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수소연료전지가 외칩니다. 탄소 배출 멈춰! 다 들어와~

석연료를 사용하며 배출된 탄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체 연료로 떠오르는 청정에너지, 수소! 수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세계최초로 수소법을 시행하기도하고,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국가의 노력과 함께 SK에코플랜트 또한 수소 활용의 선두주자로 나섰습니다. 지난 28, 미국의 Bloom Energy, SK어드밴스드와 함께 순수 수소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인 SOFC(Solid Oxide Fuel Cell)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 생산에 나선다고 밝힌 것 인데요. SK에코플랜트의 친환경·신 에너지를 향한 발걸음을 함께 따라가 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안녕하세요, SK에코플랜트 수소사업그룹 유현 프로입니다. 저는 입사한 지 어느덧 10년 차가 되었고 (feat 고인물…) 현재 수소사업그룹에서 수소사업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공정 엔지니어로서 일을 하다가 기술적 이해가 가능한 전략/기획 인원을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 여긴 날 위한 자리다! 라는 확신이 들어 수소사업그룹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주기기 제작 기술이 Main이었던 연료전지 시장에서 새로운 틈새, 즉 연료전지 EPC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시장에 첫 진입하여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사업은 13년 수주한 서울시 강동구 고덕차량기지 내 위치한 고덕1차 연료전지 사업이었는데, 이후 약 3년 동안 주기기 업체들이 Major인 시장에서 시장의 주도권을 쉽사리 가져오지 못한 채 계속해서 수주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던 계기가 마련된 것이 분당 6단계 연료전지 사업이었습니다.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이자 유일한 SOFC (Solid Oxide Fuel Cell) 양산 업체인 미국 Bloom Energy 社는 해당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어 한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었지만 외국 업체의 한국 시장에의 진입장벽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신규사업 기회를 찾던 SK에코플랜트는 이러한 Bloom Energy 社의 Pain point를 신속하게 Catch하고 파트너십을 맺어 분당 6차 연료전지 사업(8.35MW)를 수주하게 되었습니다.

 

분당 6차 사업을 계기로 Bloom Energy 社와 다져진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SK에코플랜트는 Bloom Energy SOFC에 대한 독점 공급권 계약(18 11)을 체결하였으며, 이후 Bloom SK Fuel Cell 합작법인 설립(20 1) 및 주기기 국내 생산(20 9), 그리고 미국 연료전지 시장 진출(20 12)을 통해 연료전지 시장의 Major Player로 자리 잡고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SK코플랜트의 연료전지는 고체산화물 방식으로서 친환경, 고효율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연료전지는 LNG*개질하여 수소를 추출하고 있어 CO2 발생이라는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탄소 배출 없는 수소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FC)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실증사업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주입하는 수소도 깨끗한 수소를 넣어야 진정한 친환경 발전이 되겠지요? 그래서 앞으로는 수전해기(SOEC:Solid Oxide Electrolyzer)를 통해 수소를 생산하여 이것을 연료전지에 공급함으로써 100% 청정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저희 구성원들은 탄소제로 사회로 나가기 위한 첫 걸음이 수소연료전지로부터 시작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업무에 입하고 있습니다.

*개질 : 열이나 촉매의 작용에 의하여 탄화수소의 구조를 변화

 

 

 

수소는 생산하는 방법에 따라 그레이, 블루, 그린 수소 이렇게 세 개로 나뉩니다. 우선 그레이 수소는 흔히 말하는 부생수소인데요, 플랜트 공정에서 부가적으로 생산 또는 개질하여 얻는 수소로서 가격은 저렴하지만 탄소화합물을 통하여 얻게 되기 때문에 여전히 CO2를 발생시킨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서 블루 수소가 탄생하는데요, 발생된 CO2를 포집 및 처리하는 공정을 거쳐서 탄소제로에 한 발짝 나아간 수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그린 수소는 탄소화합물이 아닌 물을 전기분해 함으로써 수소를 얻는 방식으로 청정 수소이며 이것이 글로벌 트렌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적 이유 때문에 현재는 부생수소를 이용할 수밖에 없지만 향후에는 그린 수소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하여 SK에코플랜트에서도 그린 수소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금번 한수원과의 업무 협약은 통해 현재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수소 경제 생태계에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에서도 수소 및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최근 원자력발전을 활용한 수소 생산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으며 미국, 유럽에서는 이미 어마어마한 예산을 투자하여 원전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세계적 원전 기술을 가진 한수원과 그린수소 확보를 준비해 나가는 SK에코플랜트, 양사가 협력함으로써 얻는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크겠지요?

다가오는 수소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이제 한국 기업들은 이 안에서 경쟁하기 보다는 함께 협력하여 세계 시장으로 나가야 하고, 이번 협약이 그 시작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LNG 개질을 통한 연료전지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수소연료전지는 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는 우리가 속한 에너지 생태계에서 거의 대부분 탄소화합물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배제하는 것은 진정한 친환경 에너지 사회를 구축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석탄/석유 에너지를 사용하면 값싸고 편합니다. 그에 비하면 친환경 전기에너지를 확보하는 데는 시간과 비용이 조금 더 들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손에게 잠시 빌린 지구를 깨끗하게 쓰고 돌려주려면 이러한 노력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소사회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합니다. 사실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업무가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기존에 갖춰져 있는 판에 끼어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판을 짜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폭넓은 사고를 해야 하고, 거기서 가능성을 찾아 사업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는 전략/기획자뿐 아니라 엔지니어에게도 동일하게 요구되는 사항입니다. 엔지니어라고 해서 주어진 스펙에 맞춰서 일을 하는 시대는 지나갔고 새로운 사업에 어떠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에 기사를 많이 보고 책도 많이 읽기를 추천 드립니다. 이는 비단 수소사업그룹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넘어서 어딜 가더라도 필수라고 볼 수 있겠네요. Back to Basic! 기본이 되어 있으면 어디서든 기본 이상은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또는 유럽은 이미 오래 전부터 수소 및 연료전지 관련 기술을 발전시키고 사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취업 준비생분들께서 수소 사업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인재분들이 합류해 주셔서 앞으로 한국도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언이라기보다는 부탁을 드리고 싶네요. 많이 응원해 주시고 그리고 지원도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리겠습니다.

ESG경영이 강화되면서 환경을 생각하며 발전하는 SK에코플랜트와 한걸음 한걸음 발맞춰 걸어가는 수소사업그룹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철이 없었죠 Junior Talent가 좋아 SK에코플랜트에 슼며들었다는게..

"어? 멋지다. 놀랐잖아요. 너무 반짝반짝 빛이 나서. "

에디터를 심멎하게 한 주인공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SK에코플랜트 Junior Talent를 통해 SK에코플랜트의 구성원이 된 프로님들입니다!

SK에코플랜트는 2020년부터 Junior Talent라는 타이틀로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Junior Talent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부터 직무 경험 3년 미만 보유자까지 지원 가능하며, 인턴십을 통해 채용이 확정되는 채용 연계형 인턴입니다. 이러한 전형을 통해 SK에코플랜트의 새로운 구성원이 된 Junior Talent분들을 모셨습니다.

신서윤 프로님, 노하은 프로님, 위종후 프로님께 슼며들어도 책임 못 집니다.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신서윤 프로님 - 안녕하세요. 저는 수소사업 그룹 신서윤 프로입니다.

위종후 프로님 안녕하세요. 저는 재무그룹 회계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위종후 프로 입니다.

노하은 프로님 안녕하세요. 저는 SV 그룹에 속한 SV(Social Value)팀 노하은 프로입니다.

 

 

 

 

신서윤 프로님 - SK에코플랜트는 친환경 그룹으로의 아이덴티티 변모의 일환으로 친환경 및 신재생 에너지 사업 모델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로 세계적인 연료 제작사인 미국 블룸 에너지와 JV를 설립해 SOEC라는 수전해 설비를 공동 개발 중인데요. 저는 SOEC를 신 재생 에너지와 어떻게 연계할지, 어떤 파트너십을 구축할지, 또 어떤 혁신기술을 사용하여 그린 수소 생산 실증 및 사업화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전략기획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위종후 프로님 - 저는 재무제표, 재무분석 등 회계 정보를 필요로 하는 정보이용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정과목 검토, 결산, 감사 등 각종 회계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인트 벤처 등으로 다양한 계약구조와 사업방식을 가진 해외 프로젝트들에 대한 손익을 산정하는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노하은 프로님 저는 지속 가능경영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SK에코플랜트뿐 만 아니라 SK그룹이 함께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저희 팀은 현재 ESG 전담 조직으로 SK에코플랜트의 ESG 수준 제고를 위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와 대내외 ESG 커뮤니케이션, 사내 ESG 소위원회에서 PMO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서윤 프로님 - 요즘 국내에서도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신재생 에너지 중심의 저탄소 에너지 패러다임에 발맞춰서 수소 경제를 구현하고자 하고 있는데요. 원래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등에 관심이 있었던 터라 이러한 흐름에 맞춰 수소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그 동안 컨설팅이나 투자회사에서 쌓아온 인턴 경험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직무인 거 같기도 했습니다.

