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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해도 어깨가 들썩”: 에디터가 추천하는 숨어 듣는 명곡 Top5



“앗 이 노래!?”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그 때 그 추억의 음악! 그런데… 감성 가득한 에디터의 SNS에는 올리기 부끄러운데요!? 코로나19로 인해 노래방에 가지 못하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숨어서 몰래 듣는 그 때 그 노래, 숨어 듣는 명곡 TOP 5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은빈


 

“향수 뿌리지마~ 이러다 여친한테 들킨단 말야~ 반짝이 바르지마~ 이러다 옷에 묻음 안된단 말야~”


감미로운 목소리와 정반대되는 가사! 대놓고 듣기에는 자칫 오해 살 수 있는 틴탑의 ‘향수 뿌리지마’가 에디터가 추천하는 첫번째 숨어 듣는 명곡입니다. 틴탑의 풋풋한 모습과 감미로운 보컬 뒤에 실제 애인을 두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 내용의 가사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뿐만 아니라, ‘향수 뿌리지마’를 부를 때 틴탑의 평균 나이가 무려 만 16세였다는 사실이 더욱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에디터가 추천한 첫번째 숨듣명, 대학생 A양과 B군의 감상평을 들어보겠습니다. 

 

 


 


 “삐리뽐 빼리뽐~”  


뜻은 알 수 없지만 중독되는 가사, 묘하게 빠져드는 남녀공학의 ‘삐리뽐 빼리뽐이’ 에디터가 추천하는 두번째 숨어 듣는 명곡입니다. 반복되는 가사가 내적 흥을 불러일으키며, 듣다 보면 저절로 몸이 들썩이는데요!

또한, ‘삐리뽐 빼리뽐’을 부른 혼성그룹 ‘남녀공학’을 기억하시나요? 남녀공학의 노래 중 또 다른 숨듣명이 많으니, 다른 노래들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헤드릴게요! 에디터의 또 다른 추천곡은 ‘남녀공학’의 ‘♪Too Late’!

    

 



 


  “내가 그렇게 만만하니 ~”


유키스의 ‘만만하니’가 에디터가 추천해드릴 세번째 숨어 듣는 명곡입니다. 개인적으로 ’만만하니?’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후렴구보다, ‘사랑의 final round~’라는 가사가 나오는 구간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한 번쯤은 여러분도 들어 보셨을 수도…!? 

 


 


 “철없게(X6) 살다가 내가 미쳐~”

숨어 듣는 명곡에 티아라가 빠질 수 없죠! 많고 많은 티아라의 숨듣명 중에 하나만 고르느라 힘들었던 에디터, 에디터가 고심 끝에 고른 티아라의 숨듣명은 ‘너 때문에 미쳐’입니다. ‘너 때문에 미쳐’는 ‘Break it down’으로 시작되는 댄스 브레이크 구간이 가장 인상적인데요. 갑자기 등장하는 댄스브레이크 구간이 잠시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계속해서 듣다 보면 저절로 어깨가 들썩 들썩! 티아라의 숨어 듣는 명곡 중 에디터가 추천하는 또 다른 숨듣명은 ‘♪SEXY LOVE’!  

 



 


 “Mazeltov 힘내봐~ Mazeltov 웃어봐~”

 제국의 아이들의 ‘Mazeltov’가 에디터가 추천하는 마지막 숨어 듣는 명곡입니다. ‘Mazeltov’를 듣다 보면, 노래를 부른 제국의 아이들이 ‘힘내봐’가 아니라 ‘힘내브앙’이라고 부른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웃고 넘겼지만, 나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는 나…!? 소름 돋는 중독성이 인상적인 노래, Mazeltov의 감상평을 들으러 가보실까요!?  




  

숨어 듣는 명곡들, 듣기만 해도 그때 그 시절 추억이 떠오르는데요! 코로나19로 노래방에 가지 못해 답답한 마음도 에디터가 소개한 숨어 듣는 명곡들을 들으며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에디터가 소개해드린 숨듣명을 들으면서, 집에서나마 마음 편히 노래 불러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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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취업난 속, 문과생도 코딩에 뛰어든다!



