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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린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9.05 미운 오리 취린이를 위한 '취준 로드맵'
  2. 2019.07.23 취린이의 방학 계획표

뭘 준비해야 하는 지 모를 것 같아 다 준비했어.

미운 오리 취린이를 위한 '취준 로드맵'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 오리 새끼’, 모두 아시죠? 이 이야기 속에서 이리저리 치이기만 하던 아기 오리가 누구보다 멋진 백조로 성장하기까지는 참으로 많은 역경이 있었는데요. 문득 이 과정이 취업을 준비하는 우리의 모습과 꽤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리바리한 새내기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능력치를 쌓고, 이를 기반으로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취업을 하게 되니 말이죠. 


그런데 마지막 단계까지 오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특히 저학년 때에는 뭘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고요. 그래서 오늘은 에디터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시대의 아기 오리들을 위해, 각 시기별로 준비해두면 좋을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럼, 백조로의 도약을 위해 출발~!


 SK Careers Editor 이소연

 


먼저, 힘들었던 수험생활을 마치고 ‘으른’이 된 그대들에게 박수~! 아마 인생에서 다시없을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순간이 아닌가 싶은데요. 1학년 때에는 친구도 사귀고 여행도 하면서 즐기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취업을 조금 일찍 준비하고 싶은 분들이 있을 수 있겠죠? 그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나의 ‘진짜 진로’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적혀 있는 막연한 장래희망이 진짜 나의 현실적인 목표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죠. 취업하고 싶은 분야와 직무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물론 대학생들이 직무를 알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자신과 맞는 직무를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동아리나 대외활동을 통해 이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보거나, 학교에 있는 취업지원팀을 찾아가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취업지원팀은 여러분을 해치지 않아요!)

 


1학년 때 방향을 설정하지 못했는데 벌써 2학년이 됐다고요? 아직은 괜찮습니다! 2년 정도는 찬찬히 고민해보는 것도 좋으니까요. 1학년 때처럼 정보를 수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다 보면 어느 순간 대략적인 길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 때 중요한 것은 학점! 공기업 지원이나 로스쿨 진학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엄청나게 높은 학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학점이 낮을 경우에는 나중에 면접에서 관련 질문을 받을 확률이 높아지거든요. 물론 이 질문을 받는다고 해서 탈락하지는 않지만, ((동공지진))이 일어나면서 괜히 내 마음만 불안해지고 이 심경의 변화가 면접 분위기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최소한 3점대의 학점은 마련해놓고 당당해지자고요! 

 


짝짝짝~ 드디어 대학 생활의 반이 지났어요! 이제 학교 생활도 완벽히 적응하고, 어느 정도 진로에 대한 방향도 잡혔을 확률이 전보다 높아지는 시기죠. 물론, 아직 내 길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정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괜찮습니다! 아직 3학년은 조금 시간이 있으니까요. 단, 방향성을 잡은 사람이라면 이제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것들을 바탕으로 서서히 실전에 뛰어들 준비를 해보는 게 좋습니다. 이 때 해두면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인턴’이고요! 그런데 3학년 때의 인턴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무조건 큰 꿈만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간단히 말하면, 소위 말하는 기업의 ‘네임밸류’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물론 누구나 처음부터 대기업에서 인턴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겠지만, 대기업은 대부분 채용 연계형으로 인턴을 선발하는 경우가 많아 3학년들은 지원 자격조차 지니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직 이렇다 할 경험도 없기 때문에 합격 자체도 쉽지 않고요. 그럼 3학년 때에는 인턴 지원을 포기한다? No no! 내가 가고자 하는 직무와 일치한다면 작은 곳이라도 지원해보고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스타트업 인턴 자리 역시 얻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럴 때에는 학교와 연계된 현장실습형 인턴으로 시작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공개적으로 공고가 올라온 곳들보다 당연히 경쟁률이 낮고, 은근히 알짜 기업들이 있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리고 좋은 기회를 발견했다면, 휴학도 망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4학년이 시작되었습니다. 1학기는 아직 ‘진짜’ 취업준비생은 아니지만, 자격증이나 어학 성적을 만들어두는 등 초석을 다져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때부터는 ‘정규직 채용 연계형 인턴’에 지원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일부 기업들은 채용 연계형 인턴도 8학기생 이상만 받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 필수!) 물론 인턴은 정식 공채보다 공고 수가 훨~씬 적습니다! 선발 인원도 훨~씬 적고요. 그러니 이 때에는 진짜 취업을 하고야 말겠다는 생각보다는, 2학기를 대비해 연습을 한다는 생각으로 마음 편하게 몇 곳을 지원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턴 선발 절차도 서류부터 인적성, 면접 등 공채와 비슷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경험해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채보다 인턴이 어렵다는 것이 취업학계의 정설이니, 혹시나 안 되더라도 좌절하지 말기!

 


2학기부터는 월별로 프로세스를 조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하반기 기준 모두 말씀드리고자 하는데요. 먼저 1월/7월은 준비 단계입니다. 혹시 아직 만들어두지 못한 자격 사항이나 어학 성적이 있다면 만들어두는 시기죠. 2월/8월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이 때는 가끔씩 수시 채용 공고도 올라오는 만큼, 신규 공고에 주의를 가질 필요가 있죠. 인적성 공부도 조금씩 해두면 좋습니다! 3월/9월은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대부분 대기업이 이 때 서류를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이 서류 모집은 4월/10월까지도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 시기부터는 인적성 시험이 시작되죠. 


