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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5.27 스키노맨, 난리났네! 난리났어! 홍보퀸이 알려주는 Value Creation Center의 모든 것! (1)

스키노맨, 난리났네! 난리났어! 홍보퀸이 알려주는 Value Creation Center의 모든 것!

웅성웅성.. 스키노맨이 떴다! 요즘 기업 유튜브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스키노맨들! 그래서 스키노Junior(이하 스키노JR)가 만나보았습니다. SK이노베이션 Value Creation Center의 유튜브 Communication의 최전선을 맡고 계신 스키노맨 레드 오도영 PM! 스키노맨의 탄생 비화부터 콘텐츠 제작 스토리까지. 그리고 홍보팀 입사를 꿈꾸는 취준생들을 위한 직무 스토리까지! 탈탈 털어보겠습니다. GO GO~

SK Careers Editor 박다인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Value Creation Center에서 근무하고 있는 오도영 PM입니다. 2개월 간의 인턴 근무를 마치고 2017 9월에 입사하여 햇수로는 5년째 SK이노베이션과 함께 하고 있네요.

 

 

 

먼저, 제가 속해있는 Value Creation Center의 이름이 조금 생소하실 것 같은데요. 기업의 홍보팀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홍보팀에서 명칭이 변경되었는데, 올해 명칭이 변경되면서 팀의 역할이 조금 더 확장되었답니다.

 

사실 홍보팀이라고 하면 기존에 있는 걸 알리는 느낌이 강하잖아요. 하지만 저희는 올해 Value Creation Center로 확장하면서 기존의 홍보팀보다는 직접 회사의 가치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깊이 있는 가치를 만들어내면서 기존의 홍보팀보다는 조금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을 하는 거죠. 저는 그 중에서도 기업 브랜딩, 유튜브, 사내방송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홍보팀은 타 조직에 비해 신입사원을 자주 채용하는 것 같진 않아요. 채용하더라도 한 두 명 정도의 소수의 인원만 선발하곤 해요. 그런데 제가 입사하던 시기에는 저희 본사 홍보팀에서 두 명, 인천(SK인천석유화학)에서 한 명, 울산(SK에너지/울산Complex)에서 한 명, 동시에 네 명이나 입사를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우연찮게 이 네 명이 다 관종이었어요. 이렇게 웃긴 영상을 찍을 때 부끄러워하거나 오글거려 하지도 않고요. 그러다 보니 우리 넷이 한번 유튜브를 만들어보자면서 뭉치게 되었어요.

 

밀레니얼 세대로서 저희가 잘 할 수 있는 게 뉴미디어, 특히 유튜브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저희가 선배님들께 유튜브를 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감사하게도 선배님들이 정말 응원을 많이 해주셨고요. 그렇게 응원에 힘입어 첫 결과물이 나왔어요.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되게 파격적이었거든요. 노래도 그렇고, 춤도 그렇고요. 하하. 처음에는 막 놀라셨는데 점점 하다 보니 선배님들이 되게 재미있게 봐주셨어요. 첫 영상을 기반으로 해서 점점 더 여러 콘텐츠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선배님들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셔서 혹시라도 안 되면 어떡하나 하는 부담도 있었는데 막상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저는 2019년 신입사원 채용 시점에 만든 직무 소개 콘텐츠를 꼽고 싶어요. 아무래도 제가 본사 스태프 업무를 맡다 보니까 다른 직무에 대해서는 같은 회사인데도 자세히는 모르고 있었거든요. , ‘신입사원 입사를 준비하는, 채용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이하 취준생)입장에서는 울산에서 어떤 일을 할까, 연구원, 엔지니어는 어떤 업무를 할까에 대해서 궁금할 거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취준생 여러분께 보여드린다는 입장으로 직접 방문해서 직접 보고 하니까 취준생분들에게 소개하기도 좋았고 저 또한 회사에 애착이 더 가더라구요. 가장 열심히 준비하기도 했고 가장 새롭게 생각을 해보면서 기획했던 콘텐츠여서 그런지 가장 애착이 가는 콘텐츠인 거 같아요. 혹시 아직도 못 보셨다면 지금 바로! 영상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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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반적인 콘텐츠 제작 과정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있는데요, SK이노베이션 유튜브 채널은 기업 유튜브다 보니 회사의 이야기를 담게 되잖아요. 하지만 유튜브라는 채널 특성상 콘텐츠가 굉장히 재미있어야 하고 시청자들이 쉽게 공감도 할 수 있어야 해요. 또 댓글 달리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내기 위해 더 많이 기획을 하고 있어요. 주제를 정하는 것부터 누구를 섭외를 해야할지, 그 내용을 담았을 때 누구한테 검토를 맡아야 할지 등 기획을 할 때 꼼꼼하게 준비를 하는 거죠.  

