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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1.17 코로나19 취업난 속, 문과생도 코딩에 뛰어든다!
  2. 2016.10.24 문과생 코딩에 빠지다 (1)

코로나19 취업난 속, 문과생도 코딩에 뛰어든다!



 SK Careers Editor 이하민


코로나19로 취업 시장이 급격히 침체되면서 문과생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IT 역량까지 요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IT 및 디지털 기술의 활용이 필수적으로 됐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컴퓨터 언어로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기술인 ‘코딩’ 역량이 문과 직무에 중시되고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SK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실제로 코로나19가 유행한 이후 올 상반기 각 업종의 채용공고는 대부분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IT 업종은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올 상반기 채용공고를 지난해와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전 업종의 채용공고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는데요. 그러나 공고 감소율이 가장 낮은 업종은 ‘기관 및 협회’(-0.2%)였고, ‘IT/웹/통신’(-8.3%)이 바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오히려 6월부터는 IT 업종이 전년 동기 대비 6.5% 공고가 증가했습니다. 반면에 ‘판매/유통’(-18.6%), ‘금융업/은행(-21.6%), 미디어/디자인(-24.1%), ‘서비스업’(36.6%) 등 문과생들의 주요 직군은 큰 폭으로 감소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문과 출신의 취준생 A 씨는 “상반기는 거의 이과 채용만 나왔다”면서 “채용 절차도 계속 미뤄지는 데다가 하반기에도 분위기가 크게 나아지지 않아 걱정이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는데요, 어문 계열을 전공한 취준생 B 씨(25) 역시 “항공사 일반직을 준비하다 코로나로 무산됐다”면서 “업종 폭을 넓히려고 보니 어디를 지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문과생들의 걱정에도, 기업들은 언택트 시대에서의 생존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문과 직무 중 하나인 은행업계는 최근 들어 디지털 인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S은행과 W은행은 상반기 공채 일정을 미룬 반면 디지털 인력을 위한 수시 채용을 진행했으며, K은행은 지원 과정에 소프트웨어 역량 지수 평가(TOPCIT)를 기반으로 필기시험을 보도록 했습니다. ‘TOPCIT’이란 IT산업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직접 프로그래밍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기술 영역’과 전반적인 IT  및 프로젝트 관리를 평가하는 ‘비즈니스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은행업계도 IT 기술 융합이 이루어지면서 취준생들에게 점차 해당 역량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취준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플랫폼 회사인 K사 역시 채용 과정에 코딩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문과생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나이, 성별, 학력, 전공 기재가 금지된 블라인드 채용이지만 난이도 높은 코딩 테스트로 인해 사실상 문과 출신은 지원하기 쉽지 않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이제 문과생들에게 코딩 역량은 취업 준비를 위해 갖춰야 할 필수 스펙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문과 출신 대학생 및 취준생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코딩을 배우고 있는데요, 대학가에서는 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 관련 수업을 진행하거나 비교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세종대는 ‘컴퓨팅사고기반 기초코딩’, ‘프로그래밍입문-P’ 수업을 지정과목으로 하여 문과대학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듣게 하고 있습니다. 1학년 1학기, 2학기에 걸쳐 두 과목을 모두 수강해야 합니다. 해당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하게 됩니다. 세종대 학부생 권정인 씨(21)는 “1학기 수업에는 기초적인 내용을, 2학기 때는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다뤘다”면서 “흥미로우면서도 동시에 익숙지 않은 내용이라 어렵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숭실대의 비교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 (숭실대 펀시스템 제공) 


