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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0.19 나만의 커리어 아카이빙! 요즘 애들은 포트폴리오 어떻게 준비해?

나만의 커리어 아카이빙! 요즘 애들은 포트폴리오 어떻게 준비해?

얼마전 SK그룹의 마지막 공개채용이 열렸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내년 상반기부터는 SK그룹의 모든 관계사가 수시채용으로 우수한 인재를 모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이 많은 기업들의 수시채용 전환으로 인해 저를 포함한 취업준비생들은 더욱 포트폴리오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첨부해주세요!’

포트폴리오, 요즘 애들은 과연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요?

도대체 나의 개성을 어떻게 드러낼 수 있는거야!?

답답함을 느끼셨던 분들을 위해 광고/마케팅, 디자인/영상, 데이터/개발 그리고 연구개발 직무를 꿈꾸는 네 명의 인터뷰이를 만나보며 나만의 커리어 아카이빙이라고 불리는 포트폴리오의 모든 것을 샅샅히 파헤쳐보고자 합니다!

포트폴리오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채팅방으로 입장해주세요!

SK Careers Editor 송유진

 

 

 

 

 

저는 전공 언어를 열심히 공부해 취업 시장에서 하나의 무기로 삼을 생각은 있었으나, 일본어를 본업으로 삼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 광고, 마케팅 분야의 진로에 관심이 있다 보니 학과 공부 이외에 실무와 닿아 있는 다양한 간접 경험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고, 현재 광고동아리, 서포터즈, 자문단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며 이를 차곡차곡 기록해 나가고 있습니다.

 

 

 

장황한 설명이나 군더더기 없이 명확하고 날카로운 이야기가 담긴 글로 누군가를 설득한다는 일이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요, 지금은 광고 마케팅 분야 안에서도 카피라이터와 같은 제작 직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먼저 바이오그래피 란에는 현재 진행 중인 활동에 대해 적어두고, 메인으로는 스토리 기능을 중점적으로 활용해 작업물을 업로드합니다. 활동했던 브랜드의 로고로 하이라이트 표지를 통일해두고 각각의 활동을 분류하여, 활동마다 어떤 경험을 쌓아왔는지 열람하기 쉽도록 구성했습니다. 제작한 콘텐츠에 대한 장황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캡션(설명 문구)을 활용할 수 있는 피드를 활용해 기록하는 편입니다.

 

 

 

광고 마케팅 관련 경험을 쌓기 위해 많이들 지원하시는 서포터즈 활동의 경우 SNS를 활발하게 활용하면 가산점을 받는 경우가 있어, 직접 제작한 콘텐츠 아카이빙을 통해 계정을 성장시키면 지원 시 나만의 경쟁력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관련 직무에 관심이 많은 취준생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2학년이 끝나던 해에 저의 본전공과 전혀 다른 방향의 진로를 목표로 하게 되어 해당 분야에 대한 학습과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제작팀에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으며, 두 가지 대외활동에서 영상기획 파트의 서포터즈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들으면 정말 뜬금없다고 생각이 들 순 있지만 어릴 때부터 혼자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러던 중 자연스럽게 1인 미디어 시장에 노출되었고 재미로 한 두 개씩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영상 제작은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다보니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되어 방송 직무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제 개인 채널에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대외활동을 하면 해당 대외활동 계정에 올라가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로 제작하기가 난감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개인 노션 페이지를 활용하여 영상 작업물들을 아카이빙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데이터 분석이 취미이자 특기가 된 저는 전공 수업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학회, 대외활동, 자격증, 경진대회 등을 거쳐 현재는 모기업 빅데이터 센터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

 

 

 

그러다 시간이 흘러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할 무렵 친척오빠가 통계학과에 진학했고 빅데이터에 대해 듣게 되었어요. 물론 그 당시 이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 관심이 커져가고 있었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 딱 ! 이거다!” 라고 확신했어요! 물론, 통계학과에 진학해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이론들을 공부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해보고서는 너무 재미있어서 저의 진로에 더욱 확신했어요! ㅎㅎ 마치 제가 꼭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되어야 할 것처럼 좋아하는 것들과 주변 환경들이 딱 맞아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이 직무를 꿈꾸게 된 것 같아요. 

