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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지니어의 온앤오프

사원증을 목에 걸고 출근하는 모습, 회사에서 멋지게 업무를 처리해내는 모습.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하루일텐데요. 과연 하이지니어가 된다면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기에 SKCE가 나섰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출근하고, 퇴근하여 눈을 감을 때까지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하이지니어 배정훈 TL님의 ON/OFF를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허고은

 

 

 

 

 

 

안녕하세요! 저는 하이닉스 입사 3년 차, 현재 NM function PI에서 근무를 하는 배정훈 TL입니다.

저희 PI Process Integration의 약자로 설계, 공정, 품질, 제품과의 협업 가운데에서 업무 조율 및 전체적인 반도체 공정 과정(process)을 통합(integration)하고 저희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운영/관리(management)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유연 근무제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어서, 출퇴근 시간은 매우 자유로워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저녁 있는 삶을 선호하기 때문에 보통 8시 반까지 출근을 합니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편이기 때문에 출근 전에는 회사 출근 준비만 해요. 현재 경기도 동탄에서 거주하며 이천캠퍼스까지 출퇴근하고 있어요. 꽤 먼 거리지만 회사 셔틀이 너무 잘 되어 있어 출퇴근에 힘이 들지 않아요. 특히 버스에서 보통 뉴스, 제가 좋아하는 영상을 보거나 노래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워요. 이 시간을 통해서 저는 출근 전 항상 정신을 맑게 하고 있답니다! , 저희 회사가 유연 근무제를 시행하는 것에 따라서 통근 버스도 굉장히 다양한 시간대로 배차되어 있어서, 간혹 늦게 출근할 때에도 무리 없이 회사 통근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정해진 규칙으로는 일주일에 40시간, 하루에 최소 근무 시간이 4시간입니다. 이것을 만족하면 일주일 안에 본인의 근무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요.

제가 경험한 유연근무제의 장점은 개인적으로 업무 몰입이 잘 되는 시간을 활용해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업무 외적으로도 좋은 점이 있는데, 은행 업무와 같이 평일 오전에 해결해야 하는 일정들을 휴가를 쓰지 않고 해결할 수 있어요.

 

 

 

통근버스를 통해 출근한 저는 무조건 식당을 들러서 사무실로 출근해요. 제가 매일 식당을 들리는 이유는 바로, 간편식을 챙기기 위해서 인데요. 저희 회사는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를 모두 공짜로 직원들에게 제공해요. 그리고 혹여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 있어요. 그 종류에는 샐러드, , 과자, 음료수,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단백질까지 정말 다양한 포장 음식이 있고 이것을 테이크아웃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출근길에 꼭 식당을 들러 사무실로 출근합니다.

그 후, 제 업무가 제품의 전체적인 운영/관리(management)인 만큼 저희가 관리하는 LOT*이 야간 동안 문제없이 잘 진행이 되었는지 일차적으로 확인하고, 실험 관련하여서 측정된 데이터를 취합하고 특이사항이 없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요.

야간 동안 저희 담당 LOT이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면, 제가 좋아하는, 회사 커피 머신 타임을 가집니다. 제가 근무하는 R&D CENTER 뿐만 아니라 거의 웬만한 건물에는 층별로 한 대씩 고가의 커피 머신이 비치되어 있는데, 깨끗하게 관리된 머신에서 새 원두로 매일 아침 스타벅스에 온 듯한 고급스러운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 LOT이란 웨이퍼(wafer)의 한 묶음을 뜻합니다. 웨이퍼들의 공정을 진행할 때 LOT 단위로 진행됩니다.

 

 

 

저는 크게 소자 직군, 그 중에서도 소자의 꽃인 PI(Process Integration) 팀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구체적인 업무를 설명해 드리긴 어렵지만, 수백 개의 공정을 통해서 고객이 원하는 메모리 셀(CELL) 특성에 알맞은 하나의 구조를 디자인하는 게 주목적이에요. 쉽게 말하면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반도체 구조를 디자인하고 공정, 설계, 제품 부서 간의 업무 조율을 통해 제품화를 주도하는 것이 바로 소자 업무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점심시간이네요! 점심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아요. 팀마다 다르고 또 팀 안에서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11시 반에서 1시 사이에 점심을 먹어요. 저는 주로 12시쯤 점심을 먹는데, 제가 근무하는 R&D CENTER 지하에 바로 식당이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내려가서 식사를 해요. 보통 6~7종류의 음식이 있는데, 매일 어떤 음식을 먹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곤 한답니다. 그리고 제가 근무하는 곳 말고도 거의 모든 건물 내부에 식당이 있어, 편하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어요.

