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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산업분석! 허니버터팁!



 SK Careers Editor 정주희


취린이 드루와 드루와~하반기 취업 준비를 위해서는 무엇을 꼭 해두어야 할까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자소서의 “입사 후 포부 문항” 그리고 면접 때 해당 기업에 대한 지원자의 열정과 관심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산업과 기업에 대해 꼼꼼히 공부해야 합니다! 그러나, 키워드 하나만 검색해도 각종 기사와 블로그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취준생들은 어떤 정보를 믿고 보아야할까요? 기업&산업분석 하려고 노트북 앞에 앉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면? SKCE 에디터가 기업&산업분석 꿀팁을 전수합니다. 

 


1. 기업이 지금 가장 홍보하고 싶은 것은? 보도자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얻고 싶다면, 지원 기업 홈페이지의 ‘보도자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각 기업의 PR팀에서는 대외홍보를 위해 보도자료를 올리는데요, 여러 언론사에서는 이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유사한 내용의 기사들을 올립니다. 따라서, 어떤 이슈가 중요하고 먼저인지 헷갈린다면, 먼저 지원 기업 홈페이지의 보도자료를 “시간 순서대로” 쭉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기업의 홍보자료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해요! 보도자료를 통해 핵심 이슈를 파악한 후에는 능동적인 리서치를 통해 객관적인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겠죠? 



2. 기업의 사업영역에 대해 좀 더 디테일하게 알고 싶다면? IR자료


보도자료는 대중을 대상으로 하기에 좀 더 쉽게 쓰여진 홍보자료라면, IR자료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좀 더 전문적인 내용과 분기별 매출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R자료에는 매년 발간되는 사업보고서(Annual Report)와 전자공시스템 Dart( http://dart.fss.or.kr/)에도 올라가는 분기/반기/연간 실적 발표 등이 해당됩니다. 따라서 IR자료를 통해 기업의 재무 상태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이슈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분기보고서를 통해 해당 분기에 어떠한 시장 상황, 신제품 출시, M&A 등으로 인해 매출, 영업 이익, 가입자 수 등이 상승 혹은 하락했는지 판단할 수 있겠죠? 형식도 프레젠테이션으로 만들어져 있어 보기도 편하고, 기사에서는 찾기 어려운 깊이 있는 내용도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기업의 올해 목표가 궁금하다면? CEO의 신년사 


CEO의 신년사를 보면, 기업의 앞으로의 비전, 기업문화와 새로운 먹거리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그 기업에 맞는 지원동기 혹은 입사 후 포부를 쓴다면, 기업의 현안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겠죠? 예를 들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9년 신년사에서 “사회적 가치(SV) 창출로 더 큰 행복을 만들자”고 강조한 것을 보고, 사회적 가치 창출과 관련된 경험을 어필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2019년 신년사에서 SK텔레콤, 브로드밴드, 플래닛 등 ICT사의 역량을 결집하여 5G시대를 주도할 글로벌 ICT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말했는데요, 여러 관계사들의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결합 상품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4.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는? 증권사 리포트 


주식 투자자들은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이 쓴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 주식을 매수 혹은 매도할지 판단을 합니다. 취준생 여러분도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 산업 및 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요! 앞선 보도자료, IR자료가 기업의 입장에서 서술된 것이라면,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서는 조금 다른 외부의 관점에서 기업에 대한 분석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더라도 어떻게 해석할지 어려움을 겪었다면, 애널리스트들이 친절하게 분석해놓은 리포트를 참고하면 좋겠죠? 증권사 리포트를 찾는 방법으로는 구글에 “지원기업명 pdf”이라고 검색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SK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다양한 증권사의 최신 산업분석, 기업분석 리포트가 결과창으로 뜨게 되는데요, 여러가지를 비교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5. 시간이 부족한 취준생이라면? 친절한 기업분석, 캐치 & 잡코리아


공채 시즌이 되면 여러 기업들의 지원서를 쓰느라 시간의 부족함을 겪는 취준생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시간이 부족한 취준생들을 위해 캐치 와 잡코리아는 잘 정리된 기업분석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스로 기업분석을 해보는 게 가장 좋겠지만, 3C(고객, 자사, 경쟁사)분석, SWOT분석 등의 프레임워크를 통해서 분석한 리포트를 보고 기업 분석의 가이드라인을 먼저 습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0. 산업분석을 해야하는 이유는? 


