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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INSIDE: 배터리로 취업하자!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시즌,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하고자 하지만 SK이노베이션의 주력사업인 배터리에 대해 잘 모르시겠다고요? 2020년 상반기 SK이노베이션을 공략하고자 하는 문과 취준생들과 배터리 연구 개발에 지원하고자 하는 취준생들을 위해 SKCE 에디터가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배터리로 취준하는 게 어떠세요?

SK Careers Editor 김우진

 



전기차 배터리, 많이 들어봤지만 그 원리는 무엇일까요?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우선 셀(Cell)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가장 기초가 되는 셀(Cell)은 총 네 가지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는 양극, 두 번째는 음극, 세 번째는 전해액, 네 번째는 분리막입니다.

 


우선, 배터리를 이용하려면 충전을 해야겠죠? 셀에 전기를 걸어 양극이 -전자를, 음극이 +이온을 끌어모아 배터리를 충전합니다. 양극과 음극은 실제로는 매우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직접 닿지 않도록 분리막이 필요합니다. 충전이 완료되면 전해액을 통해 전자와 이온은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하고, 이때 전류가 흐릅니다. 양극과 음극이 평형을 이룰 때까지의 과정을 배터리의 방전이라고 합니다. 


배터리 셀과 헷갈릴 수 있는 배터리 팩, 배터리 모듈은 각각 배터리 셀이 모여져서, 배터리 팩이 모여져서 더 큰 전기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게 된 것을 말합니다.

 

(출처 : SK이노베이션 사이트)


지금까지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봤는데요, 그렇다면 전기차 배터리의 대표!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연구개발에 취업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개발에서 일하고 있는 이상빈 전임연구원을 만나 그 비결을 들어봅시다.

 



안녕하세요. Battery 연구소 Cell 개발실 이상빈 전임연구원입니다. 벤츠 전기차 배터리 개발 업무를 하고 있고, 입사 4년 차 연구원입니다. 



딱 하나로 정리하긴 어렵습니다. 배터리 연구개발에도 굉장히 다양한 직무가 있습니다. 저처럼 자동차 제조사들을 상대로 Cell을 개발하는 개발자도 있고, 배터리에 적용되는 소재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직무도 있습니다. 또한, Cell단계를 넘어서서 배터리 모듈, 팩, Battery Management System 직무 등 배터리 연구개발의 스펙트럼이 넓어 지원자의 전공이 무엇인지, 적성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타깃 직무를 선정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직무 관련성도 정말 중요하지만, SK의 인재상에 맞는 패기 있는 지원자가 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한 항목이겠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굉장히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평범한 공대에 재학 중이던 저는, 외부 활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패션 회사/NGO/유통회사 등에서 대외활동도 해보았고 해외봉사활동 3회, 대학농구리그 장내 아나운서 활동 등 일반적으로 공대생이 하지 않는 다양한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특별하게 이 활동이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드리기보다는, 다양한 경험 자체가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 볼 기회도 있었고, 제 전공분야가 아닌 타 분야에 대한 경험도 쌓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SK 이노베이션의 문을 두드리는 과정에서 제 자신을 돋보이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연구적으로 또는 전공지식적으로 다른 지원자들과 비슷한 수준이었다면, 공부 외 경험들이 저를 더욱 빛나게 해 주지 않았을까요? 타 분야의 경험들이, 언뜻 보면 전혀 상관없는 연구 직무에서도 종종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화학공학과 학부 시절부터 배터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배터리 혹은 에너지 소재 관련 강의를 들을 기회가 많이 있었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석사 연구주제도 차세대 에너지 관련인 ‘수소 연료전지’ 전공이었습니다. 석사를 진학하면서부터 배터리를 공부한다면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개발 직무를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배터리 관련된 수업을 많이 찾아서 수강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기억나는 수업이 ‘에너지 소재’라는 저희 학교 화학공학과 전공심화 강의였습니다. 배터리에 적용되는 4대 소재(양극, 음극, 분리막, 전해액)를 학부 수준에서 자세하고 재미있게 풀어주셨던 강의였는데요.


덕분에 석사 전공을 차세대 에너지 관련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전공한 ‘수소 연료전지’는 배터리와는 다른 시스템이지만, 하지만 전기화학적 분석법, 전극 제작법 등 유사한 점이 많아 SK이노베이션에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전망은, 지원자 여러분이 피부로 느끼시는 것 그대로일 것 같습니다. 아파트나 대형마트에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되어 있고, 휴게소도 마찬가지고요. 파란색 번호판을 단 차량을 도로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사회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환경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현대 시대에서 자동차 회사들의 선택은 ‘전기 자동차’입니다.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이고, 이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배터리는 정말 알쏭달쏭한 제품입니다. 아직 배터리 성능의 성장 가능성 또한 무궁무진하고요. SK에 도전하고 있는 지원자 여러분들과 배터리는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네요. 목표를 정확하게 SK이노베이션으로 잡으세요. 그리고 진솔하게 문을 두드리세요. 배터리와 함께 성장할 마음가짐이 있는 여러분이라면, 정말 진심으로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믿고 문을 두드리세요.



‘여러분은 배터리처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네요’ 라는 말에, 배터리에 대한 연구원님의 애정이 느껴지며 SK의 문을 두드릴 용기가 생기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기사를 통해 문과에게는 멀게만 느껴졌던 배터리, 이과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직 취업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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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공유해봤니? 밀레니얼 트렌드 공유공간



공유 경제, 다들 들어보셨죠? 공유 경제란, 이미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함께 공유해서 사용하는 협력 소비경제를 말합니다 (출처 : 두산백과). 우리에게 익숙한 쏘카, 위워크, 에어비앤비, 우버 등이 바로 공유 경제에 해당되죠. 최근에는 공간을 공유하는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알면 알수록 매력 넘치는 공유의 세계! 이번에는 공유 공간에 대해 알아보시죠.


SK Careers Editor 김우진






공유 공간에 대해 말하기 전에, 공유 공간과 공유 경제는 떼어놓을 수 없겠죠. 공유 경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을 분석한 ‘오픈애즈 트렌드 모니터’의 소비자 분석 리포트에서 공유 경제에 대한 소비자의 생각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합리적이고, 가성비를 추구하며 소유보다는 ‘경험’을 중요시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공유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들이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으며 공유 서비스의 전망에 대해서도 유망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공유 공간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공유 공간을 대표하는 카테고리로는 공유 오피스, 공유 소재, 공유 주방, 공유 거실 등이 있습니다. 



“공유 공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라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나오는 공간이 바로 이 공유 오피스입니다. 공유 오피스는 ‘업무 공간의 혁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꽉 막힌 기존의 업무 공간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며 크리에이티브한 혁신을 일으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규모가 큰 회사는 자체적으로 애자일 조직을 운영하지만, 그렇지 않은 스타트업에게 공유 오피스는 성장하기 가장 좋은 형태의 오피스입니다. 커피를 마시고,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일하면 업무가 저절로 잘 되지 않을까요?


