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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5'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7.14 자동차, 스마트를 더하다
  2. 2015.07.14 드론(drone)이 떴다 '이제는 하늘이다!'

자동차, 스마트를 더하다

2015년 새로운IT 트렌드 중 하나로 각광 받는 스마트카. 스마트카의 구현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스마트의 기능을 살펴보면서 스마트카는 무엇인지, 그리고 스마트카의 미래는 어떨지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정석희

자동차의 경쟁자는 스마트폰이 될지도 모른다.”

2013, 한국자동차산업학회 세미나에서는 스마트폰과 자동차가 결합된 형태의 미래형 자동차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20,30대의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와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추가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미 다양한 스마트기능이 포함된 자동차를 발표하고 있다.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CES 2015에서도 다양한 스마트카가 선보여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스마트카, 이제 현실이 되고있다.

 

<CES 2015에서 선보인 Tesla Model X>

 

스마트카?

 그렇다면 과연 스마트카란 무엇일까?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스마트카란 자동차 기술에 전기전자, 정보통신, 기능제어 기술을 접목하여 자동차의 내, 외부 상황에 맞게 실시간으로 고안전, 고편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인간친화적 자동차를 말한다. 어려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간단하다. 자동차가 알아서 시동부터 주행, 안전까지 책임지는 기능을 탑재한 차량을 우리는 스마트카라고 부른다. 자동차에 이른바 스마트기능이 접목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흔히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만남, 혹은 스마트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스마트카. 그 기능들을 알아보자.

 

스마트카의 새로운 기능들

사실 이미 스마트기능이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현재 사용 중이다. 대표적으로 내부 탑재된 네비게이션 기능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일부 고급승용차에서 볼 수 있는 터치스크린화 된 계기판이 그 예이다. 그러나 스마트카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기존의 기능을 넘어서는 몇 가지 새로운 스마트기능들을 살펴보자.


1.    원격 조정

CES 2015에서는 손목시계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스마트카가 선보여졌다. 스마트워치를 손목에 찬 운전자는 목소리로 시동을 걸고 문을 여닫을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차량 분석과 충전상태 등을 원격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GM사의 온스타 리모트링크(On Star Remote Link)앱은 원격 시동, 위치 확인뿐만 아니라 원격으로 차량의 엔진, 변속기 등의 주요장비를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2.    주행

주행기술은 스마트카의 주요기능 중 하나이다. 이는 간접적으로 주행을 돕는 기술과 자동차가 직접 주행하는 기술로 나눌 수 있다. 우선 기상과 노면 상태, 차량의 전후좌우를 분석하여 운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운전자가 올바른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기능이 있다. 다양한 정보를 토대로 운전자는 보다 쉽고 안전하게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나아가 운전자의 주행까지 직접 수행하는 기술도 있다. 바로 운전자가 필요 없는 무인자동차 시스템이다. 아우디의 파일럿 드라이빙 시스템(Piloted Driving System)은 자동차가 스스로 주차장의 공간을 찾아 주차하는 것과 도심에서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운전하는 기능이다. , 후방과 측면의 카메라, 레이더 등을 이용해 정보를 받아 정확한 자동운전이 가능하다.


3.    편의기능

스마트카는 단순히 운전과 관련된 기능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미니(MINI)는 아이폰과 연계하여 미니 커넥티드(MINI connected)를 개발했다. 이는 차 안에서도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기능 역시 가능하다. 이외에도 운전자가 차 안에서도 이메일, 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기록된 일정에 따라 목적지가 정해지는 기능, 응급전화 기능이 있으며 차량에 대한 자체적인 진단이 가능한 스마트카도 있다.    

 

 

스마트카의 미래와 남겨진 과제 

스마트카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채 다양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인간 친화적 자동차를 표방하는 만큼 다양한 기술과 만난 스마트카는 빠르게 인간에 편의를 제공하는 기술로 무장하는 중이다. 그러나 스마트카의 상용화를 위해선 넘어야 할 과제가 많다. 개발 과정에서의 비싼 비용부담은 스마트카의 보급에 걸림돌이 될 것이다. 또한 스마트카의 기능이 다양화 됨에 따라 다양한 교통법규와 안전을 위한 규제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석희's Tip

스마트 시대의 트렌드를 읽고 뒤쳐지지 않기 위해선 스마트카에 대한 지식은 기본이다.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만남은 새로운 스마트카의 시대를 열었으며 그 가능성은 여전히 끝이 없는 듯 하다. 새로운 IT 트렌드에 참여하고 싶다면, 자신만의 아이디어가 담긴 자동차를 만들어 보고 싶다면, 스마트카의 세계로 빠져보는 건 어떨까.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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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drone)이 떴다

'이제는 하늘이다!' 

