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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뉴페, Untact CP 조직 탄생비화&직무 최초 공개!

최근 SK텔레콤의 뉴페이스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Untact CP(Untact Camp). 이제 모든 것들이 언택트로 진행되는 이 시국! 그렇다면 SK텔레콤의 Untact CP는 과연 어떤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일까요?

 

힌트! 위 사진은 Untact CP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언택트 이벤트 및 온라인 요금제 사례입니다. 이제 눈치채셨나요? Untact CP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MNO 사업부의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된 조직입니다.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선보여 고객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새로 생긴 조직이라 그런지 에디터도 Untact CP의 자세한 탄생비화와 직무 이야기가 궁금한데요. 그래서 최초 공개합니다. Untact CP의 모든 것, 디지털사업팀 전현석 담당자님과 함께 야무지게 파헤치고 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유리

 

 

 

 

 

안녕하세요, Untact CP의 디지털 담당 디지털사업팀 전현석입니다. 현재 디지털사업팀에서는 2년 반 정도 근무했네요. Untact CP의 디지털 담당 소속에는 디지털 사업팀과 디지털 마케팅 팀이 있어요. 제가 속한 디지털사업팀의 업무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채널 T다이렉트샵과 관계사인 11번가 휴대폰샵, 두 가지의 채널을 운영하고 휴대폰 및 서비스를 판매합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판매 데이터를 관리하고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T월드에서는 휴대폰을 매장에서 오프라인으로 판매하지만 Untact CP 같은 경우에는 온라인에서 판매를 해요. SK텔레콤 온라인 채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고객들에게 휴대폰 이외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들을 판매하고 최대한 널리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판매뿐만 아니라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되면 온라인 광고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혹시 요즘 인기 많은 최준의 <T다이렉트샵 언택트 플랜> 광고 보셨어요?

광고를 제작하는 조직은 따로 있지만 기획은 저희가 같이 진행하는데요, 각종 SNS 채널, 유튜브 영상 등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수 있는 온라인 채널 전반에서 광고는 물론 홍보까지 담당하고 있어요.

 

 

 

고객들이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 채널에서 SK텔레콤의 서비스를 안내 받고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고객들과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해보자 하는 측면에서 Untact CP라는 조직이 신설되었습니다.

코로나 이전까지는 고객들이 최대한 오프라인 매장으로 찾아오게끔 유도하고, 직접 대면해서 상품을 홍보하거나 판매하는 활동이 많았어요. 작년부터는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고객들과 대면하기 어려워졌죠. 그래서 결국 Contact가 아닌 Untact로 휴대폰을 판매하고, 홍보 및 배송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 시즌에 산타 복장을 입고 휴대폰을 전달하거나 신축년을 맞이해서 소 캐릭터 의상을 입고 새학기 종합 선물세트를 배송한 사례가 있습니다. 고객들이 매장으로 외출하기 어려우니 저희가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직접 고객에게 찾아가는 방식입니다.

 

 

 

#바로도착/행복배송

첫째, ‘바로도착/행복배송은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90%까지 당일 배송이 가능한 서비스인데요.

보통 휴대폰은 잘 때를 제외하고는 늘 지니고 있잖아요? 그런데 배송이 늦어지게 되면 고객들이 많이 불편해하세요. 이러한 불편함이 없도록 당일 가져다 드릴 수 있게 배송 측면을 강화했습니다.신속한 배송철저한 방역수칙 두 가지를 지키면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출시되기까지 과정을 말씀드리면, 바로도착/행복배송은 지역별 고객에게 배송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출시된 서비스입니다.

우선 바로도착/행복배송SK텔레콤이 가진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만약 부산에 배송을 해야 할 경우, 사실 서울 본사 물류센터로부터 부산까지는 굉장히 멀거든요. ‘당일 배송하기 어려운데 이런 걸 어떻게 해결할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해서 부산에도 T월드 매장이 있으니, 매장 서비스를 고객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면 되겠다라고 생각을 한거죠.

 

#언택트 플랜 요금제

언택트 플랜은 온라인 전용 요금제입니다. ‘5G 요금제가 비싸다는 고객분들의 이야기가 자주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5G 이용을 희망하고, 온라인 친화적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격대를 낮춘 요금제를 새로 출시했어요. T다이렉트샵에서 직접 가입하시는 고객들 대상으로 언택트 플랜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 대비 많은 데이터 혜택들을 제공해서 합리적인 온라인 전용 요금제라고 볼 수 있죠.

 

#챗봇 서비스 (시나리오 채팅)

세 번째는 시공간 제약없이 24시간 핸드폰 주문이 가능한 시나리오 기반 AI 챗봇 서비스에요.

워낙 요금제와 부가서비스가 다양하다 보니 핸드폰 주문을 어려워하는 고객분들이 있어요. 노인분들이나 정보취약계층 혹은 요금제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어떤 요금제를 쓸지 접근조차 힘들 수 있어요. 이러한 분들을 위해 챗봇 시스템을 만들어서 24시간 언제든지 핸드폰을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고객분이 클릭하는 선택사항, 즉 시나리오에 따라 맞춤 요금제와 단말기 등을 제안해줍니다. 몇 번의 간단한 클릭과 주소 입력 정도만 하면 핸드폰 주문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먼저, 서비스를 만들기 전에 좌담회처럼 고객들을 섭외해 고객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또한 이전에 주문하고 구매했던 고객들이 어떤 고객들인지 알아보기 위해 데이터 기반 분석을 합니다. 예를 들면, 온라인에서 자주 주문하는 고객들이 어떤 것을 더 원하고, 어떤 고객군이 주로 온라인에서 구매하는지 분석해요. 서비스 기획은 앞서 말한 것들을 종합해서 이뤄집니다.

 

 

 

서 소개했던 서비스 중 바로도착/행복배송을 예로 들겠습니다.

 

첫째, ‘고객들은 왜 온라인으로 휴대폰을 사지 않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합니다. 휴대폰 구매는 온라인에 비해 오프라인 비중이 훨씬 높거든요. 그 이유를 찾아보면, 고객들은 항상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고, 배송을 받기까지 하루 이틀 소요되는 갭 타임이 너무 길고 불편하다고 느끼는 거죠. 이렇게 고객의 니즈를 알았으니 이제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둘째, ‘배송 시간을 최대한 단축한다가 해결책이 됩니다. 고객의 니즈와 문제점을 해결해줄 수 있는 방안이 결정됐기 때문에 앞(고객의 니즈)/(문제점에 대한 해결책)단계도 정해졌습니다. 이제부터는 그 사이를 메워갑니다.

 

셋째, 그 사이에는 수많은 프로세스가 존재합니다. “택배는 보통 하루 이상이 걸리니 택배업체 중 더 빠른 시스템을 보유한 곳과 제휴해야 할까? 아님 SK텔레콤 자체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까? 후자인 SK텔레콤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게 비용면에서는 비싸지만 고객의 니즈를 맞추는 데는 더 좋을 거야.” 이러한 고민과 결정들이 앞 뒤 사이를 메워가는 과정이 되는 것이죠.

 

넷째, 앞에서 언급한 결정을 하게 되면 인프라는 어디에 구축할지가 관건이 되고, ”인구가 많은 곳부터 선점하고 뻗어 나가자.” 라는 결정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중소규모 도시마다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까?”라는 의문점이 생기게 됩니다. 이에 새로운 인프라 구축할 필요없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인 T월드 지역 매장을 이용하자!”솔루션으로 앞/뒤 과정을 채워갑니다.

 

 

 

먼저 휴대폰이나 상품/서비스를 어떻게 하면 잘 판매할 수 있을지, 자사의 상품/서비스 분석을 합니다. 온라인 사업 같은 경우엔 트렌드 변화의 흐름이 굉장히 빨라요. 때문에 일반적인 배송이나 광고 분야의 경우는 타기업 우수 사례를 참고합니다. 하지만 타기업 사업을 100% 접목하는 것은 아니고요. 통신업 특성에 맞출 수 있도록 위 두 가지 방안을 결합해서 아이디에이션을 합니다.

 

 

 

고객분들이 온라인 상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남기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의 가장 큰 차이는 고객의 데이터가 남는지 안 남는지예요. 오프라인 방문 고객은 데이터로 남기기 힘들지만 온라인 방문 고객은 T다이렉트샵에 들어와서 몇번의 클릭을 했고 어느 곳에 들어왔다 나왔는지 등의 데이터가 쌓여요.

그렇기에 해당 고객의 행동을 분석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온/오프라인 마케팅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마케팅 전략을 짜려면 고객이 어떤 행동을 했고, 이 상품은 왜 구매하지 않았고, 이 탭에서 왜 이탈을 했으며, 어떤 상품을 구매했다면 왜 구매했는지 등의 많은 정보가 필요해요. 온라인 채널에 들어온 고객이라면 이 모든 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렇게 고객의 행태 기반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기존 서비스도 발전시킬 수 있죠.