인적성 공부는 평상시에 종합서로 조금씩 감을 익혀두다가, 서류 발표가 난 뒤 회사별로 집중적으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월/11월부터는 면접 시즌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체력! 서류와 인적성을 거치면서 많이 지쳤을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또 필요한 것은 앞서 나온 면접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다음을 준비하는 자세! 6월/12월이 되면 결과가 속속 나오기 시작한답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알짜 중견기업이나 수시채용 공고가 종종 올라오는 만큼, 결과가 좋지 않다고 실망만 하지 말아요! 그리고 당당히 ‘취뽀’하셨다면, 입사 전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된답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우리는 합격창보다는 수많은 ‘완곡한 거절’의 말들을 목격하게 될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하지만 너무 좌절하지는 말자고요! 시간이 조금 걸릴지라도, 나와 잘 맞는 회사는 분명히 나타날 테니까요. 우리 모두 ‘미운 오리 취린이’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아름다운 백조로 거듭날 존재들이라는 사실, 잊지 말아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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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린이의 방학 계획표



취린이 여러분~! 종강이 찾아왔어요! 다들 방학 계획은 잘 세우고 있나요? 취준생에게 방학은 그야말로 스펙UP을 위한 절호의 찬스! 오늘 함께 방학 계획표를 짜보며, 취린이로서 맞이하는 첫 방학을 보람차게 지내보자고요!


SK Careers Editor 최광래


취린이의 아침 :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소식통

 


뉴스 클리핑

최근 자기소개서 항목에서 시사 이슈와 관련된 본인의 의견을 묻는 문항이 증가하고 있어요! 또한, 면접 과정에서도 시사 이슈와 경영 환경에 대한 질문이 자주 출제되고 있으니, 시의성 있는 정보 파악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는 사실!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경제신문 경제/국제 파트 뉴스, 하루 1분 시사상식(앱)

 

채용 공고 확인하기

공채 시즌인 3월과 9월을 치열하게 보낸 취린이들은 방학 때 쉬고 싶은 마음이 크겠지만, 실제로 알짜배기 기업들의 채용 공고는 방학 시즌에도 계속된다는 사실! 게다가, 방학 시즌에는 상대적으로 경쟁자도 적어서 더욱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도전해볼 수 있어요. 정규직 공고가 없더라도, 관심있는 기업/산업군의 인턴십 과정이 많이 열리는 시기이기 때문에 매일 아침 공고를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겠죠?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잡코리아, 사람인, 자소설닷컴


증권가 분석 리포트 확인하기

여러분은 기업 분석을 언제 하시나요? 서류를 쓰기 직전에 부랴부랴 하는 습관은 더 이상 NONO!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양질의 산업분석 리포트를 꾸준히 읽는 습관을 가진다면, 기업의 이슈와 현황에 대해서 누구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을거에요! 이번 방학을 리포트와 함께 보낸다면, 여러분도 기업 분석 전문가!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팍스넷 회사 분석, 네이버 증권 산업 분석 리포트, DART 사업보고서


 취린이의 오후 : 쓰고, 풀고, 쓰고, 풀고…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자기소개서는 언제 쓰는 걸까요? 공고가 떴을 때? 실제로 공채 시즌에는 수십개의 기업들이 채용을 진행하기 때문에 처음 자기소개서를 써보는 취린이가 연습 해 볼 시간이 없어요. 따라서, 우리 취린이들은 미리 공통 항목에 대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동기, 성격의 장단점, 도전 경험 등 공통적인 질문에 대해서 분석해보고 자신만의 답변을 준비해 놓는다면, 공채 시즌을 수월하게 보낼 수 있겠죠?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잡코리아 합격자소서, 유튜브에 ‘자소서 강의’ 검색 

 

NCS / 인적성 공부하기

주요 대기업을 포함해서 최근에는 중견기업들도 인적성 시험을 실시하고 있어요~ 게다가 공기업은 NCS 시험을 통과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전형입니다! 이러한 인적성 류의 시험은 지식을 묻는 것이 아닌 생각하는 방법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꾸준히 습관적으로 문제를 마주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학창 시절 학습지를 하듯, 매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겠죠?

#참고_사이트_및_서비스 : 각종 인적성 및 NCS 수험서, 유튜브에 공개된 문제풀이 강의

 

취린이의 저녁 : 취준은 마라톤이다.

 

산책 등 가벼운 운동하기

취린이 여러분, 미생 보셨나요? 미생에서는 우리가 쉽게 지치고 힘들어서 일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체력 탓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신체적인 건강이 중요하다는 뜻이죠! 취준 생활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까지 오랜 기간을 함께 가야하는 마라톤 같은 시간입니다. 이 시기를 잘 버티기 위해서는 체력이 밑바탕이 되어 있어야겠죠? 또한, 건강한 본인의 모습은 자신감을 줄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호감을 주는 만큼 면접과정에서도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SKCE 구독하기

취린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죠? 취업 정보부터 선배들의 이야기, 그리고 트렌드 파악까지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만능 채널이 있다?! 지금 당장 SKCE 구독하고, 소중한 시간도 아끼고 꿀팁과 유익한 정보도 쉽게 공부하자구요!

그럼 이번 방학, 다들 알차게 보낼 수 있겠죠? 취린이 친구들의 성공 취뽀를 기원하며! 방학이 끝나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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