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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내 최초 개발! SK건설 클라쓰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SK Careers Editor 이정하

 

최근 SK건설이 스마트홈 솔루션 기업과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인 SK VIEW AI Home Service(SKAI, 이하 스카이)를 개발해 공동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짝짝짝)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 개발은 SK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모든 입주자들이 희망하는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전기술팀 양승백 프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양승백 프로님에게 스카이에 탑재된 놀라운 기능들과 직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SK건설 기전기술팀 양승백 프로입니다. 저는 에코 스페이스 부문 기전 분야의 신기술 및 신공법 개발과 PJT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공동주택에 AI System을 접목시킨 상품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주거 공간의 중요성은 더욱 확대되고, 주거 공간은 이제 생산활동의 공간, 문화·레저의 공간으로 변경되고 있습니다. 편리한 주거 생활을 위한 AI 시스템 개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래서 SK건설에서는 국내 건설업체 최초AI가 사용자의 생활패턴을 학습해서 맞추는 SK건설만의 독자적인 AI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저희는 이것을 SK VIEW AI HOME Service 간단하게 줄여서 SKAI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SKAI는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스스로 판단해서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세대 중요 디바이스들이 알아서 동작하는 시스템입니다.

 

 

기존의 SK VIEW에 AI의 지능을 입혔습니다. 재실 감지센서를 탑재한 AI 스위치음성인식을 탑재한 AI 생활정보기를 이용해서, 사용자의 재실 상태와 생활 패턴을 수집합니다. 수집한 빅데이터에 딥러닝 기술을 접목해서 사용자 개별 상황에 맞는 자동제어를 제공하는 AI 시스템입니다.

 

 

AI 시스템을 사용자의 생활패턴에 맞춰 크게 네 가지 키워드로 구분했습니다. 나를 기다리는 아파트, 더 편안한 아파트, 나의 개인비서, 더 안전한 아파트인데요.

첫 번째로 나를 기다리는 아파트입니다. 나를 기다리는 아파트는 사용자의 귀가 시간을 예측해서, 기기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냉, 난방을 제어하는 시스템입니다. AI 생활정보기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학습하여 사용자 퇴근 시 인공지능 자동제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두 번째로 더 편안한 아파트입니다. 세대 내에서 사용자가 생활패턴에 맞춰 각각의 모드에 따라 AI가 자동제어를 해줍니다. 예를 들면, ‘리빙 모드’에서는 사용자가 선호하는 온도를 재실 여부에 맞춰서 알아서 조절해 주고, 사용자 부재 시 조명을 자동으로 소등해 주고, 콘센트는 자동으로 차단/복귀됩니다. ‘슬립모드’에서는 사용자의 취침 상태를 감지하여 조명을 소등하고, 자동으로 수면 최적온도로 온도를 조절하고, 학습된 시간에 맞춰 자동 환기 조절을 해줍니다. ‘웨이크 업 모드’에서는 사용자의 기상 시간을 예측하여, 조명과 난방을 기상 모드에 맞춰 자동 조절 해 줍니다

세 번째로 SKAI는 나의 개인 비서 기능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사용자의 꼼꼼한 비서 역할까지 해주는 기능인데요, 예를 들어 사용자의 출근시간을 예측해서, 출근 알람을 제공하고 날씨, 주차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네 번째로 더 안전한 아파트 기능이 있습니다. 외출할 때 각방의 재실 여부를 모니터링해서, 가족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입니다.

 

 

