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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 E&S 입사 꿀팁 제 1편: Energy Solution Group

안녕하세요! 오늘은 SK 커리어스 저널 독자분들을 위해 SK E&S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입사 꿀팁을 가져왔습니다! 따끈따끈한 SK E&S 신입사원 Energy Solution Group 제갈국현 매니저님이 들려주는 SK E&S 취업의 A to Z,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하람

 

 

 

 

 

안녕하십니까! SK E&S Energy Solution Group에서 근무하고 있는 제갈국현 매니저입니다.

 

 

SK E&S해외 재생에너지 사업개발직무로 지원했습니다. 이전에 타 전력공기업에 근무하며 발전사업 개발에 필요한 금융을 조달하는 PF(Project Finance)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국내외 발전사업 개발 도중 마주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Developer, 자문기관, 금융기관, 유관부처 등)과의 협업 및 도전적인 업무환경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마침 평소 갈증을 느끼던 해외 재생에너지 개발 직무를 SK E&S에서 채용하고 있음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업계 및 SK그룹사에 근무하던 지인들이 적극적으로 추천해준 것 또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E&S가 지금이라도 붙여준다면 바로 간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소소하지만 이런 의견이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벌, 학점, 어학 등 스펙의 시대와 각종 대외활동을 엮는 스토리의 시대를 거쳐, 지금의 신입사원 공채는 어디를 가도 모자람이 없는 지원자들 사이에서 어떻게 회사의 Appetite를 자극하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엔 누구나 비슷한 대학시절 경험을 어떻게 그럴싸하게 포장할지 고민하기 보다, 회사와 직무 분석에 초점을 맞춰 채용전형에 임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지원할 당시에는 대부분 회사 및 지원한 직무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란 자기소개서 문항이 있었습니다. 현재 회사가 어떤 사업들을 영위 및 집중하고 있는지 웹사이트와 뉴스들을 정리하며 마인드맵을 세우고, 해당 직무가 어떤 업무를 수행하며 또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는지 정리하며 또 하나의 마인드맵을 세웠습니다. 생각만큼 연관 자료를 찾기 쉽지 않고 많은 시간과 집중력이 필요했지만, 이렇게 이해도를 높인 상태에서 글을 쓰기 시작하니 막힘이 없었습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야하는 만큼, 단기간에 성적을 높이는 것은 것은 어렵습니다. 본인이 SKCT와 같은 인적성 시험에 약하다고 생각된다면,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데부터 시작해서 시간을 정해두고 푸는 연습을 미리 해 두는 게 좋습니다. 익숙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 당일 시험지를 눈앞에 두면 막상 머리가 하얘지기 십상이거든요. 각 영역별 전략을 미리 새우는 것 역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엔 각 문제마다 이걸 푸는 게 가능할지 5초 정도 읽어보고 빠르게 Pass 여부를 판단했던 게 무엇보다 유효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산업, 회사, 직무, 그리고 본인과 관련하여 면접에서 물어볼 법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완결된 문장보다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개별적인 경험을 단순 나열하기 보다는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어떻게 전력산업과 SK E&S에 해당 직무로서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의 경우 COVID-19로 인해 그룹토론은 제외하고 직무PT와 인성면접만 진행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과 방식을 공유 드리긴 어렵지만, 특히 현직자의 시선에 초점을 맞춰 준비하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업에서는 어떤 Issue들을 마주하고 있을지, 함께 일할 사람을 뽑는 관점에서 어떤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과 탄소중립(Carbon Net Zero) 등 재생에너지로 기존의 에너지를 대체하기 위한 Global Trend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Energy Solution Group은 이런 흐름을 고려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생산된 전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가 Solution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기존의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지만,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치)를 통해 잉여전력을 Peak Time에 활용하거나, 발전량과 전력수요를 예측하여 시장을 중개하는 등 기상에 큰 영향을 받는 재생에너지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SK E&S가 기존에 주력하던 LNG발전의 운영 중에는 가스의 연소로 인해 필연적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게 됩니다. 파리협정(Paris Agreement) 등 전세계가 더 이상의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온실가스를 직접 감축시키는 것 외에도,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을 영위함으로써 흔히 탄소배출권이라 부르는 감축량 인증을 받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저 같은 경우, 해외 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해 앞서 말씀드린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다방면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규 사업 기회를 포착하는 것에서 출발해, 해당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회사가 직접 투자 의사결정을 하는 데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기존에 투자 완료된 발전사업의 운영 및 재무현황을 주기적으로 파악하며 특이사항 또는 개선할 만한 점들을 검토하는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업개발 과정에는 일상적인 관리나 서무 외에도 매일매일 새로운 변수들이 끝없이 펼쳐지곤 합니다. 리서치, 타당성 분석, 커뮤니케이션 등 기초역량과 더불어, 기술/재무/법률/세무 등 해당 사업과 관련된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성과를 낼 수 있는 소위 Business Mind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와 같은 도전적인 환경에서도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지식을 습득하며 새로운 Value를 창출할 기회를 찾는 인재임을 보여주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없이 많은 실패와 더불어 하나의 프로젝트가 성사되기 위해 짧으면 반 년, 길면 수십년까지도 소요될 수 있는 게 사업개발인 만큼,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매달리는 근성을 가진 분들이 해당 직무에 많은 것 같습니다. 끈기있게 도전할 수 있는 근성을 가지신 분들에게 적합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힘들었던 시간은 지금의 내 모습이 과연 나의 최선인가 의문이 들 때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비교적 늦게 시작하면서 눈앞의 취업에만 목매며 실패하는 시간이 반복됐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객관화 및 확신이 없던 선택이었기에, 어찌어찌 다른 직장에 취업한 이후에도 고민과 후회는 오히려 더 커졌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이 과연 최선인가 라는 끊임없는 자문은 다시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하며, 기존 직장생활로 고단한 와중에도 몸을 일으켜 세우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를 스스로를 비난하는 부정적인 에너지가 아닌, 분명 뭔가 더 해낼 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Mind-set을 갖는 것 같아요. 절박하고 급할수록 긴장하고 더 헝클어지고 결과도 영 좋지 않았던 아이러니한 기억이 많습니다.

 

 

 

먼 길을 돌고 돌아, 저는 31세라는 취업시장에서는 꽤 늦은 나이에 SK E&S의 신입 구성원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출발점과 방향을 어디로 잡을 것인가 바로잡던 사이에 훌쩍 이 나이가 된 것이 아쉬울 때도 있지만, 순간순간 내렸던 제 스스로의 선택에 후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기나긴 레이스를 놓고 보자면 찰나에 불과하고, 이에 비해 이후로 달라질 삶의 방향성은 결코 뒤늦게 바꿀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당장의 다급함에 휘둘리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내리시면 좋겠습니다. 늘 스스로 되뇌던 말을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마치고자 합니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지금까지 SK E&S Energy Solution Group 제갈국현 매니저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저도 취업 준비를 하며 내가 너무 늦는 것은 아닌가 참 고민이 많은데요,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라는 말씀이 참 가슴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의 꿈의 직장인 SK E&S!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다음 신입사원 인터뷰의 주인공이 되는 그날까지 SKCE가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또 다른 꿀팁을 가득 알려줄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 E&S 입사 꿀팁' 제 2편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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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없는 LNG, 생산할 수 있다? 없다?! (feat. 호주 친환경가스전)

ESG 경영, 다들 들어보셨죠? 전 세계 적으로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건강한 지배 구조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ESG 경영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 세계의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SK E&S도 지난 3 30, 2021년부터 개발해 온 호주 바로사-깔디따 해상가스전의 최종투자의사결정(FID)을 선언하고 매장량 7천만 톤 이상의 LNG 생산에 착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천연가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CCS (Carbon Capture & Storage) 기술을 활용해 CO2 Free 저탄소 LNG를 생산한다고 하는데요! 글로벌 메이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앞장서는 SK E&S LNG투자사업CoE팀에서 근무하고 계신 정순형 매니저님을 만나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하람 

 

 

 

 

 

PART 1.인터뷰이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LNG 투자사업 CoE 정순형 매니저입니다. 저는 2013년에 처음 가스전 기술팀으로 입사하였고, 현재는 바로사-깔디따 가스전, 바유-운단 가스전 및 신규 사업 기술 평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PART 2.호주 바로사-깔디따 해상가스전 LNG 생산 착수

바로사-깔디따 가스전은 호주 Northern Territory 주 북서 해상에 위치한 수심 280m의 해상 가스전입니다. 2012 SK E&S가 지분 37.5%를 매입하면서 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사업 참여 이후 총 5공의 평가정 시추, Pre-FEED(Front End Engineering Design)  FEED를 완료하였고, 올해 3월에 최종투자결정(FID, Final Investment Decision)을 하여 현재 개발 중입니다. 2025년 초에 가스 생산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바로사-깔디따에서 생산된 가스는 다윈 LNG 플랜트 (Darwin LNG Plant)로 보내져 액화 천연가스 (LNG)의 형태로 가공되어 국내에 도입될 예정입니다.