팀원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고,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에 수다를 떨면서 소화를 시키는데 요즘엔 날씨가 좀 풀려서, 팀원들과 함께 바깥 산책도 하며 굳어 있는 몸을 풀어줘요. 야외 말고 건물 내에도 하늘 공원이라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들이 있었는데, 요즘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면서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라 많이 아쉬워요.

 

 

 

미팅이 매일 있지는 않지만, 보통 오후에는 협업 부서와의 미팅 및 소통하는 시간을 주로 가져요. 저희 팀뿐만 아니라 반도체 업무 특성상, 타 부서와의 협업은 필수랍니다. 그래서 협업 부서와의 소통 및 정보 공유를 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후 시간을 활용하여 DATA 및 정보를 공유해요. 또한, 제가 담당하고 있는 모듈(Module)의 이슈를 체크하고, 이를 자료화하여 팀 내 및 협업 부서에 요청 및 공유하여 저희가 담당하는 제품이 스케줄에 맞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율해요.

정보 공유, 미팅을 할 때는 메신저를 이용하거나 회사 자체에서 운영하는 큐브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파일을 업로드하며 소통해요.

 

 

 

저는 퇴근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시간대별로 있는 회사 통근 버스를 이용하여 집으로 향해요. 저는 보통 잠을 통해서 업무 피로를 풀고, 저녁 시간을 보내요.

요즘은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외식하는 것은 자제하고 혼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곤 해요. 그중 하나로,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체 임직원들이 국내 최저 수준의 월 회비로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웰빙 클럽이라는 플랫폼을 많이 활용해요. 집 근처에 있는 헬스장이 웰빙 클럽의 제휴점이어서 퇴근 후 운동을 통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지친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있어요. 코로나 상황 이전에는 회사 내의 헬스장을 이용했지만, 상황이 악화되면서 이 또한 이용할 수 없게 되었는데도, 다행히 회사 덕분에 이용할 수 있는 웰빙 클럽으로 집 근처에 있는 쾌적한 곳에서 운동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  

이외에도, 저는 위스키나 전통 술들을 모으고 마시며 힐링을 해요. 이러한 술을 살 때,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베네피아 복지 포인트를 이용해요. 베네피아 복지 포인트는 11번가와 같은 온라인 쇼핑물부터 각종 대형 마트, 편의점 등 많은 곳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여가생활을 할 때 자주 애용해요!

 

 

 

먼저 제 인터뷰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SK하이닉스에 입사한 후, 매번 새로운 업무를 마주하고 도전하는 저의 모습과 퇴근 후,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여가를 즐기는 저의 모습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독자분들도 SK하이닉스에서 ON/OFF의 삶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멋진 하이지니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취업 준비를 하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독자분들도 그 시절 제가 겪었던 힘든 과정을 밟고 계실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여러분께 먼저 힘내시라고 위로와 응원 말을 전하고 싶어요.

여러분의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것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SK하이닉스에서 꾸준히 노력하며 여러분들이 입사하셨을 때 좋은 선배,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단단히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하루빨리 SK하이닉스에서 함께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길 바라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파이팅!

 

 

 

 

 

하이지니어와 함께한 하루 어떠셨나요? 하이지니어의 하루는 정말 알차고 멋진 거 같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로망을 실제로 확인하니 멋진 사회인이 되고 싶은 열정이 솟아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분들도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지치고 힘든 취업 준비겠지만 하이지니어의 멋진 하루를 떠올리며 에너지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예비 하이지니어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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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젊은 소통 문화! SK하이닉스 주니어보드

 40시간 근무제 도입과 함께 많은 기업에서 업무 효율화에 힘쓰고 있습니다그중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회사의 제도일하는 방식을 개선해가고 있다고 합니다.주니어보드를 운영하는 HR 담당자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주니어보드 조직에 대한 소개운영 방식실제로 일어난 변화들과 업무 효율화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s Editor 오지윤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의 HR 커뮤니케이션 부서의 최창현TL이라고 합니다!

