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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의 DT전략: 4차산업을 리드하다


‘4차산업’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Big Data?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이런 것들은 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IT기반 기술이라고 하는데요. Digital Transformation 트렌드를 읽고(read), 내재화를 이끌어내는(lead) SK실트론의 DT전략팀, 이호재 Pro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 자세한 업무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안녕하세요. 저는 SK실트론 DT전략팀에 근무 중인 이호재Pro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입니다. 흔히 DT를 대표하는 기술로 크게 4가지(ABCD)가 언급되는데요. A는 인공지능(AI) B는 블록체인(Block chain) 

C는 클라우드(Cloud), D는 빅데이터(Big Data)입니다. SK실트론은 DT전담팀을 구성해서 앞서 언급한 디지털 기술로 업무환경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여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Work & Life Balance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DT기술들을 현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는 것이 DT전략팀의 주요 업무입니다. 그렇기에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Searching 작업을 같이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이론과 실행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현업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며, 현업팀이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Support 하는 역할도 같이 합니다. 최근 준비하고 있는 업무 중에서는 AI기술을 이용한 개인별 맞춤 Workspace 플랫폼 도입이 예시가 될 수 있겠네요.


 

DT직무 역시 IT가 기본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IT직무와는 다르게 기술 그 자체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존재하는 IT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중점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지 못해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존 IT직무의 경우는 명확한 요구 사항(Spec.)에서 시작되지만, DT직무는 숨겨진 Needs를 찾고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술적인 부분보다 기술이 사용될 현업의 프로세스에 대한 높은 이해가 필수이고, 현업 실무자들의 Pain Point와 Needs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 다음으로는 현업의 Needs를 어떤 DT기술로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겠죠.


 

보통 DT직무라고 하면 컴퓨터공학 같은 IT분야를 전공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하지만 DT전략팀에서는 다양한 전공을 가진 분들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재료공학을 전공으로 했고요. 그렇기에 Creative한 사고를 가지고 기획 업무를 성실히 잘 수행할 수 있다면 전공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DT전략팀은 올해 처음 신설된 조직이기 때문에 합을 맞추는 과정 중에 있어요.팀을 구성하고 있는 팀원들도 상대적으로 젊은 편인 만큼 밝은 분위기입니다. 틀에 박힌 업무보다 자유롭게 의견을 조율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다른 팀들보다도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인 것 같아요.


DT의 매력은 다양합니다.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DT를 뺄 수 없다고 생각해요. AI나 빅데이터 등 4차산업을 이끌어 갈 기술들은 계속 발전할 것이며, 기업에서도 사업을 더 효율적으로 하고자 하는 고민을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보면 앞으로도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어요. 또한, DT업무를 수행하게 되면 산업군에서 나타나고 있는 최신 기술들을 빠르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 직무가 매력적인 직무가 될 거예요.


업무를 하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이 업무가 왜 필요한지, 이 업무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등을 전달하거나 설득, 또는 협의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문서 작성이나 프레젠테이션이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문서 등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대학생 때 제가 부족하다고 느낀 것에 대해 관련 수업을 따로 찾아가서 배우는 등 저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어요. 나 자신에게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무엇을 보완하고 싶은지가 확실하다면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전달하는 걸 어려워하는 분들이라면 프레젠테이션 기술에 대한 수업을 듣거나 훌륭한 연사들의 동영상 강의를 찾아보셔도 좋고, 문서를 통해 전달하는 게 어려운 분들은 기획서나 보고서 작성법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 


DT는 전망이 밝은 만큼 매력적인 업무라고 생각해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반드시 IT 전공을 해야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DT직무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DT전략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DT의 무한한 매력부터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중요한 역량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사실까지,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분들의 DT전략팀에 관한 궁금증이 해결되었길 바라면서, 에디터는 또다른 SK실트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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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이런 견본주택은 처음이지? SK건설의 '신개념 견본주택'