드론은 이번 CES에서 가장 흥미로운 제품이었다.” 세계 가전 전시회 CES 2015에서 나온 말이다. 이번 CES 전시회에서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었던 드론은 군사용에서부터 배송, 촬영, 취미생활까지 다양한 분야로 뻗어나가고 있다. 안정적인 비행으로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드론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장수호


드론(drone)이란?

<CES 2015에서의 핫 아이템 드론>

 

벌이 윙윙거린다는 영어 단어에서 그 어원이 있는 드론은 정찰, 감시, 폭격과 같은 군사목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2013년 아마존에서 드론을 이용해 배송 서비스를 하면서 구글 등의 여러IT기업들이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생겼다. 프로펠러의 개수에 따라 쿼드콥터(4), 헥사콥터(6), 옥토콥터(8)와 같이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그 때문에 기존의 소형 헬리콥더와는 다르게 비행시에 훨씬 안정감이 있고 쉽게 조작할 수 있다.

 

2022 100조원 시장 예상

연평균 8% 이상의 성장하고 있는 드론산업은 2022년에는 시장규모만 114억 달러, 누적 매출액이 890억 달러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드론 산업의 90%을 차지하던 군사용 드론에서 민간분야로 활동 영역이 넓어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구글,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IT기업들이 드론 산업에 참여하게 되면 가까운 미래에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이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드론 어디까지 왔나?

군사 

<작지만 엄청난 위력을 지닌 군사용 드론>

 

전세계 곳곳에서 개발되고 있는 군사용 드론은 무인기인 스텔스기를 제치고 6세대 주력 전투기의 지위를 얻을 것으로도 예상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최근 서울 하늘이 북한의 드론에 뚫리는 사태가 잇따라 발생해 군사용 드론에 대한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배송

<아마존의 배송용 드론>

 

2013년 아마존에서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드론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최근 도미노 피자도 드론을 이용한 배달을 하면서 새로운 배송시스템이 도래했음을 알렸다.

 

 

미디어 분야

 

<휴대성을 고려한 손바닥 크기의 드론(), 스마트폰과 연동된 핸드 드론()>

  

<촬영용 드론(), 셀프 촬영이 가능한 드론을 이용해 찍은 사진()>

 

TV를 시청하다 보면 상공에서 촬영한 영상들을 보게 된다. 바로 드론의 일종인 헬리캠을 이용한 촬영기법인데 멋진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도시 등 지상이나 헬리콥터에서는 찍을 수 없는 영상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번 CES2015에서도 휴대성을 고려한 크기에 촬영기능을 갖춘 드론이 주를 이뤘으며 스마트폰과 연동된 GPS기능을 바탕으로 나 잡아봐라기능으로 셀프 촬영도 가능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이 기능을 바탕으로 교통 상황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하고, 취미 활동으로 이용 할 수 있어 드론의 대중화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농업

 

<농약, 비료를 살포하는 농업용 드론>

 

일본에서는 농약이나 비료를 살포하는 농업용 드론이 이미 활성화 되어 벼 재배 면적의 40%를 드론이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드론산업

우리나라는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수직이륙 뒤 수평으로 비행이 가능하게 하는 틸트로터 드론을 개발한 국가로 세계 7위 수준의 드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북한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기가 잇달아 발견되고, 추락 시 인명 재산피해가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드론 규제가 강화되려는 모습이 있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드론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 안정성 강화는 동의하지만 규제 강화는 곤란하다고 주장한다. 드론에 대한 현행법은 12kg가 넘는 경우 항공청에 신고를 해야 하고, 초경량비행장치 비행구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지만 그 외 모호한 부분도 많다. 앞으로 대중화에 이르기 까지 법률 제정과 규제 구축이 적절히 이뤄져서 우리나라의 앞선 기술력이 빛을 봐야 한다.

 

수호’s Tip

CES2015에서 볼 수 있듯이 미디어 관련 드론이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액션캠, 셀카봉의 뒤를 이어 보다 나은 각도에서 손을 쓰지 않고도 따라오며 촬영하는 드론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하지만 배터리 수명과 규제에 대한 문제가 남아있어 당장의 상용화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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