기존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적용하고 있는 IoT형 스마트 홈은 편리한 기술이지만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스마트폰 또는 세대 내 월패드에서 일일이 조작해야 하며,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연령층에는 현실적으로 사용이 제한되기도 하는 불편함이 존재하였습니다. 반면 SKAI사용자 개인의 Life Style을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채택하여 사용자가 스마트폰 및 월패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상황별 안내와 Device 제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기술입니다. 따라서 SK VIEW 입주고객은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미래형 생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진정한 AI 시스템을 구현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타 건설사의 경우도 인공지능 홈 IoT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인공지능은 AI 스피커를 통한 음성인식과 스마트폰 APP으로 원격제어하는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일부 발전된 기능으로, Ifttt(IF This, Than, That)라고 불리는 조건별 제어를 지원하는 수준입니다. 저는 사용자가 음성 또는 스마트폰 어플로 일일이 조작해야 하는 시스템은 진정한 인공지능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SK 사내 학습 플랫폼인 ‘mySUNI’에서 딥러닝에 관련된 교육을 듣고, 기술 개발을 위한 팀 W/S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접근법을 생각하였습니다. 만약 사용자의 생활패턴, 재실 상태 등을 수집할 수 있다면 이를 학습하여 사용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인공지능이 알아서 제어해 주는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사용자 외출 상황은 AI 생활정보기로, 재실 상황은 각실 재실 감지 AI 스위치로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수집한 빅데이터를 딥러닝 서버에서 분석 제어하여 사용자가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만들게 됐습니다.

 

 

SKAI는 인공지능 재실 감지 및 패턴분석을 통한 난방, 조명, 콘센트 등의 에너지 사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입주민의 관리비 절감은 물론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친환경적인 Solution으로 공동주택에서 탄소 배출 저감이 가능한 중요한 항목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아파트의 AI는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금번 개발에서는 재실 감지/딥러닝 서버를 통한 AI System 개발을 이뤘고 저희는 이보다 더 진화된 AI 시스템(Posterior SKAI)의 연구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홈넷 분야에서의 Premium Device와의 결합, 예를 들면 각 실별 SKT의 NUGU 디바이스, 안드로이드 기반을 접목하고 더 나아가 입주민의 Health Care Solution인 당사의 Home IoHT의 접목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기전기술팀은 그 전직 구성원이 현장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본사에서 Head Quarter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앞서 말씀드렸던 SKAI 같은 신기술/신공법의 개발 업무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전기술팀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은 폭넓은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관찰력과 기술 개발을 위한 필수 요소인 창의적인 사고력을 갖추는 것, 그리고 자기 완결형 일처리입니다. 사실 올 라운더 플레이어면 가장 좋겠지요~^^ PJT 전반에 걸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처리를 함에 있어 그때그때 끝내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관점에서 마일스톤을 항상 정리하여 계획 대비 실적 리뷰를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벌어진 일들을 다 주워 담아서 완결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기주도적인 책임감이 필요하겠지요. 창의적인 사고력은 단기간에 기르기는 어렵습니다. 똑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다 다르게 평가를 합니다. 사람마다 관심분야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관심’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관심’을 가지면, 전시회도 찾아가보고 전문서적과 논문을 찾아보고, 강의를 찾아 듣게 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되겠죠. 이러한 경험들이 결국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K건설의 업무 포털의 이름은 일맛터입니다. 일맛터는 일할 맛이 나는 일터의 줄임말로 SK건설은 구성원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1층 카페와 회의실 등의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하여 구성원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저는 이러한 복리후생 외에 가장 중요한 기업문화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SK건설구성원 개인의 역량 강화는 회사 역량 강화로 이뤄진다는 신념 아래 적극적으로 다방면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mySUNI, SK아카데미, 그리고 직장 생활에 큰 도움이 될 멋진 선배들이 직장 생활을 함에 있어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SK건설 매력적이지 않나요? SK건설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이뤄보세요!

 

 

 

 

지금까지 SK건설에서 SK VIEW 상품개발을 책임지는 양승백 프로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어떠셨나요? 업무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인터뷰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기전기술팀의 필수 역량 4가지로 관찰력, 창의적 사고력, 자기 완결형 일처리, 그리고 자신의 관심분야와 세상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이 중요하다는 프로님의 말씀을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기술을 통해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절감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SK건설! SK건설은 차별화된 상품 개발로 SK VIEW 고객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인터뷰가 여러분의 도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SK건설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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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4차 산업혁명 속 NEW ICT 생태계 구축한다! 

