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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 연구개발실 찐천재님을 만나다.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는 2020 2월에 금호석유화학의 포토레지스트 사업부를 인수하게 되면서 SK머티리얼즈 소속이 된지 2년도 채 안된 신생 회사인데요. 포토레지스트(PR) 소재 시장에 진출했지만 아무래도 신생 회사다보니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인지, 어떤 부서가 있는지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 양주미 CE가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연구개발실 최강윤 PL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 회사에 대해 알아가고, 연구개발 부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많은 도움을 받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주미

 

 

 

 

 

안녕하세요.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 연구개발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강윤PL입니다. 저는 현재 Patterning 개발 3파트에서 Photoresist 개발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Photoresist라고 하면 이제는 조금 익숙하신 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작년 일본 수출 규제 이슈가 되었던 반도체 회로를 만들 때 필요한 소재인 Photoresist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는 2020 4월 금호석유화학의 반도체 소재 사업을 인수 후 반도체 소재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배터리 소재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큰 기업입니다.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는 충남 아산시와 세종특별자치시로 회사가 나뉘어 있는데요. 현재 세종특별자치시에 신공장은 건축이 완료되어 가동 준비 중이며 곧 통합연구소까지 건축이 완료되면 세종특별자치시로 아산 인원의 이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현재는 생산기반구축TF팀에서 세종공장 가동을 위해 힘써주시고 계십니다.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만의 기업문화는 유연함입니다. 임원부터 저와 같은 막내 사원까지 본인이 생각하는 의견을 개진하고 수용함에 있어 유연합니다. 임원분들의 의견이라고 해서 모두 맞다거나 막내의 의견이라고 해서 틀렸다 하지 않고, 상황에 맞는 적합한 의견을 유연하게 수용하는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만의 장점에 대해 덧붙여 이야기하자면, 제가 생각하는 최대 장점은 동료를 믿고 함께 성장할 수 있다.’라는 것인데요. 능력이 뛰어난 동료가 많고 또,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선배들이 있어 항상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연구개발실은 말그대로 제품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테스트하고 또 테스트 결과를 고객사와 함께 수정해나가면서 제품을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실험계획을 작성하고 그에 따른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만의 노하우로 단점을 개선하는 작업을 합니다. 또한 연구개발실 부서 내에서의 오퍼레이터 채용에 관해 말씀드리자면, 분석 업무 및 계측부분에서 오퍼레이터분들이 계십니다. 연구에 필요한 화학적 분석 및 SEM 등의 계측부분에서도 큰 도움을 주시고 계십니다.

*오퍼레이터 : 고졸채용전형

 

 

 

반도체 소재 및 유기화학의 메커니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중요하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행하는 끈기인 것 같습니다. 실험을 하다 보면 설계한 방향으로 실험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설계한 실험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실패로 그치지 않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끈기있게 다시 수정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순전히 저의 생각입니다.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는 오늘과 내일이 다른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는 기업입니다. 스스로의 행복을 바탕으로 자발적이고 의욕적으로 도전하는 분들이 많이 지원하셔서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이제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 기업에 대해 이해하셨나요?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 기업을 잘 몰랐던 분이시라면 어떤 기업인지에 대해 알 수 있고, 특히 연구개발 부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글을 통해 꿀팁을 얻어가셨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반도체 소재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배터리 소재로까지 영역을 넓혀나가며 더 높게 성장할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 앞으로 이 기업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회사에 관심있는 분들께서 앞으로 남은 채용 일정에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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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채용, 걱정이 앞서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feat.수시채용으로 입사한 신입사원)

지난 8월에도 SK하이닉스의 수시채용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최근 6월 수시채용 이후, 8월에는 올해 세번째 수시채용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부터 SK하이닉스가 수시채용을 시작했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던 이들이 큰 불안과 걱정을 안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스크씨가 수많은 취업 준비생을 대표하여 SKCE에게 수시채용에 관한 고민을 보내왔습니다. 고민을 함께 들어보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올해 수시채용을 통해 SK하이닉스에 갓 입사하신 신입사원 정해평 TL님을 모셨습니다! 이야기를 나눠보기 전에 먼저 김스크씨의 고민이 무엇인지 확인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허고은

 

 

 

 

 

안녕하세요. 저는 취업준비생 김스크라고 합니다.

제 고민은 바로 취업과 관련된 것인데요. 제가 꼭 가고 싶었던 SK하이닉스가 올해부터 수시채용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정기적으로 채용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어서 정기 채용보다 채용 인원이 줄어드는 것은 아닐지.. 또 언제 공고가 뜰지 몰라 항상 불안해요. 올해 초에는 SK하이닉스에서 한 달 정도 일찍 채용 공고가 떠서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몰라요. 결국 제대로 준비도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제대로 수시채용을 준비하는 게 처음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상반기 수시채용에 합격해서 7월에 SK하이닉스에 입사한 정해평TL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기계공학과를 전공했고, 현재 EUV Photo 기술팀에서 선배님들과 함께 일하며 열심히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EUV Photo 기술팀의 일원으로서 굉장히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답니다.

제 업무에 대해 간단하게 덧붙여 설명하자면 미세공정에 핵심인, EUV 장비의 최대 가동률을 통해서 양산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제조원가경쟁력을 제고시키는 일을 담당합니다. 여러 장비업체와 매일 미팅을 하기 때문에 협업이 굉장히 중요한 곳이랍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제 이야기가 취업 준비생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모든 분이 힘들었듯이, 취준생에게도 힘든 시기였다고 생각해요.

학교의 여러 활동도 비대면으로 바뀌면서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취업 프로그램들도 없어지고 여러모로 많이 힘들었어요. SKCT 시험을 칠 때도 라텍스 장갑을 끼고 시험을 쳐야 하는 등 여러 변화가 있었어요. 장갑을 끼고 시험을 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어색했던 기억이 나네요.

또 코로나로 인해 경기침체가 우려되던 시기라 모든 산업에 있어서 취업의 문이 좁아졌고 이러한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기 때문에 저도 취준생 입장으로서 아주 혼란스럽고 두려웠던 한 해였어요.

 

 

 

정기채용 같은 경우에는 3, 9월 정기적인 채용 시기가 정해져 있고 대규모 채용을 통해서 인재를 선발하여 직무 배치를 해요. 하지만 이와 다르게 수시채용은 기업이 추가적인 인재가 필요한 시기에 채용을 진행하며 직무별로 채용하기 때문에 언제 채용 공고가 뜰지 알 수 없어요.