 

책은 읽고 싶지만, 사람 많고 답답한 도서관은 싫다는 분들께는 공유 서재를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잘 꾸며진 사적인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이 최근 공유 서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특정 금액을 지불하면 나 홀로 공유 서재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책뿐만 아니라 커피도 마실 수 있는 공간에서 글을 쓰거나 개인 업무를 보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친구들을 초대해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음식을 멋지게 플레이팅 하고 싶은데, 집에서 식기를 다 마련하고 향신료를 구비하기 어렵다면 공유 주방을 이용해보세요. 예쁜 식기들과 전문적인 주방 도구들을 구비하며 손님들을 기다리는 공유 주방에선 손님을 초대해 멋진 파티를 열 수 있습니다. 덕분에 밀레니얼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의 로망인 빔 프로젝터, 가격 때문에 부담스럽지만 공유 거실을 이용한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공유 거실이 존재합니다! 호캉스는 부담스럽고, 집에 있자니 복잡하고 시끄럽다면 혼자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유 거실로 도피할 수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공유 공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적절하고 합리적인 서비스가 될 것 같다', '공유 경제가 성행하고 있는 요즘 세상에 꼭 필요한 서비스이지만 아직 덜 알려진 것 같다', '공간들이 늘어날수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집 안의 공간의 공유화 개념이 신선했다' 등 공유 공간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꼭 한 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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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당신의 마음을 녹여줄 SK이노베이션 SV




SK Careers Editor 김우진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SK이노베이션이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만 해도 무려 14개! 이 많은  활동들은 다 누가 기획하지? 바로 사회공헌팀에서! SK이노베이션 홍보실 엄상홍 PL님, 김지우 과장님을 만나 CSR의 선두주자, SK이노베이션의 CSR을 배워보자!

 

 


김지우 과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에서 홍보실 SV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지우 과장입니다. 저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다른 기업에서도 사회공헌 관련 업무들을 담당했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에 온 지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엄상홍 PL님: 안녕하세요, 모어댄, 우시산 등 사회적기업을 발굴, 육성을 담당했으며 8년째 DBL(Double Bottom Line)의 가치를 전하고 있는 엄상홍 PL입니다. 





SK이노베이션 홍보실은 SV, EV, BV, VP, GV로 나눠져 있는데, SK이노베이션이 에자일(Agile) 조직으로 변화되면서 사회공헌팀 업무는 홍보실 SV unit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서의 구성원 자원봉사활동, 취약계층에 대한 기부 등에 더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SV에서 주로 담당하는 프로젝트는 구성원들의 자원봉사활동, 1%행복나눔기금 프로젝트, 사회적 기업 발굴 및 육성 등이 있는데요. 프로젝트별로 기획/운영 방식이 다릅니다. 근본적으로는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큰 전략의 방향과 사회적 가치의 교집합을 목표로 해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예시를 듣고 싶어요!

 


원래 우시산은 실버 바리스타를 고용하여 카페를 운영하는 기업이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에서 우시산을 스타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한 이유, 카페 운영은 일반적이고 차별성이 없다고 판단했죠. 스타는 연습생들이 다 하고 있는 걸 하면 안되잖아요?(웃음) 


울산 장생포는 원래 고래와 함께 살아가던 도시였어요. 하지만 환경오염이 진행되면서 고래가 더이상 찾아오지 않았죠. 울산항을 오고가는 배들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는 고래들의 삶을 위협했고, 고래들의 뱃속에서 폐플라스틱이 나오기 일쑤였어요. 그래서 저희는 해양환경과 고래의 삶의 터전을 보호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우시산을 탈바꿈 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와 함께 협조를 하여 배 안의 페트병을 모아 가공해 재생솜을 만들어 고래인형을 만들게 된 것이 새로운 우시산의 사업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고래 뱃속에서 나오던 폐플라스틱을 가공해 고래 인형의 뱃속에 집어넣게 된 것이에요. 현재는 여러가지 파생 상품인 에코백, 장바구니, 티셔츠 등을 만들며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사회적기업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사회적 기업인 맹그러브를 설립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으로 말하자면 해남의 위치에 있는 지역인 (맹그로브 숲이 있는) 짜빈성에서 대학생들이 제대로 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성정부, 짜빈대학교와 MOU를 체결했죠. SK루브리컨츠와 협업하여 지크를 판매할 수 있는 오토바이 경정비 매장을 오픈하고, 현지 직업전문대학교와 협력해 직업훈련을 하고, 제대로 된 일자리를 얻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맹그로브 숲을 조성하기 위한 묘묙을 기르고 관리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맹그로브 사업과 관련된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52962

 


SK이노베이션은 2007년 사회적 기업 육성 법이 생기기 전, 2006년부터 여러 단계를 거쳐 사회적 육성 지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외부 재단, 정부 기관과 함께 사회적 기업을 만들기도 하고, 두 번째로 계열사가 투자 해서 각 회사의 업과 연계된 사회적 기업을 만들기도 했죠. 하지만 우리가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더 서로에게 훨씬 긍정적이라고 판단했어요. 사회적 기업은 대기업과는 다르게 유연하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하거든요. 그들이 더 잘할 수 있도록 한 걸음 물러나 뒤에서 사회적 기업을 뒤에서 지원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타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4곳에 현재 전문가를 통한 컨설팅과 프로보노 봉사활동, 자금 지원, 투자자 연결, 홍보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에도 트렌드와 단계가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 또한 빼놓지 않고 해야겠죠.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이 독거노인, 발달장애와 1:1 자원봉사를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년째 구성원 개인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참여율이 100%인 기업은 SK이노베이션 뿐일 것입니다. 


SK이노베이션의 봉사가 특별한 것은 기업으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취약계층인 발달장애와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하지 않으니, SK이노베이션이 해야 합니다. 우리 회사의 잠재 고객이 된다든지, 사업에 어떤 혜택이 주어지지 않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는 것, 그것이 바로 SK이노베이션의 자원봉사활동 문화이죠. 

 

역시나 환경이죠. 원유를 가공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사업 영역 상) 환경을 무시할 수 없고, 앞으로도 계속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될 것입니다. 

2020년에는 글로벌이 아닐까 생각해요.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를 현재 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통해 퍼뜨리는 거죠. 짜빈성의 사회적기업 맹그러브도 2호점, 3호점을 오픈하고 이웃 나라로 확산할 계획이 있습니다. 또한, GMF(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의 수상팀도 UN에 가서 공연을 했는데요. 수상한 우리팀들이 전 세계인들에게 그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작은 바람입니다. 2020년에는 지금껏 해오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확장해 가고 싶어요.


* GMF(Great Music Festival)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62310


 


우선, 다양한 사회문제를 찾아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기업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실행하는 추진력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회적기업이나 소셜벤처들을 육성하는 업무를 하기 때문에 경영학적 자질도 갖추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을 육성해야 하는데 잘 알지 못하면 조언을 하기 어렵겠죠. 또 NGO와 함께 협업하는 과정에서 잘 소통하고, 협업하기 위해서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필요합니다. 글로벌리티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SK이노베이션이 국내에서만 사회공헌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회사 규모에 따라 글로벌 사업장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기도 하고, MOU를 체결하기도 해서 이러한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역량이 필요합니다. 또, 저희 팀엔 아그위그 관련 업무를 베트남분과 함께 하고 있어요. 외국인분들과도 협업해야 합니다. 하지만 역시, 사회적 가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가장 중요하겠죠? 전문지식도 필요하지만 배워가고자 하는 자세와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꼭 도전하세요. 사회공헌은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부서가 되었습니다. 또,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세요. 사회문제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만, 이것을 해결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점점 더 혁신적인 방식이 필요해졌어요. 주변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사회문제가 무엇인지 알 수 없고, 그러면 해결책도 알 수 없겠죠. 그리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를 끝내니 훈훈한 분위기에 추운 겨울이 눈 녹듯 사라진 것 같은데요. 진심을 담은 SK이노베이션의 사회공헌 활동처럼 지속가능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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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어워즈



2020년이 밝았습니다! SK 커리어스 저널 독자 여러분들의 2019년은 어떠셨나요?


