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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씨-익 즐겨봐😊] SKC 잘알 퀴즈 GAME

여러분들은 우리나라 소재산업을 선도해온 Global Top Tier 소재회사, “SKC”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역량을 넓히며 성장하고 있는 SKC!

오늘은 팔방미인 SKC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퀴즈 게임으로 SKC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

SK Careers Editor 조옥현

 

 

문제는 3단계 레벨로 구성되어 있으며, 9문제입니다!

과연 몇 문제나 맞힐 수 있을지, 자신은 SKC와 얼마나 가까운 사이일지 벌써 설레지 않나요? 😊

그렇다면 바로 SKC잘알 박사님을 찾아 퀴즈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렛츠 고~

 

 

 

 

 

먼저 레벨1 문제는 SKC의 기본 정보를 천천히 알아가는 수줍 사이의 단계입니다 :)

 

 

 

SKC는 과연 몇 살일까요~?😊 바로 76년생으로, 올해 45살이었습니다!

SKC가 창립된 지 40여 년의 시간이 흘렀는데요, SKCSK그룹 내에서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기업입니다.

40여 년의 시간동안 SKC가 어떤 업적들을 이뤄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어지는 다양한 문제들에서 SKC가 이 시간 동안 얼마나 놀라운 업적들을 쌓아왔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번쩍번쩍 멋진 SKC 본사는 어디에~? 바로 서울의 중심 종로에 있습니다!

2017, 강남에서 광화문으로 새롭게 사옥을 이전하며 광화문 사옥 시대가 개막되었는데요, SKC본사는 현재 서울의 중심에 우뚝 자리잡고 있습니다. 🏙

SKC 사옥은 경복궁이 한 눈에 다 보일 정도로 탁 트인 멋진 뷰를 자랑하죠 :)

또한 SKC는 서울에 위치한 본사 이외에도 수원, 진천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www.skc.kr

아마 모두 쉽게 맞추셨을 것 같은데요!ㅎㅎ 글로벌 첨단소재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SKC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소재 기업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구체적으로 어떤 소재들을 개발하고 생산해내고 있을지, LEVEL 2, 3의 문제들을 기대해주세요~!

 

 

 

 

 

그렇다면 이제 SKC에 대해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볼까요~?

 

 

 

이 문제를 바로 맞힌 당신은 SKC와 찐친 사이! SKC의 핵심 비전을 정말 잘 알고 계신 분인데요!👏 끊임없는 사업 혁신을 보여주고 있는 SKC의 새로운 비전은 바로 MARKET INSIGHT를 강조하는 “Global Specialty MARKETER”입니다. 뛰어난 기술력에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읽는 능력까지 겸비한 SKC! 앞으로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이 정말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www.skc.kr

SKC는 정말 팔방미인이지 않나요? 모빌리티, 반도체, 친환경! 이렇게 중요하고 대단한 3가지 영역모두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 능력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동박, PCT필름, PVB필름, 반도체 분야에서는 ‘CMP 패드, CMP 슬러리, 블랭크 마스크, 친환경 분야에서는생분해 PLA 필름, SKC 에코라벨, 윈도우 필름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중 수많은 제품들이국내/세계 최초일 만큼 SKC는 다양한 영역에서 놀라운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답을 맞히셨나요? 놀랍게도 8곳 이상의 수많은 투자사와 함께하고 있는 SKC!

앞선 문제에서 확인할 수 있었듯 SKC는 모빌리티, 반도체, 친환경 등 서로 다른 여러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이는 바로 이처럼 최고의 기술력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다양한 가족들과 함께하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최고의 PO기술력을 가진 SKC의 화학산업이 쿠웨이트 PIC와 만난 합작사 ‘SK 피아이씨글로벌’, SKC와 일본 미쓰이화학의 전략적인 만남으로 탄생한 글로벌 폴리우레탄 전문 ‘MCNS’ SKC는 다양한 네트워킹으로 Global Top Tier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레벨 3단계 문제를 맞히는 당신은 SKC와 운명적 사이! SKC의 구체적인 사업과 제품에 대해 무척 잘 알고 있는 SKC잘알 박사님입니다 😊 한 번 도전하러 가볼까요?

