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HRD 직무는 슼사부에게 물어 봐








그토록 원하던 SK㈜ C&C에 입사했다! 하지만 배움에는 끝이 없는 법. 오늘은 스크들의 성장을 지원해주는 우리의 슼사부님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스크를 좀 더 스크답게 만들어주는 HRD 직무, 함께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안녕하세요. 역량개발담당 최지영 선임입니다. 저는 현재 SK㈜ C&C에서 사내 Learning Portal(학습 시스템) 및 mySUNI(그룹사 학습 플랫폼)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SK㈜ C&C 구성원분들은 이러한 학습 시스템인 LMS를 통해 개인 연간 역량개발계획 수립 및 수강 신청 같은 행정적 처리 혹은 학습 동영상 시청, 사내 Case study 자료 열람 등의 실질적인 학습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새로운 교육제도가 기획되었을 때 구성원분들이 이러한 시스템을 더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시스템을 기획 및 개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스템을 담당하다보니 업무가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기본적으로는 구성원분들이 사내 시스템 이용 중 문의하시는 내용에 대응하며, 또 다른 한 편으로는 운영하고 있는 제도를 검토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게 기획안을 작성합니다.



SK㈜ C&C 역량개발담당에서는 교육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역량개발’이라는 좀 더 거시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교육으로 가능합니다만, 최근에는 IT 실습이나 학습조직 활동 등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담당자들 역시 단순히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역량개발을 위한 다양한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SK㈜ C&C에서는 구성원의 DT 역량 확보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Intensive Coursework’라는 과정인데요, AI/Big-data/Cloud 분야 역량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짧게는 6일, 길게는 10일에 다하는 집중 교육이 진행됩니다. 구성원분들은 교육기간 동안 이론 학습, 문제 풀이, 실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을 진행합니다. 올해는 COVID-19로 대면 교육이 최소화된바,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학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앞서 교육 수강 외에 실습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러한 니즈를 고려하여 금년도에는 코딩 실습 플랫폼을 신규 도입했습니다. Cloud 분야의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보니 AWS, Azure, GCP 등 Cloud Platform 실습비 역시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선 교육담당자는 업무 특성상 다양한 구성원들을 만나야 할 일이 많습니다. 교육 운영이나 새로운 교육 과정, 제도를 기획할 때 구성원들과 의사소통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합니다. 이와 더불어 퍼실리테이션 스킬 등을 보유하고 있다면 교육 운영 시 큰 도움이 됩니다.



지식의 경우,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실제 실무를 수행하는 구성원분들의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보니 현업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하죠. 따라서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 업의 본질, Value Chain, 관련 트렌드를 잘 알아야 합니다. 교육업무 수행을 위한 이론은 외부 교육이나 내부 콘텐츠로 바싹 공부한다면 충분히 익힐 수 있는 것 같아요.



학부 시절에는 크게 두 가지 준비를 했습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의 경우 대학에서 인적자원개발 관련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실무 관련 경험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관련 아르바이트를 찾아 진행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떤 회사든 신입사원 교육과 같은 대규모 교육은 운영 인력이 필요한 편인데요, 방학 기간 동안 신입사원 교육 지원 아르바이트를 해보신다면 기업 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HRD 담당자는 구성원의 역량개발을 지원합니다. HRD 담당자의 고객인 현업 구성원들은 향상된 역량을 통해 자신의 일을 수행하며 그 과정에서 회사는 EV(경제적 가치)와 SV(사회적 가치)를 창출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가가치들은 SK그룹의 이해관계자에게 다시 확산됩니다.



다만 동시에 정답이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교육 특성상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숫자로 정량화되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육담당자를 꿈꾸는 예비 신입사원분들은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한번 더 고민해보고, 회사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구성원들의 요구를 들으며, 이러한 다양한 목소리들을 조화롭게 엮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면접 당시 “사람이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네!” 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HRD 직무를 꿈꾸는 예비 신입사원분들도 이 질문에 대한 자신의 답변을 먼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사람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그 과정에서 여러 요구를 조화롭게 엮어 나가며, 성장의 기쁨을 아는 분이라면 누구든 HRD 업무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알쏭달쏭했던 HRD 직무가 최지영 선임님의 인터뷰를 통해 명확해진 느낌입니다. SK㈜ C&C의 미래를 위해 오늘도 힘쓰고 있는 우리의 슼사부, 역량개발담당! SK㈜ C&C 성장에 함께할 예비 슼사부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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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SKCT, 면접준비까지! SK하이닉스 신입사원의 취준 브이로그



 SK Careers Editor 조상은 


대한민국 수출품목 1위인 '반도체'를 연구하고, 개발하고, 제조하는 SK하이닉스의 2020년 상반기 반도체 트렌드 세 가지를 알아보는 시간!