 

위종후 프로님 - 저 또한 금융을 전공하며 재무와 회계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의 전공을 살려 직무를 선택하고 싶었기 때문에 재무 직무에 지원하였고, 재무 그룹 내 순환 근무 제도가 저에게 큰 매력으로 느껴졌습니다. 건설사에는 회계, TAX부터 PF, 자금까지 회사 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고, 이러한 다양한 경험에 대한 기회도 지원하게 된 계기 중 하나입니다.

 

노하은 프로님 환경을 전공하며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공부 해왔습니다. 전공에 대한 애정으로 환경 경영과 관련된 지속가능 경영에 관여할 수 있는 직무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ESG를 중요시하며, 친환경 사업을 향한 SK에코플랜트의 행보를 보며 진정성 있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확신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노하은 프로님 Junior Talent는 서류, SKCT, AI 역량검사, 1~2차 면접 및 인턴십이라는 다양한 전형을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되는데요,

관련 전공 학사 이상의 학위 취득자부터 3년 이하의 경력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가능하며 기존 공채와 비교했을 때 직무에 대한 더 높은 전문성과 구체적인 역량을 요구한다고 느꼈습니다.

지원 분야에 관련된 인턴십과, 공모전 등 다양한 경험도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저희가 Junior Talent 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모집 직무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어 저희가 원하는 직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 환경에 특화된 공모전, 논문, 석사 학위 등 지원 분야에 대해 전문성 있는 역량과 직무에 대한 저의 판단으로 지원했습니다. 이렇듯 Junior Talent 전형은 팀과 직무에 딱 맞는 사람을 뽑게 되면서 기존 공채의 높은 이탈률을 완화시키며 팀과 직무에 대한 적응도를 높일 수 있는 강점을 가진 전형입니다.

 

 

 

신서윤 프로님 - 가장 신경 써서 작성한 문항은 지원 분야와 관련하여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한 경험을 기술하라는 문항입니다.

제 자기소개서를 보시는 분들이 어떤 전문성을 어느 정도로 요구하시는지 가늠하기 어려웠습니다. 고민 끝에 지원 분야와 관련된 경험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을 통해 경험들을 풀어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경험의 양도 중요하겠지만, 자기 스스로부터 노력한 경험들을 이해하고 잘 설명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해당 문항에서 담아내지 못한 경험이나 디테일들은 Junior Talent 지원 시 작성해야 했던 포트폴리오에서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신서윤 프로님 - 무엇보다 실전 감각을 기르기 위해 사소한 부분부터 신경 썼습니다.

평소에도 컴퓨터 사인펜을 이용해 문제를 푼다거나 시험 시간표에 맞춰 알람이 울리게 하는 등 시간 관리를 하며 스스로 SKCT 고사장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준비하였습니다. 저희가 지원할 당시 AI 역량 검사 도입의 초창기였기 때문에 정보가 많지 않아서 막막했던 기억이 납니다. 유튜브를 통해 연습 문제를 풀거나 후기 영상들을 통해 정보를 얻고자 하였습니다.

 

위종후 프로님 - 문제 해결에 대한 팁이라면 인재상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상황 판단이 필요한 문제를 해결할 때 회사별로 추구하는 인재상이나 성격에 맞게 해결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문제를 제시하더라도 추구하는 대답이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답 은 없지만 확률적으로 높은 답을 선택하는 데에는 현직자 선배님들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다면 실제로 인턴, 동아리 등 여러 조직생활을 경험하면서 고민해 보고 체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노하은 프로님 저는 전략적으로 푸는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인적성 시험을 준비한 기간이 길지 않아서 풀 수 있는 문제는 확실하게 풀고 나오자는 마음가짐으로 전략적인 준비를 했습니다.

특히 SKCT는 오답 감점이라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저의 전략이 유리했던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풀 수 있다는 확신이 없으면 과감히 넘어가는 결단력도 필요한 전략이었습니다. 즉 나의 최선이 무엇인가? 에 대한 문제라는 생각으로 저의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신서윤 프로님 - 저는 회사 입사 후 어떻게 성장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제가 일하는 분야의 전문성도 키우고 무엇보다 성장 커브를 그려 나가고 싶다는 답변을 드렸습니다. 배움의 기회가 많고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해주는 환경이 조성된 곳에서 일하고 싶었거든요. 감사하게도 지금 일하고 있는 수소 분야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보니 팀 원 분들과 새로운 트렌드나 혁신 기술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를 하면서 배우고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위종후 프로님 - 저는 갑자기 영어 질문이 들어와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재무 직무 인터뷰라 영어 질문은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세 가지를 이야기해보라는 영어 질문을 받았습니다. Fast Learner, Energy, Professionalism 세 가지를 대답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Junior Talent 인재상과 잘 맞고,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저의 모습과 일관적으로 보였던 부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노하은 프로님 지금까지 해온 연구와 연구에서 구체적인 저의 역할에 대한 질문과 저의 성향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환경단체가 정말 환경을 추구한다고 생각하는가? 해당 프로젝트는 어떻게 수행했는가? 환경을 사랑한다면 1년동안 급여를 받지 않고 환경회사에서 봉사 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의 성향에 대한 챌린지에 대한 질문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어느 정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가 에 중점을 맞춰 답변했습니다.

 

 

 

신서윤 프로님 - 인턴 기간 마지막에는 CEO를 포함한 임원진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수행해야 했는데요, 2 주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각자 배정받은 부서에 적응한 후 이를 바탕으로 PT를 준비해야 하다 보니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른 동기들도 가장 부담감이 컸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1:1로 멘토님이 배정되었고 다른 팀원 분들께도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으며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부담감은 있었지만 조직에 적응하고 회사를 조금이나마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긴장을 풀기 위해서는어차피 흘러가는 시간인데 최선을 다해서 후회 없이 끝내자는 마인드로 임하기도 했는데요 PT 당일에는 발표 내내 CEO께서도 굉장히 인자하게 웃어주셔서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로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위종후 프로님 - 저는 발표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금융 전공 특성상 지금까지는 문제를 풀어서 제출하고 점수를 매기는 방식의 시험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CEO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이겨내는 것이 저에게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발표 직전 긴장을 풀기 위한 저만의 방식은 셀프 최면입니다. ‘하나도 긴장되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의도적으로 하면서 실제로 그 순간 믿고, 몸에 들어간 힘도 서서히 풀면 긴장감을 해소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웃으면 행복해진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노하은 프로님타임 스케줄이 타이트 한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서류 발표 나고 1주일 간격으로 인적성, 1차 면접, 2차 면접, 출근이 이루어지다 보니 그 부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최대한 컨디션 조절을 하기 위해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생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노하은 프로님 신서윤 프로님의 특별한 역량은 성실함 입니다. 신서윤 프로님은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이는데 모든 역량은 성실함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성실하게 해내려는 모습이 프로님의 최대 강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실함에서 비롯된 꼼꼼함과 완벽한 준비성은 신서윤 프로님이 Junior Talent 에 합격하는 과정에 가장 큰 힘이 되었을 것 입니다.

 

신서윤 프로님 - 위종후 프로님의 눈에 띄는 역량은 뛰어난 대인관계 능력과 리더십 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수 때 팀 프로젝트를 함께 했습니다. 위종후 프로님은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제시해 팀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책임감 있는 모습은 물론이고 단체 내의 결집력을 높여주는 위종후 프로님의 능력을 경험한 사람들은 몰래 부드러운 카리스마라는 별명을 붙여서 부르기도 합니다. 리더십 있고 책임감 있는 위종후 프로님의 모습은 한 달 동안 팀 내에서 인턴 과정을 수행하고, 프로젝트도 완료 해야 하는 Junior Talent 전형에 더욱 잘 맞는 역량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위종후 프로님 - 노하은 프로님의 역량은 뛰어난 바로 언변입니다. 사내 아나운서로 취업한 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 정도로 발성이 좋고 언변이 뛰어납니다. 실제로 회사내외부용으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노하은 프로님이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프로님이 언제나 확실하게 본인의 의사 전달을 하고, 의연하게 상황을 대처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감탄하곤 합니다.

 

 

 

ESG 경영에 맞는 꿀 TIP을 준비해 왔습니다.

