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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4차 산업혁명 속 NEW ICT 생태계 구축한다! 

③ 인공지능 (AI)

SK텔레콤은 다양한 분야에서 ICT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진행하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를 파헤쳐 보는 세 번째 시간인데요! 저번 기사에서 자세히 알아본! 기술 보편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던 Smart Home 분야 기억나시나요? 수많은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던 Smart Home 분야 인터뷰에 이어 이번에는 최근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AI 분야를 자세히 알아보러 본 에디터가 직접 나섰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아리아”라는 단어 다들 들어 보셨나요? 최근 들어 TV에서 인공지능 제품들을 자주 접할 수 있었는데요. 아리아는 바로 SK텔레콤의 신개념 인공지능 서비스! NUGU의 이름으로 자주 불리는 단어입니다. SK텔레콤의 AI 대표 상품인 NUGU는 개발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성장형 인공지능 서비스입니다. 스피커 형태의 모양으로 멜론과도 연동되며 스마트 홈과도 연동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11번가 추천 시스템을 제공하며 결제정보를 저장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계속 보완, 추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 반응속도가 0.7초로 사람들의 개인 비서 역할 역시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다양한 기능들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NUGU!를 탄생시킨 SK텔레콤의 AI 사업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SK텔레콤의 AI사업단은 AI 분야의 첨단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NUGU라는 Device 사업을 통해 고객에게 AI 기술을 생활 속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SK텔레콤 속 AI에 대해 김정규 매니저님과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SK텔레콤 AI기획팀 김정규 매니저>



Q. 안녕하세요, 최근 가장 핫 한 기술! AI를 한 마디로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AI(Artificial Intelligence)란 인간이 가진 지적 능력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하는 기술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AI는 다시 Strong AI(강 AI)와 Weak AI (약 AI)로 나눌 수 있는데요. 영화 AI에 나오는 것처럼 여러 가지 자유로운 사고가 가능한 자아를 지닌 인공지능이 Strong AI이고 알파고나 왓슨같이 자의식이 없고 인간의 한계를 보완하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활용되는 인공지능을 Weak AI라고 합니다. SK텔레콤의 NUGU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나온 모든 AI는 전부 WEAK AI에 속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 속 AI의 역할이나 비중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AI가 근래 알파고 때문에 마치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범용적으로 보았을 때, 아파트 입구에서 사람이 다가가면 센서가 작동해서 불이 켜지는 것도 인공지능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NEW ICT 생태계 전반에 AI의 비중은 이미 매우 크다고 볼 수 있고 현재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 중이며 앞으로는 더 빠른 속도로 계속 비중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Smart Home 서비스의 모든 IoT 컨트롤은 현재도 NUGU로 일부 제어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부분을 제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AI가 NEW ICT 생태계 속 빅데이터 분야와 접목한다면 더 큰 역할을 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앞으로의 AI 분야 발전 방향은 어떻게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약 100년 전 미국에 전기가 공급되기 시작했을 때, 기존 증기력은 전력으로 대체되었고, 이로 인해 제조업, 농업, 의료업에 혁신으로 이어졌습니다. AI는 전기와 같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앤드류 응 박사의 말을 빌리자면 “AI가 운전과 같이 정신적으로 단조로운 일로부터 인류가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길 원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생각에 매우 동의하고 자율 주행, 언어 번역, 음성인식 등의 산업에서 AI가 빛을 발하게 될 것이며, 멀리 보았을 때 Strong AI의 AI 로봇 등의 산업이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다양한 회사들이 현재 AI 사업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AI 사업 관련하여 SK텔레콤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지난 30년간 쌓아온 데이터가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데이터는 고객 정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군의 패턴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폰 유저 중 1년에 한 번씩 신규 기종 핸드폰이 나올 때마다 구입하는 충성고객 집단이 있으니, 해당 집단에게 프로모션 SMS를 발송할 수 있겠지요. 혹은 지하철 출퇴근 시 VOD 콘텐츠 결제가 많이 이루어지니, 해당 집단을 겨냥한 요금제를 만들어볼 수도 있어요. 이처럼 SK텔레콤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고객 군의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SK텔레콤만의 방대한 데이터를 AI에 접목시켜 발전시킬 수 있다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SK텔레콤만의 인프라 그 시작의 단초가 현재 AI 사업단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NUGU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기술 수준과 서비스 제공은 감히 시작 단계라 말할 수 있을 만큼, SK텔레콤의 AI 사업은 성장이 매우 빠르고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봅니다.


Q. NUGU의 다양한 기능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하시는 기능은 어떤 것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아침에 출근할 때 항상 듣는 날씨정보가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경기도에 살고 있지만 회사는 서울 중구에 있습니다. “서울 중구 날씨 알려줘”라고 말을 하면 해당 지역의 날씨를 상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회사에 어떤 옷을 입고 가야 할 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최근에는 특히 미세먼지 때문에 집안 환기를 잘 못 시키는데, NUGU에게 현재 미세먼지 농도를 물어보며, 환기 여부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올해 나온 프로야구 기능 역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야구 팀을 선정하는 등 개인화된 맞춤화가 가능하고 Btv와 연동되어 야구 결과를 제공해줍니다. 또한 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일정을 세팅해 놓으면 시간에 맞춰 경기를 틀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Q. SK텔레콤의 대표적 AI, NUGU는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하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데요. 혹시 앞으로 어떤 기능이 더 추가될 지에 관한 힌트를 주실 수 있나요?
NUGU의 지향점은 우리 생활에 이질감 없이 자연스레 녹아 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내가 아는 가장 똑똑한 친구(!)와 대화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친구와 무엇을 가장 많이 하시나요? 뉴스, 날씨, 음악, 교통 등 정보 알림이 고도화 및 추가 되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 가족, 연인을 대신해 나에게 먼저 말 걸어주는 누군가 있다면? 그 누군가가 NUGU가 되기 위해서 어떤 기능이 필요할지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힌트입니다.


