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 Talent Festival,

그 뜨거웠던 열기 속으로 GO! GO!

 

917~18일 양일간 취준생들이 기다리던 SK Talent Festival’이 열렸다. ‘SK Talent Festival’은 크게 세 프로그램으로 구분되었다. 각 계열사의 기본적인 소개 및 모집요강을 설명하는 SK Careers 특강, 각 계열사의 HR 담당자와 신입사원에게 상담을 받는 SK Careers Mentoring, 마지막으로 미리 신청 받은 응시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역량 Presentation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SK Careers Editor. 설종원 


 

<SK Talent Festival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

 

 

SK Careers 특강

SK Careers 특강 프로그램에서는 각 관계사의 스케줄에 따라 인사담당자나 신입사원이 취준생들에게 인재상과 향후 전망, 자소서 팁을 주었다. 참가자들이 노트북이나 공책을 이용해 각자의 방식으로 열심히 필기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설명이 끝난 이후에는 개별적으로 질문 시간을 갖고 취준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SK 인재육성위원회 진동철 PL님이 알려주는 채용과정별 TIP!

SK 인재육성위원회의 진동철PL님은 14년도 하반기 채용 일정과 내용에 대해 설명하신 후 취준생들이 가장 궁금해 할 만한 채용 과정별 팁을 주셨다.

서류전형:  자소서 작성 시 개인의 역량과 경험이 지원한 회사와 직무에 어떻게 연계가 가능한지를 어필하라.

SKCT: 결코 단기간에 점수 상승은 불가능! 심층역량은 답안 작성 시 솔직하고 일관적인 답을 쓰는 것이 포인트다! 자신의 가치관이나 성향과 다르게 답변하면 불합격 처리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면접: 면접은 지원자가 작성한 자기소개서에 기반하여 역량과 경험을 검증하는 단계이므로 솔직한 자소서가 기본이며, 자신이 보유한 모든 역량을 집결하여 준비해야 한다.

 

‘SK텔레콤

HR 담당자 김종요 매니저

<취준생들에게 SK 텔레콤에 관해 강연을 하고있는 김종요 매니저>

 

SK의 전반적인 역사와 채용과정에 대해 설명한 진동철 PL님의 강연이 끝나고 가장 많은 취준생들이 관심을 보낸 SK텔레콤에 대해 보다 자세히 설명해주기 위해 SK 텔레콤 HR운영팀 김종요 매니저가 강단에 올랐다. 김종요 매니저 역시 서류전형에 대해 자소서는 본인이 누구인지를 묻는 것이지 우리 회사를 얼마나 잘 아느냐를 묻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로 취준생들에게 팁을 주었다.

그리고 작년 하반기 채용에 비해 몇 가지 달라진 소식도 들을 수 있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공자를 선호해 이에 따라 채용도 늘어난다는 기쁜 소식이었다. 또한 사회취약계층인 장애우와 보훈대상자에 대한 대우도 작년에 비해 대폭 상향되었다. SK텔레콤은 사업 특성상 유연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트렌드를 잘 읽을 줄 알며 영업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선호한다고.

 

‘SKC&C’

HR 담당자 김현수 대리

공대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SK C&C또한 이번 시간을 통해 많은 취준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취준생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 중 하나는 ‘IT 전공자가 아니며, 전문적 지식도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였다. 이에 대해 김현수 대리는 "IT전문 회사로써 IT관련 전공자를 많이 채용하는 건 사실이나 C&C는 다양한 학과의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며, 이로 인해 다양한 시각을 확보하려 한다"고 답했다. 실제로 현재 다양한 전공의 직원들이 C&C에 근무 중 이며 신입사원으로 채용되면 약 4개월가량 IT 관련 전문 교육을 받는다고 말했다.

 


SK Careers Mentoring

SK Careers Mentoring은 관계사별로 인사 담당자 또는 신입사원과 참가자간의 1:1 맞춤 상담이 이루어졌다. 희망하는 관계사의 번호표를 뽑고 순서를 기다리면 차례에 따라 상담이 이루어졌다. 불과 1~2년 전만 하더라도 자신과 같은 취준생 시절을 보냈던 신입사원과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용기와 자신감을 얻고 돌아갈 수 있었다.

 

‘SK텔레콤

조희정 신입 매니저 인터뷰

 

 

 

특강프로그램에서 자신의 SK 취업 스토리에 대한 강연을 마치고,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SK텔레콤의 조희정 신입 매니저님과 간단한 질문형식으로 인터뷰를 나눠보았다.