스마트폰 카메라 화질에서 가장 중요한 CIS 신규 라인업 4총 출시부터 데이터를 기록하거나 읽고 수정할 수 있는 D램 안에서 약 41Gb의 데이터를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DDR5 개발과 현존하는 가장 빠른 D램 솔루션인 HBM2E D램 양산, 그리고 세계 최초! 고사양 노트북, PC등의 SSD에 사용되는 128단 4D 랜드개발까지! 앞으로 SK하이닉스의 전망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


딱 3분이면 충분하니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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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 주목! SK이노베이션 이과 직무 A to Z



 

 SK Careers Editor 이은채


배터리, 석유화학, 고분자 등 연구 분야가 많은 만큼 직무 또한 다양한 SK이노베이션! 취업 준비생이 직무를 고려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공 분야에 따른 직무를 알아보는 시간! 지난번에는 문과 직무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경영 계열 직군과 비즈니스 직군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이과직무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엔지니어 직군과 연구개발 직군에 대하여 싹~ 다! 알려드릴게요!

*소개해 드리는 SK이노베이션 계열 직무는 2020년 하반기 공채 소요에 따라 채용하는 직무가 제한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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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혁신 “V 컬러링” MNO 서비스 기획직무 파헤치기   


 


내 동년배들 다 컬러링은 귀로 들었다. 선배님~ 이제는 눈으로 본답니다~! 


전화를 거는 순간에도 재밌게 즐기는 새로운 스낵 컬처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국내 최초 영상 컬러링 서비스 ‘V 컬러링’입니다. 2002 년에는 세계최초 음성 컬러링 서비스를 선보인 SK텔레콤이 2020 년에 또 한 번 서비스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음악을 듣는 것도 너무 좋은데, 영상까지 나온다면 용건이 없어도 전화를 걸 것 같네요. 통화를 기다리는 짧은 순간도 놓치지 않고 기발한 서비스를 개발한 SKT MNO 사업부!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아보러 갈까요? 

 

SK Careers Editor 김지현


   



V 컬러링은 통화 발신자가 서비스 가입자에게 전화했을 때, 통화 연결음 대신 V 컬러링 영상을 대신 보여주는 서비스예요. 기존 음성 컬러링은 전화를 걸면 가입자가 설정한 음악이 나왔던 부분이 영상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구나 V 컬러링 앱에서 영상 콘텐츠를 구경하실 수 있고, 발신자는 따로 앱을 깔지 않아도 되지만 T 전화를 이용해야 합니다! 

 


제가 자랑하고 싶은 부분은 ‘선물하기’와 ‘발신자별 설정’ 기능이에요. V 컬러링 앱에서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을 친구에게 선물할 수가 있어요. 저도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인데요. 특정 연예인 팬인 친구에게 관련 영상을 선물하면서 서로 기분도 좋아지고, 신규 서비스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발신자별 설정 기능입니다. 말 그대로 발신자에 따라서 다른 콘텐츠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V 컬러링 앱에서 제가 즐겨보는 유튜브 콘텐츠를 보자마자 같이 그 콘텐츠를 보는 친구들 컬러링을 해당 영상으로 설정했는데 관심사에 맞는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사용자의 통화 사용행태 변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음성 컬러링을 사용할 당시에는 전화가 오면 귀에 휴대폰을 대고 통화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어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영상통화와 무선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고, 통화 대기 중에 핸드폰을 바라보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통화 사용행태 변화’와 최근 트렌드인 ‘숏폼 열풍’을 조합해보자는 생각으로 ‘보이는 컬러링’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고, 평균 통화 대기시간 15초 안에 화면에 새로운 정보와 영상을 제공하는 공간을 만들어보고자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연말부터 약 1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기획사, 방송사, MCN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영상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V 컬러링에서는 저희가 제공하는 아이돌, 캐릭터 영상과 같은 RMC(Ready Made Contents) 말고도 개인이 영상을 찍어서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을 바탕으로 V 컬러링 앱 안에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생겨나고, 그들의 영상을 다른 사용자들이 보면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MNO사업부는 유무선 통신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들을 개발하는 사업을 하는 곳이에요. 서비스 기획, 제공부터 운영정책과 대리점 판매유통 전략까지 다양한 부분을 기획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저는 SK텔레콤 입사 후, 바로 V-TF에 배치됐어요. V-TF는 V 컬러링 서비스 출시 및 개선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는 가입자 데이터와 고객 채널 관리를 통해 개선사항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출시일이 다가올수록 다양한 유관부서와 커뮤니케이션을 했는데 다른 팀의 요청사항과 저희 팀의 필요사항을 전달하는 과정이 어려웠어요. 우선순위를 빠르게 정하고 각 업무 담당자분에게 전달하는 역할이 중요해서 관련 미팅이 끝나면 추가된 부분을 처리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사수분들은 빠르게 일정확인을 하고 우선순위를 정확하게 판단하시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일의 중요도를 파악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을 기르려면 관련 지식도 중요하지만 많은 경험이 쌓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죠.