Q. SK텔레콤이 그리는 AI 기술 사업의 미래 이미지는 어떤 것인가요?
AI 기술 사업은 매우 가능성이 있는 사업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SK텔레콤에서도 NUGU 앱을 업데이트하는 등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할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의 소통 측면에서 AI가 앞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훨씬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신 기반의 고객 데이터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플랫폼을 만드는 등 저희 회사만의 강점을 지니고 가치를 제공할 것입니다. SK텔레콤은 AI가 만들어내는 산업 지형 자체의 변화에 선봉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Q.  AI 분야 관련 업무를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역량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최근 미디어 등에서 AI, 딥러닝, 머신러닝 등 여러 가지 키워드로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 속에서 헷갈리지 말고 명확하게 개념을 잡고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AI 관련 R&D 분야의 직무는 전문적인 기술 지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깊이 있게 학문을 연구하여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갖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AI 분야와 관련하여 서비스 기획/개발 등의 직군도 채용할 때가 있는데 이러한 직군은 사회의 트렌드를 잘 캐치하고, 고객의 니즈를 면밀히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AI분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 관련 분야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I 분야는 앞서 말했다시피 수십 년 전부터 연구 되어온 학문입니다. 하지만 이제야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알파고 vs 사람의 대결, 4차 산업혁명이 기폭제가 되어 핫 하게 떠오르며 발전하고 관련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를 위해서는 AI 자체만 보는 것이 아니라 관련 산업을 넘어 사회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트렌드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예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해주신 김정규 매니저님과의 인터뷰 덕분에 핫 한 트렌드, AI! 그리고 SK텔레콤 속의 AI, NUGU! 두 가지 모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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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스마트 시대, 옷도 스마트하게 입어보자! 스마트 의류

모든 것이 스마트하게 변해가고 있는 사회 속에서 의류 역시 똑똑하게 변하여 등장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지금 내 심박수가 몇인지 얼마나 열을 내고 있는지 내 몸이 어떠한 상태인지 등을 실시간으로 직접 진단 해보고 싶은 적 없으셨나요? 스마트 폰을 가지고 나가지 않더라도 내 옷을 터치하는 것을 통해 집에 있는 스마트 폰을 작동할 수 있다면! 어떤 상황이 일어날까요? 오늘은 이러한 신기한 일들을 모두 가능하게 해주는 스마트 의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사진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Evolution-des-wissens.jpg>


1990년대 군사용으로 처음 개발된 스마트 의류는 스마트 웨어 (Smart Wear)라고 불리는 고 기능성 섬유에 디지털 센서, 초소형 컴퓨터 칩 등이 들어 있어 외부 자극을 감지하고 반응할 수 있는 미래형 의류를 뜻합니다. 사람들이 도구의 사용법을 하나씩 깨닫고 계속해서 보다 더 진화된 생활 방식을 경험했듯이 스마트 의류 역시 간단한 기능이 담긴 의류에서부터 첨단 기술이 담긴 의류까지 끝없이 진화 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http://communicationsmart.blogspot.kr/2016/08/the-next-wearables-smart-clothing.html>


처음에는 단순히 옷의 표면이나 섬유를 이용해 스스로 발열할 수 있는 아웃도어나 몸의 간단한 상태를 알려주는 바이오 셔츠가 등장했습니다. 이러한 스마트 의류들은 웨어러블 기기처럼 몸에 부착되어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측정해주는 역할을 주로 했습니다. 

 


<스마트 센서를 이용한 자카드 재킷: 사진 출처: https://atap.google.com/jacquard/>


이후 끝없는 발전을 통해 제스처 인식이 가능해져 직접 터치가 가능한 스마트 의류가 등장하였습니다. 터치 인식이 가능한 스마트 의류를 입으면 자신의 옷깃이나 바지의 주머니 부분을 터치하여 집에 놓고 온 스마트 폰을 제어하거나 TV의 전원을 끄는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2017년 상반기에 선보인 구글과 리바이스과 협력하여 만든 자카드 재킷 역시 스마트 센서를 이용하여 만든 재킷입니다. 소매 부분이 스마트폰 터치 컨트롤러 기능을 하고 스마트 폰 없이도 음악 재생, 전화 걸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옷이라고 하기엔 놀라울 정도로 여느 다른 스마트 기기와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기능을 수행합니다.