 

 

 

SK E&S는 LNG 사업의 수직계열화 (LNG Value Chain)을 통해 경쟁력 있는 LNG를 도입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LNG Value Chain은 크게 Upstream, Midstream, Downstream으로 구성됩니다. Upstream분야는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가스전 개발 분야로 E&P (Exploration & Production) 분야라고도 합니다.

Upstream 사업은 복합적인 사업입니다. 석유/천연가스가 충분히 매장되어 있는 지질구조를 탐색하고, 시추기 및 플랜트 등을 설치하여 해당 지역을 개발합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석유/가스를 생산해내는 과정 전부를 아울러 Upstream 사업이라고 합니다.

 

 

 

SK E&S는 바로사-깔디따 투자 이전에는 주로 터미널, 도시가스 및 발전소 등 Mid  Downstream 분야에 주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해 왔습니다. Downstream에 필요한 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LNG Value Chain 구축을 계획하였고, 가스전 투자를 결정하였습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및 ESG 경영이 크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LNG Industry 내에서도 Carbon Neutral 전략을 시도하는 Seller Buyer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향후 LNG 분야에서도 Carbon Issue를 해결하지 않으면 사업의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SK E&S는 다윈 LNG 플랜트 및 인근 바유-운단 (Bayu-Undan) 생산가스전 인수 협상을 진행하였고, 올해 인수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당사 보유한 바유-운단 가스전이 생산 종료되면, 바로사-깔디따 생산 시 발생하는 CO2를 지중저장 (CCS, Carbon Capture & Storage) 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바로사에서 생산된 가스는 CO2 Free LNG가 되어 E&S의 친환경화 및 ESG 측면에서 기업가치가 제고될 수 있습니다.

 

 

 

호주 가스전에서 생산된 LNG는 싱가포르에 있는 SK E&S 자회사인 PRISM Energy로 보내지게 됩니다. 이후 포트폴리오 최적화 통해 국내 발전소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PART 3.인터뷰- 직무 소개

저는 대학에서 석유가스공학을 전공하였고 당시 Upstream분야에 활발하게 투자하기 시작한 SK E&S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선배들은 주로 오일 위주의 사업을 하는 회사에 많이 종사하였는데, 기후변화로 인해 천연가스가 앞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SK 그룹 내에서 LNG 개발을 담당하는 SK E&S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LNG 투자사업 CoE는 주로 바로사-깔디타 가스전, 바유-운단 가스전, 북미 셰일가스전 및 CCS 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바로사-깔디타 가스전, 바유-운단 가스전 사업관리 및 기술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두 가스전 모두 활발하게 개발 및 시추가 진행 중이므로 운영사로부터 메일이 굉장히 많이 오는데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업 현황 등을 파악 후 의사 결정이 필요한 부분은 공유 및 보고 드리고 있습니다.

기술 평가 업무로는 바로사-깔디타 가스전 및 생산 설비를 통합 시뮬레이션하여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운영조건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바유-운단의 경우, 생산량 관리 및 추가 생산정 시추를 Follow-up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모든 부서가 마찬가지이겠지만, 회사의 사업 영역/규모에 비해 인원이 적습니다. 한 사람이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해야 하다 보니, 처음 사업 진출 시 시행착오가 다소 있는 것 같습니다. 극복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제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히 하고, 모르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 레퍼런스를 많이 찾고 주변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연차가 쌓일수록 질문하는 것이 어려워진다고 하던데 저는 아는 척하는 것보다는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빨리 해결책을 찾는 것이 추후에는 도움이 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Upstream분야는 전문 용어가 많아 처음 접했을 때 생소한 부분이 많습니다. 관련 분야에 대한 기사 탐색 등 꾸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공계열 학생들의 경우 Upstream분야의 전공지식을 쌓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질학, 석유/가스공학, 생산공학 및 설비공학에 대해 일정 지식 수준을 필요로 합니다. 사업 관리 분야의 경우 사업 경제성 평가, E&P 계약 및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역량을 쌓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해외사업이라 거의 모든 문서 및 회의가 영어로 진행되므로 어학 능력도 중요합니다.

 

 

 

사실 저는 취업 준비한 지 오래돼서 제가 취업 준비할 때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취업준비생 입장보다는 면접관/사수의 입장에서 조언을 드리는 것이 조금 더 현실적일 것 같은데요. 최근 몇 년간의 실무 면접관으로 참여해서 느낀 것은 준비된 지원자와 그렇지 않은 지원자는 확연히 다르다는 점입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각자 나름대로 준비는 많이 하셨겠지만 정말 회사에 관심을 갖고 이것 저것 찾아본 사람과 홈페이지에 있는 단편적인 사실만 찾아본 사람의 답변은 다릅니다. 회사 홈페이지 및 국내 기사 외에도 여러 해외 기사 및 숨겨진 정보들을 많이 찾아서 회사 실무 및 임원분들을 깜짝 놀라게 해보세요.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SK E&S LNG투자사업CoE팀 정순형 매니저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 다들 어떠셨나요?

SK E&S는 호주 가스전의 채굴부터 수소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할 것입니다. 자원 확보, 개발, 액화, 발굴 등 LNG 밸류체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도 잊지 않는 SK E&S!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기업 SK E&S, 이런 SK E&S의 여정에 함께할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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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구성원들의 조직문화를 책임진다! 행복경영팀

SK가 구성원들의 행복을 중시한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이에 맞춰 SK E&S에서는 구성원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행복경영팀을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팀이라니, 왠지 낭만적이기까지 한데요! SK E&S에선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행복경영팀 이승희 매니저님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하람

 

 

 

 

 

안녕하세요. SK E&S 행복경영팀에서 2  근무 중인 이승희 매니저입니다.

 

 

 

SK E&S 행복경영팀은 SK E&S 사업과 구성원 특성에 맞게 조직문화를 만드는  합니다. 경영층의 경영 철학과 목표를 구성원들에게 전달하고, 구성원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요. SK에서는 2019년부터 구성원들의 행복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구성원의 행복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전략과 과제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HRD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조직문화에 관해서도 공부하게 됐습니다. 제가 일을 한다면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력 주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누군가가 나와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동료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조직 문화를 담당하는 SK E&S 행복경영팀이 하는 일이 그런 일인 것 같아 도전하게 됐습니다.

 

 

 

저는 SK E&S행복 전략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의 행복 수준이 어떤지,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무엇이 있는지 데이터를 수집해 파악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복 수준을 높이는 전략을 짜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는 돈을 벌고 성과를 내기 위해 오는 곳인데, 회사에서 행복을 중시하다보니 구성원들이 이에 의구심을 갖게  수가 있어요.

