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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지키는 자연, 친환경 모델 GREEN SITE


부웅- 머리 위에 돌아가는 크레인 소리, 쿵쾅쿵쾅- 철근이 부딪히는 공사장 소리가 들리면 위험해서 빠르고 조심히 현장을 벗어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사람들이 건설현장 근처에서 서성거리고 있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다들 서성이고 있을까요? 


   SK Careers Editor 김성곤



저기 루원시티로 가는 표지판이 보이는데, 도대체 루원시티 SK Leaders’ VIEW 시공현장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 어서 가볼까요? 저쪽에 SK건설의 친환경 모델, Green Site를 책임지는 박정하 프로 & 이빛나 프로가 기다리고 있네요. 어서 가볼까요?

 


어서오세요! 박정하 프로입니다. 올해로 SK건설 입사 5년차가 되었는데요. 현재는 이빛나 프로와 함께 SK Leaders’ VIEW 현장에서 환경담당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빛나 프로입니다. 저는 올해로 4년차를 맞이했습니다. 저희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등으로 인해 주변에 영향이 끼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설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A. SK건설은 시공현장에 Green Site라는 친환경 모델을 선보이고 있어요. 구성원과 Biz. Partner가 친환경 의식 함양을 위해서 다양한 현장에서 아이템을 발굴하고 또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칙칙한 현장이 아닌 구성원과 시민들이 모두 좋아할만한 초록 가득한 현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중 태양광을 활용해서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냈는데요.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종종 이용하곤 하더라고요.

 


A. 아무래도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쉼터가 아닐까 생각해요. 아무래도 시공현장은 일반적인 업무와 다르게 혹독한 환경 속에서 고생하게 되는데요. 그분들의 휴식 시간과 공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기존에는 의자와 그늘막 등이 기본적인 쉼터의 형태를 띄었다면 루원시티 Green Site는 안전모를 재활용한 화분, 태양광 휴대폰 충전소 등 다양한 친환경 Item을 활용하여 공간을 재해석했습니다. 


  


A. 각 근로자들이 맡고 있는 해당 Part에서 Green Site Item을 자발적으로 발굴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소개해드리자면 설비팀에서 담당한 <빗물저금통>이 있는데요. 현장 가설사무실 지붕에 배관을 설치해 빗물을 모으고, 모인 빗물을 통해 트럭의 바퀴를 씻는 차량 세륜 작업, 기타 살수작업 등에 필요한 용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절감하고 있는 우수사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A. 전 구성원들과 근로자 분들의 인식이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기존의 현장은 친환경이라는 것에 등한시하는 분위기가 존재했는데요. Green Site를 통해 현장 환경관리에 많이들 관심 가져 주시고, 자발적으로 활동해주시는 모습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아! 가끔 휴식시간에 텃밭에서 방울토마토를 따 먹는 근로자 분들도 계세요. 덕분에 삭막한 건설현장 속에서 한숨 쉬어가는 공간을 통해 근로자 분들의 작업 효율도 향상되고 있지 않나 싶네요.



A. 구성원들과 함께 환경 꽃길을 가꾸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보통 전문업체를 통해 진행한다면 더욱 좋은 퀄리티로 현장을 조성할 수 있지만, 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자재들을 재활용하여 저희가 직접 작업을 해서 그런지, 애착이 많이 가는 곳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구성원들이 현장 인근 외부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직접 주우며 환경을 개선하는 <1산1천1로> 활동과 함께 꽃길도 조성하니 현장 분위기가 더욱 사는 것 같더라고요.


  


A. 앞으로는 내부 활동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닌, 외부 사회공헌 활동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혐오시설이라는 프레임에 갇히기 마련인데요. 그런 분들에게 SK건설 시공현장이 더 좋은 이미지로 나아가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SK건설 <행복한 초록교실>을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면서 포스터 공모전을 계획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현장에서는 환경 법적 리스크와 이슈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대외적으로는 인근 이해관계자와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SK건설의 친환경 모델 Green Site! 더욱 발전된 아이템들을 통해 구성원과 인근 주민들에게도 좋은 인식을 심어줄 것 같은데요. 이렇게 다양한 친환경 아이템을 통해 현장을 개선해 나아가고 있는데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앞으로 어떤 아이템을 선보일지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SK건설 현장을 지난다면 환경을 지키는 Green Site를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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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만든 세상에서 가장 큰 보자기



축구장 1.5배 크기, 코끼리 400마리 무게를 자랑하는 초대형 보자기가 있다는 사실 들어보셨나요? SK건설이 한 땀 한 땀 복잡한 구조 계산을 통해 시공까지 완벽하게 해낸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1단계(2차)가 바로 주인공입니다. 