   

<사진 출처: http://cutecircuit.com/wearable-technology/, https://en.wikipedia.org/wiki/CuteCircuit#/media/File:New_K-Dress_by_CuteCircuit.png, http://www.broadcastwear.com/t-shirt>


이후 기능성에 대한 발전을 넘어 색과 디자인을 선택하여 개성 있게 입을 수 있는 LED 의류까지 등장했습니다. LED 스마트 의류 역시 패션쇼에서 선보일 만큼 디자인과 편리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습니다. 스마트 의류가 일반인들이 입기에 너무 특별하다는 인식을 깨기 위해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게 조금 더 일반적이고 무난한 형태로 나오는 추세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LED로 티셔츠 전면부에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나 텍스트 내용을 표시할 수 있는 디지털 티셔츠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스마트 마사지 자켓, 사진 출처: https://www.indiegogo.com/projects/airawear-world-s-first-massage-hoodie-travel#/>


또한 최근에는 안전이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소방대원 화재 진압용 가스 감지 티셔츠와 황사 감지 티셔츠와 같은 첨단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섬유가 포함된 고 기능성 의류들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해 유해가스가 인지되면 불빛이 자체적으로 반짝여 위험을 인식하게 해주는 옷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특별한 사람들만 착용할 수 있는 스마트 의류가 아닌 일반인들의 쌓인 피로를 풀어줄 스마트 의류 역시 등장했습니다. 바로 스마트 마사지 재킷인데요! 에어백의 원리를 이용한 6가지 지압 모듈을 이용하여 마사지를 해주고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다양한 테마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취준생분들에게 너무 유용한 재킷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위에서 보신 것과 같이 ICT가 의류 분야까지 접목되어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가진 스마트 의류! 하나씩 가질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다른 스마트 기기들처럼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이용하게 된다면 웨어러블 기기와 더불어 더 크게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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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4차 산업혁명 속 NEW ICT 생태계 구축한다! 

② Smart Home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를 파헤쳐 보는 두 번째 시간! 알찬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던 Big Data 분야에 이어 이번에는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와 같은 기술들의 발전으로 핫 하게 떠오르고 있는 Smart Home 분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SK텔레콤은 Smart Home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에는 27일부터 나흘 간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Smart Home 분야에 스타트업과 손을 잡고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SK텔레콤의 Smart Home 사내 솔루션과 함께 좋은 아이디어를 지닌 Smart Home 스타트업의 아이템을 공동으로 전시했습니다. 공동 전시를 진행한 스타트업의 아이템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동 전시한 Smart Home 스타트업 제품들>


‘TKS 세미콘’의 무전원 온도센서태그는 집으로 배달되는 신선채소, 육류 등의 신선 배송 구간별 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비츠웰’의 스마트 필름 글래스테리어는 전기 신호를 통해 유리창을 블라인드, 대형 스크린, 매장 제품 광고 등으로 활용할 수 있고 ‘레온’의 레온 LED DISPLAY는 곡면 등 자유로운 형상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이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전시관 외벽을 유연하고 투명한 디스플레이로 만들었습니다.


스타트업의 공동 전시 참여로 SK텔레콤의 Smart Home 분야는 제어 가능한 가전 품목이 확대되었고 신선 택배 현황 확인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로 뻗어 나가고 있는 SK텔레콤의 Smart Home 분야를 Home에코사업팀 이준범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SK텔레콤 Home에코사업팀 이준범 매니저>

 


Q. 안녕하세요, Home사업본부 Home에코사업팀은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팀인가요?

SK텔레콤에는 Smart Home 분야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Home사업본부가 있습니다. Home사업본부는 집만이 아닌 자동차나 여러 건물 등 실내라고 볼 수 있는 관련된 모든 곳을 사업의 범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플러그, 열림 감지센서, 지킴이 버튼 등과 같은 SK텔레콤에서 직접 만든 제휴 기기들의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팀과 제휴가 맺어진 아파트나 제휴 기기들을 앱에 반영하기 위한 개발을 하는 팀 등 다양한 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Home에코사업팀에서는 가전기기 회사나 건설사, 서비스 업체, 출동경비회사 등 Smart Home에 필요한 모든 부분 관련 회사들과 제휴를 맺기 위한 일들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80여 개 정도의 회사들과 제휴를 맺고 있고 저는 이 중 한 모듈이라고 볼 수 있는 건설사 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mart Home 앱 하나로 수십 개의 기기부터 여러 개의 아파트까지 전부 제휴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휴와 건설 이외에 발생할 수 있는 다른 사업과의 연계 기회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Q.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 속 Smart Home의 비중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NEW ICT 생태계 속 Smart Home의 비중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IT와 관련된 많은 기술들이 존재하지만 기술로서의 기술의 아닌, 사업화 관점에서의 기술은 아직까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Smart Home 분야는 이미 상용화가 되었고, 다양한 Player들이 ecosystem을 형성하여 그 BM이 구동되고 있습니다. 당사 관점에서의 BM만 보더라도, 제휴 가전기기 같은 경우에는 제휴사들에게 돈을 받고 이용자들에게도 이용 요금을 조금씩 받기도 합니다. 또한 가전 기기 업체만이 아니라 건설사와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플랫폼을 확산 하여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이 여러 개가 있고 그 중 몇 개는 이미 진행 중입니다. 


SK텔레콤의 Smart Home 서비스 앱은 아파트에 적용될 경우, 집의 에너지 사용량 및 세대정보(관리비, 주민투표 공지사항)등의 내용을 볼 수 있으며, 연동 가전을 사용할 경우 그 사용범위가 더 넓어집니다. 또한 음성인식 인공지능 누구와도 연동이 되어 음성 인식기반의 제어가 가능합니다.

