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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해도 어깨가 들썩”: 에디터가 추천하는 숨어 듣는 명곡 Top5



“앗 이 노래!?”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그 때 그 추억의 음악! 그런데… 감성 가득한 에디터의 SNS에는 올리기 부끄러운데요!? 코로나19로 인해 노래방에 가지 못하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숨어서 몰래 듣는 그 때 그 노래, 숨어 듣는 명곡 TOP 5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은빈


 

“향수 뿌리지마~ 이러다 여친한테 들킨단 말야~ 반짝이 바르지마~ 이러다 옷에 묻음 안된단 말야~”


감미로운 목소리와 정반대되는 가사! 대놓고 듣기에는 자칫 오해 살 수 있는 틴탑의 ‘향수 뿌리지마’가 에디터가 추천하는 첫번째 숨어 듣는 명곡입니다. 틴탑의 풋풋한 모습과 감미로운 보컬 뒤에 실제 애인을 두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 내용의 가사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뿐만 아니라, ‘향수 뿌리지마’를 부를 때 틴탑의 평균 나이가 무려 만 16세였다는 사실이 더욱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에디터가 추천한 첫번째 숨듣명, 대학생 A양과 B군의 감상평을 들어보겠습니다. 

 

 


 


 “삐리뽐 빼리뽐~”  


뜻은 알 수 없지만 중독되는 가사, 묘하게 빠져드는 남녀공학의 ‘삐리뽐 빼리뽐이’ 에디터가 추천하는 두번째 숨어 듣는 명곡입니다. 반복되는 가사가 내적 흥을 불러일으키며, 듣다 보면 저절로 몸이 들썩이는데요!

또한, ‘삐리뽐 빼리뽐’을 부른 혼성그룹 ‘남녀공학’을 기억하시나요? 남녀공학의 노래 중 또 다른 숨듣명이 많으니, 다른 노래들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헤드릴게요! 에디터의 또 다른 추천곡은 ‘남녀공학’의 ‘♪Too Late’!

    

 



 


  “내가 그렇게 만만하니 ~”


유키스의 ‘만만하니’가 에디터가 추천해드릴 세번째 숨어 듣는 명곡입니다. 개인적으로 ’만만하니?’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후렴구보다, ‘사랑의 final round~’라는 가사가 나오는 구간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한 번쯤은 여러분도 들어 보셨을 수도…!? 

 


 


 “철없게(X6) 살다가 내가 미쳐~”

숨어 듣는 명곡에 티아라가 빠질 수 없죠! 많고 많은 티아라의 숨듣명 중에 하나만 고르느라 힘들었던 에디터, 에디터가 고심 끝에 고른 티아라의 숨듣명은 ‘너 때문에 미쳐’입니다. ‘너 때문에 미쳐’는 ‘Break it down’으로 시작되는 댄스 브레이크 구간이 가장 인상적인데요. 갑자기 등장하는 댄스브레이크 구간이 잠시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계속해서 듣다 보면 저절로 어깨가 들썩 들썩! 티아라의 숨어 듣는 명곡 중 에디터가 추천하는 또 다른 숨듣명은 ‘♪SEXY LOVE’!  

 



 


 “Mazeltov 힘내봐~ Mazeltov 웃어봐~”

 제국의 아이들의 ‘Mazeltov’가 에디터가 추천하는 마지막 숨어 듣는 명곡입니다. ‘Mazeltov’를 듣다 보면, 노래를 부른 제국의 아이들이 ‘힘내봐’가 아니라 ‘힘내브앙’이라고 부른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웃고 넘겼지만, 나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는 나…!? 소름 돋는 중독성이 인상적인 노래, Mazeltov의 감상평을 들으러 가보실까요!?  




  

숨어 듣는 명곡들, 듣기만 해도 그때 그 시절 추억이 떠오르는데요! 코로나19로 노래방에 가지 못해 답답한 마음도 에디터가 소개한 숨어 듣는 명곡들을 들으며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에디터가 소개해드린 숨듣명을 들으면서, 집에서나마 마음 편히 노래 불러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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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취업난 속, 문과생도 코딩에 뛰어든다!