압도적인 스케일은 물론, 일반 철골건물이 부러워할만한 힘과 디자인을 겸비했다고 하는데요. 한국강구조학회에서도 작품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튼튼건설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다양한 면모에도 손색이 없는 파라다이스시티 1단계(2차) 구간에는 어떤 기술들이 숨어있을까요? SK건설 건축기술팀 김성익 프로를 만나 속속들이 들어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성곤





안녕하세요. SK건설 건축테크본부 건축기술팀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김성익 프로입니다. 저희 기술팀은 건축구조•건축환경•공정/공법파트로 나뉘어 있는데요. 저는 구조 공학 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2년 7월에 입사해 올해로 벌써 8년 차를 맞이했네요.



네, 맞습니다! 지난 5월 31일, SK건설이 시공한 파라다이스시티 1차(2단계)가 한국강구조학회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나라 강구조에 대해 총괄하는 학회인데요.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해 작품상, 기술상, 논문상, 공로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상이 이루어져요. 그 중, 작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구간의 건물 부분은 콘크리트 구조로 시공되었으나, 지붕에 철골 구조가 사용됐습니다. 따라서 지붕에 대해서 수상이 이루어졌는데요. 삼각형 모양 12개 면이 서로 이어져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전통 보자기 중, 조각보 문양과 흡사하다고 볼 수 있죠. 면 자체는 평평하지만, 여러 방향으로 꺾여 있어 비정형 건축물에 해당되기에 구조 및 시공 단계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기술들이 접목되었는데요. 파라다이스시티에 담긴 SK건설의 기술을 소개해드릴게요!


<더 안전하고, 더 정확하게 3차원 건축물 설계 기법, BIM>


<더 안전하고, 더 정확하게 3차원 건축물 설계 기법, BIM>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요즘 가장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건축/건설 신기술이라고 생각되는데요. 3차원 설계기법을 통해 복잡한 설계 및 시공을 요하는 건축물도 설계 과정에서는 물론, 시공과정까지 안전성과 품질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출처_SK건설 제공>


파라다이스시티의 구조 검토에서는 샵드로잉이라는 과정을 통해 BIM을 진행했는데요. 샵드로잉(Shop drawing)이란, 구조의 디테일에 대한 제작도를 그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파라다이스시티 지붕의 경우, 12개의 조각으로 나누어져 있기에 이음부 접합에 대한 용접이나 볼팅(bolting) 등의 디테일 도면은 필요했습니다. 건물의 구조도 크고, 3차원 비정형 구조이다 보니 부재들이 만나는 선들이 복잡해 BIM 활용은 필수적이었습니다.


<출처_SK건설 제공>


<시공 과정이 완벽할 수밖에 없는 이유, 시공 단계별 시뮬레이션>


지붕의 횡단면 길이는 무려 108m, 무게는 2,200톤에 육박하기에 한 번에 설치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전체 지붕을 차근차근 용접하면서 시공하게 될 경우, 철골이 수축되어 유격이 발생하기 때문에 지붕을 받칠 수 있는 구조물을 가설하여 단계적으로 조립한 후, 동시에 용접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모든 과정에서 철골의 손상으로 인해 모멘트가 발생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20번 이상의 구조 해석이 진행됐습니다. 가설 구조물도 무게가 200톤에 달하기 때문에 별도의 해석이 필요했는데요.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 업무에 임했던 기억이 나네요.


 <고층 건물이 아님에도 꼭 필요했던 바람과 온도 영향 분석>


보통 건물은 높이가 200m 이상, 즉 아파트 30층 규모가 되는 고층 건물에 풍동(風洞) 실험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비정형 형태의 지붕은 바람의 경로를 쉽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풍동 실험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지리적 특성상 해풍의 경로도 복잡하고 세게 불었는데요. 자칫 부재의 휨이 발생할 경우 붕괴로 이루어지기에 중요한 작업 중 하나였습니다.