SK이노베이션의 한 해는 정말 바쁘고 알찼습니다!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알고 싶은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올해의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어워즈! SKCE에디터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SK이노베이션이 두각을 드러낸 분야를 한 단어 키워드로 자체 어워즈를 준비하였습니다. 


과연 어떤 분야에서 어떤 상을 받았는지 함께 확인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우진

 


출처 : SK이노베이션 제공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7월, SK종합화학은 ‘뜯버’(PET병의 라벨과 뚜껑을 뜯고 버리자)캠페인을 시행해 올해의 환경상을 수상하였습니다! SK종합화학은 뜯버 캠페인을 시행하는 취지에 대해 올바른 플라스틱 사용 습관화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실행 방법은 첫째, 내용물을 비우고 둘째, 라벨과 뚜껑을 분리한 후 셋째, 재질에 맞게 분리하여 버리는 것입니다. 


해당 캠페인은 7월로 마무리된 것이 아닌, 8월 2일에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안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12월 4일에는 SK이노베이션의 최근 가장 핫한 유튜브 스타 스키노맨도 직접 참여하는 등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 6월, 대표 석유화학 기업인 SK종합화학은 앞장서 사회적 가치(SV)를 창출하기 위해 그린 밸런스 2030 전략 3R(Reduce, Replace, Recycle)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할 뿐 아니라 제품을 재활용하여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고 하고 있으며 ‘뜯버’캠페인은 세번째 R인 Recycle을 회사 내부에서 이룩하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2030년 까지 어떤 혁신을 달성할지 기대가 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57534



출처 : SK이노베이션 제공


이번에는 투자상 소식입니다. SK이노베이션이 국내 기업 최초로 ‘그린 론(Green Loan)’ 조달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린 파이낸싱으로도 알려져 있는 그린 론은 친환경 사업 프로젝트와 인프라 사업 자금 조달 등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해 은행에서 투자금을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해당 투자금을 지원받은 분야는 전기차 배터리와 리튬이온분리막(LiBS) 소재로, SK이노베이션이 최근 개발하고 있는 분야이자 친환경 미래사업으로 총망 받는 사업입니다. 해당 투자금은 2020년까지 확보되며 현재 건설 중인 미국, 헝가리 전기차 배터리 공장, 중국, 폴란드 분리막 생산 공장 건설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두 사업이 그린 론의 투자 아래서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정말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59529




“우~아~우아~우~아~”


어떤 노래인지 감이 잡히시나요? 바로 과거 인기 방송 프로그램이었던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의 오프닝 곡입니다! 귀에 쏙쏙 박히는 가사로 많은 사람들이 흥얼거리던 노래인데요, 비단 한국인만의 이야기가 아닌가 봅니다. 지난 8월 19일,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오프닝 곡을 개사하여 제작한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를 SK이노베이션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 선보인 한 달만인 9월 20일, 해외에서 조회수 5천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들은 “내가 지금 무엇을 본 것이냐”, “훌륭한 비디오다. SK이노베이션이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이었는데요, 해당 영상은 한국인에게는 레트로 감성을, 외국인에게는 귀여운 동물들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현재 유튜브에는 국문 편과 영문 편 두 편이 게재되어 있는 상태이며 영문 편의 조회수는 1억회를 기록한 상태로, 여전히 그 인기가 진행되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의 기업 PR 캠페인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가 올해의 PR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60936



출처 : SK이노베이션 제공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0%만 선정되는 DJSI에 3년째 선정되고 있는 기업은? 유일하게 석유 및 가스 분야에서 DJSI 월,DJSI 아시아 퍼시픽, DJSI 코리아 지수에 모두 3년 연속 편입된 기업은? 바로 SK이노베이션! 


올해 10월에는 SK이노베이션의 지속가능경영 가능성을 3년째 인정받아 올해의 CSR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올해의 DJSI지수는 안전, 환경, 인권 등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지표를 통해 평가되었는데요, SK이노베이션의 주력으로 추구하는 DBL의 의미가 잘 반영된 수상이었습니다. 2017년 ‘DJSI월드 기업’에 최초로 편입 된 이후, 꾸준히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성장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의 2019년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62471



출처 : SK이노베이션 제공

  

지난 11월, SK ZIC에 신제품이 출시되었습닌다. 바로 차세대 친환경 윤활유 ‘SK ZIC ZERO’! 기존 제품보다 연비 개선 효과가 3% 이상 높으며 기존 제품 대비 엔진 마모가 30%감소한 이 제품은 SK루브리컨츠가 최초 개발한 특허물질 이온 액체를 활용한 제로-테크 기술이 활용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제로-테크 기술 : SK루브리컨츠가 독자 개발한 특허물질 이온 액체(SK IL)을 활용한 초 저점도 윤활유로 기존 제품 대비 연비 3%를 향상시키는 기술


*초 저점도 윤활유 : 윤활유 액체 흐름에 저항하는 내부 마찰력을 의미하는 ‘점도’의 등급이 낮아 끈적임 정도가 낮은 윤활유. 0W제품이 저점도 윤활유에 속하며, W앞의 수치가 낮아질수록 낮은 온도에서 윤활유의 유동성이 좋음 (출처 : SK루브리컨츠 제공)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는 황선애 선임 연구원의 지휘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엔진 보호 성능을 극대화하고, 연비를 향상시키는 친환경 제품이지만 상업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랐다는데요,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기술Unit과 기반 화학Unit의 공동 개발로 성공적으로 상업화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ZIC ZERO의 개발 과정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63816



출처 : SK이노베이션 제공

2019년을 넘어 2020년을 바라보는 SK이노베이션의 이슈에 주어지는 올해의 Tech상입니다.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세계 최대 가전 IT박람회인 CES 2020에 SK이노베이션이 모빌리티 분야에 참여합니다. CES 2020에 참여하는 국내 에너지, 화학 업계는 SK이노베이션의 유일하다는데요, SK이노베이션은 해당 박람회에서 지금까지 개발해온 LiBS 소재를 활용한 전기차 배터리, 전기차용 친환경 윤활유 제품, 자동차 내장재, 범퍼 등의 경량화 소재를 관련한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SK이노베이션뿐 아니라, SK가 만들어갈 미래 (Creates the Future)를 주제로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C의 총 네 회사가 각 분야에서 미래 혁신을 이끌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더 기대가 되는 CES 2020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65451


올해의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어워즈로 정리해 본 SK이노베이션의 하반기, 어떠신가요? 알찬 2019년 만큼 SK이노베이션의 2020도 기대되지 않나요? SK이노베이션의 2020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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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OT에 초대합니다




꿈에 그리던 SK이노베이션에 합격한 당신! 당신도 이제 스키노맨이다!

