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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8.04 스키노맨들의 지구 지키기 프로젝트! Green Balance 2030 上편

스키노맨들의 지구 지키기 프로젝트! Green Balance 2030 上편

기후 변화부터 폐플라스틱까지.. 최근 들어 점점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타난 스키노맨들! ESG경영의 일환으로 SKI계열에서 Green Balance2030 목표로 지구를 지 키기 위해 여러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 알고 계셨나요? 잠깐! 아직도 ESG 무엇인지 헷갈리신다구요? ESG (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 경영은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 (Environment), 사회 (Social), 지배구조 (Governance)에서 얼마나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를 뜻한답니다.

SK이노베이션은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 결과 4 연속 ‘DJSI 월드 기업으로 선정되곤 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주관하는 ESG 평가에서도 종합 A등급을 획득하며 적극적인 ESG 경영을 인정받았답니다! 그렇다면 과연 SK이노베이션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모든 것을 알아보러 가볼까요? Let’s GO GO~

SK Careers Editor 박다인

 

 

 

 

 

먼저, SK이노베이션이 어떤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지 알아보기에 앞서 SK이노베이션의 새로운 비전, Green Balance 2030이 무엇인지 소개해드릴게요. Green Balance 2030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해야 할 비전이자 새로운 아이덴티티인데요. 환경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요즘, 경영 활동에서 발생되는 환경 부정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는 사실! 그래서 SK이노베이션은 경영 활동에서 발생되는 환경 관련 부정 영향을 환경 관련 긍정 영향으로 상쇄하는 개념인 Green Balance를 추구하고 있어요. 이러한 기준으로는 사실 2040년 초가 되어야 Green Balance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10년 이상 단축하여 2030년에 Green Balance를 실현하는 것이 바로 SK이노베이션의 새로운 비전입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SK이노베이션의 Green Balance를 크게 네 가지 이야기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번 上편에서는 e-Mobility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SK이노베이션이 펼치고 있는 친환경 연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건 모두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배터리 사업은 2025년에 2018년 대비 20배 이상의 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이에요. 이러한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SK이노베이션 또한 e-Mobility Provider로서의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겠죠?

그럼, e-Mobility란 무엇일까요?

 

 

 

 e-Mobility 2013년 독일 정부의 무역투자청에서 발간한 e-Mobility 2020 정책 제안서에서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이 책에서는 e-Mobility EV (electric vehicle : 전기차) 중심의 Mobility Ecosystem의 변화로 정의하며 이 중심에는 배터리가 자리 잡고 있음을 전망하고 있어요. 또한, EV 기반의 Shared Mobility Energy Network 연계도 강조하고 있죠. 이를 통해 미래에는 배터리 뿐만 아니라 IT, 신소재, Recycling, Financing 서비스와 같이 다양한 첨단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결합되어 e-Mobility Ecosystem으로 발전될 것을 예견하고 있답니다.

 

이와 같은 e-Mobility Concept은 최근 새롭게 등장한 자율주행 서비스와 차량 공유 서비스까지 포괄하며 보다 완성된 형태의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 세 가지 서비스가 통합되면서 고객에게는 보다 새롭고 편리하며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할 것으로 기대돼요. 예를 들어, 차량의 전기화는 기존 대비, 경제성이 뛰어난 차량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기 오염의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답니다. 그렇게 된다면 Green Balance를 실현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겠죠?

 

Shared Mobility 역시 차량 공유화를 통하여 고객의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Mobilit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자율주행 또한 정체 구간의 감소를 통해 이용 고객의 시간적, 금전적 효능을 극대화하고 있구요.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단순히 자동차를 탈 곳이 아니라 쉴 곳, 잘 곳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Shared Mobility와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다면 연간 30조원에 이르는 교통정체 해소에 따른 사회적 비용의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그렇다면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자로서 e-Mobility의 새로운 사업기회는 무엇일까요? 총 세 가지 사업기회가 있는데요, 차근 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ESS (Energy Storage System : 에너지 저장 시스템) 를 중심으로 다양한 IT 기술 접목한 Total Energy Solution Provider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실시간으로 변화되는 수요와 Smart Grid 서비스가 그 예시인데요. 이런 Smart Grid 서비스 (스마트 그리드 : 전기 및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전력망을 지능화, 고도화함으로써 고품질의 전력서비스를 제공하고 에너지 이용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력망) 를 기반으로 한 DERMS, 다시 말해, 분산전환 서비스들도 예시 중 하나합니다.

