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 연구개발실 찐천재님을 만나다.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는 2020 2월에 금호석유화학의 포토레지스트 사업부를 인수하게 되면서 SK머티리얼즈 소속이 된지 2년도 채 안된 신생 회사인데요. 포토레지스트(PR) 소재 시장에 진출했지만 아무래도 신생 회사다보니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인지, 어떤 부서가 있는지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 양주미 CE가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연구개발실 최강윤 PL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 회사에 대해 알아가고, 연구개발 부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많은 도움을 받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주미

 

 

 

 

 

안녕하세요.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 연구개발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강윤PL입니다. 저는 현재 Patterning 개발 3파트에서 Photoresist 개발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Photoresist라고 하면 이제는 조금 익숙하신 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작년 일본 수출 규제 이슈가 되었던 반도체 회로를 만들 때 필요한 소재인 Photoresist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는 2020 4월 금호석유화학의 반도체 소재 사업을 인수 후 반도체 소재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배터리 소재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큰 기업입니다.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는 충남 아산시와 세종특별자치시로 회사가 나뉘어 있는데요. 현재 세종특별자치시에 신공장은 건축이 완료되어 가동 준비 중이며 곧 통합연구소까지 건축이 완료되면 세종특별자치시로 아산 인원의 이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현재는 생산기반구축TF팀에서 세종공장 가동을 위해 힘써주시고 계십니다.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만의 기업문화는 유연함입니다. 임원부터 저와 같은 막내 사원까지 본인이 생각하는 의견을 개진하고 수용함에 있어 유연합니다. 임원분들의 의견이라고 해서 모두 맞다거나 막내의 의견이라고 해서 틀렸다 하지 않고, 상황에 맞는 적합한 의견을 유연하게 수용하는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만의 장점에 대해 덧붙여 이야기하자면, 제가 생각하는 최대 장점은 동료를 믿고 함께 성장할 수 있다.’라는 것인데요. 능력이 뛰어난 동료가 많고 또,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선배들이 있어 항상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연구개발실은 말그대로 제품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테스트하고 또 테스트 결과를 고객사와 함께 수정해나가면서 제품을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실험계획을 작성하고 그에 따른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만의 노하우로 단점을 개선하는 작업을 합니다. 또한 연구개발실 부서 내에서의 오퍼레이터 채용에 관해 말씀드리자면, 분석 업무 및 계측부분에서 오퍼레이터분들이 계십니다. 연구에 필요한 화학적 분석 및 SEM 등의 계측부분에서도 큰 도움을 주시고 계십니다.

*오퍼레이터 : 고졸채용전형

 

 

 

반도체 소재 및 유기화학의 메커니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중요하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행하는 끈기인 것 같습니다. 실험을 하다 보면 설계한 방향으로 실험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설계한 실험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실패로 그치지 않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끈기있게 다시 수정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순전히 저의 생각입니다.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는 오늘과 내일이 다른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는 기업입니다. 스스로의 행복을 바탕으로 자발적이고 의욕적으로 도전하는 분들이 많이 지원하셔서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이제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 기업에 대해 이해하셨나요?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 기업을 잘 몰랐던 분이시라면 어떤 기업인지에 대해 알 수 있고, 특히 연구개발 부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글을 통해 꿀팁을 얻어가셨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반도체 소재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배터리 소재로까지 영역을 넓혀나가며 더 높게 성장할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 앞으로 이 기업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회사에 관심있는 분들께서 앞으로 남은 채용 일정에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수시채용, 걱정이 앞서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feat.수시채용으로 입사한 신입사원)

지난 8월에도 SK하이닉스의 수시채용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최근 6월 수시채용 이후, 8월에는 올해 세번째 수시채용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부터 SK하이닉스가 수시채용을 시작했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던 이들이 큰 불안과 걱정을 안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스크씨가 수많은 취업 준비생을 대표하여 SKCE에게 수시채용에 관한 고민을 보내왔습니다. 고민을 함께 들어보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올해 수시채용을 통해 SK하이닉스에 갓 입사하신 신입사원 정해평 TL님을 모셨습니다! 이야기를 나눠보기 전에 먼저 김스크씨의 고민이 무엇인지 확인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허고은

 

 

 

 

 

안녕하세요. 저는 취업준비생 김스크라고 합니다.

제 고민은 바로 취업과 관련된 것인데요. 제가 꼭 가고 싶었던 SK하이닉스가 올해부터 수시채용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정기적으로 채용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어서 정기 채용보다 채용 인원이 줄어드는 것은 아닐지.. 또 언제 공고가 뜰지 몰라 항상 불안해요. 올해 초에는 SK하이닉스에서 한 달 정도 일찍 채용 공고가 떠서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몰라요. 결국 제대로 준비도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제대로 수시채용을 준비하는 게 처음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상반기 수시채용에 합격해서 7월에 SK하이닉스에 입사한 정해평TL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기계공학과를 전공했고, 현재 EUV Photo 기술팀에서 선배님들과 함께 일하며 열심히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EUV Photo 기술팀의 일원으로서 굉장히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답니다.

제 업무에 대해 간단하게 덧붙여 설명하자면 미세공정에 핵심인, EUV 장비의 최대 가동률을 통해서 양산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제조원가경쟁력을 제고시키는 일을 담당합니다. 여러 장비업체와 매일 미팅을 하기 때문에 협업이 굉장히 중요한 곳이랍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제 이야기가 취업 준비생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모든 분이 힘들었듯이, 취준생에게도 힘든 시기였다고 생각해요.

학교의 여러 활동도 비대면으로 바뀌면서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취업 프로그램들도 없어지고 여러모로 많이 힘들었어요. SKCT 시험을 칠 때도 라텍스 장갑을 끼고 시험을 쳐야 하는 등 여러 변화가 있었어요. 장갑을 끼고 시험을 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어색했던 기억이 나네요.