 SK Careers Editor 이하민


코로나19로 취업 시장이 급격히 침체되면서 문과생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IT 역량까지 요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IT 및 디지털 기술의 활용이 필수적으로 됐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컴퓨터 언어로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기술인 ‘코딩’ 역량이 문과 직무에 중시되고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SK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실제로 코로나19가 유행한 이후 올 상반기 각 업종의 채용공고는 대부분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IT 업종은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올 상반기 채용공고를 지난해와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전 업종의 채용공고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는데요. 그러나 공고 감소율이 가장 낮은 업종은 ‘기관 및 협회’(-0.2%)였고, ‘IT/웹/통신’(-8.3%)이 바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오히려 6월부터는 IT 업종이 전년 동기 대비 6.5% 공고가 증가했습니다. 반면에 ‘판매/유통’(-18.6%), ‘금융업/은행(-21.6%), 미디어/디자인(-24.1%), ‘서비스업’(36.6%) 등 문과생들의 주요 직군은 큰 폭으로 감소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문과 출신의 취준생 A 씨는 “상반기는 거의 이과 채용만 나왔다”면서 “채용 절차도 계속 미뤄지는 데다가 하반기에도 분위기가 크게 나아지지 않아 걱정이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는데요, 어문 계열을 전공한 취준생 B 씨(25) 역시 “항공사 일반직을 준비하다 코로나로 무산됐다”면서 “업종 폭을 넓히려고 보니 어디를 지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문과생들의 걱정에도, 기업들은 언택트 시대에서의 생존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문과 직무 중 하나인 은행업계는 최근 들어 디지털 인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S은행과 W은행은 상반기 공채 일정을 미룬 반면 디지털 인력을 위한 수시 채용을 진행했으며, K은행은 지원 과정에 소프트웨어 역량 지수 평가(TOPCIT)를 기반으로 필기시험을 보도록 했습니다. ‘TOPCIT’이란 IT산업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직접 프로그래밍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기술 영역’과 전반적인 IT  및 프로젝트 관리를 평가하는 ‘비즈니스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은행업계도 IT 기술 융합이 이루어지면서 취준생들에게 점차 해당 역량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취준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플랫폼 회사인 K사 역시 채용 과정에 코딩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문과생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나이, 성별, 학력, 전공 기재가 금지된 블라인드 채용이지만 난이도 높은 코딩 테스트로 인해 사실상 문과 출신은 지원하기 쉽지 않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이제 문과생들에게 코딩 역량은 취업 준비를 위해 갖춰야 할 필수 스펙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문과 출신 대학생 및 취준생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코딩을 배우고 있는데요, 대학가에서는 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 관련 수업을 진행하거나 비교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세종대는 ‘컴퓨팅사고기반 기초코딩’, ‘프로그래밍입문-P’ 수업을 지정과목으로 하여 문과대학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듣게 하고 있습니다. 1학년 1학기, 2학기에 걸쳐 두 과목을 모두 수강해야 합니다. 해당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하게 됩니다. 세종대 학부생 권정인 씨(21)는 “1학기 수업에는 기초적인 내용을, 2학기 때는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다뤘다”면서 “흥미로우면서도 동시에 익숙지 않은 내용이라 어렵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숭실대의 비교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 (숭실대 펀시스템 제공) 


숭실대는 최근 진행한 ‘AI 비전 선포식’에서 AI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숭실대는 모든 학생들이 수강해야 하는 교양 필수 과목에 ‘컴퓨팅적 사고’, ‘AI 및 데이터 분석의 기초’ 등 IT 및 프로그래밍(코딩)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과 학생들 역시 필수적으로 해당 수업을 들어야 졸업할 수 있습니다. 숭실대 측은 “학생들이 파이썬 언어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 분석, 시각화하고 이를 문제 해결이나 미래 예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숭실대는 비교과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머슬캠프’를 개설해 문, 이과 학생들 누구나 파이썬, C, JAVA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프로그래밍 머슬캠프를 수강한 숭실대 문과 학생 C 씨(23)는 “평소에 코딩에 관심은 있었지만 혼자서 시작할 엄두를 못 냈다”면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래밍 수업만으로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코딩 역량을 갖추기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문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코딩 교육은 대부분 기초적이거나 단편적인 수준에 그치기 때문인데요. 짧은 기간 내에 실무적 수준의 교육을 받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문과 전공 특성상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을 마땅히 활용할 데도 없어 응용력이 떨어지는 점도 한계입니다. 대학생 박예슬 씨(21)는 “학교 수업 시간 이외에는 코딩을 할 일이 없다 보니 사실상 실생활에 적용하기 어려워 아쉬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문과생들은 더 높은 수준의 코딩을 배우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아 나섰습니다. 학원 수업은 문과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이미 주요 대형 학원들은 자체적으로 IT 전문 커리큘럼을 세워 취준생들이 코딩 테스트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3개월, 혹은 6개월의 기간 동안 기초적인 지식부터 고난이도의 프로그래밍 응용까지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담과 적성 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학원 수업의 장점입니다. IT와 전혀 무관한 전공을 가진 D 씨는 올해 메가스터디 IT 아카데미에서 프로그래밍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는 “강사가 1대1로 코치 해주고 개별적으로 진도를 나갈 수 있어 좋았다”면서 “비전공자도 꾸준히 따라가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자 집에서 들을 수 있는 인터넷 강의도 수강생들에게 인기입니다.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는 ‘베어유’는 파이썬, 자바 등 프로그래밍 언어 강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과생들이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그림과 비유를 통해 설명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온라인 코딩 플랫폼을 이용해 실습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그러나 학원과 인터넷 강의를 통한 학습은 금전적인 부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대학생 및 취준생들이 스스로 동아리나 스터디를 만들어 코딩을 공부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통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여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4차 산업을 탐구하는 대학생 연합 동아리인 ‘TAVE’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등 IT 기술을 공부하고 이에 적합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 R, Arduino 등을 학습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혁신에 대응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8년 창설되었으며, 올해로 6기를 맞았습니다. 빅데이터, AI, 파이썬, JAVA 등 각자 관심 있는 분야에 따라 팀을 구성해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TAVE만의 장점입니다. TAVE 박세일 회장은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끼리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게 TAVE의 매력”이라면서 “이 외에도 프로젝트, 세미나 등을 통해 ‘코딩 실습’, ‘기술 이해’라는 두 가지 역량을 기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4차산업 연구 동아리 ‘TAVE’가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TAVE 제공) 


TAVE는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구분을 두지 않고 지원자들을 받고 있습니다. IT 역량을 요구하는 기업 트렌드에 따라 문과생들의 지원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박세일 회장은 “매 기수 많은 문과생이 지원해 활동하고 있다”며 “수준별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있기 때문에 문과 출신도 본인의 역량에 맞춰 활동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방법으로 코딩 역량을 갖추고자 많은 문과생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 학원, 동아리 등 각자에게 적합한 방식을 택하는 모습입니다. IT 역량을 중시하는 기업들의 경향이 지속되는 한 문과생들의 코딩 교육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비전공자가 코딩을 비롯한 IT 기술을 이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문과생들이 흥미를 갖고 배울 수 있는 코딩 교육과 학습 환경 역시 지속해서 개발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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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SK 구성원을 위한 온라인 면접 안내서.avi