그리고,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라서 관련 용어는 처음 듣는 게 많아 어려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팀원 분들을 따라 업무 미팅에 참석하고, 관련 문서를 많이 보며 공부를 하다 보니 익숙해지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기획이나 개발, 디자인 조금씩 경험을 해보면서 기획에 가장 매력을 느꼈어요. PM(Project Manager)과 같은 역할로 기획, 디자인, 개발 전 과정에 조금씩 관여할 수 있는 입장이 재밌어 보이기도 했고, 제가 조금이라도 참여한 서비스가 다수의 이용자에게 보인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운이 좋게도 입사하자마자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는 팀에 오게 되어서 새로움을 직접 경험했어요. V 컬러링 서비스를 출시했을 때, 체감이 안 되다가 첫 날 가입 데이터 숫자를 보며 놀랐고, 가안으로 봤던 현수막, 포스터 등의 VMD들이 실제로 대리점에 붙어있는 걸 보면서 신기했어요. 이런 매력 때문에 서비스 기획에 지원하게 된 것 같아요.



저는 기획, 디자인, 개발을 다 경험할 수 있는 융합전공이에요. 그 중에서 심화전공으로 기획 쪽을 선택했어요. 하지만 서비스 기획을 하려면 특정한 전공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팀 내에서도 같은 서비스에 대한 직관적인 불편함에 관한 이야기는 같을 수 있는데 각자 배운 것을 기반으로 생각하며 말하다 보니 포인트들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배울 수 있는 부분도 많고, 여러 전공 분야가 모이면 서로 다른 관점의 생각이 모여서 재밌는 것 같아요.



제가 학부는 융합전공에, 석사도 HCI를 전공하다 보니 면접 때, 전공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는 다양한 기존 학문이 융합되어 만들어진 새로운 분야라 학과에 대한 설명과 서비스 기획 직무를 위해 쌓아온 경험을 어떻게 쉽고 확실하게 전달할지를 고민했어요. 


비전공자가 봐도 경험과 직무가 연결되는 부분을 이해시키기 위해 다른 직무의 친구들과 취업 스터디를 하면서 이해가 안 된다는 부분을 확인하면서 자소서를 완성했어요. 이렇게 자소서를 읽기 쉽게 쓰면 면접관분들도 제가 경험한 분야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시고, 정확한 질문을 해주셔서 좋았어요.



 스스로 끊임없이 생각할 수 있는 힘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입사 후, 업무 과정에서 궁금증이 생겨 팀원분께 여쭤봐야지 싶다가도 일이 밀려오면 우선 앞에 있는 업무부터 처리하게 될 때가 많아요. 새롭게 하나의 절차를 배웠는데 과정에 대한 이해 없이 작업만 한다면 다음에 똑같은 업무를 해야 할 때도 잊어버리기 쉽더라고요. 이렇게 바쁜 경우더라도 업무 처리 맥락을 간단하게나마 생각하거나 혹은 기록으로 남겨두면 후에 다시 생각해볼 기회가 생기는데, 이 과정이 업무 속도를 높이고 응용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기획자로서 신사업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일상과 접목하여 찾을 때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아요.

  

제가 취업할 때에도 어려웠지만 취업문이 점점 좁아지면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취업을 준비할 때, 나중에 보면 별 것도 아닌데 한 번 탈락으로 스스로가 괜히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나쁜 쪽으로 생각하면 한없이 우울해지더라고요. 굳이 그런 생각을 해서 좋을 게 없으니 일희일비하지 않는 생각이 취업준비에 있어서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서비스가 새롭게 기획되는 과정을 알게 되니 SK텔레콤의 모든 서비스를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하게 될 것 같네요. 기사를 관심있게 읽으신 지원자 여러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기획 직무에 도전해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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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온라인 사전 점검 실시! 화상 면접 전 꼭 확인해야 하는 것 A to Z (Feat. SK실트론 채용담당자)


SK실트론에서는 면접 당일 안정적인 면접 환경을 운영하기 위해 온라인 사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사전 점검을 통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사전에 이용해보고, 카메라, 오디오, 네트워크 등을 점검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면접 진행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온라인 사전 점검에서 있었던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화상 면접을 앞두고 있는 지원자가 면접 전 준비해야할 사항에 대해 (feat. SK실트론 채용담당자) 전해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은빈 



 