 

 

 

첫 번째로는 트렌드에 민감해지기 위해서 SNS를 계속 찾아보고, 최신 유행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려고 해요. 최준의 T다이렉트샵 광고도 그렇죠. 광고/마케팅 소재로 쓰면 고객들이 한번이라도 더 볼 것 같은, 온라인 상에서 가장 핫한 것을 캐치하려는 노력을 합니다.

 

두 번째는 데이터 분석 능력입니다. 숫자를 마주하면 항상 좀 더 생각을 해보고 왜 저 숫자가 나왔을까 궁리하려고 해요. 그렇게 숫자에 민감해지려고 합니다. 숫자를 갖고 놀 줄 알아야 데이터 분석하기가 편하거든요. 만약 데이터 관련 업무를 할 때, ‘오늘 실적은 1000건을 기록했다고 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숫자인데도 조금 더 분석을 해보는 거죠.

가령 1000건일까?”, “어제 대비 몇 % 더 올랐고, 지난 주 대비 몇 % 더 들어왔는데 이 수치가 더 오른 이유는 무엇일까?”와 같은 질문을 하면서 분석을 시작해요. 이처럼 ‘1000이라는 표면적인 숫자를 지나치지 않고 전년도 대비 어느 정도 성장했고 한편 축소됐다면 축소된 사유는 무엇인지 계속 분석을 합니다.

이런 능력들은 일을 하면서도 성장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고 계실 학생, 취준생분들에게 말씀드리자면 일상생활 속 마주치는 숫자들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하고 검색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기업이 미국에서 상장을 하는데 공모가가 5조라고 했을  , 사실 5조라는 숫자는 감이 오지 않습니다. ‘공모가가 5조다에서 그치지 않고 5조라는 공모가가 어떤 근거 하에서 책정됐는지 한번 찾아보면 숫자에 대한 지식도 쌓이고 민감해질 수 있을 거예요.

 

 

 

첫째, 트렌드를 잘 알고, 좀 더 궁금해하고, 그것에 대해 공부하려는 후배들이 들어오면 좋을 것 같아요. 온라인이라는 것은 빠르고 민감하게 변해서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무엇이며 그것을 왜 좋아하는지 분석하려는 자세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후배가 들어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같이 일하는 카운터 파트너들이 많습니다. 저희는 판매채널이지만 오프라인 매장처럼 고객에게 상품/서비스를 직접 판매하는 형태가 아니다 보니 광고, 배송 등을 직접 하지 않고 전체를 매니징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광고, 배송 등의 담당 업체가 있는데요, 결국 이 일을 잘하기 위해선 이러한 카운터 파트너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부에서 팀프로젝트 모임도 해보고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서 일해보는 게 온라인 분야에서는 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SK텔레콤의 Untact 서비스계 1티어, Untact CP 디지털사업팀 전현석 담당자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T다이렉트샵, 11번가 휴대폰샵 등 SK텔레콤의 온라인 유통 채널로 비대면 시대에 고객들과의 접점을 키워 나가는 Untact CP! 고객들에게 좀 더 즐겁고 편리한 일상을 선물하기 위해 고객의 니즈와 행동 기반의 온라인 서비스를 기획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우리 다같이 바로도착/행복배송, 언택트 플랜, AI 챗봇 서비스 등을 체험해보면서 슬기로운 언택트 라이프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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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공주 2021.05.06 17: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밌게 읽고 갑니다 👍👍👍

대기업에서 AI 교육받고 싶은 대학(원)생 주목! SKT 산학 협력 프로그램 놓치지 말기!

뉴스에도 AI, 신문에도 AI, AI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시대, 도대체 AI가 뭐길래 이럴까요? ‘제가 아는 AI라고는 이런 짤 밖에 없는데요.’ 라고 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사실 AI는 생각보다 어려운 개념이 아니랍니다.

 

 

 

AIArtificial Intelligence의 약자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생각, 학습, 추론, 지각 능력을 컴퓨터도 할 수 있게 연구하는 컴퓨터공학 기술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이 AI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국내에 많이 있을까요? 아쉽게도 한국은 AI 인력 부족률이 60%에 달하는 만큼 AI 인재난을 겪고 있습니다.

 

그럼 AI 인재를 더 만들어내면 되는 것 아냐?’, ‘AI 인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데?’ 하는 궁금증이 생기셨다고요? SKT가 그 궁금증에 대한 정답을 알려드립니다. 정답은 바로 SKT 산학 협력 프로그램인 ‘SKT AI Fellowship,’ ‘SKT AI 커리큘럼에 있습니다. 요즘 AI를 어디서 배우나 궁금해하시는 대학()생 주목! 지금부터 SKT 산학 협력 프로그램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SK Careers Editor 이유리

 

 

 

 

 

#SKT AI Fellowship

@연구비 걱정 없이 5개월간 실무 프로젝트에 집중해보고 싶다.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면서 설계부터 개발까지 직접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 주목!

 

이런 분들에게는 SKT AI Fellowship을 추천합니다! SKT AI Fellowship대학()생들이 SK텔레콤의 실무 과제를 기획부터 개발까지 직접 완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가 학생(Fellow)들은 현업에서 제시한 연구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개발까지 직접 수행할 수 있습니다.

Fellow가 되면 빵빵한 혜택도 기다리고 있는데요, 팀별 최대 1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현업에서 고민하고 있는 ICT 연구 과제를 직접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점! 거기에다 SKT 최고 기술 전문가들이 팀별로 붙어 피드백을 해주기 때문에 과제 수행도 수월해요. 뿐만 아니라 Tech Summit, T.um(티움) SKT가 주관하는 기술 행사와 체험 공간 초청 기회까지 제공됩니다.

 

 

 

 

 

#SKT AI 커리큘럼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AI 전문가가 직접 가르치는 강의를 듣고 싶다.

@음성인식 AI 플랫폼 NUGU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배우고 싶다.

하시는 분들 주목!

 

SKT AI 커리큘럼 SKT AI 전문가들이 AI 분야에서 쌓아온 지식과 실무 노하우를 온라인 강의로 가르쳐주는 대학()생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수강생들은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등 다양한 AI 기술을 분야별 전문가들로부터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SKT AI 커리큘럼은 2017년부터 시작해 2020년에는 18개 대학의 53개 정규 과목으로 채택되었답니다.

※20년 SKT AI 커리큘럼 개설 대학(18개) :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아주대, 연세대, 인하대, 전남대, 중앙대, 충남대, 충북대, 한양대, DGIST

 

SKT AI 커리큘럼 수강생이 되면 정규 과목으로 인정받아 학점을 받을 수 있고, 학습 자료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강의로 듣기 때문에 학업과도 병행하기 쉬워요. 이외에도 SKT 직원들이 학습하는 AI 관련 e러닝 콘텐츠도 학생들에게 제공된다는 사실! 굳이 비싼 돈 주고 다른 온라인 클래스를 들을 필요가 없겠죠? 또 강의를 들으며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물어보면 스페셜 클래스 ‘AI 커리큘럼 Live’를 열어 AI 전문가분들로부터 직접 답변을 받을 수 있답니다.

 

 

 

 

 

SKT AI 커리큘럼, SKT AI Fellowship 두 프로그램 모두 안 할 이유가 없죠? AI 실무형 교육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이라면 SKT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놓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다면 2021, SKT AI 커리큘럼과 SKT AI Fellowship은 어떤 계획과 변화를 앞두고 있을까요? 지금 바로 SKT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이민정 매니저님의 이야기를 들어 보시죠.

 

 

 

Q1. 간단한 자기소개와 담당 업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텔레콤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육성하는 HRD 담당자 이민정 매니저입니다. 2018SK텔레콤에 입사해 기업문화센터 Competency그룹 역량혁신팀에 재직 중이예요. 작년부터 SKT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맡고 있어요.

 

 

 

Q2. SKT 산학 협력 프로그램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SKT는 통신 회사에서 ‘AI 중심 회사로 전환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 AI 기술과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답니다. 이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대학에 나누며 AI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어요.

올해 SKT 산학 협력 프로그램은 크게 AI 커리큘럼과 AI Fellowship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SKT AI 커리큘럼SKTAI 관련 프로젝트 케이스와 현장의 최신 동향을 담은 업그레이드된 강의로 2학기에 오픈합니다.

‘SKT AI Fellowship’은 학생들의 실전 연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3년차를 맞아, 더 다양한 AI 연구 주제들로 진행되는데요. 이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는 바로 지금, 3기를 모집하고 있답니다. 3Fellow 분들을 위해 SKTAI 기술 관련 다양한 실무 과제 중 11개를 추렸으며, 각 팀의 멘토링을 해 주실 어벤져스급멘토 섭외도 마친 상태랍니다. 11개의 과제와 각 팀의 멘토님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모집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SKT AI Fellowship 3지원서 접수 기간: 415() - 516()
'SKT AI Fellowship 3
기' 모집 사이트:
www.sktaifellowship.com

 

 

 

Q3. 2021년 SKT 산학 협력 프로그램의 변화 방향은 어떤가요?