 

 

 

어쩌면 어려우면서도 쉬운 문제였는데요! 왜냐하면 SKC는 소재 분야에서 최초로 한 일이 아닌 것을 찾는 것이 더 어려울 정도로 정말 수많은 국내/세계 최초의 놀라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SKC의 소식을 접할 때면 정말 우와.. 또 최초야?!’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사진 출처: www.skc.kr

정답은 바로 SK넥실릭스! SK넥실릭스 1996년 이래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동박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전지용 동박 및 FCCL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SKC는 이러한 글로벌 동박 제조기업 SK넥실리스를 SKC의 투자사로 출범시키며, 배터리 핵심소재 동박사업에 진출했습니다. 정말 SKC의 끊임없는 발전에 박수가 절로 나오는데요, 새로운 큰 성장동력 SK넥실릭스와 함께 보여줄 앞으로의 모빌리티 혁신이 무척 기대됩니다.

 

 

 

대망의 3단계 마지막 문제는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SKC의 친환경 사업과 관련된 에코라벨문제였습니다! SKC세계 최초로 생산한 SKC 에코라벨은 높은 가공성, 광학 특성과 함께 재활용성을 부여한 고기능성 수축 필름입니다. SKC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플라스틱 쓰레기 제거 연합에 국내 기업 최초로 가입하며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플라스틱 감소 기술을 개발하는데 앞장서고 있기도 한데요! 이처럼 SKC사회와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선도기업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보너스 문제!

다양한 영역에서의 사업 역량, 최초/최고의 성과를 내는 팔방미인 기업 SKC!

SKC와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인재는, 바로 이 기사를 보고있는 여러분입니다 :)

 

 

 

 

 

다들 몇 개나 맞히셨나요?! SK잘알 박사님들이 어디 계실지 너무 궁금합니다ㅎㅎ🙌

SKC에 대해 더 알게 되고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문제를 풀면서 SKC의 뛰어난 사업 능력과 기술력, 사회적 기여도를 새삼 느끼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이처럼 매력 넘치는 기업 SKC가 앞으로는 어떻게 더 성장해나갈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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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SKCT, 면접준비까지! SK하이닉스 신입사원의 취준 브이로그



 SK Careers Editor 조상은 


대한민국 수출품목 1위인 '반도체'를 연구하고, 개발하고, 제조하는 SK하이닉스의 2020년 상반기 반도체 트렌드 세 가지를 알아보는 시간!

스마트폰 카메라 화질에서 가장 중요한 CIS 신규 라인업 4총 출시부터 데이터를 기록하거나 읽고 수정할 수 있는 D램 안에서 약 41Gb의 데이터를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DDR5 개발과 현존하는 가장 빠른 D램 솔루션인 HBM2E D램 양산, 그리고 세계 최초! 고사양 노트북, PC등의 SSD에 사용되는 128단 4D 랜드개발까지! 앞으로 SK하이닉스의 전망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


딱 3분이면 충분하니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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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7년 차 하이니지어 솔직 인터뷰.avi



 SK Careers Editor 서윤정


매월 25일 보람을 느낀다는 프로직장인, 7년 차 하이지니어 의 라떼는 말이야! 알록달록한 SK하이닉스 생활이 변함없이 즐거운 MSPD IP디자인팀 이범수TL님(06학번, 반도체를 만들고 있어요)의 솔직한 SK하이닉스 라이프 인터뷰 함께 보실~?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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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방콕, 일상 속에 콕콕 숨어있는 반도체

집 안에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생활하는 데에도 반도체의 도움이 필수라고 합니다.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가까이. 지인들과 랜선 상으로, 화상채팅이나 메신저와 같은 다양한 매체로 서로 만나는 훈훈한 모습. 일상 속에 알게 모르게 숨어 있는 반도체들. 제가 한 번 추적해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지훈



1. 무선 랜 칩셋 & 서버용 반도체

 


SNS, 메신저, 화상채팅. 내 방에서 편하게 누워서도 친구들, 학교, 회사,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과 만나기 위해서는 인터넷 연결이 필수이죠. 그 중에서도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제품을 통해서 무선 통신을 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바로 와이파이(Wifi)입니다. 와이파이는 무선 통신 표준에 속하며, 서로 다른 장치들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 데 사용하는 데이터 전송 규약입니다. 특히 무선 랜, WLAN 규격에 맞추어 다양한 장치들끼리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해당 장치에 신호를 잡기 위한 무선 랜 칩셋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노트북, 스마트폰 등에 요즘에는 반드시 필요한 통신 칩인 무선 랜 칩셋이 없다면 인터넷에 접속해서 영상을 보거나 메시지를 보내는 등의 일은 상상도 할 수 없겠죠?