 SK Careers Editor 이하민


코로나19로 취업 시장이 급격히 침체되면서 문과생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IT 역량까지 요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IT 및 디지털 기술의 활용이 필수적으로 됐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컴퓨터 언어로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기술인 ‘코딩’ 역량이 문과 직무에 중시되고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SK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실제로 코로나19가 유행한 이후 올 상반기 각 업종의 채용공고는 대부분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IT 업종은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올 상반기 채용공고를 지난해와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전 업종의 채용공고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는데요. 그러나 공고 감소율이 가장 낮은 업종은 ‘기관 및 협회’(-0.2%)였고, ‘IT/웹/통신’(-8.3%)이 바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오히려 6월부터는 IT 업종이 전년 동기 대비 6.5% 공고가 증가했습니다. 반면에 ‘판매/유통’(-18.6%), ‘금융업/은행(-21.6%), 미디어/디자인(-24.1%), ‘서비스업’(36.6%) 등 문과생들의 주요 직군은 큰 폭으로 감소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문과 출신의 취준생 A 씨는 “상반기는 거의 이과 채용만 나왔다”면서 “채용 절차도 계속 미뤄지는 데다가 하반기에도 분위기가 크게 나아지지 않아 걱정이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는데요, 어문 계열을 전공한 취준생 B 씨(25) 역시 “항공사 일반직을 준비하다 코로나로 무산됐다”면서 “업종 폭을 넓히려고 보니 어디를 지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문과생들의 걱정에도, 기업들은 언택트 시대에서의 생존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문과 직무 중 하나인 은행업계는 최근 들어 디지털 인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S은행과 W은행은 상반기 공채 일정을 미룬 반면 디지털 인력을 위한 수시 채용을 진행했으며, K은행은 지원 과정에 소프트웨어 역량 지수 평가(TOPCIT)를 기반으로 필기시험을 보도록 했습니다. ‘TOPCIT’이란 IT산업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직접 프로그래밍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기술 영역’과 전반적인 IT  및 프로젝트 관리를 평가하는 ‘비즈니스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은행업계도 IT 기술 융합이 이루어지면서 취준생들에게 점차 해당 역량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취준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플랫폼 회사인 K사 역시 채용 과정에 코딩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문과생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나이, 성별, 학력, 전공 기재가 금지된 블라인드 채용이지만 난이도 높은 코딩 테스트로 인해 사실상 문과 출신은 지원하기 쉽지 않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이제 문과생들에게 코딩 역량은 취업 준비를 위해 갖춰야 할 필수 스펙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문과 출신 대학생 및 취준생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코딩을 배우고 있는데요, 대학가에서는 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 관련 수업을 진행하거나 비교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세종대는 ‘컴퓨팅사고기반 기초코딩’, ‘프로그래밍입문-P’ 수업을 지정과목으로 하여 문과대학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듣게 하고 있습니다. 1학년 1학기, 2학기에 걸쳐 두 과목을 모두 수강해야 합니다. 해당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하게 됩니다. 세종대 학부생 권정인 씨(21)는 “1학기 수업에는 기초적인 내용을, 2학기 때는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다뤘다”면서 “흥미로우면서도 동시에 익숙지 않은 내용이라 어렵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숭실대의 비교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 (숭실대 펀시스템 제공) 


숭실대는 최근 진행한 ‘AI 비전 선포식’에서 AI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숭실대는 모든 학생들이 수강해야 하는 교양 필수 과목에 ‘컴퓨팅적 사고’, ‘AI 및 데이터 분석의 기초’ 등 IT 및 프로그래밍(코딩)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과 학생들 역시 필수적으로 해당 수업을 들어야 졸업할 수 있습니다. 숭실대 측은 “학생들이 파이썬 언어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 분석, 시각화하고 이를 문제 해결이나 미래 예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숭실대는 비교과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머슬캠프’를 개설해 문, 이과 학생들 누구나 파이썬, C, JAVA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프로그래밍 머슬캠프를 수강한 숭실대 문과 학생 C 씨(23)는 “평소에 코딩에 관심은 있었지만 혼자서 시작할 엄두를 못 냈다”면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래밍 수업만으로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코딩 역량을 갖추기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문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코딩 교육은 대부분 기초적이거나 단편적인 수준에 그치기 때문인데요. 짧은 기간 내에 실무적 수준의 교육을 받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문과 전공 특성상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을 마땅히 활용할 데도 없어 응용력이 떨어지는 점도 한계입니다. 대학생 박예슬 씨(21)는 “학교 수업 시간 이외에는 코딩을 할 일이 없다 보니 사실상 실생활에 적용하기 어려워 아쉬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문과생들은 더 높은 수준의 코딩을 배우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아 나섰습니다. 학원 수업은 문과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이미 주요 대형 학원들은 자체적으로 IT 전문 커리큘럼을 세워 취준생들이 코딩 테스트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3개월, 혹은 6개월의 기간 동안 기초적인 지식부터 고난이도의 프로그래밍 응용까지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담과 적성 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학원 수업의 장점입니다. IT와 전혀 무관한 전공을 가진 D 씨는 올해 메가스터디 IT 아카데미에서 프로그래밍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는 “강사가 1대1로 코치 해주고 개별적으로 진도를 나갈 수 있어 좋았다”면서 “비전공자도 꾸준히 따라가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자 집에서 들을 수 있는 인터넷 강의도 수강생들에게 인기입니다.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는 ‘베어유’는 파이썬, 자바 등 프로그래밍 언어 강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과생들이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그림과 비유를 통해 설명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온라인 코딩 플랫폼을 이용해 실습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그러나 학원과 인터넷 강의를 통한 학습은 금전적인 부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대학생 및 취준생들이 스스로 동아리나 스터디를 만들어 코딩을 공부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통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여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4차 산업을 탐구하는 대학생 연합 동아리인 ‘TAVE’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등 IT 기술을 공부하고 이에 적합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 R, Arduino 등을 학습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혁신에 대응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8년 창설되었으며, 올해로 6기를 맞았습니다. 빅데이터, AI, 파이썬, JAVA 등 각자 관심 있는 분야에 따라 팀을 구성해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TAVE만의 장점입니다. TAVE 박세일 회장은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끼리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게 TAVE의 매력”이라면서 “이 외에도 프로젝트, 세미나 등을 통해 ‘코딩 실습’, ‘기술 이해’라는 두 가지 역량을 기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4차산업 연구 동아리 ‘TAVE’가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TAVE 제공) 