지난 12월 12일,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신입사원들을 위한 OT가 있었다고 하는데, SKCE 에디터가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 체험하고 돌아왔다. SKCE 에디터가 공개한다. SK이노베이션만의 신입사원 OT!


  SK Careers Editor 김우진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OT 일정표


 


신입사원을 맞이하는 SUPEX Hall 앞에는 신입사원들의 명찰과 그들을 위한 선물이 담겨 있는, SK로고가 박힌 쇼핑백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3시 40분 즈음이 되자 설렌 마음을 가득 안은 신입사원들이 도착했고, 하나둘씩 명찰과 쇼핑백을 받고 자리에 앉아 일정이 시작되기를 기다렸습니다.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이 될 준비되셨나요?”

김상호 실장님의 한마디를 통해, 함께 SK이노베이션 계열과 그 문화를 알기 위한 골든벨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골든벨 게임을 통해 SK이노베이션부터 SK아이이테크놀로지까지, 모든 자회사와 관련된 재미나면서도 꼭 알아야 하는 SKI계열과 문화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4문제만 함께 풀어볼까요?


 

총 12개의 SKI 골든벨 퀴즈를 하며, 실시간으로 점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맞춘 두분의 신입사원분에게는 선물이 주어졌습니다. SKCE 에디터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신입사원 두 분을 인터뷰하였습니다.


 


Q. 합격 축하드립니다! 신입사원이 되신 소감이 궁금해요


이지선 님 : 너무 오고 싶은 회사였는데 운 좋게 오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진 님 : 새로운 회사에 오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평판 좋은 회사라 기대가 됩니다


Q. 합격 발표를 듣고 난 후, 언제 가장 나도 SKI 신입사원이다! 라는 생각이 드셨나요? 


이지선 님 : SK이노베이션에서 합격 후 집으로 화관과 와인을 보내주었는데요, 부모님이 받으시곤 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때 아, ‘내가 SKI 신입사원이구나’라는 소속감을 가장 느꼈습니다. 


김진 님 : 저는 인적성 시험 볼 때 나눠주신 스틱 홍삼을 마실 때 소속감을 느꼈습니다. 제가 홍삼을 좋아해서요! 제가 좋아하는 홍삼을 딱 준비해준 SK이노베이션 감사합니다!


Q. SK이노베이션 OT도 중반에 접어들었는데요, OT에 참여한 소감을 다섯 글자 말하기로 표현해주실 수 있나요?


이지선 님 : 기대가득해


김진 님 : 스크내꺼야


Q. 앞으로 SK이노베이션에서 패기롭게 일할 당신, 패기로 2행시 부탁드립니다!

: 패기롭게

: 기운차게 일하겠습니다!


SKI 골든벨에 열정 넘치게 참여해준 것처럼, 두 신입사원분은 인터뷰도 패기 넘치게 참여해주셨습니다. 

SKI 골든벨 다음 시간은 저도 기다리던, SK이노베이션의 공식 유튜브 스타 스키노맨과의 현장 팬미팅이었습니다. 일정 중 가장 호응이 뜨거웠던 시간이었는데요, 선배이자 유튜브 스타 스키노맨과 신입사원과의 만남은 어땠는지 한번 확인해볼까요?




와아아~ 스키노맨이다~


스키노맨 현장 팬미팅 시간에는 아쉽게도 퍼플의 최대일, 블루의 하민영 사원을 제외환 핑크의 윤선호, 레드의 오도영 사원님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스타 스키노맨이지만, 오늘만큼은 스타가 아닌 선배의 모습으로 현장 팬미팅에 참가하셨습니다. 핸드폰을 이용해 사이트에 방문한 후, 신입사원분들은 스키노맨이 준비한 질문에 답변을 할 수 있었고, 모두 함께 스크린을 통해 답변에 해당하는 질문을 보며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스키노맨의 마음에 드는 답변은 스키노맨이 직접 신입사원분을 찾아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거나, 기프트 카드를 선물로 전달하였습니다.



SKI 입사 세레머니는 OT 초반에 받은 쇼핑백에 들어있던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기다려왔던 SK이노베이션의 정식 신입사원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다음은 SK이노베이션의 교육 일정 안내 시간이었습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신입사원분들은 총 세 가지 교육을 거쳐야 합니다. 첫 번째, SK 모든 관계사의 신입사원이 모여 SK그룹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2주차 교육. 두 번째, SKI계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패기’육성 교육. 세 번째, 각 직무마다 배치되기 전 받는 직무 교육이 바로 그것입니다. 약 한 달 반 동안 진행되는 세 가지 교육을 통해, 신입사원분들은 학생에서 벗어나 진정한 SKI계열 구성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OT의 마지막 일정은 SK서린빌딩 지하에 있는 뷔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신입사원분들께는 맛있는 식사와 무제한 맥주, 와인이 제공되었습니다. 


 

식사를 마무리한 후, 식당의 중앙에서는 서로의 명함을 교환하며 앞으로 함께 일 할 동료들과의 네트워킹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식당 진입 전, 통에 넣었던 명함으로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신입사원분들에게 다양한 선물이 제공되었습니다. 


4시부터 7시까지,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SK이노베이션의 따뜻한 배려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입사원에게 합격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해준 SK이노베이션만의 OT, 3개월간 SK이노베이션 입사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신입사원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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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무의에서 면접을? SK이노베이션 하반기 면접을 다녀오다!

  


여기도~정장 저기도~정장! 무슨 일로 서울역에 정장 입은 사람들이 가득한 고 하니~


에디터 : 무슨 일 때문에 정장을 입고 서울역에 계시나요?

김스크 : 아~ 모르셨어요? 오늘 SK이노베이션 1차 면접 전형 날이잖아요?


아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들 SK이노베이션 면접장을 향하는 거라니이~?

심지어 이번 면접은 SK이노베이션만의! 새 연수원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기대감을 감출 수 없다.

자, 에디터도 함께 버스를 타고 새 면접장, 무의 연수원으로 슝슝슝~!


  SK Careers Editor 김우진

 


SK이노베이션의 1차 면접이 있었던 11월 15일은 아침부터 궂은 날씨 탓에 비가 내렸습니다. 무의로 가는 버스 안은 면접 대기장처럼 긴장감이 팽배했는데요, 면접자분들은 긴장을 풀기 위해 성경을 읽거나, 음악으로 마음을 다스리거나, 준비해온 면접 예상 질문지를 연습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면접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출발 예정시간보다 10분 늦은 11시 40분, 혹시라도 늦을 면접자들을 기다린 후, 면접자들을 모두 태운 버스는 드디어 무의 연수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약 1시간 10분이 지나고 난 후, 버스는 드디어 무의 연수원에 도착하였는데요, 면접자들은 면접 대기장인 2층에 모여 이번 하반기 면접 진행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후, 각 지원자들은 면접을 준비하였는데요, 총 4개의 면접은 각기 다른 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이 끝난 후, 버스를 기다리면서 면접자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어떤 마음으로 면접을 준비했는지, SK이노베이션 면접은 어떠했는지 간단하게 들어볼까요?



