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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SK 고용디딤돌'이면 오키도키요!

해부터 시작하는 SK 고용디딤돌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쉽게 알고 싶다면?
여기 심애숙 양의 SK 고용디딤돌 지원기를 들여다 보자!

 

SK Careers Editor 심지현
 


SK 고용디딤돌 더 자세히 알아보기

STEP 1. 참가 대상자 모집/선발
SK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에는 외국인만 아니라면 대한민국 국적 청년(만 15세~34세)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여를 원한다면 해당 홈페이지(https://www.skdidimdol.com)에 접속하여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검색해 보자. 업종/근무지/직무 기준으로 기업을 찾아 볼 수 있다. 다양한 검색 조건에 따라 원하는 회사 및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는 것이다.


지원서 작성 시 최대 2곳까지 회사 및 직무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고 본인에게 맞는 곳을 선택하면 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전형을 거쳐 프로그램 참가자를 최종 확정 짓게 된다. 지원서 접수는 11월 18일 마감될 예정이며, 합격자는 12월 중순경 발표된다.


STEP 2. 전문화된 교육훈련(1~3개월)
인턴십에 합격한 후에는 1~3개월간의 SK가 제공하는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전문 교육은 직무 공통 과정과 직무 전문 과정 두 가지로 나누어 진행된다.


직무 공통 과정은 SK신입사원 교육과 NCS 직업기초능력을 고려하여 개발된 교육 과정을 훈련으로 이뤄져 있다.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과 온라인 교육까지 더한 교육으로 효율적이고 심도 깊게 기본 소양, 문제해결능력, Communication, SK에 대한 이해까지 마치게 되는 기본 교육이라 할 수 있다.


직무 전문 과정은 각자의 직무 분석을 통해 개인에게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총 7개 Track, 17개 Course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그 분야는 IT, 생산품질, E.P.C, 정보통신, 반도체, 영업마케팅, 경영일반으로 나누어져 진행된다.


또한 직무 공통/전문 두 가지 교육 과정 동안 훈련지원비가 월 50만 원씩 지급되므로 교육 중에도 금전적인 지원이 있어 구직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다.

 

STEP 3. SK협력사에서의 인턴십

직무 교육을 수료한 후 SK 협력사에서 3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인턴십 기간 중에는 직무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선배 사원과 함께 실제 업무에 투입되어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인턴십을 통해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인턴십 기간 동안의 업무 수행 능력은 인턴십 종료 후 정식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데에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므로 성실한 근무 태도가 중요할 것이다.

 

인턴 기간 동안에는 급여로 월 150만 원을 지급받게 되며 인턴십을 수료한 후에는 수료증 및 취업 지원금이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인턴십 종료 후에는 참가자와 SK협력사가 상호 희망하는 경우, 채용으로까지 이어진다. 이렇게 정규직원으로 전환된 경우 최대 300만 원의 정부의 취업지원금까지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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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째 2015.11.16 09: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넘나 사랑스러운 기사네요 ㅎㅎ 예뻐요~

  2. 엔와이 2015.11.16 09: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용디딤돌 정말 좋네요. 기사도 재밌어요 ^^

  3. 곰잠 2015.11.16 09: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잠탱이 2015.11.16 09: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이해가 너무 쏙쏙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기사 ^^

  5. kimbk 2015.11.16 10: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사가 재미있어서 ㅋㅋㅋ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6. 지애바봉 2015.11.16 22: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왘ㅋㅋ

들어는 봤니? SK가스의 PDH사업
SK가스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 이름, PDH사업. 하지만 우리에겐 이름마저 생소한 그 이름 PDH사업. SKCE뉴스 나래기자가 들려주는 뉴스를 통해 제대로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심지현

 

 

들어는 봤니? SK가스 PDH사업

'가스화학'이라고도 불리는 PDH(Propane De-Hydrogenation)는 프로판에서 수소를 제거하여 프로필렌을 만드는 설비사업이다. PDH의 원료인 프로판은 '프로판가스'라고 불리는 LPG(Liquefied Petroleum Gas)에서 얻을 수 있다.

 

 

PDH를 왜 하는 건데?

1. 셰일가스, 그리고 LPG가격의 하향안정화 
기존 국내 LPG사업 영역에서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SK가스가 PDH사업을 신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유는 '셰일가스'에 있다. 셰일가스는 퇴적암의 셰일층에 매장되어있는 천연가스로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발전하는 신 에너지원이다. 성분은 메탄 80%, 에탄 5%, 프로판과 부탄 10%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셰일가스 생산량 증가는 자연히 국제 시장의 LPG생산량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 이미 미국은 셰일가스 덕분에 LPG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바뀌었다는 사실!