③ 인공지능 (AI)

SK텔레콤은 다양한 분야에서 ICT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진행하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를 파헤쳐 보는 세 번째 시간인데요! 저번 기사에서 자세히 알아본! 기술 보편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던 Smart Home 분야 기억나시나요? 수많은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던 Smart Home 분야 인터뷰에 이어 이번에는 최근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AI 분야를 자세히 알아보러 본 에디터가 직접 나섰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아리아”라는 단어 다들 들어 보셨나요? 최근 들어 TV에서 인공지능 제품들을 자주 접할 수 있었는데요. 아리아는 바로 SK텔레콤의 신개념 인공지능 서비스! NUGU의 이름으로 자주 불리는 단어입니다. SK텔레콤의 AI 대표 상품인 NUGU는 개발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성장형 인공지능 서비스입니다. 스피커 형태의 모양으로 멜론과도 연동되며 스마트 홈과도 연동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11번가 추천 시스템을 제공하며 결제정보를 저장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계속 보완, 추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 반응속도가 0.7초로 사람들의 개인 비서 역할 역시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다양한 기능들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NUGU!를 탄생시킨 SK텔레콤의 AI 사업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SK텔레콤의 AI사업단은 AI 분야의 첨단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NUGU라는 Device 사업을 통해 고객에게 AI 기술을 생활 속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SK텔레콤 속 AI에 대해 김정규 매니저님과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SK텔레콤 AI기획팀 김정규 매니저>



Q. 안녕하세요, 최근 가장 핫 한 기술! AI를 한 마디로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AI(Artificial Intelligence)란 인간이 가진 지적 능력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하는 기술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AI는 다시 Strong AI(강 AI)와 Weak AI (약 AI)로 나눌 수 있는데요. 영화 AI에 나오는 것처럼 여러 가지 자유로운 사고가 가능한 자아를 지닌 인공지능이 Strong AI이고 알파고나 왓슨같이 자의식이 없고 인간의 한계를 보완하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활용되는 인공지능을 Weak AI라고 합니다. SK텔레콤의 NUGU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나온 모든 AI는 전부 WEAK AI에 속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 속 AI의 역할이나 비중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AI가 근래 알파고 때문에 마치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범용적으로 보았을 때, 아파트 입구에서 사람이 다가가면 센서가 작동해서 불이 켜지는 것도 인공지능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NEW ICT 생태계 전반에 AI의 비중은 이미 매우 크다고 볼 수 있고 현재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 중이며 앞으로는 더 빠른 속도로 계속 비중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Smart Home 서비스의 모든 IoT 컨트롤은 현재도 NUGU로 일부 제어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부분을 제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AI가 NEW ICT 생태계 속 빅데이터 분야와 접목한다면 더 큰 역할을 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앞으로의 AI 분야 발전 방향은 어떻게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약 100년 전 미국에 전기가 공급되기 시작했을 때, 기존 증기력은 전력으로 대체되었고, 이로 인해 제조업, 농업, 의료업에 혁신으로 이어졌습니다. AI는 전기와 같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앤드류 응 박사의 말을 빌리자면 “AI가 운전과 같이 정신적으로 단조로운 일로부터 인류가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길 원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생각에 매우 동의하고 자율 주행, 언어 번역, 음성인식 등의 산업에서 AI가 빛을 발하게 될 것이며, 멀리 보았을 때 Strong AI의 AI 로봇 등의 산업이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다양한 회사들이 현재 AI 사업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AI 사업 관련하여 SK텔레콤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지난 30년간 쌓아온 데이터가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데이터는 고객 정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군의 패턴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폰 유저 중 1년에 한 번씩 신규 기종 핸드폰이 나올 때마다 구입하는 충성고객 집단이 있으니, 해당 집단에게 프로모션 SMS를 발송할 수 있겠지요. 혹은 지하철 출퇴근 시 VOD 콘텐츠 결제가 많이 이루어지니, 해당 집단을 겨냥한 요금제를 만들어볼 수도 있어요. 이처럼 SK텔레콤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고객 군의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SK텔레콤만의 방대한 데이터를 AI에 접목시켜 발전시킬 수 있다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SK텔레콤만의 인프라 그 시작의 단초가 현재 AI 사업단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NUGU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기술 수준과 서비스 제공은 감히 시작 단계라 말할 수 있을 만큼, SK텔레콤의 AI 사업은 성장이 매우 빠르고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봅니다.