 

E – EEnvironment 즉 환경을 의미합니다.  SK에코플랜트는 ESG 경영을 새로운 핵심 가치로 삼고 지난해부터 친환경이나 신 에너지 사업으로의 아이덴티티 전환을 빠르게 추진 중입니다. 이처럼 회사의 아이덴티티 전환에 본인의 역량을 이용해 어떤 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수적입니다.

 

S – SSocial 사회를 의미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구성원이 일을 잘 해낼 수 있고, 더 다양한 구성원들이 존중을 받을 수 있냐가 핵심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을 많이 뽑으려 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역량을 개발하는 것을 통해 회사의 경영형태 변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기존 구성원분들도 근무 형태에 관한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도전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세요!

 

G - G Governance, 즉 지배구조라는 의미지만 조직구조와 관련해서 팁을 드리자면 SK에코플랜트는 보다 수평적인 조직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강조 드리고 싶어요. 직책자, 선배 분들께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팀원 간 수평적인 업무태도를 지향하신다는 게 느껴집니다. 실제로도 2018년 호칭을 직위에서프로로 변경한 후 전보다 조직 분위기가 많이 개선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면접을 볼 때나 발표를 진행할 때도 무작정 어려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가진 걸 편안하게 보여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Junior Talent들의 자기소개서부터 면접까지 생생한 후기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슼며들기 위해 준비하고 계시는 많은 취업 준비생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 기사에서 또 만나는 거예요. 약속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슼-잡터뷰, 건설사 스토리텔러 💬

CEO가 기업이 가진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 내보여야 합니다.”

지난 6 SK그룹 계열사들에게 내려진 특명입니다. 사실 그전부터 SK에코플랜트는 선한 영향력과 ESG 경영을 중심으로 그들만의 스토리를 써 내려갔는데요!

기업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긍정적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일에는 커뮤니케이션 제작팀의 스토리텔러 이미지 프로님의 노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미지 프로님의 스토리, 함께 들어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 제작팀 이미지 프로입니다. 저는 SK에코플랜트의스토리텔러직군으로 입사하여, 우리 회사의 다양한 스토리들을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첫 번째 질문에 답을 하려 하니 우리 회사에 들어오기 전, 채용 검진을 진행할 때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회사직무를 보시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 SK에코플랜트에서 스토리텔러를 하세요?”

신선함과 궁금증에서 묻어 나오는 질문이었습니다. ‘스토리텔러직무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모두 이러한 궁금증이 있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아래의 질문들을 차근히 대답해 나가며,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웃음)

 

 

 

커뮤니케이션 제작팀은 사내 Portal, 디스플레이, YouTube, SNS 등 여러 가지 채널을 활용하여 사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대내외 소통을 위해 크고 작은 스토리들을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각 부문과 사업, Project, 현장의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콘텐츠로 재구성합니다.

 

 

현재 우리 회사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발전하고 있는데요. 친환경, 신에너지 사업에 집중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으며, 하폐수 처리부터 폐기물 소각, 매립까지 전 환경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 기업인 EMC를 인수했습니다. 그리고 기술력 중심의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회사의 상황에 발맞추어 스토리텔러는 여러 소식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스토리텔링하여 콘텐츠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궁금해하시는 스토리텔러의 업무를 자세히 말씀 드려 볼게요.

 

 

-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데에 스토리텔러의 업무를 중심으로 단계를 나누어 말씀드려 볼게요. 콘텐츠를 만드는 원재료는 모두 우리 회사 구성원분들이 열심히 일한 결과물들로 시작됩니다. 그 동안 스토리텔링이 이루어졌던 콘텐츠를 말씀드려보면, 사업에 관련된 행사 스케치 영상, 우리의 이야기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홍보 영상, 내부 구성원들에게 공유하는 어떤 사업이나 Project 소개에 관련된 영상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스토리텔러는 영상을 기본으로 한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원재료를 잘 버무립니다. 이를 기획 및 구성의 단계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콘텐츠 초반 기획에서는 보통 콘텐츠의 원재료를 가진 부서와의 One Team Operation을 통해 영상 전반에 담길 포인트를 잡아냅니다. 그리고 회의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필요한 자료를 주고받는 작업을 진행하죠.

기획이 끝나면 콘텐츠에 담길 전체 영상의 흐름과 주제를 예상하여 짜임새 있는 구성을 만들어 내고, 촬영을 위한 스크립트를 작성합니다. 날짜를 잡고 촬영이 진행되고, 편집 단계를 거쳐 마지막으로 자막을 작성하여 입힙니다. 하나의 콘텐츠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전반의 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제목, 단어, 대사 등을 정리하고 구성하여 완전한 하나의 콘텐츠가 탄생합니다.

 

 

 

저희 그룹에는 총 세 분의 스토리텔러가 계신데요. 저는 지금 유튜브 채널 담당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전반을 기획하고, 카테고리를 만들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죠. 지금은 이전과는 다른 콘셉트의 새로운 유튜브를 론칭하려 준비 중입니다. 바로 친환경 콘셉트의 구독자 참여형 커뮤니티인데요. 친환경적 가치와 담론, 선한 영향력을 구독자와 함께 공유하는 참여형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는 논의와 아이디에이션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사내에서 이루어지는 크고 작은 콘텐츠의 기획과 다양한 스토리텔링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바닷속 물고기 떼의 군무가 멀리서 보면 아주 큰 고래로 보이는 것처럼 저희가 만들고 있는 여러 이야기들이 모여 우리 회사 미래의 큰 그림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야기의 소재는 구성원분들께서 만들어주고 계시지만, 짜임새 있게 잘 구성하며 앞으로 더 좋은 이야기들로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웃음)

 

 

 

“뿌리가 깊으면 가지가 무성하고, 샘이 깊으면 물이 멀리 흘러간다.”

스토리텔링은 뿌리이며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콘텐츠든 진심이 담긴 스토리는 가슴속에 울림을 남기고, 길게 기억이 되죠. 같은 내용의 이야기라도 어떤 알맹이가 있고, 이 알맹이를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하느냐에 따라 참 다르게 와닿기 마련입니다.

스토리를 품고 있는 브랜드, 사람 그리고 서비스에 끌리는 건 지금 시대에서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훌륭한 기업은 대외 커뮤니케이션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 구성원들의 스토리텔링에도 집중합니다.

우리의 미션과 비전을 그저 외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왜 이 일을 하는지’, ‘우리는 이 일을 통해 세상에 어떠한 가치를 만들어 낼 것인지.’에 대한 스토리텔링은 구성원들의 동기 부여를 일으킵니다.

 

 

현재 저희 팀에서는 포털에 게시될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고 있는데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사내에 전달하는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현업 부서, 스토리텔러, 촬영, 편집, 각 부문 담당 플래너까지 모두 영상 콘텐츠에 열정을 쏟고 있죠. 각 부문, 그룹에서 하고 있는 사업적인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담아내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서로 하고 있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낼 가치를 더 잘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이 우리 회사의 구성원들을 더욱 끈끈하게 하고, 회사를 구성원들이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인식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을 밖으로 알리는 것 또한 너무나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죠. 앞서 언급했듯이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우리가 하는 일을 그저 알리는 데에 그치지 않고, 외부의 사람들과 OTO 하여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데요. 이의 중심에는 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YouTube가 있습니다. YouTube를 중심으로 Instagram, Facebook, Blog 등 다양한 SNS를 활용하여 우리 회사의 스토리와 비전을 진정성 있게 전파하고자 합니다. 

 

 

선향 영향력을 펼치고 싶은 사람! 모두 모여라!”