 


시장에서 공급이 많아지면? 가격 경쟁 또한 치열해지는 법. 셰일가스 생산 증가로 인해 미국산 LPG 수출량이 증가하면, 독점적 지위를 가지던 기존 중동•서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자연히 LPG잉여물량이 생기게 된다. 이렇게 발생한 잉여 물량이 아시아지역에 수출되면 LPG 가격 협상력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앞으로 LPG수입가격은 하향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렇듯 국제시장 LPG가격의 하향 안정화가 실현된다면, 프로필렌 제조원가가 절감되므로 PDH사업의 경쟁력은 훨씬 더 높아질 것이다.

 

2. 프로필렌의 수요 증가, 그리고 그 대안
우리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대부분 플라스틱 제품의 원료는 폴리프로필렌. 그 폴리프로필렌의 기본원료가 바로 프로필렌이다. 프로필렌은 이 외에도 자동차 부품, 수지, 전자 제품류, 섬유 등의 기초원료로 사용되며 석유화학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프로필렌은 주로 NCC공정(납사(Naphtha)를 분해하여 에틸렌을 얻는 공정)과 FCC공정(중질유를 분해해서 가솔린을 얻는 공정), 각 공정에서 나온 부산물로 생성된다. 하지만 최근 에틸렌 공급이 증대 되고 휘발유 시장의 성장성이 저하되면서 기존 공정으로 수요량을 만족시킬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특히나 2016년에는 아시아에서만 연간 약 1천만톤의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등 지속적으로 프로필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러한 부족한 공급의 대안으로 떠오른 사업이 바로 PDH공정이다.

 

궁금해하는 당신을 준비했어요, SK가스 PDH사업의 현황

<신축공사 중인 울산의 SK가스 PDH공장>

 

그렇다면 현재 PDH사업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을까? SK가스는 2014년 사우디 APC(advanced petrochemical co.)라는 회사와 합작법인 'SK어드밴스드'를 설립하면서, APC사의 PDH 건설/운영 기술 노하우를 전수받게 되었다.

 

2014년부터는 울산에 3만 2천평 규모의 PDH공장 착공을 시작했고, 2015년 11월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6년 초부터 상업 가동할 예정인 이 PDH공장은 60만톤 규모의 프로필렌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SK가스는 사업부지, 부두 등의 주요 시설도 그룹 관계사와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업 투자비의 대폭 절감이 가능하다. 게다가 울산에 세계 최대 규모의 LPG저장시설도 보유하고 있으니! 기존 LPG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는 두말하면 잔소리다. 한마디로 SK가스는 '국내에서 PDH시장을 개척한 선구기업'이자, 'PDH를 위한 최적의 사업환경을 갖춘 적임기업'이라 말할 수 있다.

 

최근엔 사우디 APC(advanced petrochemical co.)라는 회사와 합작법인 'SK어드밴스드'를 설립하면서, APC사의 PDH 건설/운영 기술 노하우를 전수받게 되었다. 한마디로 SK가스는 '국내에서 PDH시장을 개척한 선구기업'이자, 'PDH를 위한 최적의 사업환경을 갖춘 적임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최대 LPG기업 SK가스를 부르는 이름, '대한민국 No.1 LPG Player'. 그러나 SK가스는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를 누비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내는 일을 하고 있다. SK가스! 그들이 만드는 에너지의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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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복련 2016.05.24 06: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 PDH사업 효과에 대해 ,상세 설명으로 이해가잘되었위요,감사합니다

당신을 위한 SKCT 비하인드스토리: 건국대학교 편
10월 25일, 서울 건국대와 세종대에서 2015 하반기 공채의 필기전형인 SKCT가 실시되었다.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궁금해 할 법한 SKCT! 그래서 그의 시작부터 끝까지, 거기에 더불어 인사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SKCT에 대한 이야기까지를 모두 담아보았다. 이번 SKCT를 치른 응시자는 물론 차후 SKCT를 보게 될 예비 준비생들도 주목하시길!

 

 

SK Careers Editor 이정아

 

 

Part 1. SKCT, 그 현장은?!
이른 일요일의 아침이었지만 건국대에는 SKCT의 실시를 안내하는 팜플릿과 미래의 SK人이 되기 위해 학교 안으로 들어서는 응시자들로 가득 찼다. 