 

이처럼 Smart Home 분야는 이미 사업화가 되어 있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등 NEW ICT 생태계 속 다양한 기술들이 이미 Smart Home 분야에서 적용 및 활용되고 있습니다. Connected car 분야 역시 Smart Home 분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집을 나갈 때 자동차와 연결 되어 시동이나 내부 난방 등을 셋팅 해 놓을 수 있고 집에 돌아올 때 운전 중에도 집 관련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에너지 분야 역시 집이나 건물 실내 등의 에너지 절약과 관련하여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Smart Home 분야는 사실상 집만이 아닌 실내를 다 포함하기 때문에 다른 모든 분야와의 융합이 많이 이루어지고 다른 분야에서의 활용도 역시 크기 때문에 NEW ICT 생태계 내에서 비중은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SK텔레콤 Smart Home앱 기능 소개>


Q. Smart Home분야가 많이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보편화는 아직 많이 안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편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어떤 것들을 있을까요?

Smart Home 분야가 보편화 되어 있지 않은 이유는 가전기기를 사더라도 스마트 홈으로 제어되는 가전 기기를 사야 하고 스마트폰이 있어야 하고 집에 공유기가 있어야 되는 등 여러 조건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여러 조건들을 모든 분들께 강요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편화를 위해서는 앞으로 쓰기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필수품처럼 여겨지는 인식 변환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현재는 모든 차에 있는 후방감지센서가 예전에는 옵션이었습니다. 이 센서가 없을 때부터 운전을 하신 분들은 처음에 센서를 도입하기까지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처음부터 이 센서와 운전을 하기 시작한 현 세대의 사람들은 이 기능의 편안함을 크게 느끼지 못하더라도 이 기능을 빼면 얼마나 불편한지를 압니다. 이처럼 Smart Home 역시 자연스레 보편화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에서 자동 센서가 부착된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기능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침대에 누워있을 때, 외출하고 짐이 많은 채로 돌아왔을 때 계속 기능을 사용하다 보니 이제는 그 기능이 없다면 매우 불편할 것 같아 필수품처럼 생각됩니다. 이처럼 먼저 사용자들에게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그 경험의 가치를 바탕으로 범용성을 넓힌다면 그 이후에는 자연스레 삶에 녹아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보편화를 위해 건설사와의 제휴를 추진하고 있고 각종 마케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건설사 쪽을 하나의 라인업으로 보고 대형 건설사들과 적극적으로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Smart Home과 제휴 되어 있는 건설사에 입주만 하면 따로 신경 쓸 일 없이 바로 Smart Home을 사용할 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플러그와 같은 제품 마케팅은 단순 배포 방식의 마케팅이 아닌, 실수요자 중심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전 기기를 구매하시는 분에게 이 가전기기가 원래는 IoT가 안되는 기기이지만 이 플러그와 함께 쓰면 IoT 기기로 사용할 수 있다 라는 점을 강조하는 등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이 직접 써 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보편성을 넓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매니저님이 생각하시는 Smart Home 분야 관련 업무를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역량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보통 기술 쪽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전공에 제한이 있거나 석사 이상이 유리하거나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는 등에 자격이 있지만 저희와 같은 신규 사업 쪽은 그러한 제한이 없습니다. 역량을 콕 집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지금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스마트 폰이나 모바일 기반 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본인이 전공한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건 해보려는 의지입니다. 동료구성원에게 적극적으로 물어보며 회사에 있는 방대한 정보들을 읽어보고 습득하며, 모든 일에 열정적으로 임하려는 자세를 갖추고 있다면 누구든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굳이 기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좋을 것 같고 플랫폼 IoT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만 있다면 문과인지 이과인지는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팀에서는 돈 얘기가 많이 오가는 영업과는 조금 다른 개념인 제휴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제휴를 잘 하기 위해서는 회사 제품과 인프라를 전부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혹시라도 준비해 간 상품이 아닌 다른 상품에 상대방이 관심을 보인다면 그 상품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다른 회사와의 제휴를 위해서는 상대방 회사의 현황에 대해서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Smart Home쪽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거나 혹은 관련 분야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Smart Home 분야는 앞으로도 계속 유망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사물인터넷(IoT), 로봇, 인공지능 등 관련 IT 분야 기술이 더 많이 개발되고 관련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SK텔레콤에 들어오신다면 스타트 업 같은 분위기로 Smart Home 사업 관련 여러 가지 일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제휴와 영업 담당이지만 팀 내에서 서비스 기획이나 개발도 경험 해보았습니다. 조직으로 치면 30명의 작은 집단이기 때문에 업무 유연성이 높아 본인이 의지만 있다면, 여러가지 경험을 동시에 해볼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mart Home이라는 단어는 꾸준히 들어왔지만 그 안에 어떤 기능들이 있고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자세한 내용들을 알지 못했는데 이준범 매니저님 덕분에 Smart Home 분야에 대해 보다 상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사에서는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 속 어떤 분야와 함께 돌아올 지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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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 어느 것보다 특별한 대외활동! 하는 일부터 혜택까지 공개

SK Careers Editor 6기가 되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뿜뿜! 열심히 기사만 쓰면 이 모든 걸 얻을 수 있다고요? 재미있는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K Careers Editor 박현진 신주경 임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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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매력 넘치는 다섯 명의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SK텔링크!