 

 

이런 의구심을 해결하고자 행복 프로필 사진 촬영을 추진했습니다. 구성원들에게 회사 안에서의행복한 경험을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사내 메신저를 보면 구성원들의 사진이 뜨는데, 똑같은 표정, 똑같은 옷을 입은 취업 사진들이 보이잖아요? 그 획일화된 사진을 개인의 행복을 드러내는 사진으로 바꾸면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사진을 웃는 얼굴로 찍고, 자신의 관심사를 나타내는 일러스트를 넣고, 컬러 테라피스트와 상담해서 자신의 성향도 알아 보는 시간을 갖고, 자신을 대표하는 컬러를 넣어 ‘행복 프로필 사진’을 만들었어요. 그렇게 행복 프로필 사진으로 메신저 사진을 모두 바꾸니 구성원들께서 메신저가 화사해 졌다며 좋은 피드백을 주셨어요. 행복 프로필 사진이 잘 돼서 자회사에도 확대 시행 중입니다. 매 순간 행복할 순 없지만, 이렇게 노력하다 보면 행복한 순간들은 쌓이는 것 같아요.

 

 

 

2020년에는 행복 프로필 사진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행복한 경험을 만들어 주었고, 구성원들의 행복 데이터를 수집했어요. 2021년에는 모아진 데이터를 가지고 구성원들을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전략과 과제를 시행하려고 합니다. 행복 데이터를 보니 행복 수준이 낮은 집단이 있었어요. 그 집단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과제를 시행해보려 해요. 예를 들어 경력직으로 입사하신 분들은 동기가 없어 네트워킹하기 힘들어요.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동기들에게 의지가 많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 분들의 적응과 네트워킹을 돕기 위해 동기 매칭 Progra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행복에는 답이 없다는 점이 가장 어려워요. 하지만 최근에는 행복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매 년 상반기 마다 대학 교수님들을 찾아 뵙고 회사에서의 행복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작년에는 대학 연구실과 함께 행복에 관한 스터디를 진행하기도 했어요.

 

 

 

행복 전략이라고 하면 거창해보이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구성원이 회사에서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대한 고민과 맞닿아 있어요. 구성원들이 회사에서 즐겁고 웃음 나는 경험을 많이 하면, 회사에서도 행복하다고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전략과 별개로 구성원에게 소소한 웃음을 주기 위해 이메일로 공지를 보낼 때 재미 요소를 넣는 등 노력을 할 수 있어요. 이런 재미 요소를 찾기 위해 업무 중 이런 공지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어떤 부분에서 공감을 할 수 있을까?’ ,’어떤 부분에서 소소한 웃음을 가져올 수 있을까이런 고민을 하죠. 이런 측면에서 공감 능력이나 재치, 유머 감각 등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는 취업 준비를 할 때 이 일이 왜 하고 싶은지 충분히 고민해서 일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내렸어요. 앞서 말했듯 동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동료의 행복을 고민을 하는 일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란 정의를 내렸어요.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회사가 SK E&S 였고, 그 덕에 SK E&S의 인재상에 맞아 취업을 할 수 있었어요. 정의 내리는 일을 나만의 Theory’를 세우는 것이라고 전 말해요.

 

 번째는 하고 싶은 일을 정했으면  일에 필요한 역량 트렌드를 파악하는 이 중요해요. 저는 2학년 말부터 취업 사이트에 들어 가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계속 찾았어요. 그래서 취업이 다가올  쯤에는 취업에 필요한 플랜을 세울  있었어요. 관심 직무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취업 준비를 할  친구들이 저를 해골이라고 부를 정도로 진짜 힘들어 했어요. 그래도 돌아보면 취업 준비하던 시기가 행복하게 기억이 되는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때 저는 작은 성공에도  많이 칭찬해주고, 어떤 실패를 겪든 긍정적이게 의미 부여를 했어요. 어떤 실패를 해도 얻은  있다면서 저를 위로해줬어요. 이런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한  같아요.

 

 

 

 

 

알쏭달쏭했던 행복경영팀에 관해 SK E&S 이승희 매니저님과 함께 알아보니, 조직문화를 담당하는 SK E&S 행복경영팀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네요.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하며 행복 전략을 추진하는 SK E&S 행복경영팀! SK E&S 구성원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행복경영팀을 응원하며, SK E&S와 함께 행복을 찾아갈 예비 SK E&S인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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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구성원들의 성장을 책임진다!  HRD 성장Design팀

오늘날 직장인들은 단순히 본인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성장에 대한 니즈도 갖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SK E&S 회사의 성장  아니라 구성원의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과연 SK E&S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성장Design팀의 김성혜 매니저님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하람

 

 

 

 

 

안녕하세요. SK E&S 성장Design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성혜 매니저입니다.

 

 

 

대학에서 교육학과 심리학을 전공했 대학원에서 HRD 전공했어요. 어떤 지원이 있을 때 사람들이 회사에서 자기 일을  잘하고  즐겁게   있을까 대해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HRD를 전공했고  전공을 기반으로 성장Design팀을 선택했습니다.

 

 

 

SK E&S 성장Design팀은 일반적인 HRD 부서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저희 팀 이름이 성장Design팀인 만큼 일반적인 사내 교육 뿐 아니라 구성원들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 넓은 관점에서 보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성장Design팀의 역할은 크게 세 영역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먼저,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는 E&S의 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구성원들의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Global Energy 전문가 육성, 직무 역량 개발, 팀원 이동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구성원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역량을 개발해 나갈 수 있는 학습 문화를 조성합니다.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는 한 뼘 성장 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고, 어학/자격증 공부를 지원하거나 온라인 학습 플랫폼/시스템을 조성하는 역할도 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구성원들이 E&S 내에서 잘 적응하고,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회사의 HRM, HRD 크게 다르진 않아요. HRM 채용, 평가, 승진, 보상, 복리후생, 글로벌 인력 관리  조직/인력 운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HRD 직원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직원들이 일을  잘할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조금 더 초점을 두고 있죠.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는 하지만, 구성원들을 육성하여 조직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HRM-HRD 부서 간에 상호 협업하고 함께 고민하는 소통과 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는 점 E&S HR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기도 합니다.

 

 

 

입사한 지 두 달 째라, 전반적인 업무를 조금씩 배우고 있어요. 지금 주로 하는 건 역량 진단 업무입니다. 특히 SK E&S가 신사업을 많이 하다보니, 신사업을 더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우리 직원들의 현재 역량 수준은 어떻게 되는지, 어떤 역량을 더 키워야 할지 파악하는 작업을 팀에서 진행하고 있고, 저는 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한 뼘 성장 PJT”라는 이름을 가진 자기주도적 학습 문화 조성 프로그램의 일부도 운영 하고 있어요. 구성원들에게 수강하면 좋을 만한 컨텐츠를 추천해주고, 학습을 독려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출근하면 업무 문의가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메신저와 메일을 수시로 확인해요. 요즘처럼 역량 진단 프로세스가 진행 중인 때에는, 구성원들이 어려움 없이 진단을 잘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어떤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면 타임라인 점검해요. 이외에도  미팅에 참여하고, PPT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성장 프로젝트 (이하 한 뼘 성장 PJT)는 구성원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에요. 학습 소모임, 경험공유회, DIY 100, 자기주도적 학위 과정 지원이 있습니다.

 

먼저 학습 소모임은 구성원들의 자기주도적인 스터디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구성원들이 주제를 선정해 학습 소모임 (Open Study) 스터디를 구성하는데요, 이 때 외부 강사나 활동 비용이 필요하면 저희 팀에서 지원을 해줍니다. 이렇게 구성원이 스터디 주제를 제안할 수도 있지만, 성장Design팀에서 구성원들의 성장에 대한 needs 찾아 적합한 스터디를 제안하고 구성해주기도 합니다.

