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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어떻게 골라야 하는 건데?
“노트북을 사려는데, 뭘 사야 할지 모르겠다! 고려해야 할 것도 한두 가지도 아니고, SSD? HDD? 생소한 용어들까지! 급기야는 사고 싶은 마음까지 사라지고야 마는데…” 남의 얘기가 아니다. 그래서 오늘은 SK Careers Editor가 노트북을 구매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용어들에 대해 설명해주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박원석

 

 

 그나저나 어디에 쓸 건데? : 용도에 맞는 노트북 선택하기
노트북을 사기 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용도에 맞는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이다. 노트북의 용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업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무용 노트북, 게임을 하거나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있는 게이밍 노트북이다. 

 

노트북을 자주 들고 다니면서 작업하는지 아닌지에 따라서도 선택 사항이 달라진다. 노트북은 같은 가격이라면 무거울수록 성능이 좋아지지만, 자주 가지고 다닐 예정이라면 1.5kg 전후의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이 적당할 테다.  노트북을 사용할 용도가 정해졌다면 다음으로 노트북 구매 시 꼭 필요한 것들을 살펴보도록 할까??

 

 노트북 구매하려면 알아야 할 것!

 

1. CPU & 램

노트북을 찾다 보면,  i5, i7 과 같은 단어들이 눈에 쉽게 들어올 것이다. 이는 CPU(컴퓨터의 뇌라고 봐도 무방하다)의 성능을 나타낸다. i3 < i5 < i7 순으로 성능이 좋아진다. 쉽게 말해 'i' 뒤에 붙은 숫자가 커지면 성능이 좋다는 얘기. 이후로 계속해서 숫자가 붙는데, 첫 번째 숫자는 세대를, 두 번째 숫자가 CPU의 성능을 나타낸다. 결국 CPU는 세대도 중요하지만 두 번째 숫자가 나타내는 성능도 중요하다는 것이 여기서의 포인트다. 보통 사무용이나 게임용으로 사용한다면 i5의 CPU가 적당할 것!

 

 

램은 정보의 저장소로서 CPU가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어 준다. 이 램의 용량이 클수록 CPU가 정보를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즉, 램이 클수록 더 빠른 작업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램을 사는 것이 좋을까? 간단하게 업무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노트북을 구매한다면 4G 정도의 램이면 적당하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작업을 한다면 8G의 램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그래픽 카드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이 바로 그래픽 카드다. 대부분의 그래픽 카드는 NDIVIA의 지포스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다. 
 


지포스 시리즈 그래픽 카드의 첫 번째 숫자는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나타낸다. 두 번째 숫자는 마찬가지로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말한다. 결국 그래픽 카드는 세대도 중요하지만 성능이 더 중요할 수 있다. 따라서 그래픽 카드는 세대와 성능 그리고 가격을 따져보아 자신에게 필요한 성능의 그래픽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저장 공간

저장 공간은 크게 HDD와 SSD로 나뉜다. 흔히들 말하는 ‘스스디’가 바로 SSD다. SSD는 HDD의 단점인 느린 처리속도와 소리를 개선한 제품으로 빠르고 소리가 적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다. 보통 HDD와 SSD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윈도우와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SSD에 넣어두고 잘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들을 HDD에 넣어서 관리한다면 가격과 성능을 모두 갖춘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노트북을 구매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알아보았다. 이제는 SSD, CPU라는 용어들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노트북을 골라보자!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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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심 2016.10.21 10: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노트북 구매할때 참고하겠습니다!!!! :)

  2. 2016.11.02 23: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노트북은 데스크탑과는 달리 휴대성에 중점을 맞춘 전자제품입니다. 만약 이 기사가 데스크탑에만 한정되어 있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휴대성과 관련이 있는 무게나 배터리, 해상도 같은 것도 기사에서 다뤘으면 어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