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k텔레콤취업

SK텔레콤 입사 후,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 SK텔레콤 입사 후,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 눈앞의 취업 문제를 넘어 5년 후, 10년 후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구체적인 미래 계획은 더 이상 의미 없다는 입장이 힘을 얻는 때이다. 현재 정한 길을 몇 년 걷다 보면, 시대상이 바뀔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새로운 길이 더 좋아 보일 수도 있다. 100세 시대에 변수는 내외부적으로 끊임없이 나타나기 마련이고, 우리는 그 변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이런 경우, 유연한 기업 문화로 명성이 높은 SK텔레콤의 구성원들에겐 어떤 선택지가 있을까? SK Careers Editor 김승지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이야기마케팅 업에 큰 포부를 가지고 SK텔레콤 마케팅 부서에 입사했던 김스.. 더보기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텔레콤 채용설명회 영상 공개!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텔레콤 채용설명회 영상 공개! 지난 12일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된 SK텔레콤 채용설명회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취준생들의 긴장감과 기대감이 합쳐져 그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SK Careers Editor가 여러분을 위해 그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준비 중이라면? 클릭! 클릭! SK Careers Editor 더보기
더 이상 ‘문송하다’ 말하지 않길 바라! 더 이상 ‘문송하다’ 말하지 않길 바라! 작년 ‘문송합니다(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다. 이는 그만큼 문학•철학•사학 등 인문계열 전공의 학생들은 취업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방증한다. 실무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바로 ‘문송한’ 이유라고 하는데.. 그런데 혹시 우리나라 최고의 통신기업 SK텔레콤에 문과 출신 사원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는가? ‘문송합니다’에 숨겨진 진실과 거짓을 알기 위해 SK텔레콤의 ‘문과 중의 문과’ 출신 매니저 3명을 인터뷰해 보았다. 문과 취준생들은 정말 ‘문송’해야 하는 것인지, 기사를 읽고 판단해 보는 것은 어떠실는지. SK Careers Editor 김여울 0. 인터뷰이 소개 “저는 티밸리(T-Valley)조직에서 일하고 있는 신덕영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