또한, 배달음식을 시켜먹거나, 화상 채팅에 사용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들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서버용 반도체도 필수입니다. OTT(Over the top)이라고 불리는, 가장 최상단에 위치한, 거대한 창고 역할을 하는 웹 서버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센터가 필요한데요. 최근 많은 이슈를 낳고 있는 빅데이터 시대에, 이러한 엄청난 양의 정보를 다루기 위해서는 높은 효율과 동시에 빠른 처리속도, 저전력 등의 특성을 갖는 반도체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서버용 SSD와 D램등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이러한 서버용 반도체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데이터를 적절히 처리하지 못하여 내가 시킨 음식이 엉뚱한 곳으로 배달되거나, 친구에게 보낸 메시지가 잘못된 수신자에게 도착하는 등, 일상속에서 누리는 많은 것들이 제약을 받게 될 것입니다.


2. Display Driver IC


 

TV, 스마트폰 등 집에서의 여가를 책임지는 여러 전자기기들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바로 디스플레이를 제어하는 반도체 IC칩입니다. DDI(Display Driver IC)는, 화면에 문자나 영상, 이미지들이 표시되도록 필요한 신호와 데이터를 패널에 적절히 전달하는 소자입니다. 최근 핫한 이미지센서, CIS(CMOS Image Sensor)와 반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미지 센서가 외부의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어 이미지로 받아들인다면, DDI는, 이를 다시 색으로 표현하는 것을 돕는 소자입니다. 모두 아시는 것처럼, R, G, B 색의 3원소로 다양한 색을 구현해 내는데요, 각 픽셀마다 어떤 색을 점등, 혹은 소등하여 색을 조합할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디스플레이에 적절한 영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DDI외에도 Timing 관련 소자 등 다양한 반도체들이 쓰이는데요, LCD, OLED TV, 노트북, 스마트폰 등 디스플레이의 필요성이 있는 곳이라면 반드시 출력을 제어할 소자가 필요합니다.


3. 로봇, 그리고 인공지능

 

< 출처 : MEDIA SK >


로봇이 가진 가장 큰 특성은 ‘비대면’이라는 점입니다. 사람 간의 접촉을 주의하기 위하여, 검진이나 체온 측정들의 업무를 로봇이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사물을 인지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상호작용을 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반도체 기술을 요구로 하는 만큼, 로봇에도 필연적으로 수많은 반도체들이 들어갑니다. 청소만을 도맡는 로봇청소기에도 위치추정, 지도작성을 위한 적외선 기반 센서와, 최근에는 음성인식으로도 로봇청소기의 제어가 가능할 정도로 많은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집에 머무르다 보면, 1인 가구 및 독거노인들에게는 외로움을 해소하는 것이 큰 문제점이 되는데요, SK하이닉스 사회공헌팀은 지역사회 독거노인들에게 인공지능 디바이스 ‘실버프렌드’를 지원하여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즐겨 듣는 음악을 틀어주고, tv와 조명을 제어하는 등 생활 편의를 도울 수 있는 AI스피커를 보급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느새 반도체 기술은 일상속에 깊숙이 자리잡아, 이제는 반도체 없는 생활은 상상하기도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편리함을 영위하기 위하여 큰 도움을 주는 여러 종류의 반도체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순간입니다. 앞으로도 숨은 곳에서 톡톡히 제 역할을 맡을 다양한 반도체들과 그 진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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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다고 다가 아니야, SK하이닉스 '오염제어기술팀'



실리콘 웨이퍼가 반도체가 되기까지 다양한 공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만큼 다양한 재료와 장비들을 사용하게 되며 반도체는 수많은 오염에 노출됩니다. 예상치 못한 공정 불량을 발생시키는 오염 물질들! 반도체의 선폭이 초미세로 가고 있는 현재,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 물질과의 전쟁에서 선봉대에 서있는 오염제거기술팀! 그들을 만나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민수



 


안녕하세요 저희는 DMI 이천 오염제어기술 팀의 김주영, 홍순상, 문창배 TL입니다. 사실 오염이라는 말이 어감이 좋진 않을 수 있지만 오염제어가 중요해짐으로써 누구나 저희 팀을 쉽게 인지하고 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2년 정도 전부터 오염제어기술 팀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화학분석 업무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재료부터 FAB환경, 클린룸 청정도, 화학 물질 및 생산 환경의 실시간 오염도 모니터링, PKG, 완제품 등의 분석까지 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예를 들면 반도체 공정 불량이 발생하면 화학분석을 통해 불량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또한 미래 화학분석개발을 위한 분석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K그룹의 ‘업’으로 생각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반도체 노하우가 담긴 화학분석 기술을 국내 BP사와 공유하고,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 외에 진행했던 SV(사회적 가치) 활동의 대표적 예로 식목일에 진행했던 화분 심기 활동 ‘부발역의 봄’이 있습니다. 