Q. NUGU의 다양한 기능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하시는 기능은 어떤 것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아침에 출근할 때 항상 듣는 날씨정보가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경기도에 살고 있지만 회사는 서울 중구에 있습니다. “서울 중구 날씨 알려줘”라고 말을 하면 해당 지역의 날씨를 상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회사에 어떤 옷을 입고 가야 할 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최근에는 특히 미세먼지 때문에 집안 환기를 잘 못 시키는데, NUGU에게 현재 미세먼지 농도를 물어보며, 환기 여부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올해 나온 프로야구 기능 역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야구 팀을 선정하는 등 개인화된 맞춤화가 가능하고 Btv와 연동되어 야구 결과를 제공해줍니다. 또한 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일정을 세팅해 놓으면 시간에 맞춰 경기를 틀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Q. SK텔레콤의 대표적 AI, NUGU는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하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데요. 혹시 앞으로 어떤 기능이 더 추가될 지에 관한 힌트를 주실 수 있나요?
NUGU의 지향점은 우리 생활에 이질감 없이 자연스레 녹아 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내가 아는 가장 똑똑한 친구(!)와 대화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친구와 무엇을 가장 많이 하시나요? 뉴스, 날씨, 음악, 교통 등 정보 알림이 고도화 및 추가 되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 가족, 연인을 대신해 나에게 먼저 말 걸어주는 누군가 있다면? 그 누군가가 NUGU가 되기 위해서 어떤 기능이 필요할지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힌트입니다.


Q. SK텔레콤이 그리는 AI 기술 사업의 미래 이미지는 어떤 것인가요?
AI 기술 사업은 매우 가능성이 있는 사업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SK텔레콤에서도 NUGU 앱을 업데이트하는 등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할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의 소통 측면에서 AI가 앞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훨씬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신 기반의 고객 데이터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플랫폼을 만드는 등 저희 회사만의 강점을 지니고 가치를 제공할 것입니다. SK텔레콤은 AI가 만들어내는 산업 지형 자체의 변화에 선봉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Q.  AI 분야 관련 업무를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역량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최근 미디어 등에서 AI, 딥러닝, 머신러닝 등 여러 가지 키워드로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 속에서 헷갈리지 말고 명확하게 개념을 잡고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AI 관련 R&D 분야의 직무는 전문적인 기술 지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깊이 있게 학문을 연구하여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갖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AI 분야와 관련하여 서비스 기획/개발 등의 직군도 채용할 때가 있는데 이러한 직군은 사회의 트렌드를 잘 캐치하고, 고객의 니즈를 면밀히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AI분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 관련 분야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I 분야는 앞서 말했다시피 수십 년 전부터 연구 되어온 학문입니다. 하지만 이제야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알파고 vs 사람의 대결, 4차 산업혁명이 기폭제가 되어 핫 하게 떠오르며 발전하고 관련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를 위해서는 AI 자체만 보는 것이 아니라 관련 산업을 넘어 사회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트렌드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예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해주신 김정규 매니저님과의 인터뷰 덕분에 핫 한 트렌드, AI! 그리고 SK텔레콤 속의 AI, NUGU! 두 가지 모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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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씨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스마트한 하루, 스마트 홈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며 막연히 생각했던 적이 있다. 사람이 없어도 스스로 척척 청소를 해내는 로봇이나 기분에 따라 음악이 선곡되는 오디오가 집안에 있는 상상. 하지만 스마트홈을 만나면 영화는 더 이상 영화가 아니게 된다. 집안에 있는 전자제품을 원격 제어하고, 어느 곳에서든 모니터링 할 수 있기 때문! 스마트 홈의 거주자 S씨의 하루를 통해 미래를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가까운 시일 내에 당신이 주인이 될 지도 모르니.