 

고사실 건물과 수험번호를 확인하는 응시자에게는 긴장감도 역력했다. 넓은 건국대학교 건물 안에 다양한 관계사에 지원한 수많은 응시자들이 있어서 였을까, 본인이 시험을 치러야 할 건물을 찾지 못해 헤매는 응시자들도 눈에 왕왕 띄었다. 이들을 위한 SK측 스태프들은 각 건물 입구마다 배치돼 응시자들의 안내를 적극적으로 도왔다.


Part2. 응시자들이 말한다. 이번 SKCT는..!
어느새 시험이 종료되고 하나 둘 고사장을 빠져 나오는 응시자들. 그들에게 물어보았다. 이번 SKCT는 어떠셨나요?

 

 

 

Part 3. 채용 담당자가 말한다, SKCT는..!
취업준비생이라면 인적성 검사를 대비해 시중의 문제집들을 풀어본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준비를 하면서도 불안하다. 과연 이 문제들이 평가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 목적이 뭐지? 어떻게 하면 더 잘 풀 수 있을까? 취업준비생들의 궁금함에 답하고자, 에디터가 이번 2015 하반기 SKCT에 참여한 많은 관계사의 채용 담당자 중 SK케미칼의 인력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성만 차장을 직접 만나 여러 질문을 던졌다. 


 

<SK케미칼 인력팀 김성만 차장>

 

Q. 현재 SKCT가 과거 SK종합적성검사에서 개정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시험 명이 바뀌면서 추구하는 점이나 평가 항목이 달라진 것인가요?

 

 

A. 2013년, SK종합적성검사에서 SKCT로 변경이 되면서 시험 명만 바뀐 것이 아니라 목적부터 내용까지 전면 수정되었습니다. SKCT의 목적은 ‘실제로 일을 잘하는 사람’을 가려내기 위한 것입니다. SKCT는 인지/실행/심층 세 가지 역량으로 실제적인 업무 능력이 가능한 사람인지를 판단하고자 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실행 역량의 경우, 기존의 시험에서 추가된 부분인데, 실제 업무에서 어떠한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체크합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개인의 가치관과 생각에 따라 여러 가지 접근 방법과 해결 방법이 있는데 어떠한 방법을 택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지를 SKCT에서는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지 능력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판단을 통해 자신만의 결론을 도출해내는 접근법적인 사고와 해결 능력이 중요한 것이지요.

Q. 한국사 유형이 새로이 추가가 되었는데, 그 취지와 출제 경향은 어떠한가요?
A. SKCT에 역사 영역을 도입한 것은 응시자가 역사적 의식이 있는지, 폭넓게 사회적 인식을 하고 있는 사람인지를 검증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과거의 일을 정확히 인지해 그것을 현실에 대입할 자세가 되어있는지를 보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상세한 역사적 지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한국사에 대해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 정도라면 풀 수 있도록 중간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하였습니다.

Q. 심층 역량 같은 경우는 개인의 가치관과 성격 등을 묻는 질문들인데, 심층 역량에서의 팁이 있을까요?
A. 심층 역량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질문을 보고 정말 생각나는 그대로 체크하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심층 역량은 지원자의 가치관이 어떠한지, 지원자에게 형성되어 있는 성격은 어떠한지를 확인하는 차원의 문제들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답’을 찾기 위해 의도적으로 답을 체크하시면 결국 여러 문항들에서 일관성이 없어지게 되고 ‘판단불가’라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왠지 이런 식으로 답변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일부러 바람직해 보이는 쪽으로 체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본인이 가진 가치관과 어긋나게 되어 전체적인 결과를 보았을 때 진실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 많이 고민하지 마시고 정말 본인이 느끼시는 그대로 체크해주세요. 그래야만 시간도 부족하지 않고 대답에 일관성이 생기면서 수월하게 답변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Q. 인적성 검사는 많은 문항 수에 비해 주어진 시간이 적어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응시자들이 매우 많은데, 문제 풀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A. 지문이 실제 업무 내용을 담고 있고 여타 시험들보다 지문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지문을 집중력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평소에 독서를 꾸준히 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만을 찾기 위해 지문을 읽는 것보다는, 정말 책을 읽듯이 차분하게 읽고 판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독서가 습관이 되어 있으신 분들은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도 속독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응시자들보다 훨씬 더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중의 문제집을 활용하여 SKCT를 대비하는 응시자들이 많은데, 문제집을 통해 문제의 유형은 파악할 수 있지만 시중의 문제들이 SKCT에 그대로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꼭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문제집은 유형 파악을 위한 것으로만 생각하시고 평소에 꾸준히 독서하는 습관을 들이시고, 지원하는 관계사가 추구하는 역량을 잘 숙지하시는 것이 SKCT에 있어서는 가장 필수적인 요소들입니다.