B 님 : 무의 연수원에 오기 위해 집에서 6시에 출발하여 7시에 서울역에 도착해 셔틀을 탔습니다. 무의도가 어딘지 몰라서 너무 멀리 가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셔틀을 타고 오니 힘들지도 않았고, 풍경이 좋고 오는 길에 바다도 볼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조윤지 님 : 무의도가 깔끔하고 주변 경관도 아름다워서 좋았어요. 서울에서 버스를 타고 오려니 시간이 좀 걸리긴 했는데, 면접 보는 장소가 밝고 예뻐 좋았습니다. 

 


B 님 : 저는 제가 제일 인상 깊었다고 생각해요. 다들 많이 긴장하신 것 같던데 전 준비된 면접자라 생각했기 때문에 많이 긴장하지 않았습니다. 대학원 생활을 하며 전문성을 꾸준히 쌓아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고요, 이런 점을 또 어필했습니다. 면접은 잘 본 것 같아요.


조윤지 님 : 자유로운 면접 분위기가 인상 깊었어요. 자유롭다고 듣긴 했는데, 이렇게까지 자유로울 줄 몰랐거든요. 틀에 박힌 면접관, 면접이 아니었고 면접자를 마치 선배들처럼 편하게 대해주셨어요. 특히 직무 PT에서 그런 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요, PT발표를 할 때 분위기도 그렇고 궁금한 점이 있을 땐 중간 중간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질문은 날카로우셨어요. 전반적으로 경직된 면접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B 님 : 자신의 답변을 녹음해서 자꾸 들어보세요. 말이 빠르거나 발음이 좋지 않을 수 있고, 대답이 장황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피드백을 한 후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예상 질문은 너무 다양할 수 있기 때문에 전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은 따로 준비하지 않았고, 제 자신에 대해서 많이 분석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면 어떤 질문을 받든 대답할 수 있으니까요. 또 면접을 통해 본인에 대해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조윤지 님 : 저는 스터디를 했습니다. 소재 분석, 셀 개발, 시스템 개발로 서로 다른 4개의 영역 분들을 모아 스터디를 했어요. 공통적으로 나오는 질문을 중점으로 준비했습니다. 

 

 


B 님 : 면접관의 눈을 쳐다보며 대화하고자 하는 자세로 면접에 임하세요. 또 왜 다른 회사가 아닌 SK이노베이션인지에 대한 답을 확실하게 찾고 오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혁신적이고 자율적인 회사라는 것에 이끌려 지원하게 되었어요.


조윤지 님 : SK이노베이션은 패기 역량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인재상에 대한 기본적 생각과, 패기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하고 오셔야 해요. 예를 들어, 면접관께서 제가 면접 2개를 보고 왔다 하니 긴장이 안되지 않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네 잘 할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고, 이에 “이렇게 대답한 사람 처음이네, 이게 패기지”하고 좋게 봐주셨어요


면접이 모두 마무리가 된 후, 드디어 HR 담당자분을 만나 면접관이 보는 면접이란 어떤 것인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인재개발실에서 신입사원, 글로벌 신입사원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고정은 대리라고 합니다.


 

거리가 좀 있어서 지원자들이 불편할 수는 있겠지만, 주변 경관이 탁 트여 있어 조용하고, 시설이 좋아 마음에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면접 공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감 있고 작아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 더 눈이 갑니다. 주눅 들지 않는 태도를 가지면 자신감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보통 면접자들이 정보 비대칭의 상황에서, 면접 결과를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면접을 잘 봤다고 판단하기 어려워 의기소침해지시는 것 같은데, 자신감을 가지시고 면접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상반기에 최종 면접 때 오셨던 분을 이번 하반기 면접에서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보자마자 얼굴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재지원한 이유를 물었더니, 상반기에 SK이노베이션을 제외하고 지원한 회사에 다 합격했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있어 다시 준비하여 SK이노베이션에 지원했다고 했습니다. 본인이 일하고 싶은 분야가 확실히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래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 


 

면접자분들의 질문을 답하기 위한 답변을 준비했어요. 면접자들은 매번 질문을 받는 입장이라 생각이 되어, 오히려 궁금한 것이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물론, 선발에 대한 이야기나 사업 전략, 내부 영업 기밀에 관련된 내용은 답변을 못 드렸지만 현직자가 생각하는 회사의 문화, 갖춰진 제도, 구성원의 성향이나 일하는 방식의 부분에서는 충분히 답변을 해드렸습니다. 


 

한 회사를 준비하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 비용이 그냥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지원하고, 전형을 준비하는 노력과 본인의 의지를 SK이노베이션이라는 회사에 믿음을 갖고 투자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11월 15일을 끝으로 11월 6일부터 진행된 SK이노베이션 1차 면접 전형이 끝이 났습니다. 최종 합격자가 나는 11월 29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쟁쟁한 경쟁 끝에 하반기부터 SK이노베이션과 함께 일하게 될 행운의 신입사원이 어떤 분이 되셨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채용에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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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혼밥족을 위한, 집.밥.백.서



꼬르륵! 벌써 7시, 밥 먹을 시간이야!

오늘은 또 어떻게 밥을 먹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제안하는 <대학생 혼밥족을 위한 집밥 백서>! 집밥 백서 하나면 네 취향에 맞는 혼밥 방식에 맞는 식사 방법을 알 수 있다!


 SK Careers Editor 김우진



2018년에 발표한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의 <19~34세 식생활 및 식문화 연구 보고서> 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가 집에서 밥을 먹는 횟수는 일주일 평균 5.8회로, 매일 저녁 한끼는 꼭 집밥을 먹는다고 한다. 그들의 집밥 형태를 자세히 살펴보면, 직접 구매한 식재료로 요리를 준비하는 비율은 응답자의 69.3%로 결코 낮은 비율이 아니었지만 평균 식사 준비시간 30.3분으로 그다지 요리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특이점은, 집밥 하면 떠오르는 것 3위 안에 드는 것이 엄마도 아닌 백종원(18.2%)이라는 것! 


한끼를 먹어도 행복하게 밥을 먹고 싶어하는 밀레니얼 세대, 요리 신념 테스트를 통해 내 집밥 취향을 알아보자! 


 


“흠.. 나는 ◯번에 속하는 군!”


요리 신념테스트를 통해 당신의 집밥 유형을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대학생 혼밥족을 위한 집밥 백서>를 통해 저녁 먹기 임무를 완수해보자!



1. 타임어택 형 : 요리에 30분 이상 투자하는 건 사치인 당신을 위한, 당신에 의한 원하는 요리만 딱 할 수 있는

‘밀키트(Meal Kit)!’


밀키트(Meal Kit)란, 식사를 의미하는 Meal과 조립 용품 세트를 의미하는 Kit의 합성어로, 손질된 식재료와 소스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식사 키트를 말한다. 이미 조리되어 있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해도 되는 가정간편식(HMR)과는 직접 요리를 해야 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 밀키트의 가장 장점으로는 직접 요리하기 때문에 외식 비용보다 저렴하다, 재료 구입 및 손질 시간을 단축시킨다 등이 있다.



2. 집밥 백선생형 : 백종원이 알려주는 요리 레시피! 그리고 유튜버들이 알려주는 요리 팁 ‘요리 유튜브’


2019년 6월, 요리 유튜브 생태계에 핵폭탄 급 채널이 등장했다! 바로 TV프로그램 골목식당의 MC이자 유명한 외식 사업가인 백종원의 ‘백종원의 요리비책’. 해당 채널은 오픈 한달도 안돼서 구독자가 100만을 넘기는 기염을 토하며 ‘집밥=백종원’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많은 자취생들의 저녁 식사를 책임지게 되었다. 이 외에도 하루한끼, SOF, Cookat등 매력 넘치고 개성 뚜렷한 유튜브 채널이 다양하게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서 구독해보자!