TAVE는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구분을 두지 않고 지원자들을 받고 있습니다. IT 역량을 요구하는 기업 트렌드에 따라 문과생들의 지원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박세일 회장은 “매 기수 많은 문과생이 지원해 활동하고 있다”며 “수준별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있기 때문에 문과 출신도 본인의 역량에 맞춰 활동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방법으로 코딩 역량을 갖추고자 많은 문과생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 학원, 동아리 등 각자에게 적합한 방식을 택하는 모습입니다. IT 역량을 중시하는 기업들의 경향이 지속되는 한 문과생들의 코딩 교육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비전공자가 코딩을 비롯한 IT 기술을 이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문과생들이 흥미를 갖고 배울 수 있는 코딩 교육과 학습 환경 역시 지속해서 개발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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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한 이색 콜라보의 매력



“뭘 또 이상한 걸 사 왔어!” 대학생 A 씨의 택배를 뜯어본 엄마의 등짝 스매싱! 도대체 그 안에는 무엇이 들었던 걸까?


 

최근 유통업계를 강타한 이색 콜라보가 MZ세대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습니다. 스마트학생복 설문조사에 따르면 91.6% 즉, 10명 중 9명 이상이 콜라보 제품을 구매했거나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는데요, 그중 46.3%는 ‘특이함’과 ‘예쁨’을 구매 이유로 뽑았습니다. MZ세대에게 ‘특이함’이 중요한 구매 기준으로 자리 잡은 것이죠. 이들을 사로잡은 이색 콜라보의 매력, 함께 자세히 파헤쳐 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이색 콜라보의 탄생 배경에는 ‘콜라보 마케팅’이란 말이 숨겨져 있습니다. ‘콜라보 마케팅’이란 서로 다른 브랜드가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의 이목을 끄는 일종의 협업 마케팅을 일컫는데요, 이전까지 콜라보 제품은 유명 캐릭터나 연예인의 인지도에 힘을 쏟는 경향이 짙었다면 최근에는 곰O 패딩, 불O 치약처럼 패션과 식품, 뷰티와 제약 등 전혀 다른 업계의 브랜드가 만나는 콜라보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브랜드가 협업을 통해 만나다니…… 누군가에게는 조금 의아해 보일 수도 있겠네요. 도대체 왜 기업들은 점점 이색 콜라보에 힘을 쏟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주요 타깃인 MZ세대가 이색 콜라보에 열광하기 때문입니다. MZ세대의 확보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데요, ‘젊은 층을 사로잡는 브랜드가 살아남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업들은 MZ세대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바로 이 MZ세대가 ‘가성비’, ‘가심비’를 넘어서서 ‘가잼비’를 추구하는 ‘펀슈머’라는 것이죠. 즉, 기업들은 소비과정 자체의 즐거움을 원하는 ‘펀슈머’를 위해 ‘가잼비 마케팅’의 일환인 이색 콜라보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일방적인 ‘기업 주도형 마케팅’에서 소비자가 서로 영향을 주는 ‘소비자 주도형 마케팅’으로 변화한 만큼 ‘가잼비’ 확보는 기업에게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중 ‘가잼비 마케팅’의 주축을 담당하게 된 이색 콜라보, 지금부터는 실제 모 회사의 이색 콜라보 제품을 구매한 대학생 A 씨의 이야기를 통해 그 매력을 직접 들어보고자 합니다.


 

Q1. 이색 콜라보 제품을 어떤 계기로 접하게 되셨나요? 

대학생 A(23) : 저는 처음에 SNS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피드에 광고 게시물이 뜨기도 하고 커뮤니티 게시글로도 자주 올라와 궁금해서 바로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실제 구매를 결심하기까지는 조금 오래 걸린 편이었습니다. 유행에 민감한 편은 아니라서 처음에 구매를 망설였다가 아는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Q2. 어떤 점에 매력을 느끼셨나요?

대학생 A(23) : 브랜드의 경우 강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경우가 많아서 솔직히 ‘제품’ 자체보다는 브랜드의 ‘가치’를 보고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기존에 브랜드가 가지고 있던 매력이 콜라보 제품에 잘 녹아 있어서 사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졌고, 또 제가 살 때는 ‘한정판’으로 출시해서 조금 조급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한 마디로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사봤다는 말이 가장 맞는 것 같네요.


Q3. 이색 콜라보 제품을 또 구매하실 생각이 있나요?