② 직무 편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이 지원한 직무를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는지 나타내는 것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2017 SK텔링크 채용전제 인턴사원 지원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본 에디터가 지원자분들의 자기소개서 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신입사원분들을 만나 직무에 관한 모든 것을 파헤쳐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Q. 각자 소속된 부서 내 현재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해 알려주세요.

최성원 사원: 저는 기업영업2팀에서 현재 B2B 통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A사의 기업 서비스 부분 안심번호와 관련해서 미팅이 잡혀 있습니다. A사 뿐만 아니라 관련된 업계에 안심번호 서비스 영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플리케이션 관련 업체인 B사에는 문자메시지, 디지털 전화, 콜센터 구축까지 제가 담당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성범 사원: 기업영업1팀에서 B2B 통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사는 다르겠지만 하는 일은 최성원 사원과 비슷합니다. 기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업셀할 수 있는 부분을 업셀 하기도 하고,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에이전트를 통해서 기업을 소개 받아 영업을 진행 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에이전트와 미팅을 하고 계약서를 쓰는 일정이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일반적으로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 줄 고객을 찾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저희 업무이고 그걸 하기 위해서 여러 기업을 찾고 연락하고 있고 직접 미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은성 사원: 저는 인프라기술본부 품질솔루션팀에서 네트워크 운용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출근 하자 마자 시스템 점검을 진행하고 하드웨어 리소스 점검을 합니다. 그리고 시스템 관련 어제의 통계량, 성공률 등을 확인합니다. 모든 점검이 끝나면 메일을 확인합니다. 많은 고객분들과 회사 내 다른 부서 사람들과 메일을 통해서 의사소통하고 일을 처리합니다. 또한 메시지 서버 관리와 위성 쪽 백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객 기술 지원도 하고 있고 영업 팀에서 영업 한 것을 제가 개통 해주는 일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설치에 관한 상담을 하기 위해 고객과 통화도 하게 됩니다.

 

김학우 사원: 저는 MVNO성장사업팀 IoT 파트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IoT파트는 사물 통신을 할 때 회선이 필요한 영역에 회선이나 모뎀을 제공해서 고객사가 그 회선을 바탕으로 영업을 수행할 수 있게끔 합니다. 여기서 저는 신규 솔루션을 발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때 모뎀을 만드는 제조사나 영업을 수행하는 대리점, 신규 솔루션 업체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있는데 그런 관계자들을 조율하는 어느 정도의 커뮤니케이션 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케팅 전략방향 수립을 위해 일별로 데이터를 집계 하고 본부 전체 데이터를 분석 하는 도구를 통해 개통 실적이 얼마나 일어났고 그러한 부분에 저희 비용이 얼마나 투입되었는지 등을 산출해서 좀 더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양수연 사원: 저는 국제협력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SK텔링크가 계약을 맺고 있는 해외 사업자 80여 개와 트래픽 물량을 협상하고 어떤 서비스를 상호 간에 주고받을지 결정하고 국제 망을 이용한 신규 BM을 발굴하는 일을 합니다. 이 팀에서 제가 하고 있는 일은 가장 베이스가 되는 작업이기도 한 정산입니다. 정산은 80여 개의 해외 사업자들과 매 달 얼마의 돈을 서로 주고 받을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과정입니다. 각각의 사업자마다 서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나 트래픽의 성격이 전부 다르고 사업자들마다 지니고 있는 특성이 달라서 각각 다르게 정산을 해야 합니다.

 

또한 한 각 사업자마다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도 다 달라서 어떤 곳은 시간적 여유가 없이 촉박하게 진행되기도 하고  어떤 곳은 넉넉하게 시간을 두고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제가 하는 일은 간단하게 말하면 정산이지만 실제로는 그 안에 들어간 각 사업자들의 특성 그리고 그 사업자와 SK텔링크가 갖고 있는 관계나 계약된 서비스에 대한 이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로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서 해외 사업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게 됩니다. 


이번에 채용이 진행 중인 국제통신마케팅팀에서 인턴을 한 경험이 있어서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그 팀은 국제전화 00700에 관한 업무를 하는 팀입니다. 그래서 00700을 이용한 요금제를 새롭게 출시하기도 하고 00700을 활용할 수 있는 제휴처를 물색해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기획하는 팀입니다. 


Q. 관련 직무에 관한 업무를 소화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역량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현 대학생들이 어떤 것들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박은성 사원: 제가 속한 팀은 기술 제안을 하거나 네트워크적인 기술을 백업하는 팀입니다. 때문에 우선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많아야 하고 IT 업계에 대한 관심 자체가 기본적으로 있으면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통신 회사이기 때문에 네트워크나 통신기술 쪽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자격증이 있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어는 기본적인 것만 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성원 사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한 단어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업이라고 해서 가서 무작정 ‘사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과 상대방이 이것을 쓰면 어떤 좋은 점이 생긴다는 것을 컨설팅 하듯이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성범 사원: 개인적으로 역량보다는 성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가진 성향을 파악하는 것 말이죠. 자신의 성향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완결성 있는 일을 통해 단기간에 성과를 뚜렷하게 피드백 받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최성원 사원: 그리고 B2B마케팅은 다른 산업들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잡학다식한 사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팅에 가서 전혀 다른 산업의 사람과 이야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평상시에 뉴스를 많이 보고 상식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수연 사원: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필요하고 저희 부서 특성상 국제적인 이슈에 대한 관심이나 환율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사드 배치와 같은 이슈에 따라 팀이 영향을 받고 수익에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해외사업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영어는 기본입니다. 모든 일이 다 영어로 이뤄지기 때문에 영어는 잘할수록 일을 할 때 편합니다. 그리고 실무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중국어를 할 줄 알면 훨씬 더 업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학우 사원: 저 역시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이해관계자나 팀내, 팀 간 조율할 일이 굉장히 많은데 그 부분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이 커뮤니케이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본부가 요즘 신규 사업 위주로 편성이 되고 있어서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가 많이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IoT나 M2M 등 신규 트렌드를 잘 포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신규 트렌드를 읽고 사업이나 신규 솔루션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획력과 창의성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를 기획했을 때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이 끝내겠다는 주도적인 자기 완결성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Q. 다들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조하셨는데 어떤 활동이 도움이 될까요? 

