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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BYE 2019! 베스트셀러로 보는 2019 트렌드



SK Careers Editor 김민영


2019 베스트셀러를 보면 2019년이 보인다!


혹시 ‘베스트셀러를 보면 그 해가 보인다.’는 말을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한 해의 베스트셀러는 그 해 사람들이 어떤 책들에 열광했는지를 보여주고, 해당 책들의 내용을 통해 경향을 분석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되어 줍니다. 따라서 오늘은 2010년대를 마무리하며 교보문고에서 발표한 베스트셀러 동향으로 2019년의 트렌드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래와 같은 명언처럼 2019년을 돌아보며 더 나은 2020년대를 계획하는 것도 좋은 기회이니까요!


 


먼저, 교보문고의 동향분석에 따르면 2019년 주요 독자층은 3040세대이며 성인 독서율은 59.9%(2017기준)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20대 대학생들이 베스트셀러를 얼마나 읽었을까요? 빈약한 표본이긴 하지만 87명의 대학교 재학생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오직 약 22%의 학생만 2019년 베스트셀러를 읽었다는 응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현저히 낮아지고 있는 우리 세대의 독서인구비율을 단편적으로 보여준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 응답인만큼 이 기사를 통해 마음에 드는 책 한 권 정도 찾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소설과 같은 분야를 제외하고 2019년 베스트셀러 1위-10위를 통해 트렌드를 간단하게 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대 초반에는 자기계발서가 유행을 했다면, 2019년은 2010년대 후반 불어온 에세이 열풍을 이어서 에세이가 베스트셀러 1,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독특하게도 2019년에는 ‘나’에 대한 에세이가 특히 주를 이루었습니다. 나에 대한 관심/내 삶/내 내면에 대한 토닥임, 더불어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도 중요시되고 있는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는 결과입니다. 


출처_yes24


‘나’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2019년 베스트셀러 1, 2, 3위는 순서대로 <여행의 이유>,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입니다. 해당 도서를 읽은 20대 대학생 독자들의 느낀 점은 어떨까요?


주혜(22): <여행의 이유>를 읽고 가장 마음에 남는 글귀를 생각해보면 ‘여행은 나를 더 온전한 인간으로 만들었다.’이다. 요새는 여행이 만연해졌지만 사진을 남기는 것을 주목적으로 할 때도 많고 나 또한 그랬었다. 그러나 여러 번의 여행을 통해 저자의 말처럼 낯선 곳에서 여태까지 내 삶에 한 번도 없었던 경험들을 마주하는 것이 진실된 내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스크(21):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읽고 내 마음을 꿰뚫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1년 간 대학생활을 하며 근원이 불분명한 열등감을 느끼기도 했고 새로운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며 참 어렵다는 생각도 했다. 그러나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내 인생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영향 받지 않도록 스스로 다독이겠다고 다짐했다. 

 


2019년 베스트셀러가 보여주는 두 번째 트렌드는 바로 ‘인플루언서’입니다. SNS가 발달함에 따라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은 여러분도 다 알고 있으실 겁니다. 2019년 베스트셀러 10위에 ‘흔한남매1’이라는 만화책이 올랐습니다. 흔한남매는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남매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유투버인데요, 이렇듯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책을 많이 출간하고 있고 그 소비층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_yes24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들진 못했지만 유튜브를 한다면 누구나 아는 인플루언서 박막례님도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라는 책을 2019년 5월에 출간하였습니다. 특히 yes24의 독자투표에서는 2위, 알라딘의 독자투표에서는 1위를 거머쥐며 2019년 엄청난 인기였음을 입증하였죠. 


스크(24) :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라는 책을 읽고 나서 ‘나이가 문제되진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체감한 것 같다. 취준이 당장 눈 앞에 있으니 불안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아직까지도 몰라서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그러나 유라PD님께서 ‘기회는 20대만을 위한 것인 줄 알았다’라고 말한 부분을 보며 천천히 찾아도 될 것 같다는 위로를 받았다. 