또 코로나로 인해 경기침체가 우려되던 시기라 모든 산업에 있어서 취업의 문이 좁아졌고 이러한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기 때문에 저도 취준생 입장으로서 아주 혼란스럽고 두려웠던 한 해였어요.

 

 

 

정기채용 같은 경우에는 3, 9월 정기적인 채용 시기가 정해져 있고 대규모 채용을 통해서 인재를 선발하여 직무 배치를 해요. 하지만 이와 다르게 수시채용은 기업이 추가적인 인재가 필요한 시기에 채용을 진행하며 직무별로 채용하기 때문에 언제 채용 공고가 뜰지 알 수 없어요.

이러한 차이점이 있지만, 정기채용이나 수시채용, 모두 준비하는 측면에 있어서 방향성은 같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특정 직무의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 진행되는 수시채용의 특성상, 해당 직무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취업프로그램, 외부교육, 실습, 현직자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희망하는 직무에 대해 이해하고 타겟팅하며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쌓기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수시채용과 정기채용에 대한 데이터는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부분이에요. 하지만 수시채용이 우려하시는 만큼 적은 인원을 뽑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021 SK하이닉스의 경우만 보아도 올해만 3번째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시채용도 결코 작은 규모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시채용은 언제 채용이 시작될지 모르니 항상 취업 준비를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오히려 평소에 준비를 잘 해왔던 사람에게는 취업의 기회가 많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뿐만아니라 정기채용과는 다르게 직무별로 세부정보와 필요한 직무역량을 명시해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스펙을 쌓지 않아도 되고,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에 맞는 역량에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대학 시절 반도체 및 직무와 관련된 꾸준한 활동을 했던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제 전공이 아닌 전자공학과의 반도체 공정 수업도 듣고 여러 외부 교육을 활용해서 반도체와 직무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았어요. , 직접 fab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서울에서 울산까지 갔던 적도 있어요. 아무래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준비해왔다는 점이 면접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해요

 

 

 

하루아침에 시험 점수가 비약적으로 상승하기는 힘들어요. 따라서 평소에 얼마나 꾸준히 공부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시간은 아니더라도 평소 하루에 1시간 정도는 꾸준히 SKCT 연습을 했어요. 만약 시간상으로 여유가 많다면 취약 유형 위주의 학습을 통해 문제풀이 개수를 늘리고, 시간이 없을 경우에는 전체적인 문제를 고르게 풀면서 약한 유형 파악하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서류에 합격하신 이후, SKCT 공부에 올인하신다면 충분히 통과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면접관의 관점에서 제가 왜 채용되었는지 생각해봤어요. 제가 양산 기술 직무에 관심을 두고 관련된 활동을 꾸준히 해온 것이 긍정적으로 보였던 거 같아요. 그리고 일관된 활동들을 통해서 '저는 정말 SK하이닉스의 양산기술 직무, 그것도 Photo 공정이 하고 싶습니다'라는 것이 면접관분들께 전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또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반도체와 관련된 경험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했던 활동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직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연결점을 찾다 보면 충분히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고 '어차피 난 될 거고 그것은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한발 한발 내딛다 보면 언젠가는 목표지점에 도달하듯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계속 준비하다 보면 언젠간 꿈을 이룰 것이라 스스로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어요. 다들 힘드시겠지만, 위기에 흔들리지 마시고 꿋꿋하게 극복하시길 바라요. 힘내세요!

 

 

 

입사 첫날, 사원증을 받고 앞으로 함께 일할 팀에 처음으로 인사드리러 갔어요. 너무 다 좋으신 분들이셔서 굉장히 행복했어요. 그리고 그날 혼자 회사를 여기저기 구경하며 그제야 SK하이닉스의 구성원이 되었구나! 실감이 났어요. 괜히 사원증을 여기저기 찍어봤던 기억도 나네요.

 

 

 

절대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잘 되실 겁니다! 누구보다 빛날 여러분들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머지않아 꼭 SK하이닉스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올해 상반기 수시채용으로 SK하이닉스에 입사하신 정해평TL님과 함께 수시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SKCE에게 취업 고민을 보내온 김스크씨는 이번 대화를 통해서 불안과 걱정을 덜고 채용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걱정이 앞섰을 전국의 취준생 여러분! 수시채용이라고 덜컥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시채용은 계획을 짜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직무별로 채용 시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에게 잘 맞는 회사를 찾아 나갈 기회로 작용할 것입니다. 모두 끝까지 지치지 마시고 취업까지 꼭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나라도 자원보유국? 리사이클링 기술

최근 전기자동차, 전자기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배터리의 용량, 안전성과 같은 기술 성능 개선에 관한 이슈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전자기기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희토류가 없다면 아무 소용없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실제로 희토류는 중국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고, 많은 나라들은 이를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최근 많은 사람들은 중국이 희토류를 여러 외교 문제에 있어서 일종의 무기처럼 사용하는 자원의 무기화가 심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우리나라에 수입된 희토류와 같은 한정된 자원들을 계속해서 재활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기술의 성능 개선만큼이나 중요한 리사이클링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이수록

 

 

 

 

 

Part 1. 다 쓴 배터리 나줘!! 내가 쓸게!!

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술은 폐 배터리에서 필요한 금속 이온을 추출하는 기술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다 먹고 남은 라면국물에서 라면 스프의 입자들을 추출하여 다시 라면 스프를 만드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저는 처음 이 기술을 접했을 때 성능 개선의 이슈만큼이나 흥미롭고 최근 많은 기업에서 추구하고 있는 ESG 경영의 관점에서도 매우 좋은 기술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렇다면 폐 배터리에서 금속이온을 추출하는 기술인 전기투석 기술에 대해 좀 더 알아볼까요?