SKT 산학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한 AI 인재들이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기회를 많이 만들려고 해요.

우선 SKT AI Fellowship에 참여하는 팀들이 서로의 연구 과정을 보고 의견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될 거고요. 연구 결과물뿐만 아니라 연구 과정 또한 대외적으로 공유해, 외부의 개발자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채널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SKT 현업 전문가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Webinar 형식의 ‘SKT AI 커리큘럼 Live’도 더 자주, 다양한 방식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그리고 SKT 구성원과 대학의 교수님, 학생들이 참여해 AI 지식을 나누는 콜로키움도 준비하여 각자의 강점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Q4. SKT 산학 협력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포인트가 있다면요?

SKT 산학 협력 프로그램의 세 가지 키워드인 Learn(배움), Connect(연결), Grow(성장)로 설명하고 싶어요.

 

첫째, Learn(배움)을 지원해요. 실제 산업 현장에서 기술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빠르게 변화하는 현장의 동향과 실무적인 노하우 등.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내용을 SKT의 전문가들이 직접 알려줘요. 그리고 학습한 내용을 직접 연구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지원해요.

 

두번째로는 Connect(연결)입니다. SKT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료, 선배 개발자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든든한 멘토가 생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AI 기술을 이끌어 나갈 동료들을 직간접적으로 만나게 되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학교와 전공 분야가 정말 다양한데요. 다양한 경험과 지식만큼 배움의 크기가 더 커질 수 있어요.

 

마지막 키워드는 Grow(성장)이에요. 막연히 상상했던 기술을 실제 AI 모델과 서비스에 적용해보며 프로젝트를 리드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어요.

 

 

 

Q5. 현재 모집 중인 AI Fellowship 3기만의 자랑할 점이 있다면요?

참여 학생 모두가 배움에 대하여 SKT의 든든한 지원을 받는다는 점이에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모든 팀에 연구비를 지원해요. 이 점이 우수한 결과물에 대해서만 포상을 하는 일반적인 공모전 프로그램과 다른 부분이죠.

2기에 참여했던 Fellow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연구비 지원이 실제로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AI 연구에 있어 고충 중 하나가 비용이 많이 든다는 건데요, 예를 들어 CPU만으로는 딥러닝을 감당하기 어려워 GPU를 구매해야 하는데 학생들에게는 굉장히 고가이거든요. 클라우드 구축에도 많은 비용이 들고요.

SKT AI Fellowship 참여 학생들은 연구비에 대한 걱정 없이 연구에만 순수하게 집중할 수 있죠.

 

그리고 기획부터 개발까지 완결성 있게 연구해볼 수 있어요.

현업 과제 중 일부분만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게 아닌, 5개월이라는 비교적 긴 시간동안 연구에 몰입해 하나의 실무 프로젝트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답니다.

실제 참여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하나의 실무 프로젝트를 프로젝트 리더로서 주도적으로 이끌어보고 완수할 수 있는 경험은 대학시절에 갖기 힘든 경험이라고 말해요. 프로젝트 일정과 연구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당면하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사용자 경험관점의 인사이트도 얻게 되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학생들은 나중에 어떤 어려운 과제를 맡더라도 PM으로서 프로젝트를 잘 이끌 수 있을 거예요.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은 대학원()들이 체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니까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려요!

 

**SKCE가 알려주는 틈새 용어사전

- 딥러닝: 사람처럼 생각하고 학습할 수 있게 컴퓨터에 생각하는 알고리즘을 주입하는 기술

- CPUGPU의 차이점: 두 장치 모두 데이터를 처리하는 컴퓨팅 엔진이지만 작업처리방식과 용도가 다르다.

중앙처리장치인 CPU는 명령어를 입력된 순서대로 처리하는 직렬처리방식이고, 주로 일상용 및 사무용으로 쓰인다. 🖥컴퓨터의 두뇌🧠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반면 그래픽처리장치인 GPU는 그래픽 카드 안에 들어가 있는 칩셋으로 다량의 명령어를 동시에 처리하는 병렬처리방식을 가지며, 주로 빅데이터, 스마트폰, 3D 그래픽 등에 쓰인다.

 

 

 

Q6. 프로그램을 운영하시면서 인상깊었던 팀 우수 사례가 있을까요?

사실 모든 팀이 저에게 소중한 기억인데요. 지금 생각나는 건 작년 2기 참가자 중 한국어 뉴스 요약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팀이에요.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물을 내기도 했고, 팀 연구 성과가 높아서 개발한 모델을 오픈소스로 대외에 공개했어요. 프로젝트 최종 발표에서 라이브 데모를 진행했는데,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보았던 기억이 나요. 미리 연습을 해도 라이브 현장에서는 모델이 제대로 작동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저까지 심장이 쿵쾅거렸어요.

*라이브 데모: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화면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시현해보는 것

 

그 연구 과제는 사회적으로 가치가 큰 주제였거든요. 사람들의 일상 언어인 자연어연구 분야에서 한국어는 소수 언어다 보니 어려운 점이 많았어요. AI를 학습시키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필요한데, 한국어는 데이터가 너무 적어서 모델 학습이 어려워요. AI 역사상 최강의 자연어 처리 AI 모델이라 불리는 GPT-3에도 한국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0.01%예요.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97%인데 말이죠. 그만큼 AI 연구에서 언어 편향성이 심해요. 그런데 SKT AI Fellowship을 통해 한국어 자연어 처리 분야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결과물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죠.

 

또 생각나는 팀은 시각장애인 보행 보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팀인데요. 시각장애인이 길을 걸을 때 휴대폰으로 안내 받으며 장애물을 피하고 필요한 동작을 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도, ‘길벗이라는 예쁜 이름을 붙였어요. 팀원 모두 개발자들인데, 직접 시각장애인 분들을 만나 일상 속 문제점들을 찾으며 기획했던 과제라 기억에 남아요.

 

 

 

Q7. SKT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느끼신 소감이 있다면요?

활동이 종료된 후 참가 학생들에게 연락이 많이 오는데, 올해 SKT AI Fellowship 3기가 꼭 진행돼서 본인이 받았던 소중한 경험을 다른 학생들이 꼭 얻어갔으면 좋겠다라는 메일을 받았어요. 학생들이 SKT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보람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학창 시절에 산업체에 있는 실무자를 만나는 경험은 학습뿐만 아니라 진로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이론이 실제 사회에서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꿈꾸는 일을 하기 위해 앞으로 어떤 역량을 쌓아 나가야 하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이건 기업에서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SKT는 새로운 기술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해보며 시행착오를 거쳐왔기 때문에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요.

 

 

 

Q8. 앞으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신가요?

SKT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모인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해가는 지식 공유의 장으로 만들고 싶어요. 학생들이 단순히 강의를 수강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어떤 학습과 경험을 하고 있는지 공유하고, 현직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시너지를 내는 구심점이 되었으면 해요.

지난해 AI 커리큘럼 강사, AI Fellowship 멘토로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현업 동료 분들의 후기를 들어 보면, 열정 가득한 학생들을 통해 오히려 신선한 자극과 영감을 얻었다고 해요. 일방향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아닌, 산학이 만나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며 국내 AI 인재를 육성하고, AI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

 

 

 

 

 

AI 교육에 진심인 이민정 매니저님에게 SKT 산학 협력 프로그램에 대한 모든 것을 들어보았습니다. 에디터도 대학 생활동안 여러 강의를 듣고, 팀플도 수없이 해봤지만, 기업에서 학습 콘텐츠와 멘토링, 연구비까지 집중적으로 지원해주는 경우는 많이 없었어요. 대학생 신분으로 한번이라도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네요. 저처럼 여러분도 이런 마음이 들었나요?

 

그런 분들은 지금 바로 SKT AI Fellowship 3기에 지원해보세요. 5개월간 ICT 현업 연구 과제를 내 손으로 풀어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 516일에 모집 마감이니 참가 신청을 원하는 학생분들은 ‘SKT AI Fellowship 3기 모집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AI 인재, 여러분도 될 수 있어요! SKT 산학 협력 프로그램에서 그 꿈을 이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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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ㅂㅁㄱ 2021.04.27 15: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져요!!

SK텔레콤의 상상도 못한 알고리즘?! | Btv/FLO의 추천 시스템 파헤치기!

SK Careers Editor 정종윤

 

 

 

추천 목록에 뜨는 이 영화, 음악... 심지어...재밌어!

내 취향저격🔫 하는 이 영화, 음악…어떻게 안 거지?

소오름돋는 SK텔레콤의 알고리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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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갈치1호의행방불명 2021.04.20 14: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알고리즘 궁금했는데!!

SKT 4월 Junior Talent 채용 시작, SKT 채용 삶의 현장을 라이브로!