 

 

 

인스타그램 피드가 3개의 Column으로 이루어져있음을 이용해 ‘MachineLearning / DeepLearning / ThisAndThat’으로 나누어 보기 좋고 찾기 쉽게 만들었죠!

(ThisAndThat: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자격증, 캘린더 등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모든 것)

일주일에 1개씩 총 3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팔로워 2,000을 넘긴 후에는 ADS 1(데이터 학회)를 꾸려 퀄리티를 높이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ML에서는 통계 기반 기법부터 최신 머신러닝 기법까지 최대한 놓치지 않고 담아내려 노력하고 있어요! 중요한 포인트는 무작정 여기저기서 따오는 게 아니라는 거에요! 어떤 것이든 처음에 이해가 안가도 그 다음 여러 번 보면 이해가 되잖아요 :)  그래서 팔로워 분들이 꾸준히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노력하며 만들고 있어요! 물론 저도 나중에 봤을 때 쉽게 이해해야 하니까요. 시간이 흘러 웬만한 머신러닝 기법들이 모두 끝나면 관련 논문 리뷰 형식으로 기법이 아닌 머신러닝 활용 테마로 운영하려는 계획도 있어요.

 

 

 

그래서 체계적으로 공부해야겠다! 복습을 자주 해야겠다!” 싶었어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될 거고, 평생을 공부할 거니까 데이터 인생을 제대로 담아보고자 했죠!이 툴인 이유는 수많은 기법들을 항상 다 기억하기는 힘들었고, 만들었던 PPT를 찾아 다시 보고, 구글링하고, 책 보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그래서 필요한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빠르게 복습할 수 있는 게 큰 목표였고, 인정받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피그말리온 효과가 필요했어요. 블로그와 달리 이런 글을 올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은 ADS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 팔로워, 댓글, DM 등 더 빠른 반응들이 생기고 열심히 할 수 있었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건, ‘공유에요. 저는 한 때 빅데이터에 거품이 빠질까 겁났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똑똑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이 많이 생기기를 바랐고, 저도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ㅎㅎ 제 계정으로 인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꿈꾸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 많은 분들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꿈꾸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모든 건 인스타그램의 특징 ‘2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 피드 디자인 가능, PPT 형식 10페이지 업로드 가능과 저에게 나눔의 행복을 가르쳐 주신 외삼촌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저희 학부 특성 상 회로, 통신, 컴퓨터 등 다양한 전공을 공부해보며, 회로, 통신과 반도체 소자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난 학기부터 이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반도체’ 분야에서 한국은 정말 큰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이 반도체 산업을 이끌고 있다는 사실 덕분에 전자과에 재학 중인 저는 항상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반도체 산업에서 제가 일원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여러 전공을 배우며 버거울 때도 많았는데 그 전공 중에서도, 기본적인 물리 법칙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소자들의 특성을 배우고 또 회로에서 어떻게 서로 작용하는지 배우면서 많은 흥미를 느꼈습니다.

 

 

 

편집을 통해서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담아내고 공유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시각적, 청각적으로 모두 기록을 할 수 있어 시간이 많이 흘러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오늘 4명의 인터뷰이와 톡 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여러분들의 포트폴리오와 관련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인터뷰이들의 아카이빙 방식만이 정답은 절!! 아니라는 사실!

여러분의 노력과 역량을 담아낼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떠한 점을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지를 고민 하다 보면 네 명의 인터뷰이들처럼 자신의 개성을 담은 나만의 커리어 아카이빙을 완성해나갈 수 있을 거예요!

그럼 다음 시간에 더 유익한 채팅으로 찾아올게요! 안녕!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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