이러한 두 예시는 최근 성장하는 재생 에너지 시장을 고려해볼 때 더욱 의미가 있는데요. 재생 에너지 서비스는 불규칙하게 전략을 생산, 소비해요. ESS의 존재는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필수불가결하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죠. 이러한 좋은 예로는 Virtual Power Plant, 즉 가상 발전소가 있어요. 가상 발전소는 소비자 개개인이 사용하는 전력량을 분석하고 네트워킹으로 연결하여 이러한 서비스를 하나의 발전소처럼 제공할 수 있거든요. 이를 통해서 변화되는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상업용, 가정용, 공업용 등 다양한 ESS EV 충전시스템과 결합된다면 e-Mobility Ecosystem에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의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답니다.

 

 

 

두번째는 배터리 제조업을 기반으로 Battery as a Service 관점의 BaaS 서비스 사업자로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는 단순 배터리 생산 사업을 넘어서서 새로운 플랫폼 사업 또한 영위하는 것을 말해요. 구체적으로 BaaS의 사업 영역은 수리(Repair), 렌털(Rental), 충전(Recharg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ing)  5R로 이루어져있어요. 이는 기존의 Battery Life Cycle와 연결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이와 같은 연결을 통해서 각각의 위치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SK이노베이션이 BaaS 사업을 추구한다면 고객 만족을 보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공하는 사업자 또한 단순 배터리 생산 사업 외에도 보다 더 높은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돼요. , Battery as a Service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 이용 행태와 이를 위한 관리 방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고, 개별 배터리가 보유하고 있는 잔존 가치를 예견하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는 Battery Data Cloud 서비스가 있는데요. 다양한 Battery Data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용 행태를 시시각각으로 분석하여 충전, 운영, 보관 등 Battery Value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을 분석하여서 이를 개별 이용자들에게 극대화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이에요. 실제 다양한 글로벌 사업자들이 단순히 EV, ESS 사업 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한 부가가치 사업의 개발과 시범 사업의 추진을 통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확장과 이를 통한 성장 기회를 선점하려 노력하고 있고, SK이노베이션 또한 이를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Green Balance 2030, 두번째 이야기는 바로 SK이노베이션의 다양한 친환경 연구입니다! Green Portfolio 확장 가속화를 추진하는 것은 SK이노베이션 Green Balance의 핵심인데요. 사실 SK이노베이션의 경제구조는 원료에서 폐기물까지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구조예요. 하지만 이런 구조는 환경오염 문제를 불러올 뿐만 아니라 자원 고갈이라는 또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키노맨들은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Circular Economy로의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Circular Economy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다구요? Circular Economy, 즉 순환경제는 바로 폐기물의 가치를 높여 유용한 자원을 반복 사용하는 방식이에요. 신규로 투입되는 천연자원의 양과 폐기되는 물질의 양이 최소화되고 순환되는 물질의 양이 극대화되는 것이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SK이노베이션은 다양한 혁신 Green Tech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첫번째로 소개할 Green Tech는 폐배터리에서 배터리 원소재를 추출하는 기술이에요. 사실 SK이노베이션이 이 기술에 주목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요. 미래 성장 사업으로 적극 추진 중인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가치를 높이는데에 이 기술이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존 광물 채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권, 환경 문제, 그리고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 등 여러 가지 사회적 pain point를 해결하는 데에도 이 기술이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우리에게 필요한 전기차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코발트와 리튬이라는 소재가 꼭 필요한데, 이 채취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SK이노베이션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배터리 금속 리사이클 기술을 선택하였어요.

 

, 이 기술을 통해서는 안정적 원소재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배터리 사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배터리 리사이클링 신규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해진답니다. 대표적인 DBL (Double Bottom Line) 창출 사례가 될 수 있는데요. 폐배터리는 회수된 후 파분쇄되는 전처리 과정을 거치게 되고 이 과정을 통해 블랙 파우더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현재는 고열로 끓이거나 황산 등을 써서 다시 금속으로 만들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에너지 소모, 환경 오염, 막대한 비용이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있어요. 다시 말해 리튬을 경제적으로 회수하는 상업 기술은 아직 없는거예요.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SK이노베이션이 주목한 기술은 바로 유동화 기술입니다. 유동화 기술은 파분쇄된 블랙 파우더를 끓이거나 화학 물질로 분해하는 대신 회오리처럼 빨리 돌리는 방법으로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이에요. 폐배터리 블랙파우더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유동화가 쉽지 않은 미세 입자이고 반응열이 높고 수산화리튬이 생산되면 입자들이 응집되거나 고착되는 현상을 가지고 있는데요. 유동화 기술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주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놀랍게도 이 유동화 기술은 SK이노베이션이 기존의 석유화학 공정에서의 경험을 통해 탄생시킨 기술이에요. 이 기술의 가치를 알아본 여러 글로벌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기술 협업을 요청도 하고 있다는 사실! SK이노베이션, 정말 멋지지 않나요?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Green Tech 기술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화석연료 대체, 케미칼 리사이클링 기술인데요. 요즘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는 것, 이미 알고 계시죠? 플라스틱은 1900년도 초부터 용이한 가공성과 높은 생산성, 우수한 물성으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해왔는데요. 2015년 기준 전세계적으로 연간 생산되는 플라스틱이 무려 3억톤이나 된다고 해요. 이렇게 많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해 분리수거를 해보신 경험이 다들 있으시겠지만 놀랍게도 플라스틱 재활용 수준은 겨우 12%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재활용되지 못한 플라스틱은 어떻게 될까요?