온도 영향 분석의 비밀은 ‘갓 찐 찐빵’ 같은 지붕에 숨어있습니다. 찐빵을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공기(바람)가 통하지 않으니 굉장히 뜨겁잖아요? 마찬가지로 지붕 내부의 구조를 마감재와 실링(ceiling)이 감싸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스템(에어컨) 공정에도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내부에 열이 발생하게 되면 열에 예민한 철골 특성상 변형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검토가 필요했고, 영하 30도에서 영상 50도 사이에서 완벽하게 버틸 수 있도록 80도의 온도 하중을 적용했습니다.


 

2016년 11월부터 2018년 4월까지 파라다이스시티 현장 근무를 했습니다. 구조 계산도 복잡했고, 시공과정도 복잡했던 현장인 만큼 안전을 위해 모든 구간에서 신경을 쏟았어야 했습니다. 저에게는 첫 번째 현장 근무라 더욱 희열을 느꼈던 것 같아요. ‘새로운 경험을 하는데, 비정형 건물까지 담당한다고?’라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어느 한 곳에 특별히 신경을 쏟았다기보다는 나의 첫 현장 작품이 최고로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즐겁게 일했던 것 같네요.





 


사실 건물의 구조가 눈으로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잖아요? 그래서 보여드리고 싶어도 못 보여드리는 아쉬움 점이 있네요. 하지만 파라다이스시티에 방문한다면 지붕의 모양을 확실하게 보고 가셨으면 해요. 플라자 구간의 지붕 외부 모습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나오면서 볼 수 있고, 인천공항자기부상철도 양방향에서도 명확하게 볼 수 있거든요. 반면에 내부에서는 홀에서 웅장한 지붕 내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니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단지 건축물만 보러 오시기보다는 체험도 하고 가셨으면 해요. 최근 인기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나왔던 원더박스에서 다양한 어트랙션과 함께 카니발 행사도 경험해볼 수 있고요. 지상 4층 규모의 크로마 클럽에 방문하시는 것도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총 4개 층으로 1층은 Music Lounge, 2•3층은 Stage, 4층은 Beach Club으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는 클럽은 화려한 조명과 함께 플라자 구간의 수려한 지붕도 볼 수 있으니 일거양득 아니겠어요? 분명 SK건설의 기술이 바짝 들어간 파라다이스시티의 몽환적이고 웅장한 매력에 빠지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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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에게 추천하는 SK건설 직무, 현장관리(PJT Administrator)

2015 SK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모집요강을 살펴보면, 상경 계열 또는 인문계열이 지원할 수 있는 직무분야는 조달, 기획, 재무, HR, 그리고 PJT Administrator이 있다. ‘PJT Administrator이 뭐지?’라는 생각이 든다면 집중! SK건설에서만 19년 근무하신 지용현 관리부장을 만나 PJT Administrator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봤다.

 

SK Careers Editor 엄지애


 

 

SK건설 지용현 관리부장은 SK건설에서만 19년 근무하며, SK건설에서 조달, 총무, 사업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 본 장본인이다. 그의 대학시절 전공은 경영! 그는 SK건설의 소속이 아닌, 문과생들의 선배 입장에서 아낌없는 조언을 해 주었다.

 

<SK건설 대치 국제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지용현 관리부장>

 

Q: 현장관리(PJT Administrator)란 무엇인가요?
건설 회사 속에는 많은 프로젝트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건축프로젝트, 인프라 프로젝트, 플랜트 프로젝트 등이 있지요. 현장관리(PJT Administrator)에서는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을 관리〮감독하고, 진행 과정에서 크고 작은 일들이 발생했을 때 그런 일들을 해결해주는 일을 합니다. 모든 프로젝트에는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존재해요. 예를 들면, 발주처나 저희와 계약한 협력업체들, 그리고 민원인들이 저희의 이해관계자입니다. 이런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가 틀어지지 않도록 유지해주는 등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완성을 이끌어 주는 것이 우리의 업무죠.


Q: 경영학을 전공으로 하셨는데, 건설회사에 오게 되면서 겪었던 어려움이 있나요?
경영학만 배우다가 건설회사에 와서 겪는 어려움이요? 다시 공부하는 과정이 어려웠죠. 건설회사에 왔으니, 건설회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야 해요. 사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매우 일부랍니다. 진짜 ‘일’은 회사에 와서 천천히 배우게 되죠.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에요. 회사에 입사한 후 다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아야 하고, 공부를 시작해야 오랜 직장생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 것 어느 곳을 가도 다 똑같죠.