Q. 이번 시험을 치른 SKCT 응시자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A. SKCT는, 응시자가 ‘SK와 맞는 사람인가’를 판단하는 검사입니다. SK와의 적합성을 보는 시험이므로, 혹시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본인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닌, SK가 지향하는 바와는 맞지 않는 것뿐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K 그룹 관계사에서의 일상적인 업무 내용이 인적성 검사에서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그 업무들을 잘 캐치해 해결할 수 있는, 업무 진행 능력이 있는 응시자들을 면접 전형에서 꼭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응시자 여러분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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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해운 해상직원 김해운, 그의 일상 속으로

우리는 언제나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사용한다. 그런데 그 에너지의 풍요를 보장하기 위해 드넓은 바다를 누비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혹시 알고 있는가? 오늘도 에너지의 안전한 운반과 수송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 그들은 바로 SK해운의 해상직원들이다. 에디터와 함께 바다 위 그들의 삶을 낱낱이 알아볼 준비가 되었다면? 지금부터 SK해운의 가상직원 '김해운'의 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SK Careers Editor 심지현


* 본 기사는 사실에 기반해 만들어진 가상의 인물, 그리고 가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1. 그가 바라던 바다 - 김해운, 그의 일주일을 들여다 보다
 어린 시절부터 김해운에게 동경의 대상은 바다였다. 바다 위에 펼쳐진 수평선을 향해 묵직한 걸음을 옮기는 배를 보고 있을 때면 그는 감동마저 느꼈다고 한다.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라는 어느 드라마의 대사처럼 그는 바다와 배가 지구를, 나아가 사람을 연결시켜준다고 믿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이 멋진 연결의 매개체가 되자고! 이제 김해운의 꿈이 이루어 질 차례가 왔다. SK해운의 원유선 C.Careers호의 3등 항해사로 승선하게 된 것이다. 아직은 새롭게 배우는 단계인 김해운. 오늘 우리는 그의 일기를 통해 해상직원의 바다 위 일상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 Plus 정보 >> ISM Code (International Safety Management Code) 는 ‘해운선사 및 선박의 안전관리 조직 절차에 대한 국제적 통일기준에 관한 규약’이다.

 

 


2. SK해운, 그리고 해상직

지금까지 '김해운의 일기장'을 통해 SK해운 해상직원의 일상을 살펴 보았다. 바다라는 특별한 일터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상상만 했던 해상직원의 업무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길 바란다.

물론 위 일기장을 통해 해상직원의 모든 것을 알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SK해운과 직무에 대한 소개를 살펴보겠다.

 

에너지와 사람 간의 '매개체', SK해운
지난 1982년 '유공해운(주)'으로 출발한 SK해운은 국내 최대의 자원수송 전문선사이다. 사업은 운반 수단에 따라 크게 탱커(원유, 석유제품), 가스선(LPG, LNG), 벌크선(벌크부정기선, 벌크정기선) 으로 나눠지며, 자원 운반 업무 외에도 선박관리 업무까지 사업 영역이 펼쳐져 있다.
더 자세한 회사 소개는 SK Careers Journal의 <바다를 매개로, 세계를 무대로. ‘SK해운’> 기사를 참조하길 바란다. ( http://www.skcareersjournal.com/112
 
SK해운 사람들, 그들을 알고 싶다.
SK해운 직원의 경우 근무 장소에 따라 육상직원과 해상직원으로 나눠진다. 해상직원은 말 그대로 바다 위에서 근무하는 직원 분들을 지칭하며, 육상 직원은 육지에서 근무하는 직원 분들을 의미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기사는 해상직원을 소개하는 기사이므로, 직무 소개에서도 '해상직'에 대한 구체적 소개만 담아 보았다. (육상직무에 대한 소개기사는 차차 등장할 예정이다.)