 

 

 

제 업무는 ‘구성원과의 소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로, SK하이닉스의 사무직 구성원들이 소통하는 채널인 ‘주니어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저는 주니어보드 활동을 기획하고운영하고활동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니어보드를 한마디로 표현해 보자면‘스스로 행복을 만드는 구성원’이라고 생각합니다구성원의목소리를 대변하여 회사의 제도/정책부터 기업문화일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을지 논의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사무직 구성원은 약 16,000명으로이들을 대표하는 주니어보드는 담당 조직 별로 1명씩 선발하고21년 전체 주니어보드는 125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서 주니어보드는 담당 조직 별로 한 명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주니어보드는 평소 주변 구성원과 관계가 원만하고 건설적인 제안을 하는 구성원을 추천 받아 선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변화하는 인력 현황에 맞게 여성 구성원과 저연차 구성원을 확대하였습니다인원이 125명으로 많다 보니, 12개 채널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1회 채널 별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주요 Agenda를 논의하고그 중 전사차원에서 논의가 필요한 내용이 있으면 채널 대표들과 모여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소규모 TF를 꾸려서 개선하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주니어보드를 통해 논의되는 내용은 ‘회사 제도/정책’‘기업문화’‘일하는 방식’ 등에 대한 개선인데요.

구성원 성장관점에서 DE(Distinguished Engineer) 제도를 제안하여기술 전문성 있는 구성원이 후배 구성원을 육성하고 엔지니어로서 Career를 계속 발전 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구성원 자율성 확대 측면에서 근무 방식의 변화에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예를 들면협업을 위해 특정 시간대에 반드시 근무해야 하는 ‘Core Time’을 없애고근태 Process를 간소화 하는 등 구성원 스스로 책임감을 바탕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휴가 사유 입력 폐지를 통한 자유로운 휴가 문화 정착회의/보고 문화 개선평가 제도 개선의견 전달복지 포인트 사용처 확대 등 구성원 행복 관점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니어는 ‘행복 디자이너’라고 할 수 있습니다기존에는 회사가 일방적으로 제도를 만들었다면이제는 구성원의 Needs를 반영한 제도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구성원 스스로 행복을 위해서 본인의 목소리를 전달하고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은 무엇이 있는지 논의하면서전사적 관점에서 제도/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비록 저는 주니어보드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실제로 주니어보드가 어떤 제도를 제안해서 그 제도가 회사의 제도로 정착되어 실제로 제도화되었을 때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주 40시간 근무제 이후 입사해서직접 그 이전의 업무 환경을 경험해보지는 못했네요! (웃음하지만 들은 내용에 의하면예전에는 장시간 근로가 좀 관행화되어 있었습니다흔히 말하는 ‘성과’보다는 오래 일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바람직한 태도라는 인식이나 관행이 존재했었던 것 같습니다따라서 예전에는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이 일을 잘한다고 평가받기도 했지만이제는 필수적으로 일해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그 시간 안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하느냐가 성과의 중심이 되어 회사의 제도/시스템이나 근무 환경도 많이 변화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시간의 자율성 뿐만 아니라공간의 자율성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현재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되었지만‘공유 좌석제’를 통해 정해져 있는 자리가 아닌구성원 개개인이 가장 집중할 수 있는 자리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기도 했고또 ‘거점 오피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현재 SK하이닉스의 본사는 이천에 있는데‘분당 거점 오피스’를 운영하여 출장가사주말 업무 시에는 이천까지 출근하지 않고도 근무 할 수 있습니다이런 과정들이 주어진 업무 시간 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새롭게 변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시간’이 아니라 ‘성과’ 중심으로 일을 해야 하므로‘책임감 있는 자세’가 더욱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조직 내에서 구성원들은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동료와의 협업 또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아무리 업무 환경이 자유롭게 변했다고 하더라도 업무에 있어서 불성실한 태도는 동료와의 관계더 나아가 조직 전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따라서 이런 부분들은 본인 스스로가 지킬 수 있는 책임 의식이 필요할 것 같아요.