Episode. 1) 사전에 공지한 화상회의 참여 코드를 입력하고 입장 버튼을 눌렀으나, 오류창이 뜨면서 화상회의방에 들어갈 수 없다는 문의가 들어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때 단말기(데스크탑, 노트북, 태블릿PC 등)를 바꾸거나, 네트워크 환경이 더 좋은 장소로 옮기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단말기와 네트워크 환경을 확인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실제 면접 시에 네트워크 환경이나 단말기 상태가 좋지 않아 면접관의 질문이 잘 들리지 않거나, 반대로 면접관이 지원자의 답변을 제대로 들을 수 없어 면접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사용할 단말기의 상태와 면접을 볼 장소의 네트워크 환경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Episode. 2) 화상회의에 입장한 지원자의 화면이 너무 어두워 지원자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책상이 창문을 마주보고 있어서 역광이 비치기 때문이었습니다. 다행히 온라인 사전 점검을 통해 미리 확인한 덕에, 면접 당일에는 역광이 비치지 않도록 미리 조치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얼굴이 선명하게 나오는지 꼭 미리 확인해보세요.  


또한, 카메라에는 상반신 정도까지 나오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모의 화상 면접을 통해 카메라가 어느 범위까지 비출 수 있는지를 미리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pisode. 3) 이어폰을 준비해 온라인 사전 점검에 참여한 지원자의 음성이 전혀 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었지만, 다른 이어폰을 연결하니 음성이 정상적으로 잘 들리게 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단말기에 내장된 마이크를 이용할 때에는 음성이 울려서 들리진 않는지 확인하고, 마이크 기능을 지원하는 이어폰을 사용할 때에는 마이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단말기 자체의 음량 설정도 반드시 확인해보세요!

 


추가적으로 에디터가 알려드리는 면접 시 꼭 지켜야 하는 점! 공지한 시간보다 10여 분 정도 미리 대기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면접 시간이 임박해서 접속하는 경우 접속에 문제가 생기면 제때 대응하기 어렵고, 화상회의방에 접속하자마자 면접을 시작하게 되면 제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대기시간을 준수해서 면접 전 미리 준비하세요.


화상 면접 전 지원자가 준비해야할 사항에 대해 알려드린 이번 기사,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면접이라는 마지막 관문에 도착한 지금, 모두들 미리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에디터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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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왕] 클라우드 게임사업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통신왕 SKT를 소개합니다! 최근, ‘5G 월드 어워드 2020’에서 ‘최우수 5G 상용화’ 수상하고, 해당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수상하며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올해 5G 관련 주요 어워드에서 상을 휩쓸며 글로벌 탑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니 통신왕이라고 불릴 만하죠?!


SK Careers Editor 김지현

Part 1. 5GX

 


SKT는 ‘지난해 4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 ‘100만 가입자 돌파’ 등 각종 세계 최초 5G 기록을 세우며 5G 사업의 기반을 쌓았습니다. SKT가 이토록 잘하는 5G 기술은 무엇이고, 어떤 신사업들과 연계되어 있을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5G는 5세대 이동통신을 일컫는 말로 최대 속도가 20Gbps에 달하는 이동통신 기술입니다. 4세대 이동통신인 ‘LTE’보다 20배 빠르고, 10배 더 많은 기기를 동시 연결할 수 있으며, 지연속도는 10분의 1 수준이기 때문에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성이라는 특징을 가집니다.  



5G가 본격 상용화되며 새로운 신사업 분야를 개척하려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SKT는 5G의 가치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자체5G 브랜드 ‘5GX’를 먼저 출시하였습니다. 이후, 인공지능(AI)과 실감형 콘텐츠, 클라우드 등 5세대 이동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New ICT’, 미래 정보통신기술(ICT)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Part2. 클라우드 게임

 


클라우드 게임은 5GX 활용에 최적화된 콘텐츠입니다. 5GX를 통해 고사양의 게임 콘텐츠를 빠르게 즐길 수 있으며 반응 속도 및 조작성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또한, LTE 대비 10배의 단말기에 동시접속이 가능한 ‘초연결’도 가능하여서 다수의 사용자가 모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대표적인 5GX 콘텐츠 사업으로 글로벌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추진한 클라우드 게임 사업이 있습니다. 지난 9월, SKT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을 정식 출시하며 국내 구독형 게임 서비스를 실현했습니다.


Part 3. 인터뷰

  

안녕하세요, 클라우드 게임사업 담당 Kevin Kim입니다.