 

 

 

 

먼저 해상직원은 직위에 따라서 선원(crew)과 사관(Officer)로 구분된다.
크게 항해 파트와 기관 파트로 나누어 지는 사관은 일반적으로 해양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이 근무하게 된다. 항해사관은 항로 설정, 육지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선박의 항해와 관련된 부분을 담당하며, 기관사관은 주로 선박의 엔진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 직위에 따라서 3등사관 -> 2등사관 -> 1등사관 -> 선장 또는 기관장으로 상승하게 된다.

 

<< Plus 정보 >> 해양대학교 출신들이라고 해서 모두 해상직원이 되는 것만은 아니다. 선박과 관련된 지식이 필요한 육상업무가 있기 때문에, 해양대 출신일지라도 육상직원으로 근무할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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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림김 2015.10.06 14: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평소 궁금하던 직무였는데,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풀렸습니다!

  2. 림김 2015.10.06 14: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평소 궁금하던 직무였는데,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풀렸습니다!

  3. 엄쟤 2015.10.15 19: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사가 술술 읽어지는게 너무 재미있게 잘 쓰셨네요^^

 SK가스를 원하는 당신을 위한 기사가 여기에

지난 16일, 서울대에서 열린 SK가스의 캠퍼스 리쿠르팅을 찾았다. 그곳에서 SK가스가 원하는 인재부터 SK가스에 대한 취준생들의 오해까지 들을 수 있었는데, SK가스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지금 당장 기사 속으로 커몬요!

 

SK Careers Editor 심지현


SK의 인사담당자와 신입사원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SK 캠퍼스 리쿠르팅! 지난 3일 동안, SK가스 또한 적합한 인재를 만나기 위해 다양한 학교에서 리쿠르팅을 열었다. SK가스가 원하는 모집 직무별 역량부터, 인재상에 대한 제대로 된 해석까지! 지원자들이 꼭 알아야 할 SK가스 채용정보는 무엇일까? SK가스 인력팀 안기채 과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파헤쳐 보았다.

<SK가스 인력팀 안기채 과장>

 

Q. 2015 하반기 채용 모집부서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A. 이번 하반기 채용의 모집분야는 마케팅직무와 Global Biz.직무다. 먼저 마케팅직무는 쉽게 말해 해외에서 들여온 LPG를 국내로 판매하는 일을 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듯 실제 LPG를 충전소, 산업체 등의 거래처로 판매 하는 업무라고 보면 된다. 또한 LPG 수요 확대를 위해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는 일도 하고 있다. 그리고 글로벌비즈니스부서는 대표적으로 트레이더(Trader)를 떠올리면 된다. 해외에서 LPG를 거래하는 업무다. 해외에서 LPG를 구매해 국내로 들여오기도 하고, 외국에 되팔기도 한다.
 
Q. 모집부서인 마케팅부서와 글로벌비즈니스부서에서 각각 필요한 역량은 어떤 게 있나?
A. 마케팅부서는 직접 사람을 만나는 부서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어야 어려움이 없다. 그리고 국내 신시장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감각이 필요하다. 특히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실행력은 필수라 할 수 있겠다.

 

지원자가 글로벌비즈니스부서를 노린다면 시장에 대한 전망 감각이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트레이딩 무대가 해외이므로, 기본적인 영어구사능력을 필요로 한다. 결과적으로 시장을 분석하는 능력과, 과감한 결단력을 갖춘 사람이 적합하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두 부서 모두 '적극성'과 '도전의식'이 있는 것이 유리하다.

 

Q. 마케팅 직무 가운데 '신시장 개척'의 역할도 있다고 했는데, 어떤 방식으로 신시장을 개척하는지 궁금하다.

A.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LPG사업을 생각할 때, 자동차에 가스 넣는 충전소, 연료용 프로판 가스, 석유화학공장의 원료 정도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LPG 시장은 더 확장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재 대규모 시설 농가들은 겨울에 비닐하우스농사를 할 때 등유로 난방을 한다. 하지만 기름보다 LPG가 더 저렴한데도 여전히 기름난방을 하는 이유는 LPG 저장 탱크(Small Bulk) 가 없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효율화 시킨다면 회사뿐 아니라 농민들에게도 큰 이익이 된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내부적으로 그런 분야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또 다른 사례로는 SK어드밴스드가 있다. SK어드밴스드는 SK가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APC社'와 합작하여 만든 회사로, '프로필렌'을 생산한다. 통상적으로 프로필렌은 석유에서 추출한 '나프타'를 원료로 해서 주로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SK가스는 셰일가스 혁명으로 가격 경쟁력이 생긴 프로판을 원료로한 프로필렌 생산 공장을 건설하여 시장을 개척했다. 이렇듯 SK가스는 국내외 경계 없이 기존에 없는 시장을 새로이 개척해내는 일을 한다. 