 


3. 스마트-폰형 : 나는야 밀레니얼 세대! 온라인, 모바일 소비/레시피가 편하다면? ‘배달 어플과 레시피 어플’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 중 최근 6개월 내 배달 음식을 시켜보지 않은 사람은 6.2%로, 배달 음식은 밀레니얼 세대의 집밥 문화를 얘기할 때 떼어놓을 수 없게 되었다. 청소년 때부터 인터넷을 사용하여 모바일, SNS 등 IT기술에 능통한 밀레니얼 세대에게 배달 음식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배달 어플은 그야말로 필수품인 셈. 이와 더불어 간편하게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는 레시피 어플도 등장하였다.




요리 신념 테스트의 결과를 보고서도 집밥 유형을 고를 수 없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Part 3. 직접 먹어본 자들의 한마디 말, 말? 말!> 밀키트, 요리 유튜브, 배달 어플, 레시피 어플의 이용자들은 각자 어떤 경험을 가지고 있을까? 


Q. 본인의 집밥 스타일을 한단어로 표현하면 무엇인가요?

자연식물식입니다. 자연식물식이란 홀푸드 식품과 식물 기반 식품을 합친 말로, 수산물과 유제품을 주로 섭취하는 식단을 말합니다. 주식은 밤호박, 고구마, 감자, 옥수수와 과일로, 유기농 식품 위주의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Q. 어떤 브랜드의 밀키트를 이용해 보셨나요? 

이마트 해물탕을 밀키트로 이용하여 요리를 해봤습니다. 해물탕 손질이 귀찮기도 하고, 그냥 지나가다가 밀키트 제품을  많이 봤는데 한번 먹어볼까? 했던게 해당 제품을 이용한 제일 큰 이유 같아요.


Q. 밀키트 이용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밀키트 추천 멘트 한마디

사실 밀키트를 이용하기 전에는 ‘과연 신선한 재료들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밀키트를 이용해보니 재료를 따로 사서 준비하는 것 보다 훨씬 편하고 재료도 깔끔했습니다. 평소에 요리를 잘 안하시는 분들, 그리고 자취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어요!


 

Q. 요리 유튜브를 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맨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유튜브 추천 동영상에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지속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Q. 본인의 즐겨보는 요리 유튜브 채널은 무엇인가요? 

제가 즐겨보는 요리 유튜브 채널은 Cookat, SOF, 백종원의 요리비책 세가지입니다. 맨 처음 접한 채널은 Cookat이고, 최근에 자주 보는 채널은 SOF와 백종원의 요리비책이에요!


Q. 해당 채널에서 제일 좋아하는 요리 레시피는? 

굉장히 많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최근 강식당2에서 화제가 되었던 김치볶음밥 레시피입니다. 사실 굉장히 흔한 음식인데, 레시피를 보면 조금 색다른 느낌이더라고요!


Q. 나에게 백종원이란?

저에게 백종원이란, '가까우면서 먼 그대' 라고나 할까요? 방송 상으로는 정말 친근한 이미지인데, 실제로는 보기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어요.

 


Q. 직접 해먹지 않고 배달 음식을 먹는 이유와 그 장점은 무엇인가요?

배달 음식을 먹는 가장 큰 이유는 편리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집에서 하게 되면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치우는 것도 귀찮은 것 같아요. 그래서 클릭 몇 번이면 음식이 오는 배달 어플을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Q. 이용하는 배달 어플과, 해당 어플을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요기요'와 '배달의 민족' 이 두 어플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벤트도 자주 진행하고 또 음식 종류도 다양해서 두 어플을 사용하고 있어요.

 

Q. 배달 어플을 이용해서 주로 주문하는 음식 종류는 무엇이며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주로 치킨을 가장 많이 시켜 먹고, 때때로 닭발, 막창 등의 음식도 주문합니다. 이유는 딱히 없는 것 같은데, 밖에 나가기는 귀찮으면서 집에서는 쉽게 먹을 수 없는 음식이라 그런 것 같아요.

 


Q. 레시피 어플을 알게 된 경로는 어떻게 되시나요?  

자취를 시작하면서 요리를 하고 싶어졌는데, 처음엔 레시피를 네이버에 검색했다가 귀찮아져서 플레이 스토어에서 어플을 검색해서 정했습니다. 해먹남녀 어플을 쓰고 있어요


Q. 블로그, 유튜브가 아닌 레시피 어플을 이용하는 이유는? 

블로그나 유튜브는 특정 한 메뉴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있지만, 사실 평소에 레시피를 찾을 때는 '점심 뭐먹지'처럼 뭘 먹을 지 자체를 고민해서 찾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플에서는 다양한 레시피를 재료별, 상황별로 빠르게 찾을 수 있어서 이용합니다.


Q. 이용하고 있는 레시피 어플의 매력을 한마디로 말하면?

주로 이용하는 해먹남녀 어플의 경우, 레시피가 많고 영상보단 gif가 나열되어 있는 것이 많아 보면서 요리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재료들을 선택해서 이에 맞는 요리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맛있는 한끼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 대학생들은 주목하라!  <대학생 혼밥족을 위한 집밥백서>와 함께 더 이상 맛있는 고민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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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 뉴스데스크] 2019 SK그룹 SKCT는 어땠을까요?



안녕하십니까, SK그룹의 채용 소식을 가장 빠르고, 생생하게 전해드리는 SKCE NEWS입니다. 지난 10월 13일(일), 2019 SK그룹 SKCT (종합역량검사)가 동국대학교, 한성대학교, 서일대학교 총 세 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SK그룹의 문을 박차고 들어올 예비 SK인들의 종합역량검사 현장은 과연 어땠는지 알아보기 위해 SKCE NEWS에서 동국대학교 SKCT현장을 생생하게 담아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가영, 김민영, 김성곤, 김우진


 





SKCT가 진행된 세 곳 중 동국대학교 현장에 나와 봤습니다. 시험이 진행되기 1시간 전부터 수험생들이 하나 둘 고사장에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시험 시작 30분 전, 본격적으로 수험생들이 도착하기 시작하며 고사장으로 가는 길은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수험생들은 각 고사장 앞에 부착되어 있는 자신의 이름을 확인한 수험생들은 예비 SK인이 되기 위한 2차 관문을 향해 들어서고 있었는데요. 촉박한 걸음에는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맴돌았습니다.

  


입실 마감 시간인 9시 10분이 다가오자 수험생들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고사장에 늦지 않기 위해 달리는 수험생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입실이 완료되고 고사장에는 적막함이 흘렀습니다. 수험생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책과 정리 노트를 손에서 놓지 않으며 저마다의 방법으로 SKCT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SK그룹은 매년 정기 채용에 SKCT(SK Competency Test, SK종합역량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SKCT는 인지역량, 실행역량, 심층역량으로 나뉘며, 관계사와 직무 선택에 따라 C(Construction), M(Management), P(Production), R(Research and Development), SW(Software) 분야로 구분돼 있습니다.