 

 

 

전기투석 기술은 전압을 활용하여 이온들을 분리하는 기술입니다. 여러 가지 이온들이 녹아있는 용액에 전압을 걸어주게 되면 (+)전하를 띄는 이온들은 (–)극으로, (-)전하를 띄는 이온들은 (+)극으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술은 중간중간에 원하는 이온들만 선택적으로 투과할 수 있는 분리막을 설치하여 이온들을 포집 및 추출하는 기술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한쪽 방향으로 이동하는 고속도로 중간중간에 차량별 정차 구역을 설치하여 원하는 차량을 모으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해 잘 되셨나요?? 최근에는 전기투석을 활용한 다른 자원화 기술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이산화탄소의 자원화, CCUS가 있습니다. 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의 약자로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을 뜻하는 약자입니다. 이산화탄소를 물에 녹이면 이온화가 일어난다는 특징을 이용하여 수소와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입니다.

 

 

 

 

 

 

Part 2. 이산화탄소로 만든 집이 있다? CCUS

전기투석을 활용한 CCUS 기술 외에도 여러 가지 기술들이 존재하는데요. 일상 속에 필요한 옷, 집을 이산화탄소로 만들 수 있다면, 믿기시나요?? 놀랍게도 현재 이산화탄소로 벽돌과 탄소섬유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위의 그림처럼 이산화탄소를 물리, 화학적 공정을 통해 메탄올, 포름산 등 우리가 필요한 연료를 얻을 수 있는 기술이 연구 중에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꼽히는 온실가스로 분류되는데, 이를 이용하여 자원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저는 매우 놀라웠고 흥미로웠습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뿐만 아니라 해양폐기물인 불가사리를 활용한 부식 방지 제설제, 볏짚과 같은 비곡물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생산 등 폐 자원을 활용하여 원하는 자원을 생산하는 여러 가지 기술들이 현재 연구 중에 있습니다.

 

 

 

 

 

Part 3. 리사이클링 기술 = OO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리사이클링 기술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실제로 환경을 생각하는 ESG 경영을 추구하는 많은 기업에서도 리사이클링 기술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SK는 불가사리 제설제의 기술을 확보한 기업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산업이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는 폐 자원이 많이 발생할 것이고 그에 따른 리사이클링 기술도 필연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제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에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DJ쿤디의 SK채용 라디오, SK Careers Fair 촬영장 스케치📽

SK Careers Editor 강채원

SK에 진심인 워너비들을 위해 SKCE가 두두둥장💥

SK Careers Fair 촬영 현장부터 채용담당자의 특별한 메시지까지💌

👇SK Careers Fair 보러가기

https://bit.ly/3jfPggR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 Careers Fair] 슼보라: SK실트론, On-Air

SK Careers Editor

 

DJ쿤디와 슼~알아보는 SK실트론 채용의 모든 것👀

SK실트론 채용라디오 슼~보라 SK실트론 채용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SK커리어스페어 와 함께 댓글을 달아주세요!

 

 

📕 SK실트론 채용안내

■ 모집분야 : 신입

■ 모집인원 : 00명

■ 모집직무 : ▪공정/장비 ▪제조기획/품질관리 ▪설비기술 ▪연구개발/분석 ▪IT(MES/Network)

 

✅ 2021 하반기 SK 신입 채용

- 접수기간 : 2021년 8월 30일(월) ~ 9월 8일(수) 24:00

- 모집회사 : 총 5개사 / SK주식회사 C&C, SK이노베이션, SK E&S, SK실트론, SK바이오팜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재활용 플라스틱이 내 화장품 용기에!? ‘에코트리아(ECOTRIA)’

각종 플라스틱을 비롯한 쓰레기의 범람과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당장 오늘의 이야기가 되었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실제로 유럽 의회에서는 플라스틱 규제안을 공식 채택하여 2021년부터 EU 내 플라스틱 제품 사용이 금지된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관련 업계에서는 친환경 원료로 대체가 가능한 플라스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SK케미칼의 에코트리아(ECOTRIA)는 기존 재활용 소재들의 투명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여 화장품 용기, 식품 용기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SK케미칼 Copolyester 사업부의 심진숙 매니저님, 화학연구소의 황다영 매니저님과 함께 에코트리아에 대해 알아보아요!