 

(SK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업 _출처 SK공식 유튜브)

 

(부발역의 봄_출처 SK하이닉스 블로그)

 


저희 팀의 업의 핵심, 본질은 반도체 개발/제조 환경의 전반적인 영역에 대한 오염원의 조기 감지로 선제적 오염제어와 재료의 품질/특성 분석을 수행하여 공정 사고 혹은 품질 불량을 사전에 차단하여 CFM(Contamination Free Manufacturing)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극미량의 오염물로 인해 공정 불량과 환경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불량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원인 규명을 통한 개선안 도출 및 재발 방지를 하지 않으면 제품의 품질, 생산성 하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저희 팀은 반도체가 만들어지는 모든 영역에서 CFM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반도체 회사에서 필수적이면서 점점 중요성이 커지는 업무를 수행 중입니다. 


또한, SK하이닉스가 SV의 일환으로서 상생하는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화학분석기술 공유를 통해 반도체 업체들의 제품 품질이 향상되고, 그 품질이 SK하이닉스로 납품되어 Win-Win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SK하이닉스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정 불량 원인 규명을 위해서는 화학분석을 위한 시료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생산 장비를 활용하여 분석용 시료 제작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또 화학분석을 통해 얻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유관부서에 피드백 하여 공정 조건을 개선해야 합니다. 이 과정들에서 유관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업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염제어기술 팀 업무는 크게 FAB 내 업무와 화학분석실에서의 업무로 나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화학분석실 업무의 경우 다양한 화학 물질을 취급하다 보니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분석 관련 모든 구성원들은 주기적인 안전 교육과 분석 작업 시 적절한 보호구 착용, 안전한 화학 물질 폐기 시 절차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화학적 지식이 업무의 근간이 되다 보니 화학, 화학공학 관련 전동이 팀 업무와 연관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반도체 공정과 공정 불량분석에는 다양한 지식이 복합적으로 접목되어야 하는 경우들도 많아서 기계공학, 물리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구성원들도 함께 협업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기술 난이도는 해를 거듭할수록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패턴의 미세화나 신소재의 적용으로 인한 불량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끝까지 참 원인을 찾아내는 끈질김과 적극적인 태도(Attitude)가 필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부서의 구성원들과 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사람 간의 소통에 대한 역량 역시 중요합니다.

 


반도체 개발/제조 환경의 전반적인 영역에 대한 오염제어활동을 통해 CFM(Contamination Free Manifacturing) Fab을 구현하는 이천오염제어기술팀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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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05 23: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9 SK실트론 하반기 결산



땀이 뻘뻘 나는 여름에서부터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까지, 여러분의 2019년 하반기는 어떠셨나요? 에디터는 SK실트론에 관한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고자 힘차게 달려왔답니다! SK실트론 역시 바쁘고 알찬 2019년 하반기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임지연



사진 출처: SK실트론


지난 7월, SK실트론은 미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 현지 법인인 ‘상하이 법인(SK Siltron Shanghai)’을 설립했습니다. 최근 중국 정부가 자국 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 내 반도체 시장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상하이 법인 설립을 계기로 이전보다 더 활발히 중국 현지에 특화된 맞춤 영업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SK실트론


SiC 웨이퍼는 Silicon Carbide Wafer의 약자로, 고경도, 내전압/내열 특성을 가진 전력 반도체용 웨이퍼입니다. 최근 국내외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SiC 웨이퍼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SK실트론은 미국 화학기업 듀폰社의 웨이퍼 사업부를 인수한 후, 실트론과 듀폰의 웨이퍼 개발 및 생산 역량을 접목하여 전력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입니다. 전기차 배터리, 동박사업 등 SK그룹의 전기차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MEDIA SK

 

SK실트론은 지난 4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준비해 왔습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에게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은 장애인 고용 의무를 충족할 수 있도록 도입된 것으로, 모회사가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한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에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에서 고용한 것으로 인정하는 제도입니다.


SK실트론은 자회사인 ‘행복채움’을 설립한 후 직원을 채용하고 사업장 내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었습니다. 그 후 9월 10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받고, 10월 2일 ‘행복채움’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식을 개최하였습니다.