특히 구독자 참여형 캠페인을 중심으로 콘텐츠들을 만들어 내려고 기획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새로운 YouTube 오픈 이후에 공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독자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쳐 나가는 저희의 이야기들을 구독을 통해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 꾸욱~ 부탁드립니다😊

 

 

 

처음 현장에 촬영을 갔던 날이 생각이 나는데요. 국내 최초 제로 에너지 건축물 1등급을 받은 과천 위버필드현장이었습니다. 본사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이야기들이 현장에서는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경기 과천 위버필드 아파트의 주민공동시설(게스트하우스, 북 카페)이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제로에너지 건축물 1등급 인증을 받았고, 관련 내용을 촬영하기 위해 찾아간 현장이었는데요. 태양광 설비를 통해 별도의 전기나 가스 공급 없이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에너지만으로 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모두 충당할 수 있었습니다. 보고서를 통해서만 보던 현장의 이야기와 이를 직접 만들어낸 전문가들을 만나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스토리들을 눈과 귀로 보고 들으니 현장의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회사에 대한 애정도 더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어쩌면 우리 회사의 원동력은 이런 현장에서 오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이 기억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국 방방곡곡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들을 담은 스토리들을 다큐 형식의 YouTube 콘텐츠를 통해 담아낼 예정입니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방송국에서 다양한 영상을 만들며 방송 작가로 7년간 일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에 흥미가 있고, 특히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내는 일을 좋아하는데요. 새로운 이야기를 듣고 만들어낼 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재밌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스토리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웃음) 

 

 

대학 시절 동안 마케팅에 관련된 대외 활동에 참가를 많이 했었는데요. 전국 대학생 마케팅 캠프 마케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고, SKT 대학생 마케터로 활동하기도 했었습니다. 지금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영상을 통해 마케팅또는 홍보를 하는 일이 잦은데요. 그래서 그동안 제가 쌓은 스토리텔러경험과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접목되는 일이 기업의 스토리텔러가 되는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회사의 스토리텔러직군으로 일하며, 그 생각을 현실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같은 이야기도 다르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보았을 때 무의미한 이야기도 의미 있는 포인트를 잡아 콘텐츠화 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저와 비슷한 직군으로 취업을 하고 싶은 분 들이 계시다면, 우선 어떤 콘텐츠를 봤을 때 나라면 어떻게 다르게 만들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스스로 아이디에이션을 하는 과정이죠. 사실 현업에서 크고 작게, 때로는 빠르게 이러한 스토리 구성을 해야 되는 일이 많이 있거든요. 평소에 접하는 콘텐츠들을 가볍게 재구성해보는 습관을 가지면, 같은 이야기도 남들과는 다르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이 길러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 또한멋진 스토리텔러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인데요. 언제쯤 될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웃음)

기업의 스토리텔러는 회사의 소식에 가장 먼저 귀를 기울이고, 변화하는 과정을 유심히 바라봐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나의 이야기처럼 기업의 스토리를 생각할 수 있다면, 좀 더 다양한 사업적인 이야기들을 좀 더 다양한 시각에서 풀어낼 수 있겠죠?

 

 

 

 

 

지금까지 SK에코플랜트의 뿌리이자 샘인 스토리텔링을 전담하고 계시는 이미지 프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구성원들의 소식을 엮어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스토리텔러! 특수한 직무이니만큼 이번 인터뷰가 취업 준비생 여러분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건설의 업무공간, 지금 소개해드립니다! "구해줘 오또"

오늘은 SK건설만의 독특한 공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종로구에 위치한 G. plant 사옥에 있는 시어터 오또인데요. 시어터 오또는 SK건설의 기업문화인 오또를 기반으로 기획된 공간입니다. 오또가 무엇인지, 또 오또를 어떻게 공간으로 확장시켰는지 궁금하시죠? 궁금증 해결을 위해 박제환 프로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안녕하세요. 저는 시어터 오또 팀의 Operation Management 담당자 박제환 프로라고 합니다.

저는 시어터 오또에서 SK건설의 전 프로젝트에 대해서 전반적인 리스크 관리 및 안전사항에 대해 사전에 센싱 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시어터 오또에 설치되어 있는 CCTV 관제 시스템을 통해서 현장의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오또라는 것은 OTO One Team Operation 의 약자로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한 팀을 이루어서 동일한 목표를 위해 업무를 수행하는 체계입니다. 다각화된 시각으로 주어진 문제를 입체적으로 해결하도록 이루어진 팀이기 때문에 다양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저희 시어터 오또는 말 그대로 극장을 의미합니다.

시어터 오또에는 현장의 CCTV로부터 송출되는 화면을 관제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실시간 상황에 대해서 시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언제든지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카메라, 소프트웨어 등의 화상회의 시스템이 구비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를 수행하는 시어터 오또는 "SK건설의 관제센터"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또 체계에서는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K건설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협력하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이나 생각을 듣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편안한 의사소통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시어터 오또의 사무실에는 칸막이가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의 아이디어 공유를 위해 조성된 카페테리아, 분위기 환기를 위한 턱걸이용 철봉, 빈백, 샌드백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설들을 통해서 자유로운 분위기를 추구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내고, 팀원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시어터 오또는 통합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구축해놓은 공간입니다. 전면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패널을 통한 CCTV 송출, 효율적인 프로젝트 오퍼레이션을 위한 대시보드 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대시보드 시스템이란 현장의 전 공정 측면에서 안전, 품질, 사업 관리 등 입력되는 모든 데이터를 시각화 해놓은 것인데요, 이를 통해 언제든 탑 매니지먼트에서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관제센터라는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적의 시설이라고 볼 수 있죠.

또한 전면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현장뿐만 아니라 외부 협력기관과의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하고 있는 일은 리스크 얼리 센싱입니다. 프로젝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해서 임팩트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주요한 임무입니다.

리스크 분석을 통해 임팩트가 얼마인지 추론을 한 후에 탑 매니지먼트에 신속하게 보고합니다. 추가적으로 팀에 설치되어 있는 CCTV 송출 화면을 통해 안전 위험 사항을 발굴해서 현장에 사전 워닝을 주고 정확한 인포메이션 가이드를 주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입사를 할 때는 사업 관리 파트로 입사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쭉 사업 관리 파트에서 업무를 수행했고요. 이 사업 관리 파트를 확장 시킨 개념이 얼리 리스크 센싱입니다. 품질, 안전, 공정관리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현재도 다양한 업무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장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필수인 만큼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죠.

프로젝트를 전반적으로 잘 이해하고 있는 것 또한 중요한 역량입니다. 프로젝트를 이해하지 못하면 현장의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기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방면의 경험을 하신 분이 저희 팀에서는 더욱 역량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직무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경험들 및 기타 자격 요건들은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건설회사, 저희 SK건설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SK건설에 잘 적응하고 본인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라고 판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K건설은 딱딱한 기업 문화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하고 협의하는 문화를 지닌 회사입니다. 건설 회사라고 하면 꽉 막힌 조직 문화를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시어터 오또 조직이 구성된 취지처럼,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추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과 협의를 통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문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문화에 대해서 어렵다거나 딱딱하다는 걱정보단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해 주시면 미래에는 동료가 되어 한 공간에서 머리를 맞대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지금까지 SK건설의 관제센터시어터 오또와 그곳에서 현장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박제환 프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오또 체계, 오또 체계의 장점을 공간으로 확장시킨 혁신적인 업무공간시어터 오또어떠셨나요?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인시어터 오또SK건설 구성원들의 자랑이라고 합니다. 막힌 사무실 공간에서 벗어나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공간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시어터 오또그 안에서의 멋진 성장을 기대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손에 손잡고~👫 SK건설과 함께해요 경쟁이 아닌 상생으로! 

Biz Partner 및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외부기관과 R&D Open Platform을 구축했던 SK건설! 이를 바탕으로 나아가 Biz Partner Startup을 대상으로 건설 기술 공모전 ConTech Meet-Up Day까지 개최했었는데요, 해당 공모전이 개최되기까지는 상생 협력팀의 빛나는 노력이 뒷받침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상생 협력팀은 어떤 업무를 할까요? 해당 공모전 기획 및 운영을 담당했던 상생 협력팀 배보람 프로님과 이진형 팀장님을 만나 그 이야기와 직무에 대해 자세히 들어볼게요!

SK Careers Editor 이정하

 

 

 

 

안녕하세요, 상생 협력팀 이진형 팀장입니다. 저는 작년까지 상생 협력팀 동반성장 파트에서 동반성장지수 평가, 건설업 상호 협력평가 및 행복날개협의회 운영 등 Biz Partner와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였고, 올해 신임 팀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상생 협력팀 상생 Platform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배보람 프로입니다. 저는 Biz Partner 사의 상생 협력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Biz Partner의 기술혁신 및 New Tech 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존 기술 공모전은 등록된 Biz Partner를 대상으로 개발이 완료된 토목/건축 공법에 한해서 진행되었습니다. , 기술 발굴 중심으로 운영되어 SK건설 단독 운영에 따른 기술을 발굴할 수 있는 채널이 부족하고 지원도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번 ConTech Meet-Up Day New Tech 발굴과 Tech 중심 OTO(One Team Operation) 실현을 통한 OM/BM의 혁신 가속화를 중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공모전의 진행 배경을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ConTech Meet-Up Day R&D Open Platform 구축 협약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Biz. Partner와의 상생 협력 및 New Tech 기술 기업을 발굴하고 개발 → 적용 → 사업화 단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기술과 가치’, ‘신한은행’, ‘포스코 기술투자’, ‘홍익대학교등과 다양한 외부기관과 R&D Open Platform을 구축했습니다.