SK Careers Editor 최보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제품은 수년 동안 극적으로 성장하였으며, 그 소비량은 매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사용량이 많은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은 12%에 불과하며 이는 종이, 유리, 금속 등 다른 소재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입니다. 말레이시아와 같은 아시아 다른 국가에서 플라스틱 폐기물 수입을 늘리고 있으나, 2017년부터 중국이 플라스틱 재활용품 수입을 금지하면서 여전히 많은 양의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하기 위해 유럽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서 재활용 프로그램과 같은 사회 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움직임에 동참하며, 재활용 플라스틱의 재사용을 위해 에코트리아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에코트리아는 PCR(Post-consumer recycled) PET, 소비자 사용 후 재활용된 PET가 30% 이상 포함된 제품입니다. 보통 재활용된 원료를 사용한 소재들은 일반 소재보다 대체로 품질이 떨어지며, 색상 구현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에코트리아는 재활용된 PET을 포함하고 있으면서도 색상이 우수하며 두꺼운 용기의 제품도 백탁 없이 투명하게 성형이 가능하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우수한 장점을 바탕으로 최근 샤넬, 에스티로더, 로레알 등 수많은 해외 유명 화장품업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한 유동성이 좋아서 성형에 용이합니다. 성형가공 특성에 맞게 등급이 나뉘어져 있으며, 사출 성형 및 Blow 성형(ISBM)이 가능합니다. PCR-PET을 사용함으로써 PET의 재활용률을 높일 뿐 아니라, Recycle Code 1번인 우수한 PET로 분류되기 때문에 사용 후에도 다시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글로벌 전시회에서의 홍보는 어렵지만, 에코트리아 제품에 대한 소개 내용을 담은 영상을 제작하여 해외 글로벌 스텝 및 대리점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해외 법인 및 현지에서는 고객사를 방문하여 적극적인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U 시장의 규제 강화 및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재사용하는 환경에 대한 움직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ECOTRIA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친환경 소재연구실은 말 그대로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 플라스틱 재활용, 바이오 원료 기반 플라스틱, Bisphenol A(BPA) free 제품 등 지구의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 개발을 진행하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BPA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고투명이면서 고부가가치 제품인 코폴리에스터(Copolyester) 제품들의 신규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에코트리아는 소비자가 사용한 물질을 다시 재활용하여 만든 물질을 도입하여, 자원 순환성이 향상된 준결정성 코폴리에스터(Copolyester) 제품입니다. ECOTRIA는 환경을 뜻하는 ECO와 선택을 의미하는 스페인어 TRIA의 합성어로 환경을 위한 선택을 의미합니다. 에코트리아는 재활용의 방법에 따라 Mechanical Recycle 제품과 Chemical Recycle 제품 두 가지로 나뉩니다. 간략히 설명 드리자면 Mechanical Recycle 제품물리적 재활용 물질을 활용한 제품이고, Chemical recycle 제품화학적으로 재생산된 원료를 활용하여 중합한 제품입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재활용된 물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여, 한 번 사용한 재활용 PET를 수거 후 이를 제품의 원료로써 재투입한 제품이 ‘Mechanical Recycle Solution’ 제품입니다. 반면 고온, 고압 반응을 통해 화학적으로 재생된 원료를 활용하여 중합한 제품이 ‘Chemical Recycle Solution’ 제품으로, 기존 SK케미칼의 코폴리에스터(Copolyester)와 동등한 수준의 물성 구현이 가능한 소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신소재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유관 부서 및 여러 연구원의 노력이 들어가게 됩니다. 우선 신소재 개발을 진행하기 전 해당 소재에 대한 시장의 필요성, 시장의 규모, 경쟁 제품과의 비교, 자사의 기술력 등의 항목에 대해 연구소, 마케팅, 생산 부서가 함께 논의를 진행합니다. 이러한 유관 부서의 합의가 이루어진 후, 연구소에서는 신소재 개발에 착수하게 되고, 해당 신소재 개발을 위한 기술력 확보 및 상업화를 위한 비커 scale의 반응부터 상업 scale의 반응까지의 검토/연구를 수행하게 됩니다.

 

 

소재 개발 시 가정을 바탕으로 결과가 생각한 것처럼 잘 나오는 경우에는 연구원으로서 가장 즐거운 것 같습니다. 보람이 있었던 순간은 여러 연구원이 참여하여 만든 신소재가 실제로 적용되어 상업 판매가 되고, 판매되는 제품을 제가 직접 사서 마주한 순간입니다. 연구소에서 노력해서 만든 제품이 소비자 손에 들려 있는 모습을 보면 소재 개발을 하며 힘들었던 순간들이 모두 잊힐 만큼의 커다란 보람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연구소에서 여러 연구를 수행하다 보면 새로운 제품 개발이 성공했을 때의 즐거움도 있지만, 항상 소재 개발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기에, 생각한 것만큼 연구가 수행되지 않았을 때의 아쉬움도 있는 것 같습니다.

 

 

R&D 직무의 경우, 어떤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만의 가정을 바탕으로 여러 방면에서 깊게 생각하는 성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연구를 수행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는 없으나, 여러 가지 정보의 조각들로부터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것이 R&D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R&D 직무는 논문이나 전공 서적 또한 많이 다뤄야 하므로 이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분석력이 요구되며, 사실 기반의 숫자로 말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지니면 업무 수행에 있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D 직무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역시 전공 분야의 지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배우는 기초적인 지식 및 전공 분야 지식을 잘 다져 놓는다면, 연구개발 직무에서 해당 지식을 응용하여 어느 분야에서든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도 항상 자신감을 잃지 않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진행하다 보면 꼭 원하시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미래의 연구 개발직을 수행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목표와 꿈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심진숙 매니저님, 황다영 매니저님과 함께 에코트리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재활용된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투명성과 유동성을 유지하는 에코트리아를 앞으로 더 다양한 제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겠죠? 한국뿐 아니라 세계의 플라스틱 처리 이슈가 떠오르는 가운데, SK케미칼의 소재가 널리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About Us > SK Careers Editor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 Careers Editor 14기 소개  (0) 2021.09.23
SK Careers Editor 13기 소개  (1) 2021.02.26
SK Careers Editor 12기 소개  (0) 2020.09.21
SK Careers Editor 11기 소개  (0) 2020.03.04
SK Careers Editor 10기 소개  (1) 2019.08.05
SK Careers Editor 9기 소개  (0) 2019.03.07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CE 12기 절찬 모집] 야 너두 SKCE 할 수 있어~



SK Careers Editor 구동현, 안지훈이유림, 황수정


벌써 여름이 다가왔네! SKCE 11기 발대식이 어제 같은데, 벌써 활동이 끝나 가는 게 너무 아쉬워. 하지만 SKCE 12기가 잘 해줄 거라고 믿어! 그래서 오늘은 SK커리어스 저널을 풍부하게 만드는 SKCE는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줄게! 자신 없다고? 이 기사만 보면, 야 너두 SKCE 할 수 있어!