 

 SK Careers Editor 권서영


🔥2020 하반기 SK 신입 공채는 여전히 절.찬.진.행.중!🔥 어느덧 2020 하반기 SK 신입 공채가 SKCT(종합역량검사)까지 무사히 치러지고 면접 전형을 앞두고 있는데요. 지난 상반기에 이어 이번 하반기 신입 공채에도 시국에 맞추어 온라인 면접이 진행되는 관계사가 있어 면접자분들을 위해 준비한'인택트 면접 가이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인택트 면접을 앞둔 면접자분들을 위해 준비한 '인택트 면접 가이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면접 시작 전 준비사항과 면접 시 확인해야 할 사항부터 돌발 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까지 준비했으니 딱 1분만 눈 깜빡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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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한 이색 콜라보의 매력



“뭘 또 이상한 걸 사 왔어!” 대학생 A 씨의 택배를 뜯어본 엄마의 등짝 스매싱! 도대체 그 안에는 무엇이 들었던 걸까?


 

최근 유통업계를 강타한 이색 콜라보가 MZ세대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습니다. 스마트학생복 설문조사에 따르면 91.6% 즉, 10명 중 9명 이상이 콜라보 제품을 구매했거나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는데요, 그중 46.3%는 ‘특이함’과 ‘예쁨’을 구매 이유로 뽑았습니다. MZ세대에게 ‘특이함’이 중요한 구매 기준으로 자리 잡은 것이죠. 이들을 사로잡은 이색 콜라보의 매력, 함께 자세히 파헤쳐 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이색 콜라보의 탄생 배경에는 ‘콜라보 마케팅’이란 말이 숨겨져 있습니다. ‘콜라보 마케팅’이란 서로 다른 브랜드가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의 이목을 끄는 일종의 협업 마케팅을 일컫는데요, 이전까지 콜라보 제품은 유명 캐릭터나 연예인의 인지도에 힘을 쏟는 경향이 짙었다면 최근에는 곰O 패딩, 불O 치약처럼 패션과 식품, 뷰티와 제약 등 전혀 다른 업계의 브랜드가 만나는 콜라보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브랜드가 협업을 통해 만나다니…… 누군가에게는 조금 의아해 보일 수도 있겠네요. 도대체 왜 기업들은 점점 이색 콜라보에 힘을 쏟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주요 타깃인 MZ세대가 이색 콜라보에 열광하기 때문입니다. MZ세대의 확보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데요, ‘젊은 층을 사로잡는 브랜드가 살아남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업들은 MZ세대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바로 이 MZ세대가 ‘가성비’, ‘가심비’를 넘어서서 ‘가잼비’를 추구하는 ‘펀슈머’라는 것이죠. 즉, 기업들은 소비과정 자체의 즐거움을 원하는 ‘펀슈머’를 위해 ‘가잼비 마케팅’의 일환인 이색 콜라보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일방적인 ‘기업 주도형 마케팅’에서 소비자가 서로 영향을 주는 ‘소비자 주도형 마케팅’으로 변화한 만큼 ‘가잼비’ 확보는 기업에게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중 ‘가잼비 마케팅’의 주축을 담당하게 된 이색 콜라보, 지금부터는 실제 모 회사의 이색 콜라보 제품을 구매한 대학생 A 씨의 이야기를 통해 그 매력을 직접 들어보고자 합니다.


 

Q1. 이색 콜라보 제품을 어떤 계기로 접하게 되셨나요? 

대학생 A(23) : 저는 처음에 SNS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피드에 광고 게시물이 뜨기도 하고 커뮤니티 게시글로도 자주 올라와 궁금해서 바로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실제 구매를 결심하기까지는 조금 오래 걸린 편이었습니다. 유행에 민감한 편은 아니라서 처음에 구매를 망설였다가 아는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Q2. 어떤 점에 매력을 느끼셨나요?

대학생 A(23) : 브랜드의 경우 강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경우가 많아서 솔직히 ‘제품’ 자체보다는 브랜드의 ‘가치’를 보고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기존에 브랜드가 가지고 있던 매력이 콜라보 제품에 잘 녹아 있어서 사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졌고, 또 제가 살 때는 ‘한정판’으로 출시해서 조금 조급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한 마디로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사봤다는 말이 가장 맞는 것 같네요.


Q3. 이색 콜라보 제품을 또 구매하실 생각이 있나요?

대학생 A(23) : 구매한 제품처럼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이색 콜라보를 한다면 구매할 생각이 있습니다. 항상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죠. (하하) 관심 없던 브랜드라도 구매를 고민해볼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자면 막상 사 놓고 잘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콜라보 했다는 자체가 재밌어서 매력적이었습니다. 구매까지 망설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신기한 경험이었고 꽤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재구매 의사가 큽니다.


Q4. 어떤 이색 콜라보를 기대하시나요?