이렇게 2019년 베스트셀러를 통해 두 가지 트렌드를 짚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토익 시험을 준비하고 계시거나 준비하려고 마음을 먹었거나, 이미 시험을 보셨나요? 2010년대에 <해커스 토익>책은 딱 2년(2017-2018년)을 제외하고 꾸준히 베스트셀러 20위 안에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토익 수험생은 취준생인만큼 베스트셀러는 우리의 사회 현실도 잘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더 행복한 2020년을 위하여

 


2019년 베스트셀러를 보며 공감되는 부분들이 꽤 있으셨나요? 여러분도 2019년 한 해, 사회적 구조로 인해서 혹은 개인적인 환경 등으로 인해서 지친 나 자신을 위로해주며 2020년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베스트셀러를 한 번 훑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 행복한 2020년을 맞이하기를 SKCE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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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C 맛집이라면서요? '기업문화' 맛집



 SK Careers Editor 김민영


(1) 오늘의 컷툰: 뻔한 직장인 클리셰





오늘의 컷툰! 잘 보셨나요? 오늘은 SKC의 기업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SKC 취준생이라면 궁금하고 알고 싶은 SKC 기업문화 이야기 지금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 SKC 기업문화 이야기




안녕하세요. SKC 변화추진팀 주혜림 매니저입니다. 반갑습니다.




SKC의 궁극적인 목표는 “일하는 방식 혁신”입니다. SKC가 추구하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은 (1) 소통/협업/공유 (2) Speedy한 실행 (3) Agile한 대응을 통한 고객가치 증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직문화의 조성을 위해서는 구성원의 Mind-set, 경영층의 선언 등과 함께 제도 및 Space Design 등 물리적 환경도 간과할 수 없다고 보았고, 공유좌석제는 그런 Infra 조성에 속합니다. 보다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일하는 공간의 변화를 가져오고 자연스럽게 일하는 방식의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입니다.



스마트오피스에 대해 더 이야기를 해보자면, 위와 같은 재구성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구성원 내부적으로는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Silo 현상*방지, 협업 증진, 다른 부문/분야 구성원이 만나 사업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등 사업간 융합시너지 증대 등을 이끌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SKC는 고객 대다수가 경기 이남에 있는 점을 고려해 이동시간을 줄이고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거점오피스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시장의 목소리에 발빠르게 대응, 기술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Silo 현상: 조직 부서들이 서로 다른 부서와 담을 쌓고 내부 이익만을 추구하는 현상.)


다만, 사무공간 변화/개선만으로는 조직에 소통, 협업이 내재화되도록 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 여러 소통 촉진 프로그램 및 리더십, 조직체계 등의 개편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일하는 공간에 물리적인 변화를 주었으니 이제 그 안에서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 협업을 내재화할 수 있는 소통활성화 이벤트가 필요하겠죠? 먼저 층별 게릴라 소통 이벤트는 피자/호프 Day 컨셉 등으로 진행됩니다. 이제 막 공유좌석제로 층, 좌석을 이동하며 처음 옆자리에 앉게 된 팀/Function 간에 Casual한 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테마클래스 또한 외부 전문가 초청(와인, 바리스타, 스마트폰 사진 특강, 명함지갑 만들기 등)을 통해서 각 주제에 대한 구성원간 지식 공유, 교류(네트워크 증진), 소통의 장을 만드는 이벤트입니다.

 


SKC가 추구하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앞서 말씀드렸는데요, 공유오피스, 직위체계 개편이 Infra적인 측면이라면 Work Diet는 실제 업무 탐색 및 정리/개선, 소통방식 수립 등을 하는 활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일 중 가치가 없는 일은 없지만 가치가 높다고 생각되어지는 일을 더욱 효과적으로 하고 상대적으로 “하면 좋긴 한 일”은 가치 낮은 일로 명명, 이를 의식적으로 간소화하여 생산성을 더욱 높이는 것입니다. 2019년의 경우 전사 단위(공장 구성원 제외) Self-design 워크샵 시행을 통해 업무 현황을 돌아보고 조직별 이슈(업무 낭비요소 발굴, 리더-구성원 간 일의 의미와 가치가 사전합의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진단 등)를 도출해서 변화/개선해 나가야 할 것을 과제로 선언하고 연중 추진했으며 HR은 각 조직별 Work Diet 실천 점검 및 아웃풋 가속화를 위한 지원/조율 역할을 하였습니다.

 



“일하는 방식 혁신”을 지향하며 차근차근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SKC는 제조업 회사의 기업문화와 변화/혁신의 분위기가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구성원 분들이 진중하며 강직하게 조직의 최고성과를 추구하시는 중에 또 상당부분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자기표현, Self-design 적극지원, 교류, 사회적 의미를 지닌 제품이나 서비스 지향 등 가치관과 태도 변화로 사내 소통의 결을 바꾸어 나가는 중이기도 합니다. 소통 수단 등도 보다 젊은 감각으로 바뀌기도 하였고요.