내가 가고 싶은 기업만 완벽히 분석하면 되지 않을까? 방심은 금물! 산업분석을 통해 산업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안정성, 주요 경쟁사를 파악해야 내가 가고 싶은 기업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1. 요즘 트렌디한 산업동향은? DBR(동아 비즈니스 리뷰)


경영학과를 전공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매달 매거진 형태로 발간되는 동아비즈니스 리뷰만 열심히 읽어도 최신 산업동향을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동아비즈니스리뷰는 경영전략, 마케팅/세일즈, 인사조직, 재무회계, 리더십 등의 주제 아래 성공적인 기업들의 케이스 스터디를 제공합니다. 동아비즈니스리뷰는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매거진이라 불리는 하버드 비즈니스리뷰의 국내 버전입니다. 필자는 주로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의 연구원, 해당 산업과 관련된 대학원 교수인데요, 최신 비즈니스 성공사례들을 찾아 전문적인 분석을 하기도 하고, 직접 해당 사업을 개발한 현직자를 인터뷰하여 비하인드 스토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PC, 모바일, 매거진의 형태로 정기구독하면 모든 최신 리포트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 산업 트렌드뿐 아니라 해결방안/방향성까지 궁금하다면? 기업별 경제경영연구소


여러 대기업에는 국내외 경제, 경영 및 산업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연구와 경영 진단 등을 제공하는 사내 경제경영연구소가 있습니다. 인터넷 여기저기 헤매지 말고, 하나의 경제경영연구소 사이트에서 관심 산업의 리포트들을 참고해본다면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규모의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한 트렌드는 물론, 5G,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글로벌 산업 동향 등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지고 있으니 꼭 확인해봐야할 사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참고: LG경제연구원(lgeri.com), 현대경제연구원(hri.co.kr), 포스코경영연구소(posri.re.kr), KT경제경영연구소(digieco.co.kr) 등에서 

 


취린이 여러분,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업 & 산업분석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좀 잡히셨나요? 취준생에게는 정보검색도 능력입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신뢰도 높은 자료를 통해 관심 기업, 산업의 예비 전문가가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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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인사담당자가 추천하는

취업도서 취업의 정석

 

취업을 위해 토익, 자격증, 대외활동 등등 스펙 쌓기에만 열중인 당신.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입사를 희망하는 기업을 제대로 분석하고 있는지 말이다. 기업을 분석하면 취업이 보인다. 기업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방법과 분석한 내용을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책이 있다. 대기업 인사담당자가 추천하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가이드 북.


SK Careers Editor. 이현정

 

 

 

Part1.

기업분석에 승부를 걸어라

 

하나. 취업, 관점부터 옮겨라

저자는 기업은 학교처럼 지적 능력이 탁월한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사람을 뽑고, 기업이 원하는 사람이란 개인적인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기보다 기업의 능력과 자원을 극대화시켜 줄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취업을 준비하는 독자들이 스펙을 포기한 채 기업분석만 하라는 말을 전달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스펙으로 취업이 나뉜다기보다는 스펙에 기업분석을 더하라는 말을 전달하고 싶어한다. 내가 정말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업에게 알리기 보다는 본인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라는 것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독자에게 강조해서 언급한다.

 

하나. 정석대로 경영환경을 분석하라

저자는 경영환경 분석 틀로 기업의 경영환경을 철저히 분석한다면 취업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고 남다른 열정과 역량을 갖춘 지원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하지만 얕은 수준의 지식과 정보로 어정쩡하게 경영환경을 분석하고 면접에 임한다면, 도리어 면접관에게 아는 척만 하는 지원자로 낙인 찍힐 수 있다고 한다. 대접 받으면서 면접을 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면접관들에게 대접을 받으면서 면접을 본 사례가 이 책에 나와있다. 경영환경을 분석한 취업준비생은 면접에서 대접을 받는다? G기업 신입사원 공채 면접에서 경영환경 추진 전략을 상세히 분석한 지원자는 다른 지원자들보다 눈에 돋보였고, 지원한 모든 기업에 합격했고, 그 신입사원을 데려가기 위해서 각 기업에서 별도로 연락을 취했을 정도라 한다.