 

정성범 사원: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여러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점이 높지 않고 공부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신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학회도 하고 동아리도 하고 프로젝트 팀을 꾸려 3개월 정도 준비한 후 공모전도 3~4번 나갔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하면서 같은 목표를 향해서 같이 노력을 해야 하는 일들을 함께 할 때 단순히 친목으로 모인 단체와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특히 공모전 준비를 할 때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4명의 친구들과 매일 밤을 새며 일을 할 때 내가 알고 있던 커뮤니케이션과 일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성원 사원: 저는 아르바이트 같은 것을 많이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물건을 파는 일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러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기존에 알던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양수연 사원: 의도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거의 방학 때마다 인턴을 했습니다. 채용에 관계가 없더라도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합격만 하면 인턴을 해서 보험사, 컨설팅, 기자, 빵 영업, 해외 인턴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인턴을 경험해보았습니다. 이렇게 했던 이유는 다양한 산업군의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그 안에서 사회성을 기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만히 앉아서 글 쓰고 공부하고 이런 것을 가장 좋아했던 저의 타고난 성향과 다르게 지금 이러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그렇게 대학 시절 5년에 걸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생 때 외국인 교환학생들을 도와주는 봉사 동아리를 꾸준히 했는데 그게 영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관련 직무를 고민하고 있는, 관련 분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양수연 사원: 저는 일단 저희 회사의 특성에 대해서 스스로 많이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통신 회사라는 점 그리고 SK그룹의 일환이라는 점 그러면서도 규모가 조금 작고 혁신을 중시하는 회사라는 점 그리고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적 특성들을 미리 공부를 많이 하시고 자신이 그 안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 본인도 만족을 하면서 회사를 다닐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회사에 대한 공부나 고민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성범 사원: 양수연 사원이 말한 것처럼 많이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막상 힘들게 취업을 해도 자신이 생각한 것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고, 그런 부분 때문에 힘드실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을 최소화하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도 본인 입장에서도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저희 회사는 특이한 점이 많습니다.

 

대기업 관계사인데도 인원이 적으면서도 유연하고 각 개인한테 기회가 많은 회사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장점이라고 받아들이는 분과 단점이라고 받아들이는 분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 알아보고 지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업무나 회사에 만족하고 다니고 있기 때문에 제 후배와 같은 분들이 쓰는 것을 추천하겠지만 개인의 성향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성원 사원: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제가 제일 일찍 집에 오고 재미있게 회사를 다니고 있더라고요. 또, 개인이 할 수 있는 업무의 scope가 넓다 보니까, 개인이나 조직 측면에서 발전하기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에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작지만 특성이 확실한 조직이기 때문에 자신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고 회사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업직 특성상 새롭고 다양한 산업의 현직자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배울 것이 정말 많고 시야가 넓어집니다. 그러니 우선 많이 지원하세요.

 

박은성 사원: 아무래도 저희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다른 회사 개발자 직군처럼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에 더 노출되고 다른 부분의 일들도 직접 할 수 있습니다.

 