이러한 차이점이 있지만, 정기채용이나 수시채용, 모두 준비하는 측면에 있어서 방향성은 같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특정 직무의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 진행되는 수시채용의 특성상, 해당 직무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취업프로그램, 외부교육, 실습, 현직자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희망하는 직무에 대해 이해하고 타겟팅하며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쌓기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수시채용과 정기채용에 대한 데이터는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부분이에요. 하지만 수시채용이 우려하시는 만큼 적은 인원을 뽑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021 SK하이닉스의 경우만 보아도 올해만 3번째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시채용도 결코 작은 규모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시채용은 언제 채용이 시작될지 모르니 항상 취업 준비를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오히려 평소에 준비를 잘 해왔던 사람에게는 취업의 기회가 많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뿐만아니라 정기채용과는 다르게 직무별로 세부정보와 필요한 직무역량을 명시해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스펙을 쌓지 않아도 되고,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에 맞는 역량에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대학 시절 반도체 및 직무와 관련된 꾸준한 활동을 했던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제 전공이 아닌 전자공학과의 반도체 공정 수업도 듣고 여러 외부 교육을 활용해서 반도체와 직무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았어요. , 직접 fab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서울에서 울산까지 갔던 적도 있어요. 아무래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준비해왔다는 점이 면접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해요

 

 

 

하루아침에 시험 점수가 비약적으로 상승하기는 힘들어요. 따라서 평소에 얼마나 꾸준히 공부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시간은 아니더라도 평소 하루에 1시간 정도는 꾸준히 SKCT 연습을 했어요. 만약 시간상으로 여유가 많다면 취약 유형 위주의 학습을 통해 문제풀이 개수를 늘리고, 시간이 없을 경우에는 전체적인 문제를 고르게 풀면서 약한 유형 파악하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서류에 합격하신 이후, SKCT 공부에 올인하신다면 충분히 통과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면접관의 관점에서 제가 왜 채용되었는지 생각해봤어요. 제가 양산 기술 직무에 관심을 두고 관련된 활동을 꾸준히 해온 것이 긍정적으로 보였던 거 같아요. 그리고 일관된 활동들을 통해서 '저는 정말 SK하이닉스의 양산기술 직무, 그것도 Photo 공정이 하고 싶습니다'라는 것이 면접관분들께 전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또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반도체와 관련된 경험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했던 활동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직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연결점을 찾다 보면 충분히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고 '어차피 난 될 거고 그것은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한발 한발 내딛다 보면 언젠가는 목표지점에 도달하듯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계속 준비하다 보면 언젠간 꿈을 이룰 것이라 스스로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어요. 다들 힘드시겠지만, 위기에 흔들리지 마시고 꿋꿋하게 극복하시길 바라요. 힘내세요!

 

 

 

입사 첫날, 사원증을 받고 앞으로 함께 일할 팀에 처음으로 인사드리러 갔어요. 너무 다 좋으신 분들이셔서 굉장히 행복했어요. 그리고 그날 혼자 회사를 여기저기 구경하며 그제야 SK하이닉스의 구성원이 되었구나! 실감이 났어요. 괜히 사원증을 여기저기 찍어봤던 기억도 나네요.

 

 

 

절대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잘 되실 겁니다! 누구보다 빛날 여러분들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머지않아 꼭 SK하이닉스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올해 상반기 수시채용으로 SK하이닉스에 입사하신 정해평TL님과 함께 수시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SKCE에게 취업 고민을 보내온 김스크씨는 이번 대화를 통해서 불안과 걱정을 덜고 채용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걱정이 앞섰을 전국의 취준생 여러분! 수시채용이라고 덜컥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시채용은 계획을 짜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직무별로 채용 시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에게 잘 맞는 회사를 찾아 나갈 기회로 작용할 것입니다. 모두 끝까지 지치지 마시고 취업까지 꼭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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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합격할 당신을 위하여! 비대면 면접 A to Z 알아보기👩‍💻

SK Careers Editor 강채원

 

이거!!이거 잖아!! 🙆‍♂️내가 보고싶었던 꿀팁!!🙆‍♀️

스키노 주니어와 함께하는 비대면 면접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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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의 케미 장인이 나타났다고? 문지웅 매니저님과 함께하는 화학·소재팀 직무 탐방!

보통 화학물질이라 하면 여러분은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실험실 플라스크에 담긴 액체를 떠올리고 있진 않나요? 그런 것만이 화학물질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금 입고 있는 옷, 타고 다닌 자동차, 플라스틱 컵 등 우리 일상 속 모든 곳에 화학물질은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

SK네트웍스의 케미(chemi) 장인 문지웅 매니저님과 함께하는 화학·소재팀 직무 탐방! 지금 만나러 가보시죠~!

SK Careers Editor 황서연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 화학·소재팀의 문지웅 매니저입니다. SK네트웍스에는 2018 7월 입사하게 되었고현재 업무 중인 팀에는 2019 7월 합류하게 되어서 담당 업무를 하게 된 지는 2년 정도 됐습니다. 아직 제가 근무 경력이 길지 않다 보니까 팀에서 막내와 리액션 역할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대답봇’, ‘리액션봇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웃음)

 

 

 

SK네트웍스 화학·소재 팀에서는 산업 주 원료에 해당하는 3가지 용제 품목인 메탄올(Methanol), MEG (Mono ethylene glycol) 인산(Phosphoric acid) 아이템을 각각 팀을 이루어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반도체, 화학섬유 제품 등 수많은 제품의 원료로 사용이 될 메탄올, MEG, 인산을 수입하여 국내 내수 시장에 유통하고, 거래처들의 최종 제품 생산까지 문제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박 일정을 잡고, 적시에 도입하는 등의 일련의 오퍼레이션 업무 역시 담당하고 있습니다.

 

 

 

화학 제품들이 사람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유용하게 활용이 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MEG나 메탄올로 만든 양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최대한 저희 팀의 협상력이나 유통 능력을 통해 구매와 공급의 중간 역할을 잘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우선 장점이라고 한다면 저희 팀이 한국 시장에서 많은 비중의 화학 원료를 유통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팀이 없다면 화학 유통시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라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웃음) 실제로 메탄올의 경우 연간 50만 톤 이상의 수입으로 한국 유통량의 30%가량, MEG 20%가량을 저희 팀에서 공급하고 있고, 거래하는 기업의 수는 50곳이 넘거든요. 또한 거래나 협상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일이다 보니 그 과정에서 유용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것 역시 장점이에요.

그런데 동시에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게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웃음) 아무리 활발한 사람이라도 사람을 많이 만나다 보면 지치고 자칫하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체력이나 마음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함께 일하는 선배님들과 업무로 엮인 형식적인 사이가 아니라 매일 농담도 주고받고, 친근하게 지내다 보니 일하는 순간순간이 늘 즐거워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은 일은 협상이 원하는 방향대로 잘 풀렸던 적이 있었는데, 팀원들과 함께 회식하며 고생했다고 서로를 토닥여 준 게 기억에 남아요.

 

 

 

코로나 이전에는 대면해서 협상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코로나 이후로 대면 협상이 어려워지고 해외 출장도 불가능하다 보니 줌을 활용해 회의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이 때문에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죠. 아무래도 얼굴을 직접 대면하는 것보다 화상으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전달 과정에서 오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저희도 어떻게 하면 소통이 더 잘 이루어질 수 있을까를 계속해서 고민하는 과정에 있어요.

 

 

 

아무래도 전통 화학 물질을 통한 제품 생산 과정에서는 어쩔 수 없이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하기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바이오메탄올, 바이오MEG 등의 친환경 화학 물질의 수입량을 늘리며 친환경 제품 생산에 이바지하는 것이 최종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생각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는 협상력을 갖추는 게 가장 중요해요. 협상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즉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지점을 어필하는 거예요. 그런데 협상도 사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이기 때문에 너무 업무적으로만 접근하지 말고, 상대방의 취향이나 성향을 파악해서 그에 맞춰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요한 핵심만 짚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거죠.

두 번째로는 협상 외에도 평소에는 선박을 수배하고, 선박 도입 스케줄을 잡고, 재고 관리하는 등의 오퍼레이션 업무 역시 담당하다 보니 꼼꼼함이 중요해요.

세 번째로는 해외 거래처를 상대하는 일을 하다 보니 외국어 능력 역시 중요하죠.

