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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스타그램 계정이 2개예요?"



출처_freepik


인스타그램 본 계정을 따로 둔 채 운동, 반려동물, 아이돌 등의 관심사를 올리거나, 남에게 공개하기 꺼려지는 나만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부계정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결과 이제는 본계정보다 부계정을 더 많이 이용한다고 밝힌 친구들도 있었는데요! 가장 자주 보이는 인스타그램 부계정 유형 4인 4색을 알아보고,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만드는 것이 어떻게 트렌드가 되었는가를 분석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정주희

 

 출처_freepik

 


유형1. #포토그래퍼 

취미가 여행하기, 사진찍기, 사진 보정하기인 친구들이 참 많은데요, 이들은 사진만을 올리는 부계정을 하나 더 이용한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부계정 유형입니다. 


유형2. # 덕질스타그램

덕질은 자유롭고 당당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독서, 음악, 영화 등의 취향을 오롯이 담기 위해 부계정을 이용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덕질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형3. # 반려동물 앨범 

핸드폰 앨범에 셀카보다 반려동물 사진이 더 많다는 강아지와 고양이 집사들은 반려동물 앨범용으로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이용합니다.  


유형4. #목표달성형

고시생도 인스타그램을 한다? 인스타그램 부계정은 공부를 비롯해 운동, 다이어트 등 목표를 세우고 이를 꾸준히 해나가기 위한 인증수단으로도 기능하고 있습니다. 총 공부시간 사진 혹은 다이어트 식단 사진 등의 게시물을 올린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인스타그램 본계정에는 주로 일상의 일들을 올리는데요, 게시물이 많아지면서 장소, 음식, 셀카 등이 섞이면서 통일성이 떨어지는 점에서 아쉬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들은 자신만의 취미나 관심사를 한곳에 모으기 위해 부계정을 만들었다고 해요.   


김민수: 집에도 용도에 따라 다른 방이 있는 것처럼, 본계정과 별개로 저의 관심사를 다른 계정에 올리고 싶었어요! 사진이라는 한 가지 테마를 갖고 있으면 검색기능에도 필름사진이나 사진작가들의 사진이 자동으로 많이 떠서 좋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연결되다 보니 인맥 유지나 관리에 피로감이나 회의감을 느끼기도 하고, 너무 개인적인 일상은 올리기가 꺼려진다고 합니다. 좋아요와 댓글이 많이 달릴까 걱정 없이, 부계정은 그냥 일기 쓰듯이 내 이야기를 진솔하게 이용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안재은: 가장 친한 친구들만 팔로잉해서 가감없이 사용할 수 있는 부계정을 만들었습니다. 본계정에 올리기 꺼려지는 사진이나, 한 번에 많이 올리기 부담스러운 사진들을 편히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스마트폰에는 취미, 관심사에 관한 사진이 자연스레 많이 쌓이기 마련인데요, 이들에게는 인스타 부계정이 덕질 아카이빙을 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이 됩니다. 부계정이 생기니 덕질을 더욱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도 하네요.  


이요세피나: 저는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목적이 아카이빙인데, 여러 계정을 두면 다양한 주제에 따른 일상생활을 아카이빙할 수 있어서 좋아요! 독서 일기용 부계정을 쓰고 있는데요, 모든 사람이 관심 있고 좋아할 만한 소재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어느 정도 배타성을 두고자 했습니다.


  

부계정은 주로 하나의 주제를 갖고 있다 보니 팔로워가 지인보다는,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인스타그램 부계정은 덕질 메이트를 만나는 창구가 되기도 합니다. 


김우진: 내 일상을 굳이 알리지 않고, 고양이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내 고양이를 좋아해주거나 고양이와 관련된 얘기를 할 수 있는 계정이 필요했어요.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서로 팔로우를 하고 덧글로 소통합니다. 개인적인 일상을 공개하지 않고도 단순히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하고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1인당 5개까지 부계정 운영이 가능한다는 인스타그램, 여러분은 어떤 부계정을 갖고 있나요? 좋아요와 댓글 걱정 없이 오롯이 나만을 위한 부계정을 운영하고 덕질/공부/취미 모두 더 열심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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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도움이 되는 SNS 활용법!




“There are a million things you can do in your life without that(=SNS). ··· It is a waste of time.” 

영국의 축구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남긴 유명한 말이다. 그러나 ‘SNS 없이 살기’란 쉽지 않은 현대사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더 이상 SNS가 시간 낭비가 아닌 취업을 위한 조력자가 될 수 있을까? 지금 취업에 도움이 되는 SNS 활용법을 공개한다! 