 

국내에 수행 선례가 없는 Biz.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E&S 사업 특성 상, 구성원들은 맨 땅에 헤딩하며 업무역량을 축적하고 있는데요, 구성원 각자의 경험이 서로에게 좋은 참고 사례가 되어줄 수 있도록,경험공유회를 열어 구성원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 발전소 EPC를 수행했던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하거나, 1년차 신입 구성원들이 서로의 한 해 경험을 나누는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DIY 100 구성원이 자유롭게 원하는 학습을  수 있도록 연간 교육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팀장의 승인을 거치는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직무 관련 저널을 구독하거나, 업무 관련 세미나 참석, 자격증/어학 시험 준비 및 응시 등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한 활동이라면 연간 100만원의 한도 내에서 제약없이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구성원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직무와 관련된 학위 과정 (업무와 병행) 교육비의 50%를 지원하는 자기주도적 학위 지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장Design팀은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성장에 대한 needs 캐치해서  needs 맞는 교육, 컨텐츠  학습의 장을 마련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구성원들에게 항상 관심이 있어야 해요. 구성원과 경영진의 사업 방향성을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성원 본인들도  모르는 성장에 대한 needs 찾아서 교육해줘야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

 

또 한 가지 중요한 역량으로, 성장Design팀은 전형적인 교육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구성원들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려고 노력합니다. 따라서 구성원들의 성장과 학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어떤 방법이든 시도해보겠다는 적극성과 창의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HRD 직무에 대한 고민을 통해 제 나름대로의 생각과 방향성을 가지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회사에서 HRD 담당자의 역할은 무엇이고, 조직에서 나는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가치를 창출할  있는지, HRD 담당자로서 어떤 일을 하고 싶고, 어떤 의미를 만들어 내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어요. 많은 고민을 해보고 나는 이런  하고 싶다는 확신이 서니까,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아요.

HR 직무를 꿈꾸는 분들이 계시다면, HR 담당자로서 내가 회사에서 어떤 가치를 창출하고 싶은 지 천천히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고민한다면 내가 이 직무를 통해 하고 싶은 것과 잘할  있는 것에 대한 확신이 생겨서  자신감이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취업이 많이 어렵죠. 아직  주변에도 취준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아요. 모두에게 어렵고 힘든 시기인만큼 당장 직장이  생긴다고 해서 낙심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나가 취업 준비의 기간을 인생에 한 번 이상 겪게 되는데, 이 시간을 본인과 회사, 사회에 대해 고민하고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으로 채워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진로를 선택함에 있어서 여러 시행착오도 겪고, 많은 고민과 시도 끝에 E&S에 입사했는데, 길었던 시행착오와 고민의 기간이 저에게 더 잘 맞는 직장과 직무를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취준생 분들도 나의 성장을 위한 귀중한 시간으로 이 기간을 쌓아 가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지금까지 SK E&S 성장Design 김성혜 매니저님과 함께 SK E&S 성장Design팀을 들여다 보았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SK E&S 세계로 나아가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구성원도 함께 한 뼘  성장할  있도록 노력하는 SK E&S 성장Design! SK E&S 구성원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지금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도 SK E&S 구성원이 되어 성장할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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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발판, 파주천연가스발전소를 엿보다!

지난 2, 새롭게 취임하신 SK E&S 추형욱 사장님께서 연휴에도 일하고 있는 구성원을 격려하기 위해 파주천연가스발전소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추형욱 사장님이 방문하신 파주천연가스발전소는 어떤 곳일까요? 파주천연가스발전소는 얼마 전 SK E&S 유튜브 채널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팔로알토의 ‘Energy’ 뮤직비디오 촬영지기도 했는데요, 파주천연가스발전소2017년 준공되어 1800MW급 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경기 북부 및 수도권 지역 60만 가구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수급하는 파주천연가스발전소에서 근무하고 계신 경영지원팀 한정훈 매니저님과 함께 파주천연가스발전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하람

 

 

 

 

 

안녕하세요. 저는 파주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팀에서 HR과 조직문화를 담당하고 있는 한정훈 매니저라고 합니다.

 

 

 

 

 

▲ 파주천연가스발전소 사진: 한정훈 매니저님 제공

SK E&S의 자회사인 파주에너지서비스는 경기도 파주시에 설비용량 1,800MW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파주천연가스발전소북미 셰일가스 등 해외 가스전으로부터 직도입한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여 연료 경쟁력 우위를 확보했고, 수도권 약 6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발전설비를 갖추어 전력수급을 안정화하는 것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통일에 대비하여 좋은 입지를 갖춘 통일 1호 발전소의 역할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셰일가스: 모래와 진흙 등이 단단하게 굳어진 퇴적암 지층인 셰일층에 매장되어 있는 천연가스

 

 

 

파주발전소는 1,800MW (900MW x 2 Unit)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설비는 각 Unit별로 두 개의 가스터빈, 배열회수보일러와 한 개의 스팀터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부속설비로는 복수기, 냉각탑, 수처리 시설, GIS(송전설비) 등이 있습니다.

 

 

 

1차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우선 가스터빈에서 압축된 공기와 연료를 혼합합니다. 이를 연소시켜 발생하는 고온의 공기로 터빈과 발전기를 회전시켜 1차 전기를 생산합니다.

이 과정에서 배출된 배기가스를 열원으로 생산된 스팀을 배열회수보일러에서 증기터빈으로 보내서 고압, 중압, 저압터빈을 돌려 2차 전기를 생산합니다.

 

 

 

▲ 파주천연가스발전소 사진: 한정훈 매니저님 제공

파주천연가스발전소는 첫째, 안전한 발전소입니다. LNG 연료 사용으로 방사능 위험 요인이 없고, 진도 6.5 규모의 내진 설계로 안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둘째, 깨끗한 발전소 입니다. LNG 발전은 화석연료 중 가장 깨끗한 청정연료로 석탄 등 다른 연료에 비해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을 최소화하여 국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소중립 목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내가 직접 새로운 조직에서 HR제도를 Setting하고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기에 파주에너지서비스에 지원하여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회사 초창기부터 규모가 커지는 과정을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아침에 출근하면 대부분의 직장인처럼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팀 주간 업무 일정을 확인하고 특히 주요 Issue들에 대한 Due date를 체크합니다. 하루 업무리스트를 작성하고 중요도를 입체적으로 구분하여 우선순위별로 업무를 진행하되, 중간에 타 부서의 급한 업무요청은 우선 처리합니다. 틈틈이 같은 팀 팀원들이나 타 팀원분들과 소통하면서 일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업무 관련 Insight를 얻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구성원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야 하는 직무이다 보니, 모든 구성원분들에게 만족스러운 제도나 조직문화 개선을 이루어내지 못했을 때가 가장 속상하고 아쉽습니다.

특히 행복이 강조되고 있는 그룹 분위기에 따라 구성원들의 행복을 우리만의 방식으로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시행착오 역시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끊임없이 다양한 구성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수렴하면서 협의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개선 사항이나 조직 문화 관련 안내를 했을 때, “고생 많다” ”덕분에 우리회사가 나아지고 있다. 고맙다라는 격려를 받게 되면 직무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새롭게 힘을 얻게 됩니다.

 

 

 

다른 직무도 마찬가지이겠지만 HR 직무에서는 소통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HR 직무는 특히 구성원 및 조직 전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는 만큼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입니다. 따라서 조직의 기능과 개인의 역할 등 조직의 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인 자세로 다양한 관계자들을 대할 수 있는 중립성다양한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포용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학이나 자격증, 직무 관련 수업을 수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조직과 단체에 소속되어서 그 안에서 충실히 내 역할을 해내는 것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 또한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 사람들과 소통했던 경험들이 직장 내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SK E&S 파주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팀 한정훈 매니저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 다들 어떠셨나요? 파주에너지서비스 파주천연가스발전소에 대한 한정훈 매니저님의 애정과 자부심을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SK E&S 추형욱 사장님께서는 LNG 인프라가 있기에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 갈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파주에너지서비스 구성원들을 격려하셨습니다. 안정적인 전력 수급으로 국민들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SK E&S의 미래를 지탱하는 파주에너지서비스! 파주에너지서비스의 구성원이 되길 원하는 예비 지원자들에게 오늘의 인터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K E&S처럼 앞으로가 더 빛날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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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미래, 수소사업추진단을 엿보다!