일반적으로 건설사에서는 아파트를 지을 때 입주자를 모집함과 동시에 사람들이 아파트가 완성되기 전에 구조나 전체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도록 실제와 유사한 견본주택을 지어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사가 끝나면 더는 필요가 없어지는 견본주택은 철거에 되는 비용과 발생하는 건축폐기물로 심한 낭비라는 지적도 있죠. SK건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개념 견본주택을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대체 어떤 견본주택인지 SKCE와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안녕하세요. 상품개발팀에서 상품개발업무를 맡고 있는 차병건 프로입니다. 이번 견본주택 신흥 SK뷰에서 Digital Transformation, Social Value를 접목하여 견본주택에 적용하는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신개념 견본주택이란 첨단 디지털 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접목한 신개념 견본주택입니다. 홀로그램과 가상현실을 견본주택에 적용하였고, 재개발 현장의 철거 중 발생하는 폐자재를 마감재와 가구로 업사이클링 하여 사회적 가치를 접목하였습니다. 첨단 디지털 기술에 있어서는 관람객들은 견본주택에 마련되지 않은 주택형도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인 HMD(Head Mounted Display)와 태블릿 PC 화면을 통해 상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홀로그램 주변의 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에서는 드론으로 촬영한 사업지의 전망과 주변 환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홀로그램존과 VR존에서는 단지 소개와 특장점, 세대 평면에 대한 영상을 입체적으로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에 있어서는 재개발 지역 철거현장에서 버려지는 벽돌, 문틀, 문짝, 창문, 자개장들을 주로 활용하였는데, 벽돌은 견본주택 입구와 내부 벽면에 아트월로 활용하여 벽돌집이 많은 지역주민의 삶의 추억을 담아냈으며, 문틀, 문짝, 마루, 자개장들은 지역주민이 추억을 회상하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테블릿 PC 테이블, 카페 바, 카페 테이블 가구로 업사이클링하였습니다.


 




과거와 달리 높아진 고객의 취향에 맞춰 단순히 시각적인 견본주택이 아니라 고객들이 실제로 공간 내에서 체험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적극적인 소통전략의 일환으로서 고객의 Paint Point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와 문화를 고객과 공감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자 하였습니다. 따라서 최근의 정보전달 흐름에 맞춰 Digital Transformation을 적용하고, SK건설이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Social Value 활동을 진행하면서 신개념 견본주택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Digital Transformation의 사전적 정의는 디지털과 관련된 모든 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변화에 디지털 기반으로 기업의 전략,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모델, 문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경영전략입니다. SK건설의 방향성과 비슷하다고 말씀드릴 수도 있는데, 이전에는 공급자 관점에서 단순히 고객에게 보여주는 방식의 정보를 제공했다고 하면 DT는 고객에게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고객이 직접 DT를 통해서 체험하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SK건설에서 처음으로 견본주택에 DT를 적용하다 보니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내 관련부서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조를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초로 폐자재를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는데, 직접 현장에 가서 어떤 자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와 같은 폐자재 선별 과정, 보관, 초기작업에서도 어려움이 있었으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구성원들의 의지 및 노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첨단 Digital Transformation 기술의 적용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취향에 맞춰 고객들이 상품가치 경험을 통해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폐자재를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은 SK건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친환경 가치 창출을 이루어 갈 수 있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재개발 현장에 버려지는 폐자재는 너무나 많기 때문에 견본주택에 적용되는 자재는 일부분입니다. 아직은 미미하지만 SK건설이 이러한 폐자재를 활용해서 버려지는 건축폐기물을 최소화하겠다는 시도가 점차 확대된다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여 공급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상품의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며 상호 간에 소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무엇보다 큰 차별적인 부분은 철거 현장에서 버려지는 자재를 업사이클 하여 견본주택 곳곳에 마감재와 소품으로 활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VR과 DT같은 기술을 적용한 사례는 전혀 없지는 않지만 SK건설과 같이 적극적으로 도입한 사례는 매우 드문 경우이며, 철거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활용한 것은 SK건설이 최초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견본주택을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후 9월 중으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업사이클에 대한 강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철거현장 자재를 활용하여 친환경 생활용품 등을 만드는 업사이클(Upcycle) 강좌를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업사이클한 가구, 카페 바, 테이블 등은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SK건설은 앞으로도 다양한 첨단 디지털 기술, 사회적 가치를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견본주택이 SK뷰의 상품은 물론 지향하는 가치까지 고객 경험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첨단 디지털 기술과 사회적 가치가 접목된 SK건설의 특별한 견본주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까지 생각하는 SK건설! 또 어떠한 변화로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갈지, 그 앞날이 더욱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SKCE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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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현2구역 조합원 2019.10.05 10: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현2구역 조합원말씀에 동의합니다

  3. 아현2구역 2019.10.05 10: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제발 잘 지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4. 아현2구역 2019.10.05 10: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맨위 댓글에 동의합니다
    1220명 조합원들의 전재산이 걸린문제입니다
    사실관계 확인해주시고 화강석에서 타일로 슬쩍 다운그레이드시킨거 다시 원복해주세요

  5. 아현2구역 2019.10.05 10: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현2구역도 조합원들과 함께 만족할수있는아파트 만들어주세요

  6. 달리기 2019.10.05 10: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맞는 말씀입니다.
    대기업이 이런짓을 하는건 말이 안되는 행위 이지요.
    그룹이미지에 크게 훼손 될만한 이슈 입니다.
    그룹차원에서 제재가 필요한 상황이지 싶습니다.

