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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

왔노라, 보았노라, 먹었노라 #SKCE의 주관적 캠퍼스 학식 투어 왔노라, 보았노라, 먹었노라 #SKCE의 주관적 캠퍼스 학식 투어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대학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데에는 ‘학식’ 만한 것이 없다. 오늘도 어김없이 학식을 먹는 우리의 기장, 한데 문득 '다른 캠퍼스의 학식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그가 직접 나섰다. SKCE 캠퍼스 학식 비교 프로젝트! 유강규 에디터가 생각하는 캠퍼스 내 최고의 학식은? 지금 바로 살펴보자! (* 해당 기사는 실제 각 대학에 재학 중인 SK 커리어스 에디터들에게 추천을 받아 작성한 것으로, 순위 및 내용은 지극히 주관적임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SK Careers Editor 유강규 # 5위 중앙대학교 / 추천인: 3기 유강규 에디터 # 4위 숭.. 더보기
[탕진족]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탕진강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탕진강 누군가 말했다. 돈은 모으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쓰기 위해 있는 것이라고. 오늘 하루 텅장(텅빈 통장)걱정은 나중에 하자. SK Careers Editor. 설종원 탕진족이란? 탕진을 즐기는 사람들을 뜻한다. 다시 말해, 탕진족은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 허리띠를 졸라매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위해 돈을 쓰는 사람들을 말한다. 설종원 에디터의 1일 탕진족 체험!! 스쿨버스? 놉! 오늘은 택시다! 저 긴 버스 줄이 보이는가? 평소에 나라면 줄 끝에 서 있을 테지만, 오늘 하루 저 줄은 나와 무관하다. 긴 줄 속에서 구원의 눈길을 보낸 친구 몇 명을 데리고 택시에 몸을 싣는다. 넉넉한 자리 편안한 승차감, 작은 여유를 즐긴다. 학식? 놉! 오늘은 나가자! 신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