LNG Value Chain을 완성한 SK E&S! 최근 SK E&S SK홀딩스와 함께 플러그파워를 인수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플러그파워는 미국의 수소 연료 전지 1위 기업으로 SK E&S는 이를 기반으로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려 하려 합니다. 수소 경제의 First mover가 되고자 하는 SK E&S의 청사진을 Hydrogen Biz Development Center 팀의 김지성 팀장님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하람

 

 

 

 

안녕하세요. E&S에서 수소 사업 준비를 하고 있는 김지성 팀장입니다. 저는 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 Storage)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설명하자면 천연가스를 개질해 수소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Issue를 해결하는 업무입니다.

 

 

 

 

수소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가벼운 물질입니다. 반면, 질량당 에너지 밀도는 가솔린보다 약 세 배가량 높은 에너지입니다. 이러한 장점은 대용량 재생에너지 저장에 적합합니다. 수소는 직접 연소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연료 전지의 연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연소 시엔 소량의 물과 극소량의 질소산화물만이 발생하며 다른 공해물질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수소 연료 전지는 24시간 가동이 가능하여, 재생에너지의 전력생산 간헐성 문제 해소가 가능합니다.

 

*간헐성 문제: 기상 조건에 따른 발전량 변동 문제

 

 

지구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기체 수소는 단독으로는 거의 존재하지 않고 여러가지 원소와 화합물을 이루어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사용하는 수소는 거의 대부분이 인위적으로 만들진 것이랍니다. 현재 가장 보편화된 방법은 천연가스를 고온∙고압 환경에서 스팀으로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이외에도 석유 화학 공정에서 부산물로 부생 수소를 생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산업 공정에서 생산된 수소를 Grey 수소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이산화탄소(CO2)가 다량으로 배출되는데,. Blue 수소는 공정에서 배출되는 CO2 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 Storage) 기술을 활용해 CO2 Issue를 해결한 수소입니다. Green 수소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수전해하여 생산된 수소입니다.

 

 

2단계의 목표가 있습니다.

우선 1단계로 인천석유화학공장으로부터 공급받은 부생 수소를 고순도로 정제하여 가공한 액화수소를 2023년까지 수도권 전역에 연간 3만톤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2단계2025년까지 보령LNG터미널 인근 지역에 CO2 를 제거한 Carbon Free 청정 수소 연간 25만톤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이 중 20만 톤은 신규 건설 예정인 연료 전지 발전소에 공급할 계획이고, 5만 톤은 액화 수소 형태로 수소 충전소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와 같은 2단계 전략을 통해 SK E&S국내에서 연간 총 28만톤의 친환경 수소를 생산∙공급하고, 사업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수소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입니다.

 

 

 

 

저는 대학원 다닐 때 CO2를 지하에 주입하여 석유 생산을 증진시키는 것을 전공했고, SK 입사 후에도 CO2 EOR (Enhanced Oil Recovery, 석유회수증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EOR 기술은 CCUS의 한 축인 CO2를 지하에 저장하는 것과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수소사업추진단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출근 후 이메일부터 확인하고,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팀원들과 같이 업무를 합니다. 대부분의 회사원들과 비슷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다른 회사들도 그렇겠지만, SK E&S 역시 팀장 또한 직접 필드에서 같이 뛰어야 합니다. 축구 경기에서의 주장과 같은 역할이라고 보시면 돼요. 일과 시간 중에는 많은 회의들이 있는데요, 회의 참석에 투입되는 시간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경영층 보고가 예정되어 있을 경우 보고자료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덧 6시가 됩니다. 저녁을 먹고, 다시 회사로 들어와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집중도를 끌어올려 야근을 하고 늦게 퇴근을 합니다. 퇴근시간은 비밀입니다.

 

 

현재 수소 사업에는 다양한 직무와 직군이 있어서 어떤 역량이 필요하다 콕 집어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수소 사업과 상관없이 회사 내에서 공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역량은 역시 영어입니다. 그 외,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본인의 생각을 글과 말로 표현해 내는 역량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사업은 존재하는데, 이들을 통합한 사업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들이 해보지 않은 것을 해야 하니 어려운 점들이 많은데, 이럴 때는 많은 고민을 하고 정량적인 일 자체를 많이 하다 보면 방향이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또한 지구를 살리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드니, 보람도 있습니다.

 

 

여러분! 조금만 더 힘냅시다~ 파이팅!

 

 

 

 

지금까지 SK 수소사업추진단 Hydrogen Biz Development Center 팀의 김지성 팀장님 함께 SK E&S 수소 사업의 청사진을 들여다보았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SK E&S LNG Value Chain 기반으로 수소 생산, 유통, 판매를 아우르는 수소 Value Chain 완성하고자 합니다. ‘플러그파워 인수해 아시아 수소 시장을 선점하고, 2023 수소 분야 세계 1등이 되고자 계속하여 도전하는 SK E&S!

SK E&S 도전을 응원하며,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SK E&S 도전에 함께하실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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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소식이 궁금한 당신을 위해, Communication팀

SK Careers Editor 이하민

얼마 전 SK E&S가 수소 에너지 산업으로의 확장을 선언하면서 국내외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는데요, 이렇게 SK E&S의 활동이 널리 알려질 수 있었던 이유는 Communication팀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도자료를 만들고, 언론사와 네트워크 하는 등, Communication팀의 노력을 통해 SK E&S의 브랜드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Communication팀의 일원들은 각자가 곧 회사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으로 일을 한다고 합니다! 대신, 그만큼 신중하고 세심함을 요구하는 직무이기도 하죠.

 

Communication팀의 노태윤 매니저님을 만나서 Communication팀이 어떻게 SK E&S를 세상에 전달하는지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SK E&S 노태윤 매니저입니다. 2017년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Communication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사업을 널리 알려 인지도를 높이고,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주요 역할입니다. 그 때문에 평소 기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보도자료를 작성해 배포하기도 합니다.

이슈가 발생했을 때 적시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모니터링을 통해 회사에 관련된 이슈를 파악하고 있죠. 기사 모니터링을 할 때에는 양이 워낙 많이 때문에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엔 엑셀을 활용해서 기존에 나왔던 기사들을 시계열로 정리하여 추세를 살펴보곤 합니다.

 

이 밖에도 기업 브랜드, CI(Corporate Identity)를 관리하고 있어요. 기업 브랜드는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또 대중이 인식하는 회사의 이미지를 진단하는 것도 중요하죠. 

 

 

SK그룹은 최근 사회적 가치(SV) 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SK E&S도 이에 맞춰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라는 비전을 세우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처음에는 도시가스 지주회사로 출범했지만, 최근에는 LNG Value Chain뿐만 아니라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까지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Communication팀에서는 이러한 SK E&S의 변화, 사업 성과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일과는 진행 중인 업무에 따라 유동적입니다. 보통 정기적으로 매일 출근할 때 조간신문을 보고, 점심 직후에 석간신문 및 온라인에 있는 업계 관련 기사들을 읽으며 이슈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 언론사 미팅 등 대외 활동도 수행하고 있죠.

 

 

신입사원 당시와 가장 큰 차이는 저에게 주어진 역할(Role)이 있다는 점입니다. 1년 차 때는 회사의 사업을 이해하고 직무 지식을 습득하는 게 최우선이었다면, 지금은 팀 내 저만의 역할을 맡고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 저는 회사의 재무적 이슈를 파악하고 관련 기사들을 팩트 체크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또 담당 매체 출입 기자 분들께 사업 이슈나 현안에 관한 의견을 전달하고 있죠.   