 

그렇게 기획이 되고 나서는 정말 구체적으로 섭외하게 되는 거죠. 사실 저희 유튜브에 출연하시는 분들은 예인이나 인플루언서가 아닌, 회사의 구성원분들이기 때문에 카메라 앞에 서는 걸 부담스러워하시거든요. 그런 부분을 설득하는 과정도 섭외하는 과정에 포함되고 그러다 보니 자발적으로 찍는 유튜브보다는 조금 더 어려운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이렇게 섭외가 되고 촬영을 끝내면 편집을 하게 돼요. 편집도 단순히 대행사에 맡기는 게 아니라 저희가 직접 투입이 되어서 관여를 해요. 편집의 전 과정에서 장면 하나하나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편집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는 거죠. 그리고 마지막, 썸네일이나 해시태그까지 관련 부서의 컨펌을 받게 되면 릴리즈가 돼요. 이렇게 릴리즈까지 저희가 계속 관여되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전 과정 그리고 후 과정이 오래 걸려요. 한 영상을 기획하고 릴리즈하는 데까지 대략 한 삼 주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이야기할 가치는 있지만 글로 담았을 때 재미없는 콘텐츠! 그런 것들이 사실 굉장히 많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이런 콘텐츠를 주로 영상으로 제작해요. 채용이나 직무 같은 주제도 단순히 글로 이런 일을 합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직접 이 사람이 언제 와서, 어딜 가서 일을 시작하고, 밥은 언제 먹고, 사람들과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회의할 때는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는 게 더 좋더라구요.

 

요즘에는 취준생분들이 저희 채널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아무래도 취준생들의 관심사에 초점을 두고 있어요.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많이 제작하지는 못했지만, 그중에서도 20대를 타겟으로 만들었던 콘텐츠는 랜선 여행 시리즈예요. 아무래도 20대에게 익숙한 포맷이다 보니까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채용과 관련해서는 챗봇 체리에 대해서도 영상을 제작했는데요, 아무래도 코로나 시국에 취준생들이 더 관심을 가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이렇게 조금 더 20대 취준생에게 맞춰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는 거 같아요. 실제로 반응도 굉장히 좋더라고요. 하하.

 

 

 

사실 조회수는 크게 연연하지 않고 있고요.  대신 그 유튜브 보고 기업 이미지가 좋아졌어요”, “이 영상 보고 회사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됐어요”, “이 영상을 보고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어요라는 말씀을 해주실 때 정말 고맙더라구요. 이런 말씀을 해주실 때마다 내가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람을 많이 느껴요.

 

 

 

가장 힘든 점은 아무래도 일반적인 유튜브 채널에 비해 기업 유튜브라는 성격 상 제약이 많다는 점이에요. SK이노베이션 유튜브가 제약을 많이 깬 유튜브라서 주목을 많이 받기도 했어요. 무겁고 딱딱한 기업 유튜브 이미지가 아니라 정말 츄리닝을 입고 돌아다니고, 재미있고, 소재 자체도 톡톡 튀고 그러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 유튜브라는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너무 가벼운 컨셉으로 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사업 내용이나 기업 가치에 대해서 무겁게 이야기를 할 수도 없는거고요. 이런 제약이 콘텐츠 제작자 입장에서는 가장 힘든 점인 거 같아요. 그럼에도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는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차별화를 둘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시청자들이 조금 더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고민을 하는 거죠.

 

 

 

유튜브 굉장히 많이 보는데요. 하하. 저희가 벤치마킹했던 건 워크맨이었어요. 진짜 우리의 work’를 보여주자 해서 스키노맨이 되었어요. 요즘도 그 채널을 많이 보지만 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는 건 피식대학이에요. 너무 재미있고 콘텐츠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특히 ‘05학번이즈백이 너무 재미있어서 팀장님께 페이크 다큐를 한번 기획해보자고 말씀드리고 있어요.

 

 

 

 보통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을 하면서 자유롭고 유동적으로 근무하고 있어요. 아침에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일과를 시작해요. 그리고 보통 10시에 미팅이 있어서 미팅하고 정리하고.. 사실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이다 보니까 고정된 일과는 없는 거 같아요. 근무 시간에 대한 제약은 크게 없고 주로 제 업무에 맞게 그때그때 조정이 되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전날 너무 늦게까지 업무를 했으면 다음 날 앞 뒤로 한 시간 정도는 덜 근무를 한다든가, 새벽까지 야근을 했으면 다음날 오전에는 대체 휴무를 쓴다든가, 이런 식으로요. 주어진 업무를 완결적으로 하는 이상 크게 근무 시간에 대해서는 제약이 있지는 않은 거 같아요.

 

 

 

 저는 대학에서 언론홍보영상학부를 전공하였고, 진로도 커뮤니케이션/PR쪽으로 준비했기에, 어느정도 홍보팀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입사하고 나서 실제 홍보팀 업무 범위를 보고, ‘이렇게 많은 일을 한다고?’하며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하. 홍보팀이 하는 업무는 보도자료’, ‘광고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이 두 가지가 기본 축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걸 다루더라구요. 브랜딩 자체도 어떻게 보면 PR의 일부이고 커뮤니케이션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범위가 넓었어요. 회사와 이해관계자, 이 둘과 관련된 모든 ‘action’이 메시지이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좁은 개념의 PR에서 대인 커뮤니케이션,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자체를 하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된 거죠.