이후 사업 부문 및 기술과 가치와 공동으로 약 600여 개 Startup의 기술을 사전 검토하면서, ConTech Meet-Up Day 제안서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90개 기술의 제안서가 접수됐고, 내·외부 전문가 1차 심사를 통해 20개 기술을 선정한 후, 양일간 2 PT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5개의 사업 부문의 PT 심사가 이루어졌는데요. 해당 PT 내용은 구성원들의 Tech Insight를 높이고자, 실시간 유튜브 라이브로 공유했습니다.

2 PT 심사를 거쳐 5개의 사업 부분에서 총 10개의 우수기술을 선정했습니다. 수상기업과 각 사업 부문이 함께 OTO를 구축하여 공동 R&D PJT 적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외부기관과 공동으로 ConTech Meet-up Day를 주최하다 보니 초기에 일정 조율 및 Communication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차츰 시간을 가지고 대화를 통해 서로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통일하고 공동의 목적인 우수 Startup 발굴과 건설산업 생태계 혁신이라는 큰 그림을 가지고 접근하다 보니 각자의 작은 관점은 내려놓고 더 큰 목적을 위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기술과 가치등의 외부기관과 한 목소리를 내며 OTO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경험을 살려 다양한 외부기관 및 Biz Partner/Startup OTO를 구축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혁신적인 다양한 업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량적 효과와 정성적 기대효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우선 정량적 기대효과로는 600개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Startup 기술 Data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OM/BM 혁신에 필요한 DT, 친환경, Platform Tech 공모 분야 확대에 따라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Startup 기술 Data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SK건설의 OM/BM 혁신에 적합한 기술을 보유한 기술기업과 기술 OTO를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정부 R&BD(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5개 수상 기업에 4억 원씩 20억 원의 기술 개발 자금을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정성적 기대효과로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기술과 가치외부 전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국내 최초 ConTech Meet-Up Day 공동 주최를 통해 건설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혁신 Platform을 운영했다는 점, 단순 기술 개발 지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포스코 기술투자/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펀드와 연계하여 기술 개발 완료 후 투자가 연계될 수 있도록 Platform을 구축했다는 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부 전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사업 부문의 OM/BM 혁신 Needs에 적합한 기술을 발굴하고 매칭하는 Platform 구축 및 운영 효과 또한 거둘 수 있었습니다

 

 

 

 

상생 협력팀은 팀명에서도 그 의미를 짐작할 수 있듯이, Biz Partner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OTO의 기반을 마련하고 회사의 OM/BM 혁신의 발판을 구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생 협력 노력이 4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정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을 뿐 아니라, ConTech Meet-up Day를 통해 우수 기술을 Sourcing 하여 사업에 접목시키는 성과를 냈을 때 보람을 느꼈습니다.

 

상생 플랫폼이 당사의 유, 무형자산 공유를 통해 Biz Partner에게 다양한 Contents를 제공해왔고, 작년부터는 실질적 Activity 관점의 Contents 확장뿐만 아니라 내/외부 연결성 확대를 통해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또한 SK건설의 OM/BM 혁신에도 많은 지원을 하여 상생 Platform을 진화한 점이 매우 뿌듯합니다. 21년에는 상생 및 OM/BM 혁신 Connector로서 외부 조직과 Platform 확대와 OTO 구축을 중점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상생 협력은 당사자 간에 Pain Point Needs를 정확히 파악하고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합의점을 도출하여, 각자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같은 목표를 향해 집중할 때 최고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Biz Partner/Startup 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OTO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Biz Partner와의 상생 협력을 통한 1) 동반성장 문화 정착/확산, 2) 공정한 하도급 거래 준수, 3) 상생 Open Platform 운영으로 상생 협력 및 OM/BM 혁신 Connector로서 Biz Partner와의 행복경영 및 SV 경영의 Upgrade입니다

앞으로도 Biz Partner와의 적극적인 소통 및 전략적 Partnership을 통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실천해 나갈 예정입니다.

 

 

건설업은 지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악기를 혼자서 다루지 않아요. 바이올린도 하고, 첼로도 하고, 모두 다른 역할이 있습니다. 우리 건설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설계도 하고, 부품도 사고, 시공도 하고요. 각자 역할이 있습니다. 이 각자가 하는 일은 대부분 중견 중소기업들이 하고 있어요. SK건설이 지휘자인 것입니다. 각자의 종합적 역량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저희의 경쟁력이란 생각으로 상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SK건설은 훌륭한 오케스트라처럼 Biz Partner와의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을 추구해나갈 것입니다.

아프리카 속담 중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도 된다. 하지만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혼자 빨리 가기보다는 함께 멀리 가는 SK건설 문을 두들겨 보세요.
모든 구직자분들의 행운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업무에 대한 열정이 녹아있었던 배보람 프로님과 이진형 팀장님과의 인터뷰였습니다.

Biz Partner와 손을 마주 잡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New Tech 발굴과 Tech 중심 OTO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배보람 프로님과 이진형 팀장님의 열정이 느껴지셨나요? 상생 협력팀은 21년에도 상생 및 OM/BM 혁신 Connector로서 상생 Platform 확대와 OTO 구축을 중점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혼자가 아닌 SK건설과 함께 멀리 나아갈 수 있는 날이 오리라 굳게 믿습니다!

 

Biz Partner Startup 과의 기술협력으로 경제적 가치(EV)와 사회적 가치(SV)를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SK건설! 오늘의 인터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양한 생각을 가진 이들과 손을 잡고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SK건설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건설이 우즈베키스탄에 발전소를 짓는다고?

전 세계적 화제로 떠오른 ESG!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 구조 (Governance)의 약자인데요. 이 세 가지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영향을 측정하는 핵심 요소라는 것이죠. SK건설도 올해 신년사를 통해 ESG 경영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그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를 맡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21년 최대의 화두인 ESG 경영! 오늘은 SK건설의 ESG 경영과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SK건설의 그린리노베이션 사업그룹 김지은PL님을 만나 보시죠.

SK Careers Editor 신지현

 

 

 

 

 

안녕하세요, SK건설 그린리노베이션 사업그룹 김지은PL 입니다.

그린리노베이션 사업은 노후 발전소를 인수하고 성능 개선을 하여 가치를 높인 후 매각 또는 운영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성 분석, 투자, PF (Project Financing) 방식 자금 조달, 건설 및 운영 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필요로 하는 투자 개발형 사업입니다.

사업그룹 내 사업개발, 기술 지원, 건설관리 파트가 있으며, 저는 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기획/관리와 사업성/법무검토를 지원하는 사업 관리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이중 내륙 국가의 입지적 특성을 살려 전력 공급 허브국가로 성장하고자 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발전소의 재건 또는 현대화를 통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SK건설은 노후 발전소의 잉여 부지에 발전소를 증설하고 기존 송전망을 활용하여 환경파괴 없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실현 가능한 사업 모델을 제시하여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 결과 무바렉 발전소를 대상 사업으로 선정하고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긴밀한 협력 하에 사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발전소가 노후화되면 발전효율이 낮아지면서 연료 소모량이 많아지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증가합니다. 또한, 질소, 황과 같은 오염물질 배출에 대해서도 관리가 미흡한 경우 대기 오염을 유발합니다.

 

 

노후 발전소의 성능 개선, 또는 신규 발전소를 증설하여 운영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시킴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 시킬 수 있습니다.

 

 

최신 기술의 발전소 건설 뿐만 아니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 최신 운영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친환경 발전소로 개발하고자 합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속 발전소를 컴퓨터 시스템으로 구현해 현실에서 발생하는 위험 상황을 감지, 방지, 예견하고 실시간 분석을 통해 운영을 최적화하는 기술로서, 효율을 더욱 개선하여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입니다.