처음에는 모든 것이 새롭기 때문에 업무를 잘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반면 4년 차인 지금은 제가 맡은 일에서 실수가 없도록 신중하고 꼼꼼하되, 그동안 담당한 적 없는 업무를 통해 새로운 경험도 많이 쌓자는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사 기자분들을 만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주로 점심 또는 저녁 시간에 식사나 티 타임으로 미팅을 진행하고 있어요. 많은 언론사와 기자를 상대하면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저희 의견이 곧 SK E&S의 입장이 된다고 생각하고 제 개인적 의견은 배제하려고 노력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홍보 담당자의 말은 곧 회사의 공식 입장이라고 생각해요. 사적인 생각을 섣불리 말했다가 기사에 반영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어떤 현안에 관해 유관 부서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K E&S 가 개발한 국내 최초 민간 LNG 수송선. (SK E&S 제공)

2019년 SK E&S가 미국에서 국내로 LNG를 운송할 수송선을 민간 최초로 인수할 때였습니다. 당시 몇 주 동안 현업 부서들과 함께 검토 과정을 거쳐 보도자료를 작성했고요, 팀원들과 울산에 있는 조선소에 기자분들을 모시고 선박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신문에 실린 저희 회사 기사를 보았을 때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의 일이 곧 회사의 대외적인 이미지가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하는 일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그리고 업계 동향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책과 신문을 많이 읽으면서 사회 이슈와 산업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것이 업계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고, 아이디어를 만드는 기초가 됩니다.

 

 

제가 했던 대외활동, 기자단, 프로젝트 경험 등을 돌이켜봤을 때 주로 맡은 업무는 대부분 ‘홍보’였습니다. 이 덕분에 홍보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죠. 취업 준비 당시에도 홍보 직무에 주력해서 지원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이 홍보와 적합하고, 제 적성에도 잘 맞는 직무라고 판단했어요.

취업 준비를 위해서는 SK E&S 홈페이지의 ‘브로슈어’에 담긴 내용을 직접 노트에 정리하고 틈틈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회사 관련 기사를 정리해 시간 될 때마다 꾸준히 읽었습니다.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 정도 높아졌다고 판단했을 때 본격적으로 저의 역량, 경험과 관련 지어 면접을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커뮤니케이터의 역할은 회사와 고객, 사회 등 이해관계자를 연결하는 다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회사와 세상을 이어주는 튼튼하고 믿음직한 다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을 많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는 동기, 선후배, 교수님들만 주로 만나게 되잖아요. 학교 밖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세요. 이런 경험이 사회로 나왔을 때 분명 소중한 자산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노태윤 매니저님과 함께 Communtication팀의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어떠셨나요?

 

노태윤 매니저님은 “회사와 세상을 이어주는 튼튼한 다리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Communication팀은 SK E&S와 세상을 이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E&S와 Coummuntication 팀의 행보에 큰 응원을 부탁드리며, 다음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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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신입사원, 2020년 입사 첫해를 돌아보다!

 

 

 

SK Careers Editor 이하민

 

 

누구나 처음 겪게 되는 환경에서는 적응하고, 배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첫직장 역시 마찬가지이죠. 입사와 동시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업무를 접하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입사 후 첫 1년은 앞으로의 회사 생활을 다지기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이겠죠? 2020년에 입사한 SK E&S의 신입사원들은 작년 한 해를 어떻게 보냈을까요?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을까요?

E&S 사업지원센터 김용준 매니저님을 만나 직접 이야기 나눴습니다. 이에 더해 매니저님의 생생한 취준 경험담도 들어보았으니, 끝까지 집중해주세요!

 

 

[Part 1. 1년간의 회사 생활 돌아보기]

 

 

 

안녕하세요. SK E&S 사업지원센터 김용준 매니저입니다. 2020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올해 2년 차를 맞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사업지원센터는 전력, LNG, 신재생에너지 등 SK E&S의 모든 사업 분야에 관해 정책 시나리오를 계획하고, 이와 관련해 대외 정책을 수립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우리 사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살피는 일이라고 할 수 있죠.

 

 

 

 

1년이 굉장히 빠르게 흘러갔던 것 같아요. 학교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1년을 지내다 보니, 업무 및 생활적으로 적응해야 할 일이 많았죠. 그래서 조금은 정신없이 보내기도 했습니다(웃음).   

저는 개인의 성장 곡선을 자극하고 끊임없이 동기 부여해주는 조직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해요. E&S에서 1년 동안 지내면서, 배우게 된 점들이 많았습니다.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일했던 한 해였습니다.   

 

 

 

 

보통 외부에서 기업을 보면, ‘회사’라는 하나의 덩어리로 바라보게 되죠. 저도 그랬고요. 그런데 막상 안에 들어와 보니 E&S를 이루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의 집합이었습니다. 결국 회사는 단순히 법인이 아니라, 그 안의 구성원이 어떤 사람들이냐가 더 본질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E&S라는 회사를 개념적으로만 이해했다면, 지금은 회사 직원 한 명 한 명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고 있는지 몸소 느끼고 있어요. 일종의 프로페셔널리즘, 즉 자신이 맡은 부분에서 철저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본 것이죠.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E&S를 이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통상적으로 E&S 같은 에너지 업계는 보수적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예컨대 IT업계에 비해 조직 문화가 경직되거나 수직적이라는 인식이 있죠. 그러나 E&S는 그런 편견과는 다른 조직입니다. 조직 내 상호 호칭을 임원이나 팀장급을 제외하고는 다 ‘매니저’라는 호칭을 사용합니다. 저도 매니저고 10년 차 넘은 선배도 매니저라고 부르죠. 서로를 동등한 인격으로 존중하는 수평적인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희 팀의 업무 특성상 대외적으로 대면해서 처리해야 할 일이 꽤 많습니다. 여러 이해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소통을 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기 어려웠죠 그래서 최대한 대면을 자제하고 새로운 방식들로 업무를 처리하고자 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맡게 되는 어려운 업무들을 이겨내는 방법은 다른 게 없다고 생각해요. 책으로 공부를 해서 알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요. 저는 선배들께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꼼꼼하게 물어보려고 했습니다. 또 처음 하는 업무다 보니 실수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그럴 때는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계속 주의하며 일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선배들은 후배가 감당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일들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웃음). 물론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처음이기 때문에 다 그렇게 느낀다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고 어렵기 마련이니까요. 나는 이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늘 이것보다는 조금 더 어려운 업무를 맡기셨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를 통해 모르는 걸 찾아 직접 물어보기도 하는 등, 스스로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To do 리스트’를 매일 작성해요. 업무적으로 굵직한 것은 기억이 잘 나는데, 소소한 일들은 무심결에 넘어갈 수도 있거든요. 일 간격, 혹은 주 간격으로 리스트를 작성해서 작은 업무라도 해야 할 일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또 빨리 처리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오전 중에 다 끝내는 편이에요. 그리고 오후에 더욱 에너지를 쏟아 나머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E&S가 매우 역동적인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에너지 업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요, E&S는 이에 발맞춰 신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거든요. 따라서 한 기업 안에서 배울 수 있는 사업 범위가 매우 다양하고 넓습니다. 저희 회사는 도시가스와 전력, LNG부터 신재생 에너지, 최근에는 수소 에너지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모든 에너지 사업과 관련해 최적의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에너지 정책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어요.

 

 

 

 

[Part 2. 취준 경험 및 조언]

 

 

대학교를 졸업하고 석사 과정을 밟으면서 관심을 가졌던 분야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이었습니다. 지속 가능성에는 여러 가지 측면이 있는데요, 저는 E&S가 환경적인 측면에서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에너지 사업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에 오면 내가 고민했던 부분을 실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때부터 E&S에 대한 관심과 선호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E&S는 소수로 채용하기 때문에 다른 관계사에 비해 입사 경쟁률이 더 높은 편입니다. 저는 누군지도 모르는 100명, 200명과 경쟁하기 위해 특정 스펙을 갖는 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스펙을 나만 갖추고 있다고 볼 수도 없고요, 나와 다른 사람의 스펙이 똑같을 때 그 사람과 차별화될 수 있는 무기는 과연 무엇일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결국 나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무기와 경쟁력은 바깥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닌, 제 안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내가 중시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진 가치와 회사와의 연결 고리를 생각하면서 면접 답변을 구상했죠.