SKCE, 즉 SK 커리어스 에디터는 SK채용 공식 블로그에 올라가는 관계사와 트렌드 기사를 작성해. 취재기자는 글로, 영상크리에이터는 영상으로 다양한 내용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매달 SK 커리어스 저널에 업로드되는 내 기사를 보면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




수정 : 아무래도 내가 가고 싶은 관계사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좋았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는 정보와 관계자로부터 직접 얻는 정보는 질적으로 완전히 다르거든. 

동현 : 생생한 직무이야기! 현직자분의 취준생 시절의 노력부터 현직자가 되고 난 이후의 생활까지 직접 만나서 하나하나 알 수 있다는 점이 도움이 많이 됐어.

지훈 : 내가 평소에 궁금했던 점들을 관계자들에게 직접 묻고 답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유용한 정보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유해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 



유림 : 시기상 대면 인터뷰가 어려운 것이 아쉬웠어. 그렇지만 그만큼 멘토님이 신경 써주신 덕분에 서면 인터뷰로 많은 분을 만나볼 수 있었어.

지훈 : 어떤 주제로 기사를 쓸지 고민이 많았어. 이런 기사를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면 바로 메모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아.

동현 : 기사의 이미지 디자인! 다행히 활동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노하우가 생겨서 나중에는 조금 속도가 빨라졌는데, 처음에는 머릿속에 디자인을 구성하고 그걸 직접 그림으로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 그리고 초반에는 인터뷰가 서툴러서 상당히 어색했어. 하지만 매우 친절하신 SK 관계사의 매니저님들 덕분에 매번 큰 문제 없이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어!

 


수정 : 기획안 30분, 기사 작성 2시간, 이미지 작업 2~3시간 정도! 학기 중에 충분히 가능해.

동현 : 기사 작성 시 시간은 천차만별이야. 인터뷰가 길면 내용 정리에 긴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디자인 작업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경우도 많아. 반대로 생각보다 금방금방 하는 경우도 많아! 학기 중에도 할 수 있어! 나도 학교에 다니며 활동했고 시간 분배를 잘하면 충분히 가능해.

  


동현 : 완전 가능! 나도 처음에 이 부분을 걱정했는데 파워포인트만을 이용해서도 충분히 퀄리티 있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더라고! 나도 지금까지 파워포인트만 이용해서 작업하고 있어. 생각보다 정말 쉬우니까, 겁먹지 말고 도전하면 누구나 할 수 있어! 잘 모르겠으면 선임 기수한테 물어봐! 나도 언제든 도와줄게. 

(유림 : 파워포인트로 이미지 제작하는 사람 여기 추가요!)

지훈 : 물론 이미지의 퀄리티가 좋다면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기사의 전달력을 해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유림 : 이미지도 물론 좋은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중요하지만, 기사의 본질은 ‘글’이란 점!

 


수정 : 내가 이 기업에 정말 관심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나의 어떤 능력을 통해 관심분야를 독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지를 신경 써서 작성했어.

지훈 : 나는 SKCE에 대한 열정 위주로 썼던 기억이 나. 학창 시절 신문부 활동을 했던 경험을 사례로 한번 열정을 가진 일에 어떤 자세로 임하는지 썼었어. 그걸 기반으로 에디터 활동을 하게 되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를 그려나갔어.

유림 : 아무래도 콘텐츠를 기획하고 작성하는 활동이다보니 평소 쓰던 자소서보다 창의적으로, 그렇지만 가독성 좋게 작성하려고 노력했어. 자소서 자체로 좋은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자질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거든.

동현 : 내가 누구보다 기사를 잘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 약학과 전공생으로서 SK케미칼의 Life Science(제약)파트 직무 기사를 전문적이면서도 쉽게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을 많이 어필했어. 그리고 글 쓰는 대외활동을 한 경험이 여러 번 있어서 기사를 깔끔하게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어. 특히 기획안을 작성하는 자소서 문항에는 내가 배운 약학 전공지식을 녹이려고 노력했어. 누구나 작성할 수 있는 기획안이 아닌 제약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이 사람만이 쓸 수 있지만,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도록 풀어낸 기획안이었는데 그 부분이 차별점이 된 것 같아!



동현 : 기획안 작성하기! 아무래도 다른 질문은 자소서를 쓰면서 한 번씩 써봤을 법한 질문이어서 수월했지만, 관계사의 직무인터뷰 기획안을 작성한 경험은 없다 보니, 기획안을 작성하는 부분이 자소서에서 가장 까다로웠어.

지훈 : 글자수 제한이 있어서 그 안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추려내는 것이 어려웠어.

수정 : 내가 갖춘 능력들이 활동에 어떻게 쓰일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 글을 읽는 분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묘사해야 했기 때문이야.



동현 : 자소서를 비롯해서 제출했던 서류들의 내용을 최대한 복기하면서 관련 질문이 나오면 바로바로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했어. 그리고 자기소개는 꼭 준비해가는 것이 좋아! 관계사에 대한 정보도 최대한 많이 알고 가는 것이 좋아. 실제로 나는 면접 때, SK가스의 사업분야에 대해서 아는 것을 말해보라는 질문을 받았고, 미리 조사해갔던 내용을 기반으로 대답할 수 있었어.

수정 : 우선 관계사에 관해 공부했어. 특히 꿀팁은 해당 관계사의 유튜브에서 정보를 찾는 것이야. 보통관계자가 드러내고자 하는 내용이 담겨있거든. 그걸 드러내 주는 것이 우리 에디터들이 할 일이고!

