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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김민영




 

반갑습니다. SKC 경영기획팀 문세정 매니저입니다. :-)

SKC는 2020년 KCFT 인수를 완료하여 새로운 사업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고, 반도체/통신 사업 부문도 기존 사업 확장 및 New High-tech 사업화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2020년은 SKC가 2019년의 혁신을 바탕으로 새롭게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예정입니다.

 

 

[1] KCFT 인수

다들 기사로 많이 접하셨겠지만, SKC는 2020년 KCFT 인수를 완료하며 새로운 사업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였습니다. SKC는 미래 유망 산업 타겟팅으로 2차 전지 산업을 선택하였고 그 중에서도 핵심 소재인 동박을 세계에서 가장 얇게 생산하는 생산 기술을 갖춘 KCFT를 선정하였습니다.


 


동박은 구리를 얇게 편 막이며 2차 전지의 소재로 음극재에 쓰입니다. 얇으면 얇을수록 배터리 고용량화와 경량화가 가능하며 비용과 환경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등으로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며 동박의 공급량은 수요보다 부족한 상황입니다. SKC는 KCFT 인수를 통해 Global Specialty MARKETER라는 비전에 걸맞게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미래 성장 동력인 모빌리티 사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2] 반도체 소재

SKC에서 오랜 시간 개발에 매진해왔던 사업으로 최근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탄력을 받아 올해는 좋은 실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대비 반도체 업황 회복이 예상되는 올해 2Q쯤에는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KC는 반도체 소재 중 특히 CMP패드(Chemical Mechanical Polishing Pad)를 위주로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CMP패드는 반도체 Wafer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공정(CMP 공정)에 사용되어 반도체 집적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소재입니다. 


[3] PIC와의 JV


마지막 미리보기는 SKC 화학사업 부문 분사와 쿠웨이트 PIC의 합작사 설립입니다. PIC는 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 KPC의 자회사로, 지난해 8월 협약을 맺어 2020년 1분기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Partnering을 통한 화학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라는 점에 있어 의미가 큽니다.


SKC는 2008년 세계 최초로 PO를 친환경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HPPO공법’을 상용화하였습니다. 앞으로 환경적 규제가 심해질 세계현황에 알맞은 행보로, 글로벌 회사들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따라서 2020년에는 PIC와의 합작사 설립으로, 특히 화학 분야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중심의 글로벌 탑티어(Top-Tier) PO 플레이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영기획팀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중장기 계획’을 세우는 것이에요. 3~4년 전 기사를 찾아보면 SKC는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아가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였고 지금의 KCFT인수와 CMP패드 등으로 이어진 것이죠.


이에 부수적으로 따르는 업무에는 투자 업무가 있어요. 사업부가 새로운 기획안을 제안하면 이를 함께 검토하고 보완해 투자심의위원회에서 결정을 내리는 일련의 과정을 관리하는 업무랍니다. 또한 연초마다 KPI(Key Performance Indicator)를 수립하고 척도를 정하며, 연말에는 평가를 진행해요. 사업부를 도와 전사적으로 같은 방향을 갖고 KPI를 진행할 수 있도록 관리한답니다.


저는 빨리 취업을 한 편이라서 조급함을 버리고 여러 가지를 배워보고 싶어요. 취준을 한다고 하면 다들 똑같은 것을 배우게 되는데, 정작 본인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실질적으로 고민할 시간은 적더라구요. 여러분은 저학년 때부터 많이 고민을 해보았으면 좋겠어요.


중어중문학과와 정치외교학과를 전공했어요. 경영과는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전공을 살려 취업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SKC 경영기획팀 취업을 준비하신다면, ‘어떤 회사인지/어떤 전략을 갖고 있는지’ 정확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 회사의 앞으로의 Plan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어떤 것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스스로 분석하여 어필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면접을 볼 때 SKC가 중국진출 사업을 많이 벌인다는 것, 정외과를 나왔는데 중국만큼 정치상황이 경제상황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국가가 없다는 것, 그만큼 현지에서 경험을 쌓은 사람이 필요할 것이라고 어필했거든요.


이외에도 아르바이트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어요. 인센티브가 있는 알바 혹은 판매직을 하면 판매전략을 작게나마 스스로 세워야 하는데, 그 경험들이 좋은 소재가 되었어요.