HR도 여러 기능, 역량 단위로 나뉘기 때문에 특정 전공, 활동에 국한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흔히 HR하면 떠올릴 수 있는 채용, 승진평가이동, 보상, 복리후생, 노사관계 조율 등 외에도 육성, 조직진단 및 조직문화(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직원 몰입, 리더십개발 등), HR 기획 수립(제도 및 조직 개편 등), 인수합병 시 HR 운영제도 수립 등 많은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대외활동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도 개편, 조직문화/비전수립 선언 등 Announce할 때가 많은데 제도 운영과는 별개로 사람을 대할 때는 구성원의 의견도 많이 듣고 겸손한 자세로 Communication할 수 있는 역량, ‘우리 조직 사람이라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신뢰 등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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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 대2병이에요

 


SK Careers Editor 김민영


(1) 중2병은 찰나였을 뿐, 대2병이 온다!



안녕하세요. 스크대학교 여러분! 오랜만에 받아보는 가정통신문이죠? 그 무섭다는 중2병을 넘고, 대학교에 들어왔으나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로 대2병!! 여러분도 많이 들어본 경험, 겪어본 경험 등 많은 경험들이 있지 않으신가요? 오늘, 대2병의 열쇠를 찾으러 한 번 떠나보는 게 어떨까요?


 


다들 참가 신청서 작성하셨나요? 그럼 출발해봅시다!


(2) 대2병의 열쇠를 찾아서

 



대2병이란, 대학에 진학하였으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해답을 얻지 못한 데서 나오는 걱정에 우울감을 느끼는 현상을 일컫는 말입니다. 주로 대학교 1학년 때는 재밌게 놀다가 점점 취업이 가까워지는 2학년 때 나타난다고 해서 ‘대학교 2학년의 병’이 된 것이죠.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대2병의 원인을 파헤쳐볼까요? 먼저, 대학교 2, 3, 4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보았습니다.


 


대2병을 경험해보았냐는 질문에 10명 중 9명은 ‘경험해보았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원인은 무엇이라고 답하였을까요? 



대게 대2병의 원인들은 연결되어 있는 편입니다. 설문조사에서도 두루두루 같은 의미의 답변들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6가지로 나누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진로에 대한 불안감이 컸으며, 그로 인해 스펙을 쌓기 위한 여러가지 활동을 해야 한다는 점이 부수적으로 불안감을 형성하였고 타인과의 스펙을 비교하는 부분에서 상대적 박탈감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또한, 대학에 진학하였으나 전공에 대한 회의감과 여전히 끊이지 않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들이 대2병을 형성하고 있다는 답변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대2병! 아직까지 무엇인지 감이 안 오고, 두루뭉술한 느낌이 든다면?! 설문 조사를 통해 공통된 증상들을 취합하여 ‘대2병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제작해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은 느낌을 공유하고 있는지 한 번 체크해 보는 게 어떨까요?!


 


 


대2병의 뜻, 원인, 증상까지 알아보았다면, 이제 극복방법을 알아볼 차례입니다! 대2병을 극복해 본 대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대2병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대2병을 잠깐이라도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는 가족이나 친한 지인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제가 하고 있는 활동들이 ‘다 나중에는 의미 있고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많이 말씀해 주셨는데,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괜히 이런 걸 하고 있나?’라는 회의감을 줄여준 것 같아요. 또 지인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대2병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구나.’하면서 서로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고, 위로하고, 힘을 주고받으며 극복해 나아갔어요.


저는 또 대2병을 극복하기 위해 일상 속에서 볼 수 없는 볼거리를 찾아 떠났어요. 특히 방학 때는 그나마 여유로워서 일주일 정도 외국으로 떠나곤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새로운 것에 대한 환상이나 설렘이 많은 사람이어서, 여행을 다녀오면 시야가 확 트이고 스트레스 해소도 제대로 할 수 있었어요. 그럼으로써 앞으로의 활동들을 계속 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을 받았죠.