 

 

 

화학·소재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보니 관련 전공을 졸업해야 한다고 많이들 생각하시지만, 저 같은 경우도 아직 근무하면서 메탄올을 실제로 본 적은 없어요. (웃음) 저희 팀 업무가 화학제품을 유통하는 업무다 보니 화학적 지식보다도 유통이나 협상 능력이 실무에서는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관련 전공이 아닌 분들도 충분히 해당 업무를 담당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 문이 좁아진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들 어려운 시기이니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포기하는 일만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차분한 마음으로 계획한 것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면 언젠가 반드시 원하는 곳에 붙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학 트레이딩과 소재 개발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유연성과 결단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SK네트웍스의 화학·소재팀은 특화된 물류 서비스와 탁월한 협상 능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수출 다변화와 고객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SK네트웍스만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단순 트레이딩을 넘어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SK네트웍스의 화학·소재 분야가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지 많은 기대가 되는데요. 여러분에게 오늘 인터뷰가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SK네트웍스 화학·소재팀도,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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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판의 모든 것, 함께 가요 WEGO!

위고라는 플랫폼을 알고 계신가요? ‘위고 SK가스가 지난해 12월에 런칭한 국내 최초 프로판 유통 관리 플랫폼인데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저장탱크에 설치된 원격 재고발신기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량 예측, 충전계획 수립, 배차엔진을 통한 배송경로 최적화, 배송 잔량을 줄여주는 스마트 수송 시스템 등 프로판 유통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SK가스는 기존 위고에 안전관리 서비스 위고 세이프티를 추가로 탑재하여 기존 유통 관리 서비스에 사용 설비 안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을 다가오는 9월부터 런칭한다고 하는데요 ! 그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수록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에 SK가스 채용연계형 인턴을 통해 입사하여 첫 프로젝트인 wego를 담당하고 있는 Platform Biz.그룹에서 일하고 있는 김대희 매니저입니다. wego 신규 참여사 영업 및 운영, wego Safety 기획을 업무로 맡고 있습니다.

 

 

 

‘wego’는 업계 최초의 프로판 유통 Platform으로서 프로판 충전사업자의 운영 효율화와 비용 절감, 최종 소비자 편의성 및 안전성 제고를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그 동안 프로판 산업에 IT 기반 서비스가 부족해 상당수의 업무가 수기 업무로 진행되고 있었는데, ‘wego’는 충전사업자의 수송과 관련된 수기 업무를 IT로 전환해 업무 효율화 및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가 진행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wego는 충전사업자의 수송 업무 프로세스를 그대로 담은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IT 서비스에 다양한 최신 기술을 넣어 만들어도, 현업과 동떨어져 있다면 그것은 실패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현업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현장의 업무 프로세스를 그대로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런칭했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프로판 산업에 IT 서비스가 생소했고, 많은 업무가 수기로 이뤄지고 있었기 때문에 기존에 하시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 연령대가 높아 IT서비스에 적응하시는 부분도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프로판 산업에 wego와 같은 IT서비스가 없었기 때문에, 실제 충전사업자의 Pain-Point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충전사업자의 사업규모, 사업장 위치 등에 따라 Pain-Point가 상이 했기 때문에, 다양한 충전사업자들을 만나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단순히 한번의 인터뷰가 아닌 실제 현장에서 기사님과 함께 벌크로리를 타고 충전 업무를 경험하고, 사무실에 상주하면서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자 했습니다. 1년반동안 현장과 면밀히 소통하며, Pain-Point를 이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프로판 산업 최초로 만들어진 유통 Platform 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수송 프로세스(충전-납품실적 자동화-정산)에서 기존 수기 업무보다 효율화를 많이 개선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수송 프로세스에 Pain-Point를 가지고 있던 사업자들에게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wego Safety’, ‘wego ERP’가 런칭 된다면 다수의 사업자의 Pain-Point를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희는 프로판 충전사업자의 모든 업무를 ‘wego’에서 가능케하겠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이번 9월에 ‘wego Safety’를 통해 충전사업자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충전사업자의 주요 업무 ①수송 ②안전관리 ③정산 중 2번째 Step까지 도달했습니다. 21 12월에 ‘wego ERP’까지 개발이 완료된다면 충전사업자의 모든 업무를 ‘wego’에 담아 처리할 수 있는 Platform을 완성하게 됩니다. 앞으로 프로판 시장에 ‘wego’를 확산시켜 모든 사업자가 발전하고 상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판의 특성상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안전이 가장 큰 화두입니다. 다행히 철저한 안전관리로 사고가 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 한번의 사고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판 산업에 대해서 정부는 안전관리와 관련된 법규나 지침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판 충전사업자들은 영세하여 인프라가 부족해 안전관리에 아쉬움이 존재했습니다. 수많은 수요처를 관리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했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비나 서비스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아쉬움을 극복하고자 ‘wego Safety’는 수요처 주요 소비 시설에 센서를 설치해, 상시 모니터링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주요 소비 설비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여, 수시로 안전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동안 수기로 진행되던 공급자 안전점검, B/L 안전점검을 모바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수요처 주요 설비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해지면서, 위험 감지 시 설비 관리자와 공급자에게 동시에 알람을 보내 즉각 대응이 가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진 설비 문제로 인해 작동이 안되거나 사고가 발생해야만 대처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센서를 통해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사전 대응이 가능해져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테스트 기간에도 센서를 통해 큰 사고가 될 뻔한 것을 사전에 예방한 사례가 존재합니다.

wego Safety의 가장 큰 차별점은 소비자도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그 동안 프로판 설비에 대한 안전점검 및 관리에 대한 정보는 모두 프로판 공급자에게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소비자가 실제 설비의 상태, 안전점검 이력 등 설비 안전과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wego Safety’는 소비자에게도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및 안전점검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안전에 대한 만족과 신뢰도를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수요처 업종/위치/설비 연식 등에 따라 센서 측정값이 매우 상이 했습니다. 각기 다른 특징들을 담을 수 있는 시스템과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특히 안전과 관련된 업무이기 때문에, 더욱 집중이 필요했던 작업이었습니다.

 

 

 

 

 

오늘은 국내 최초 프로판 유통 관리 시스템 ‘wego’와 안전 관리 서비스 ‘wego safety’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국내 최초로 플랫폼을 런칭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접근방법에 대해 상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Pain-point를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을 충분히 이해하려는 모습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wego는 소비자에게도 실시간 모니터링을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해주는 SK가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모든 프로판 충전사업자가 wego를 통해 업무를 처리하는 그 날까지 SK가스의 행보를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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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의 제조 Digital 솔루션이 궁금해? 아이팩토리 디플로 현직자와 함께 하는 비대면 CLASS

빅데이터 시대, 디지털 뉴딜 시대에 발맞춰 · · ·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화를 통한 프로세스 효율화를 꿈꾸는 디지털 뉴딜 시대, 전통적으로 2차 산업으로 분류되어 왔던 제조업도 절대 예외는 아니겠죠?

제조 산업의 디지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SK C&C에서는 수년간 다양한 제조 산업에 적용한 노하우 담아 ‘아이팩토리 디플로’(I-FACTs DiFlow)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C&C 제조 Digital 분야 현직자와 함께 모든 데이터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강력한 UI를 직접 체험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송유진

 

 

 

 

 

안녕하세요. 제조솔루션 Digital 본부 내에서 아이팩토리 플랫폼 유닛 내의 아이팩토리 디플로 솔루션을 담당하고 있는 김정연 매니저입니다.