 

Q. 그렇다면 마케팅과 글로벌비즈니스직무역량을 쌓기 위해서 어떤 경험을 쌓는 게 좋을까?
A. 위에서 말했듯이 마케팅은 거래처와의 네트워킹을 위주로 한 측면과 시장 발굴 아이디어를 위주로 한 측면으로 크게 나뉜다. 그러니 이와 관련된 경험을 쌓으면 좋을 것이다. 요즘 사업을 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그러한 도전적인 경험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마케팅도 국내 시황에 대한 분석을 하게 되니 경제와 경영에 관련된 지식을 축적하는 것도 유익하다.

 

트레이딩의 경우 쉽게 경험하기는 힘든 분야다. 실제로 이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으니 말이다. 따라서 글로벌비즈니스직무를 지원하고 싶다면 시장에 대한 이해와 Global 역량이 중요하니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고 특히, 에너지 시장과 무역실무 등을 공부하여 역량을 쌓길 바란다.

 

Q. SK가스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
A. '따뜻한 프로페셔널'에서 알 수 있는 것 처럼 신입사원이라도 업무상 아이디어나 실행 계획이 있다면 자유로이 얘기할 수 있다. 다만, 충분한 논리적 근거를 통해 이길 수 있는 아이디어여야 할 것이다. 
 

 

 

Q. 채용담당자의 입장에서, 가장 채용하고 싶은 인재는 어떤 사람일까?
A.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패기 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그 패기의 밑에는 실력이 깔려 있어야 한다. 근거 없이 당당한 사람은 당연히 해당되지 않는다. '따뜻한 프로페셔널'이라는 인재상으로 보자면, '따뜻한'은 공동체의 지향점이고, '프로페셔널'은 구성원이 갖추어야 할 역량이다.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패기를 가지고 끝까지 실행하는 사람을 선호하고, 면접에서도 그런 성향은 뚜렷하게 나타난다.

 

Q. 인재상에 나와 있는 '내 일 알기', '지식 공유' 는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
A. 풀어 말하면 '배우고자 하는 의지'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기본적인 지식은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바탕이 있다고 그걸로 다는 아니지 않는가. 따라서 '배우고자 하는 호기심, 열정, 학습능력'이라는 의미가 크다. 그 밖의 키워드 중 철저함은 꼼꼼함, 즐거운 실행이란 '긍정적 사고'라고 생각한다. ‘잘 될 것이다,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은 어떻게 보면 도전하는 용기를 만들어 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Q. 면접 절차가 많던데,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A. 이번 면접방식은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작년의 경우에는 직무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PT면접(비즈니스케이스)과 인재상면접을 진행했다. 또한 입사지원서와는 별도로 에세이 전형을 실시하여 지원자의 가치관, 강약점 지원동기 등을 평가했다. 좀 더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면 SK가스 채용 블로그를 방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http://blog.naver.com/skgascareers

 

Q. 면접장에 이것만큼은 꼭 준비해가라!고 추천하고 싶은 것이 있나?
A. ‘근거 있는 자신감’이다.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있지만, 이길 수도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회사에 대하여 면접관과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면접을 보면 아쉬운 경우가 종종 있다. 서류를 보면 정말 열심히 살아온 지원자인데, 면접관 앞에서 자신감이 없어 자신을 다 보여주지 못하는 경가 이에 해당된다. 게다가 우리나라 면접 특성상 길지 않은 시간에 본인의 역량을 어필해야 하는데, 그 순간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지원자의 진면목을 파악하기가 힘들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마음껏 보여주길 바란다.