저는 일단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기는 활동(동아리 혹은 대외활동)을 시작했어요. 그러면 바빠져서 고민할 시간도 적어지는 느낌이 있었죠. 그런데 이건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이 어떤 일을 학 싶고, 혹은 하고 싶은 일이 없더라도 어떻게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잡혀야 해결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휴학이나, 저처럼 활동을 다 그만두고 쉬면서 휴식기를 갖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비록 아무 것도 하지 않더라도, ‘아직은 생각 없이 살아도 된다~’하고 마음을 놓는 기간도 필요한 것 같아요. 대2병도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태도에서 비롯된 거니까 우리는 잠시 쉬더라도 고민하고나서 꽤 괜찮은 답을 찾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혼자 있으면 오히려 생각이 많아지고 우울해지는 것 같아서 친구들과 여러 약속도 잡고, 진로와 관련된 대외활동을 찾아보기도 하고, 동아리 활동에도 전념해 보았어요.

한편으로는 영화를 보거나, 전시회를 가는 등 여러 문화 생활을 즐기러 다녔는데 이것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문화생활처럼 자신만의 여가생활, 취미를 찾는 것도 굉장한 힐링이 될 거에요. 


 


저는 막상 대학에 입학하였지만, 전공에 대한 고민이 컸기 때문에 진정한 제 적성이 궁금했어요.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마냥 대학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막상 대학에 오니 공부를 제외하고 더 다양한 활동, 환경을 경험할 수 있었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죠. 그래서 학교에서 제공하는 진로/적성 상담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것 같아요. 아마 대부분의 대학교에 심리상담센터와 진로상담센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고등학생 때와는 다른 느낌이니 고민이 된다면 꼭 한 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저는 해당 직종에 종사하시는, 혹은 다양한 직업군에 계시는 현직자 분들의 강연을 들으러 다니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여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떠한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강연들을 들으러 가면, 그분들이 대학생 때 느꼈던 고민들, 어떻게 해결하고 극복하셨는지 등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스펙에 대한 고민도 덤으로 줄어들고요!


 


지금까지 대2병의 A to Z를 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대2병과 비슷한 신조어 한 가지를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사망년’!!! ‘3학년’과 발음이 비슷한 데서 나온 신조어로, 취업을 위해 온갖 스펙 쌓기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3학년들이 고통을 받아 마치 ‘사망(死亡)’할 것 같은 학년이라는 의미입니다. 어떤가요? 공감이 되시나요?


취업난과 나날이 높아져만 가는 스펙의 기본값. 이러한 사회 속에서 우리(대학생들)가 겪는 정신적인 불안감, 고통을 표현해주는 신조어들이 생겨났고 우리는 격한 공감을 하며 ‘대한민국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대2병’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격동적인 사춘기인 중2병을 우리 모두 잘 넘긴 것처럼, 대2병, 사망년도 나 스스로를 믿고 남들에게 쫓기지 않으며 모두 퇴치해버립시다! 


스스로를 믿고 진정 내가 원하는 미래에 귀 기울이는 순간, 우리의 미래는 빛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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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 11기 절찬 모집] SKCE 지원한 민수 vs 안 한 민수


SKCE 지원을 망설이는 당신!이 보면 딱 좋을 영상. 약간의 귀차니즘과 번거로움을 이겨내고 겨울 방학을 알차게 보낼 민수가 될지, 아니면 또 '나 이번 방학도 뭐한 거지?...'하며 후회하는 민수가 될지. 아래 영상을 보고서도 키보드를 두드리지 않는다면, 정말 후회할 테야!!!


SK Careers Editor 김가영, 김민영, 김민수



SKCE 11기 지원하기

(클릭☞) www.sk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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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 한 켠에 '무료 인강' 하나쯤은 품고 살잖아요?



 SK Careers Editor 김민영

    



취업을 위해서 자격증은 따야겠고, 막상 자격증을 따려고 하니 학원을 다니기도, 유료인강을 끊기도 애매하고 어려워서 막막해하고 있는 그대! 걱정 말아요. 무료로 다양한 자격증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사이트, ‘국가평생학습포털 늘배움’이 있으니까요! 


 


‘국가평생학습포털 늘배움’이란, <평생교육법 제19조>에 의거하여 전국민이 평생교육에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21세기에 접어든지도 어느덧 19년이 지났는데요, 모든 것이 발전하여 100세 시대가 되었고, 교육권도 신장되었죠! 늘배움은 이렇듯 전국민의 평생교육을 목표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무료(오프라인은 재료비 등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강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링크(http://www.lifelongedu.go.kr/main.do)를 통해 홈페이지에 접속하세요!