대학생 A(23) : 구매한 제품처럼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이색 콜라보를 한다면 구매할 생각이 있습니다. 항상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죠. (하하) 관심 없던 브랜드라도 구매를 고민해볼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자면 막상 사 놓고 잘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콜라보 했다는 자체가 재밌어서 매력적이었습니다. 구매까지 망설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신기한 경험이었고 꽤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재구매 의사가 큽니다.


Q4. 어떤 이색 콜라보를 기대하시나요?

대학생 A(23) : 최근에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 유튜버와의 브랜드 콜라보를 특히 기대하는 편입니다. 이 외에도 특히 의류와 식품 업계의 이색 콜라보가 꾸준히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개인적으로 어떠한 콜라보가 되었든 각 분야의 장점을 살린 상품이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매니악하되 대중성을 잡기 위해서는 단순히 이슈를 끌기 위한 특이한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의 고유 색깔이나 제품의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로 알아낸 제품 구매 과정을 살펴보면 SNS상의 화제성, 한정판이라는 희소성에 처음 끌리고 이후 콜라보 제품에서 느껴지는 브랜드 강점, 가치에 실제 구매를 결정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이색 콜라보를 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었네요! 더 많은 제품이 이색 콜라보로 많은 매력을 뽐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에디터와 함께 이색 콜라보 열풍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깜짝 놀랄 만한 콜라보 제품이 나올 때마다 가끔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혹시 여러분도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셨나요? 더욱 새롭고 재밌는 이색 콜라보를 기대하며 다음 콘텐츠에서 찾아뵙겠습니다! 다들 그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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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것까지 구독한다고? SKCE가 알려주는 구독경제의 모든 것




 SK Careers Editor 조유진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회원으로 가입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공급자가 주기적으로 제공해 주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 '구독 경제'인데요. 언택트 사회에서 더욱 발전하고 있는 구독 경제. KT 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렌털 시장의 규모는 점점 성장해왔으며 2020년에는 무려 40조 1천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비대면으로 소비하는 것이 트렌드가 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나에게 맞는 구독형 서비스를 찾고, 똑똑하고 편리하게 소비하기 위해! SKCE가 구독 서비스가 무엇인지부터 다양한 구독형 서비스 종류까지 싹~ 다!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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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가 추천하는 대학생에게 도움이 될만한 도서 5

 SK Careers Editor 권서영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비대면 강의로 방콕 중인 대학생들이 보다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서 몇 권을 추천드립니다. 과학, 미디어 분야부터 여행수기까지 SK Careers Editor가 직접 읽어 보고  4차 산업, 미디어, 공동체와 인간관계 등 다방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고 흥미로운 도서로 뽑아보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풍요로운 가을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추천 도서 5권! 과연 어떤 작품들인지 지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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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포 2020.10.16 18: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추천감사드립니다~!!🔥

나만의 부캐 만들기! 밀레니얼 세대들의 ‘인스타그램 부계정’ 활용법 



이효리, 유재석, 김신영. 이 세 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다들 눈치 채셨나요? 이들의 공통점은 ‘부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2020년 올해는 ‘부캐’의 해라고 해도 될 만큼 ‘부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어마어마했죠! 그런데 사람들은 왜 이렇게 ‘부캐’에 열광하는 것일까요? 그들이 ‘부캐’에 열광하는 이유는 ‘멀티 페르소나’라는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SK Careers Editor 문유빈

 


멀티 페르소나란 ‘다중적 자아’란 뜻으로, 현대인들이 다양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이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니즈를 표현한 용어입니다! 학교에서의 나, 가정에서의 나, SNS 속 내가 모두 다른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현대인들은 본인의 다양한 자아로 자신만의 개성과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죠. 특히 2030 밀레니얼 세대들은 인스타그램의 부계정을 통해 본인의 멀티 페르소나를 표현한다고 하는데요. 그럼, 각양각색의 콘셉트로 자신의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운영 중인 4명의 친구들을 만나보실까요?

  

상훈 안녕. 나는 방구석에서 열심히 이것저것 하면서 살고 있는 언택트 시대의 아이콘 투기꾼 조상훈이라고 해.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주식 공부용 부계정을 운영하고 있어.


수정 안녕 나는 반려 고양이 세 마리를 키우는 집사 이수정이야. 고양이 애기들의 사진과 일상을 기록하는 부계정을 운영하고 있어! 


남수 반가워, 나는 전국을 누비며 전국의 노포를 섭렵하고 있는 이남수야. ‘이윤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맛집’을 소개하는 컨셉으로 부계정을 운영하고 있어.


승교 안녕, 나는 26살 양승교라고 해. 나는 지금 작은 영화 소개 계정을 운영하고 있어.

상훈 내가 공부한 것들과 내 통찰들을 어딘 가에 남기고 싶다는 욕구가 들었어. 내 본 계정에 올리려고 하니 기존에 친구를 맺고 있던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들 거 같아서 부계정을 만들고 올리기 시작했어. 생각해보면 내가 관심도 없는 이야기를 내 친구가 개인 SNS에 매일 올리고 그게 내 SNS 계속 뜨기 시작한다면 거부감이 들 거 같아.


