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drone'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5.23 드로는 봤나? 드론버타이징
  2. 2015.07.14 드론(drone)이 떴다 '이제는 하늘이다!'

드로는 봤나? 드론버타이징

 


“대학생 A씨,,자기 집에서 가지고 놀던 드론이 마케팅 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 걸 알고 충격으로 한동안 일어서지 못해..” 


드론은 사람이 타지 않고 비행하는 무인 비행체이다. 처음 개발 당시에는 군사용 기술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우리 일상에서 촬영, 배달, 취미활동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드론은 광고 수단으로서 각광받고 있는데, “드론버타이징” 들어는봤나?

SK Careers Editor 안세연

 


드론버타이징은 드론(drone)과 광고(advertising)의 합성어로, 드론을 통한 광고 방식을 말한다. 이는 드론이 대중의 이목을 끌기 쉽다는 점에 착안하여 광고에 활용한 것이다. 드론에 광고판을 달아 높이 띄어 주목을 끌거나 여러 대의 드론으로 광고하고자 하는 제품의 형상을 하늘에 구현하기도 한다.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높이 뜨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홍보를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드론이 적극적으로 마케팅 도구로서 사용되어진 이유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의 발달을 들 수 있다. 한마디로 과포화 상태의 광고 시장에서 기업들은 새로운 장소를 찾은 것이다. 드론을 이용하는 광고는 특이하기 때문에 대중의 관심을 쉽게 얻을 수 있다. 

 

4개의 드론버타이징 사례에 주목해보자. 드론버타이징에는 드론으로 상공을 수 놓는 드론쇼, 드론으로 상품을 운반하는 등 다양한 방식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VU1X0r0cTE


10년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릴 “어벤저스:엔드게임” 개봉 프로모션 차원으로 4월 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상공에 300대의 드론이 어벤저스의 심볼을 그렸다. “AVENGE THE FALLEN”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각각 히어로들의 상징과 함께 마지막으로 어벤저스의 심볼인 “A”가 나타난다. 영화를 기다리는 팬 뿐만 아니라 관심 없던 사람들에게도 이 같은 광고는 단숨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GYl9yEh0xYA


2015년 5월 다채로운 메뉴 라인업으로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눈꽃빙수 8종을 출시한 카페베네는 강남대로와 이화여대에서 국내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이색 마케팅을 진행했다. 라인프렌즈 캐릭터인 브라운(곰)이 카페베네 눈꽃빙수를 먹는 이미지를 붙인 드론을 상공에 띄워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곧 영상과 사진 등이 소셜미디어에 게재되면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신제품 및 브랜드 홍보에 효과적인 역할을 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tjIlipIj0pw&t=39s


2014년 3월 코카콜라는 싱가포르 비영리단체인 ‘카인드니스무브먼트(Kindness Movement)’와 함께 싱가포르 내 고층건물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로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하늘로부터 행복(Happiness from the skies)’을 주제로 싱가포르 시민들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코카콜라 캔에 묶어 드론으로 전달하였다. 이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은 큰 감동을 받고 행복을 주제로 기업의 이미지를 홍보한 마케팅 사례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GjmRRTThdk 


2018년 6월, TIME 표지는 “드론의 시대”를 말한다. ‘TIME지의 로고와 붉은색 테두리를 드론 958대가 장관을 연출했다.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TIME)지가 본격적인 드론의 시대를 맞아 6월 11자 특집 기사’드론의 시대(The Drone Age)’를 다루면서 기획한 것이다. 전통적인 시사주간지인 타임지가 드론을 이용하여 대규모 표지 사진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시대의 변화를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최첨단 기술로 미래지향적이고 빠르게 다가오는 드론의 이미지가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데 매력적이어서 광고 제작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전의 마케팅 방법과는 다르게 공간적 한계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 사람들의 쉽게 관심을 끌 수 있는 강점도 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퍼포먼스 연출을 통해 사람들의 몰입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장점으로 드론을 활용한 마케팅 사례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드론의 미래에 안전 사고, 사생활 침해 등 다양한 법률적 걸림돌이 존재하고 있다. 


광고의 세계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광고 과포화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잡아두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새로운 광고 방식들이 도입된다. 아직은 생소한 드론과 광고의 만남, 드론버타이징, 앞으로의 발전을 지켜보며 새로움을 즐겨보도록 하자.