 SK Careers Editor 이혜정



가장 기본적인 SNS 활용법은 바로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SNS 계정을 팔로우하는 것이다. 기업 SNS는 기업의 사업과 행사 소식, 진행 중인 광고와 프로모션 등 다양한 정보를 게시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하여, 기업의 행보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정리해 두는 것도 좋겠다. SNS를 열심히 챙겨 보다 보면,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 그 뿐만 아니라, 현직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게시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취업 준비생의 입장에서는 알 수 없었던 실제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기업 SNS에 직접 메시지를 보내 채용, 업무 등에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도 있다. 규모가 크지 않은 회사의 경우, SNS 메시지를 통해 보인 열정이 채용 시 가산점으로 작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취업을 위한 준비물에는 끝이 없어 보인다. 채용 공고도 확인해야 하고 가산점을 위한 자격증에 시험 준비, 그리고 면접 준비까지. 기업에서 채용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처음 취업 전선에 뛰어들게 되면 막막하기만 하다. 나에게 필요한 자료들을 한눈에 모아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할 때쯤 우리 옆에서 손을 건네는 이들이 있으니, 그들은 바로 아래의 페이지들! 적게는 7만 명에서 많게는 46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지들이다. 기업 분석, 자기소개서 팁, 면접 후기 등과 같은 채용 관련한 자료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같은 진로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격려와 위로를 나누기에도 좋다.

 


[독하게 취업하는 사람들] 업로드되는 자료가 많은 편이다. 기업 분석, 대기업 합격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항목별 분석/팁, 인·적성/면접 후기, 최종 합격 후기, 채용 공고, 직장생활 관련 일화, 유머 글 등 매우 다양한 자료가 올라온다.

 


[잡플래닛] 150만 기업, 3천만 개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음식점을 리뷰하듯 남기는 생생한 기업 리뷰가 특징이며, 면접 후기, 연봉/복지 정보, 기업 분석 자료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실제 기업 문화를 알아볼 수 있다. 

 


[잡코리아] SNS 취업 관련 페이지 중 최대 규모이다. 채용 공고, 자기소개서 작성 팁, 포트폴리오 작성법, 대기업 합격자 스펙, 분야별 추천 기업 등의 정보를 게시하며, 페이지에서 자체적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것이 타 페이지와의 차별점이다. 

 


[취트키] 자기소개서와 관련한 내용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그 외에 면접 시 주의해야 할 사항, 기본 용어 정리, 인턴 채용 공고 등 이제 막 취업 준비생이 된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이 많다. 

이외에도 특정 분야(ex. 금융권, 공기업, 외국계 등)에 특화된 페이지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이 준비하는 진로와 관련한 채널을 이용하면 더욱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뉴스에서 내게 필요한 내용, 재미있는 내용만 쏙쏙 골라 전해주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읽어보면 좋을 기사들을 보여줄 뿐 아니라, insightful한 코멘트까지 더해주는 친절한 친구들이 여기 있다. 기업들이 변해가는 상황에 맞추어 어떻게 전략을 세워가고 있는지, 올해 주목할 만한 브랜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참신한 아이디어로 거금을 투자 받은 스타트업이 어디인지 궁금하다면, 아래의 페이지들을 팔로우하자!

 

[비즈카페] 재미있는 비즈니스 뉴스들을 선별하여 날카로운 시선으로, 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준다. 현상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식!


[생각노트] 브랜드 마케터로 일한 적이 있는 페이지 관리자는 살펴볼 만한 브랜드 및 트렌드에 담긴 인사이트를 나누다. 소개한 페이지 중 코멘트가 가장 긴 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의견이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Brand Boy] 광고대행사 이노션의 기획자이자 ‘임팩트가 없으면 죽음을’이라는 모토를 지닌 임팩트주의자가 운영하는 페이지이다. 페이지 이름대로 브랜드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VC/PE News] Venture Capital과 Private Equity에 관한 뉴스를 공유한다. 관리자의 코멘트가 거의 없는 편이라 담백하게 기사만을 접할 수 있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SNS활용법 세 가지를 알아보았다. SNS 속 조언들이 무조건적인 답은 아니기 때문에 나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취사선택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나에게 맞는 SNS 페이지를 팔로우하여 취업 준비에 활용해보자. 이제 더 이상 SNS는 인생의 낭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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