 

 

 

 

제가 E&S에 취업할 때는 SV(사회적 가치)가 기업의 화두였습니다. ‘내가 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실제로 무엇이 중요한지’, ‘나는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등 내 경험과 회사의 방향이 어떤 부분에서 부합하는지 강조했던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제가 가진 생각과 이야기를 회사에 적극적으로 피력한 것이죠. 내가 어떤 시각을 갖고 있는지가 남들이 나를 평가할 때 중요하게 보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S가 더 특별히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 역으로 말하면 어느 회사나 지원자만의 스토리, 가치관 등이 선발 요소 중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겁니다. 제 입사 동기들도 보면, 그 자리에 딱 부합하는 친구들이 뽑혔다고 생각해요. 역량면에서도, 사람면에서도요. 그래서 동기들도 분명 자신의 성향과 잘 맞는 직무에 지원했고, 지원 당시에 개인의 스토리나 생각, 가치관 등을 잘 말했다고 생각해요. 이를 잘 어필할 수 있는 사람이 최종적으로 입사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류적성과 인적성 시험을 통과하면 두 번의 면접을 보게 됩니다.

 

 

 

1차 면접은 토론 면접, 심층 면접, 그리고 PT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토론 면접에선 하나의 주제를 놓고 찬성, 반대로 나누어 토론하게 됩니다. 면접이 진행되는 시기에 뜨겁게 회자되는 이슈를 미리 정리하고 각각의 주장과 근거를 미리 준비해두면 좋겠죠?

 

심층 면접은 소위 인성 면접에 해당하는 면접입니다. SK E&S에 지원한 이유나 동기는 물론, 회사 생활을 하며 마주하게 될 여러 상황에 대해 미리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PT 면접은 직무 관련 적합성을 확인하는 단계인데요. 따라서 회사의 재무제표나 연차보고서 등을 참고하여 지원한 직무에 관해 다각도로 분석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차 면접을 통과하면 최종 면접인 2차 면접이 있습니다. 2차 면접은 세 분의 면접관과 두, 세 명 지원자의 다대다 형식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1차 면접과 달리 2차 면접은 임원급 면접관이 참석하십니다. 1차 면접에서는 팀원으로서 직무 적합성이나 태도에 주안점을 두고 답변한다면, 2차 면접임원의 시각에서 회사의 거시적인 방향성을 고려해봤을 때 어떻게 보일지 고민하며 답변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에너지 산업이 보수적이거나 수직적으로 보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사업 모델이 크게 변화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발전소 등 플랜트를 건설하는 장치 산업은 큰 비용과 오랜 기간을 요구하거든요. 그만큼 사업을 전환하거나 신사업에 투자하기 쉽지 않은 것이죠. 그런데 요즘은 에너지 업계가 ‘그린 뉴딜’ 등 깨끗한 에너지 생산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요. 이런 점에서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취준생분들은 에너지 업계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관심 있게 지켜보시길 바라요. 이를 통해 E&S가 어떤 인재를 원하고, 어떤 사업을 추구하는지 갈피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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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핵심 사업으로 급부상하다! 태양광 발전 사업의 현재와 미래

 

 

 

SK Careers Editor 이하민

 

 

 

국내 태양광 발전 산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정부에서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발표한 바 있는데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까지 늘린다는 계획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원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이 급속도로 증가해 온 것이죠. 전력통계정보시스템(EPSIS)에 따르면 올해 1월 태양광 발전 설비가 2020년 1월에 비해 37.4%(3,974MW)나 확대되었다고 하니, 그 성장세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겠죠?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SK E&S도 최근 태양광 발전 사업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만금에서 규모 200MW(메가와트)에 달하는 수상태양광 발전을 개발 중에 있는데요, 이는 민간 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에 해당하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활발한 투자를 통해 E&S는 2025년까지 1GW(기가와트) 이상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할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Renewables Group 최기철 매니저님과 함께 E&S 태양광 발전 사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SK E&S Renewables Group 최기철 매니저입니다.

 

 

 

 

 

저는 국내 태양광 사업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우선 태양광 발전소를 지을 장소를 찾는 것부터 시작하여 인허가,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 대형 건설 프로젝트의 설계, 장비 조달, 시공을 제공하는 사업) 선정 및 관리, 경제성 모델 분석 등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서부터 태양광 발전소까지 총괄하는 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SK E&S는 RPS 사업자이기 때문에,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을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보다도 SK 그룹 차원에서 RE100, ESG 경영을 추진하며 환경과 기후, 그리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에너지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E&S도 본격적으로 태양광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태양광 발전은 빛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변환되는 광전효과에 의해 전기를 만들어냅니다. 일반적으로 태양광 발전에서 사용하는 실리콘 태양전지를 기준으로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태양전지는 양의 전하, 즉 정공을 많이 포함하는 P형 반도체와 음의 전하, 즉 전자를 많이 포함하는 N형 반도체, 그리고 전극으로 이루어집니다. P형 반도체와 N형 반도체는 서로 전기적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접합 부분에서 전기적 에너지 장벽이 형성됩니다. 이 에너지 장벽의 크기와 일치하는 빛 에너지가 들어오면, 반도체에서 정공과 전자를 생성하여 전기 에너지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빛 에너지를 통해 전기 에너지가 발생하는 과정에서 태양광 발전이 이루어지는 것이죠.

 

 

 

 

 

SK E&S는 2025년까지 1GW 이상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수백 MW 수준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을 해야 하죠.

 

대규모로 태양광 발전을 하려면 넓은 사업부지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흔히 태양광 발전에서 볼 수 있는 산지와 Roof-Top(건물 옥상이나 지붕 위에 태양광 패널을 올린 형태)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대신 소금 생산을 중단한 폐염전이나, 염해 피해로 농사를 짓기 힘든 간척 농지, 그리고 넓은 호수와 같은 공유수면 등 대규모 발전에 적합한 부지에서 사업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K E&S가 현재 운영 중인 태양광 발전 규모는 Roof-Top 태양광 발전소 약 70MW 수준입니다. 하지만 지난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태양광 사업 개발을 시작해, 2025년까지 1GW 이상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 중에 있습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200MW를 비롯하여 수백 MW 수준의 태양광 발전소를 연내 착공할 계획입니다.

 

 

 

 

 

 

 

사실 사업부지 확보, 인허가, 계통 검토, EPC, 파이낸싱, 지역 수용성 확보 등 어려운 게 너무 많은데요(웃음). 다른 것은 모두 기술 및 경제적인 이슈라면, 지역 수용성’은 실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연결되는 이슈이다 보니, 저희가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국내에서 대규모 태양광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근 지역 주민과의 상생이 중요합니다. E&S는 주민참여형 모델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태양광 발전소로 발생하는 수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Pain Point 분석(고객 불편 사항 분석)을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항들을 지원해줍니다. 또한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관한 충분한 소통을 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는 구조로 경쟁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SK E&S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해당 사업은 새만금에서 추진되고 있는 2.4GW 규모 태양광사업 가운데 일부입니다. 새만금개발청은 2019년 초 새만금 사업에 투자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산업투자형 발전사업을 추진했는데요. 그 일환으로 지난해 1월 수상태양광 건설을 위한 콘셉트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SK E&S는 “일자리를 창출할 창업클러스터를 구축, 장기적으로 새만금에서 생산된 전기를 활용하는 데이터센터를 설립해 국내외 IT기업을 유치”하는 내용으로 공모에 참여했죠. 최종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이에 대한 인센티브인 수상태양광 200MW 사업권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민간 기업으로는 최대 규모라는 점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지난해 11월 24일,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 그리고 SK E&S가 참석한 ‘창업클러스터 구축 및 데이터센터 유치 발전사업’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고요. 본격적으로 새만금에서의 사업을 시행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SK E&S가 제안한 콘셉트는 새만금을 네덜란드 대표 간척도시인 ‘알메르’와 같은 미래산업과 혁신기업의 메카로 조성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최근 많이 어려워진 군산시에 창업클러스터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 데이터센터에서 IT기업을 유치해 대규모 데이터센터 특구를 조성하는 등 새만금을 아시아 데이터센터 허브로 키우겠다는 컨셉이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우선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에서 넓은 면적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일 것 같습니다. 또한, 태양광 패널의 효율이 온도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25℃가 넘어가는 순간부터 1℃당 약 0.5%의 효율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수면 위에 있어 육지보다 온도가 낮다는 것도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물 위에 있다 보니 운영에 있어 훨씬 까다로운 것이 사실입니다. 바다 근처에 있으면 염분에 의한 부식 문제도 신경 써야 하고, 파도가 칠 때 받는 힘에도 버틸 수 있게 설계를 해야 합니다.