수정 개인적으로 나와 친분이 있어 팔로우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나의 고양이한테 관심이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계정도 대상에 따라 분류를 해 놓으면 나의 또 다른 앨범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게 되었어!


남수 일상과 개인만의 공간을 분리하기 위해서 부계정을 만들게 되었어. 


승교 가까운 사람들에게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소개해주고 싶어서! 세계적으로 거장인 감독의 작품이더라도,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상당히 많거든. 또 1990년 이전 작품들은 내 또래 친구들이 관심을 덜 두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 정말 주옥같은 영화가 많은데 말이지. 내가 소개하는 작품들을 찾아서 감상하다 보면, 자기가 관심이 생겨서 영화를 더 찾아보게 되고, 그러면 주변에 씨네필이 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어.


상훈 남 눈치 안 보고 내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마음껏 올릴 수가 있어서 좋은 거 같아. 개인 계정에 올리기 껄끄러운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올릴 수가 있지. 사실 주식이라는 것이 여러가지 정치, 경제, 사회문화 이런 것들이 얽혀있단 말이야. 그래서 사회의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 살펴보고 사고를 해봐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남들이 듣기 싫은 소리를 할 수도 있는 거야. 그래서 부계정은 보고싶은 사람들만 팔로우를 할 수 있게 비공개로 만들었어. 진짜 공부를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만 팔로우를 하는 거지!


수정 고양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지인들 중에서도 내 고양이를 실제로 알고 좋아해주는 사람들만 팔로우를 하니까 눈치 보지 않고 고양이 게시물을 하루에 한 개 이상 마음껏 올릴 수 있어. 또, 나와 같은 상황인 집사들의 계정이나 집사에게 필요한 용품들에 관한 계정은 이 부계정으로만 팔로우 하니까 이 계정이 좋은 집사가 되는 데 많은 도움이 돼. 


남수  나만의 콘셉트, 창의성, 정체성, 개성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 특히 나는 맛스타그래머로서 유명하지는 않지만, 지역의 역사를 담고 있는 곳을 다니고 그것을 기록하면서 스스로 추억을 남기고 만족하고 있어.


승교 부계정에 글을 올릴 때면 진지하게 글을 쓰게 돼. 사실 SNS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진지하고 감성적인 말을 하기가 부담스러워진 시대가 왔잖아. 여기서는 그런 부담을 덜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상훈 내 계정 자체는 비공개 계정으로 팔로우를 한 사람들은 다 받아주고 있어. 나는 지인들에게 요즘 주식 공부를 하는 인스타 비계정을 만들었다고 공개는 하고 있어. 팔로우를 하던지 말던지는 그 사람들 마음이라고 생각해.


수정  요즘은 회원님을 위한 추천으로 부계정이 뜨는 경우가 많아서 숨기기도 어렵고 굳이 숨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 프로필에 자신의 부계정 아이디를 적어 놓는 사람들도 있듯이 말이야. 나 같은 경우에는 굳이 적어 두지는 않았지만 숨기지 않고 알려주게 되면 알려주는 편이야. 대신 굳이 부계정 아이디나 프로필 설명에서 나인 것을 드러내지는 않아.


남수  지인에게 굳이 공개하지는 않아. 부계정을 통해서 개인의 주변인 보다는 일면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정보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승교 여러 명에게 알리려고 하진 않았고, 어쩌다가 이야기가 나왔을 때만 계정을 알려준 것 같아. 처음엔 비공개 계정으로 운영했는데, 지금은 공개 계정이야! 딱히 누가 팔로우를 해도 상관없을 것 같아. 


상훈 크게 3가지를 올리고 있어. 첫 번째로는 투자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을 올려. 두 번째로는 기업 분석을 하기 위해 필요한 산업 전반에 대한 공부 내용을 올려. 예를 들면 전기차 배터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다. 반도체 산업에는 이러한 공정 과정들이 있다 등등.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인사이트를 이용해서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을 자료도 올리고 있어. 일종의 개인이 올리는 리포트라고 보면 될 거 같아. 


수정 주로 부계정 피드는 애기들의 생활을 올리고 다른 고양이들을 구경하면서 소소하게 운영하는 편이야. 애기들의 인생 사진이나 성장기를 한번에 볼 수 있는 곳이니까. 또, 서로 집사들끼리 소통하고, 랜선 집사를 위해 대리만족을 시켜줄 수도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어.


남수  일단 여러 지역 맛집을 다니면서, 식당을 찍을 때 항상 같은 구도 촬영을 해. 그리고 사장님과의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서 지역을 홍보하고 맛의 비결처럼 검색해서 알 수 없는 정보를 조금씩 첨부하여 차별화하고 있어. 또, ‘한줄평’을 통해서 그 식당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해시킬 수 있는 멘트를 함께 작성하고 있어. 그리고 별의 개수로 주관적인 평가를 통해서 솔직하고 소신있는 정보도 함께 넣고 있지.