 

친구가 어느 회사에 떨어졌을 때, 그건 네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해당 회사가 너랑 맞지 않는 회사였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해주곤 해요. 더 잘 맞는 회사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말이죠. 여러분도 결국에는 잘 될 겁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잃지 말고 잘 버텨주세요!



경영기획팀 직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역대급 진솔한 취준 이야기! 그리고 2020년 SKC 미리보기 잘 보셨나요? 2020년, 새롭게 성장하는 SKC를 기대하는 것처럼 여러분도 SKC와 함께 성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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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그것이 알고 싶다 : 제3화 SKC의 CMP Pad를 찾습니다

SKC, 그것이 알고 싶다: 제3화는 ‘반도체’ 씨의 연락으로 성사되었는데요. 그럼 ‘반도체’씨를 만나보겠습니다. 



’반도체’씨가 애타게 찾는 CMP 패드, 연자성 소재는 무엇일까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첫 번째, 반도체 공정 안에 SKC CMP Pad가 있다

SK 관계사 중 반도체를 말하면 SK 하이닉스가 떠오르실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혹시 SKC에서도 반도체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SKC는 반도체 공정에서 꼭 필요한 재료인 CMP Pad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반도체’씨는 CMP Pad가 필요했을까요? 바로 반도체 웨이퍼 표면을 평탄하게 연마를 위해 필요한 ‘CMP 공정’에 CMP Pad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 하나가 또 생깁니다. CMP 공정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CMP공정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물을 짓는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건물을 쌓을 때 가장 기본이 되는 바닥부터 기초공사를 합니다. 기초공사를 하는 이유는 기초공사가 잘 된 평평한 바닥이 더욱 건물을 높게, 안전하게 쌓을 수 있기 때문이죠. 반도체도 건물처럼 여러 층을 쌓는 ‘집적 구조’이기 때문에 더욱 효율이 좋게, 안전하게 쌓으려면 기초공사가 필요합니다. 바로 CMP 공정이 반도체에 반드시 필요한 기초공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KC는 오랜 노하우를 토대로 반도체, 케미칼 분야에서 10여종 이상의 제품을 통해 고객과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CMP 공정 핵심소재, CMP Pad를 만드는 SKC는 원료(Pre-Polymer)에서부터 완제품까지의 일괄생산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5년, 특허권을 확보하고 사업에 진출한 SKC는 30년 가까이 축적한 우레탄 생산 기술과 제품 개발역량을 접목해 1년 만에 CMP Pad 제품을 만들어냈습니다. 2016년에는 국내 반도체 회사의 주요 공정인 CMP공정에 쓰이는 Pad로 인증을 획득했고, 10월에 연간 5만매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준공하는 등 활발하게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SKC는 CMP Pad 진출에 이어 CMP 공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인 CMP Slurry 사업도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최고의 품질로 글로벌 메이커로 부상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SKC 전자재료사업의 기세를 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같은 SKC 전자재료 소속인 ‘연자성소재’


여러분, 아까 ‘반도체’씨 말씀드렸던 CMP Pad의 친구인 ‘연자성소재’를 기억하시나요? 같은 전자재료사업 소속이니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자성소재가 자주 나타난다는 곳을 여러 군데 찾을 수 있었는데요. 아래 사진 같으니 연자성소재를 찾으신 분들은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연자성소재는 근거리 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무선태그(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충전 기술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핵심소재라고 합니다. 단말기간 무선 데이터 통신인 NFC, 무선 주파수 식별 기술인 RFID, 무선충전 모두 무선으로 정보나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술인데 SKC의 연자성소재는 이러한 기술을 사용할 때 특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용도에 따라 전자파 차폐/흡수의 역할을 하는 다재다능한 녀석입니다.


연자성소재 중 하나인 ‘페라이트 시트(Ferrite Sheet)’는 안테나를 감싸며, 안테나의 형태를 유지해줍니다. 또한, 전자회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장애가 다른 부품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합니다.


미래를 생각하는 SKC 전자소재사업

 


미래에는 작지만 더욱 성능이 좋은 반도체, 무선으로 정보나 에너지를 주고 받는 기능이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현재 SKC는 더욱 성능이 좋은 CMP Pad, 각종 제품에 무선충전 기술이 쓰이는 전기차와 가전제품 등 발전하는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SKC의 CMP Pad가 사용된 반도체나 연자성소재가 들어있는 제품을 찾으셨다면, 더욱 발전한 SKC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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