 

 

사업을 통하여 지역 사회에 어떠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까 고민하였습니다. 무바렉 발전소 인근에 온실이 위치하고 있으며,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열(heat)을 공급함으로써 에너지를 절약하고 농업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건설이 환경 파괴나 오염을 유발한다면 수익성이 높은 사업이라도 금융 조달이 어려워지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린리노베이션 사업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사업모델을 지향하며, 추가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환경적 가치 창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SK건설은 하드웨어 중심 건설사가 아닌 소프트웨어 중심 환경 회사로 변모하고자 하며, 그린리노베이션 사업그룹 또한 보다 나은 환경을 위해 Solution을 제공하는 사업을 수행할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무바렉 사업 이후 추가 사업을 지속 발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을 비롯한 OECD 국가 진출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도국인 우즈베키스탄이 신재생 에너지 중심 생태계로 전환을 하기까지 그린리노베이션 사업이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신뢰할 수 있고 경제적인 전력을 공급하면서 환경ž사회적 기여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발전뿐 아니라 한국과의 협력 강화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성공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지금까지 SK건설의 친환경 사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우리의 친환경 기술력의 우수함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는데요.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를 필두로 SK건설의 친환경 기술력이 더 많은 나라로 뻗어 나가 지구의 환경 지킴이로 우뚝 솟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또 국내 최초 개발! SK건설 클라쓰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SK Careers Editor 이정하

 

최근 SK건설이 스마트홈 솔루션 기업과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인 SK VIEW AI Home Service(SKAI, 이하 스카이)를 개발해 공동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짝짝짝)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 개발은 SK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모든 입주자들이 희망하는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전기술팀 양승백 프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양승백 프로님에게 스카이에 탑재된 놀라운 기능들과 직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SK건설 기전기술팀 양승백 프로입니다. 저는 에코 스페이스 부문 기전 분야의 신기술 및 신공법 개발과 PJT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공동주택에 AI System을 접목시킨 상품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주거 공간의 중요성은 더욱 확대되고, 주거 공간은 이제 생산활동의 공간, 문화·레저의 공간으로 변경되고 있습니다. 편리한 주거 생활을 위한 AI 시스템 개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래서 SK건설에서는 국내 건설업체 최초AI가 사용자의 생활패턴을 학습해서 맞추는 SK건설만의 독자적인 AI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저희는 이것을 SK VIEW AI HOME Service 간단하게 줄여서 SKAI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SKAI는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스스로 판단해서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세대 중요 디바이스들이 알아서 동작하는 시스템입니다.

 

 

기존의 SK VIEW에 AI의 지능을 입혔습니다. 재실 감지센서를 탑재한 AI 스위치음성인식을 탑재한 AI 생활정보기를 이용해서, 사용자의 재실 상태와 생활 패턴을 수집합니다. 수집한 빅데이터에 딥러닝 기술을 접목해서 사용자 개별 상황에 맞는 자동제어를 제공하는 AI 시스템입니다.

 

 

AI 시스템을 사용자의 생활패턴에 맞춰 크게 네 가지 키워드로 구분했습니다. 나를 기다리는 아파트, 더 편안한 아파트, 나의 개인비서, 더 안전한 아파트인데요.

첫 번째로 나를 기다리는 아파트입니다. 나를 기다리는 아파트는 사용자의 귀가 시간을 예측해서, 기기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냉, 난방을 제어하는 시스템입니다. AI 생활정보기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학습하여 사용자 퇴근 시 인공지능 자동제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두 번째로 더 편안한 아파트입니다. 세대 내에서 사용자가 생활패턴에 맞춰 각각의 모드에 따라 AI가 자동제어를 해줍니다. 예를 들면, ‘리빙 모드’에서는 사용자가 선호하는 온도를 재실 여부에 맞춰서 알아서 조절해 주고, 사용자 부재 시 조명을 자동으로 소등해 주고, 콘센트는 자동으로 차단/복귀됩니다. ‘슬립모드’에서는 사용자의 취침 상태를 감지하여 조명을 소등하고, 자동으로 수면 최적온도로 온도를 조절하고, 학습된 시간에 맞춰 자동 환기 조절을 해줍니다. ‘웨이크 업 모드’에서는 사용자의 기상 시간을 예측하여, 조명과 난방을 기상 모드에 맞춰 자동 조절 해 줍니다

세 번째로 SKAI는 나의 개인 비서 기능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사용자의 꼼꼼한 비서 역할까지 해주는 기능인데요, 예를 들어 사용자의 출근시간을 예측해서, 출근 알람을 제공하고 날씨, 주차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네 번째로 더 안전한 아파트 기능이 있습니다. 외출할 때 각방의 재실 여부를 모니터링해서, 가족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입니다.

 

 

기존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적용하고 있는 IoT형 스마트 홈은 편리한 기술이지만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스마트폰 또는 세대 내 월패드에서 일일이 조작해야 하며,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연령층에는 현실적으로 사용이 제한되기도 하는 불편함이 존재하였습니다. 반면 SKAI사용자 개인의 Life Style을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채택하여 사용자가 스마트폰 및 월패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상황별 안내와 Device 제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기술입니다. 따라서 SK VIEW 입주고객은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미래형 생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진정한 AI 시스템을 구현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타 건설사의 경우도 인공지능 홈 IoT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인공지능은 AI 스피커를 통한 음성인식과 스마트폰 APP으로 원격제어하는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일부 발전된 기능으로, Ifttt(IF This, Than, That)라고 불리는 조건별 제어를 지원하는 수준입니다. 저는 사용자가 음성 또는 스마트폰 어플로 일일이 조작해야 하는 시스템은 진정한 인공지능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SK 사내 학습 플랫폼인 ‘mySUNI’에서 딥러닝에 관련된 교육을 듣고, 기술 개발을 위한 팀 W/S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접근법을 생각하였습니다. 만약 사용자의 생활패턴, 재실 상태 등을 수집할 수 있다면 이를 학습하여 사용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인공지능이 알아서 제어해 주는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사용자 외출 상황은 AI 생활정보기로, 재실 상황은 각실 재실 감지 AI 스위치로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수집한 빅데이터를 딥러닝 서버에서 분석 제어하여 사용자가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만들게 됐습니다.

 

 

SKAI는 인공지능 재실 감지 및 패턴분석을 통한 난방, 조명, 콘센트 등의 에너지 사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입주민의 관리비 절감은 물론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친환경적인 Solution으로 공동주택에서 탄소 배출 저감이 가능한 중요한 항목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아파트의 AI는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금번 개발에서는 재실 감지/딥러닝 서버를 통한 AI System 개발을 이뤘고 저희는 이보다 더 진화된 AI 시스템(Posterior SKAI)의 연구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홈넷 분야에서의 Premium Device와의 결합, 예를 들면 각 실별 SKT의 NUGU 디바이스, 안드로이드 기반을 접목하고 더 나아가 입주민의 Health Care Solution인 당사의 Home IoHT의 접목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기전기술팀은 그 전직 구성원이 현장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본사에서 Head Quarter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앞서 말씀드렸던 SKAI 같은 신기술/신공법의 개발 업무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전기술팀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은 폭넓은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관찰력과 기술 개발을 위한 필수 요소인 창의적인 사고력을 갖추는 것, 그리고 자기 완결형 일처리입니다. 사실 올 라운더 플레이어면 가장 좋겠지요~^^ PJT 전반에 걸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처리를 함에 있어 그때그때 끝내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관점에서 마일스톤을 항상 정리하여 계획 대비 실적 리뷰를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벌어진 일들을 다 주워 담아서 완결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기주도적인 책임감이 필요하겠지요. 창의적인 사고력은 단기간에 기르기는 어렵습니다. 똑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다 다르게 평가를 합니다. 사람마다 관심분야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관심’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관심’을 가지면, 전시회도 찾아가보고 전문서적과 논문을 찾아보고, 강의를 찾아 듣게 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되겠죠. 이러한 경험들이 결국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K건설의 업무 포털의 이름은 일맛터입니다. 일맛터는 일할 맛이 나는 일터의 줄임말로 SK건설은 구성원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1층 카페와 회의실 등의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하여 구성원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저는 이러한 복리후생 외에 가장 중요한 기업문화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SK건설구성원 개인의 역량 강화는 회사 역량 강화로 이뤄진다는 신념 아래 적극적으로 다방면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mySUNI, SK아카데미, 그리고 직장 생활에 큰 도움이 될 멋진 선배들이 직장 생활을 함에 있어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SK건설 매력적이지 않나요? SK건설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이뤄보세요!

 

 

 

 

지금까지 SK건설에서 SK VIEW 상품개발을 책임지는 양승백 프로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어떠셨나요? 업무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인터뷰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기전기술팀의 필수 역량 4가지로 관찰력, 창의적 사고력, 자기 완결형 일처리, 그리고 자신의 관심분야와 세상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이 중요하다는 프로님의 말씀을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기술을 통해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절감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SK건설! SK건설은 차별화된 상품 개발로 SK VIEW 고객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인터뷰가 여러분의 도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SK건설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SK VIEW! 국내 최초 SK건설에서 이것을 개발했다!