승교 일반 영화 페이지에서 다루는 영화들은 이미 많이들 소개받았으니까 나는 그 중에서 덜 유명한 영화를 소개하려고 해. 다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인생영화띵작' 이라면서 <노트북>, <레옹> 같은 영화 많이 소개받았지? 좋은 영화들이지만 이만큼 좋은 영화, 더 좋은 영화가 1000개는 더 있거든. 그런 영화들을 소개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야. 또 너무 마이너한 영화는 소개하지 않아. 구미가 당길 만한 영화를 소개하지.  



상훈 주변 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처럼, 사적인 관심사나 취미를 정말 프라이빗하게 관리하고 기록하고 싶은 욕구가 표출된 것 같아! 


수정 예전에는 하나의 SNS에 일상, 관심사와 같은 나에 대한 모든 정보를 잡다하게 업로드 하였다면, 이제는 다양한 SNS 형태가 생기고 또 일상화 되면서 나의 모든 것을 분류하여 SNS에 아카이빙하는 것으로 SNS 활용 형태가 발전했다고 생각해. 


남수  부담없이 운영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기 때문인 것 같아. 본 계정에는 원래 알던 지인들이 있어 자유롭게 게시글을 올리기엔 부담스럽잖아.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거나 나의 다른 면을 자유롭게 보여줄 수 있어 인기인 것 같아!


승교 평소에 난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부계정 안에서는 한 명의 영화 평론가가 되거든. 이처럼 개인이 다양한 SNS 계정을 운영하면서 자신의 다양한 자아를 투영하고 이를 통해 일종의 해방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일 것 같아! 


이렇게 각양각색인 다섯 명의 부계정을 살펴보았는데요, 각자의 성격과 취향들이 계정 콘셉트에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아 인상적이었어요.  사실, 에디터도 좋아하는 음악을 아카이빙하는 부계정을 운영 중이랍니다. 너도나도 부계정 하나쯤 가지고 있는 세상, 여러분도 새롭게 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부계정 하나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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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여섯 가지 방구석 취미



SK Careers Editor 조유진


동물의 숲에도 모여봤고, 천 번 저어서 달고나도 만들어봤는데도 혹시 우울해하고 계실 여러분을 위해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구석 취미 여섯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는 홈트레이닝, 나를 위한 간단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 요리하기,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방 꾸미기, 방에서 콘서트, 공연 문화생활 즐기기, 나만의 영화관 만들기, 친구와 와인 한잔하며 담소 나누는 홈바까지. 외출이 어려운 대신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일을 SKCE가 직접 몸소 알려 드리니 하나하나 같이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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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 2020.09.04 14: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코로나를 이겨낼수있는 새로운 취미를 배우게되었네요 ^^,,

  2. 콩국수 2020.09.07 14: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코로나로 인해서 몸이 찌뿌둥한 나날들이 잦았는데 영상 보니 꼭 밖을 돌아다니지 않아두 집에서 충분히 활기차고 기분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용~~!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미도 넘 예뻐요>.<

  3. 폼생폼사 2020.09.07 16: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코로나로 인해 지인들과의 만남이 힘든 시기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라 생각됩니다..^^..영상이 아기자기하고 이쁘네요..잘보고 갑니다.

  4. 라라라 2020.09.07 16: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상이 참 따듯해 보입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스마일 2020.09.07 19: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색감과 촬영구도 등 매우 훌륭한 영상이네요.. 또 올라오게 될 다른 컨텐츠들도 기대가 됩니다! 응원합니다!

  6. JJANG 2020.09.07 21: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집에서 가족과함께?혹은 혼자서도 즐길수있는 좋은 정보네요^^ 하루 24시간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지만 이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는 각자의 몫인데 .. 답답하고 힘들다고만 생각하고 무료하게 보내기보다는 소소하지만 의미있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찌뿌둥한 당신에게 필요한 건? 



코로나19가 장기전으로 들어가면서 강제 집순이, 집돌이 신세가 된 분들 많으실 겁니다. 움직이고 싶은데 나가기는 무섭고, 집 안에만 있으면 몸이 축축 처지는 건 저만의 경험이 아니겠죠. 그래서 오늘은 침대를 벗어나기 위한 한 걸음, 홈 트레이닝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간단한하고 재밌는 홈 트레이닝의 세계로 빠져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정원




#홈트가_뭔데?

#이래도_안한다고?



홈 트레이닝이라는 운동법의 특성상 별다른 기구 없이 운동할 수 있으므로, 비싼 운동기구나 헬스장에 등록하지 않고도 운동이 가능한 건 가장 큰 장점이랍니다. 굳이 필요한 것이 있다면 요가매트 정도? 또한 집에서 나 혼자 하는 운동이므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한 복장으로 운동하는 것도 장점이 되겠죠! 운동 후 흘린 땀을 바로 씻어낼 수도 있겠네요.


홈 트레이닝은 관련 영상이 무지하게 많답니다. 본인이 집중적으로 단련시키고 싶은 부위를 골라 트레이닝 할 수 있다는 것도 묘미입니다. 무엇보다도 홈 트레이닝 영상들은 대부분 모두 쉽게 보고 따라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쉬운 동작을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어느새 땀이 주륵 흘러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어떤 동작을 하는 건데?!’