대학생 A(23) : 최근에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 유튜버와의 브랜드 콜라보를 특히 기대하는 편입니다. 이 외에도 특히 의류와 식품 업계의 이색 콜라보가 꾸준히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개인적으로 어떠한 콜라보가 되었든 각 분야의 장점을 살린 상품이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매니악하되 대중성을 잡기 위해서는 단순히 이슈를 끌기 위한 특이한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의 고유 색깔이나 제품의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로 알아낸 제품 구매 과정을 살펴보면 SNS상의 화제성, 한정판이라는 희소성에 처음 끌리고 이후 콜라보 제품에서 느껴지는 브랜드 강점, 가치에 실제 구매를 결정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이색 콜라보를 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었네요! 더 많은 제품이 이색 콜라보로 많은 매력을 뽐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에디터와 함께 이색 콜라보 열풍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깜짝 놀랄 만한 콜라보 제품이 나올 때마다 가끔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혹시 여러분도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셨나요? 더욱 새롭고 재밌는 이색 콜라보를 기대하며 다음 콘텐츠에서 찾아뵙겠습니다! 다들 그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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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를 여행하는 취준생을 위한 안내서



바야흐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코로나로 우리의 일상이 완전히 바뀐 만큼, 채용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수시채용 전환, 비대면 면접, 온라인 직무적성 검사 등이 있겠는데요, 처음 겪는 변화에 상반기 취준생들은 혼란 속에서 채용 과정을 소화해내야 했다고 합니다. 향후에도 이런 기조는 쭉 유지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SK 공식 입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선아


코로나 시대에 자리잡은 새로운 채용 트렌드, 취업을 준비하는 당신이라면 지금 알아야할 변화들을 모아둔 ‘코로나시대를 여행하는 취준생을 위한 안내서’! 상반기를 경험했던 취준생들의 생생한 후기도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지금 만나러 가시죠!



우선, 두 가지 채용이 어떻게 다른지 키워드로 알아볼까요?





전통적인 채용 방식이었던 ‘공채', 다시 말해 '정기 채용’에서 많은 기업들이 ‘수시 채용’으로 인재를 선발하기 시작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새로운 채용방식에 낯섦을 느낄수도 있지만, 수시채용은 회사차원이 아닌, 현업부서에서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때문에, 오히려 ‘직무적합성’이라는 한 방향만 잡고 준비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이런 변화가 낯설기도 하지만, 사실 코로나 이전부터 이러한 변화는 계속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올해 현대자동차에 이어 SK그룹이 수시채용을 도입했고, LG, 한화 등 다양한 기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수시채용을 도입할 전망이라고 하니, 가고 싶은 기업의 채 용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취업의 첫 준비단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준비단계를 마치고나면…‘온라인 적성검사’라는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적성검사도 생소한데 온라인이 붙으니 두배로 생소하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안내서 안에 담아놨답니다. 같이 가실까요?


상반기에 온라인 직무적성검사가 처음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응시 시간이 2~3시간에서 1시간 정도로 대폭 줄고, 문제 유형과 갯수도 굉장히 줄어들면서 온라인에 적합한 형태로 바뀌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기업별로 유형,시간 등은 상이합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상반기에 온라인 직무적성검사를 경험해본 취준생들을 모셔서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난이도차이보다 유형의 차이가 크게 다가왔어요. 원래 네 가지 유형의 시험이었는데 두 가지로 대폭 줄었거든요. 자신있는 유형 하나가 빠져서 심리적으로 압박이 있었어요. 다른 분들의 말을 들어보니 시험을 쳤던 두 가지 유형 내에서도 시간이 필요한 문제가 많이 출제된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문제를 화면에 띄워놓고 풀어야 했던 점이요. 화면을 보면서 문제는 백지에 푸는 식으로 시험을 치다보니 익숙하지 않아서 시간이 더 촉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꾸준하게 실력을 다져 놓으신분들은 잘 푸셨던 것 같아요. 기초를 탄탄히 하되, 연습할 땐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놓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최대한 시험지에 손 대지 않고 눈으로 푸는 연습을 하면 실전에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시험감독관의 공지를 잘 듣는 것’이 당연하지만 의외로 놓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시험이 끝날 때 즘에 특정한 유형의 문제에서 화면을 확대/축소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이런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여러분들은 공지나 지시를 꼭! 귀담아 들으셨으면 해요.


참, 나름의 꿀팁으로 화면이 큰 노트북을 사용하면 숫자가 잘보인대요. 본인이 가진 노트북이 너무 작은 모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미리 빌리시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AI역량검사는 채용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 중 하나입니다. ‘역량게임’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직무적합성을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AI역량검사는 크게 질의응답과 역량게임의 두 가지 카테고리로 진행됩니다. 두 과정을 모두 거쳐 지원자의 직무적합도와 성향 등을 파악하고 회사와 적합한 인재인지를 판단하는 것이죠. 이번에도 역시 발품을 팔아 실제 후기를 들려주실 분을 모셔와봤습니다. 상반기에 총 3번 AI역량검사를 경험해보신 분이라고 하니 고수의 꿀팁을 기대해봐도 좋겠죠?


맨 처음에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이 있어요. 자기소개, 성격의 장단점 같은 기본적인 질문들이 나와요. 이후에 인성검사를 실시하고, 역량게임을 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황면접 질문이 주어지고 검사가 마무리됩니다. 저는 보통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유형만 알고가는 정도로 준비했어요. 게임점수보다는 지원자의 정보활용 유형이나 집중력 패턴 같은 부분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꾸며낼 수 없으니 일단 최선을 다하자,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워낙 새로운 전형이다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가기는 겁나잖아요.


유튜브에 ‘AI역량검사’라고 검색하시면 어떤 유형의 게임들이 있는지 설명해주는 영상들이 쫙 떠요. 그거 참고하셔도 좋고, 그래도 불안하신 분들은 어플로도 연습하실 수도 있어요. 물론 다는 아니고 한 두개 정도 비슷한 유형의 게임을 무료어플로 다운받을 수 있는데, AI역량검사 전용으로 만들어진 앱이 아니다보니 실제 유형과 다른 부분이 많아요. 긴장풀기용으로만 몇 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역량검사보다 질의응답 부분을 더 열심히 준비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면접이 항상 약점이라고 생각해와서 기본질문 3개는 막힘없이 말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AI역량검사 후기들을 참고해서 상황면접 시뮬레이션도 해봤구요. 본인이 어떤 부분에서 보완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준비전략을 세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후기들은 취업커뮤니티에서 검색해서 찾아볼수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오픈채팅을 이용했어요. 지원회사의 오픈채팅방에서 얻을수도 있고, 따로 AI역량검사 방도 있거든요. 정보공유가 활발히 되고 필요한 정보는 키워드로 검색해서 볼 수 있어서 궁금할때마다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네, 드디어 마지막 관문에 도착했습니다. 이 관문을 통과하면 꿈에 그리던 신입사원이 될 수 있겠네요! 사실 화상면접은 대면면접을 준비할 때 처럼 준비하면 되는데요, 한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기기’를 두고 대화한다는 점인데요. 따라서 기술적인 부분을 꼼꼼히 체크하는 게 필요하답니다.

