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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속의 지갑을 버리다, ‘o2o service’

 지갑 없이 하루를 산다. 가능한 일 일까? o2o서비스란 (online to offline) 온라인이나 모바일에서 결제를 한 후, 오프라인에서 실제 서비스나 물건을 받는 것을 말한다. 각종 카드와 현금 등으로 무거웠던 지갑을 더 이상 애물단지처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도서 구입, 식사 후 커피 한잔, 친구와의 드라이브까지. 돈과 시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주는 o2o서비스로 살아본 하루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박소은

 

무거운 지갑은 이제 Bye Bye! “o2o서비스야 부탁해~”

최근 SK Careers Editor는 최근 취업을 앞두고 도서관에 다니기 시작했다. 각종 책으로 무거워지는 가방으로 고민하던 그녀가 제일 먼저 버린 것은 바로 지갑! 벽돌처럼 무겁고 뚱뚱한 지갑을 가방에서 빼내는 것이었다. 지금부터 지갑 없이 살아본 에디터의 하루를 살펴보자! 


9:00 a.m. 가벼움에 할인까지 더했다

교보문고 바로드림서비스

각종 책이나 문제집이 필요한 대학생이라면 인터넷서점을 애용할 것이다. 재고확인, 포인트 적립, 10%할인까지 톡톡히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 하나의 단점을 꼽자면 바로 배송을 기다리는 것! 교보문고 바로드림 서비스는 이러한 인터넷 서점의 장,단점을 한번에 해결해 준다! ‘시간은 금이요 할인은 생명인 취준생에게 바로드림 서비스는 너무나 고마운 존재이다.

 

( : 에디터가 방문한 교보문고 충남대점, : 10%할인을 받아 구입한책)

 

필요한 책이 생긴 에디터는, 교보문고 앱을 통해 충남대학교 교보문고 서점을 선택하고, 원하는 상품을 주문, 결제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매장을 찾아가니 주문한 책이 따로 준비되어 있었다. 책을 찾는 시간을 줄여주고, 지갑 없이 결제 완료된 스마트폰 화면만 보여주면 되니 일석 이조의 가벼운효과를 누릴 수 있다!

 

 

12:00 p.m.  ‘까똑!’ 여기, 점심값!

다음 카카오 뱅크월렛

 

 


친구들과 같이 배를 두둑하게 채우고 식당을 나올 때가 되자,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다. 바로 계산 때문이었다. 똑 부러지게 1/N을 하자니, 지갑 속 동전을 꺼내 세고 있을 자신이 초라해 보이기도 한다. 이때, 지갑도 들고 오지 않은 에디터가 선택한 것은 바로 다음 카카오의 뱅크월렛애플리케이션이었다.

 

친구야, 아까 먹은 짬뽕 값이야

뱅크월렛은 카카오톡을 통해 가볍게 송금할 수 있어 민망한 상황을 가볍게없애준다. 자신이 쓰고 있는 모바일 뱅킹과 연동해서 돈을 충전해 두면, 터치 한 번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돈을 보낼 수 있다. 바로 그 매장에서 결제하는 매장결제 서비스까지 있으니, 점심시간엔 가벼운 스마트 폰 하나면 Okay!

 


스마트폰을 통해 할인정보와 쿠폰을 모을 수 있는 앱 syrup이 궁금하다면,

 SK커리어스 김지윤 에디터 기사를 Click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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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p.m. 커피숍 Rush Time! 난 남들과 달라

스타벅스 ‘Siren Order’

 

 

점심시간의 마무리는 커피지!” 라고 생각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점심시간의 카페란 전쟁터와도 같다. 주문을 위해 길게 서 있으면, 곧 시작할 수업시간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진다.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미리 주문을 하고 바로 받아보자!

 

 

식당에서 나올 때, 원하는 음료를 선택한 뒤 모바일을 통해 주문했다. 결제 후 선택한 매장에 자동으로 주문이 들어갔다. 주문을 위해 길게 서있는 인파 사이로 가볍게울려 퍼졌다! “○○○고객님~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

 

 

21:00 p.m. 먹을 때 가장 예쁜 당신 

배달의 민족

 

하루를 마치며 터벅터벅 걸어 나올 때면, 배가 고파지기 시작한다. 취준생의 허기를 달래줄 고마운 친구 치킨을 시켜보자. 배달목록잡지를 뒤적여 전화를 걸던 시대는 끝났다. ‘배달의 민족앱을 통해손가락 터치 한 번으로 주문부터 결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 다양한 메뉴와 함께 실제로 주문한 사람의 리뷰까지 등록되어 있어 믿고 주문할 수 있다. 포인트나 할인쿠폰, 통신사 할인까지 제공해주니 지갑은 가볍게’, 배는 든든히채웠다!

 

 

23:00 p.m. 신개념 카쉐이링 서비스 

쏘카

금요일 밤, 시원한 바람과 함께 드라이브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 시간짜리 드라이브를 위해 차를 빌리자니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쏘카서비스! 10분단위로 렌트가 가능하며,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곳에 있는 쏘카를 이용하면 되므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다는 것이 쏘카의 가장 큰 장점이다! 쏘카 앱에 가입 후 운전면허증과 결제카드를 등록하니 간편하게 이용 가능했다. 가까운 위치에 있는 쏘카를 확인한 뒤, 차 종, 이용시간을 예약하고 결제하면 스마트키가 발급된다.