 

 

 

아이팩토리라는 C&C의 제조 플랫폼 내에서 미들웨어(운영 체제와 응용 소프트웨어의 중간에서 조정과 중개의 역할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역할을 담당하는 디플로 솔루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디플로 솔루션이 고객사 그리고 SK그룹사 내에서 구축이 될 때 솔루션에 대해 설명 드리고 사용자 대상으로 교육을 하거나 솔루션을 설치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이팩토리 안에는 굉장한 다양한 솔루션이 있답니다. 제조 실행 시스템(MES), 품질 관리 그리고 설비와 관련된 솔루션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솔루션들의 데이터나 메시지 이벤트를 전송해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솔루션이 아이팩토리 디플로입니다.

 

아이팩토리 디플로를 소개하고 있는 인포그래픽인데요. 하단에 DIGITAL FACTORY라고 표현이 되어있죠? 상단에서 EDGE, OPERATIONS 그리고 INTELLIGENT 세가지 영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솔루션 별 메시지를 중재하는 역할은 OPERATIONS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EDGE 영역은 제조 현장의 다양한 산업용 기기 즉, IIoT Device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전송하는 영역입니다.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분석 및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플랫폼과의 연계를 담당하는 영역은 INTELLIGENT 영역입니다.

 

 

 

스마트 팩토리를 공장 내의 모든 데이터가 연동되어 시스템이 의사결정을 한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모든 데이터를 연동하여 관리하는 아이팩토리 디플로를 스마트 팩토리와도 연관된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팩토리 디플로는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전송되고 있는 데이터나 메시지를 UI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UI화면을 통해 전송에 실패한 메시지 그리고 과부화된 리소스 문제를 빠르게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메시지를 전송했을 때 실시간으로 성공/실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만약 에러가 발생했다면 recovery(복구)도 진행 가능합니다.

리소스가 과부화 됐을 때 연동된 시스템 중 어떤 시스템에서 문제가 생겼는지를 Bottle Neck 레포트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답니다. 어느 지점에서 리소스 과부화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떤 시스템에서 병목 현상이 일어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 시스템의 리소스를 늘리는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겠죠.

 

 

 

배너는 Admin, Connectivity, Monitoring 그리고 Repor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onitoring 탭에서 메시지 전송 상태, 시스템 상태 그리고 시스템이 사용하고 있는 CPU

메모리와 같은 리소스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단의 왼편에 보이는 Service State에서는 서버 별 서비스들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Transaction Profile에서는 실시간으로 트랜잭션 별 응답시간을 알 수 있답니다.

x축은 현재 시간 그리고 y축은 응답 시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모든 트랜잭션이 초록색

으로 SUCCESS 상태인데요,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빨간색으로 ERROR 문제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우스오버를 통해 트랜잭션 별로 상세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위에서 확인한 트랜잭션 별 응답시간을 꺾은선 그래프로 시각화한 UI화면입니다.

 

CPU Usage에서는 네 개의 서버 별 그래프가 모두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죠?

실시간으로 모든 서버 별 CPU가 조금씩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FADA7777에만 요청이

가고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은 CPU Usage를 보여주고 있고 다른 서버에서는 CPU 사용이 거의

없는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Memory Usage에서는 서버 별 실시간으로 사용되고 있는 메모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dmin탭에서는 UI에서 서비스의 상태를 제어하거나 사용되는 기준정보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Error가 생긴다면 Monitoring 탭을 확인하면 됩니다. Monitoring탭의 Transaction View – Profile에서 Error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대학생 때 산업공업과를 전공했고 제조나 생산 쪽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산업공업 분야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C&C에 스마트 팩토리 분야로 입사를 하게 되었고 입사 이후로 운이 좋게도 쭉 스마트 팩토리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공장이나 라인에 가서 일하는 것에 대해 거리낌 없이 받아드릴 수 있는 도전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뿐만 아니라, ‘스마트 팩토리를 제조업의 혁신사업이라고 표현하셨듯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도전적인 마인드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야에 대한 관심, 모든 것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 그리고 패기 있는 모습이 있다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이끌고 있는 아이팩토리 디플로 솔루션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공장이나 라인에서의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도전적 마인드를 강조하신 정연 매니저님의 한 마디도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아이팩토리 디플로의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아이팩토리 디플로가 제조업에서의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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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들려주는 SK E&S 입사 꿀팁  4: 공무팀

안녕하세요! 오늘은 SK E&S에 입사하고 싶은 수많은 취준생들을 위해서 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 공무팀 이정형매니저님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많으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D 놓칠 수 없는 인터뷰,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SK Careers Editor 성현정

 

 

 

 

 

안녕하십니까! 저는 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 공무팀 신입사원 이정형이라고 합니다!

저는 공무팀에서 진행하는 모든 배관공사 중, 100m 이하 인입공사 및 철거공사의 설계와 발주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의 고향집 부근에는 LNG 저장기지가 있습니다. 그 덕에 자연스럽게 도시가스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 중 SK E&S는 업계 1위의 점유율을 가진 것은 물론 재생에너지, 친환경에너지 등과 시너지효과가 있어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SK”잖아요!

 

 

 

저는 건설시스템공학(토목공학)을 전공하면서, 직접 무엇인가를 설계하고 그것을 실제 결과물로 만드는 것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설계, 공사관련 기업에 취업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관심있었던 기업인 SK E&S의 채용 공고를 보게 되었고 전공을 살리면서, 제가 하고싶었던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콘크리트 경진대회에 참가했던 경험입니다. 직전 답변에서 제가 설계대로 결과물을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꼈다 했는데, 경진대회를 통해서는 그로 인한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협력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고, 그 외에 겪었던 여러 시행착오들도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SKCT는 문제난이도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일까지 남은 기간을 세단계로 나눴습니다. 첫번째 단계에서는 문제유형에 익숙해지기 위해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봤습니다. 두번째 단계는 시간안에 풀 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를 구별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풀 수 없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고 풀 수 있는 문제의 정확도를 높이는데 집중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1차면접에서 PT면접과 패기면접을 시행했습니다.

두 면접에서 특별히 주의할 것은 질문에 대해 동문서답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접 중에 긴장하게 되면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저 같은 경우엔 이를 극복하기위해 답변이 조금 늦더라도 충분히 질문을 이해하고 답변을 다듬는 시간을 갖는 연습을 했습니다.

 

 

 

2차 면접은 토론면접과 임원면접을 시행했습니다.

토론면접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방식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임원면접 같은 경우는 임원분들과 대면하는 자리이고, 어떤 질문이 나올지 예상할 수 없었기에 다른 면접과 달리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면접을 준비할 때, 제 답변을 녹음하고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덕분에 긴장했을 때 제가 말하는 속도가 빠르고 전달력이 좋지 않다는 것을 파악하고, 실제 면접에서 이를 의식하며 조금이나마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공무팀은 공사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부서입니다. 대표적으로 배관공사의 설계 및 관련 인허가, 일위대가 관리, 공무관리, 협력회사관리, 공사일정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공무팀에선 상황파악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설계과정 또는 현장에서 생기는 돌발상황에 대해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관련된 문제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자신감때문에 합격한 것 같습니다. 그전까지 몇번의 면접을 거치면서, 준비한 답변을 못한 것이 늘 후회로 남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느 순간부터 오늘이 마지막이다라는 마음으로 자신감 넘치는 답변을 많이 하게 되었고, 그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룹연수 및 E&S연수 받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비록 비대면으로 진행한 온라인 연수였지만 학생이라는 신분을 벗어나 사회의 구성원이 되는 과정이었고, 그 과정에서 SK E&S, 더 나아가 SK그룹의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작년만 해도 여러분과 같은 한 명의 취준생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모로 힘든 일도 겪고,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다 보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감히 주제넘는 말을 하는 건 아닌가 싶지만, 이글을 보고계신 분들은 모두 자신만의 강점과 뛰어난 역량을 갖춘 분들입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원하는 결과 얻기를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SK E&S는 저에게 계단같은 존재입니다. SK E&S 덕분에 학생에서 벗어나 사회인으로써, SK그룹의 구성원으로써 한 발짝 나아갈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더 높이, 더 멀리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성스러운 후기와 알찬 꿀팁까지 남겨주신 이정형 매니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SK E&S에 입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SK E&S에 취업하고 싶은 수많은 취준생 여러분들이 이 글을 보고 힘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SK E&S의 신입사원이 되는 그날까지 SKCE가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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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투자사 탐구 1: SKC를 더 High하게! SKC Hi-tech & Marketing