숭실대는 최근 진행한 ‘AI 비전 선포식’에서 AI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숭실대는 모든 학생들이 수강해야 하는 교양 필수 과목에 ‘컴퓨팅적 사고’, ‘AI 및 데이터 분석의 기초’ 등 IT 및 프로그래밍(코딩)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과 학생들 역시 필수적으로 해당 수업을 들어야 졸업할 수 있습니다. 숭실대 측은 “학생들이 파이썬 언어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 분석, 시각화하고 이를 문제 해결이나 미래 예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숭실대는 비교과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머슬캠프’를 개설해 문, 이과 학생들 누구나 파이썬, C, JAVA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프로그래밍 머슬캠프를 수강한 숭실대 문과 학생 C 씨(23)는 “평소에 코딩에 관심은 있었지만 혼자서 시작할 엄두를 못 냈다”면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래밍 수업만으로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코딩 역량을 갖추기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문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코딩 교육은 대부분 기초적이거나 단편적인 수준에 그치기 때문인데요. 짧은 기간 내에 실무적 수준의 교육을 받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문과 전공 특성상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을 마땅히 활용할 데도 없어 응용력이 떨어지는 점도 한계입니다. 대학생 박예슬 씨(21)는 “학교 수업 시간 이외에는 코딩을 할 일이 없다 보니 사실상 실생활에 적용하기 어려워 아쉬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문과생들은 더 높은 수준의 코딩을 배우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아 나섰습니다. 학원 수업은 문과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이미 주요 대형 학원들은 자체적으로 IT 전문 커리큘럼을 세워 취준생들이 코딩 테스트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3개월, 혹은 6개월의 기간 동안 기초적인 지식부터 고난이도의 프로그래밍 응용까지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담과 적성 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학원 수업의 장점입니다. IT와 전혀 무관한 전공을 가진 D 씨는 올해 메가스터디 IT 아카데미에서 프로그래밍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는 “강사가 1대1로 코치 해주고 개별적으로 진도를 나갈 수 있어 좋았다”면서 “비전공자도 꾸준히 따라가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자 집에서 들을 수 있는 인터넷 강의도 수강생들에게 인기입니다.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는 ‘베어유’는 파이썬, 자바 등 프로그래밍 언어 강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과생들이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그림과 비유를 통해 설명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온라인 코딩 플랫폼을 이용해 실습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그러나 학원과 인터넷 강의를 통한 학습은 금전적인 부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대학생 및 취준생들이 스스로 동아리나 스터디를 만들어 코딩을 공부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통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여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4차 산업을 탐구하는 대학생 연합 동아리인 ‘TAVE’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등 IT 기술을 공부하고 이에 적합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 R, Arduino 등을 학습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혁신에 대응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8년 창설되었으며, 올해로 6기를 맞았습니다. 빅데이터, AI, 파이썬, JAVA 등 각자 관심 있는 분야에 따라 팀을 구성해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TAVE만의 장점입니다. TAVE 박세일 회장은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끼리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게 TAVE의 매력”이라면서 “이 외에도 프로젝트, 세미나 등을 통해 ‘코딩 실습’, ‘기술 이해’라는 두 가지 역량을 기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4차산업 연구 동아리 ‘TAVE’가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TAVE 제공) 


TAVE는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구분을 두지 않고 지원자들을 받고 있습니다. IT 역량을 요구하는 기업 트렌드에 따라 문과생들의 지원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박세일 회장은 “매 기수 많은 문과생이 지원해 활동하고 있다”며 “수준별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있기 때문에 문과 출신도 본인의 역량에 맞춰 활동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방법으로 코딩 역량을 갖추고자 많은 문과생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 학원, 동아리 등 각자에게 적합한 방식을 택하는 모습입니다. IT 역량을 중시하는 기업들의 경향이 지속되는 한 문과생들의 코딩 교육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비전공자가 코딩을 비롯한 IT 기술을 이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문과생들이 흥미를 갖고 배울 수 있는 코딩 교육과 학습 환경 역시 지속해서 개발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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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코딩에 빠지다
코딩, 무엇인지는 몰라도 모두가 한 번은 들어봤을 그것, 바로 이 코딩이 그야말로 열풍이다. ‘코딩열풍’은 코딩과 관련된 일자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최근들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코딩열풍의 확산은 최근 문과생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거 공대생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진 것과는 사뭇 다른 추세다. 실제 우리 주위에서도 코딩을 배우고/하는 문과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을 직접 만나 코딩을 하게 된 사연을 들어봤다.


SK Careers Editor 고형욱

 


 

“모든 국민은 ㅇㅇ을 배워야 한다. ㅇㅇ은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스티브 잡스


“ㅇㅇ을 배우는 것이 여러분의 미래는 물론, 조국의 미래에도 매우 중요합니다.” – 버락 오바마

 


눈치챘겠지만, 여기서 ㅇㅇ은 바로 ‘코딩’이다. 코딩이란 컴퓨터 언어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을 통칭한다. 코딩의 적용 분야는 웹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빅테이터 등 매우 다양하다. 향후 코딩과 관련한 일자리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미국의 기술 교육 단체 ‘Code.org’에 따르면 2020년쯤 미국에서만 컴퓨터 공학자 140만 명이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세계적인 코딩열풍에 우리나라도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2017년부터 코딩교육을 대폭 확대 할 계획이며, 각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군에 ‘코딩교육’과정이 마련될 예정이라고. 또한 교육부는 2016년 기준으로 총 14개 대학(가천대, 경북대, 고려대, 국민대, 동국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세종대, 아주대, 충남대, 카이스트, 한양대)를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 코딩교육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대학에서 강조하도록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코딩열풍의 확산, 코딩교육의 확산은 문과생들이 코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전공에 상관 없이 본인의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 코딩을 배우는 사람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유다. 이지환(26), 노종원(25) 두 명의 문과생이 대표적이다.