 

SK Careers Editor 이정하

 

SK건설이 국내 최초아파트 창문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개발하며 한층 더 새로워진 SK VIEW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창문으로 쏟아지는 태양빛을 사용한 발전시스템이라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또한, 코로나 19로 인한 환경변화와 다양해진 고객의 Needs 및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반영한 18개 타입의 신(新) 평면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트렌드에 맞춘 지속적인 상품 개발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SK건설! 한층 업그레이드 된 SK VIEW만의 신기술들을 SK건설 기전기술팀 노정훈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저는 SK건설 건축주택사업부문 기전기술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정훈 프로입니다. 저는 SK건설의건축물에 대한 전기, 통신분야의 설계와 상품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을 신축할 때에는 여러 법, 제도들에 따라 태양광발전설비, 지열설비, 연료전지와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의무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무적으로 적용하여야 하는 신재생에너지의 양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5년부터 민간건축물의 제로에너지 의무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대부분의 공동주택에서는 신재생에너지로 많은 양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동주택에서 사용하는 태양광발전설비는 주로 건축물 옥상에만 설치하고 있죠. 때문에 옥상의 면적이 포화상태에 도달하고 있는 현재의 상태에서는 옥상의 면적이 늘어나기 전에는 태양광발전설비 양을 늘릴 수 없습니다.

 

결국, 옥상이 아닌 건축물의 벽면에 태양광발전설비를 부착하는 방법밖에 없죠. 건축물의 벽면에서 태양을 잘 받을 수 있는 곳은 대부분 실내 채광을 위한 창문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SK건설 개발한 태양광 발전설비가 바로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입니다.

 

 

먼저,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옥탑에만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벽면에 설치되는 창문에도 설치할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 적용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시스템에서 생산된 전기로 입주자들은 좀 더 많은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모든 건축물에 신재생에너지 의무 적용의 양이 증가하는 경우 건축물 벽면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부착하여야 합니다. 이런 경우 건축물의 외관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기존 창문 위치에 설치하는 것으로 건축물의 외관을 해치지 않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대 내로 들어오는 일사량을 차단할 수 있는 차양의 효과가 있어 냉∙난방 비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동주택에서 관리비 명세서를 보시면 전기요금이 세대 전기요금과 공용부 전기요금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주로 공용부 옥상에 설치하여 공용부 전기요금의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면, 이번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공동주택 각 세대의 창문에 설치하여 세대 전기요금의 절감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실제 자기가 사용한 세대 전기요금에서 혜택을 받기 때문에 입주자들이 좀 더 직접적으로 전기요금이 절약되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3가지 방향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첫째, 창문에 사용되는 태양광 패널이므로 입주자의 조망을 위해 투과가 가능한 박막형 태양광 패널을 검토하는 것이고, 둘째는 움직이는(개폐되는) 창문에서 생산된 전기를 안정적으로 세대 전기에 연결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이를 Control 하는 각종 장비에 대한 검토하는 것입니다.

 

박막형 태양광 패널의 경우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시장성이 없어 모두 생산을 중단한 상태로 중국, 일본 등의 패널을 사용하여야 하는데, 코로나 등의 사유로 반입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개폐되는 창문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연결하는 방법은 그동안 없었던 것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부분으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고 가장 어려운 과정이었습니다. 현재는 만들어진 부속 자재들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 Detail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건설사는 건축, 기계설비, 전기/통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중소기업들과의 상생협력이 필요합니다. SK건설에서는 아이디어 발굴, 기술개발, 테스트베드 및 상용화 등의 단계별 지원 가능한 R&D 오픈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도 R&D 오픈플랫폼을 통해 개발할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최근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SK건설이 건설사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의 좋은 측면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었던 계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건 제 분야가 아닌 건축 설계 분야이지만, 간단히 설명해 드리면, 최근 코로나로 인하여 세균 설비 등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Needs에 발맞춰 설계된 바이러스, 미세먼지 등의 예방 및 차단을 위하여 현관에서 거실로 들어오는 동선을 분리해 클린-케어룸을 조성한 평면,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가변적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평면입니다. (예를 들면 2개의 침실을 통합하여 사용하거나, 일부 독립공간으로 변형하여 소형가구나 청년층에 분리 임대를 주는 등의 평면입니다.)

 

 

무엇보다 세상에 대한 관심이 중요합니다. 기전기술팀은 건축물 내의 기계설비, 전기설비, 통신설비, 소방설비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런 기계, 전기설비 등은 주거 환경에서 삶의 편의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이런 삶의 편의성은 시대가 변하는 만큼 다양한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우리 회사의 상품이 타사의 상품과 비교를 해서 뒤처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기전기술팀의 직무는 이렇게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시스템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기서 좀 더 바란다면, 여러 가지 요소 중에 남들보다 한발만 더 들어가서 깊이 생각해본다면 최고일 것 같아요. 건설회사의 주가 건축이지만 그 외에도 매우 많은 분야가 있으므로 단순한 건축물만 생각할 게 아니라 건축물 외에도 세상이 변화되는 것들은 모두 수용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대한 관심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기전기술팀에서는 Home IoT, 지능형 환기시스템, Wearable Device를 이용한 헬스케어 시스템, 제균 환기 시스템 및 창문 형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같이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는 상품들을 개발, 적용해왔습니다.

 

향후 준비하고 있는 것은 AI를 가정에까지 연장한 Solution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시대가 원하는 다양한 편의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각자의 전공분야에 대해 충실히 하고, 세상이 변화하는 것에 좀 더 능동적으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K건설이 지금까지 어떤 것들을 해왔는지 관심을 갖고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SK건설을 사랑해주세요. 취업이 어려운데 모두들 힘내시고 반드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노정훈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워진 SK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고객들을 위한 최고의 상품을 만들어내기위해 노력하는 SK건설! 세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희망직무에 대해 남들보다 한발 더 들어가서 깊이 고민해보는 적극성과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 잊지마세요!

 

SK건설은 앞으로도 사회 문제의 솔루션을 고민하고 상품에 적용한 상품의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차별화된 상품으로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SK건설!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줄지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갓 HR 성장솔루션팀 등장🔥 대공개해버린 SK건설 성장솔루션팀의 모든 것!

 

 

SK Careers Editor 이정하

 

 

SK건설의 성장을 견인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단연 회사의 구성원이죠! 구성원 교육/육성을 통해 우수한 인력이 높은 가치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성장솔루션팀은 기업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데요. 최고의 인재들이 더욱 뛰어난 역량으로 업무 성과를 내도록 교육하는 SK건설 성장솔루션팀 이빛나 프로님과 함께 인사 직무에 대해 자세히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성장솔루션팀 이빛나 프로입니다. 저희 팀은 구성원의 성장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팀인데요. 저는 성장솔루션팀에서 전 구성원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mySUNI’(온라인 학습 플랫폼)와 ‘보물지도 카운슬링’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크게 3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어요.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Pathfinding Center, 구성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mySUNI, 마지막으로 리더십 등 특화 역량을 담당하는 Part가 있습니다..

 

 

 

 

 

 

 

저희 회사만의 특별한 인재교육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Pathfinding Center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Pathfinding Center는 단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구성원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해 주기 위한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각 구성원의 성장 잠재력을 발견하여(Discover), 조화로운 이동/재배치를 통해(Connect) 개인 측면에서는 동기부여를, 조직 전체 측면에서는 유효성을 제고하는 것입니다. (Create)

 

 

 

 

 

 

 

Junior Talent가 회사에 처음 올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이 생겨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우리 회사는 앞으로 어떤 Vision을 갖고 나아가는지, 그리고 Junior Talent들은 함께 어떤 방식으로 성장하면 될지에 초점을 두고 Curriculum을 구성했습니다. 최근 SK건설은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을 하고 있는데요. 이에 맞는 회사의 ESG 경영과 Culture Deck이라는 새로운 인재상에 대한 내용을 위주로 구성하였답니다. 또 Junior Talent들이 앞으로의 Career Path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성장 관련된 프로그램들도 있었지요.

 

 

 

 

 

 

 

아무래도 코로나 19로 인한 상황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언택트 중심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현장 견학 하루를 제외하고는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장시간 모니터만 보고 있기에는 교육 효과성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여, 강연 형식은 20~30분 단위로 파격적으로 축소하여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자율학습 시간도 적절히 배분하여 비대면 환경에서도 최대한 교육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엇보다, Junior Talent들이라면 동료와의 소통이 꼭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여 조별 과제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하였고, 비대면 Team Building 시간도 마련하여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교육이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아무래도 Digital Native인 Z세대들이 주라 그런지 적응도 빠르게 하고, 잘 따라와줘서 저도 재밌게 진행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Pathfinding Center에서 제공하는 Service 중 1가지인데요. 바로 ‘구성원 보물지도 카운슬링’입니다. 보물지도 카운슬링은 구성원 스스로 수립하는 행복사업 계획을 내/외부 전문가의 진단 및 커리어 코칭 등을 통해 바르고 정확한 성장 경로 길잡이를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구성원의 역량 향상을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해주는 것이죠.