  7. 아현2구역 2019.10.05 10: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보통신분야 대한민국최고기업이sk인데
    2022년 완공아파트에 최신 인터넷등급인
    정보통신특등급 설비로 철치해주세요
    무궁화통신등급은 너무 뒤쳐져요

  8. 분노 2019.10.05 11: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겉만 번지르르하게 광고하고, 실상은 자재 바꿔치기로 이윤 극대화, 조합원 재산 강탈.....

    화강석 훔쳐가고 타일 발라준답니다....

    나는 분노합니다..

  9. ㅋㅋㅋ 2019.10.05 11: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신개념 견본주택 같은소리 집어치우고,

    자재나 제대로 씁시다....

    그리고 2023년 입주 아파트에 무궁화위성통신에 정보통신 1등급이 뭐냐 광기가 케이블도 안들어온다는 거잖아...

  10. 아현최고 2019.10.05 11: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맞습니다.
    SK기업 사회적 가치 UP!!!!
    이라는 광고를 자주 봅니다.
    이런 대기업에서 업!을 해도 부족한데 그옛날 기준에서 다운그레이드로 아파트를 짓겠다니요!!!
    기가 막힙니다.
    제발 말만이 아닌 실천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마포구 최고의 입지에 허접한 아파트 짓고 SK이름 붙여 넣고 싶습니까?

    기대합니다!!!

  11. 아현2구역 2019.10.05 11: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재를 다운그레이드로 슬쩍 끼워 넣어 계얍하고 무슨 견본주택 어쩌구저쩌구 합니까?

    대기업이미지에 맞게 아파트 제대로 짓도록 했음 좋겠어요.

    입지는 좋은데 자재엉망,외관엉망이면 기업 이미지 먹칠하죠?

  12. 반성해 2019.10.05 11: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여기가 재건축시 조합원 몰래 화강석 빼내고 회사 이윤은 극대화한 그 회사군요!!

  13. 여기가고기? 2019.10.05 12: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집 이쁘게 지어준다고 입찰 하셔놓구 깡통으로 지어주신다고..

  14. 아현2구역 2019.10.05 15: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사의 일익 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저는 아현 2구역 조합원 입니다. 아현 2구역은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으로 마포구 아현 뉴타운의 마지막 완성판으로 그 의미와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저 포함, 1,221명의 조합원들은 9월22일 조합원 총회 이후 좌불안석의 심정으로 이렇게 민원을 드리게 됐습니다.

    귀사가 늘 강조하는 "고객 가치" 와는 상당한 괴리감이 느껴지는 상황을 우리모두 목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는, 2016년 원 계약서상 엘리베이터홀 1층 벽체 마감이 화강석으로 표기되었으나,
    2019년 9월 변경계약서 제2조 제6항, 마감재 변경내역 어디에도 1층 엘리베이터홀 벽체 다운그레이드 내용의 고지없이 몰래 마감재 붙임자료에 화강석을 단순 마감 타일로 바꿔치기 한 건 입니다. 중대 변경사항임에도 조합에 고지와 인지의무를 위반한 매우 저급, 교활한 업무처리 방식입니다.
    그 이후 시공사(현산, SK 양사모두) 담당 직원에 문의했으나 감감 무소식으로 이에 그룹사의 정식 감독기관에 소명과 시정 조치를 구하는 바 입니다. 악의적 의도로 인한 선의 제3자 피해가 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임을 인지하시고 내부 조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5. Greenpro 2019.10.05 16: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아현2구역 재건축 사업에도 적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6. 아현뉴타운 2019.10.05 20: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회사라는 이미지 관리만 하시지 마시고 실제 건설자재에 실천과 이행을 부탁드립니다...화강석 도둑맞은 조합원들 기분도 헤아려 주시고요.

  17. 아현2.조합원 2019.10.06 00: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현2구역 아파트 ~ 회사의 명운을 걸고 잘 지어주시기바랍니다

  18. 밀키 2019.10.07 00: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현2구역 sk브랜드에 걸맞는
    Sk브랜드에 흠집나지 않는 아파트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19. 아현2조합원 2019.10.12 17: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2016년 원 계약서에는 엘리베이터홀 1층 벽체 마감이 화강석 으로 표기.
    2019년 9월 변경계약서 제2조제6항에 따른 마감재 변경내역 어디에도 1층 엘리베이터홀 벽체 다운그레이드 내용이 없음.
    그런데, 붙임자료인 마감재 목록에서 슬쩍 타일로 바꿔치기 함.
    시공사(현산, SK 양사모두) 직원은 이에 대해 답변을 지속적으로 회피함.
    동 타일이 화강석 보다 비싼 최고급 수입산 타일도 아님. 통상 고가의 수입 타일이면 그 스펙을 자재표에 반드시 별도로 표기하며 단순히 지정타일 이라고 적시하지 않음.
    조합장 등 조합 집행부가 연로하고 (70대~90대), 비전문가인 점을 악용하여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이런 계약을 꾸몄는데, 이는 사실상 사기임.
    특히, 엘리베이터홀 1층은 아파트 동 얼굴인데, 이 곳 자재를 다운그레이드 시킨 점은 소위 집장사나 빌라건축업자도 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 인바 지탄받아 마땅함.
    관련자에 대한 조사, 처벌 및 해당 자재 원상 복귀 조치 요구함.
    이런 비열하고 저급한 행동은 글로벌 초일류 기업을 지향하며 윤리경영을 실시한다는 귀사에 걸맞는 행동이 아님.
    귀사의 윤리경영, 준법감시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까 ?