 

SKC와의 시너지 효과로 SKC를 더 High하게 만드는 기업은 어디일까요? SKC의 투자사 중 한 곳인 이 곳은 특히! SKC 천안공장에서부터 출범하여 SKC가 지분을 100% 가지고 있는 자회사라고도 하는데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용, 모바일소재용 필름 등 다양한 필름소재가공기업이기도 합니다. 현재 시장점유율 1위에 빛나는 기업이지만 앞으로 다른 분야의 사업까지 확장시킬 계획이라는 이 기업. 과연 어디일지 궁금하시죠?

SKC 투자사 탐구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SKC하이테크앤마케팅입니다. SKC HT&M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어떤 기업인지 SKC HT&M 현직자분들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러 가시죠!

SK Careers Editor 김채연

 

 

 

 

 

안녕하세요. SKC하이테크앤마케팅 성장전략팀에 근무하고 있는 이○○ 매니저입니다. 저는 HT&M 관련 사업 분석 및 중장기 사업 전략 수립, 신사업 추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에 도움 주실 또 다른 분은 SKC하이테크앤마케팅 사업기획팀에 근무하고 계시고 경영지표관리와 해외지사 관리, Market Intelligence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ind. = industry

 

 

 

SKC hi-tech&marketing은 1979년에 SKC 천안공장 미디어사업으로 출발해 세계 4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비디오테이프를 개발 및 양산한 기업입니다. 1999년도에는 LCD 확산필름을 개발해 디스플레이 소재 시장에 진입하기도 했구요. 2007년에는 롬앤하스(Rohm&Haas, 이후 다우케미칼 인수) SKC의 조인트 벤처인 SKC하스디스플레이필름(Haas Display Films)라는 사명으로 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해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였습니다.

2017년 7월에 SKC가 다우케미칼로부터 절반 이상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SKC하이테크앤마케팅이라는 사명으로 SK그룹에 재편입되었습니다. 

기존의 디스플레이 소재 관련 필름 사업을 넘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고도의 기술력과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스페셜티 마케터(Specialty Marketer)로 미래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진 기업입니다.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여러 기업이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세우는 기업

 

 

 

첫 번째 이유는 SKC SKC HT&M  Value chain 통합과 일괄 생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momentum)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SKC의 자체 PET필름 제조기술 및 R&D역량에 SKC HT&M의 필름 가공 기술을 더해 기존 Display용 및 Mobile 소재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것이 가능한 것이죠. 또한 투명 PI(폴리이미드) 필름 등 Hi-tech Specialty 제품의 개발과 생산에 있어 시너지(synerge)를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효과도 있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신사업 추진에 있어 양사(SKC SKC HT&M)가 보유하고 있는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을 공동으로 검토하여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발굴하고 전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롯되었구요.

마지막으로는 SKC하이테크앤마케팅(SKC HT&M)이 추구하고 있는 2nd Deep Change의 일환으로서 디스플레이 관련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SK그룹이 주력하고 있는 전기자동차/반도체/배터리 소재용 가공 소재에도 양사가 힘을 모아 진출 모색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였기 때문입니다.

가치사슬(value chain): 기업활동에서 부가가치가 생성되는 과정

︎PET필름: 폴리에스터(polyester)필름으로 석유화학 원료인 TPA를 얇게 가공해 만드는 것. 산업용, 포장재용, 태양전지 소재용, 광학 디스플레이용으로 폭넓게 쓰이며 음료수병과 비닐봉투의 소재

 

 

 

SKC HT&M은 40년 동안 세계에서 4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비디오테이프를 개발 및 양산했었고 CD-DVD와 같은 소비재부터 리튬배터리, 디스플레이용 특수필름 등의 산업소재까지 다양한 사업 추진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소재 가공 분야의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모바일 및 IT용 고기능성 필름, Display용 광학필름, 기타 Display용 특수안료 등 광범위하게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는 첨단 IT용 고기능성 필름과 Display용 고기능성 광학필름을 소개해드릴 수 있겠습니다.

고기능성 필름은 모바일 기기용 GDF(Glass Decoration Film, 비산방지필름), Flexible OLED 공정용 보호필름인 FOLED PF, Foldable폰의 핵심소재인 Foldable PL(Protect layer) 등 고부가가치 제품입니다. GDF는 휴대폰 Back Cover에 부착하여 외부 충격과 마찰 등으로 손상될 경우에 유리 파편이 튀어 사용자가 다칠 위험을 차단합니다.

SKC 하이테크앤마케팅의 GDF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접착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과 패턴을 구현해 자칫 단순해 보일 수 있는 모바일 기기에 화려함을 가미해주며 전 세계 시장 1위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Flexible OLED 공정용 보호필름은 OLED 공정에서 발생하는 파손·오염으로부터 패널을 보호하기 위한 점착필름으로 삼성 디스플레이에 공급 중에 있으며 Foldable PL은 차세대 스마트폰인 Foldable폰 핵심소재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시리즈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 IT 및 모바일 소재시장에서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Display용 광학필름은 LCD 백라이트에 사용되는 필름입니다. 요즘 LCD TV 같은 경우 얇은 두께에 면적은 대형화되고 화질은 고해상도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종 핵심부품 소재 또한 복합적 기능을 수행해야 될뿐만 아니라 고성능이어야 하며 고내구성과 같은 높은 수준의 품질을 갖추어야 합니다. SKC하이테크앤마케팅의 주력제품인 Display용 특수광학필름은 이러한 점들을 확보하였고 우수한 휘도 및 색 재현성을 구현해냈기에 시장에 출시되는 프리미엄 LCD TV 제품에 다수 채택되고 있습니다.

비산방지: 유리창이 깨질 경우 조각난 파편이 날리는 것을 방지

이외의 다양한 생산제품들 보러가기: SKC HT&M 홈페이지 (http://www.skchtm.com/)

 

 

 

SKC HT&M은 본사와 생산공장, R&D센터를 모두 충청남도 천안에 두고 있습니다. 모바일용 소재 생산공장은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해있고, 영업사무소는 서울에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해외지사들이 있는데요. 중국 저장성 쑤저우에 Display소재 생산공장 및 영업사무소가 있고 중국 광저우, 베트남에도 영업사무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M, P, R, S로 구분해볼 수 있는데요. M은 마케팅(marketing), P Display 소재 생산, Mobile 소재 생산, Millbase 생산, 품질관리, 시설관리, SHE, 기술혁신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R Display 소재 개발, Mobile 소재 개발, Millbase 개발, 신사업 개발, 연구 지원 등입니다. S Support로 재무, 구매, 경영지원(일방혁추진), 사업기획 등을 맡고 있습니다.