특히 2019 하반기 SKCT의 주목할 점은 타입별로 직무 역량 테스트가 강화되었다는 점인데요. 지난해에 비해 직군과 관계사의 범위도 확대됐습니다. SK㈜C&C의 경우엔 Data Analytics/Engineering (Data), Software Engineering (SW), Infra Engineering (인프라) 직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SK하이닉스는 SW 직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SKCT와 함께 코팅 테스트 등과 같은 직무 역량 테스트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럼 고생한 수험생들의 이야기, 안 들어볼 수 없겠죠? SKCT를 마친 수험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듣기 위해 현장에 나가 있는 김가영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가영 기자?

 

김가영 기자: 네, 안녕하십니까. 이곳은 막 SKCT가 끝난 동국대학교 현장입니다. SKCT를 마친 수험생들은 시험을 끝낸 후련함을 만끽하며 고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는데요. 2019 하반기 SKCT, 과연 어땠는지 수험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타사 시험과 비교했을 때 SKCT는 유형이 독특한 것 같아요. 특히 이번 SKCT에서는 수리 영역이 가장 난이도가 높았어요. 직무에서는 자료 분석 문제가 많이 출제된 점이 개인적으로 어려웠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시중에 있는 가장 유명한 교재를 선택하여 하나를 집중적으로 풀며 SKCT를 준비했습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부터는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연습을 통해 실제 SKCT를 푸는 듯한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만일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풀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할 것 같아요. 풀 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를 과감하게 선택하는 전략적인 방법을 통해 SKCT를 준비할 것 같습니다.


  

이번 SKCT가 제 첫 입사를 위한 시험인데 생각보다 어려웠던 것 같아요. SKCT를 풀며 인상적이었던 점은 현업에서 필요한 자세를 갖추고 있는가를 구분하기 위한 문제가 많았다는 점입니다. 실제 일을 하며 어떠한 판단을 내릴지 고민하게 만드는 질문이 많았어요.


문제를 읽고 개인적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객관화가 필요할 것 같아요. 문제에 제시되는 상황은 각기 다르지만 결국 핵심적으로 묻고자 하는 것은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객관화를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빠르게 판단하여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리 문제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이번 수리 영역의 문제들 모두 난이도가 높아 체감 상 더 벅찼던 것 같아요. 수리 영역이 어려워 이후 언어 영역을 풀 때도 평소보다 많은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최대한 실제 시험 보는 것 같은 분위기에서 공부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평소에 푸는 것과 고사장에서 푸는 건 분명 큰 차이가 있거든요. 시험 보는 듯한 분위기에서 공부하며, 실제 시험에서 긴장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식적인 부분은 일반 개론 책을 통해, 코딩은 구글링을 통해 공부했습니다. SKCT를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최대한 많은 자료를 보기 위해 노력했어요.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더 많은 예제들을 풀어보는 등 SKCT 준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 같습니다. 또 일반 개론 부분은 생각보다 심층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많아, 좀 더 심층적으로 공부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어려웠지만, 언어 영역은 모의고사를 통해 준비했던 것보다는 비교적 쉽게 느껴졌습니다. 지문 길이도 모의고사와 비교하여 짧았고요. 반면 수리 영역은 초반에 잘 풀렸지만 뒤로 갈수록 답을 도출해 내기 어려워 영역 중 가장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생각보다 실행 역량 문제를 푸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실행 역량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묻기 때문에 중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중요한 만큼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준비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상황들을 스스로 가정해보는 것을 통해 준비한다면 SKCT에 더 많은 도움이 됐을 것 같아요.


수험생들은 대체로 수리영역 난이도에 대해 어려움을 표현했는데요. 자신이 과거로 돌아가 시험을 다시 준비할 때, 놓치지 않아야 할 점을 짚어주며, 다음 수험자들에게 좋은 팁도 전달했습니다. 치열했던 2~300분간의 2차 관문을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이어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10월 13일, 날씨는 맑음이었는데요. 시험을 끝낸 지원자들은 어땠을까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지원자들의 솔직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수험자들은 고사장에서 나오며 SKCT를 준비하며 느꼈던 감정을 메모지에 담아 SK의 날개에 색을 채웠는데요. ‘시험보는 내내 분위기가 좋아서 신기했다’, ‘고3 때 봤다면 자신 있었을 텐데’, ‘시험은 어려웠지만 과자 등 여러 가지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다’는 멘트가 눈에 띄었습니다.


SK를 향한 꿈, 소망으로 색을 얻은 SK의 날개는 수험자들의 힘을 받아 더 높게, 더 멀리 날아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색을 얻은 날개처럼 SKCT를 치룬 모든 수험자들에게 좋은 결과가 채워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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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오피스로 100% 대변신! 'SK서린빌딩 Vlog 체험기' 



지난 6월, SK서린빌딩이 공유 오피스로 100% 대변신! 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공유 오피스란, 기존의 ‘팀(Unit)-실-본부’ 단위 별 지정좌석제가 아닌, 원하는 자리에 앉아 일하는 방식의 사무실 형태입니다. 소문을 들은 SKCE에디터, 안 가볼 수 없겠죠? 오늘 하루, 저와 함께 공유 오피스로 대변신한 SK서린빌딩의 모든 것을 파헤쳐 봅시다!


 SK Careers Editor 김우진



[오전 9시]

SK서린빌딩으로 출근한 SKCE에디터! 자리에 앉지 않고 핸드폰으로 어플리케이션을 킨다. 에디터가 출근 후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좌석 예약 앱 On Space로 오늘 하루 일할 좌석을 예약하는 것. 집중해서 업무를 할 수 있는 포커스 존, 카페 형식의 라운지, 창 밖에 탁 트인 공간 View Point 까지, 오늘은 어디서 일을 하지? 출근과 함께 행복한 고민이 시작된다!

 


고민하다 오픈된 공간의 좌석을 예약한 에디터. 개방형 서재인 아울림(Owl林)에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해보자!

 


[오전 11시]

자리에 없는 에디터, 그녀는 어디에? 복도에서 마주친 에디터는 숲을 컨셉으로 한 회의실인 Forest로 들어가고 있었다. 딱딱하기만 한 회의실이 아닌 초록빛 우거진 풀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회의를 하는 건 어떤 기분일까?

 


[오후 12시]

드디어 직장인이면 누구나 기다리는 점심시간 ♪ 그렇지만 SK서린빌딩이 너~무 마음에 든 에디터는 턴테이블로 올드팝, 클래식이 담긴 LP를 들을 수 있는 공간 울림(Ulim)에 있다. 울림과 같은 층에 위치한 Kitchen공간에서 간단한 식사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에디터는 밖에서 사먹는 밥 대신 한시간의 힐링을 선택했다. 

 


[오후 4시]

하아암~ 밥 먹고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오후 4시. 나른한 마음에 몸을 일으켜 에디터가 향한 곳

은 안마의자가 있는 단독 공간인 쉼(Shim)! 금강산도 식후경, 몸의 피로를 풀고 다시 업무에 집중해야겠다!


 

지금까지 제가 SK서린빌딩에서 가상으로 일하는 하루를 보여드렸는데요, 현재 SK서린빌딩에서 일하고 계신 현직자 분들은 공유 오피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요?