 

 

 막막한 했던 나에게 다가온 코딩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이지환(26) 씨>

 

처음 시작은 ‘호기심’
이지환 씨는 2014년 9월 동국대학교 융합 소프트웨어학과를 연계전공으로 택하면서 처음 코딩을 접하게 되었다. 이지환 씨에게 코딩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그냥 호기심이었어요. 당시 전역을 한 뒤라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나 막막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때 우연히 학교에서 융합 소프트웨어학과와 관련된 문자가 왔고, 호기심에 코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문과생이 오히려 유리하다

이지환 씨에게 “문과생인데 코딩이 어렵지 않냐?”라고 물었다. 그는 웃으며 “가장 많이 들어본 질문”이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대게 문과생들이 코딩에 관해서 가장 걱정하는 것은 ‘코딩에 수학적 지식이 필요할지’에 대한 것이다. 하지만 이지환 씨는 "코딩에서 수학을 할 일은 거의 없으며, 있다고 해도 매우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지환 씨는 코딩을 배우는 데에 있어 오히려 문과생이란 사실이 유리할 수도 있다고 했다. “코딩을 하게 되면 문과생의 경우 자기 전공에 관련된 아이디어를 낼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실제 이지환 씨는 코딩 기술을 이용해 19대 국회의 각종 데이터(약 만 팔천개 정도라고 한다)를 정리하는 웹을 만들어 정치외교학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
 

 

현재 이지환 씨는 ‘ALT’라는 대안언론의 웹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다. 이지환 씨는 향후에도 웹페이지 계발자로서, 웹페이지 계발과 관련된 스타트업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도 하다. 인터뷰 말미에 이지환 씨는 코딩에 관심있어 하는 문과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

“문과생들이 코딩을 처음 시작하려고 결심 할때 겁을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그만 공부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것이 코딩이다. 쾐히 겁먹어서 시작도 못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깝다. 컴퓨터에 대한 지식은 보통 사람 정도면 충분하다."

 

 코딩은 나에게 ‘보람’이다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노종원(25)>

 

노종원 씨는 2015년 2학기부터 융합 소프트웨어학과를 연계전공으로 공부하면서 코딩을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코딩을 공부한 것은 올해 1월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는 수업을 들으면서서부터다.

“정말 힘들었지만 보람있었다. 처음 코딩을 배울 떄는 어렵고, 흥미도 떨어졌지만, 실제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보니 정말 많은 보람을 느꼈고 계속해서 코딩을 배우고 싶어졌다.” 
 

어려움을 이기는 성취감 
노종원 씨에게 문과생이기 떄문에 코딩을 배울 때 느꼇던 어려움이 있는지 물어봤다. 노종원 씨는 “학교 수업, 인터넷 자료, 학원 수업 등에서 접하는 코딩 자료들은 문과생인 나에게 모두 생소한 내용이라 어려웠다”고 답했다. 하지만 노종원 씨는 무엇이든 처음 시작하는 분야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꾸준히 도전했다. “코딩을 처음 시작한 사람이 코딩에 흥미를 느끼려면 이론적인 공부도 좋지만, 작게나마 코딩을 통해 무엇인가 만들어 보는 경험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취감을 느끼기 시작하면 코딩이 재미있어 진다라는 것이 그의 말! 


현재 노종원 씨는 동국대학교 창업동아리에서 ‘한복이랑’이란 이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복이랑’이란 한복과 관련된 종합 플랫폼으로서 한복 대여점 위치정보, 한복 대여 쿠폰 발행, 한복 데이트 코스 등의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withhanbok.herokuapp.com)
 

PM(Project Manager)의 목표를 위해
그저 재미있어서 코딩을 해온 노종원 씨는 최근 PM(Project Manager)에 관심이 생겼다. PM(Project Manager)이란 개발자와 기획자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그는 "현재 PM(Project Manager)이 되기 위해 ‘한복이랑’ 같은 다양한 코딩관련 프로젝트를 하면서 경험을 쌓고 있다”라고 말했다.

 

노종원 씨가 교내 동아리 내에서 진행하는 ‘한복이랑’이란 이름의 프로젝트는 ‘한복이랑’이란 한복과 관련된 종합 플랫폼이다. 한복 대여점 위치정보, 한복 대여 쿠폰 발행, 한복 데이트 코스 등의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withhanbok.herokuapp.com)

 

지금까지 코딩, 그리고 코딩에 빠진 문과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코딩, 더 이상 공대생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은 더욱 분명해졌다. 문과생들도 관심만 있으면 도전해 볼 만한 영역인 것. 그러니 혹시 그간 망설였다면 도전해 봄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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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늉늉 2016.11.08 12: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글 잘 봤는데 글 사이사이에 오타가 많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