Q. 작년까지는 본인도 취업 준비생이었는데, 이렇게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A. 모든 취준생이 그렇듯이 제게도 매우 막막하고 힘든 시절이었어요. 특히 전 여자이면서 적지 않은 나이였기에 정말 불안했죠. 그렇게 힘든 시절을 보내면서 드는 생각이 ", 다시는 되풀이 하기 싫다." 였어요. 그래서 취준생 시절이 이번 한번으로 끝낼 수 있게 최선을 다했죠. 채용과정에서는 서류전형이 통과하면 기뻐할 틈도 없이 바로 다음 전형을 준비하고요.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Q. 취업에 성공한 선배로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취준생 독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 제가 앞서 강조한 시간관리를 잘 하기 위해서는 결국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해요. 잘 아시겠지만 SK텔레콤은 여러분들이 도전 하실 만 한 가치가 있는 회사에요. 지금은 많이 힘들고 막막하겠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승리하셔서 내년엔 회사에서 뵙길 바래요! 모두들 힘내세요!

 

SK C&C

HR담당자 김현수 대리 인터뷰

특강 프로그램에서 강연을 하고, 숨 돌릴 틈도 없이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SK C&C HR 담당자 김현수 대리님과 인터뷰를 나눴다.

 

 

Q. 현재 SK C&C HR 담당자의 입장에서 바라 봤을 때, 취준생들이 취업과정에서 범하는 가장 큰 오류는 무엇인가요?

A.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서 실수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예를 들면 자소서를 베끼고 검토도 안 한 나머지 회사 이름도 틀리는 경우도 있고, 기본적인 맞춤법도 틀리고요. 맞춤법 같은 경우에는 사소한 부분으로 볼 수도 있지만 HR 담당자 입자에선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은 걸로 보여요. 

 

 

 

Q. 신입사원 채용 시 다른 관계사와는 달리 C&C만의 필요로 하는 차별화된 역량은 무엇인가요?

A. IT 전문 회사인 만큼 다른 계열사에 비해 IT 역량을 갖춘 신입사원을 필요로 해요. 하지만 앞서 특강에서도 말했듯이 이는 필수조건은 아니에요. IT 관련 전공의 지원자가 아닐지라도 채용 후 4개월 가량의 IT 교육을 실시하면 모두들 어느 정도 전문가의 수준엔 이를 수 있기 때문에 IT에 대해 많은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문제될 건 없습니다.

 

SK플래닛

HR담당자 이민희매니저 인터뷰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도 유독 긴 줄을 자랑했던 SK플래닛의 HR 담당자 이민희 매니저님과 나눈 인터뷰다.


 

Q. 현재 SK플래닛 HR 담당자의 입장에서 바라 봤을 때, 취준생들이 취업과정에서 범하는 가장 큰 오류는 무엇인가요?

A. 많은 취준생들이 막연한 불안함 속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본인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조차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찔러보는 식의 지원이 가장 큰 오류 같아요.

 

Q. 신입사원 채용 시 다른 계열사와는 달리 SK플래닛만의 필요로 하는 차별화된 역량은 무엇인가요?

A. 업무 특성 상 트렌드에 민감한 인재를 필요로 해요. 수 많은 데이터와 문화적 흐름을 올바르게 분석 할 줄 아는 인재를 말하죠. 그리고 자신감과 리더십을 가지고 조직 내에서 조화롭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해요.

 



역량 Presentation

역량 Presentation 13년부터 Talent Festival에 도입된 스펙 초월 전형 방식으로서 지원자의 기본정보와 직무역량 포트폴리오만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Talent Festival 기간 동안 진행되는 역량 PT를 통해 우수 발표자는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서 서류전형 혹은 SKCT 면제라는 채용 특전이 주어졌다. SK는 기존에 문서로만 진행되는 서류전형에서 놓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한다는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한다.

 

 

SK역량 Presentation 참가자 인터뷰

역량 Presentation 응시자 정한아


 

Q. 20여분간 발표를 마치고 나오셨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A. 생각보다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오히려 제가 너무 긴장을 하자 심사 위원님께서 재미있는 질문으로 분위기를 풀어 주셨어요.

 

Q. 오늘의 발표를 위한 준비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A. PPT제작 5, 발표연습 2틀 정도로 일주일정도 걸렸어요. 평소에 필요한 자료를 많이 모아두는 편이라 자료수집에는 시간을 아낄 수 있었어요.

 

 

 

 

 


에디터’s Tip

뜨거웠다. 커리어 특강을 듣는 취준생들의 열정,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취준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려는 멘토들의 열정, 역량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에서 발표하는 응시자들의 열정까지 모두의 열정이 모여있던 그곳은 정말 뜨거웠다. 취준생들이 짊어졌던 무거운 짐들이 SK Talent Festival의 뜨거운 열정 속에서 조금이나마 녹아 내리지 않았나 생각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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