 

이런 점들은 국내외 최고 수준의 부유체, 구조물, 모듈 업체들과 협업을 하여 태풍이 불어도 문제없게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는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가 더욱 중요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태양광 발전은 ESG에 가장 적합한 에너지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SK E&S는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는 태양광 발전 사업을 개발할 것입니다. 또한 E&S만 실행할 수 있는 컨셉을 더욱 확장하여 새만금 프로젝트와 같은 국가사업도 유치할 것이고요. 2025년에는 태양광 발전소 1GW를 운영, 2030년에는 국내외를 합쳐 10GW의 재생에너지(태양광 및 풍력발전 포함)를 생산하는 국내 1위 재생에너지 사업자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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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의 해외 진출은 우리가 주도한다! Global 사업개발 Group

 

 

SK Careers Editor 이하민

 

 

SK E&S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LNG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 현지에서 우수한 품질의 LNG를 확보하거나, E&S에서 생산한 LNG를 해외 수요처에 직접 공급하는 사업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글로벌 사업을 통해 E&S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LNG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물론 해외사업은 다른 사업에 비해 변수가 많아 적지 않은 위험이 따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해외 관계자와의 충분한 소통이 필요한 분야이기도 하죠. 그래서 E&S의 해외사업 담당자들은 뛰어난 언어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Global사업개발 Group 신민주 매니저님을 통해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SK E&S Global사업개발 Group 신민주 매니저입니다.

 

 

저는 Global사업개발 Group에서 해외 LNG 프로젝트 개발, 신규 사업 기회 검토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LNG Value Chain 중 Downstream, 즉 해외 LNG 수요를 개발하는 측면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해당 국가에 LNG 터미널 및 발전소를 건설하고, E&S의 LNG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들을 개발하고 있죠.

 

또 해외사업은 사업 대상 국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들을 다루기 위해, 국내외 여러 이해관계자와 소통과 협업이 필요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남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지역에서 LNG 사업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에도 최대한 프로젝트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것이 부서의 중요 이슈인 것 같아요.

 

 

 

 

 

 

 

 

 

 

제 일과에 특별한 건 따로 없지만, 업무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때 다이어리에 오늘 해야 할 일과 한 일들을 정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 업무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 종종 기한을 놓치거나 챙겨야 할 것들을 빠뜨리는 실수를 하게 되더라고요. 다이어리에 정리하면 이런 실수를 줄일 수 있어 좋아요.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기분도 들고요 😀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업무시간의 대부분을 화상회의와 업무 관련 통화하는 데 할애하고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영어를 자주 사용하는데, 인도 억양을 가진 분들과 처음 회의를 진행했던 날이 기억에 남네요. 익숙하지 않은 억양에 말씀하시는 속도도 빨라서, 시작하자마자 매우 당황했거든요. 그래서 회의 내용을 녹음해서 따로 들어보고요, 당시에 바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선배 매니저님들께 질문도 하면서 열심히 따라가려고 했습니다.

 

 

앞서 새로운 해외 사업 기회를 검토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렇게 업무를 통해 다양한 국가들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음… 제가 아직은 업무 경험이 많지 않아서 몇 개의 단편적인 에피소드로 그 나라의 문화를 속단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업무를 하면서 느꼈던 단상(?) 정도는 있는데요(웃음), 인도 LNG 전문가나 사업 담당자분들은 대부분 말이 빠르고, 질문을 하나 해도 대답을 열 개씩 해 주시는 경향이 있었어요. 그리고 싱가포르 분들은 한국보다 더 밤낮없이 열심히 일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모두가 그렇겠지만 아무래도 해외사업은 코로나19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은 분야 중 하나일 것 같아요. 나라 안팎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하다 보니, 계획했던 출장 일정과 사업개발 절차들이 다소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등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최대한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 사업개발에 필요한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한 한 해였습니다.

 

 

 

 

 

 

 

 

 

 

 

 

해외로부터 입찰 제안을 접수하는 경우, 내부적으로 프로젝트가 타당성이 있는지 검증하고 참여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입찰에 참여해 사업자로 최종 선정이 되면, 각종 계약과 인허가 절차를 거치고요. 이후 터미널 및 발전소와 같은 인프라를 건설하여 상업 운전을 하게 됩니다. 

 

 

 

해외사업은 여러 변수의 영향으로 불확실성이 높은데요. 예를 들어 해당 국가의 정권 교체, 담당 기관 및 주요 인사들의 성향이나 정치적 행보 등이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요. 해외 파트너사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파트너사와의 관계 형성 및 유지, 사업 진행에 대한 서로의 전략적 방향성 등 아주 많은 변수가 사업 개발에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외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러한 변수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관리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죠.

 

 

 

 

 

 

 

 

 

 

저는 직무 중심으로 회사를 선택했는데요. 업무를 통해 다양한 국가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생각해 이 직무를 택했습니다. 아마 해외사업 직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비슷하실 것이라 생각해요.

 

사실 저는 해외에서 거주하거나 유학한 경험도 없고, 교환학생도 다녀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오히려 이런 점들이 다양한 국가에 관심을 둘 수 있게 만들어준 것 같아요. 해외 경험이 적었기 때문에 일을 통해서 다른 나라를 접해보고 싶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업개발을 하면서 회사 내, 외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많은 소통 및 협업이 필요하거든요. 직무 수행에 필요한 영어 실력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둘 중의 하나를 고르자면, 언어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입사하기 전엔 LNG가 무엇인지도 잘 몰랐는데, 업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거든요. 에너지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이라면 관련된 지식을 어느 정도 공부하셨을 거로 생각해요. 그 정도로도 입사를 하는 것에는 충분하고, 나머지는 회사에서 업무를 하며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다만 언어 능력은 에너지 업계가 아니라 ‘해외사업’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 같아요. 실력이 뛰어날수록 좋겠지만, 해외 관계자들과 기본적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학부에서 SV(사회적 가치) 비즈니스 학회 활동을 했는데요. 관련 지식이 전무했던 저에게 기업이 추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게 해준 유의미한 경험이었습니다.

 

해당 경험은 E&S에 지원할 당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잘 아시겠지만 SK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회사이죠. 토론 면접에서도 SV 관련 주제를 다뤘고, 학회에서 스터디했던 내용들이 주제를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ESG가 기업 경영에 중요한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만큼 저의 학회 경험이 업무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막 입사 2년 차가 되어 사업개발 관련 경험이 많이 부족한데요, 사업개발에 필요한 여러 절차를 더 많이 경험하고, 사업 경제성 평가를 위해 필요한 재무적 지식을 채워보려고 합니다.

 

 

 

정말 불안하고 힘들 수밖에 없는 기간이죠. 하지만 저를 돌이켜보면 하루하루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나를 다독이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이 이 기간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알아 봐주는 곳은 반드시 있다는 생각으로 항상 자신을 아껴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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