작년 상반기에 체결했던 SKT와 Microsoft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초기 단계에서부터 참여했는데, 평소에 게임을 즐기다 보니 다양한 제휴 영역 중에서도 클라우드 게임 사업에 좀 더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Tech/Biz 관점의 사업 운영사항을 Microsoft와 협의/조정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 한국을 Microsoft의 엑스 클라우드 1차 시범 서비스 대상국에 포함하기 위한 기업 파트너십을 제안하며 설득하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우리나라와 영국, 미국 3개국에서 시범 서비스 진행이 결정된 후, 5G 기술 결합과 네트워크 최적화는 물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양사의 시스템을 연동해 나갔습니다. 두 기업 모두 처음 시행하는 서비스이기에 엑스 클라우드의 베타서비스를 1년여간 진행하였는데 다행히 사용자 반응과 이용 후기가 좋아 정식 서비스로 출시되었습니다.


서비스 상용화 전까지 지난 2년 동안 잦은 출장을 다녔고, 국내에서는 매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는 미국 혹은 영국에 상주한 팀과 전화 또는 화상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내부 유관부서와는 미팅이나 워크샵을 통해서 추가로 협의할 내용을 공유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하다 보니 시차 문제를 무시할 수 없는데요. 예를 들어, 미국 출장을 가면 미국 현지 근무시간에는 Microsoft와 협의를 하고, 저녁부터는 한국 지사와 논의가 필요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사실 다른 시간대에 일하고 있다는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미국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의 4시간뿐이다보니 양사의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급하고 촉박한 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사업이지만, 무엇보다 국내에서 사용자의 관심과 서비스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하고 인기 있는 게임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일 것 같습니다.

 

글로벌 파트너십, 국제계약 검토,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한 경험 3가지를 쌓으시면 좋을 듯합니다. 


글로벌 파트너십 : 엑스 클라우드 게임사업이 Microsoft와 함께 진행한 것처럼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으로 5GX 콘텐츠가 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다른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르면 좋습니다.


국제계약 검토 : 국제 계약서를 검토하고, 협상하기 위해 국제계약 실무에 관한 공부를 하거나 영문 계약서에 자주 쓰이는 용어를 파악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관리 : 어떠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보다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하여 성공적으로 팀을 이끌어보거나 협력해보는 경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목표를 위해서 정해진 시간과 상황에 맞게 계획을 세우는 습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순식간에 변하는 IT 업계다 보니, 늘 관심 있게 다각도로 관찰하면서 경쟁 서비스 간 비교분석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클라우드 게임과 같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게임을 해보면서 업계의 생태계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파트너사와 일할 때 많은 분이 영어를 어려워할 수도 있겠지만, 영어는 단순 커뮤니케이션 방식일 뿐입니다. 그보다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와 열정이 더 중요합니다. 여느 때보다 코로나 19로 인해 준비과정이 더 힘드셨겠지만, 준비하셨던 것들 후회 없이 다 보여주시고 좋은 결과로 SK텔레콤에서 함께 일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이렇게 혁신적인 신사업에 계속 도전하고 진출하는 SKT와 직원분들의 힘으로 글로벌 어워드에서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술과 콘텐츠의 결합으로 내년에도 새로운 신입사원들과 함께 ‘통신왕’의 자리를 지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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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담당자가 알려주는

SK(주) C&C 2020 하반기 언택트 면접 A to Z




 SK Careers Editor 조유진


지난번, Staff 직무 현직자가 알려주는 SKCT A TO Z편에 이어서 이번에는 곧 시작되는 #SK주식회사 C&C의 2020 하반기 면접에 대하여 채용담당자가 지원자분들이 궁금해할 만한 것들을 짚어 드립니다! 이번 면접은 온라인으로 면접이 진행되는데요. 처음 접하는 언택트 면접이 궁금하고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 이전의 면접 전형과 달라진 점, 직접 면접 시 주의 사항, 꿀팁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모두 담아왔습니다! 2020 하반기 SK주식회사 C&C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 바로 영상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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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의 끊임없는 Green Love, 친환경1위기업 등극!



세계적으로 환경 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면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지속적으로 환경경영을 추진하며 사회의 지속 가능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SK건설! SK건설이 최근 하•폐수 처리부터 폐기물 소각•매립까지 전 환경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 기업을 무려 1조 원에 인수하며 친환경 사업에 본격 진출하였다고 합니다! 친환경 기업 1위로 등극한 SK건설의 친환경솔루션부문 민경구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친환경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정하

 

저는 현재 친환경솔루션부문 내 친환경사업기획그룹에 속해 있고, ‘07년 입사를 했습니다. 저의 첫 업무의 시작은 해외 쿠웨이트 현장이었고, 부임해서 현장 내 노무/총리/인사/경리업무를 약 3년간 하면서 제 초석을 다졌습니다. 후에 본사에 들어와서 관련된 부서에서 일을 하다가 Oil&Gas 부문의 사업 관리로 이동을 해서 Cost/BP(Biz Partner) 담당으로 태국, 쿠웨이트 해외 현장에서 다시 약 3년 정도 보냈습니다. 직장 생활을 돌이켜보면 해외 생활 반, 본사 생활 반이네요.