 

화상면접도 생생한 후기를 안들어볼 수 없겠죠?


제가 본 면접에서는 면접관님들을 비추는 카메라가 아래쪽에 설치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위에서 바라보시는 느낌이 들어 조금 긴장했고, 질문하실 때 목소리가 잘 안들려서 더욱 긴장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저는 불편할까 봐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런 애로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이어폰을 꼭 사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참, 게다가 면접관들께서 모두 마스크를 쓰고 계셨어요. 그래서 표정을 읽기 어렵더라구요. 제가 지금 잘 대답하고 있는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려웠습니다. 


면접은 일종의 대화인데, 아무래도 현장감이 떨어지다보니 ‘티키타카’가 안 되는 느낌이 들었달까요. 사전공지로 명찰을 준비해달라는 말씀이 있었어요. 저는 무난하게 문구점에서 파는 명찰을 준비했는데, 다른 분께서는 지원회사 제품의 일부로 명찰을 만드셨더라구요. 이런 방법으로도 어필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면접은 항상 스터디를 하면서 준비했어요. 화상면접도 마찬가지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보완점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예를 들어, 한 스터디원은 집에서 카메라를 켰는데 얼굴이 너무 어둡게 나오는 거예요. 실제 인상이랑 다르게 어두운 느낌을 주는 것 같아 책상에 있는 스탠드로 조명 역할을 했습니다. 긍정적으로 보이고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으니까 조명에 대한 부분도 신경쓰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분은 벽지가 원색이라 너무 튀어보인다고 스터디룸을 대여하시기도 했어요. 무튼, 키포인트는 리허설해보고 보완점을 찾는 것!



참, 아까 면접관님들의 표정이 잘 안보인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지원자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보지만 아무래도 현장에서 보는 것만큼 잘 보이진 않을거거든요. 그래서 비언어적인 것들이 아주 중요해요. 최대한 웃는 표정을 유지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자가 아니었다면 듣지 못했을 생생한 후기와 조언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면접에서 제일 중요한건 자신감이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기업 채용담당자에게 코로나 안정화 이후에도 언택트 채용을 유지할 것이냐고 물어본 결과 ‘그렇다’라고 대답한 비율이 무려 71.7%라고 합니다. 언택트 채용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는 것인데요. 오늘 보신 콘텐츠가 지금 취준하시는 분들께도, 앞으로 취준하실 분들께도 똑똑한 ‘길라잡이’가 되길 바라봅니다. 어려운 시기, 위기가 곧 기회가 되길 바라며,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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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것까지 구독한다고? SKCE가 알려주는 구독경제의 모든 것




 SK Careers Editor 조유진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회원으로 가입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공급자가 주기적으로 제공해 주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 '구독 경제'인데요. 언택트 사회에서 더욱 발전하고 있는 구독 경제. KT 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렌털 시장의 규모는 점점 성장해왔으며 2020년에는 무려 40조 1천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비대면으로 소비하는 것이 트렌드가 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나에게 맞는 구독형 서비스를 찾고, 똑똑하고 편리하게 소비하기 위해! SKCE가 구독 서비스가 무엇인지부터 다양한 구독형 서비스 종류까지 싹~ 다!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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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가 추천하는 대학생에게 도움이 될만한 도서 5

 SK Careers Editor 권서영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비대면 강의로 방콕 중인 대학생들이 보다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서 몇 권을 추천드립니다. 과학, 미디어 분야부터 여행수기까지 SK Careers Editor가 직접 읽어 보고  4차 산업, 미디어, 공동체와 인간관계 등 다방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고 흥미로운 도서로 뽑아보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풍요로운 가을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추천 도서 5권! 과연 어떤 작품들인지 지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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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포 2020.10.16 18: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추천감사드립니다~!!🔥

나만의 부캐 만들기! 밀레니얼 세대들의 ‘인스타그램 부계정’ 활용법 



이효리, 유재석, 김신영. 이 세 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다들 눈치 채셨나요? 이들의 공통점은 ‘부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2020년 올해는 ‘부캐’의 해라고 해도 될 만큼 ‘부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어마어마했죠! 그런데 사람들은 왜 이렇게 ‘부캐’에 열광하는 것일까요? 그들이 ‘부캐’에 열광하는 이유는 ‘멀티 페르소나’라는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SK Careers Editor 문유빈

 


멀티 페르소나란 ‘다중적 자아’란 뜻으로, 현대인들이 다양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이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니즈를 표현한 용어입니다! 학교에서의 나, 가정에서의 나, SNS 속 내가 모두 다른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현대인들은 본인의 다양한 자아로 자신만의 개성과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죠. 특히 2030 밀레니얼 세대들은 인스타그램의 부계정을 통해 본인의 멀티 페르소나를 표현한다고 하는데요. 그럼, 각양각색의 콘셉트로 자신의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운영 중인 4명의 친구들을 만나보실까요?