‘행복채움’에 채용된 장애인 직원들은 현재 세탁물 대행, 명함 제작 및 인쇄, 사옥 환경미화 등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SK실트론은 앞으로 행복채움의 업무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지역 내 취약계층 대상 세탁 지원 등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SK실트론


11월 21일, SK실트론은 구미교육지원청과 구미지역 초등학생 대상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미래를 그리는 도화지, 웨이퍼’라는 주제로, 웨이퍼로부터 만들어진 반도체를 통해 새롭게 선보여질 다양한 미래 기술과 미래 직업을 소개하는 내용의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초등학교 2곳을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실시했으며, 2020년 한 해 동안 구미 지역 내 20여 개 초등학교에서 4천여 명의 학생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진 출처: SK실트론


12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곳에서 SK실트론은 ‘6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전체 매출 대비 해외 매출 비중이 50%까지 늘었으며, 2019년 3분기 기준 국가별 비중은 중국 18%, 미국 9%, 대만 9%, 기타 14% 입니다. SK실트론은 “앞으로도 해외 고객과의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SK실트론 하반기 결산을 함께 살펴보셨는데요, 2020년에는 과연 어떤 눈부신 발전과 알찬 행보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SK Careers Journal을 통해 SK실트론의 새로운 소식들을 들려드릴 예정이니, 2020년에도 SK실트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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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탐구] 반도체 산업을 아는데, SK머티리얼즈를 처음 들어본다고?




 SK Careers Editor 전시내


2016년 SK의 가족이 된 SK머티리얼즈! 그런데 무슨 기업인지 아직 잘 모르시겠다고요?

 


반도체 소재 사업의 핵심 기업입니다.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반도체 산업에서 SK에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기업이지요! 정확하게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1탄에서는 세정가스/증착 가스에 대해 공부해 보겠습니다~! SK머티리얼즈의 주력 제품들에 대해 알아봐요~!



반도체는 단 하나의 작은 먼지 때문에 성능에 문제가 생기곤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반도체 공정 과정에서 깨끗함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공정 이후 챔버(Chamber)를 닦아주고, 기판도 깨끗이 유지해야겠죠?

 

 


반도체 증착 공정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물리적 기상 증착 방법(PVD, Physical Vapor Deposition)', '화학적 기상 증착 방법(CVD, Chemical Vapor Deposition)'이 있습니다. 특히나 챔버 속에서 원료 기체가 화학적 변화를 하며 웨이퍼 표면에 증착되는 ‘CVD’는 표면 접착력이 좋고 활용도가 높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낸드플래시 생산엔 CVD가 주요 공정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많이 쓰인다는 것은 그 공정을 진행하기 위한 재료도 많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때 필요한 재료 중 하나가 SK머티리얼즈의 세정가스인 삼불화질소(NF3)!


 


CVD 챔버에 남아있는 불순물을 세척하는 것이 바로 NF3입니다. CVD가 무엇인지 간단히 살펴볼까요?


  

CVD 공정 이후, 챔버엔 이산화규소(SiO2)와 질화규소(Si3N4) 같은 불순물이 생깁니다. 이때, NF3는 이 불순물들과 반응하여 사플루오린화규소(SiF4)가 되어, 내부를 세척합니다.




NF3는 단순한 구조이지만 그 원료가 암모니아(NH3)와 플루오린화 수소(HF)이기 때문에 생산이 까다롭습니다. 암모니아는 폭발 위험이 있으며, 플루오린화 수소는 물과 결합 시 ‘플루오린화 수소산(불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즉 SK머티리얼즈는 적절한 온도와 압력으로 순도 높은 NF3를 국내 최초 생산에 성공한 것이죠! 이는 SK머티리얼즈의 주력 생산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점유율 40% 이상으로 세계 1위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정 과정 중, 증착이란? 반도체 소자를 구동하기 위해 다양한 물질을 얇은 두께의 박막(Thin film)으로 형성하는 과정입니다. SK머티리얼즈의 대표적인 증착 가스들은 금속배선, Si 절연막, spacer 등의 증착에 이용됩니다! 하나씩 살펴볼까요!?


 

특히나 WF6는 3D NAND의 기둥 역할을 하는 소재로, 단수 증가에 따라 수요도 비례하기 때문에 WF6의 필요는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그런데, 3D NAND가 무엇이냐고요?


 


렇다면 3D NAND 제작 공정 중, WF6이 언제 사용되며 어떻게 형성되는지 확인해볼까요?