“대학생 A씨,,드론버타이징 이제 어렵지 않다고 전해”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드론(drone)이 떴다

'이제는 하늘이다!' 

드론은 이번 CES에서 가장 흥미로운 제품이었다.” 세계 가전 전시회 CES 2015에서 나온 말이다. 이번 CES 전시회에서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었던 드론은 군사용에서부터 배송, 촬영, 취미생활까지 다양한 분야로 뻗어나가고 있다. 안정적인 비행으로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드론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장수호


드론(drone)이란?

<CES 2015에서의 핫 아이템 드론>

 

벌이 윙윙거린다는 영어 단어에서 그 어원이 있는 드론은 정찰, 감시, 폭격과 같은 군사목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2013년 아마존에서 드론을 이용해 배송 서비스를 하면서 구글 등의 여러IT기업들이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생겼다. 프로펠러의 개수에 따라 쿼드콥터(4), 헥사콥터(6), 옥토콥터(8)와 같이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그 때문에 기존의 소형 헬리콥더와는 다르게 비행시에 훨씬 안정감이 있고 쉽게 조작할 수 있다.

 

2022 100조원 시장 예상

연평균 8% 이상의 성장하고 있는 드론산업은 2022년에는 시장규모만 114억 달러, 누적 매출액이 890억 달러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드론 산업의 90%을 차지하던 군사용 드론에서 민간분야로 활동 영역이 넓어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구글,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IT기업들이 드론 산업에 참여하게 되면 가까운 미래에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이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드론 어디까지 왔나?

군사 

<작지만 엄청난 위력을 지닌 군사용 드론>

 

전세계 곳곳에서 개발되고 있는 군사용 드론은 무인기인 스텔스기를 제치고 6세대 주력 전투기의 지위를 얻을 것으로도 예상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최근 서울 하늘이 북한의 드론에 뚫리는 사태가 잇따라 발생해 군사용 드론에 대한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배송

<아마존의 배송용 드론>

 

2013년 아마존에서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드론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최근 도미노 피자도 드론을 이용한 배달을 하면서 새로운 배송시스템이 도래했음을 알렸다.

 

 

미디어 분야

 

<휴대성을 고려한 손바닥 크기의 드론(), 스마트폰과 연동된 핸드 드론()>

  

<촬영용 드론(), 셀프 촬영이 가능한 드론을 이용해 찍은 사진()>

 

TV를 시청하다 보면 상공에서 촬영한 영상들을 보게 된다. 바로 드론의 일종인 헬리캠을 이용한 촬영기법인데 멋진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도시 등 지상이나 헬리콥터에서는 찍을 수 없는 영상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번 CES2015에서도 휴대성을 고려한 크기에 촬영기능을 갖춘 드론이 주를 이뤘으며 스마트폰과 연동된 GPS기능을 바탕으로 나 잡아봐라기능으로 셀프 촬영도 가능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이 기능을 바탕으로 교통 상황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하고, 취미 활동으로 이용 할 수 있어 드론의 대중화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농업

 

<농약, 비료를 살포하는 농업용 드론>

 

일본에서는 농약이나 비료를 살포하는 농업용 드론이 이미 활성화 되어 벼 재배 면적의 40%를 드론이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드론산업

우리나라는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수직이륙 뒤 수평으로 비행이 가능하게 하는 틸트로터 드론을 개발한 국가로 세계 7위 수준의 드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북한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기가 잇달아 발견되고, 추락 시 인명 재산피해가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드론 규제가 강화되려는 모습이 있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드론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 안정성 강화는 동의하지만 규제 강화는 곤란하다고 주장한다. 드론에 대한 현행법은 12kg가 넘는 경우 항공청에 신고를 해야 하고, 초경량비행장치 비행구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지만 그 외 모호한 부분도 많다. 앞으로 대중화에 이르기 까지 법률 제정과 규제 구축이 적절히 이뤄져서 우리나라의 앞선 기술력이 빛을 봐야 한다.

 

수호’s Tip

CES2015에서 볼 수 있듯이 미디어 관련 드론이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액션캠, 셀카봉의 뒤를 이어 보다 나은 각도에서 손을 쓰지 않고도 따라오며 촬영하는 드론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하지만 배터리 수명과 규제에 대한 문제가 남아있어 당장의 상용화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