지훈 : SKCE를 했던 이전 기수 친구의 경험담을 많이 들어봤어. 관계사의 비전이나, 가치관 같은 정보에 대한 사전준비는 필수고, 그에 맞추어 내가 가진 장점을 보여 드리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어.

유림 : 관계사에 대해 많이 알수록 현장 미션을 수행하기 쉬워. 면접을 가기 전에 관계사의 최신 기사를 많이 읽어보고 가는 걸 추천할게! 관계사 뉴스를 볼 때는 본인의 전공과 어떻게 연관 지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 관계사 소식은 SK 커리어스 저널에 완전 많으니 얼른 관계사 뉴스 클릭하기!



동현, 수정, 유림, 지훈 : 깔끔, 단정이 Best!! 면접장에는 완전 격식을 차린 정장부터 아주 편하게 입고 오신 분들까지 다양했는데, 깔끔하게 입고 가서 나쁠 것 없잖아? 단정하고 깔끔한 복장을 추천해~



유림 : 멘토님 피셜, “기사 제출 마감 시간 잘 지킬 것 같아서!” 더불어서 면접 내내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자신을 어필하는 점이 좋아 보였다고 말씀해주셨어.

동현 : 나도 잘 모르지만, 아마 내가 누구보다 이 활동을 잘할 수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었던 것이 뽑힌 이유인 것 같아. 면접 때, 전공 지식을 활용해 전문성 있는 기사를 완벽하게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을 면접 내내 강조하며 자신 있게 대답하려고 노력했고, 지금 이렇게 SKCE가 될 수 있었어!

지훈 : 지원자 중 가장 본인이 생각하셨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말씀해주셨고, 면접 과정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 드렸는데 그러한 점이 도움된 것 같아.

수정 : 관계사의 최근 핵심 이슈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 당시 SK이노베이션 유튜브의 가장 최근 영상은 CES2020이었는데, 나는 이 주제로 기획안을 발표했는데,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를 나의 능력과 연결 지으며 말씀드렸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한마디 있나요?”

지훈 : 면접이 끝날 즈음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냐고 여쭤보셔서 준비한 3행시를 했어. 예상치 못하게 멘토님이 현장에서 즉석으로 해볼 수 있겠냐고 하셔서 당황했었어. 그렇지만 나처럼 당황하지말고 이런 돌발상황까지 대비해가면 좋을 것 같아.


약학 전공자라서 다른 사람들보다 전문적인 직무 인터뷰 기사를 쓸 수 있겠지만, 오히려 기사 내용이 너무 어려워져서 모두가 공감하는 기사는 작성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동현 : 해당 분야에 관한 지식이 있는 사람만이 일반 사람들이 익숙한 분야와 익숙하지 않은 분야를 알기 때문에 더욱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내용의 글을 작성할 수 있다고 대답했어. 추가로 건강 관련 칼럼을 쓰거나, 건강 프로그램에 나와서 의학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의사들을 예시로 들었어.


“신념을 가지고 꾸준히 해온 활동이 있나요?

수정 :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어서 기억에 남아. 학과 전공이기도 한 광고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광고를 보고 분석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고 말씀드렸어.


“여기가 서류 지원 시 1순위 관계사가 아닐 텐데 실망하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나요”

유림 : 질문을 듣자마자 아주 뜨끔했어! 실제로 서류 발표가 난 뒤 지원 1순위 관계사가 아니었거든. 그렇지만 면접 준비를 하면서 내가 처음 이 활동을 지원한 가장 큰 계기는 특정 관계사보다도 ‘직접 현직자를 만나보며 취업에 관한 가짜 뉴스에 휘둘리지 말자!’는 목표 때문이었음이 생각났어. 나는 이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솔직히 털어놓으면서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씀드렸지.



수정 : 생각보다 훨씬 편하고 웃는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어. 너무 긴장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하고 나오면 되는 것 같아. 

유림 : 지원자의 말을 하나하나 다 들어주려고 노력하셔서 나는 너무 좋았어. 그 때 면접관님이 지금 멘토님이신데, 활동을 하면서도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항상 너무 감사했어.

동현 : 나는 예상보다는 조금 딱딱한 느낌이었어. SK케미칼과 SK가스는 1명의 에디터가 두 관계사를 맡기 때문에 다른 면접방과 달리 면접관이 두 분이 아닌 세분이었어. 진지한 모습으로 질문을 던지셔서 긴장한 상태에서 대답을 하느라 조금 딱딱하다고 느꼈던 것 같아.



SKCE 12기를 희망하는 너를 위해 탈탈 털어온 SKCE 11기의 솔직한 이야기 어땠어? 이렇게 좋은 활동의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 것이 너무 아쉽지만, 12기의 새로운 기사를 볼 생각에 설레기도 하네. 혜택도 빵빵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활동이니 어서 지원하길 바라! 이 기사 끝까지 읽은 너! 야 너두 SKCE 할 수 있어~! 지원하겠다구? 거기 너두??