 

 


2012년, SK머티리얼즈는 100% 수입에 의존하던 디실란 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켰었는데요! 독자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SiH4(모노실란)의 열분해를 통한 디실란 생산에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디실란은 반도체 미세화 공정에서 모노실란 사용 전 표면 균실화를 위해 사용됩니다. 즉, 모노실란으로 구현이 불가한 공정에 실리콘 증착으로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국내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제품 중 하나이죠.



디클로로 실란은 암모니아와 반응하여 질화막으로 증착되는데요. 이 과정을 화학식으로 살펴봅시다!

 


SK머티리얼즈의 주요 제품을 통해 어떤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세척 가스와 증착 가스에 대해 다뤄보았는데요~ 반도체 산업에서 SK머티리얼즈가 차지하는 비중을 느끼셨나요? 미세공정이 중요해지며 더욱 성장 가능성을 보이는 SK머티리얼즈입니다. 이 외의 식각 가스, 산업가스 등 다른 제품은 다음 [사업 탐구] 2탄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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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뤼? 비메모뤼? 왜 난 잘 모르뤼?


한 눈에 살펴보는 반도체의 활용과 SK하이닉스의 NAND Function PI 직무

“SK하이닉스에서는 어떤 반도체를 생산할까? 과연 나는 SK하이닉스 반도체를 잘 알고 있을까?” 취업 준비를 하면서 불안한 생각이 들어 인적성 문제집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고민을 호소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나타났다. 걱정하지 마! 노노노~♬ SK하이닉스의 NAND 선행소자 PI 직무를 담당하시는 김남국 TL님의 SK하이닉스 10년 내공 인터뷰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SK Careers Editor 임소현

 

(돌발 퀴즈: 왜 SKCE는 NAND FUNCTION PI 직무에 새싹 그림을 사용했을까?) 

 



반도체는 순수한 상태에서 부도체와 비슷한 특성을 보이지만 불순물의 첨가에 의해 전기전도도가 늘어나기도 하고 빛이나 열에너지에 의해 일시적으로 전기전도성을 갖기도 하는 물질을 의미합니다. 

 


반도체는 다시 메모리 반도체시스템 반도체(비메모리 반도체)로 나뉩니다. 이를 야구의 포수와 투수에 비교하여 설명 드릴게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메모리 반도체의 NAND FLASH입니다! SK하이닉스와 함께 성장한 10년 차 김남국TL님이 말하는 NAND와 SK하이닉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2008년 가을에 입사해 하이닉스 입사만 10년 차인 김남국 TL입니다. 현재 NAND Function PI팀에서 연구소 소자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어떤 양산기술을 언제 어떻게 개발할지에 대해서 기획하고 실리콘 프로세스로 구현 및 확인 후 양산 제품에 싣는 개발 과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먼저 미래에 사용할 기술에 대한 결정을 합니다. 기술을 점차 구현해가는 과정에서는 설계나 공정,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 부서와 협업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는 지에 대해 실리콘 프로세스로 확인하며 미래 기술의 생산성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최종적으로 확인한 기술의 결과를 분석해 실행가능성(feasibility)가 높은 기술로 개발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판단합니다.



반도체 기술은 정말 빠르게 발전하기에 모든 직무가 반도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PI(Process Integration) 업무는 전반적으로 모든 공정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진행 상황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희 팀의 석박사의 비율은 1/3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석사의 비율이 박사보다 많습니다. 최근에 신입사원이 많이 들어왔는데 학사의 비율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반도체에 대한 전문 지식은 입사 후에도 배울 기회가 많습니다. 반도체 관련지식을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업무가 주어졌을 때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임할 수 있는 자세와 탐구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업무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탐구하는 자세가 신입사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통계적인 분석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계측기술이 발전하면서 개발, 양산 등 많은 반도체 공정 과정에서 데이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분석을 위해 통계관련 툴과 전문지식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프로그래밍 또한 툴로써 활용하고 있으나, 입사 후에 배워도 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3D에 더 적합한 구조로 선도해서 개발하고 있다는 점이 SK하이닉스 NAND FLASH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향후에 더 집적도가 높고 값싼 제품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처음으로 프로젝트 오너가 되어서 기획부터 전기적인 특성까지 만들었을 때 가장 보람 깊었습니다. 제가 맡은 프로젝트는 3D NAND 프로세스를 모사구조로 짧게 만들고 전기적 특성을 평가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 전류가 측정되지 않아 초조했으나, 공정팀과의 미팅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하였고 결국엔 전류가 측정되었습니다. 이때가 저에겐 가장 힘들었지만 한편으론 가장 뿌듯했던 경험이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표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제가 입사하던 시기에는 신입사원도 안 뽑을 정도로 어려운 시기가 있었지만, 이 어려움을 노사가 한마음 한 뜻으로 협업하였기 때문에 잘 견뎌낸 것 같습니다. 지금은 SK에 속하게 되면서 많은 투자와 개발을 지속하며 상당한 규모로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많은 신입사원분들이 입사하며 회사의 평균 연령대가 많이 젊어졌고, 제가 입사할 때보다 좀 더 밝은 분위기의 회사가 된 것이 가장 큰 변화점 인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는 하나입니다. 반도체 업무는 많은 기술이 통합되어, 반도체 시장이 요구하는 다양한 스펙에 맞게 동작해하기에 협업이 중요합니다. 하나의 목표를 같이 바라보고 어려운 기간을 하나가 되어 잘 극복해 지금의 SK하이닉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을 위해 경쟁력 있는 스펙을 준비하느라 바쁘겠지만 뒤처짐에 대한 생각보다 자신이 현재와 미래에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내공 가득했던 김남국 TL님의 SK하이닉스 꿀 정보들! 여러분 모두 유익하게 보셨나요? SKCE가 NAND 소자를 새싹에 비유한 이유도 캐치하셨나요? 캐치한 여러분 모두 쏀쓰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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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는 반도체 이야기 