걱정 마세요. 에디터가 직접 준비한 홈 트레이닝의 대표 동작 5가지가 그 답을 드릴 겁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5가지 동작만 반복하시더라도 운동다운 운동을 할 수 있답니다!


#에디터가_알려주는_홈트동작


* 본 에디터는 헬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위 이미지는 정확한 동작이 아닐 수 있습니다.


스쿼트는 하체의 힘을 길러주는 운동입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엉덩이를 뒤로 빼어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반복해줍니다. 이 때 무릎이 발 끝을 넘지 않도록 신경 써주세요!


 * 본 에디터는 헬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위 이미지는 정확한 동작이 아닐 수 있습니다.


플랭크는 몸을 지탱해주는 코어 근육들을 강화시키는 기본적인 운동입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를 일직선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플랭크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자칫하면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기 쉬운데 이는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가 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복근에 힘을 주고, 몸을 일직선으로 만들려고 노력해보세요!


 * 본 에디터는 헬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위 이미지는 정확한 동작이 아닐 수 있습니다.


런지는 허벅지와 엉덩이에 탄력을 주며,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입니다. 두 발 사이의 너비는 골반의 길이만큼 벌려주고, 앞 뒤로는 70~100cm 만큼 벌려줍니다. 이 상태에서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펴고, 한 쪽 무릎은 90도로 구부리고 다른 쪽 무릎은 바닥에 닿는 느낌으로 몸을 내립니다.


 * 본 에디터는 헬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위 이미지는 정확한 동작이 아닐 수 있습니다.


마운틴 클라이머는 칼로리 소모가 높은 전신 유산소 운동입니다. 팔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상체를 고정한 채, 하체를 빠르게 교차로 움직여 운동합니다.


* 본 에디터는 헬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위 이미지는 정확한 동작이 아닐 수 있습니다.

 

레그레이즈는 하복부를 단련시키는 대표적인 운동입니다. 바닥에 누워 양팔로 바닥을 지지한 채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반복합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절대로 허리가 바닥에서 뜨면 안 된다는 겁니다. 허리가 바닥에서 뜬 채로 운동하게 되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복근 힘을 미리 키워둔 상태에서 운동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선 건강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는 요즘, 여러분의 건강은 어떠신가요? 소개된 동작 외에도 쉽고 간단한 홈 트레이닝 동작들이 많으니 잘 찾아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듯이, 공부나 취업준비에 몰두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여러분의 건강부터 챙겨보는건 어떨까요? 하루에 5분 내지 10분, 우리의 몸을 위해 매일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투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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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증후군 극복하기!


종강인듯 종강아닌 종강같은 너! 중간고사, 팀플, 기말고사까지 마쳤는데 왜 아직도 해야 할 게 많은 거죠? 길어지는 취업 준비로 대학생 S씨는 최근 우울한 기분이 자주 들고, 무기력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상태를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해요!


SK Careers Editor 임희원





‘번아웃 증후군’은 미국의 심리학자 프로이덴버거가 <상담가들의 소진(Burnout of Staffs)>논문에서처음 사용한 용어입니다. 번아웃 증후군은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자신의 상태를 한계까지 몰아붙이면서 극도의 정신적 신체적 피로감을 호소하고, 무기력해지는 현상을 뜻하는데요.


에디터도 최근 부쩍 힘들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 ‘번아웃 증후군’인지 확인해볼 수 있는 자가진단 테스트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8개의 번아웃 경고 증상 중 자신의 상태가 절반 이상에 해당된다면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 보아야 해요! 에디터의 자가진단 테스트를 구경하던 S씨는 여덟 개의 문항 중 여섯 개에 해당한다고 말해주었는데요.


S씨가 걱정된 에디터는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S씨의 하루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실행하기에 앞서, 에디터는 평소 S씨가 어떻게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있는지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5살 취준생 S입니다.


(2) 번아웃 증후군 자가진단 테스트의 8개의 문항 중 몇 문항에 공감하셨나요?

저는 8개의 문항 중 6개의 문항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1번, 5번, 6번에 가장 공감이 가더라고요. 


(3) 번아웃 증후군을 겪기 전과 후를 비교해보았을 때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확실히 체력이 안 좋아진 것 같아요. 온 몸에 힘이 없고, 가만히 멍 때리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예전에는 핸드폰에 해야 할 일을 바로 메모했는데 요즘은 메모하는 것조차 깜빡하더라고요.  


(4) 그렇다면 평소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밖에서 친구 만나서 카페에서 수다 떨고, 여행가면서 스트레스를 풀곤 합니다. 특히, 여행을 통해 에너지를 재충전하는데요. 요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일정이 모두 취소되는 바람에 여행은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5) 오늘 에디터가 준비한 하루, 준비되셨나요?

오늘 하루 기대됩니다!