 

 

 

우선 SKC HT&M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축적시켜 온 독보적인 가공 및 코팅 노하우(Coating Know-how)가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 1위에 빛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더 많은 기술과 개발을 발전시키는데 밑거름이 되는 기술입니다.

또한 다양한 사업 추진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융합, 복합 기술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비디오(Video) CD, 2차 전지, Display 소재 같은 것들을 발전시킨 경험들이 있기에 새로운 사업으로의 발전이 무궁무진하게 가능합니다. 그래서 신사업같은 것도 많이 진행을 계획하고 있는거구요.

마지막으로 자랑하고 싶은 SKC HT&M의 장점은 인간 중심적인 조직 문화인데요. 과거 타기업 인사팀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비추어 볼 때, SKC HT&M은 다른 조직과는 달리 이 곳만의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로 협력하고 치열한 경쟁보다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같이 힘을 합치려고 하는 분위기가 주를 이루는 편입니다. 요즘은 다들 수평적이고 유연한 환경을 가졌지만 SKC HT&M은 그런 조직문화를 선도적으로 구축한 기업입니다.

 

 

 

SKC 하이테크앤마케팅은 To Be Target으로 성장 산업인 첨단 IT소재 BM(비즈니스모델) upgrade  Mobility 사업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차세대 Display 소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기에 Display 소재 신규 성장 Momentum, 즉 탄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신사업으로는 친환경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SKC hi-tech&marketing의 성장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SKC의 인재상 첫 번째는 SKC hi-tech&marketing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지닌 사람입니다. SKC hi-tech&marketing은 오랜 역사 속에서 최고, 최초의 제품을 만들어왔고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잠재력과 역량도 충분한 회사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함께 성장감을 느끼며 나아가고자 하는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환영합니다.

두 번째는 전문분야에서의 Challenge & Innovation 실천입니다. 위 직무에서 소개한 MPRS 중 어느 일을 하든 간에 해당 분야에서의 전문성, 역량, 경험을 보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최고의 Value와 결과물을 창출하는 Professional한 인재를 환영합니다.

세 번째는 Global Leader입니다. SKC하이테크앤마케팅의 사업 영역은 국내로만 한정된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회사의 방향성과 Align하여 어학 역량 뿐만 아니라 Mind와 가치관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그리고 그럴 마음가짐이 준비되어있는 인재를 추구합니다!

SKC 하이테크앤마케팅은 위와 같은 요소를 확인하기 위하여 서류전형, SKCT전형, 면접전형(1차 팀장, 2차 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면접전형에서는 자기소개 PPT 발표 기회를 통해 본인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첨단 IT와 친환경 소재의 Global Leader로 도약할 SKC하이테크앤마케팅과 함께 하고 싶은 인재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SKC 하이테크앤마케팅! 그야말로 SKC를 더 High하게 하면서 시너지를 내고 협력하는 자회사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전문적인 기술들의 노하우를 발전시켜서 탈바꿈하기도 하고 새로운 소재와 사업 시장에도 뛰어드는 대담함이 돋보이는 기업이라고 느껴지는데요. 친환경 사업에도 관심을 두는 것을 보니 앞으로를 더 기대해봐도 좋을, 미래 전망이 밝은 기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신 HT&M 두 분의 매니저님과 인재상 답변에 도움을 주신 행복추진팀 매니저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마칩니다. 그럼 다음 시리즈에서 만나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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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상반기 SK브로드밴드 인턴 채용 합격자 6人, 그들은 누구인가

지난 5, 6월 SK브로드밴드 상반기 채용이 실시되었습니다. SK Careers Journal에서도 전환형 인턴 프로그램과 채용에 대한 콘텐츠를 여러 차례 발생해 왔는데요! 오늘은 21년 상반기 전환형 인턴 채용에 당당히 합격하신 인턴 사원 6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지원 과정을 마치면서 얻은 따끈한 팁들을 이번 콘텐츠에 꾹꾹 눌러 담았으니,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SK Careers Editor 고은지

 

 

 

 

 

 

 

 

보겸(미디어사업직무)

SK브로드밴드에서 인턴십 기회를 얻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좋습니다. 아직 정규직 전환과정이 남긴 했지만, 열심히 해서 이 행복을 더 누리고 싶습니다.

태홍(마케팅 직무)

여러 단계를 거쳐 소중한 기회를 얻어 낸 스스로에게 대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업무 환경에 적응하느라 많이 긴장하고 있는데, 이 기분 좋은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해서 전환까지 좋은 결과까지 얻고 싶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합격한 순간부터 첫 출근 전까지 너무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신나게 출근 준비하고 동기들을 만날 생각에 들떠 있었어요! 취업 준비를 하느라 한동안 외출을 많이 안 했어서, 첫날 회사로 출근할 때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발걸음이 굉장히 가벼웠어요!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저는 이번에 이직을 해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합격 소식을 받고나서, 이직을 해서라도 왜 SKB에서 근무하고 싶은지, 어떤 각오로 인턴십 프로그램에 임할 것인지를 회사에서 알아준 것 같아 더욱 감명받았습니다.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SK브로드밴드 인턴십이 제 첫 인턴십이어서 합격했다는 게 실감이 잘 안 났어요. 역량을 알아봐주신 것만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아직 최종 합격은 아니지만 최종 면접 전에 인턴으로서 회사 업무를 수행해 볼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해요! 새로운 동기들을 만나서 같이 점심도 먹고 즐거운 회사생활을 할 생각에 설렜는데, 코로나로 전면 재택근무를 하게 된 것은 너무 아쉬워요.

 

 

 

서류 전형

태홍(마케팅 직무)

직무 관련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어요. 특히 자기소개서 1번 문항이 굉장히 길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얼마나 직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준비를 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았습니다.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서류 전형에서 흔히들 말하는 ‘틀에 박힌 문항’ 보다 SK브로드밴드의 현황을 묻는 SKB만의 문항이 있다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예를 들어, SKB 상품에 대한 평이나 지원 직무와 관련된 이슈를 써야 하는 문항이 있었어요. 그래서 흔히 말하는 ‘자기소개서 복붙’이 어렵습니다.  회사에 대하여 관심이 있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 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지원자를 선별한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보겸(미디어사업직무)

블라인드 채용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지원자의 경험에 초점을 맞춰서 전형이 진행된다고 느꼈어요. 어떤 객관적인 스펙 보다는 제 경험을 더 잘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SK브로드밴드의 모든 전형과정이 지원자를 최대한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류 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 문항이 굉장히 디테일해서 좋았습니다. 그 문항에서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자기소개서를 쉽게, 완성도 있게 작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코딩 테스트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직무와 관련이 깊은 문항들로 코딩테스트를 시행한다는 점이 다른 회사와 다른 것 같아요. SK브로드밴드에서 Data 관련 직무는 Data Analyst, Data Scientist: AI Tech, Data Scientist: Engineer로 세분화되어 있어요. 보통 다른 회사에서 코딩테스트를 보면 모든 직무에 대해서 같은 시험을 봐서, 저처럼 분석이나 특화된 쪽으로 공부를 해본 지원자들은 직무와 연관되어 있지 않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면접 전형

태홍(마케팅 직무)

다른 직무 지원자들과 함께 주제에 대한 답을 찾는 토론면접이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과정에서부터 ‘좋은 동료’를 강조하는 SKB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특히 토론 면접이 면접 전형 중에 가장 먼저 있어서, 입을 푸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자기소개서가 면접의 기반이 되어, SKB의 서비스나 상품에 대한 질문이 주로 이어졌어요. SK브로드밴드에 특화된 질문이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회사에 관심을 갖고 회사와 관련된 것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만약 제가 전공 공부만 해서 전형들에 임했다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을 것 같아요.