 

 

 

아까 말씀드렸듯이 제 전공은 언론홍보영상학부였고요, 재학하면서 학보사 활동을 했어요. 학보사 생활을 하면서 글을 쓰는 법이나 기사를 작성하는 법 같이 기본적인 건 익힐 수 있었어요. , 홍보팀이랑 기획팀에서 인턴 근무도 했어요. 관련 프로젝트도 한 번 맡아보았고요.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저는 단순히 제가 이런 경력을 쌓았습니다라고 자기소개서에 쓰지 않았어요. 제가 했던 활동들의 키워드를 뽑아서 일관되게 자소서에 쓰도록 노력했는데요, 그 키워드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역량 젊은 감각이었어요. 사실 홍보팀 업무는 연륜을 이길 수가 없거든요. 보도자료를 수없이 많이 내고 오랜 시간 기자들과의 관계를 쌓아오신 선배님들의 연륜을 이길 수가 없어요. 가끔은 기자 경력을 쌓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단순히 을 잘 쓰는 건 특별한 메리트가 될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선배님들보다 내가 조금 더 잘할 수 있는 게 뭘까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그리고 그게 디지털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홍보팀 인턴 경험을 자소서에 녹여낼 때도 보도자료를 썼던 경험보다 페이스북과 같은 SNS 콘텐츠를 만들었던 경험을 썼구요, 기획팀 인턴 경험을 서술할 때도 디지털과 관련된 경험을 주로 썼어요. 마지막으로 프로젝트를 맡았던 경험 또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연관을 지어서 서술했구요. 이렇게 본인의 대학생활에서 어떤 키워드를 뽑아내고 그 키워드와 관련된 활동을 쌓는 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이게 바로 제 대학생활과 입사를 연결 짓는 고리였던 거 같아요.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지금 선배님들보다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를 고려해서 그런 부분과 관련된 역량을 쌓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디지털 SNS’를 강조했구요. 만약에 제가 후배를 뽑는다면, 제가 선배로서 절대 못 할 것 같은 걸 해본 후배를 뽑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요즘에는 아무래도 화상 회의 많이 하잖아요. 저희도 화상 회의를 많이 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대면 회의가 익숙하고 편한 세대이다 보니 정말 중요한 미팅은 대면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단 말이에요. 근데 지금 20대들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정말 익숙한 세대잖아요. 그래서 이런 걸 이용해서 무언가를 해보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온라인 컨퍼런스를 주최한다거나, 혹은 라이브로 무언가를 해본다든가 등 이런 식으로 저희 세대가 전혀 해보지 않았던 커뮤니케이션을 해본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런 활동을 기반으로 선배님들보다 뛰어난 역량을 쌓는다면 입사하실 때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사실 유튜브는 이제 기성 미디어가 됐어요. 당장 거리에 나가도 남녀노소 모두 유튜브를 즐기기 때문에 유튜브 외의 새로운 SNS를 체득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단순히 그 채널을 안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SNS를 직접 다뤄보고 그 SNS를 통해서 무언가를 해보는 거죠. 요즘 Z세대가 활용하는 SNS를 체득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이 필요한 거죠.

 

 

 

저는 조금 더 새로운 걸 시도해보고 싶어요. 사실 저희가 기획해보고 싶은 것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욕심일 수도 있지만 리뷰를 전문적으로 이야기해보는 콘텐츠도 기획해보고 싶었고, 아까 말씀드린 것 같이 페이크 다큐도 기획해보고 싶었어요. 그중에서도 현장을 많이 뛰면서 현장을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싶었는데 현재 상황 때문에 그런 것들을 못 하게 된 게 가장 아쉬워요. ‘스키노맨을 시작한 것처럼 페이크 다큐라든지, 인터뷰라든지, 리뷰라든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렇게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보는 것이 유튜브 채널로써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감히 말씀드리는데, 대한민국 여러 기업의 PR 조직 중 SK이노베이션 Value Creation Center가장 자유로운 조직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고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은 저희 Value Creation Center가 유일한 것 같아요. 기업의 홍보 조직은 회사마다 분위기가 천차만별인데, 저는 저희 홍보팀 분위기가 정말 자유롭다고 확신해요. 여러분도 오신다면 많은 것들을 경험해보고 기획해보실 수 있을 거예요. 제가 지금 두 팔 벌려 기다리고 있으니! 꼭 제 후배가 되어주세요!

 

 

 

 

 

지금까지 직접 SK이노베이션 홍보팀의 스키노맨 레드 오도영 PM님과 함께 Value Creation Center의 모든 것을 알아보았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스키노맨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스키노맨JR가 되고 싶은 홍보팀 취준생들을 위한 달달한 취준 꿀TIP까지! 아직도 예비 SK人을 위한 필수 채널, SK이노베이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지 않았다면 당장! 구독하셔서 다양한 채용 정보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취준생 모두, 미래의 스키노맨 될 준비 되셨나요? SK이노베이션에서 만나는 그 날까지! To be continued… ★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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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bert Skino Jr 2021.05.27 13: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도영 PM님 포즈만 봐도 이노가 얼마나 자유롭고 유쾌한 조직인지 알겠네요! 취준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