예비 SKT인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할 희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벌써 떨리는군요…^^

그것은 바로 SK그룹이 채용을 진행한다는 사실-!🙊 난리났네, 난리났어! 채용 특종 뉴스에 에디터가 가만히 있을 수 없죠.

SK Careers Editor 이유리

 

 

 

 

그 중에서도 SKT 채용소식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SK그룹의 채용영상 <당신이 취준하는 사이> 사전녹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SKT에는 ‘Junior Talent 채용이라는 전형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0-3년의 직무 경험(경력)을 가진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형이라고 합니다! 신입으로 지원하는 지원자분들은 이 전형으로 지원하면 되겠죠?

이번 기사에서는 모집기간, 전형절차부터 지원 시 유의사항, 채용 소식을 받아보는 꿀팁까지 예비 SKT인이라면 꼭 알아야할 핵심 정보를 담았으니 끝까지 집중해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에디터와 함께 채용 삶의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SK그룹 채용영상 <당신이 취준하는 사이> 사전녹화는 정부 거리두기 지침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되었답니다!

 

 

본격적으로 녹화현장을 둘러볼까요? 추리 예능프로그램에 나올 법한 녹화 현장이었습니다!

 

 

이 서류봉투 안에 Junior Talent 채용 전형에 대한 예비 SKT인의 궁금증과 그 해답이 들어있습니다! SK그룹의 채용 방식이 정기채용에서 수시채용으로 변화한다는 발표가 있은 뒤로 취준생들의 걱정과 궁금증도 늘어났습니다. ‘경력자만 뽑는 거 아냐?’, ‘이제 채용인원도 줄어들었겠네.’ 등 저도 친구들한테 많이 듣던 고민인데, 과연 사실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NOPE! 아니었습니다. 궁금증과 해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K Careers 유튜브 채널의 <당신이 취준하는 사이>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K관계사의 채용 담당자분들이 직접 취준생분들의 질문에 솔직담백하게 답변해준다 하니 꼭 <당신이 취준하는 사이> 영상을 확인해봐야겠죠? 채용담당자의 취준생 맞춤 조언과 거침없는 채용 일정 스포일러까지 들을 수 있어요. 포브스 선정 가장 취준생들의 마음을 잘 아는 채용영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생생한 촬영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서, 이제 곧 촬영 on-air! 촬영 시작 전 에디터의 마음도 두근거렸습니다. SKT Junior Talent 채용 전형의 시작을 알리는 현장이니까요! SKT 채용만을 기다려왔던 취준생분들도 설렘 가득하실텐데요.

 

 

<당신이 취준하는 사이>에 출연하실 SKT 채용담당자분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습니다. 메이크업부터 촬영세팅, 대본리딩, 사전녹화까지 이렇게 채용영상도 대규모로 준비하는 SK그룹 클라쓰! 🤭

이번 SK그룹 채용은 관계사 간 중복지원이 가능해 취준생분들이 도전할 지원범위도 넓어졌습니다. 본인의 직무역량과 강점, 직무 연관성을 어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죠! , 동일한 회사 내 다른 직무는 중복지원이 불가할 수 있으니 채용공고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에디터가 <당신이 취준하는 사이>를 모두 스포해버리면 재미가 없죠! 무엇보다 이 기사를 읽고 있는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내용은 SKT Junior Talent 채용 전형이겠죠!? 그래서 촬영이 끝난 후 SKT 채용담당자 손정은 매니저님을 만나 SKT Junior Talent 채용 전형에 대한 A to Z를 인터뷰해보았습니다. 족집게로 집어드릴게요~!

 

 

 

 

1.    간단한 자기소개 및 담당 업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텔레콤 채용 담당자 손정은입니다. 저는 흔히 신입채용으로 알려져 있는 Junior Talent 채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Junior Talent 채용 전형: 대학 졸업 예정자와, 석사 학위 기간 포함 3년 미만의 직무 경험(경력)을 가진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형

 

2.    SKT를 예비 SKT인에게 소개한다면 어떤 점을 가장 자랑하고 싶으세요?

자랑할 점은 정말 많은데요, 우선 사내에 수평적인 분위기가 잘 형성돼 있습니다. 직급/직책이 없어 모두를 '' 호칭으로 부르기 때문에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서로 의견을 존중합니다.

이외에도 자율근무제, 매월 세번째 금요일은 쉬는 해피 프라이데이, 리프레시 휴가 등 정말 훌륭한 복지와 제도들이 많아요. 자세한 것은 SK텔레콤 채용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3.    4월 SKT Junior Talent 채용 기간과 변화된 채용방식에 대해 안내 부탁드립니다.

4SKT Junior Talent 채용은 4 5()에 모집을 시작하였으며 다가오는 18()에 마감합니다. 또한 4월 채용에서 최종 합격한 지원자는 8월 중에 입사할 예정입니다.

이번 채용에서 가장 변화된 부분은 시기방식이에요. 기존의 공채는 더 이상 진행하지 않거든요.

우선 시기부터 보면, 공채는 매년 상·하반기 2번 모집했지만, 이제는 직무별로 각 부서에서 필요로 할 때 모집합니다. 올해는 4, 6, 9월 총 세 번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두 번째로 공채는 모든 직무에서 < 서류전형 - 필기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 > 이라는 공통의 프로세스로 진행됐어요. 그러나 이제는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전형이 진행될 거예요. 변경된 채용 프로세스는 < 서류전형 - 직무면접 - 최종면접 >의 방식이며, “직무면접" 단계에서는 직무에 따라 면접차수나 방식이 다양하게 운영된답니다. , 내가 지원하는 직무가 몇 번의 면접을 볼지, 어떤 방식의 면접으로 구성될지는 추후 안내받기 전까지 알 수 없겠죠?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시기와 방식이 바뀔 뿐, 지원자분들의 경험과 역량을 다각도로, 그리고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건 동일합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마세요!

 

4.    SKT Junior Talent 채용 지원 시 예비 SKT인이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공채가 폐지된다고 하니 많은 지원자분들이 걱정을 하는 것 같아요. 특히 그 중에서도 이제 경력자만 뽑는 것 아니냐라는 질문이 참 많은데요, 여기에 대해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아요. 위에서 말했듯 모집 시기와 세부 방식이 바뀌는 것뿐이고, 공고에 명시된 직무경험과 역량의 정의는 동일하답니다. 이때 '직무 경험'이란 재직 경력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주세요. 학교 수업, 교외활동, 동아리 등 모든 경험들이 직무 경험에 해당됩니다.

실제 채용을 진행하면 최종 합격자들 중에 갓 학부를 졸업한 구성원들이 정말 많아요. 그러니 지레 겁먹지 마시고, 직무와 관련된 경험과 역량이 준비돼 있다면 경력 유무와 관계없이 지원하시기 바라요!

 

5.    SKT Junior Talent 채용 소식을 어디서 받아보는 것이 좋을까요?

위에서 말씀드렸듯 올해 Junior Talent 채용은 4, 6, 9월에 진행될 예정이에요. 그러나 정확한 공고 게시일정을 모르니 답답하셨죠? 혹시 내가 모집공고를 놓치는 것은 아닌가 걱정도 되고요.

그런 취준생분들은 카카오톡에 'SKT 인재영입'을 검색해보세요! 채널을 친구추가해주시면 채용공고가 열릴 때 안내 메시지를 보내드린답니다. 또한 채용 설명회 등 각종 이벤트에 대한 안내사항도 'SKT 인재영입' 포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추가해두면 정말 유용하실 거예요.

 

 

 

 

SKT Junior Talent 채용 전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해가 쏙쏙 되셨나요? 취재하러 갔다가 취준라이프로 인해 떨어졌던 자신감을 Full로 충전하고 온 경험이었답니다. 취준하는 사이 걱정했던 고민들이 이번 SKT Junior Talent 채용 전형을 통해 말끔히 해결됐습니다. 경력이 없어도 대학시절 쌓아온 본인의 경험과 역량을 믿고 직무와 관련 지어 잘 어필만 하면 끝! 무야호! 이미 준비돼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이번 4 SKT Junior Talent 채용 전형에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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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세계! SK텔레콤의 AR, VR 그리고 MR 사업: 사업 운영자편

SK Careers Editor 권서영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세계! AR, VR 그리고 MR 사업.

 

hoxy... '동물 없는 동물원', '집에서 관람하는 전시회' 들어보셨나요? MR 세상 속에서라면 다 가능한 이야기랍니다!

최근 SK텔레콤에서는 완벽한 혼합현실 구현을 위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과현 혼합현실(MR, Mixed Reality)이란 무엇인지, 누가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SKCE가 MR서비스의 운영자와 개발자를 만나 A부터 Z까지 알아보았습니다!

 

그 2탄, MR서비스 개발자의 '업무적' 그리고 '사적' 부분까지 탐구하여 보는 직무 인터뷰! 지급부터 바로 함께 들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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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홍보마케팅 DNA가 있을까?