보겸(미디어사업직무)

서류전형과 마찬가지로 면접자의 경험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들어 주신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교내 프로젝트나 외부 공모전,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수확’을 많이 한 타입이라 그런 방식이 좋았어요!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다른 회사의 경우 多 :多 면접이 많은데, SK브로드밴드의 1: 多 면접 방식이 색다르고 너무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혼자 면접장에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 영향 받지 않고 온전히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특히 면접 때 다른 지원자 분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1: 多 면접에서는 저한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고, 오히려 면접관분들과 편안하게 대화하는 느낌이 들어 긴장감도 덜했어요.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저는 토론면접이 아무래도 제일 생소했어요. 각각 다른 직무의 지원자들과 팀을 이뤄 토론을 하며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도출해 발표하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님께서는 모든 과정을 지켜보시며 평가는 하되 관여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과제는 실제 현업에서 고민하고 있는 주제였는데 조원들의 직무와 전공 분야가 각자 다르다 보니 다양한 측면에서 아이디어가 나왔고, SK브로드밴드에서 강조하는 Work Together, 집단지성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색다른 면접이었습니다.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면접 당일 사옥 내 코로나 확진자 동선 이슈로 면접이 연기되었는데요. 저는 당일 면접자였는데 일주일 연기가 되었죠. 그런데 저는 이렇게 대처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해당 사실을 숨기고 진행했다면 더 큰 문제가 되고, 지원자도 불쾌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더 편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면접자 혹은 면접예정자들을 신경 써준 부분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후 상세하고 정기적인 면접 일정 공유를 통해 오히려 SKB에 대해 더 큰 호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태홍(마케팅 직무)

SKCT, 면접전형을 거치면서 코로나 상황 속에서 방역과 대처를 정말 잘 해주셔서 채용과정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SKCT를 볼 때 장갑을 껴야 했어요!

또한, 취업준비생 입장에서 SKB 인턴 전형이 정보가 많이 없어요. 그래서 SK Careers Editor 분들이 써주신 글이나 영상이 정말로 소중한 정보가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의 저희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웃음)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저는 미디어를 전공하고 관련 경험이 많아 자기소개서를 즐겁게 썼습니다. 다른 직무는 며칠을 고민해도 속 시원한 자소서가 나오지 않았는데, 제가 너무 가고 싶은 회사의 가고 싶은 직무였기 때문에 글이 술술 적힌 기억이 있습니다.

SKCT가 조금 걱정이긴 했지만, 전업 취준생이라 열심히 공부해서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SKCT 보러 가실 때 초콜릿 같은 거 가져가세요! 꽤 긴 시간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당이 떨어집니다.

저는 특히 면접 과정에서 실무진 분들이 이야기를 너무 잘 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제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셨고, 제가 살아온 과정을 존중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 말이 잘 나왔습니다. 직무면접 때 현업과 관련된 문제를 고민하고 발표를 했는데, 면접관님께서 제 제안의 허점을 이야기해주시거나 피드백을 주시면서 깊은 질문을 계속 주셨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현업에서 중요한 문제고 토론할 만한 내용이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모든 채용과정에서 지원자들을 배려해 주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특히 면접 때 지원자들끼리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셨는데, 긴장되는 상황에서 편안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저는 면접 간에 뜨는 시간이 없어서 대화에 많이 참여하진 못했지만요!

낯설었던 부분은 SKCT를 볼 때 위생 수칙 때문에 라텍스 장갑을 끼고 본 거예요! 혹시 SKCT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장갑을 끼고 연습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면접을 3단계를 거쳐서 봤는데, 면접 대기시간에 매니저님들이 긴장을 풀어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면접에서 아는 것을 잘 살려낼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SKCT에서 독해 파트가 정말 어려웠어요. 상황판단 능력인 심층 역량 파트도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사전에 기출문제집을 꼭 풀어보고 가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블라인드 채용이기 때문에 지원자 자체를 있는 그대로 편견없이 보고 뽑는다는 게 좋았어요.

면접 전형 중에 심층면접의 경우에 이력서와 자기소개 모든 문항에 대해 질문을 하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쓸 때는 면접까지 고려해서 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에 대해 궁금하게끔 다른 지원자와 다른 제 색다른 경험이나 차별성을 강조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태홍(마케팅 직무)

마케팅 직무이다 보니, 관련 경험을 작성하는 문항에서 제가 어떤 프로젝트를 했고 어떤 결과까지 도출할 수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하려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지금까지 했던 경험들을 나열하고, 주요내용, 기여도, 결과, 어려움 극복사례 등을 모두 정리하고 가장 최선의 경험이라 생각되는 것을 자소서에 담았습니다. 또한, 결과 측면에서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자소서에서 신뢰감을 주며 저를 어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Data 관련 직군은 여러 팀이 함께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협업이 중요해요. 자기소개서에 협업 경험을 묻는 문항이 있었는데요. 면접 당시 HR 매니저님께 따르면 대부분 지원자 분들이 협업 자체에 대한 이야기보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많이 작성했다고 해요.

저는 공모전 이야기를 쓰긴 했지만, 수상 과정이 아닌 PT 발표 과정에서 어떻게 협업을 했는지를 썼어요. 이 부분이 다른 지원자와 달라서 인상 깊다는 코멘트를 들었습니다. 사소한 거라도 자신의 경험이나 그때 느꼈던 부분을 솔직하게 어필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서류를 쓸 때 저는 ‘소비자’의 입장이었으니, SKB 관련 이슈를 작성하는 문항에서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SKB를 바라본 시점에서 작성했습니다. 개선되어야 할 점, 보완되어야 할 점을 명확히 쓰려고 노력했어요. 자소서를 쓸 때 일부러 긍정적으로 포장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대신에 향후 면접에서 해당 문항이 언급될 시 설명할 수 있는 명확한 이유는 따로 준비했습니다.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사소하더라도 저만의 경험과 캐릭터를 녹여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문장 다듬는 것에 많은 시간을 썼어요. 실무진 분들이 하루에도 수백장의 자소서를 읽으실 텐데 조금이라도 눈에 들기 위해서 간결한 문체를 쓰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피곤할 때 제 자소서를 읽어봤어요. 그러한 상황에서도 제 자소서가 머릿속에 들어갈 수 있도록 계속 고쳤습니다.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서류전형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자기소개서에서 직무 관련 경험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자공학과를 전공했는데요. 통신 분야의 수업을 수강하면서 수행한 프로젝트 과제와 졸업 연구에서 A.I.(Artificial Intelligence)를 하드웨어에 적용한 경험을 네트워크 가상화와 연관시켰어요. 그래서 직무 관련 경험 항목을 모두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직무관련 경험을 증명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와 논문을 첨부할 수 있어서 학술대회에서 수상했던 논문과 학부시절 열심히 했던 과제를 정리하는 부분을 제일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우선 지원하는 직무와 제 경험의 연관성이 눈에 띄도록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습니다. 저는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많이 드러나도록 작성하였어요. 실제로 콘텐츠를 너무 좋아하고 실제로 제작해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관심도를 드러내기 좋았던 것 같아요. 이외에도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수행했던 것을 바탕으로 분석 역량이나 기획 역량 등을 많이 강조했습니다.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면접 준비를 할 때 ‘아, 이 질문 꼭 해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질문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질문을 해주셔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나 당시 상황 등을 세세하게 준비했기에 더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태홍(마케팅 직무)

제 이메일에 곰돌이푸라는 단어가 들어가는데, 면접관님께서 곰돌이푸가 올까하고 기대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편안하죠? 이렇게 면접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시며 지원자들이 본인의 모습을 모두 보여줄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습니다. 실제로 저는 그 다음부터는 떨지 않고 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니까 최대한 자기 모습을 보여주시려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저는 컴퓨터공학과 같은 AI 관련 전공을 하지 않았지만 관련 내용을 다뤄본 적은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아는 부분이나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강조하고자 했다.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저의 강점을 살려서 이야기하려고 했어요. 면접관님께 칭찬받은 게 있는데, 제가 지금까지 온 지원자들 중에서 가장 자신감 있게 말했다고 하셨어요.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SKB 면접에 관한 정보가 적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유선 네트워크 분야는 관련 회사가 많이 없어서, 직무 역량 면접이 어떻게 나올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예를 들면, 전공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물어볼까? 이걸 위해서 특별히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하고 말이예요.