해외 업무를 마치고 돌아와서는 BM혁신그룹 조직에서 사업 개발과 기획 업무를 담당을 했습니다. 많은 사업거리들을 찾았고, 또 우리 회사의 내부적 역량 Value-up 고민도 많이 했던 시간이었지요. 

우리 회사에 있었던 절반의 해외 생활과 절반의 본사 생활을 통해 얻은 것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자면, 장인이 되기 위한 일만 시간의 법칙은 어디에나 적용된다는 것, 그리고 혼자 이뤄내는 성과보다 함께 이뤄내는 성과가 더욱 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조직개편을 하면서 친환경솔루션부문으로 이동을 하였고, 현재는 신규 부문으로서 사업 부문의 전략, 성장 스토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직무로 따지면 전략/기획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친환경솔루션 부문은 크게 Recycling사업그룹, 스마트그린산단사업그룹, 친환경사업기획그룹, 이렇게 3그룹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Recycling사업그룹은 버려지는 폐기물의 자원 순환을 통해 환경오염이나 천연자원, 에너지 소비 감축이 주 목적입니다. 현재는 다양한 산업 고객들로부터 발생하는 폐기물을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재활용 하는 사업, 그 외 국내외 다양한 사업들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스마트그린산단사업그룹은 다양한 산업폐기물로부터 시작하는 고객의 Needs를 기존 스마트그린산단사업그룹의 개발 역량으로 해결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산업단지를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ㆍ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재는 최종 처리인 소각/매립 사업 확장, 더 나아가서는 다양한 ‘폐기물’관련 솔루션을 통해 친환경 관점으로 사업화할 예정입니다. 


친환경사업기획그룹은 앞서 소개한 두 그룹의 사업 방향성 및 장기적인 전략을 고민하는 그룹입니다. 신규 조직이지만 기존의 산업단지 개발 역량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업들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인수한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인 EMC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Bolt-on을 통해 글로벌 종합 환경 회사로의 성장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SK그룹은 경제적 가치(EV, Economic Value)와 사회적 가치(SV, Social Value)를 동시에 추구하는 더블바텀라인(DBL, Double Bottom Line) 경영철학을 강조하고 있으며, 우리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EV와 SV를 동시에 추구하는 관점에서 볼 때 친환경 사업은 필수적이고 우리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EMC는 환경 산업에 진입하기 위한 Anchor라고 볼 수 있습니다.

 

EMC 인수는 단순히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 기업을 인수하여 단순히 또 다른 먹거리를 확보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가 보유한 기존의 역량과 만났을 때 시너지가 크다는 점에 더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EMC를 통해 친환경 사업 진출 기반을 만들었고, 우리가 갖고 있는 역량을 통해 투자 검토부터 설계ㆍ조달ㆍ시공(EPC)/운영/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수행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자체 보유한 친환경 기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 개발 및 투자에도 더욱 집중할 계획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산업 고객들의 다양한 Needs들을 해결해가는 사업들을 지속 해결해 나갈 예정이고, DT/AI 기술을 접목해서 우리의 역량도 고도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환경이라는 이슈는 기업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서나 미래지향적 이슈가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50일이 넘도록 이어진 장마와 폭염, 잦은 태풍까지, 이제는 우리가 체감하는 단계까지 와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닌 사회적 Pain Point 해결을 목적으로 신규 사업을 시작하고 있고, 그 가운데 환경이라는 영역은 그 가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뿐인 친환경이 아닌 진짜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친환경 가치를 내걸고 앞서 얘기한 EMC를 인수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이러한 역할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최근 친환경솔루션부문 조직을 신설한 것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자원 순환의 연결고리의 축인 Recycling, 넘쳐나는 다양한 산업폐기물이 존재하는 산업단지의 영역부터 시작을 하게 된 것이고,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친환경솔루션부문은 여러 이해관계자와 함께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 EV와 SV의 두 관점을 같이 생각한다는 것이 다른 회사의 친환경 사업과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보면 고객뿐만이 아니라 친환경 기술, 그 외의 신기술, 우리의 역량을 고도화 시켜줄 DT(Digital Transformation)/AI 관련 이해관계자들, Tech기업들 외에도 필요하면 Financial, Society와도 함께 고민을 하고 있고, 그 외에 다양한 채널들을 만들어 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또한 경제적 이익의 극대화 보다는 EV와 SV가 조화된 사업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고요.