번아웃 증후군이 일어나는 데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텐데요. 취업준비생들의 경우, 높아져가는 취업 장벽으로 과도한 목표를 설정하고, 단시간에 많은 걸 진행하려다 보니 피로가 누적되면서 갑작스럽게 무기력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외출이 제한되면서 대학생/취준생들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S씨의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번아웃 증후군은 어떤 특정한 개인이나 상황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 놓인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번아웃 증후군에 빨간 불이 켜진 S씨. 에디터가 준비한 ‘일일 번아웃 극복 프로젝트’를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우선, S씨와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고, 10시 반부터 두 시간 동안 동네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졸리다고 툴툴대던 S씨도 막상 맑은 하늘을 보니 기분이 풀렸는지 열심히 조깅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간단한 샌드위치와 음료로 점심을 해결하고, 에디터가 미리 예약한 원데이 클래스를 들어갔습니다.


에디터는 이전에 즐거웠던 일들이 무미건조하다는 S씨에게 여행을 대체할 새로운 경험이 필요할 것 같아 ‘일일 칵테일 클래스’를 준비했습니다. 모히또부터 상그리아까지 재미있게 칵테일을 제조한 S씨는 빈 병에 남은 술을 알뜰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원데이 클래스가 끝나고, 카페에 들어가 신메뉴인 ‘아이스크림 라떼’로 목을 잠깐 축이고, 숨겨진 맛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장장 12시간의 ‘번아웃 증후군 극복 프로젝트’를 종료할 수 있었습니다. S씨는 이번 기회에 새로운 활동들을 해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산책이나 원데이 클래스를 이용해 자신의 기분을 환기시키겠다고 전했습니다. 


오늘은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겪고 있는 ‘번아웃 증후군’을 알아보고, 실제 취업 준비로 지친 S씨와 함께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하루를 함께 지내보았는데요. 혹시 자신이 번아웃 증후군이 의심된다! 하시는 분들은 오늘 하루, 모든 일을 잠시 멈추고 일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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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8.14 09: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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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 어디까지 써봤니?



'크라우드 펀딩(crowdfunding)'을 아시나요? 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플랫폼으로, 다수의 군중으로부터 돈을 모아서 제품을 제작, 판매하는 것인데요. 오늘은 크라우드 펀딩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이전까지 소비자들은 시중에 나와 있던 제품을 보고 구매를 해왔습니다만, 지금은 소비로 나를 표현하는 시대인 만큼 여러 이유로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에디터가 약 10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해보았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설문자는 전체의 84%였습니다.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한 사람들은 약 45%에 달했습니다. 그렇다면 설문자들이 뽑은 크라우드 펀딩의 특징은 무엇이었을까요?

 

1위 ‘내가 원하는 제품/콘텐츠 등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50%)

2위 ‘시중에 없는 새로운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24%)

3위 ‘기부 등 사회적 활동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17%)

4위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9%)


20대가 생각한 크라우드 펀딩의 가장 큰 특징은 내가 원하는 제품/콘텐츠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시중에 없는 새로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제품 하나를 구매하는 데에도 더 깊게 관여하고자 하는 20대들의 특징을 엿볼 수 있었네요. 


이번에는 크라우드 펀딩을 즐겨한다는 20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그들이 왜 크라우드 펀딩을 좋아하는지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A: 좋아하던 유튜버의 동물 인형이 크라우드 펀딩에서만 판매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펀딩에 참여하면서 다른 제품들도 구경해보니, 흥미로운 물건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심심할 때마다 시중에 파는 물건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흥미로운 물건이 나왔는지 자주 구경하게 되었어요.


B: 사회 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편이다 보니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회사의 굿즈들을 사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크라우드 펀딩을 접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C: 기존의 구매는 가격과 품질을 좀 더 고려했던 경향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크라우드 펀딩은 제품에 담겨있는 스토리를 더 중심적으로 보게 되더라고요. 평상시라면 사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가격대를 사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D: 크라우드 펀딩은 판매 기한이 제한되어 있거나 얼리버드를 통한 할인 혜택이 있어서 구매 결정을 빨리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충동구매를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기존의 구매와는 다르게 펀딩은 한번 성공하면 뿌듯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게다가 크라우드 펀딩은 기부와 주식을 동시에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재미있어요.


  

 

A: 사회적 가치나 제품만의 스토리가 들어 있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과 참여가 나의 구매로 이어지는 그러한 과정들이 크라우드 펀딩의 매력이에요. 그렇다 보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구매가 기존 구매 방법 보다 저에게 더 신선한 재미를 준다고 생각해요.


B: 시중에 없는 독창적인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얻는 것과 동시에, 판매자에게는 사업 타당성을 얻을 수 있는 베타테스트라서 상호적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C:  크라우드 펀딩은 직접 투자를 통해 제작을 실현시키므로 소비자의 감성을 건드리되,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것이 특히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D: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품을 구매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품질 등 조금 불만족스러웠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소비자의 판단으로 이루어지는 소비인 만큼 세심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설문조사에서 앞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이용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77%가 이용할 생각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많은 대학생분들이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 조사를 통해 정말 사람들의 소비패턴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시장을 만든다는 크라우드 펀딩! 여러분도 한번 참여해 보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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