김학우 사원: SK텔링크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느꼈던 것은 정량적인 스펙을 덜 보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정량적 스펙에 상관없이 지원자 개개인의 개성이나 경험들을 중요시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소서나 면접 준비를 위한 팁을 드리자면 너무 스펙에 목 매이지 마시고 자신이 했던 경험들을 진솔하게 풀어내시는 데 초점을 맞추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예비 취업 준비생들은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고 많이 보고 많이 듣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회학과인데 지금 굉장히 다른 사물 통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문과생분들도 IT영역을 기사를 통해서 많이 접하고 박람회 참석도 많이 하는 등 기회를 많이 가지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저 추상적으로 알고 있던 직무들을 실제로 경험해보신 신입사원분들의 말을 통해 훨씬 더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입사원분들이 이야기해주신 직무별 상세 업무와 직무에 필요한 역량들이 지원자 본인과 그 직무와의 합을 보다 더 확실하게 아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과 맞는 직무를 찾아 SK텔링크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으신 분들! SK텔링크 인턴사원 모집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지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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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찬종 2017.05.10 17: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흩날리는 벚꽃 잎의 다채로운 변신
분홍빛 예쁜 벚꽃들을 볼 수 있는 시즌입니다. 봄이 되는 신호를 알리기도 하는 벚꽃은 모습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꽉 찬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활용법과 효능을 가지고 있는 벚꽃이 음식들과 어우러졌을 때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벚꽃 음식을 만나러 가기 전, 먼저 벚꽃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조금 알아볼까요? 벚꽃은 순결, 절세미인 등 다양한 의미의 꽃말을 가지고 있는 장미과에 속해 있는 꽃입니다. 4~5월경에 꽃이 피기 시작해서 봄의 시작을 상징하는 꽃이기도 하는데요. 봄 하면 떠오르는 꽃인 만큼 벚꽃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많은 곳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꽃이기도 합니다. 보기에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벚꽃은 그에 버금가는 다양한 효능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벚꽃은 살균작용이나 소화를 도와주는 효능이 있어 위가 안 좋으신 분들이나 몸이 냉하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사쿠라닌이라는 물질도 함유하고 있어 기침을 자주 하거나 가래가 많이 생기시는 기관지가 안 좋으신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벚꽃은 피부의 생기와 탄력에도 영향을 주는 등 피부관리에도 도움을 주며 피부병에도 효능이 있어 우리 민간요법에서는 두드러기에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피부 진정 효과에 도움을 주어 습진, 땀띠, 발진, 수포 등을 치료해주기도 합니다. 특히 벚꽃은 여덟 겹을 가진 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이러한 꽃들은 숙취나 식중독의 해독제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벚꽃이 이렇게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니 빨리 벚꽃이 어우러진 음료와 디저트들을 만나보고 싶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알찬 효능을 지니고 있는 벚꽃 음식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벚꽃 음료

 


 


벚꽃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음료 중 가장 많은 활용이 되고 있는 것은 벚꽃 차입니다. 벚꽃 차는 한방에서 약으로도 쓰이는 차로 당뇨병 무좀 습진 기침 등 다양한 질병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벚꽃 차는 생각보다 만들기가 쉬워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들이 많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벚꽃을 씻은 후 물기를 빼 소금물에 담가 숙성시킨 후 병에 보관하여 사용하면 되는데요. 식초나 매실초를 넣으면 맛이 더욱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병에 보관한 벚꽃 1~2개를 물 한 잔에 1분 정도 우려내면 벚꽃 차가 완성됩니다.

 

벚꽃 차는 다른 음료와 달리 벚꽃의 색이나 향기, 모양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 약이 아닌 축하모임이나 접대용으로도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카페들이 봄을 맞아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이나 라즈베리와 벚꽃 시럽을 이용한 벚꽃 라떼와 벚꽃 프라푸치노 등 다양한 음료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연분홍빛이 은은하게 도는 음료들을 보면 마시기도 전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네요! 그럼 음료로 목을 적셨다면 다음에는 곁들일 벚꽃 디저트들을 알아볼까요?


 

벚꽃 마카롱

 


  

 

벚꽃 크림과 딸기 잼으로 만들어진 벚꽃 마카롱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다른 음료나 디저트에 비해 파는 곳도 많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맛과 모양의 벚꽃 마카롱을 흔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간단한 디저트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마카롱에 봄 아이콘인 벚꽃이 더해진 벚꽃 마카롱! 이번 봄 최고의 트렌드 디저트가 되지 않을까요?

 

벚꽃 빙수

 


 
다음으로는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또 다른 벚꽃 디저트, 바로 벚꽃 빙수입니다!

벚꽃 수제 팥과 우유 얼음을 통해 만들어진 벚꽃 빙수는 봄처럼 달콤하면서도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한 시원한 맛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벚꽃 개화가 시작되면 벚꽃 당고도 출시된다고 하니 한 번씩 찾아가 다가온 봄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다양한 벚꽃 음료와 디저트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시각적으로는 물론 미각적으로도 만족감을 주는 벚꽃 음식들 맛보기를 이번 봄 목표 중 하나로 설정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벚꽃 구경도 좋지만 이번 봄에는 다양한 벚꽃 음식을 맛보며 다채로운 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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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텔레콤 편
2017 SK 상반기 채용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려줄 캠퍼스 리크루팅이 전국의 다양한 대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SK텔레콤 채용에 관한 모든 것을 핵심만 콕! 집어서 알고 싶다면 캠퍼스 리크루팅 참여는 필수이다. 하지만 항상 시간이 부족한 취업 준비생들을 위하여 에디터가 직접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해 알짜배기 내용들만 모아 요약해 보았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설명회 현장 대기 중인 학생들>


3월 21일,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열린 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 설명회 현장에는 시작 전부터 많은 학생들이 자리를 잡고 팜플렛을 읽으며 설명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번 설명회는 SK텔레콤 회사 소개,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모집 일정 소개, 모집 분야 직무 설명, 마지막 최종 Q&A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명회 진행을 맡으신 SK텔레콤 인재채용팀 허준영 매니저는 질문이 많은 학생들의 마음을 아는 듯 매번 각 내용 설명을 마치고 각 내용에 대한 Q&A을 받아 주셔서 설명회가 보다 더 알찬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설명회 현장>

 