Q: SK건설에서 많은 직무 경험이 있으신데,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직무는 무엇이며, 해당 직무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19년 동안 SK건설에 있으면서 많은 직무를 경험해봤죠. 조달, 총무, 현장관리 등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현장관리가 가장 좋아요. 일을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해관계자들과 협상을 잘 마무리했을 때나, 아무 것도 없던 토지에 건물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 괜히 뿌듯함을 느꼈기 때문이죠.

 

신입사원 때, 종각에 있는 SK서린빌딩 건축프로젝트에 참여했었는데, 프로젝트를 다 끝내놓고 완성된 건물을 바라보면 그것처럼 뿌듯한 것은 없습니다. 저 혼자 다 한 것은 아니지만, 무(無)에서 유(有)를 창출하는 것은 너무나도 매력적인 것이에요.

 
Q: 문과생들에게 SK건설을 추천하는 이유는요?
19년 동안 SK건설에서 근무하면서 개인적인 커리어가 정말 많이 는 것 같아요. 건설회사의 좋은 점이 해외를 나갈 수 있는 경우가 유독 많다는 것이에요. 저도 토목일로 지하철을 건설하러 싱가폴에도 다녀왔었고, 플랜트사업으로 태국에도 다녀왔어요. 타 사무직들은 한 곳에서 자신의 전문분야를 깊게 파지만, SK건설의 현장관리는 이곳저곳 건축, 인프라, 플랜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국내외로 진행하며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많죠.

 

Q: 현장관리에 종사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나 능력이 있다면요?
무엇보다 적극적인 성격과 도전정신, 문제해결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조금 힘들어도 ‘내가 해보겠다!’라는 도전정신이 있어야 프로젝트 진행 중간에 발생하는 크고 작은 고비들을 넘길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문제해결 능력도 필요해요. 현장에서 작업지시나, 자재들이 잘 구비되었는지도 살피고, 현장인력 채용도 직접 맡아서 해요. 때문에, 자재, 총무, 회계, 노무 등 다양한 업무를 고르게 맡게 되는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이 필요해요.


Q: 총무, 회계, 노무 등 다양한 업무를 맡는다니……그럼 현장관리는 상경계열만 지원하나요?
경영학과 관련된 지식들을 조금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인문 계열 전공자들도 많이 옵니다. 왜냐면 점점 건설회사들이 국내에만 치중하지 않고 해외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기 때문에 사우디어, 스페인어와 같이 특정 언어를 전공한 친구들이 오면 그 친구들만의 장점이 있죠. 말했다시피, 현장관리는 ‘협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언어를 잘 구사하면 성공적인 협상에 큰 도움이 되니까요.


 
<대치 SK VIEW 신축공사현장>

 


Q: 마지막으로  SK건설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건설회사에는 다 저 같은 사람들이 숨어있답니다.”
 

지용현 관리부장은 "사실 건설회사는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라며 건설회사 속에서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며 자신의 꿈을 활짝 펼쳐보고 싶은 문과생이라면 현장관리 직무를 적극 추천하였다.

 

이상 SK건설의 현장관리 직무에 대해 알아보았다. 세상에는 수많은 옷들이 존재하지만,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옷이 아닌,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이 최고인 법. 폭 넓은 진로로 아직 자신의 꿈을 명확하게 결정하지 못한 문과생들에게 현장관리라는 직무와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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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냐뇨지수 2015.11.09 10: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아아 새로운 곳을 알게돼서 좋네요!

  2. 우주대스타지애 2015.11.09 12: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관리부장님은 왜 잘생겼습니까 SK는 외모지상주의입니까 에디터도 이쁘고 기사도 이쁘고 조으디 ㅎㅎㅎ

  3. 희락이 2015.11.26 15: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러게요...참으로 자신에게 맞는일을 찾는다는건 쉽지 않지요...

여태껏 이보다 ‘핫’한 축제는 없었다, SK Talent Festival 전남대 편

선선한 가을날씨의 서울과는 다르게, 전라남도 광주에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고 있었다. 괜히 옷을 두껍게 입고 왔다고 투덜거리며 전남대학교에 들어섰지만, 불만은 캠퍼스에 들어서는 순간 순식간에 날라갔다. 전남대학교는 자연과 캠퍼스가 잘 어우러져 한 폭의 아름다운 화폭과 같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전남대 캠퍼스에 SK Talent Festival이 열렸다. 때는 9월 10일, 목요일이었다.