SK Careers Editor 김지현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겨보려 몸에 좋다고 소문난 영양제도 먹고, 친구가 하는 운동도 따라해보지만 뚜렷한 효과를 못느끼신 분들 많으시죠? 초개인화 시대, 데이터가 취향을 파악해서 영화를 추천받고, 개인의 개성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남들 따라 하는 건강관리는 이제 stop! 스스로를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던 분들에게도 정확하고, 세분화된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있습니다. 바로 DNA입니다! DNA는 사람마다 고유하다는 것, 모두 알고 계시죠? SK텔레콤에서 이러한 유전 정보를 이용해서 개인 맞춤형 헬스 케어 서비스‘Care8 DNA’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야말로 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특별한 서비스 아닐까요?

 

 

나에게는 홍보마케팅 DNA가 있는지, Care8 DNA 서비스 기획 마케팅 담당자와의 직무인터뷰를 보면서 알아볼까요?

 

 

 

 

 

 

 

SK텔레콤 헬스케어 CoE에서 Care8 DNA 서비스 기획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열매입니다. SK텔레콤에 입사한 지는 10년차가 되었습니다.

 

 

작년 9월에 출시한 Care8 DNA는 국내 최초 DTC 유전자 검사를 기반으로 한 건강 코칭 서비스입니다. DTC란 Direct To Consumer의 약자로, 집에서 DNA 샘플을 간편하게 채취해 우편으로 보내면 검사결과를 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건강정보, 코칭 서비스 그리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간편하게 집에서 할 수 있다 보니 코로나 상황 속,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출시 초기에는 유전자 29종을 검사할 수 있었지만, 올해 1월 26일에는 총 6가지 카테고리에서 유전자 60종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확대되었습니다. 지금은 유전자 검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해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구독서비스로 진화하기 위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저는 Care8 DNA 마케팅과 제휴 서비스 기획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Care8 DNA 서비스가 유전자 검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 고객들에게는 생소하게 다가오죠. 아직 시장도 형성되지 않은 상품이어서 상품 자체를 시장에 알리는 것이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출시 시점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서비스를 홍보하는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예를 들어, 유튜버나 네이버 파워 블로거 등과의 협업으로 리뷰 콘텐츠를 기획하고, 매달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서 홍보하기도 하고요. 또한, SK텔레콤의 문자메시지로 홍보하는 MMS 캠페인 역시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서비스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기에 다양한 제휴업체들과 협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홍보는 전체적인 스케줄을 챙김과 동시에 디테일한 부분도 함께 챙겨야 합니다. 대고객 메시지가 나가고 메시지나 이미지와 같은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히 체크해서 사람들이 직접 보는 마지막 결과물인 마지막 퍼블리싱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시기별로 하는 일이 달라서 루틴 업무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매일 신규 가입자 수를 확인하거나 타겟팅을 하는데요. MMS 캠페인을 진행할 때에는, 서비스에 관심을 가장 많이 가질 것 같은 고객을 타겟팅 합니다. SK텔레콤 내 ‘데이터 포털’ 시스템을 활용해서 지난달 발송 데이터 결과를 보고 최적화해서 문자를 발송합니다. 데이터를 항상 염두에 두고 업무를 하는 것이죠.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면, 우선 유전자 건강관리 관련 서비스와 유사한 앱을 설치하였거나,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하는 분들을 기본 타겟으로 합니다. 그리고 연령대, 전월 실적, 지역 등 요소 하나하나를 파악하며 최대한 타겟을 최적화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하거나 서비스 기능을 추가해야 할 때마다 회의가 소집되고, 3~4명 정도로 타이트하게 논의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디어 회의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할 때도 있지만,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의견을 공유할 때 형식을 따진다는 것이 아니라, 자료를 사전에 공유하고, 논의한다면 훨씬 자연스럽게 회의가 흘러갈 수 있기 때문이죠.

 

 

직무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홍보 마케팅 업무대고객의 메시지 반응이 즉각적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반응이 좋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지만, 기획한 이벤트나 캠페인 등에 대한 반응이 좋고, 가입자 수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항상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봐야 한다는 것이 저에게 재미를 주는 요소입니다. 그리고 Care8 DNA가 초기 단계이다 보니 지금 하는 업무를 기반으로 앞으로 더욱 발전할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의 성장에 기여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직무 만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업무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진행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은 ‘가입자 수’이겠죠. 예를 들어, 특정 유튜버와의 홍보 진행 후에 가입자 수가 얼마나 변동이 되었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홍보에 대한 성과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꼼꼼함’과 '동료들과의 협업’ . 이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SK텔레콤 입사를 전문 통번역사로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전달하는 통번역 업무를 했기 때문에 모든 것들을 굉장히 꼼꼼하게 보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이런 꼼꼼함이 업무에 많은 영향을 미쳐서 메시지와 이미지의 디테일들을 잘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수를 잘 걸러낼 수 있다는 차별화된 장점이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합이 잘 맞는 사람들과 협력해야 아이디어가 더 많이 나오고, 새로운 걸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동료들과의 협업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내가 생각한 바를 잘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가 있는데 ‘남들이 싫어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보다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중요한 팁인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다 보면 어떤 방향으로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A라고 말했지만, 상대방은 A’라고 듣는 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포인트만 말한다면 왜곡 가능한 부분이 있고, 본인에게는 익숙한 것들이 상대방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대방에게 의견을 전달할 때에는 사전 준비를 통해 나의 의견을 최대한 잘 전달하려는 노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나 믿음도 소통을 훨씬 더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고, 잘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을 하였습니다. 저는 SK텔레콤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입사한 경우입니다. 직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스킬을 습득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채용을 준비할 때에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갖는 연습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취업하던 상황과 달리 요즘은 더 치열한 경쟁을 통과해야 ‘취뽀’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말씀드리기가 조금 조심스럽지만, 본인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자리에 지원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굉장히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글로벌 협력, 청년 컨퍼런스, 국제캠프 등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일들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이렇게 글로벌적인 많은 경험을 하였고,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통번역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도서관에 앉아있는 시간보다는 밖에서 뭔가 활동하고, 경험하는 시간이 훨씬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국제행사를 기획하고, 이벤트를 기획하는 일들을 하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고, 프로젝트를 할 때에는 어떤 부분들을 챙겨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지금 하는 상품 마케팅, 홍보 쪽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먼저,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태도가 스킬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고, 소통의 중요성을 아셔야 합니다. 결국 모든 일은 사람과 같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이런 것들을 기본적인 바탕으로 자신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부담스럽지 않게 겸손하지만 당당하게 항상 본인에 대해서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홍보 마케팅 담당자로서는 다양하게 생각하고, 환경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 어떻게 홍보를 할 것인지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환경을 분석하는 분석력, 분석결과를 구조화하는 연습, 본인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조리 있게 전달하는 발화법’ 세가지를 기억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인턴 면접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반나절의 시간인데도 개개인의 특성이 다 보이더라고요. 신기하게도 거기 계신 지원자분들의 마음가짐이나 태도 같은 것들이 보였습니다. SK텔레콤 지원자분들의 역량은 이미 너무나도 뛰어났었습니다. 그런 분들만 모여 계시기 때문에 그 안에서 본인을 더 부각하고 빛을 발하려면 ‘당당한 태도와 자신 있는 대화법’이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열심히 할 것 같은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와서 같이 일을 하고 싶고, 뽑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본인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하고, 자신감 있는 지원자가 객관적인 점수도 높게 받는 편이었어요.

 

 

스스로를 믿으세요. 저는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법을 연습하세요. 나만의 색깔을 가지면서 당당함을 가지는 것. 이 일을 열심히 배우고 싶다는 의지를 갖는 것. 정말 본인 스스로가 정말 이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자리에 지원해서 자연스럽게 그런 마음을 표출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사람이 하는 일은 소통이 중요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어떤 느낌을 전달하는지가 채용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 계속 이 말을 강조하게 되네요.

 

 

 

 

 

 

지금까지 SKT의 김열매 담당자님과 함께 Care8 DNA의 현재와 미래를 알아보고 홍보 마케팅 직무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눠보았는데요, 어떠신가요? 여러분 안에 있는 홍보마케팅 DNA가 꿈틀거리지 않으신가요?

 

 

예비 홍보마케터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우리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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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세계! SK텔레콤의 AR, VR 그리고 MR 사업: 사업 운영자편

 

 

 

SK Careers Editon 권서영


hoxy... '동물 없는 동물원', '집에서 관람하는 전시회' 들어보셨나요?
MR 세상 속에서라면 다 가능한 이야기랍니다!

최근 SK텔레콤에서는 완벽한 혼합현실 구현을 위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과현 혼합현실(MR, Mixed Reality)이란 무엇인지, 누가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SKCE가 MR서비스의 운영자와 개발자를 만나 A부터 Z까지 알아보았습니다!