SKCE 12기 지원하기

(클릭☞) www.skce.co.kr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네트웍스 현직자에게 듣는 직무 이야기 1: ICT사업담당



SK네트웍스에도 ICT 상품/서비스 유통, 마케팅 등 ICT사업을 담당하는 직무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SK네트웍스 정보통신사업부는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이동통신 단말기를 유통하고, 미래의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게 될 신규 ICT사업을 개발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ICT사업담당 ICT마케팅팀의 장지웅 매니저님과 함께 ICT마케팅 직무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 보려 합니다. 신규 사업을 지원하는 치열함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던 인터뷰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경희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정보통신사업부 ICT사업담당 ICT마케팅팀 장지웅 매니저입니다. 저는 2006년 정보통신부문 시스템사업본부로 입사했고, 시스템사업본부가 자회사로 이관되면서 정보통신사업 중 핸드폰이 아닌 다른 IT기기나 서비스 등을 이용한 신규 ICT사업을 개발하는 부서로 이동하여 현재까지 관련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현재 ICT사업담당이 4가지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4가지 사업들은 신규 사업들이다 보니 사업 자체의 규모가 작고 초기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사업에 마케팅 기능이 필요하더라도 사업별로 마케팅 전담부서, 혹은 마케팅 인력을 투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저희 ICT마케팅 팀은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진행 중인 4가지 사업 모두에 대해 필요 시 마케팅 업무를 지원해주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마케팅이라고 하면 통상적으로는 마케팅 팀이 기획하는 플랜에 따라 여러 사업팀이 그에 맞추어 움직이는 프로세스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지원하는 사업들은 신규 사업이다 보니 마케팅 팀이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때문에 사업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마케팅적인 요소나 기능이 필요할 때마다 해당 부분을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리사이클사업팀(現 민팃사업팀)에서 ‘민팃’ 사업을 시작하면서 팀을 지원해주기 위해 저희 TF팀이 구성되었는데요. 당시에는 정말 신규 사업이었기 때문에 ‘민팃’이라는 브랜드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경우 마케팅 지원이 필요하고, 그때 저희 팀이 투입되어 브랜딩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브랜드 네임, 슬로건, 캐릭터를 만들었고 이후에 서비스를 론칭하면서 론칭 이벤트와 프로모션, 광고 기획을 진행했습니다. 


또 연말에도 꽤 큰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이처럼 마케팅적인 이슈가 생길 때마다 사업을 지원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작년에 저희 팀이 나름 지원을 잘 해줬기 때문인지 저희 사업팀들이 다 커졌습니다.(하하) 민팃도 중고폰 회수 매입대수에 있어서 꽤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 팀이 올해 ICT마케팅 팀으로 승격이 됐고요, 그래서 작년에는 거의 프로젝트성으로 필요 시마다 마케팅 업무를 지원해주었지만 최근에는 나름 연간계획 같은 플랜을 세워 사업팀과 함께 일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마케팅 이슈가 생길 때마다 지원해주는 역할까지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사업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초기 단계의 여러 가지 사업에 대해 모두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 일반론의 공식을 대입하듯이 업무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사업에 대해 골고루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때그때 발생하는 이슈의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발생한 이슈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어느 부서 혹은 단체와 협업해야 할 것인지를 빠르게 파악해내서 주어진 이슈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CT마케팅 팀은 시장과 사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ICT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의 특성 상 ICT과 관련된 낯선 이슈나 내용이 당장의 업무로 주어진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을 바로 캐치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단계를 수행하지 못하면 다음 스텝을 내딛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협업이 필요한 팀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매우 중요합니다.



신규 사업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연간계획, 분기계획과 같이 플랜을 짜더라도 그것에 맞게 외부환경이 잘 받쳐주지 않는 것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외부환경이 조금만 달라져도 계획을 새로 준비해서 시작해야 하고, 그러면서도 정해진 목표는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외부환경을 통제할 수 없어서 생기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유통사업담당의 경우 사업의 역사가 길고 오랫동안 사업을 해오면서 모든 프로세스가 정교화되었기 때문에 외부의 환경 변화가 있어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것에 비해, ICT사업담당의 경우 작은 사업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프로세스가 완벽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아 외부 환경의 변화에 크게 흔들리게 되는 점이 힘든 것 같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특별히 잘 하는 것은 없었지만 지원할 당시에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보여주는 데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면접을 볼 때에도 그 부분을 많이 어필했습니다. 당시 면접을 보면서 노래를 해보라고 하셔서 가장 먼저 노래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하하) 그런 적극성과 태도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본인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단 하나의 요소를 찾아낸다면 그 외의 부수적인 것에도 흥미를 가지게 되면서 전반적으로 사업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문이나 기사를 꾸준히 읽어라’하는 조언 역시 흥미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 상, 시장과 산업의 어느 한 부분에서 집요하게 흥미를 찾아내려고 하면 결국에는 찾아지더라고요. 또,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계속 무엇인가를 하는 과정 속에서 쌓을 수 있었던 관련 지식과 능력도 있습니다. 한 분야에서 본인의 흥미를 유발하는 포인트를 찾아내서 그 부분을 끝까지 파고 들면 다른 전체적인 부분이 다 같이 따라오게 됩니다. 학생이나 취준생분들도 진실한 흥미를 먼저 찾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네, 맞습니다. 저희도 가까운 미래에 고객의 행동과 의사결정 패턴 등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 있습니다. 현재는 사업들이 작고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그러한 시도들이 정착된 상태는 아닙니다. 또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클릭 혹은 터치 과정이 한 번이라도 더 추가될 수 있는데 사업 측면에서는 고객이 그런 과정 없이 가장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서로 상충되는 부분을 협의해나가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업의 확장과 미래를 위해서는 데이터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를 포함한 구성원들도 데이터 활용 교육을 받거나 관련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 질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부분, 재미있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을 찾아내려고 노력해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작은 부분에서 흥미를 찾고 그 부분에 대해 열정을 다하다 보면 그 주위의 모든 것들이 함께 따라올 것이라는 태도를 믿고 실천해보니, 실제로 흥미로 시작했던 작은 일들이 나중에는 인정을 받고 스스로도 자기만족을 할 수 있는 큰 부분이 되어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나 분야가 있다면, ‘이것이 맞는 선택지일까?’를 고민하기보다는 그 에너지와 시간을 주어진 분야 내에서 자신에게 맞는 흥미포인트를 찾는 데에 집중해보세요. 분명 나중에는 그 부분에서 파생되어 다른 부분까지 함께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현명하고 효율적으로 커리어를 준비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SK네트웍스의 미래 성장동력을 준비하는 ICT사업담당 ICT마케팅 팀의 모든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지원하는 직무인만큼, 냉철함과 열정이 동시에 느껴지는 인터뷰였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도전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분들이 꿈꾸기 좋은 직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현재의 주류 사업을 잘 이끌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 미래를 바라보는 일을 한다는 것. 참 멋지지 않나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 동네에 피자 맛집과 파스타 맛집이 있는데, 두 가게가 벽을 허물고 피자와 파스타를 모두 파는 가게로 변했습니다. 그 가게는 이제 피자와 파스타 둘 다 맛있는 가게가 되겠죠?” 오늘의 인터뷰이는 새로워진 SK렌터카의 달라진 점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지난 1월 AJ렌터카 인수를 통해 새단장을 마친 SK렌터카 통합법인! 상품기획팀 김윤준 팀장님과 함께 통합법인 출범 3달 째인 현재, SK렌터카는 어떤 모습일지 만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경희