SK Careers Editor 김태형



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11월이네요. 면접준비로 바쁠 시기, 매일 같이 직무 면접 준비를 위해 어려운 반도체 공부로 바쁠 여러분을 위한 기사, 가볍게 읽는 반도체의 역사입니다. 여러분도 알시다시피 반도체는 점점 미세하게 더 작게 만드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동안 포토(Photo-lithography) 공정의 어려움 때문에 10나노(nm) 공정을 한계라 여겨졌는데요.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장비가 도입되면서 이보다 더 미세공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반도체의 발전과정을 알아보기 반도체에 정의가 무엇인지 알아 볼까요? 반도체는 영어로 Semi-conductor라 불립니다. 그러니까 도체와 부도체의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는 물질인 것이죠. ‘외부자극으로 전기가 흐르는 도체가 되거나 혹은 전기가 흐르지 않는 부도체가 되기도 하는 두 가지 성질을 임의로 조절 할 수 잇는 물질이다’. 이것이 반도체의 정의 입니다. 수도꼭지(외부자극)을 열어 물을 흐르게 하고(도체), 수도꼭지를 닫아 물을 안 흐르게(부도체) 이를 원하는 데로 조절 할 수 있는 성질을 갖는 물질이 반도체 입니다. 


반도체는 왜 사용하게 되었을까? 처음 반도체의 역사는 현재의 필요와는 조금 다른 통신기술과, 빠른 계산능력의 필요에 의해 시작됩니다. “멀리 있는 사람과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없을까?”란 의문에 전기신호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자 하였으나 거리가 멀어질 수록 전기신호가 약해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약해지는 신호를 중간에서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한 것이 진공관입니다. 제2차 대전에서 적군보다 빠른 계산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큰 이점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1946년 최초의 컴퓨터인 에니악(ENIAC)이 발명됩니다. 




하지만 에니악은 무려 18,000개의 진공관으로 이뤄져 있었고 엄청난 전력을 필요로했습니다. 게다가 18,000개의 진공관에서 나오는 열은 엄청 났습니다. 때문에 열에 약한 진공관이 쉽게 고장이 났고 실제로도 에니악의 사용시간보다 고치는 시간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열에 강한 증폭장치의 필요성이 늘어나던 시점에 1947년 벨 전화연구소에서 게르마늄(Ge) 반도체로 된 다이오드와 트랜지스터를 발명합니다. 트랜지스터는 Transfer + resistor의 두 단어를 합친 것 입니다. 이 트랜지스터의 발명으로 인해 전자기기의 크기와 소비전력이 크게 줄고 가격도 낮아졌습니다. 이후 1960년에 고 강대원 박사가 기존의 게르마늄이 아닌 실리콘을 이용한 트랜지스터 MOSFET (Metal- Oxide Semiconductor Field Effect Transistor)의 기본모형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응용해서 만들어 낸 것이 현재의 IC(Integrated Circuit), 반도체 집적회로입니다. 반도체 집적회로는 트랜지스터나 다이오드 등 개개의 반도체를 따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이들을 모아서 쌓아져 있습니다. 