 

기본적인 소양, 성과를 많이 나누어서 같이 가려고 하는 이타적인 성격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에 대한 관심입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사회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한 번 고민해보는 거죠. 물론 경영 전반에 대한 지식이나 어학도 필요하겠지만, 그것들은 회사에서 좋은 선배들과 시스템을 통해서 배워 나가면 될 일입니다. 


그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크고 작은 고객의 Pain Point를 발견하고 관심을 가지며, 같은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이 아닌 전혀 다른 곳,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을 적용해보는 창의적인 관점과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는 그것을 Discover-Connect-Create, 일명 DCC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이 모든 것은 관심에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환경 문제들은 10년 전, 20년 전에 등한시했던 환경오염의 폐해들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보면 지금도 친환경 사업은 많이 늦었고, 해결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지구의 환경을 살리기 위한 고민은 계속될 것 같아요. 환경은 저의 아이, 그 아이가 다시 아버지가 돼서 낳은 자식까지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친환경 사업은 더욱더 치열해지고 광범위해지며 지속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한 취업난으로 많이 힘들어한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와, 우리 회사와 함께 지구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분들은 꼭 도전해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또한 가까운 미래에 취준생들께서 꼭 우리 회사가 아니더라도 친환경 관련 일들을 하게 되신다면 여러 경로를 통해 함께 일하는 그날을 꿈꾸고 있겠습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민경구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친환경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지속적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며 사회의 Pain Point 들과 고객들의 Needs를 해결하기 위해, 또한 말뿐인 친환경이 아닌 진짜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멈추지 않는 SK건설! 그들은 무엇보다도 여러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과 상생,

EV(Economic Value)와 SV(Social Value)를 우선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는 민경구 프로님의 말씀이 정말 인상 깊었는데요.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 기업을 인수하며 친환경 사업 1위 기업으로 우뚝 선 SK건설! “Think Green Build Green”, 이를 모티브로 SK건설은 친환경 사업활동을 실천하며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SK건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모습이 기대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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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부터 후기까지 싹~ 다 털어주세요

(feat. SK(주) C&C Tech직군)



오늘 면접베스트 MC를 맡은 에디터 이나라입니다. 요즘 부쩍 날씨가 추워졌죠? 하지만 저를 떨게 만드는 건 쌀쌀해진 날씨가 아니라 곧 있을 면접이라는 사실! 오늘은 저처럼 면접 걱정에 잠 못 이루시는 분들을 위해 특별한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지금 바로 게스트분을 불러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안녕하세요. 2019년 수시 채용에서 Data Analytics/Engineering 직무로 입사한 Healthcare 그룹 박정우 선임입니다. 




이번 Tech직군 면접은 1 Day,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주어지는 특정 주제에 대해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Group activity, 인성 면접과 직무 면접을 하나로 합친 방식의 최종 종합 인터뷰로 구성됩니다. 참고로 Staff직군 면접은 직무PT와 최종 종합 인터뷰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우선 자소서 기반으로 예상 질문 리스트를 만들고 각종 취업 사이트를 참고하여 리스트를 보완하였습니다. 이후 해당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일차적으로 작성하여 직접 말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꼭 전달해야 하는 핵심 메시지는 남기되 최대한 답변이 간결하도록 내용과 표현을 반복적으로 수정했습니다. 답변이 어느정도 익숙해진 후에는 질문을 보면 곧바로 자연스럽게 답변할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저는 긴장이 될 때 물을 마시는 습관이 있는데요, 실제로 긴장을 완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경험이 있다면 설명해주세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준비했던 답변에 기초해 말을 이어가던 중 “자소서에 작성하지 않은 사례를 소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씀을 하셔서 잠시 당황했습니다. 다행히도 짧은 고민 끝에 자기소개서에는 작성하지 않았지만 소재로 활용하기 위해 정리해둔 프로젝트 경험을 활용해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어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유전체, 전자의무기록 데이터 분석 등 헬스케어 도메인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젝트 경험과 해당 도메인에 관심이 많은 이유, 개인적인 견해 등을 짜임새 있게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신의 관심사, 고민, 그리고 경험을 일관성 있게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신다면 면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답변 내용뿐만 아니라 비언어적인 표현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선처리, 호흡, 자세, 목소리, 손동작 등 비교적 가볍게 여겨 무시할 수 있는 부분들도 충분히 연습하고 면접에 임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피드백을 통해 나의 비언어적 표현을 점검하는 것 역시 좋은데, 만약 여의치 않다고 해도 혼자서 동영상 촬영을 통해 충분히 스스로 피드백 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혼자 연습하기 위해 휴대폰 동영상을 활용하였고 결과적으로 실제 면접 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록 저는 온라인 면접 방식을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경험이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불확실함에서 오는 두려움을 잘 이겨내 목표하는 결과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벌써 면접베스트를 마무리해야 할 시간인데요, 지금까지 실감 나는 박정우 선임님의 싹-다 털어주는 면접 이야기를 잘 들어 보셨나요? 노력하는 자에게는 분명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법이니 너무 긴장하지 않고 열정을 뽐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에디터의 기사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그럼 다음 기사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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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SK하이닉스 청년 Hy-Five



