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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콤직무

옆자리 동료가 로봇이라고?! 옆자리 동료가 로봇이라고?! 오늘도 열일하고 있는 김스크… 그런데!!! 옆자리가 비었다?“아~ 스크님 모르셨구나? 그 자리, 콥봇 자리예요!”콥봇을 모르는 김스크… (동공지진)지금부터 콥봇에 대해 함께 파헤져 봅시다! SK Careers Editor 송은지 #1. 안녕, 콥봇! 내 이름의 ‘콥’은 Corporation 중 Corp을 따와서 만든 줄임말이야. 그리고 로봇의 ‘봇’을 따와서 합친 거지. 우리 회사의 모든 일을 관장하는 로봇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재무, HR, 마케팅, ICT 인프라센터, 고객센터 등 모든 조직들의 일들을 다 맡아서 처리하고 있어. 굉장히 복잡하더라도 규칙을 정하면 처리할 수 있는 일. 즉 정형화된 일이라면, 단순 작업뿐만 아니라 고차원적인 업무도 일부 수행하고 있어. 맞아.. 더보기
그 많던 T Wifi Zone은 누가 만들었을까? 그 많던 T Wifi Zone은 누가 만들었을까?지하철을 타 와이파이를 켜면 항상 보이는 T Wifi Zone. 지하철만이 아니다. 카페, 길거리 등 어디에서나 터진다. 그런데 잠깐, ‘공공장소에 와이파이를 설치하려는 생각은 누가 먼저 시작 했을까?’ 궁금했지만 누구도 답해주지 않았던 질문을 SK Careers Journal 에서 확인해보자. SK Careers Editor 정영희 T Wifi Zone에 대한 심층 취재에 앞서, T Wifi 의 기본 정보와 사용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T Wifi를 어떻게 쓰는지 알았다면, 이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볼 차례다. SKT 분당사옥의 Network 기술원에서 와이파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오영석 매니저를 만나 T Wifi의 A to Z에 대해 알아.. 더보기
SK텔레콤 입사 후,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 SK텔레콤 입사 후,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 눈앞의 취업 문제를 넘어 5년 후, 10년 후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구체적인 미래 계획은 더 이상 의미 없다는 입장이 힘을 얻는 때이다. 현재 정한 길을 몇 년 걷다 보면, 시대상이 바뀔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새로운 길이 더 좋아 보일 수도 있다. 100세 시대에 변수는 내외부적으로 끊임없이 나타나기 마련이고, 우리는 그 변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이런 경우, 유연한 기업 문화로 명성이 높은 SK텔레콤의 구성원들에겐 어떤 선택지가 있을까? SK Careers Editor 김승지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이야기마케팅 업에 큰 포부를 가지고 SK텔레콤 마케팅 부서에 입사했던 김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