 

[오후 6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했다! 나에게 주는 포상, 맥주 한잔 해야지~

펍에 가는거냐고? 아니아니! SK서린빌딩에서 일하면 호가든과 스텔라 중 골라서 마실 수 있어!



SKCE에디터와 함께한 SK서린사옥에서의 하루, 어떠셨나요? 원하는 공간에서 맥주 한잔과의 업무, 꿈만 같지 않나요? 에디터가 알려주는 SK서린빌딩 100% 활용방법과 함께 SK이노베이션 입사를 향한 꿈을 키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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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 SK E&S 캠퍼스 리크루팅

<슼퀴즈 온더 취박 SK E&S편>



  SK Careers Editor 정주희


2019 하반기 채용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SK E&S 담당 에디터는 취준생들이 현직자를 만나 취업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불리는 채용박람회로 사람 냄새 나는 인터뷰 여행을 떠나보았습니다. 함께 따라가볼까요? 

 


9월 3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채용박람회에는 정말 많은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그 중 에디터에 눈에 가장 띈 기업은 취준생들을 반짝이는 눈빛과 밝은 미소로 맞이하는 SK E&S 부스였습니다. 일정표를 보니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SK E&S의 현직자들이 취업 관련 질문을 받고 상담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취준생들을 위해 열심히 채용 박람회를 준비하셨을 이들을 얼른 인터뷰해보고 싶어졌습니다. 

 


 

흔쾌히 슼퀴즈를 하겠다고 응해주신 SK E&S 현직자에게 <취준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 TOP5>를 대신 물어보았습니다! (*에디터의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질문입니다.)

 

 


정확한 채용규모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SK E&S는 직원수가 본사 기준으로 300명 후반대의 적은 규모의 회사여서, 다른 계열사보다는 적게 채용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경쟁률은 비슷하니 적은 채용규모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직무 합쳐서 00명을 뽑을 예정입니다.  



 패기란, 일과 싸워 이기는 기질을 뜻하는데요. 저 스스로는 이를 일을 맹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본인의 계획과 생각을 갖고, 처리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플, 공모전, 축구동아리 경험 등 뭐든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당시 본인이 처한 상황이 무엇인지, 어떻게 대처했는지가 잘 드러나도록 써야합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경험 설명에 그치지 말고, 해당 경험이 입사하면 어떻게 활용될 것인가, 현업에서 어떻게 발현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 한마디 언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사팀 입장에서는 지원자가 직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거든요! 

 


SK E&S는 LNG, 전력 등 신규 사업이 활발한 편이기 때문에 패기 있는 인재를 선호합니다. 실제로 현업에서 프로젝트를 하며 많은 장애물에 부딪히는데 이를 이길 수 있는 패기가 필요하거든요. 즉, 루틴한 방법을 그대로 따르는 사람보다는 당당하게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는 인재를 원합니다. 또한, 산업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죠. 저는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솔루션, ESS 등에 관련 학부 경험을 어필했습니다.

 


SK E&S는 급격하게 성장해나가는 회사이고, 신입사원, 경력사원, 전입사원 등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공유오피스에서 일하면서 구성원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어요. 정해진 자리에 앉아 정해진 업무만 한다면 일에 매몰될 것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자율좌석제의 공유오피스를 시작한 것인데요, 창의성을 높여 SK그룹이 추구하는 Deep Change를 이루고자 합니다. 매일 자리를 정리해야한다는 점이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짐도 간소화시키고 페이퍼리스하게 업무 진행할 수 있어 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워라벨은 정말 좋은 편입니다. 개개인마다, 업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불필요한 야근은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리프레시 휴가(충전 휴가)라고, 5일 정도 되는 휴가를 무조건 붙여쓰게 하는 제도가 있어 긴 유럽여행도 다녀올 수 있어요~ 

 


수시채용은 직무 적합성이라는 채용의 흐름에 따르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공채 규모 축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필요한 직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니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SK E&S는 채용 제도 변화에 맞추어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 테니 지원자분들도 본인만의 강점, 직무 적합성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한다면 제도 변화와 관계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친절한 SK E&S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취준생들의 궁금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인력팀 유재승 매니저님와 진솔한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E&S 인력팀 유재승이라고 합니다. 저는 작년에 입사를 해서 2년동안 채용을 맡고 있습니다. 공채 준비는 이번이 세번째네요. 



 캠퍼스 리크루팅은 학생들 본인이 관심 있어야 찾아가는 것이지만, 채용박람회는 학생들이 지나가다가도 우연히라도 들러서 회사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요. 기업 입장에서는 회사를 홍보할 수 있고, 학생 입장에서는 잘 모르던 기업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요?

  


딱히, 어려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아!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티오를 늘리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어요. 최근에 경력직을 많이 뽑았는데, 그에 맞춰 신입도 많이 뽑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하반기 신입채용 티오를 늘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SK E&S의 사업은 B2B사업이어서 어떤 일 하는 회사인지 질문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SK E&S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에너지 기업입니다. SK E&S를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Upstream부터 Downstream으로 이어지는 LNG Value Chain을 완성한 회사입니다. 잘 몰라도 채용박람회나 상담회에 방문해주시면 친절하게 설명 드립니다! 그리고 중복지원이 가능하냐는 질문도 많았어요. 하반기 19년 SK 그룹 공채 회사 중 한 곳만 지원 가능합니다. 다만, 수시채용은 같이 동시에 지원 가능합니다. 

 


올 상반기 리쿠르팅 때, 질문을 열 개 넘게 준비해 오셨던 한 학생이 인상깊었습니다. 그것도 종이에 하나하나 질문을 적어서 가져왔더라구요. 우리 회사에 큰 관심을 보여주신 분이라 담당자로서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쉽게도 입사하진 못하셨는데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채용담당자를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런저런 질문이라도 던져보면 자소서 쓸 때와 면접에 도움이 되니 용기 내서 방문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터넷으로 기사, 다트를 찾아보아도 되지만, 인사팀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채용설명회에서는 오늘 못다한 이야기인 산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PPT발표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QnA세션 때 궁금한 점 질문하시고 정보 많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SK Careers Journal이라고 학생 기자가 현직자 인터뷰 기사를 올린 채용관련 블로그도 있고요.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E&S 정보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온라인 채용설명회 영상(https://youtu.be/2TP84CjGaMM)을 찍었는데요,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수료를 한 상태에서 취업 준비를 1년 반 동안 했기 때문에 취준생들이 어떤 마음인지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떨리고 가끔은 좌절감도 들고 나는 왜이리 부족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실패한 경험들이 결국은 자신을 발전시키는 양분이 된다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말고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이 1년 반 동안 실패한 사람도 결국 취업에 성공했으니까요! 여러분도 혹시나 이번에 실패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많이 붙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 하세요!  

<2019 하반기 채용 모집 분야 및 직무 설명>

출처_SK E&S제공

 

다음으로는 채용박람회에 방문한 취준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이들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채용박람회 현장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채용박람회를 통해 SK E&S에 대해 잘 모르던 학생들도 친절한 설명 덕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직자와 취준생들 모두 에디터의 인터뷰에 사람 냄새 나는 답변을 해주어 감사했습니다. 지원 마감일은 9월 16일, 마지막으로 채용 일정 체크하고 SK E&S 지원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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