  20. 아현2구역 조합원 2019.10.12 17: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현2구역 신경좀 써주세요~
    지금 시공하는수준은 SK건설이 맞는지 의심이 생길 정도입니다

  21. 안산 라프리모 입주자 2020.01.03 16: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산 컨소시엄 아파트 라프리모 !!!
    대표건설사 SK건설의 신개념 라프리모 라고 자부 합니다.
    입주자들 기만하지 마시고 점등식 준비 차질없이 하시길 바랍니다 !!!

트랜스포메이션이 건설현장에 나타났다, SK 건설 나기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란 단어를 들어 보셨나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기업이 디지털과 물리적인 요소들을 통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전략을 뜻합니다. 한 마디로 기업 경영의 디지털화 인거죠. 모바일, 클라우드, IoT,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고, 건설현장에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건설현장관리자들이 ‘나기사’ 앱으로 시공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SK건설)


지난해 11월 SK건설은 현장 모니터링 강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변화하는 대내외 근무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으로 실시간 시공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나기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SKCE가 직접 시공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나기사’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했던 건축사업기획팀 김호섭 프로입니다. 



본사에 오기 전 7년 정도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현장 근무를 통해 느꼈던 개인적인 생각과 더불어 기획부서로 오게 되면서 당시 주목받던 4차 산업혁명,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건설 현장업무의 혁신 등의 키워드와 함께 현장업무 효율화를 목표로 제안서를 제출하여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획부터 시작해 현장의 요구를 파악하는 등의 모든 과정은 1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었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사가 선정되고 실질적인 개발에 소요된 기간은 4개월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을 이용하여 작업일지를 작성하거나 현장에 있는 협력업체에 작업지시를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능으로, 도면이나 문서를 확인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업무 관련 데이터를 업무관계자들끼리 확인, 전송,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나기사’ 애플리케이션의 메인 화면(좌), 메뉴(우)/SK건설 제공

 


나기사란 이름은 사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통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나’라는 글자는 SK를 상징하고, 지금은 전부 프로라는 직책으로 바뀌었지만 기사라는 직책이 오랫동안 현장을 대표하는 직책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나기사’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추가로 ‘나기사’ 메인 화면에 나오는 캐릭터 또한 상품개발팀에 있는 구성원 중 한 분이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입니다.



▲'나기사’ 애플리케이션 시연장면


 


역설적이게도 ‘나기사’의 가장 큰 차별점은 모바일화 할 수 있는 시스템상의 기능들을 타사에서 선행 개발한 앱 대비해서 많이 없앴다는 점인데요. 사실 현장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서류를 작성한다는 것은 실용성이 크게 떨어지고, 실제로 인터뷰를 해봤을 때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응답이 대다수였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게끔 유도하는 것이 되려 업무를 증가시킨다는 목소리도 있었기에 ‘나기사’를 개발하는 당시 실용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기능은 과감히 배제하고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데이터를 확인, 전송, 공유하는, 즉 실효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기능 위주로 개발하였죠. 

  



최근 대다수 업무가 데이터화 되어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므로 보안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SK그룹 내의 보안네트워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설업의 특성상 현장에서 즉각적인 소통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보안적인 측면으로 인해 업무의 효율성이 낮아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보안등급이 그리 높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캡처를 통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물론 그 대신 로그 기록을 추적하는 장치를 통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화면을 캡처 했는지, 누구에게 전송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구성원 모두가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던 직원이 저에게 전화로 ‘덕분에 업무가 편리해졌다. 만들어 줘서 고맙다.’ 감사의 말을 전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가끔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셨던 분들이 ‘나기사’를 통해 편리함을 느끼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시는 덕분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은 도입 초기라서 큰 변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나기사’의 개발은 스마트건설에 대한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건설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확장의 길을 열어 둔 것이 ‘나기사’개발이 가지는 의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설업계에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 잘 보셨나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IoT, AI 등 신기술을 통해 건설업계에 ‘스마트건설’이라는 새로운 흐름이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또 어떠한 변화가 SK 건설현장에 일어나게 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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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팀장 2019.04.04 18: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장에서 나기사의 활용도가 높아져서 현장 구성원 및 파트너들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나기사가 나대리로 잘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