이때부터 반도체는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어넣는 집적화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현재는 10 나노 공정까지 이뤄졌고 10 나노 공정보다 더 미세한 공정을 위해서 EUV라는 새로운 노광장비가 도입되고 있습니다. 10나노 공정의 벽까지 극복하고 더 미세하게 발전하고 있는 반도체 이러한 발전에 발 맞춰 SK하이닉스도 최근 이천에 EUV 장비를 도입하는 M16 반도체공장을 증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메모리반도체 생산을 위해 EUV를 도입한 최초의 계획이기도 합니다.




-Mosfet의 구조-



통신기기와 계산기에서 시작한 반도체가 이제는 모든 전자기기에는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부품으로 발전 했다는 것이 흥미롭지 않나요? 매일 어려운 반도체 공부로 지치고 흥미도 떨어졌을 취준생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가볍게 읽는 반도체의 역사 괜찮으셨나요? 모든 취준생 여러분이 마지막 문을 열고 취업의 길로 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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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만 3D니 HBM도 3D다



SK Careers Editor 김태형 


38단. 48단. 최근에 SK하이닉스에서 선보인 72단 NAND 플래시 까지, 반도체 관련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3D NAND 플래시의 적층 단수입니다. 그런데 낸드플래시 외에도 HBM이라는 반도체도 적층을 통해 고성능화를 이뤄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HBM의 구조: 반도체를 쌓아 올린 구조, 코어다이 (검정색) 로직다이 (빨간색), 인터포저 (초록색)>


HBM은 'High Bandwidth Memory'의 약자로 광대역폭을 가지는 메모리로, 주로 그래픽 메모리에 사용됩니다. GPU에 들어가는 DRAM은 GDDR이라고 하는데 GDDR은 32bit에 불과한 대역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HBM은 1024bit에 높은 대역폭을 가지는 메모리 반도체이죠. 여기서 Bit는 데이터의 입,출구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이 출구가 HBM은 GDDR보다 많기 때문에 하나의 칩당 데이터를 처리하는 속도가 GDDR에 비해 느려도 전체로 보면 GDDR에 비해 엄청나게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Bit를 차선에 비유를 한다면 데이터를 차량으로 생각할 수 있죠. GDDR이 제한속도가 100인 4차선 도로라면 HBM은 제한속도가 80인 16차선 도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발전을 가능하게 한 것은 TSV라고 하는 후공정 기술 덕분입니다. 반도체를 만드는 과정은 전공정과 후공정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전공정은 웨이퍼 위에 회로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에 반해 후공정은 만들어진 회로를 자르고 외부와 접속할 선을 연결하는 패키징 과정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피자의 도우를 만들고 위에 토핑을 올리는 과정까지가 전공정, 피자를 먹기 쉽게 자르고 포장을 하는 과정이 후공정이라 할 수 있죠.


기존의 패키징 방법인 와이어 본딩 기술은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 기판과 반도체 칩을 연결하는 와이어가 칩 가장자리에 위치를 하기 때문에 칩과 기판의 데이터 이동 통로(와이어)의 개수를 늘리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기존의 와이어 본딩 기술> /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TSV 공정> /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반면 TSV 기술은 그림에서 볼 수 있듯 수백 개의 미세한 구멍을 뚫어 칩을 관통하는 전극을 연결합니다. DRAM의 동작속도는 데이터의 이동 통로의 개수에 비례하기 때문에 기존 와이어 본딩 기술보다 더욱 많은 데이터의 통로를 만들 수 있는 TSV 기술을 활용하면 동작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TSV 공정은 칩을 관통해서 데이터가 이동 하기 때문에 칩→기판칩 이러한 방식으로 데이터가 이동하는 와이어 본딩 기술에 비하여 데이터의 이동 경로가 짧습니다. 때문에 전력소모를 덜고 데이터의 이동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DRAM의 적층을 통해 기판에 필요한 면적이 97%까지 감소되어 초소형 고화질 기기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처리 속도는 크게 늘고 전력소모와 제품의 크기는 줄어든 HBM, 이러한 장점 때문에 HBM의 채용분야는 그래픽 메모리에서 빅 데이터 처리를 위한 슈퍼컴퓨터, 서버, AI 기술 등으로 점차 채용 범위를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HBM은 2014년 SK하이닉스와 AMD가 협력해서 처음 만들었고, 지난해에 반도체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국제 고체 회로 학술회의>에서는 HBM보다 속도를 올린 HBM2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반도체 기술을 선도해 나가는 SK하이닉스에서 여러분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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