 

Q. 그렇다면 면접 준비 시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A. 외부에서 말하는 내용에 너무 휘둘리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예를 들어, ‘면접장에서는 감색 옷을 입어야 한다’, ‘머리는 뒤로 묶어 올려야 한다’ 등 본질과 거리가 먼 내용을 말한다. 이런 것들에 너무 치중하다 보면 오히려 본인을 표출하는 데에 제약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Q. 3일간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하신 소감은?
A. 사실 요즘 시대에 채용관련 자료는 온라인에서도 많이 구해볼 수 있다. 하지만 직접 발로 뛰게 되면 기존에 몰랐던 유용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자신의 역량에 적합한 분야를 찾는데도 도움이 된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 모두들 자신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직무를 잘 선택하여 본인의 가치를 최대한 발휘하길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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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과 '케미'를 터뜨리고 싶다면? 클릭 롸잇나우!
울산대부터 이화여대, 중앙대까지! 201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해 SK케미칼의 캠퍼스 리쿠르팅이 전국 방방곡곡 캠퍼스에서 열렸다. 회사소개, 취업상담뿐만 아니라 신입사원의 공감대 높은 생생한 이야기도 전해 들을 수 있었다는 SK케미칼의 캠퍼스 리쿠르팅! SK케미칼과 자신의 '케미'를 팡팡 터뜨려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지나가던 눈길을 잠깐 이 글에 멈춰 보자. 생명과학연구소 개발팀 서보영 대리와 함께 한 8문 8답이 여기에 있다.


SK Careers Editor 심지현

 

1. 취업정보 사이트를 들어가면, SK케미칼의 면접 전형에 대한 질문이 많이 올라옵니다. SK케미칼에 지원하는 지원자들에게 면접전형에서 준비해야 할 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 아무래도 면접은 자신감인 것 같습니다. 지원자 분들 가운데 출중한 실력자들이 많은데, 자신감이 없으면 그 면모를 다 발휘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요. 또, 준비성입니다. 면접에서 준비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되겠죠. 자신이 어필하고자 하는 부분을 열심히 준비하시어, 자신감 있게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2. 이번 하반기 신입채용분야인 R&D분야는 어떤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나요?
: 연구분야에 대한 PT면접이 진행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연구분야에 대해서는 확실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겁니다.

 

3. 화학회사라고 해서 문과직무를 뽑지 않는 건 아니잖아요? 'SK케미칼에서 마케팅 직무를 하고 싶은 취준생들이 경험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경험이 있다면요?
: SK케미칼의 마케팅은 크게 화학부문과 제약부문으로 나눠집니다. 제 소속(제약분야)을 기준으로 말씀 드리자면, 문과생들은 아무래도 의약품이나 생리학에 대한 지식은 부족할 수 있으니 평소에 최신 제약 트렌드나, 의약부문 뉴스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 놓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마케팅 직무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쌓아야 할 역량은 어떤 걸까요?
: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자신감이 중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 직무는 보통 영업으로 시작하는데, 영업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니 어디든지 잘 융화할 수 있는 친화력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경험을 겪을 수 있는 정신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 그렇다면 연구계열 직무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어떤 게 있을까요?
: 제약부문은 기본적으로 의약품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좋습니다. 약학 전공인 취준생은 평소에 공부를 해봤겠지만, 비약학계열은 조금 부족한 면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물론 입사 후에 공부해서 따라잡을 수 있지만, 역시나 평소에 제약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연구개발직무의 경우, 해외 파트너사와 협업이 생길 때가 많으니, 기본적으로 어학 능력을 배양한다면, 커뮤니케이션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생명과학연구소 개발팀 서보영 대리>

 

6. SK케미칼이 가지고 있는 기업 분위기, 특징을 알고 싶어요!
: SK산하 관계사라면 모두 가지고 있는 분위기겠지만, 상명하복의 기업문화보다는 함께 토론하고 이것저것 찾아나가는 기업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SK케미칼이 과거 섬유를 만들던 회사에서 사업구조를 전혀 탈피해 신소재와 의약품산업 회사로 전환했습니다. 그만큼 빠르고, 혁신을 추구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7. 요즘 가장 케미칼이 주력하고 있는 사업은 어떤 건가요?
: 백신사업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세계에서 2번째로 세포배양백신을 개발하기도 했고요.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가 사용하는 백신은 '계란에서 배양한 백신'과 '세포배양을 통한 백신'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최초로 세포배양백신을 개발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달걀 알레르기 같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확률이 훨씬 적습니다. 그래서 부담 없이 백신을 맞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8.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하신 간단한 소감을 들려 주세요.
: 모교라서 그런지 리쿠르팅을 온 감회가 새롭습니다. 졸업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는데, 다들 열심히 준비를 하시는 모습을 보니 되레 힘을 얻고 갑니다. 이번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지금의 열정을 유지해 꼭 원하는 바를 이룩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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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이보다 ‘핫’한 축제는 없었다, SK Talent Festival 전남대 편

선선한 가을날씨의 서울과는 다르게, 전라남도 광주에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고 있었다. 괜히 옷을 두껍게 입고 왔다고 투덜거리며 전남대학교에 들어섰지만, 불만은 캠퍼스에 들어서는 순간 순식간에 날라갔다. 전남대학교는 자연과 캠퍼스가 잘 어우러져 한 폭의 아름다운 화폭과 같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전남대 캠퍼스에 SK Talent Festival이 열렸다. 때는 9월 10일, 목요일이었다.