SK Careers Editor. 최문경

S씨의 바쁜 아침시간
‘B box’로 주요뉴스, 교통정보, 날씨 등 한 눈에 

 

 

S씨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이 있다. 아침식사를 준비하며 SK텔레콤의 B박스를 트는 것.박스는 IPTV와 주문형비디오(VOD)는 물론, 고화질 영상 통화· 홈 모니터링·가족 간 SNS · 클라우드 서비스 등 유·무선 통신서비스와 최적으로 융합된 홈 미디어 기능을 통합한 홈 허브 기기다. S씨가 TV를 켜자마자 회사까지의 교통정보는 물론 오늘의 날씨와 주요뉴스 등이 흘러나온다. 급한 아침시간에 우유 한잔을 급히 마시며 체크해야 할 정보들을 한 눈에 확인한다. 그 때 B box를 통해 영상통화가 걸려온다. 시골에 살고 계신 어머니가 거신 전화. 바쁜 시간이지만 얼른 통화연결을 누른다. B box 서비스 가입자가 마이크가 탑재된 TV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HD급 고화질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화면 속 어머니께서 마치 눈 앞에 계신 것 같다. 아침인사를 짧게 나눈 후 급히 현관문으로 나섰다.

, 잊을 뻔 했다.’

현관문을 막 나서려 했던 S씨가 다시 돌아와 홈 모니터링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 중인지 확인한다. TV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멀리서도 집안을 확인할 수 있는 홈 모니터링으로 자택 보안을 강화하여 시도 때도 없이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흉흉한 소식들에 대한 걱정은 덜었다.

 

 

S씨의 자투리 점심시간
못 끄고 나온 조명, 가스차단 등 원격제어

 

 

오전 업무를 마친 S씨는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홈 내에 전자제품들을 모니터링 한다. S씨의 SK텔레콤 스마트홈엔 보일러, 도어락, 조명, 제습기, 로봇청소기, 가스차단기, 와이파이 공유기 등이 서비스 대상이다. 오늘 아침 급히 나오는 바람에 현관문이 제대로 닫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불안함 마음에 얼른 도어락을 확인하니 안전하게 닫혀있다고 상태바에 뜬다. 하긴, 도어락이 닫히지 않았다면 진작에 알람이 울렸을 것이다. 유난히 분주했던 아침이었기에 S씨는 하나하나 모두 확인하기로 마음 먹었다.

, 역시나!’

미처 끄지 못하고 나온 조명이 있다. 원격제어로 꺼준 후 로봇청소기를 오후 5시에 가동되도록 예약해둔다. 또 퇴근이 늦어질 것 같아 도둑 침입 예방이 되는 야간 조명을 미리 설정해둔다.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한 밤에 바로 따뜻한 공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집에 들어가기 2시간 전으로 가동예약을 해둔다. 마지막으로 아침에 작동시키고 나온 접시세척기가 설거지 끝! 이라고 반짝이며 알려주어 확인하곤 오후 근무를 하러 자리를 옮긴다

 

S씨의 퇴근 후
내 마음에 맞게 변화하는 음악과 조명으로 행복하게  

 

평소 퇴근보다 늦은 시간에 집에 도착한 S씨는 무척 지쳐있다. 집에 들어오니 점심시간에 원격제어로 설정해 놓은 로봇청소기가 이미 온 집안을 말끔하게 청소해 놓았다. 한결 깨끗해진 집의 모습과 퇴근시간에 맞추어 집안의 공기를 뜨끈하게 데워준 보일러 덕분에 회사에서의 피곤이 조금이나마 가라앉는 느낌이 든다. 우울한 기분을 달래고자 Music Streaming 서비스를 켰다. 잔잔한 음악 말고 신나는 음악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바꿔줄 음악들이 흘러나오고 음악의 분위기에 맞게 조명이 스스로 변화한다. 거실 소파에 깊이 몸을 기대고 음악을 들으며 잔잔하게 리듬을 탄다. 하루가 즐겁게 마무리 될 수 있게 배려해주는 스마트홈이 S씨에겐 친구처럼 느껴진다.

 

문경’s Tip

SK텔레콤은 제조사들과 협력해 올해 말까지 스마트홈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내년 2015년부터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편리한 집’ , 도어락 상태와 가스를 원격 제어하는 안전한 집’ , 음악 TV 등과 연계한 엔터테인먼트가 가능한 즐거운 홈 3대 추구가치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스마트홈을 가전제품의 기능이 아닌 서비스 상품 측면으로 다가가 차별적인 주거생활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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