 

하나. 리더십 역량으로 차별화하라

저자는 기업은 리더십을 발휘해 다른 구성원들과 함께 조직의 비전과 전략을 실현 할 수 있는 지원자를 원한다고 이야기한다. 리더십이라 하면, 대학교에서 동아리 회장을 했다거나 학생회 회장 등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책에서의 리더십은 그것과는 다르다. 기업에서 원하는 리더십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기업이 원하는 리더십 역량만 갖추면 그만이다. 다른 사람 말에 귀 기울리며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은 하인과 같은 리더십을 선호한다. 또한 기업은 리더십 역량을 어떻게 발휘해 어떤 결과와 효과를 가져왔는지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진다. 책에서는 리더십 역량을 비전 수립, 동기 부여, 코칭으로 총 세가지로 나눈다. 또한 세가지로 나눈 것을 자기소개서, 면접으로 연계해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실전에 써먹을 수 있다.

 

 

Part1.

기업분석과 취업승리를 연계하라

 

하나. 프로페셔널한 이력서, 이렇게 공략하라

저자는 입사지원서를 신문에 비유하자면, 이력서는 헤드라인이고 자기소개서는 기사라고 비유했다. 신문 읽을 시간이 많지 않다면 어떤 기사를 읽겠는가? 헤드라인이 눈에 들어와야 기사도 읽는 법이다. 이력서에 모든 것을 담으려고 하지 말고 업무와 가장 관련이 있고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정갈하게 쓰도록 하자. 이력서에 담지 못한 이야기는 자기소개서에 쓰면 된다. 취업준비생들은 보통 자기소개서에만 몰두한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만큼이나 중요한 이력서는 대충 작성한다. 글쓴이는 이력서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력서를 잘 쓸 수 있을지 코치해준다. 이력서를 쓸 때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점, 인사담당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이력서 등등 평소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사소한 부분까지 쓰여있다.

 

하나. 자기소개서 필승 전략, 면접에서 만나고 싶게끔 쓰라

저자는 인사담당자가 자기소개서를 읽고 자신을 만나보고 싶게끔 만들어야 서류 전형을 통과한다고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제한된 분량의 자기소개서에 지금껏 경험한 모든 일들을 담을 수 없다. 그렇다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닌, 인사담당자가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써야 한다. 인사담당자가 듣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이것을 알고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이 인사담당자와 통하는 지름길이다. 인사담당자들이 면접에서 지원자를 만나고 싶게끔 쓰는 방법을 간단명료하게 알려준다. 자기소개서를 위한 많은 책들이 현재 출판되어 있지만, 이 책에선 딱 세 장으로 자기소개서 전략의 핵심만 뽑아냈다. 적은 장수에 한 권의 책을 요약해놓은 듯한 느낌이다.

 

하나. 면접관은 당신의 적합성을 평가한다.

저자는 면접관은 주로 인성과 비전, 가치관에 관한 질의응답을 통해 저 친구는 우리와 코드가 잘 맞네!” 라는 느낌이 든 지원자를 합격시킨다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저자는 자신이 기업의 조직문화와 코드가 맞는 사람임을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면접에서도 마찬가지로 기업은 지원자가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아무리 화려한 스펙을 가졌다 해도 면접에서 기업이 원하는 역량과 맞지 않으면 떨어뜨린다. 기업은 다양한 방법으로 면접에서 지원자를 평가하는데 각각의 방법에서 지원자가 어떤 능력을 발휘해야 할지 설명해준다.

 

 

 

나래's Tip

<취업의 정석>은 '화법을 바꿔라,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등의 취업의 비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대신 신입사원을 뽑는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기술되어 기업분석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치 연애를 하듯 상대방을 탐색하고 나면 상대방이 나와 맞는 사람인지, 어떻게 공략해야하는지 답이 나오게 마련이니까. 대기업 인사담당자인 저자들은 제목에 나와있듯 비법을 찾아다니는 대신 '정석'대로 꾸준히 원하는 목표에 다가가기를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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