 출처_국가평생학습포털 늘배움



평생학습포털이 ‘늘배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그림처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하여 총 17개의 시도〮에서 평생학습포털을 운영 중입니다. 그 중에서 ‘늘배움’은 최근 학점은행제 등을 도입하며 다양한 강좌 및 학위취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모든 평생학습포털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온라인 강좌로는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과 ‘경기도 GSEEK’이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중이랍니다. 20대에게 도움이 되는 ‘경기도 GSEEK’의 추천 강좌는 아래에 따로 정리해서 같이 보도록 해요!  


 



‘평생’학습이란 말, 왠지 중장년층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어쩌면 평생학습포털에 취준생에게 필요한 강의는 없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평생학습은 인생 전반에 걸쳐서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한다는 의미로, 20대인 우리도 당연히 속하겠지요? 값비싼 가격을 버티기 힘든 우리 취준생들을 위해 언어(토플, 토익, 오픽 등) 및 자격증(컴활, GTQ 등) 강의도 굉장히 많이 제공되고 있다는 사실! 특히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에서는 <취업/자격증>카테고리가 따로 있을 정도로 20대를 위한 강의들도 많이 존재한답니다. 마찬가지로 아래 추천 강좌에서 함께 보도록 해요!


 


지금까지 평생학습포털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실용적이고 유료 인강에 견줄만한지 설명이 더 필요하겠죠! 무려 6가지의 장점을 꼽을 수 있었습니다. 


#1.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무료인데!

평생학습포털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라는 점! 학원을 다니게 된다면 교통비에 학원비, 유료 인강을 듣는다면 강의료가 만만치 않게 들겠지만, 1만여가지가 넘는 강의들을 회원가입만 한다면 모두 무료로 들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요? 


#2. 서울 사람은 서울, 경기도 사람은 경기도? NO! 거주지역은 관계없어.

꼭 서울특별시민이라고 해서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만 이용가능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모든 평생학습포털에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모든 강의를 원하는 대로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죠!


#3. 나에게 맞는 강의스타일, 찾을 수 있지!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어느 평생학습포털이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또다른 장점으로 이어집니다. 같은 과목이더라도 각 평생학습포털마다 다른 강사의 강의가 올라와 있기 때문에(ex-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과 경기도 GSEEK의 ‘컴퓨터활용능력’강의는 서로 다른 강의) 여러 곳을 둘러보며 자신에게 알맞은 방식의 강의를 선택할 수 있거든요!


#4. 걱정 마. 강의 질도 직접 판단할 수 있으니까.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평생학습포털의 강의 질은 꽤 높습니다. 각 강좌마다 이전 수강생들의 후기와 별점을 볼 수 있으니 스스로 질 좋은 강의를 구분할 수 있기도 하구요. 무료이기 때문에 언제든 강의를 들어보고 나와 맞지 않다면 STOP 가능!!


#5. 강의는 Compact하게, 집중력은 Up Up!

각 강의는 하나의 강의 당 약 30분 정도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구성되고, 수강생 입장에서는 비교적 짧은 시간동안 온 집중을 쏟아 부을 수 있죠!


#6. 이젠 입 아프다. Q&A도 가능!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포털에서 각 강좌별로 Q&A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질문도 물을 수 있는 환경까지 조성되어 있다는 점!


그럼 이제 추천 강의들을 살펴보러 갈까요?!

  




여러분도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경기도 GSEEK’ 같이 탐방해보아요! GOGO! 

https://www.gseek.kr/main/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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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arty 2019.10.07 11: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토익 공부할 생각이었는데 경기도 GSEEK 에서 제공해주는 무료 토익 인강 들으면 될 것 같아요! 정말 유익한 포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영 SK Careers Editor ♡

  2. 우나 2019.10.07 12: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다양한 인강이 무료라니~! 친구들이랑 포토샵 걱정중이었는데 꼭 들어봐야겠어요!! >_<

  3. 와웅 2019.10.07 13: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유익해요. 이것저것 배우고 싶은게 많은데, 사실 온라인 클래스라 해도 학생들한테는 부담스러운 돈이거든요 ㅠ
    대학생들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두에게 굉장히 좋은 정보인 것 같습니다! 당장 시험만 끝나면 듣고 싶은 수업 한가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