 

SK Careers Editor 심지현, 배지훈

<전남대 풍경>

 
 

‘백문이 불여일견’이랬다. SK Talent Festival 전남대 편 현장을 영상에 담았으니, 그 열띤 현장을 두 눈으로 확인해 보자.

 

 

SK가 궁금해요!
전남대생들에게서 직접 들은 SK Talent Festival 에 이어, 이번엔 축제에 함께한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차례! 그 처음은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 Parthenon 김현섭 선임이다. 그에게 궁금한 모든 것을 물어 보았다.


Q. 지원서에 기입하지 않는 영어 점수, 지원자는 어떻게 영어역량을 보여줘야 하죠?
“본인의 영어 실력이 출중하다면, 자소서에 그와 관련된 경험을 함께 곁들어 주세요. 그리고 이를 면접에서 어필하시는 거죠.


Q. 면접에서는 보통 어떤 질문을 받는지 궁금해요
전공 PT면접의 경우, 그걸 선택하면 그 안에 세부 문제가 나와요. 이후 그 세부 문제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개인별로 해당 시간 동안 PT를 하는 거예요.


해당 직무와 관련된 문제도 있어요. 이 때엔 SK하이닉스에 대한 것은 기본이고, 어느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도 물어보죠. 또, 인성면접은 거의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이 이뤄집니다. 그래서 자소서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거죠.


Q. SKCT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SKCT는 시간 배분을 준비하는 게 좋아요. 미리 유형을 알고 가는 게 엄청난 도움이 돼요. 유형을 많이 알고,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연습을 해야 해요.

 

두 번째 만나본 관계자는 SK건설 플랜트전기팀 김인필 사원이다. 


<SK건설 플랜트전기팀 김인필 사원>


Q.SK건설이 중요시 여기는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요?
따뜻한 프로페셔널. 사장님부터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전사적으로 자주 강조하시는 것 중에 하나인데요. 따뜻하게 사람을 생각하는 엔지니어가 되자. 이런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Q. 그러면 자기소개서에도 그러한 부분을 강조하면 좋겠네요?
저의 경우를 돌아보면, 봉사활동 관련해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었는데, 그걸 좋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봉사활동에 대해서 관심도 많이 가져주셨고, 실제로 SK건설 내에서도 서울의 봉사단체랑 결연을 맺어서 자주 봉사활동을 나가고, 저도 한 1년에 4번 정도는 봉사활동 나가요.

 

Q. 지원 시 영어점수를 기입하지 않는데, 영어 역량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혹은 지원자의 영어역량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 지.
지원서에서 스펙을 안 봅니다. 하지만, 영어능력은 굉장히 중요해요. 실제로 업무 시, 커뮤니케이션 할 때 영어 쓰는 경우가 있어요. 엔지니어들도 마찬가지죠.


Q. SK건설은 해외로 파견근무가 많은 편인가요?
많죠. 신입사원도 시공직군은 해외로 바로 나가요. 제 동기들도 지금 필리핀이나 캐나다, 쿠웨이트, 사우디 쪽에 많이 나가 있어요.

Q. 면접에서는 어떤 점을 중요시해서 보나요?
대학 생활을 하면서 했던 활동들이 SK건설과 어떤 연관이 되어 있는지 많이 집중적으로 보는 편인 것 같아요. 또, 저의 경우엔 전공에 관한 것, 그리고 말하는 태도, 자세, 인상 같은 것도 많이 본다는 것을 느꼈어요. 말할 때도 예의 바르게 하는 게 중요해요.

Q. SKCT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기본적으로 저는 시중에 있는 인적성 책을 사서 공부를 했고, SKCT관련 서적을 한 권 사서 공부했어요. 그리고 시간을 지킨다기보다 문제를 확실히 풀어가자 라는 마음으로 공부했어요. ‘시간에 쫓겨서 문제를 풀면 풀 수 있는 문제도 오히려 안 풀리는 것 같아서 하나씩이라도 확실히 풀어 나가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연습을 했죠. 저는 뭐든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푸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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