  

상훈 안녕. 나는 방구석에서 열심히 이것저것 하면서 살고 있는 언택트 시대의 아이콘 투기꾼 조상훈이라고 해.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주식 공부용 부계정을 운영하고 있어.


수정 안녕 나는 반려 고양이 세 마리를 키우는 집사 이수정이야. 고양이 애기들의 사진과 일상을 기록하는 부계정을 운영하고 있어! 


남수 반가워, 나는 전국을 누비며 전국의 노포를 섭렵하고 있는 이남수야. ‘이윤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맛집’을 소개하는 컨셉으로 부계정을 운영하고 있어.


승교 안녕, 나는 26살 양승교라고 해. 나는 지금 작은 영화 소개 계정을 운영하고 있어.

상훈 내가 공부한 것들과 내 통찰들을 어딘 가에 남기고 싶다는 욕구가 들었어. 내 본 계정에 올리려고 하니 기존에 친구를 맺고 있던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들 거 같아서 부계정을 만들고 올리기 시작했어. 생각해보면 내가 관심도 없는 이야기를 내 친구가 개인 SNS에 매일 올리고 그게 내 SNS 계속 뜨기 시작한다면 거부감이 들 거 같아.


수정 개인적으로 나와 친분이 있어 팔로우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나의 고양이한테 관심이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계정도 대상에 따라 분류를 해 놓으면 나의 또 다른 앨범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게 되었어!


남수 일상과 개인만의 공간을 분리하기 위해서 부계정을 만들게 되었어. 


승교 가까운 사람들에게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소개해주고 싶어서! 세계적으로 거장인 감독의 작품이더라도,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상당히 많거든. 또 1990년 이전 작품들은 내 또래 친구들이 관심을 덜 두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 정말 주옥같은 영화가 많은데 말이지. 내가 소개하는 작품들을 찾아서 감상하다 보면, 자기가 관심이 생겨서 영화를 더 찾아보게 되고, 그러면 주변에 씨네필이 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어.


상훈 남 눈치 안 보고 내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마음껏 올릴 수가 있어서 좋은 거 같아. 개인 계정에 올리기 껄끄러운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올릴 수가 있지. 사실 주식이라는 것이 여러가지 정치, 경제, 사회문화 이런 것들이 얽혀있단 말이야. 그래서 사회의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 살펴보고 사고를 해봐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남들이 듣기 싫은 소리를 할 수도 있는 거야. 그래서 부계정은 보고싶은 사람들만 팔로우를 할 수 있게 비공개로 만들었어. 진짜 공부를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만 팔로우를 하는 거지!


수정 고양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지인들 중에서도 내 고양이를 실제로 알고 좋아해주는 사람들만 팔로우를 하니까 눈치 보지 않고 고양이 게시물을 하루에 한 개 이상 마음껏 올릴 수 있어. 또, 나와 같은 상황인 집사들의 계정이나 집사에게 필요한 용품들에 관한 계정은 이 부계정으로만 팔로우 하니까 이 계정이 좋은 집사가 되는 데 많은 도움이 돼. 


남수  나만의 콘셉트, 창의성, 정체성, 개성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 특히 나는 맛스타그래머로서 유명하지는 않지만, 지역의 역사를 담고 있는 곳을 다니고 그것을 기록하면서 스스로 추억을 남기고 만족하고 있어.


승교 부계정에 글을 올릴 때면 진지하게 글을 쓰게 돼. 사실 SNS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진지하고 감성적인 말을 하기가 부담스러워진 시대가 왔잖아. 여기서는 그런 부담을 덜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상훈 내 계정 자체는 비공개 계정으로 팔로우를 한 사람들은 다 받아주고 있어. 나는 지인들에게 요즘 주식 공부를 하는 인스타 비계정을 만들었다고 공개는 하고 있어. 팔로우를 하던지 말던지는 그 사람들 마음이라고 생각해.


수정  요즘은 회원님을 위한 추천으로 부계정이 뜨는 경우가 많아서 숨기기도 어렵고 굳이 숨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 프로필에 자신의 부계정 아이디를 적어 놓는 사람들도 있듯이 말이야. 나 같은 경우에는 굳이 적어 두지는 않았지만 숨기지 않고 알려주게 되면 알려주는 편이야. 대신 굳이 부계정 아이디나 프로필 설명에서 나인 것을 드러내지는 않아.


남수  지인에게 굳이 공개하지는 않아. 부계정을 통해서 개인의 주변인 보다는 일면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정보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승교 여러 명에게 알리려고 하진 않았고, 어쩌다가 이야기가 나왔을 때만 계정을 알려준 것 같아. 처음엔 비공개 계정으로 운영했는데, 지금은 공개 계정이야! 딱히 누가 팔로우를 해도 상관없을 것 같아. 


상훈 크게 3가지를 올리고 있어. 첫 번째로는 투자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을 올려. 두 번째로는 기업 분석을 하기 위해 필요한 산업 전반에 대한 공부 내용을 올려. 예를 들면 전기차 배터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다. 반도체 산업에는 이러한 공정 과정들이 있다 등등.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인사이트를 이용해서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을 자료도 올리고 있어. 일종의 개인이 올리는 리포트라고 보면 될 거 같아. 


수정 주로 부계정 피드는 애기들의 생활을 올리고 다른 고양이들을 구경하면서 소소하게 운영하는 편이야. 애기들의 인생 사진이나 성장기를 한번에 볼 수 있는 곳이니까. 또, 서로 집사들끼리 소통하고, 랜선 집사를 위해 대리만족을 시켜줄 수도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어.