 

2가지 Track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첫 번째 개인 개발 Track의 경우에는, 개인 성향/직무 적성 등 직무적합성 관련 카운슬링을 제공하고 있고요. 두 번째 경력 개발 Track의 경우에는 Career Path 제시 등 경력 설계 카운슬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카운슬링은 성장을 희망하는 구성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상시 모집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HR이라는 직무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겠죠?

여기에 추가적으로 제가 업무를 하면서 중요하다고 느꼈던 역량은 Delivery 능력입니다. 우리 팀의 업무를 교육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면, 사용자들이 매력적이게 느낄 수 있도록 Selling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그렇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가 제공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는 기술이 당연히 필요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ㅎㅎ) 우리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원들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의욕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원래 전공했던 분야가 아니라, 지금도 전문가가 되기 위해 계속 공부하는 중이랍니다.

앞서 말씀드린 핵심 역량처럼 HR 직무에 대한 기본기가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도 이 부서로 오기 전에 읽은 HR 기본 서적만 서너 권 되는 것 같아요.

또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HR Trend도 계속 변화가 되고 있는데요. 코로나 이후에 언택트 교육방식이 급부상한 것도 하나의 사례가 될 수 있겠네요. 이러한 변화 방식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Trend를 뒤쫓는 것도 항상 노력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취업 준비에 많이 지칠 수도 있겠지만, 여러분 스스로가 ‘나는 훌륭한 사람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곳저곳 부딪칠 수 있는 용기를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마 입사하게 되신다면 가장 먼저 저를 만나게 될 수도 있겠네요. (ㅎㅎ) 그날을 기다릴게요. 꼭 SK건설에 입사해서 함께 밝은 미래를 그려보아요.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성장솔루션팀 이빛나 프로님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현재 상황에 만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빛나 프로님의 열정이 정말 멋지지 않나요? 성장솔루션팀은 HR 직무에 대한 이해를 기본 바탕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리가 제공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는 Delivery 능력이 중요하다는 이빛나 프로님의 말씀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회사의 지속적 성장 및 구성원들의 행복 추구를 선도하는 SK건설의 성장솔루션팀! 힘든 시기이지만 꿈과 열정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는 이들의 끝은 항상 아름답습니다. 예비 SK 건설인 모두가 직무에 대해 이해하고, 당당한 SK 건설인으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화이팅!🔥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건설 스마트 신기술, 그 모습을 드러내다! #BIM #핫한거다알지?



SK Careers Editor 이정하

 

지난 11월, ‘스마트 콘(Smart-Con) 포럼’을 주최하여 30여 개 최신 스마트 건설 기술을 전시∙시연하는 등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 SK건설! 스마트 콘 포럼은 최신 건설 기술을 소개하고, 미래 건설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SK건설이 지난해 처음 개최했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고 합니다(짝짝짝).


해당 행사에서 SK건설은 BIM 기반 PC(Precast Concrete) 자동화 설계 및 시공 솔루션 기술인 HI-TBIM PC와 함께 Biz Partner 들과 공동 개발 중인 모듈러 기술까지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제안자이신 SK건설 Hi-Tech 부문 BIM 설계팀의 이형교 Master PEM 님을 만나 신 기술과 해당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건설 현장에서 특히 반도체 공장 같은 대규모 Project의 경우, PC(Precast Concrete)의 적용 비중은 날로 확대되고 있으며 전체 공사 일정 및 공사비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우리나라 업체들의 현황을 보았을 때, 현재 2D 기반으로 이해당사자들의 개별적 단위의 개선은 한계에 도달했으며, 이제는 PC 산업 전반에 걸쳐 이해당사자(발주, 설계, Shop Dwg, 제조, 운반, 시공)들이 3D BIM 기반의 DT 솔루션을 통해 상호 간에 협의된 표준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선도적으로 PC 산업의 생태계를 바꿔보기로 한 거죠.

HI-TBIM PC는 BIM 기반 PC(Precast Concrete) 자동화 설계 및 시공 DT 솔루션 기술로서, 사전 계획 단계부터 발주, 설계, 제조, 시공 등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BIM 및 IoT 기반으로 협업할 수 있는 PC에 특화된 Social Value 적인 플랫폼 기술입니다. 

BIM 기반의 모델링 컴포넌트를 통해 주요 부재별(기둥, 거더, 보, 그리드 빔) 모델링을 자동화하고 초기 단계에 3D 형상으로 시공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BIM 기반의 도면화 컴포넌트로 제조사들 간의 상이한 생산 도면 형식을 협의하에 표준화하고, 이를 모델링한 Data에서 자동으로 Shop Dwg을 추출하여 제조사에 전달하여 생산하게 합니다.

또한, BIM 모델과 loT 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자재관리 시스템으로 각종 BIM 기반 Data 들에 대해 현장의 공무, 공정, 시공, 품질 부서와 제조사의 자재관리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각 당사자들이 필요한 내용을 일원화된 시스템상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합니다.

초반엔 이해당사자들(SKEC, 전문 PC 설계사, PC 제조사들)의 Needs(수준과 목표)가 서로 달랐기 때문에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컸습니다. 함께 변화해야 한다는 데는 생각이 일치하지만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는 각자의 우선순위가 있기 마련입니다. ‘공동 개발’이라는 것이 어느 한곳만 앞서 나간다고 되는 게 아니므로, 서로의 불편을 어느 정도 감수하면서 이해 당사자들이 상호 합의에 이르고, 큰 틀 안에서 모두가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전반적인 과정에서 3D 기반의 정확한 데이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적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설계 및 시공단계에서 발생하는 Risk가 감소하여 공사비가 절감됩니다. 기존 공기보다 10% 이상 앞당길 수 있고,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3D BIM으로 인한 자동 모델링 및 Shop Dwg 생성으로 설계 기간이 단축되고, 설계 단계부터 3D 모델링을 통해 상세 접합 및 시공성 검토 가능으로 오류 감소 및 입찰 물량의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설계 및 Shop 도면 변경 관리가 실시간으로 가능하여 설계 및 제조 간의 오류와 Rework를 감소시킬 수 있어요. 현장에서는 QR Code 등을 이용한 3D 자재관리 시스템으로 시공 중 공종 간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사업주와의 의사결정 Tool로도 사용하여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인한 불필요한 Cost 증가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PC 공사 전 단계에 걸친 이해당사자들이 모두 DT 솔루션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진정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이런 과정을 통해 Social Value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금번 스마트 포럼에서는 여러 분야의 훌륭한 공동 개발 기술 및 BIM과 DT 관련 기술들이 소개되었으며, 이를 통해 저를 포함한 구성원들이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기술 중 한 가지인 HI-TBIM PC를 통해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생각해본다면, 지금 우리가 직면한 4차 산업시대의 요구 기술은 개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관련 분야의 여러 이해당사자들 모두를 아우르고 같이 결실을 누려야 한다는 기본 명제하에 Prototype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한 거죠. 저희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사회에 기여하는 측면이자 이해당사자들의 Social Value로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BIM 설계팀은 내부에 모든 공정(건축, 토목, 설비, 전기, UT, 소방, 제어 등_공대의 모든 학과)이 함께 모여서 일합니다.  최우선적으로 자기 분야에 대한 Skill과 전문가적 역량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관점과 고객 관점을 정확하게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노력들이 많이 필요해요. 자신의 공정에 대한 전문지식은 기본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시대입니다.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고 지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공정에 대한 전문지식도 중요하지만, 해당 공정의 흐름을 파악하고 다양한 생각들을 접목시킬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우리가 BIM 기반의 DT,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설계 엔지니어라는 것은 어떤 역할인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해요.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Needs나 방향성이 바뀌면서 우리도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하기 때문에, BIM 기반의 의사결정과 Data를 철학 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경험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신의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공정과 함께 일을 수행하는 상황에서의 Integration 적인 접근들이 필요해지는 시대가 아닌가 생각해요. 

일부 Hi-Tech 부문이 각 Squad 조직으로 나눠지면서, 설계는 Squad에 최적화된 역량을 더욱 발휘할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에서 설계는 주변의 모든 Needs와 현재 상황들을 고려하고 반영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는 DT(Digital Transformation),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OSC(Off-Site Construction) 등 우리가 혁신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실제 정착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Needs를 발굴하여 요청하고 수행할 것입니다. 또한 향후 본 기술의 Data가 회사 전체의 SWP(Smart Work Place)에 호환되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업무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던 이형교 팀장님과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구성원과 사회 모두의 관점을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Integration 적인 접근과 자기 공정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팀장님의 말씀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SK건설은 Biz Partner와의 상생 협력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대응하여 스마트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며 기업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늘의 인터뷰가 취준생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예비 SK 건설인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