그 1탄, MR서비스 운영자의 '업무적' 그리고 '사적' 부분까지 탐구하여 보는 직무 인터뷰!
지금부터 바로 함께 들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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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ve #최초공개 #직무이야기

 

SK Careers Editor 김지현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 쌀쌀해지는 날씨! 이런 시기에 밀린 드라마, 예능, 영화를 다 보면 심심할 틈이 없겠죠? 오늘은 한 번에 지상파 예능, 드라마부터 영화,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는 ‘wavve’를 소개합니다! ‘wavve’는 이미 다 알고 계시다고요? 그렇다면 ‘wavve’의 최근 근황과 아무도 몰랐을 직무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Part.1-1 옥수수가 푹(POOQ) 빠진 콘텐츠 파도 ‘wavve’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ver The Top, 이하 OTT) '웨이브(wavve)'가 출시 후 가파른 이용자 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닐슨 코리안 클릭’에 따르면, 지상파 3사의 '푹(POOQ)'과 SK텔레콤의 '옥수수'가 함께 출범시킨 OTT 서비스인 ‘wavve’의 이용자 수가 2020년 9월 기준 전월 대비 약 59% 이상 급증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wavve’는 회원 1000만 명을 돌파하면서 토종 OTT 플랫폼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줄 수 있었던 ‘wavve’만의 강점과 앞으로의 국내외 OTT 시장에서의 성장 방향성을 담당자분에게 직접 여쭤보겠습니다!

 

 

 

 

 

Part.1-2 지금 hot한 콘텐츠 파도를 알고 싶나요?

그렇다면 현재 인기있는 ‘wavve’ 콘텐츠를 주간 차트 랭킹에서 확인해보세요!

 

 

네이버 시리즈 ‘[wavve] 주간 차트 랭킹’을 팔로우하고, 한 주간 가장 사랑받은 프로그램들을 한 눈에 확인해보세요. 드라마, 예능은 물론 글로벌 차트까지 한 번에 확인한 후에, 간단한 설명까지 보고 나면 트렌디한 콘텐츠 리더가 될 수 있겠죠!?

 

 

 

 

 

 

Part.2 wavve 초공개 직무인터뷰

 

안녕하세요. Private Placement 그룹 Contents & OTT팀에서 ‘wavve’의 성장을 위해 지원사격하고 있는 전준범입니다.

 

 

’wavve’는 2019년 9월 첫걸음을 뗀 2년도 안 된 신생 서비스입니다. 최근 OTT 시장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 속에서 ‘wavve’가 어떤 성장의 꿈을 그려야 하는지 고민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원들은 모두 같은 목표로 각자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wavve’는 IPO(기업공개, 주식상장)을 성장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그러한 목표 아래 국내 OTT 경쟁 상황에서 차별적인 서비스로 자리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중심 서비스 구축 및 wavve 만의 독점 또는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를 통해 목표를 이루고자 노력합니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다각적인 측면에서 ‘wavve’와 공통된 에너지가 필요한 회사와의 초협력을 꾀할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을 목표로 사업규모를 확대할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먼저, 파급력 있는 지상파 콘텐츠를 ‘wavve’에서만 자유롭게 볼 수 있다는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지상파 콘텐츠들에 대한 영향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현재 콘텐츠 비즈니스는 모두가 같은 선상에 놓여있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First 환경 속에서 과거와 같이 반드시 지상파 채널 중심의 선택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우리는 SBS의 드라마를 보고, MBC 예능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wavve’ 만의 차별적인 기본 Position 위에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제작하고 선보임으로써 시장에 충분히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SK텔레콤만의 브랜드 이미지와 대고객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이 한 축의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점점 더 커져가는 당사의 5G 생태계 속에서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디테일한 기준을 설명 드리기는 어려울 듯하네요. 왜냐하면 상황과 타이밍에 맞게 ‘wavve’가 구사해야 하는 전략과 가까운 콘텐츠에 투자를 결정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wavve’의 기존 유료 가입자에 어필하여 고객유지를 하거나, 신규 가입자 유입을 위해 새로운 타겟에게 어필할 수 있는 콘텐츠에 투자하는 등의 목표를 가지고 투자를 합니다. 드라마, 예능, 대형 상업영화(텐트폴 콘텐츠) 또는 숏폼 콘텐츠의 시도 등으로 콘텐츠 카테고리를 나누고 투자할 콘텐츠 종류를 결정하는 것 역시 상황에 따른 전략에 맞춰 결정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앞서 설명 드린 업무에서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듯이 정해진 루틴업무가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wavve’의 성장 전략 발굴에 있어 늘 확인해야 할 업무들을 직접 세팅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OTT 내지 미디어 산업 트렌드와 경쟁사 동향, ‘wavve’의 중요 Index들을 점검하고, 큰 전략에 부합하는 실행 가능한 전술적 아이디어들을 적재적소에 제시할 수 있도록 늘 고민해야 합니다. 또한, 산업 전반의 흐름을 읽는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해당 비즈니스 영역 내에서만의 싸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다양한 초협력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저는 10년 전 경력직으로 입사했지만, 제 커리어를 요약하자면 #전략 #광고 #Digital #스타트업이었습니다. SKT에 합류해서도 온/오프라인 광고 미디어(ATL/BTL)를 넘나들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현 Biz. Trend 상에서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산업과 역할을 고민하던 중, 2017년에 SKT의 미디어(OTT)의 전략을 고민하는 역할로 사내에서 커리어 전환을 하게 되었답니다.

 

 

 

기능적으로는 기본적인 재무구조에 대한 이해, 전략적 사고를 위한 Key Index를 읽어낼 수 있는 역량이 기초가 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창한 역량보다는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M&A 등 사업상 합의과정에 대한 경험, 투자자 측과의 네트워크 등의 경험에 따라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러한 과정을 거치고 있고요.

 

이와 더불어 산업과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은 업에 대한 열정을 더욱 근사한 아이디어로 실현시켜 줄 수 있는 핵심요소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SKT의 Media(OTT) 전략 직무를 맡으면서 가장 먼저, 그리고 깊게 고민했던 것이 당시 당사의 OTT 서비스였던 옥수수’의 홀로서기 방안이었습니다. '옥수수'는 과거 동영상 서비스였던 '호핀(hoppin)' 그리고 'Btv mobile' 등을 거치면서 누구보다 빠르게 시행됐고, 오랜 운영을 거쳐 미래에 대한 잠재력이 기대되었던 서비스였습니다.

 

때문에 당사 MNO or IPTV의 부가서비스 포지셔닝에서 탈피하여 자생력을 갖춘 서비스로 독립할 수 있는 전략을 고민했습니다. 결국, 그 고민은 2년 후에 wavve로 결실을 맺게 되었죠. 

 

물론, ‘이 선택이 최선이었는가?’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충분히 여러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현하는 시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찍이 고민했던 바를 이루는 데 ’옥수수’와 ‘POOQ’이 하나가 되는 과정과 그 협의에 참여하여 역할을 했다는 경험과 그 결과가 가장 뿌듯했다고 느낍니다.

 

 

 

 

 

 

 

 

요즘 대기업에 취업한다는 것은 과거 ‘라떼는 말이야~’시대와는 매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입사하면 끝이 아니라, 회사에서 하고 싶은 역할에 대한 목적성과 그에 따른 커리어패스 설계를 얼마나 고민하는지가 사회생활의 시작점을 좌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은 취업 관문에서 보다 임팩트 있게 어필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비즈니스의 핵심을 담당하는 SK텔레콤의 무한한 가능성과 열린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자신을 위해 큰 에너지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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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핵심 사업 AI 서비스 기획자는 누구(NUGU)~?

 

 

SK Careers Editor 김지현

 

SK텔레콤이 AI빅테크∙마케팅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2021년 조직개편을 마쳤습니다. 관심있던 조직과 부서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AI가 SKT 핵심 사업의 기반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AI서비스단을 ‘AI&CO(Company)’로 조직명을 변경했습니다. ‘AI Agent’ 서비스 개발에 집중해 SK ICT 패밀리 회사들의 모든 상품,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더 키울 예정입니다.

앞선 기사를 통해 많이 소개된 ‘MNO(이동통신) 사업부’는 9개 핵심 사업에 주력하는 마케팅 컴퍼니로 재편되었습니다. 9개 컴퍼니는 모바일, 구독형 상품, MR(혼합현실)서비스, 클라우드, IoT, 메시징, 인증, 스마트 팩토리, 광고/데이터로 모두 조직명에 CO(Company)가 붙게 됩니다. 

 

또한, 현 시대를 반영하기 위해 언택트 서비스 강화 목적으로 ‘언택트 CP(Camp)’를 신설했으며, 효율적인 5G 인프라 투자를 위해 별도 조직인 ‘ICT 인프라 센터’를 MNO사업부 산하로 이동시켰습니다. 이동통신을 넘어 SKT가 '초(超)'연결 시대’를 미리 준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조직개편입니다. 우리도 얼마 남지 않은 21년도 입사지원을 준비하기 위해 중심사업인 AI 사업을 알아볼까요?

