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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27 [SK(주) C&C] ‘스펀지 같은 사람이 되기를…’ SK C&C 컨설팅직무 국선 사원 인터뷰

스펀지 같은 사람이 되기를

SK(주) C&C 컨설팅직무 국선 사원 인터뷰

통신, 금융, 에너지, 공공 산업과 관련된 시스템 구축부터 글로벌 사업까지, Create Value for Customer, Challenge the Future를 모토로 IT서비스 제공업체에서 글로벌 ICT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SK C&C. 대학생들에게는 B2B 영역의 기업들이 친숙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도로명 주소정보 시스템,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등 우리 생활과 관련된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IT회사 내 시스템 개발과 운영과 관련된 직무 이외 IT컨설팅, 서포팅 관련 직군 등 다양한 직무가 존재한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SK C&C 컨설팅 본부의 국선 사원을 만나보았다

SK Careers Editor. 설종원

 

 

 

 

Q1. 대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잘했다고 여겨지는 일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경영학회 활동을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활동한 학회는 컨설팅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모인 학회였습니다. 그룹을 짜서, 각종 산업별 지식을 습득하고 각 산업별 주제를 잡아 토론을 하기도 했고 매주 토요일마다 학회 회원들 앞에서 발표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 때의 경험들을 통해 컨설팅이라는 직무에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선배의 추천으로 한중일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2주간 합숙하면서 경영전략을 짜는 OVAL 경영전략 콘테스트에 참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해당 연도에는 일본 도쿄에서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주간의 합숙기간 동안 중국, 일본 친구들과 함께 현재 시점의 아시아 시장에서 중요한 사회 현안을 조사하고, 시장 상황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는 활동이었습니다. 토론 과정에서 의견충돌이 생기기도 했지만,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협의해 나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의 타겟층 반응을 조사하기 위하여, 바깥에 나가 시민들에게 앙케이트 조사를 하기도 했고, 일본 맥킨지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피드백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있었는데, 몸소 체험을 할 수 있던 점과 컨설팅 업계 실무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여러 경험을 할 수 있던 점이 지금의 회사 생활에 있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Q2. 1번의 과정이 취업을 한 이후 또는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

앞서 언급한 OVAL 경영전략 콘테스트에서의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과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개개인이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다 한들 팀 프로젝트에 있어 의견조율이 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창출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모두의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Q3. 진로를 결정하는 데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이며 그 과정은 어떠했나요?

경영학 수업 중 IT와 관련된 MIS라는 과목이 IT분야로 진로를 결정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평소 IT분야에 관심이 있었지만, 수업 중 실제로 SKT T-um에 방문하여 신기술들을 체험해보는 등의 흥미로운 경험을 바탕으로 IT분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또 수업을 통해 인턴과 관련된 정보도 얻게 되어 SK C&C 컨설팅 직무 인턴에 지원하게 되었고, 운이 좋아 지원한 인턴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금의 자리까지 오기에 많은 운이 따랐던 것 같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 진지하게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국선 사원님>

 

 

Q4. 서류와 면접에 합격할 수 있었던 노하우는 무엇입니까?

먼저 서류 부분에서는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 봉사활동으로는 눈에 띄기 힘듭니다. 뻔한 말로 들릴 수도 있지만, 자신만의 스토리와 메시지를 평소 생각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활동을 통해 무엇을 배웠고 나중에 입사하게 된다면 어떻게 활용 하겠다라는 식의 자신만의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게도 면접 전형준비는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 직무 역량을 평가하는 프리젠테이션 발표 때  면접관 앞에서 굉장히 떨렸지만 제 생각과 근거를 확실히 말씀드리니 피드백도 주시고 건설적인 시간이 되었고, 면접에서도 회사의 사업 방향성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평소 경영학회 활동 중 케이스 스터디 및 산업 분석을 많이 했던 부분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관심 있는 주제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서 관련 산업에 관한 기본 지식을 소개한 블로그를 구독했던 것과 여러 경제 경영연구소에서 발표한 PDF파일 등을 찾아 본 것도 유용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한 위와 같은 준비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5. 입사 후 현재 담당하는 직무는 무엇입니까?

저는 현재 컨설팅 직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다리에 비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객과 개발을 수행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현재 비즈니스를 분석하고 시스템 요구사항 등을 정리하여 실제 시스템 구축 단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사소통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고객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 비즈니스 및 기술 아키텍처를 수립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수렴하여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6. 취업 전과 취업 이후에 깨달았던 점이 있다 어떤 점이 있나요?

요즘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취업만을 위한 취업이 만연해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현실이라는 벽 앞에 자신의 적성과는 무관한 취업을 많이 한다는 말이죠. 취업도 중요하지만, 취업 이후에 실제 자신이 하게 될 일에 대한 고민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관심사와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생각해보고 자신과 잘 맞는 회사에 지원해야 합니다.

 

 

Q7. 컨설팅 직무를 수행하는 데 요구되는 역량은 무엇이 있나요? , 대학생으로서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은 뭐가 있을까요신입사원에게 중요한 3가지 요소를 꼽는다면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스펀지와 같은 흡수력을 들 수 있습니다. 직무 특성상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하게 되는데, 각 프로젝트에서는 주제와 영역 등이 미세하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 각 프로젝트 상황에 대해 빠르게 파악하고, 매번 다른 고객을 마주치면서 각각의 요구사항도 다를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말한 적응력, 호기심, 흡수력이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 생각합니다.

대학생 친구들에게 학과수업 외에 많은 활동을 접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접하며 토론하고, 발표하며, 의견 충돌을 경험하는 모든 과정이 나중에 회사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Q8.취업에 도움이 되거나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도움이 될 만한 도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도서를 추천한다면 정말 좋은 책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적은 시간 안에 취업과 직무를 위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대학교 졸업반 분들께는 인터넷에서 자료를 검색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회사와 직무를 탐색해 보면서 인터넷을 통해 관련산업에 대한 언론기사들이나 기업의 PDF파일을 읽으면서 배경 지식들을 넓힌다면 면접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Q9. 마지막으로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인가요?

컨설팅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하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개인의 뛰어난 역량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 모두의 능력을 한데 모으고, 역량을 더욱 크게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종원’s Tip

제가 국선 사원을 찾아갔을 때 보고서 작업으로 바쁜 일정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이렇게 바쁜 와중에서도 밝은 미소와 함께 열정적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신 국선 사원의 취업 STORY 잘 보셨나요? 국선 사원이 언급한 '적응력, 호기심, 흡수력'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며 기사를 마무리 할까 합니다. 취준생 여러분들의 밝은 내일을 기원합니다! 파이팅!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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