저와 같은 미래 지원자분들께, 이 부분에 대해 많이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SKB 면접은 전공 시험이 아니고, 직무 지식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안다고 검증하기 위한 과정이 아니었어요. 입사 후에 배울 수도 있기 때문에, 이것보다 중요한 것은 회사에 대한 관심인 것 같아요. 공학 관련 직무라 할지라도 SKB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것이나 현재 운영중인 상품 및 서비스가 무엇인지, 앞으로는 어떤 것을 출시할 것인지 등의 내용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거 관련해서 저도 많은 질문을 받았었어요.

정리하자면, 면접을 위해 통신 및 네트워크 관련 전공 지식만 공부하기 보단 SKB의 전반적인 사업 및 직무 관련 사업을 파악하고, 그 사업들의 미래에 대해 현직자들이 어떠한 고민을 하고 있을까를 생각해간다면 수월하게 직무 면접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자신감 있게 의견을 말했던 것이 좋은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직무 PT 면접에서 제가 제안 드리는 부분을 명확하게 말씀드렸고, 질문에 논리적으로 답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스스로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면접 때 말이 조금 빨라져서 제 생각이 면접관님들께 잘 전달이 되지 않았을까 우려되었습니다. 그래서 말이 너무 빨라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면접관 분께서 웃으면서 괜찮다고 말씀해주셨고 덕분에 긴장이 풀렸습니다!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그룹면접에서 팀원들의 의견을 이끌고 마지막에 발표를 맡아서 토의 내용을 정리하며 리더십을 보여준 것이 중요했던 것 같아요.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네트워크 직무로 지원했는데도 네트워크 용어나 전공 질문은 거의 받지 않았어요. 오히려 회사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면접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지원자 분의 직무와 관련된 SKB나 경쟁사들의 상품이나 서비스의 개선할 점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태홍(마케팅 직무)

잘한 점은 면접 전에 저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고민하고, 스스로 어떤 점을 면접 동안 전달할지에 대한 생각을 하고 갔던 것이 좋았습니다. 저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하며 적응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빠르게 몰입할 수 있는 사람’ 이라는 컨셉으로 심층면접 답변을 이끌어 나갔습니다.

아쉬운 점은 직무면접 때, 나름 준비했던 질문이 나와서 PT를 구성하여 발표를 했는데 면접관님의 첫 질문부터 제 논리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직무면접을 준비하면서 혼자만의 생각과 논리를 완성하는 것도 좋지만, 주변의 조언을 구하며 보다 탄탄하게 준비했으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나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인턴 채용에 합격할 수 있었다.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은 제 습관이에요! 특히 중요한 일이 있으면 꼭 그 전 날에 그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시간관리가 중요한 SKCT나 긴장되는 면접 상황에 대해 머릿속으로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지 생각해요. 이렇게 하면 긴장감이 줄어들고, 자신감이 생겨요!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나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인턴 채용에 합격할 수 있었다.

면접 연습을 할 때 제가 이제까지 해온 경험을 모두 다 어필하려고 욕심을 부리다 보니 제 캐릭터가 잘 안 잡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SKB와 미디어사업 직무에 관련된 내용만 뽑아서 집중했어요. 면접에서 다른 건 말하지 못해도 제가 선택한 부분은 다 말할 수 있게 하자고 결심했죠. 결국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제가 준비한 내용으로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태홍(마케팅 직무)

코로나로 인해서 동기들과 팀원분들을 뵙지 못하는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특히나 비대면으로 업무가 진행되어 업무를 파악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팀원 분들께서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 해주셔서 빠르게 업무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데이터 센터 사업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어제 매니저님의 도움으로, IDC일산센터를 견학하고 왔어요. IDC사업을 참고자료로 이해하는 것 이상으로 커다란 규모의 데이터센터와 내부 설비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더욱 빨리 IDC사업을 이해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아직 인턴 생활을 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서 많은 것을 해 보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학교에서 학술적인 목적으로 여러가지 공부나 과제들을 해 왔는데요. 현재 주어진 그룹, 개인 과제들은 실제로 현업에서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이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는 것이 어려웠어요. 그리고 산업과 사업에 대한 이해도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부서 배치를 받고 바로 재택근무를 하게 되어 동기들과 만날 기회가 부족한 게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몇몇 동기들과는 따로 메신저를 주고받거나, 화상회의를 하며 소통을 하기도 했는데. 재택근무 시스템이 우리나라 최고 수준으로 갖춰진 회사에서 클라우드 PC와 화상회의를 이용해 업무를 해 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우선 HR팀에서 인턴들을 위해 많은 신경을 써 주신다고 느꼈어요. 비대면 상황에서 동기들과 친해질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HR팀에서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서 한번은 메일로 릴레이 자기소개 같은 작은 이벤트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팀에는 멘토 분들이 계시는데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과제를 수행하면서 생기는 저의 질문에 너무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세요! 그래서 멘토님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싶어요!

성하(Network: 유선 Infra 직무)

인턴십을 통해 만난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많이 맺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평생 알고 지낼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나고 싶어요.

태홍(마케팅 직무)

D&C사업팀 내에서 관련 사업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토리텔링할 수 있을 만큼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들어 이해하는 것이 당장의 인턴생활의 목표입니다!

윤희(Data Scientist: AI Tech 직무)

학교나 프로젝트에서 해보지 않은 경험을 하고 있는데요. 인턴 경험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타인에게도 잘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춰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보겸(미디어 사업 직무)

두개의 팀을 배정받는데, 각 팀의 업무를 모두 마친 후 ‘후회없이 최선을 다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목표에요.

예림(Network: 유선 Infra 직무)

3주씩 두개의 팀에서 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요. 현재 인턴을 시작한지 며칠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특정 업무를 배정받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최대한 실무경험을 많이 쌓고 싶습니다. 또한, 동기들과 경쟁이 아닌 협동을 하며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힘든 일은 함께 나눌 수 있는 돈독한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연(미디어 사업 직무)

제가 속한 팀, 속할 팀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는 게 목표에요!

 

 

 

 

 

 

 

 

갓 채용 과정을 겪으신 인턴사원분들이 서류전형, SKCT, 면접전형, 인턴 생활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요. 특히 미래의 지원자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듣기 어려웠던, 생생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인턴십 기간 이후에 원하시는 목표를 꼭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래의 SK브로드밴드 지원자분들께도 응원 보냅니다! SK브로드밴드, SK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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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이제 PASS, 서비스기획의 모든 것

SK Careers Editor 정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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