 

안녕하세요, 마케팅기획그룹 상품기획팀 김윤준 팀장입니다. 저는 조금은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타 기업의 패션 부문에서 일을 시작했지만 자동차에 대한 관심으로 자동차관련 회사로 이직, 이후 경력을 쌓아 SK렌터카의 전신인 SK네트웍스 렌터카 부문으로 입사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SK에 오기 위해 그동안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하하)

 


차량을 구매하고 장기렌탈상품의 가격을 결정(pricing)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는 AJ렌터카의 강점이었던 법인용 상품, 중장기렌탈상품의 조건을 다시 세팅하는 리디자인(re-design)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상품에 대한 설계, 상품 운영관리, 그리고 전략 구매를 주로 수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존 SK네트웍스 렌터카 부문에서는 주로 개인 장기렌탈 위주의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AJ렌터카는 그 밖의 법인용 렌탈, 단기 혹은 중장기렌탈 상품에 강점이 있었습니다. 강점이 뚜렷한 두 회사가 합쳐진다면 서로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두 개의 확실한 강점을 가진 회사로 거듭날 수 있다는 판단으로 통합법인이 출범했습니다. AJ렌터카가 상장회사였기 때문에 두 회사를 합병하면서 AJ렌터카의 사명을 SK렌터카로 바꾸고, 구성원의 동의를 거쳐 SK렌터카 통합법인으로 출범하게 된 것입니다.

 


렌터카업은 회사가 새로 출범했다고 해서 새로운 사업이 생겨나거나 사업 영역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사업 영역이 다른 두 회사가 만나면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차량 렌탈 시장에서 개인 장기 렌탈은 마치 차량을 구매하는 것과 비슷하게 개인이 일정 기간동안 차량을 장기 대여하여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단기/중장기 렌탈은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렌터카’하면 떠올리는 여행지에서의 단기 렌탈과 같이 단기적으로 차량을 대여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존의 SK네트웍스 렌터카 부문은 개인 장기 시장에, AJ렌터카는 단기/중장기 시장과 법인시장에 집중했기 때문에 통합법인 출범을 통해 SK네트웍스 렌터카 부문이 약했던 사업 영역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이 달라진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통합법인 출범으로 차량 렌탈 시장의 두 영역을 밸런스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AJ렌터카 제주점과 SK렌터카 제주점이 합쳐지면서 제주도에서 차량 보유 대수가 가장 많은 렌터카 지점이 되었는데요, 이는 보다 다양한 고객을 유치할 가능성이 커진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아무래도 AJ렌터카와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출범 이후 상호 보완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는 것 같습니다. 또한 모빌리티 시장에서 ‘실체’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모빌리티’라는 단어가 일반 사람들에게는 잘 와 닿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렌터카업은 실체가 있는 차량과 고객을 실제적으로 보유하고 있고 이를 통해 부가적인 서비스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의 잠재성을 인정받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렌터카 회사이지만 모빌리티로 영역을 넓혀가려고 합니다. 그 일환으로 2030세대의 젊은 고객층에게 어필할 만한 상품 개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예시를 들자면 젊은 층을 겨냥해 기존의 차량 렌탈 상품과 공유차량서비스를 결합한 신규 상품을 개발할 수 있겠죠? 이처럼 지속적으로 ‘모빌리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신규 상품 개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차량이나 자동차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도전정신을 갖추고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두려움 없이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탐구적인 성향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디어, 실행력, 커뮤니케이션 역량의 3박자가 잘 맞아야 하는데요, 좋은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고, 그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실행력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유관부서와 일을 하는 과정에서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야 비로소 좋은 상품 하나가 완성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은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면 상품기획팀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모터쇼입니다. 모터쇼와 같은 행사나 컨퍼런스에 방문해서 자동차산업의 신기술이나 트렌드를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자동차잡지를 많이 보곤 했습니다. 자동차 생활, 오토매거진 등의 잡지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인터넷에 다양한 자동차 관련 사이트들이 있기 때문에 꼭 잡지가 아니더라도 관련 사이트를 꾸준히 보는 것만으로도 모빌리티 트렌드를 접하는 데에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뚜렷한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이루려는 열정이 있다면 언젠가 그것에 대한 화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 회사를 다녀봤지만 SK라는 회사는 사람을 중요하시는 기업문화가 정착되어 있어서 참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절대 쫓아갈 수 없다는 말이 있죠? 여러분도 모두 목표와 열정을 가지고 입사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SK렌터카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모두 새로워진 SK렌터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셨나요? 앞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으로 소비자의 일상에 편리함을 선사할 SK렌터카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자동차가 필요할 땐 언제든지, 모두 SK렌터카하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