남수  일단 여러 지역 맛집을 다니면서, 식당을 찍을 때 항상 같은 구도 촬영을 해. 그리고 사장님과의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서 지역을 홍보하고 맛의 비결처럼 검색해서 알 수 없는 정보를 조금씩 첨부하여 차별화하고 있어. 또, ‘한줄평’을 통해서 그 식당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해시킬 수 있는 멘트를 함께 작성하고 있어. 그리고 별의 개수로 주관적인 평가를 통해서 솔직하고 소신있는 정보도 함께 넣고 있지.


승교 일반 영화 페이지에서 다루는 영화들은 이미 많이들 소개받았으니까 나는 그 중에서 덜 유명한 영화를 소개하려고 해. 다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인생영화띵작' 이라면서 <노트북>, <레옹> 같은 영화 많이 소개받았지? 좋은 영화들이지만 이만큼 좋은 영화, 더 좋은 영화가 1000개는 더 있거든. 그런 영화들을 소개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야. 또 너무 마이너한 영화는 소개하지 않아. 구미가 당길 만한 영화를 소개하지.  



상훈 주변 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처럼, 사적인 관심사나 취미를 정말 프라이빗하게 관리하고 기록하고 싶은 욕구가 표출된 것 같아! 


수정 예전에는 하나의 SNS에 일상, 관심사와 같은 나에 대한 모든 정보를 잡다하게 업로드 하였다면, 이제는 다양한 SNS 형태가 생기고 또 일상화 되면서 나의 모든 것을 분류하여 SNS에 아카이빙하는 것으로 SNS 활용 형태가 발전했다고 생각해. 


남수  부담없이 운영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기 때문인 것 같아. 본 계정에는 원래 알던 지인들이 있어 자유롭게 게시글을 올리기엔 부담스럽잖아.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거나 나의 다른 면을 자유롭게 보여줄 수 있어 인기인 것 같아!


승교 평소에 난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부계정 안에서는 한 명의 영화 평론가가 되거든. 이처럼 개인이 다양한 SNS 계정을 운영하면서 자신의 다양한 자아를 투영하고 이를 통해 일종의 해방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일 것 같아! 


이렇게 각양각색인 다섯 명의 부계정을 살펴보았는데요, 각자의 성격과 취향들이 계정 콘셉트에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아 인상적이었어요.  사실, 에디터도 좋아하는 음악을 아카이빙하는 부계정을 운영 중이랍니다. 너도나도 부계정 하나쯤 가지고 있는 세상, 여러분도 새롭게 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부계정 하나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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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여섯 가지 방구석 취미



SK Careers Editor 조유진


동물의 숲에도 모여봤고, 천 번 저어서 달고나도 만들어봤는데도 혹시 우울해하고 계실 여러분을 위해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구석 취미 여섯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는 홈트레이닝, 나를 위한 간단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 요리하기,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방 꾸미기, 방에서 콘서트, 공연 문화생활 즐기기, 나만의 영화관 만들기, 친구와 와인 한잔하며 담소 나누는 홈바까지. 외출이 어려운 대신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일을 SKCE가 직접 몸소 알려 드리니 하나하나 같이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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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 2020.09.04 14: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코로나를 이겨낼수있는 새로운 취미를 배우게되었네요 ^^,,

  2. 콩국수 2020.09.07 14: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코로나로 인해서 몸이 찌뿌둥한 나날들이 잦았는데 영상 보니 꼭 밖을 돌아다니지 않아두 집에서 충분히 활기차고 기분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용~~!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미도 넘 예뻐요>.<

  3. 폼생폼사 2020.09.07 16: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코로나로 인해 지인들과의 만남이 힘든 시기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라 생각됩니다..^^..영상이 아기자기하고 이쁘네요..잘보고 갑니다.

  4. 라라라 2020.09.07 16: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상이 참 따듯해 보입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스마일 2020.09.07 19: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색감과 촬영구도 등 매우 훌륭한 영상이네요.. 또 올라오게 될 다른 컨텐츠들도 기대가 됩니다! 응원합니다!

  6. JJANG 2020.09.07 21: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집에서 가족과함께?혹은 혼자서도 즐길수있는 좋은 정보네요^^ 하루 24시간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지만 이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는 각자의 몫인데 .. 답답하고 힘들다고만 생각하고 무료하게 보내기보다는 소소하지만 의미있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퍼스널 컬러, 단순히 알고만 있기엔 취준치트키!



오늘도 어김없이 유튜브를 시청하며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던 에디터. 볼 만한 콘텐츠를 찾아 스크롤을 내리던 와중에 한 번에 눈길을 사로잡는 단어가 있었으니, 바로 ‘겨쿨 추천템’입니다! 이제 ‘겨쿨(겨울 쿨톤)’이라는 줄임말만으로도 모든 사람들이 그 뜻을 알만큼 퍼스널 컬러의 개념은 우리와 가까워졌는데요. 몇 해 전 혜성처럼 등장한 ‘퍼스널 컬러’ 열풍은 잠깐의 유행을 넘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가꾸기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는 하나의 도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퍼스널 컬러 진단 이후 일명 ‘쿨톤 집착증’에 빠진 에디터를 위해 퍼스널 컬러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조언해주고 싶다는 3인의 인터뷰이를 만나보았습니다! 퍼스널 컬러 덕분에 자신감 UP, 취업 OK하게 되었다는 세 분과 함께 진짜 퍼스널 컬러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경희


 

H양 : 안녕하세요, 막학기 취준생 H양입니다. 제 퍼스널 컬러는 봄 브라이트이고 화사한 개나리 컬러가 베스트 컬러라고 알고 있습니다.

S군 : 안녕하세요, 1년 차 직장인 S군입니다. 저는 겨울 쿨톤이고 평소 스타일링에 퍼스널 컬러를 자주 참고하곤 합니다.