 

SK Careers Editor 심지현, 배지훈

<전남대 풍경>

 
 

‘백문이 불여일견’이랬다. SK Talent Festival 전남대 편 현장을 영상에 담았으니, 그 열띤 현장을 두 눈으로 확인해 보자.

 

 

SK가 궁금해요!
전남대생들에게서 직접 들은 SK Talent Festival 에 이어, 이번엔 축제에 함께한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차례! 그 처음은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 Parthenon 김현섭 선임이다. 그에게 궁금한 모든 것을 물어 보았다.


Q. 지원서에 기입하지 않는 영어 점수, 지원자는 어떻게 영어역량을 보여줘야 하죠?
“본인의 영어 실력이 출중하다면, 자소서에 그와 관련된 경험을 함께 곁들어 주세요. 그리고 이를 면접에서 어필하시는 거죠.


Q. 면접에서는 보통 어떤 질문을 받는지 궁금해요
전공 PT면접의 경우, 그걸 선택하면 그 안에 세부 문제가 나와요. 이후 그 세부 문제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개인별로 해당 시간 동안 PT를 하는 거예요.


해당 직무와 관련된 문제도 있어요. 이 때엔 SK하이닉스에 대한 것은 기본이고, 어느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도 물어보죠. 또, 인성면접은 거의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이 이뤄집니다. 그래서 자소서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거죠.


Q. SKCT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SKCT는 시간 배분을 준비하는 게 좋아요. 미리 유형을 알고 가는 게 엄청난 도움이 돼요. 유형을 많이 알고,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연습을 해야 해요.

 

두 번째 만나본 관계자는 SK건설 플랜트전기팀 김인필 사원이다. 


<SK건설 플랜트전기팀 김인필 사원>


Q.SK건설이 중요시 여기는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요?
따뜻한 프로페셔널. 사장님부터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전사적으로 자주 강조하시는 것 중에 하나인데요. 따뜻하게 사람을 생각하는 엔지니어가 되자. 이런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Q. 그러면 자기소개서에도 그러한 부분을 강조하면 좋겠네요?
저의 경우를 돌아보면, 봉사활동 관련해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었는데, 그걸 좋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봉사활동에 대해서 관심도 많이 가져주셨고, 실제로 SK건설 내에서도 서울의 봉사단체랑 결연을 맺어서 자주 봉사활동을 나가고, 저도 한 1년에 4번 정도는 봉사활동 나가요.

 

Q. 지원 시 영어점수를 기입하지 않는데, 영어 역량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혹은 지원자의 영어역량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 지.
지원서에서 스펙을 안 봅니다. 하지만, 영어능력은 굉장히 중요해요. 실제로 업무 시, 커뮤니케이션 할 때 영어 쓰는 경우가 있어요. 엔지니어들도 마찬가지죠.


Q. SK건설은 해외로 파견근무가 많은 편인가요?
많죠. 신입사원도 시공직군은 해외로 바로 나가요. 제 동기들도 지금 필리핀이나 캐나다, 쿠웨이트, 사우디 쪽에 많이 나가 있어요.

Q. 면접에서는 어떤 점을 중요시해서 보나요?
대학 생활을 하면서 했던 활동들이 SK건설과 어떤 연관이 되어 있는지 많이 집중적으로 보는 편인 것 같아요. 또, 저의 경우엔 전공에 관한 것, 그리고 말하는 태도, 자세, 인상 같은 것도 많이 본다는 것을 느꼈어요. 말할 때도 예의 바르게 하는 게 중요해요.

Q. SKCT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기본적으로 저는 시중에 있는 인적성 책을 사서 공부를 했고, SKCT관련 서적을 한 권 사서 공부했어요. 그리고 시간을 지킨다기보다 문제를 확실히 풀어가자 라는 마음으로 공부했어요. ‘시간에 쫓겨서 문제를 풀면 풀 수 있는 문제도 오히려 안 풀리는 것 같아서 하나씩이라도 확실히 풀어 나가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연습을 했죠. 저는 뭐든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푸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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