 

 

 

 

PART 1. SKT AI 사업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한국어 음성인식 AI 비서 '누구(NUGU)'를 출시 이후, AI 반도체 브랜드 ‘SAPEON(사피온)’을 론칭하는 등 수준 높은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인공지능들 중에서도 오늘 소개해드릴 서비스는 우리 삶에 편리함을 가져온 것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누구(NUGU)’ 입니다.음성명령으로 음악을 틀거나, 전화를 걸 수 있고 쇼핑과 금융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똑똑이 인공지능인데요. 

 

한지평 팀장님이 인공지능 ‘영실이’에게 날씨를 물어봐도 운세를 말해주었지만 ‘아리아~’라고 외치면 날씨, 운세 모두 요청한 음성 그대로 명령을 수행합니다 😊 심심할 때는 NUGU에게 대화를 걸어보세요. 새 친구가 생긴 기분이 들 거예요.

 

끊임없이 발전해서 매번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은 ‘누구(NUGU)’에서 최근 선보인 서비스는 ‘T전화x누구’와 ‘'누구 셀럽’ 입니다. 먼저, 지능형 전화 서비스 ‘T전화x누구’는 AI와의 대화로 전화번호를 검색하고 통화·문자를 보내는 것은 물론 전화 수신 및 수신 거절을 핸드폰 터치 없이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T전화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되며, T전화를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연예인 목소리로 모닝콜을 설정하거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누구 셀럽(NUGU celeb)'!!! EXO 백현, 레드벨벳 조이, NCT 태용이 내 옆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AI를 활용한 서비스가 점점 더 편리해지고,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PART 2. 직무 인터뷰

 

 

콘텐츠서비스기획Cell에서 NUGU 서비스 기획을 맡고 있는 5년차 김재환이라고 합니다. NUGU 서비스에서 스포츠와 날씨 서비스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NUGU는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로 음성 명령만으로 음악을 듣거나, 날씨, 뉴스 등의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고객이 원하는 키워드나 시간 설정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한 답변을 주기도 합니다. 사업 초기에는 스피커를 통해서만 서비스가 제공되다가 이제 티맵, Btv, 그리고 T-전화 등에 NUGU 음성명령 기능을 추가하는 식으로 서비스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NUGU 서비스를 실행시키는 기동어(wake-up word) ‘아리아’ 또는 ‘팅커벨’을 말하면 NUGU 스피커 기능이 실행됩니다. 예를 들어, ‘아리아~ 굿모닝!’ 이라고 말하면 아침에 궁금할 수 있는 날씨, 요일, 일정 등을 명령어 하나만으로 조회할 수 있는 것이죠.

 

야구 경기 일정이 궁금하다면 기기를 켜고, 포털 사이트에 들어가서 여러 검색과정을 거쳐야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음성명령을 이용하면 ‘아리야~ 오늘 경기일정 알려줘!’ 이런 한 마디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잖아요. 이렇게 초기 단계의 음성인식 서비스는 많은 프로세스를 생략해주는 편의성을 위주로 접근하였고,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와 접점을 늘려왔습니다. 

 

앞으로 NUGU 서비스는 단순히 인터페이스가 쉬워지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 이용자의 생활 전반이 편리해지도록, 자연스럽게 녹아들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시간을 아끼도록 해주는 걸 지향점으로 가지고 있거든요. 더 많은 접점에서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면서 편리함의 단계를 뭔가 더 넓게 확장하면서 발전할 것입니다.

 

저는 NUGU 서비스 기획에서 날씨와 스포츠 콘텐츠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기획자는 담당하는 서비스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세스를 챙겨야 합니다. 먼저, 어떤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들면 ‘상위 기획’을 먼저하고, 조직에 해당 프로젝트 승인을 받으면 ‘상세 기획’을 하게 됩니다. 보통 시나리오라고 표현을 하는데 예를 들어, ‘SK와이번스 경기 일정 알려줘!’라고 사용자가 말했을 때, 날짜, 경기장, 선발투수 정보 등 답변에 들어가는 요소 하나 하나를 기획자가 결정하고, 또 어떤 질문들에 대한 답을 줄지 결정합니다. 이렇게 세세한 부분을 정의하는 것을 시나리오 기획을 한다고 합니다. 

 

한편, 필요한 데이터 가공업체와 계약단계를 거치기도 합니다. 제휴 담당자분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어떤 데이터가 필요하고, 어떤 형태로 받아야 하는지를 개발자와 상의해서 협의를 해주어야 하거든요. 이렇게 기획대로 개발될 수 있도록 개발자분들과 계속 커뮤니케이션하면서 개발 상황과 일정을 확인합니다.

 

서비스 개발 후, 실제로 원하는 대로 동작이 되는지 검수하는 QA과정도 있습니다. QA 담당자분들이 시나리오별로 상세롤을 나누고, 기기별 테스트 케이스를 만들어서 정리해줍니다. 이때, 서비스 기능이 정해진 시나리오 동작과 다르다면 오동작일 수도 있고, 시나리오 상 이게 정의가 안된 것일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새로운 시나리오를 정의하여 전달하거나, 처음 생각한대로 기능이 구현되지는 않았지만 정상동작인 것 같다고 피드백을 줘야해요. 올바른 시나리오 방향으로 가는건지 확인하는 것은 매 서비스 출시마다 중요한 역할입니다. 또한, 어떤 기능이 사용자에게 어필되면 좋을지 마케팅팀과 협의를 해서 요청하는 등 전반적인 서비스 기획 단계에 모두 관여합니다.

 

네. 혼자 진행할 수 없는 큰 서비스들은 기획자 여러 명이 분업을 할 수 있는데, NUGU 서비스는 서비스 하나에 한 명의 담당 기획자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서비스 기획 업무는 서비스 특성마다 루틴이 다른 것 같아요. 검수와 모니터링이 중요한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음악 같은 경우는 매일 노래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와서 기계와 사람을 통해 검수하는 프로세스가 많아요.

 

저 같은 경우는 오전에 특별한 서비스 이슈가 없었는지 확인합니다. 특히 제가 담당하는 정보성 콘텐츠의 경우, 서비스 로직이 정상 동작하여도 전달받은 데이터의 정합성이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수시로 체크하는 프로세스가 중요합니다. 서비스가 잘 되는지 통계 같은 것들을 볼 때도 있고, 주 1회 정기회의와 함께 협의를 통해 수시로 회의합니다.

 

기획자도 개발 방식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업무가 익숙하지 않을 때는 머리 속에 분명히 요청사항은 있는데 이를 어떻게 전달할지 몰라 난감한 경우들이 많았죠. 또한, 업무상 많은 사람들과 접하고, 사람들을 조화롭게 이끌어가는 것도 중요한데 아무래도 신입 때는 아직 배워가는 입장이다 보니 더 어렵게 느껴졌던 거 같습니다.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죠.

 

제가 기획하고 만든 것을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과정을 즐거워하는 성향 때문일까요? 직무를 수행하면서 제가 만든 서비스 시나리오대로 고객에게 전달돼서 사용된다는 점 자체가 벅차오르는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조직에 왔을 때는 음악 서비스를 담당했는데, 명절 무렵 티맵 NUGU 서비스를 통해 진행했던 큐레이션 이벤트 요청 수가 1,000만이 넘었습니다. 제가 만든 서비스를 이렇게 많은 사람이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서비스가 가진 영향력을 느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AI(Artificial Intelligence)에 먼저 관심이 있었다기보다 IT 산업군에 종사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 시절 애플, 아마존 등 여러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떠오르고, 3G 기반의 스마트폰이 생기면서부터 IT에 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AI 관련 프로세스마다 들어가는 인력과 그 사람들의 배경이 다 다르거든요. 기획, 코딩, 자연어 이해, 빅데이터 등 각각의 컴포넌트들이 각기 다른 AI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서 다 다른 관심사와 배경을 가지고 있더라도 모두 모여서 AI를 할 수 있는 것이죠. 물론 엔지니어분들 중에서는 처음부터 AI라는 지향점을 가지고 커리어를 쌓아오신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대학 시절, 스포츠 관련 모바일 앱을 기획해서 스타트업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창업수업에서 국내 유수 IT기업 종사자분들이 멘토로 강의를 해주시고, 실제 사업을 기획하여 투자 피칭을 하고, 교내 창업지원센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6개월 정도 사업을 운영해보았습니다. 이 경험으로 테크 기업들에 관한 관심이 커졌고, 실제 기획을 해보며 업무 이해도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기획에 상위기획과 상세기획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툴 활용과정이나 디자인, 사업유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연구를 하면서 제가 몰랐던 부분을 직접 알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업 운영 전에는 실리콘밸리 탐방 공모전을 준비했었는데 글로벌 빅테크 기업 컨택 포인트를 확보해서 연락하고, 관련 종사자분들과 미팅을 하면서 IT 기업에서 일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죠. 그리고 빅데이터 학회에 들어가서 코딩을 공부하기도 하였습니다.

