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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코로나19 취업난 속, 문과생도 코딩에 뛰어든다! 코로나19 취업난 속, 문과생도 코딩에 뛰어든다! SK Careers Editor 이하민 코로나19로 취업 시장이 급격히 침체되면서 문과생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IT 역량까지 요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IT 및 디지털 기술의 활용이 필수적으로 됐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컴퓨터 언어로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기술인 ‘코딩’ 역량이 문과 직무에 중시되고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SK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실제로 코로나19가 유행한 이후 올 상반기 각 업종의 채용공고는 대부분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IT 업종은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올 상반기 채용공고를 지난해와 비교한 결과에 .. 더보기
문과생 코딩에 빠지다 문과생, 코딩에 빠지다 코딩, 무엇인지는 몰라도 모두가 한 번은 들어봤을 그것, 바로 이 코딩이 그야말로 열풍이다. ‘코딩열풍’은 코딩과 관련된 일자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최근들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코딩열풍의 확산은 최근 문과생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거 공대생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진 것과는 사뭇 다른 추세다. 실제 우리 주위에서도 코딩을 배우고/하는 문과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을 직접 만나 코딩을 하게 된 사연을 들어봤다. SK Careers Editor 고형욱 “모든 국민은 ㅇㅇ을 배워야 한다. ㅇㅇ은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스티브 잡스 “ㅇㅇ을 배우는 것이 여러분의 미래는 물론, 조국의 미래에도 매우 중요합니다.” – 버락 오바마 눈치챘겠지만, 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