 

플라스틱은 잘 썩지 않아서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데요. 종이, 알루미늄, 유리보다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은 엄청나게 낮아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플라스틱의 재질이 너무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이 사용되고 있어 분류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K이노베이션이 주목한 방법은 Chemical Recycling 기술인데요. 이는 혼재되어 있는 다양한 유형의 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열분해하여 새로운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특히 이 기술은 별도의 분류가 필요 없으며 기존의 매립되어 있는 플라스틱에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개발이 완료되고 상업화가 된다면 현재 플라스틱으로 인해 야기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그야말로 지상에서 원류를 생산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돼요. 이 기술 개발을 위해 SK이노베이션은 Open Innovation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기존의 열분해 기술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불순물 제거를 위한 후처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기존처럼 원유에서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폐플라스틱을 활용하여 다시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새로운 순환 경제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특히 석유화학 공정에서 쓰고 버려지는 폐촉매를 이용하여 제품 내 불순물을 제거하는 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기술적 차별성과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죠. 이를 통해서 연내에 공정을 개발하여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자 SK이노베이션이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번 Green Tech은 친환경 Bio연료유 제조인데요. 현재 생산되는 Biofuel은 석유가 아닌 동식물의 다른 지방 성분에서 연료유를 얻는 기술이에요. 그 과정에서 여전히 이산화탄소가 다량 배출되고 생물 다양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환경적 이슈가 발생합니다. 이에 SK이노베이션은 폐식용유, 돼지, 소에서 나오는 지방과 같이 버려지는 유지를 원료로 사용하여 별도의 작물을 기르는 것보다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크면서도 기존 석유 제품과 동일한 수준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여 친환경 Bio 연료유를 제조하고 있어요. 하지만 폐 유지 특성상 부패도 쉽고 워낙 조성 차이가 큰 관계로 이를 원료화하는 과정 자체가 쉬운 도전은 아니었답니다.  그렇지만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디젤 제조 기술과 글로벌 수준의 촉매 역량과 연계하여 기술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면 추후에는 더욱 다양한 원료를 처리하고 기존의 석유화학 공정의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그렇게 된다면 환경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기술은 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인데요. 이 기술을 대기 중에 방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직접적으로 낮출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기술의 성격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하나는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고부가 가치 제품으로 전환제품으로 전환하고 활용하는 CCU (Carbon Capture Utilization)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이산화탄소를 광물화 반응을 통해 콘크리트와 같은 건축자재로 전환하거나 화학 또는 바이오 전환을 통해 플라스틱 원료 등 다양한 화학제품, 또는 휘발유와 같은 연료유로 전환하는 기술인데요. 다시 말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유전처럼 이용하는 것이에요. 언뜻 보기에는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한 이산화탄소를 다른 물질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하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오히려 더 많이 배출할 가능성이 있어요. 따라서 기존과는 달리 신재생 에너지처럼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클린 에너지가 사용될 때  그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아직은 스키노맨들이 여러 후보 기술들을 탐색하고 평가하고 있지만 곧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또 다른 기술은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지질학적으로 안전한 지층에 영구히 저장하는 기술 CCS (Carbon Dioxide Capture and Storage)기술인데요. 이 기술의 경우 안정된 지질 구조의 지하 공간이 필요해요. 포집된 이산화탄소가 다시 새어 나오지 않도록 단단히 묻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천연가스 등을 채굴하고 난 빈 공간을 활용하게 되는데 높은 수준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지층을 확보하고 주입, 밀봉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에 경제적인 이점을 찾기는 쉽지 않다고 해요. 따라서, 주로 국가 주도 사업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울산 인근 동해 가스전을 활용한 국책과제가 진행 중이랍니다. SK이노베이션 또한 여기에 참여하여 함께 검토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어요. CCS, CCU 기술 모두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SK이노베이션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크고 작은 다양한 기업, 정부 대학 및 연구소에서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기술 확보, 검증을 해나갈 예정이랍니다!

 

 

 

 

 

여기까지, Green Balance 관련 두 가지 이야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예비 스키노맨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Green Balance 2030!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나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다음 편에서는 다양한 SK이노베이션 계열사에서 어떤 ESG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또 다른 Green Balance 2030 사업은 무엇이 있는지 세번째, 네번째 이야기로 이어서 소개해드릴게요! 그럼 잊지 않고 下편에서도 만나기로 약속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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