 

 

 

주니어보드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자면새롭게 SK하이닉스의 구성원이 되실 분들은 ‘본인이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해본 경험’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누군가 시켜서 한 활동보다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주변 의견도 구해보고새로운 방법을 찾았던 경험을 잘 어필한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K의 경영철학에서 말하는 “VWBE(Voluntarily Willingly Brain Engagement)”를 잘 보여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SK하이닉스의 젊고 혁신적인 소통 채널주니어보드를 담당하고 계시는 최창현 TL님을 만나보았습니다이 인터뷰를 통해 SK하이닉스가 주니어보드를 통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으며 변화하는 것처럼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도 새로운 도전을 결심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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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럽스타그램

여러분, 반도체는 낮은 온도에서는 전기가 잘 통하지 않지만 높은 온도에서는 전기가 잘 통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도 사회와 잘 통(通)하기 위해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있답니다. 그럼 어떤 #럽스타그램이 업로드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한수정






공유인프라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협력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는 ‘공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핵심 플랫폼은 ‘공유인프라 포털’ 시스템인데요. 협력사들은 공유 인프라 포털에 회원가입만 하면 반도체 아카데미를 통해 소자, 설계, 공정 등의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매 달 진행되는 오프라인 강좌를 통해 현장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공유 인프라 포털’ 시스템과 더불어 SHE 컨설팅과 청년 희망 나눔 채용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는데요. 협력사에게 컨설팅 및 인턴 직무교육 등을 제공해줌으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사회성과인센티브

쉽게 말해 ‘착한 일을 하는 기업’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 또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SK하이닉스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예인데요. 정확한 지표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내부 평가 기준에 따라 기업이 할 수 있는 착한 일의 가치를 측정하고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자리 창출, 사회 서비스 제공, 환경 문제 해결, 지역 생태계 문제 해결 등의 분야에서 사회 성과를 측정하고, 보상하고 있습니다.





두드림장학금

환경적인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향한 꿈에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장학금입니다. 취약계층 아동 중 학업능력이 우수한 학생, 혹은 특정 분야에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초/중/고등학생 별 학업지원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이 장학금 제도는 SK하이닉스 구성원의 자발적 기부 참여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약 13억 원을 지원해왔다고 합니다.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음악적 재능이 있으나, 형편이 어려운 음악 인재를 발굴해 그들이 자유롭게 음악인의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인데요. 사업장이 위치해 있는 이천, 청주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선발합니다. 이후 아동센터에 악기를 지급하고, 레슨을 지원해주며 오케스트라 협연 연습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SKHU 행복교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SKHU(SK Hynix University) 행복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구성원이 지역 사회의 학교를 직접 방문해 반도체 기술에 대한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반도체 연구원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진 자체 교재와 체험 키트를 통해 학습효과를 더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신청 학교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이후 하반기에는 이천교육지원청과의 협의를 통해 이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인공지능 스피커 실버프렌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음성지원 서비스가 가능한 ‘실버프렌드’를 독거노인에게 무상 지원한다고 합니다. 1인 가구, 특히 혼자 사시는 노인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분들이 외로움을 덜 느끼실 수 있도록 음악 재생, 감성 대화, 집안의 전자기기 제어 등이 가능한 ‘실버프렌드’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한 위험상황을 방지하는 역할도 수행하는데요. 기기의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면 생활관리사들이 직접 방문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독거노인들의 외로움을 해결할 뿐 아니라 고독사 문제 같은 사회문제도 해결해 줄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죠!


행복 교복 사업

정식 명칭은 ‘행복 교복 실버 천사’ 사업입니다. 교복을 기증받아 새 옷처럼 수선해 10분의 1의 가격으로 재판매하는 사업인데요. ‘행복 교복’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에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참여하기 때문에 연간 130명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주일 작업시간이 총 12시간으로 정해져 있어, 일하시는 어르신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교복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다시 태어난 교복은 새 교복을 구입하기에 부담을 느끼는 가족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청소년과 노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프로그램이 아닐까요?





공유좌석 인프라

공유좌석 인프라는 출근 후, 앉고 싶은 자리에 노트북을 연결해 업무를 할 수 있는 하이닉스의 혁신적인 업무 문화 중 하나입니다. 이는 하이닉스를 포함한 4개의 관계사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는데요. 개인 칸막이로 구성된 환경에서 벗어나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공간을 조성해 일의 능률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도입됐다고 합니다.


유연근무제

워라밸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근무시간 보장’! SK하이닉스에서는 업무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유연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회의가 진행되거나 협업이 필요한 시간을 제외하고, 임직원은 ‘하루 4시간 이상, 주 40시간 근무’라는 기본 틀 안에서 개인별 신체리듬과 생활패턴, 업무상황 등을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근무 시간대를 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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