P양 : 안녕하세요, 대학생 P양입니다. 저는 여름 쿨과 봄 웜에 걸쳐 있는 쿨톤입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들보다는 여러 색상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P양 : 저는 당시 참여하고 있던 대외활동을 통해 퍼스널 브랜딩 특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학생인 저에게 정말 감사한 기회였다고 생각해요. 주변의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색채와 관련된 교양 강의에서 간접적으로 진단을 받거나 외부에서 무료 혹은 저렴한 가격으로 열리는 퍼스널 컬러 특강을 통해서 진단을 받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만약 진단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러한 기회를 한 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S군 : 저는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나름 굳은 결심을 내리고 진단을 받은 케이스입니다. (하하) 취업을 준비하면서 주변 지인이나 취업 상담 프로그램에서 흐릿한 인상에 대한 피드백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퍼스널 컬러를 알게 되었고, 어쩌면 피드백에 대한 해답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사설 업체에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금액 때문에 망설여지긴 했지만 진단을 받으면 베스트, 워스트 컬러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미지를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톤 앤 매너를 알려주기 때문에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H양 : 제 자신을 꾸미는 데에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기 전에는 튀지않는 베이지 계열의 색을 자주 입었고 그래서인지 제 스스로 가을 웜톤이라고 생각했었어요. 화사한 색의 옷은 절대 금기였죠. 그런 색의 옷은 애초에 도전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진단 결과를 보고 많이 놀랐고, 동시에 그동안 제 자신을 꾸밀 때에 스스로 자신감이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진단을 해주신 분이 봄 웜톤이라고 해서 꼭 웜톤 계열의 색만 입을 수 있는 게 아니라 톤과 무드에 맞다면 여러 계열의 컬러를 다 사용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제 눈에 예뻐 보이는 옷이나 뷰티 제품은 망설이기보다 과감하게 도전하게 됐습니다. 물론 실패한 경우도 많지만(하하), 예전에는 실패할 것 같으면 아예 시도를 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서 많이 달라진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매우 사소한 일이지만 스스로에 대해서 변화도 시도하고 새로운 모습에 도전하는 제 모습이 이전보다 더 밝아 보인다는 것이 달라진 점입니다.


S군 : 이전 질문에서 답변한 것처럼 저는 흐릿한 인상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제 스스로도 어렵게 서류 전형과 인적성검사를 통과해도 면접에서 늘 존재감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은 것이고, 기대한 것처럼 저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제 얼굴형에 어울리는 머리스타일로 바꾸고, 면접용 정장도 베스트 컬러라고 나온 짙은 네이비 색으로 다시 마련했습니다. 제 눈으로도 인상이 달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지인들의 반응도 굉장했습니다. 또, 제 직무가 액티브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해서 흐릿한 인상이 큰 단점으로 느껴졌었는데 스타일링의 변화를 주고 난 후에 취업에 성공한 것을 보면 퍼스널 컬러가 작지만 확실한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양 : 저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고 이력서에 제출하는 일명 ‘취업사진’을 다시 찍었습니다. 처음사진을 찍었을 때에는 배경을 푸른 색으로 하는 것이 정석이라는 말을 듣고 그렇게 찍었는데요,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고 짙은 푸른 색보다는 파스텔 톤을 배경으로 찍는 게 훨씬 저와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짙은 푸른 색 배경에서는 제 얼굴이 배경이 묻히는 느낌이었다면, 파스텔 톤의 푸른 색 배경에서 다시 찍은 사진은 확실히 이전보다 이목구비가 한 눈에 들어오고 또렷한 느낌이 듭니다. 취업사진 한 장이 당락을 좌우하진 않겠지만 제 얼굴이 더 잘 보이는 사진이 면접관의 눈에도 더 잘 띄지 않을까요?


 

S군 : 저만의 소소한 팁은 상황에 맞게 퍼스널 컬러를 활용하는 것인데요. 저는 진단을 받았을 때 짙은 네이비 색이 가장 단정해 보이고 지적이게 보이도록 만들어주는 대신 조금은 차가운 느낌을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일상적인 회사생활을 할 때에는 짙은 색보다는 밝은 색을 위주로 매치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PT나 미팅이 있는 날에는 제 말과 행동에 신뢰도를 더하고 싶어서 베스트 컬러인 네이비 색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스타일링도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하고요. 제 생각에는 이렇게 상황에 따라서 자신이 필요한대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퍼스널 컬러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같습니다. 겨울 쿨톤이라고 해서 매일 진하고 어두운 색만 쓰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색과 스타일링을 활용해서 제가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H양 : 자신의 베스트 컬러나 어울리는 화장품뿐만 아니라 자신과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옷 스타일 등 전반적인 이미지를 찾지 못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으면 본인의 체형과 본인이 추구하는 스타일에 맞게 코디하는 법, 본인이 추구하는 이미지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까지도 진단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내용에 대해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으며 처음 알게 되었고, 제가 어떤 스타일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저의 이미지가 결정된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나도 어떤 스타일이든 도전할 수 있다’라는 이유 모를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마음가짐이 달라지니 행동에도 자신감이 생기고 제 자신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된 것 같습니다. 아직 자신에 대해 확신이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퍼스널 컬러를 통해 자신을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스타일이 무엇인지 찾아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퍼스널 컬러 활용 장인 3분과 함께 퍼스널 컬러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에디터 역시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결과를 무조건적으로 따르려 하기보다는,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퍼스널 브랜딩의 의미를 배워갑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매력을 찾아보다가 취업시장에서 나의 개성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마지막 1%의 치트키가 필요할 때! 퍼스널 컬러를 참고해보시면 어떨까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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