 

 

본인 나름의 개성이 있고, 그걸 잘 어필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 없던 일상을 만들어 주는 것이 기획에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거든요. 일을 계속하다 보면, 늘 하던 방식의 루틴에 적응됐다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우리가 늘 하던 것에 균열을 줄 수 있는 창의력 있는 사람들이 들어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 사람이 창의력이 뛰어날 필요는 없지만, 주로 뭔가 새로 오신 분들이 맡을 수 있는 역할이 그런 것 같아요. 잔잔한 물에 돌멩이 하나 딱 던지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줄 수 있는 후배가 들어오면 저 또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빨리 정한 사람들이 로드맵을 짜기 편하니깐 더 유리한 것 같아요. 서류와 면접에서 이 직무를 정말 하고 싶어서 준비했던 사람들은 딱 보인답니다. 자신이 왜 이 일을 해야 하고, 이 회사여야 하는지 답을 고민해보세요. 개인의 경험이 대단할 필요는 없지만, 진심이 우러나야 한다는 거죠. 무언가를 지향하는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서 오면 실제 업무를 할 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뭐든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목표를 위해 준비하는 시기에는 본인이 옮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지금 하는 노력들이 헛수고가 아닐지 의심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저 또한 비슷한 시기를 지났지만 돌아보니 방향이 조금 달랐다고 하더라도 분투했던 경험들 하나하나가 지금의 이 자리에 오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 준비를 열심히 하면, 어떤 식으로든 본인한테 도움이 되니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실패를 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행복하게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언맨 ‘자비스’, 스타트업 ‘영실이’를 잇는 우리의 NUGU 서비스! 앞으로도 어떤 기술 발전을 이루고, 어떤 서비스와 결합해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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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문화공간, 직무 이야기 : T팩토리 디지털 마케팅 기획 



저번 에디터 체험기를 보고 T팩토리 다녀오신 분들~ 칭찬해요! MZ세대 ICT 놀이터로 거듭날 것 같은 예감이 들지 않았나요? SK텔레콤 서비스 집합체인 T팩토리를 어떤 분들이 기획했을지 궁금해 하실까봐 T팩토리 주관팀인 ‘디지털 마케팅 혁신팀’ 기획 모듈 막내 구성원 김아현 담당자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지현



SK텔레콤 마케팅 직무로 입사해서 현장 마케팅으로 지역에서 3년 근무하고, 올해 본사에 배치받아서 디지털 마케팅 혁신팀으로 오게 된 4년 차 김아현입니다. 


디지털 마케팅 혁신팀 안에는 ‘T팩토리 모듈과 분석 마케팅 모듈’이라는 2가지 모듈이 있습니다. 제가 속한 T팩토리 모듈 안에 기획모듈, UX모듈, 개발 모듈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중 기획 모듈에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기획업무는 T팩토리의 방향에 맞게 각각의 피처들이 있어요. 셀프 키오스크, 밴딩머신, 베스트셀러 등의 피처들이 T팩토리의 전체적인 방향에 잘 맞게 가고 있는지 상위 기획을 먼저 합니다. 상위 기획 방향이 정해지면 세부기획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베스트셀러의 휴대폰 비교는 몇 개를 비교할 것인지, 추후 서비스 확장 계획 등의 상세한 기획을 하게 됩니다. 고객의 누른 버튼에 따라 랜딩되는 방향의 세부적인 차이를 둬서 기획을 하기도 합니다.  

 

막내라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외부적인 혁신을 위해 T팩토리 사업을 진행하게 된 것 같습니다. SK텔레콤은 유통망 내부에서 혁신하는 'Innovation' 대신 콘셉트를 바꿔 '엑스노베이션(Exnovation)' 즉, [고객, 외부고객, 외부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외부적 혁신을 지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T팩토리 안의 각각의 ZONE마다 협력사과 함께 만들어갔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1번가, MS, 애플존, T-1 굿즈 등 전체적인 외부 협력사와 우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부분은 다 녹아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고객이 서비스를 다양하고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기획 의도입니다. 

 

홍대 상권에 적합한 MZ세대를 타겟팅 하며 T팩토리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MZ세대에 맞는 요소들을 기획하고, 기획모듈과 UX모듈이 여러 토의과정을 통해 협업을 하면서 사용자 경험에 맞는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진행합니다. 이 작업이 끝나면 개발 모듈에서 기획을 실현시키는 프로세스입니다. 

 

플로, wavve, 11번가, 엑스 클라우드 등 여러가지 SK텔레콤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형 플래그십 매장인 T팩토리는 ICT 서비스의 집합체입니다. 고객 체험을 중점적으로 기획했기에 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고객의 구독까지 연결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플랙스 스테이지라고 T팩토리에 들어가자마자 18평 정도 되는 동그란 공간이 있습니다. 현재는 엑스 클라우드 관련 대형 조이스틱이 전시되어 있어요. 저도 해봤는데 진짜 재밌더라고요. MZ세대를 비롯한 고객들이 이런 재밌는 서비스나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T팩토리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면서 체험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T팩토리가 오픈하는 날 왠지 모를 희열을 느꼈던 것 같아요. 정말 많은 팀과 구성원들이 작은 요소요소들에 책임감을 가져 만들어 진 거대한 매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큰 프로젝트에 작은 힘이나마 기여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발령 받기 전인 작년부터, 국내외 기업을 벤치마킹하면서 만들어진 긴 시간을 공들인 플래그십 매장이거든요. 저도 오픈이 다가오니, 제 집을 오픈하는 심정이 들더라구요. 실제로 고객들이 오는 걸 상상하면서 테스트를 해보고, 막 시공이 한창중인 현장으로 출근했어요. 주말에도 현장으로 가면서 밖에서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물어보는 분들에게 아직 오픈 전이고 오픈하면 꼭 다시 방문해 달라고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과정들이 마지막에 런칭을 했을 때, 전율을 느낄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아요. 


올해 느낀 필요한 직무 역량은 ’디테일’입니다. 사용자 경로에 따라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스스로 상상해보면서, 다음 과정에서는 어떤 부분이 추가돼야 하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계속 끊임없이 고민하고 놓친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디테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무인 매장 중에서 고객이 처음으로 진입하는 ‘문 기획’을 담당하였습니다. 무인 오픈 시간인 밤 10시 시간대에 딱 맞춰서 문이 작동되어야 하는데, 제가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할 것 같아서, 오픈하는 날 밤 10시에 홍대 매장에 가서 확인했죠. 확인하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좋아서 그 자리에서 뛰었던 게 생각납니다. 저도 키워가고 있는 역량이지만, ‘디테일’, ‘꼼꼼함’이 꼭 필요한 역량인 것 같습니다.

 


하나 더 요구되는 역량이 “커뮤니케이션 역량”인데요. T팩토리 안에도 다양한 팀과 여러 협력사가 함께 운영되고 있어서 다양한 담당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내 방송인 GBS에 CEO가 출연하시는 ‘JP TECH UNBOXING’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이번 주제가 ‘T팩토리’여서, 전체적인 방송의 시나리오를 점검을 맡게 되었습니다. 동선별 오류사항은 없는지 계속 점검하고 구성원들과 리허설도 함께 해보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아요. ‘휴 드디어 끝이 났구나’ 하면서 터벅터벅 1층에서 2층 계단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우리 팀 구성원분들이 저한테 다같이 박수를 쳐 주시는 거에요. 정말 너무나 감사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보람찬 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잊지 못할겁니다. 

 

SK텔레콤의 유통망을 경험하는 현장 경험을 마치고, 본사로 발령받은 지 1년이 안 됐어요. 그래서 사실, 도전 해 보고 싶은 것이 진짜 많아요. 운이 정말 좋게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큰 프로젝트를 경험하게 되면서, 매장의 공간 기획, UX, 개발을 조금씩 경험해 보았고, 스스로 성장한 것을 느끼는 한 해였습니다. 앞으로도 여러가지 업무 경험을 해 나가면서 많이 배워 나가고 싶고, 훗날 ‘SK텔레콤 김아현’ 하면 ‘아현, 믿을 만 하지’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 다양한 상품의 판매 경험을 쌓았던 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쇼핑호스트’를 준비했었는데, 자연스럽게 ‘이런 상품은 어떻게 판매하지’ 하고 판매 방법을 고민했던 것이 저를 ‘마케팅 직무’로 이끌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지역 마케팅팀에 있을 때, 신상품을 고객들에게 어떻게 판매하면 좋을지 고민했었고, 지금도 플래그십에 어떻게 하면 고객이 많이 방문할까, 어떤 서비스와 방향이 고객들에게 와닿을까를 고민하고 있는데 이 일이 굉장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본인이 가진 경험을 믿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경험이 너무 모자라진 않을까 생각하지 마시고, 자신의 살아온 경험을 믿고, 그 경험에서 나온 자신감을 바탕으로 가고 싶은 회사, 원하는 직무에 당당하게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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