요즘 취업, 많이 힘드시죠? 취업난을 겪고 계신 청년분들께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 함께 인턴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SK하이닉스의 청년 Hy-Five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10월 26일부터 하반기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하니, 지금부터 그 자세한 내용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수정

  

(사진 출처 : SK하이닉스 뉴스룸)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의 SV Engagement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창용 TL입니다. 청년 Hy-Five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청년 Hy-Five는 구직 청년의 취업난과 협력사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청년들에게 직무 및 반도체 교육을 제공하여 취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협력사로의 인턴십 및 취업 기회로 연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협력사는 인재를 확보할 수 있으며, 청년은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약 1,200개의 협력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청년 Hy-Five에서는 그중 강소기업, 중견기업 등 기술력이 뛰어난 우수 협력사를 선발하여 채용을 지원합니다. 현재 채용 중인 청년 Hy-Five 4기에서는 티에스이,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미코 등 35개 협력사에서 채용 인원을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청년 Hy-Five는 반도체 산업 전체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름이 알려진 대기업인 만큼, 지원 인원이 충분히 많습니다. 하지만 SK하이닉스 협력사의 경우에는, 우수한 품질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다수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협력사가 구인난을 Pain-point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SK하이닉스는 청년 Hy-Five를 통해 협력사의 Pain-point를 해소하고, 반도체 생태계와 함께 동반성장 하고자 합니다. 유기적인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각 협력사의 품질과 가격은 매우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협력사의 Pain-point를 해결함으로써 고품질의 제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하여, 궁극적으로는 반도체 생태계의 사회적 가치를 증대하고자 합니다. 

초기의 청년 Hy-Five는 ‘청년희망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1년에 1회만 인턴십을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열렬한 호응으로 인해 이름을 ‘청년 Hy-Five’로 변경하고, 1년에 2회 운영하는 방식을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청년 Hy-Five에서는 구직 청년과 협력사의 니즈를 세분화해서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보다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업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의 인턴십은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청년 Hy-Five는 실제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어떠한 교육이 필요한지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직무공통교육과 반도체 기초지식 및 트렌드 등의 직무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 이수자는 교육을 받을 때부터 입사할 기업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교육 프로그램 동안 지원 회사에 맞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기부터 3기까지 통틀어 보았을 때, 인턴 투입시점부터 지원자 82%가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협력사는 대부분 채용을 장려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자기 의지로 그만두지 않는 이상 정규직 채용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신입사원을 청년 Hy-Five로만 채용하겠다는 기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청년 Hy-Five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참가자의 반응 역시 뜨겁습니다. 자신의 가치와 강점을 찾게 되면서 인생의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었다는 후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많은 참가자들이 OA교육, 모의면접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힘든 취업 시장에서 청년 Hy-Five가 청년들의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서류 전형은 2020년 10월 26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실시됩니다. 이때 지원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온라인 인성검사 및 직무적합성검사에 응시하게 됩니다. 면접 전형은 2020년 12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3주간의 플립러닝(2020년 12월 21일 ~ 2021년 1월 8일)과 4주간의 직무 교육(2021년 1월 11일 ~ 2021년 2월 5일)을 실시합니다. 협력사별로 조금씩 상이할 수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모든 교육을 마친 수료자는 2021년 2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 3개월 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됩니다.


 


하반기에는 전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상반기에 진행한 3기의 경우, 2주는 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나머지 2주는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4기는 모든 교육이 실시간으로 온라인에서 이루어집니다. 다만, 동기와 교류하고 소통하는 기회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프로그램 중 3-5일 정도는 동기와의 만남 시간을 추진하는 것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또한, 플립러닝도 기존 2주에서 1주를 늘려 3주로 진행합니다. 플립러닝에 대한 반응이 아주 좋았고, 플립러닝 기간을 늘려달라는 요청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플립러닝은 실시간 교육과는 달리 녹화된 동영상을 자율적으로 들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적극적인 태도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현재 청년 Hy-Five는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운영하며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한 정보를 주체적으로 습득하며, 구직에 대한 의지를 보이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주체적인 학습 태도는 청년 Hy-Five의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수동적으로 정보를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학습하여 쟁취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청년 Hy-Five가 청년분들의 의지와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SK하이닉스의 청년 Hy-Five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한다는점에서,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을 중시하는 SK의 이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청년 Hy-Five는 현재 서류 접수 중에 있으니, 관심 있는 청년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도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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