나래's Tip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o2o서비스가 점점 생활 속으로 녹아들고 있습니다.  핀테크가 활성화되면서 결제법도 쉬워져 o2o서비스의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기도 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라는 경계가 사라지고 거대한 큰 시장으로 불리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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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필요 없다,

이제는 핀테크(FinTech)의 시대! 

얼마 전 소개팅을 시켜 준 친한 친구에게서 다급한 전화가 왔다. 고급 레스토랑으로 데이트를 하러 왔는데 통장 잔고가 부족하다는 것!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엔 은행까지 가서 돈을 송금해주거나 친구에게 돈을 전달해주러 직접 찾아가야만 했다면, 스마트폰이 있는 지금은 다르다! 바로 폰 뱅킹에 접속해서 계좌 이체 버튼만 누르면 끝!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금융 분야에서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금융+IT 융합형’ 산업을 일컬어 ‘핀테크(FinTech)’라 한다. 2015년 가장 주목할만한 IT 트렌드 중 하나인 핀테크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윤


핀테크, 너는 대체 어디서 온 말이니? 

 

핀테크는 '금융'을 뜻하는 파이낸셜(Financial) '기술'을 뜻하는 테크놀로지(Technique)가 결합된 합성어로 모바일을 통한 결제, 송금, 자산관리 등 금융과 IT가 융합된 산업을 의미한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10cm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무선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기술)로 교통카드를 대신해 버스 요금을 낼 수 있고, 수시로 폰뱅킹을 이용하여 계좌이체 하는 등 이 모든 것이 핀테크의 사례라 할 수 있다. 핀테크는 처음에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의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해외 송금과 온라인 결제 위주로 시작되었으나,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개인적으로 모바일 결제를 하고, 나아가 자산 관리까지 가능하게 하여 영역이 다양화되어 가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면 가능하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

 

핀테크가 활용되고 있는 분야 중 가장 활발한 것이 '모바일 전자 결제 서비스'이다. 이 기능은 핀테크 산업의 핵심이다. 지갑이 없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결제가 가능해진 것이다. 어쩌면 멀지 않은 미래에는 지갑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스마트폰 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다양한 기업들이 모바일 결제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해외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l  페이팔(Paypal)

 

얼마 전 tvN ‘꽃보다 청춘’에서 멤버들은 적은 예산으로도 좋은 숙소로 옮겨 다녀 모든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이를 가능케 한 것이 바로 ‘페이팔’이다. 방송에서 유연석은 페이팔을 자주 이용하는데 숙소 사이트 결제 시스템에 페이팔이 있어서 숙박비를 쉽게 해결했다고 한다. 이베이의 페이팔(Paypal)’은 전 세계 1 5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전 세계 모바일 쇼핑 결제액의 무려 18%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핀테크 기업 중 하나다. 페이팔은 쉽게 생각하면 결제 대행 업체. 온라인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입하고 싶을 때 결제 방식을 페이팔로 하면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 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미리페이팔 홈페이지에서 결제할 카드를 등록 해두면, 카드 번호를 몰라도 계좌번호를 외우지 않아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것이다.


 

l  애플페이(Applepay) 

애플은 지난 아이폰6를 출시하면서 애플페이(ApplePay)’도 선보였다. 애플페이는 NFC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아이폰의 패스북(passbook)앱에 결제카드를 스캔, 사용자의 지문을 등록하기만 하면 된다. 결제를 원할 때 카드리더기에 아이폰을 갖다 대고 센서에 지문을 인식하면 결제가 되는 구조다. 현재 미국의 22만 개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l  알리페이

중국 IT 기업 알리페이 역시 페이팔과 같은 결제 대행 업체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 IT 기업의 대표 주자인 알리바바가 알리페이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유명해지고 있는 추세다. 이 알리페이가 특별한 이유는 가상화폐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즉 금액을 미리 충전해 놓고 결제할 때마다 그 금액을 가상화폐처럼 이용하는 것이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답게 가입자 수는 무려 8억 명에 달하며, 국내에서도 중국인들이 알리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끔 6,000여개 매장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l  카카오페이(KakaoPay)

 

국내에서는 단연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페이(KakaoPay)’가 모바일 결제의 선두 주자다. 카카오페이는 송금과 결제, 현금카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스마트 지갑서비스로 지난 해 9월 카카오톡과 LG CNS 엠페이가 합작하여 탄생시킨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다. 현재까지 총 200여 만 명의 가입자가 사용 중이며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가능 매장을 늘리고 있다.

 


내 신용 정보를 알려 주는데과연 핀테크는 안전할까?

 

 

핀테크로 인해 금융에 관련된 모든 절차들이 간소화되고 우리 삶을 더 편안하게 해주고 있다. 하지만 핀테크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개인 신용 정보를 등록하는 것은 필수다. 이에 따라 언제든지 개인의 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도사리고 있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 이용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보안 문제 때문에 이용을 꺼려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를 위해서 IT기업은 물론 금융권, 나아가 국가적 차원에서 기술적으로든 법적으로든 안전성이 보장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윤's Tip

규제가 다소 약한 해외에서는 국내에 비해 핀테크 산업이 활발하게 성장 중이다. 국내에서는 다소 부진해 보이나 카카오페이 외에도 네이버에서 이와 유사한 라인페이가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의 다양한 기업에서 핀테크 사업에 투자를 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앞으로 우리 생활이 더욱 더 편리해질 것을 보인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유연한 정책 대처가 필요함과 동시에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한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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