★★★★★ 설명회 속 알짜배기 내용들만 요약해보았다. ★★★★★


① SK텔레콤은 이번 상반기 인턴/신입사원을 모두 모집합니다.
② 인턴은 6가지 직무로, 신입사원은 2가지 직무를 모집합니다.
③ 신입사원 직무 중 R&D 분야는 석사 이상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④ 3월 24일 금요일 자정에 지원서 마감합니다!!!! (서버를 위해 미리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⑤ 4.14 금요일 서류전형 발표, 4.23 일요일 SKCT 인적성 평가가 있을 예정입니다.
⑥ 면접은 5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입 공채의 경우 인턴 전형과 달리 2~3차 면접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⑦ 신입사원들이 2017년 7월에 입사하지 않고 2018년 1월에 입사하는 이유는 더 많은 분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⑧ 신입사원 합격자분들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실무 관련된,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⑨ SK텔레콤 인재상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SK텔레콤 구성원으로서 일을 하는 방법에 있어서 어떤 자세로 일을 해 나가려고 노력하는지에 대해 보여주시면 됩니다.
⑩ SK 인재상에 100프로 부합하는 사람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⑪ 지원서에 회사 소개 자료나 회사 관련 내용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최대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⑫ SK텔레콤은 수평적 문화를 추구합니다. 임원, 팀장 이하의 모든 구성원은 매니저라는 호칭으로 통일됩니다. 성과제를 추구합니다.
⑬ 전공 무관이라고 적혀 있는 직무는 정말 전공이 무관합니다. 직무에 대한 전문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⑭ 인턴사원 직무 중 소프트웨어 개발, IT 분야는 전문적인 수준을 요하고 있고 여러분들의 역량을 보다 더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입니다. ICT Infra 및 서비스 기획 분야는 포트폴리오 제출이 선택 사항입니다. 포트폴리오 제출 파일 형식은 자유 형식이며, 최대 3MB 파일 5개까지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⑮ 본인이 장애 및 보훈 대상자에 해당한다면 꼭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전 채용 프로세스에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절대 불이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턴사원 모집 직무별 역량 설명>


<신입사원 모집 직무별 역량 설명>

 

 

설명회 도중 많은 질문들과 대답들이 오고 갔다. 모든 참여자들은 허준영 매니저님의 대답 속에서 SK텔레콤에 관한 많은 TIP을 얻어 갔을 것이다. 그럼 설명회에서 이루어졌던 Q&A를 들여다 보자!

 

Q. 인턴사원 각 직무별 선발 인원은 동일한가요?
A. 선발 인원이 절대적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두 자리 수를 채용할 예정입니다. 그렇지만 저희 회사의 가장 큰 조직을 담당하고 있는 마케팅, IoT 사업, ICT 인프라 이 3개의 직무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두 자리 수를 채용할 것이고 나머지 3개의 직무는 상대적으로 적게 채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하시는 분들의 인원수에 따라 경쟁률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많이 채용하는 직무에 지원하기 보다는 본인의 경쟁력을 더 강화 시킬 수 있는 직무에 지원 하시는 것이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Q. 인턴사원이 신입사원으로 채용 전환이 이뤄지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A. 인턴사원 채용 역시 채용을 위한 프로세스 중 하나로 인턴 업무 기간 중 직무 역량을 판단할 수 있을 만한 업무를 부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과제 수행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고 그 기준에 따라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Q. [ICT Infra] 보안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보안 직무를 따로 인원을 지정해서 채용하시나요?
A. 직무 속 어떤 부분을 따로 지정해서 채용하지 않습니다. 해당 직무에 맞는 인원을 전체적으로 선발한 후, 해당 인원에게 맞는 부서에 배치를 하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Q. 2지망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적인가요?
A. 2지망으로 지원하신 경우에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기소개서는 1지망에 지원한 직무를 기준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2지망은 큰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2지망으로 지원하신 분이 1지망으로 지원하신 분들보다 압도적으로 역량에 있어서 우위가 있으시면 2지망이 고려 될 수 도 있지만 그런 상황은 극히 드뭅니다.

 

Q.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서 제출하는 PT/영상의 형식이나 내용은 자유롭게 제출하는 건가요?
A. 어떠한 형식으로 올리든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처음 제출하시는 PT나 영상은 따로 발표를 들으면서 심사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보다 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서는 설명을 첨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디션 때는 PT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때 발표하기 편한 형식으로 수정해주시면 좋습니다.

 

허준영 매니저님의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마지막 한마디!
본인 전공 분야가 무엇인지 보다는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지원하려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원하려는 직무가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는지 공부하고 그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신다면 SK텔레콤 채용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찬 설명회가 될 수 있게 잘 이끌어 준 인재채용팀 허준영 매니저>

 

설명회가 끝난 후에도 질문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Q&A가 1시간가량 더 진행되었다. 질문을 하는 참가자들 속 특히 여러 질문을 한 참가자 한 분을 인터뷰 해보았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재학 중인 한동현이라고 합니다.

 

Q. 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 설명회에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A. 국내 통신사업을 선도하는 SK텔레콤에 지원하기 전에 많은 정보를 얻고 궁금증들을 풀기 위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Q. 설명회에 참여하셔서 좋은 점이나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을까요?
A. 우선 좋았던 점은 다른 설명회와 달리 업무에 필요한 직무나 역량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또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마케팅 업무를 마케팅 부서에서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업무에서의 포괄적인 의미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운 취업이지만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무엇인지 기업에서 어떤 직무 역량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서 접근한다면 분명히 모두가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바쁘고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취업 준비생들 모두 파이팅!!! SK텔레콤의 새로운 가능성의 동반자가 되어 주실 분들은 지원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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