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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하반기 Junior Talent 면접 현장 취재! 

자소서부터 면접까지의 SSUL푼다



지난 10월 1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된 SK건설 2020 하반기 Junior Talent 모집! Junior Talent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부터 직무 경험 3년 미만 보유자까지 포함되며, 4주간의 인턴십을 통해 채용이 확정되는 채용연계형 인턴입니다. 이번 2020 하반기 모집에서는 친환경, Finance, HR, SV 총 4개의 채용분야에서 모집을 진행하였고 SKCT와 함께 AI 역량검사가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 관훈빌딩에서 면접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지원자들의 자소서부터 AI 검사까지의 꿀TIP과 면접의 생생한 후기까지! 함께 알아보러 가볼까요? GO GO~


 SK Careers Editor 이정하

 


관훈빌딩 1층에 들어서자 면접이 한창 진행 중에 있어서인지 내부는 매우 조용했습니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통로의 입구에 지원자들을 맞이하는 면접 대기실의 표지판이 보였는데요. 근데 뭐지 이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공간은..? 

 


표지판이 가리키는 통로를 따라가보았습니다. 면접이 진행되고 있던 두 공간을 지나 통로의 끝에 면접 대기실이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한 번 들어가 볼까요? 실례하겠습니다.. (!!) 

 


면접 대기실의 문을 열자 내부에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지원자들의 무료함과 긴장감을 덜어줄 달콤한 빼빼로와 쿠키와 같은 간식거리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SK건설 역시 센스쟁이~★


앗, 저기 막 면접을 마치고 나오는 지원자분들이 있네요! 저분들의 후기 또한 물어보지 않을 수 없겠죠? 저기요, 잠시만요~



지원자A: 저는 HR 직무에 지원을 했습니다. 사실 대기업에서 HR 직무로 신입 또는 Junior급의 경력직을 채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SK건설에서 HR 직무를 채용한다고 해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자B: 평소 관심이 있었던 건설사에서 공고가 뜬 것을 보고 재무 솔루션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를 순환근무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봤기 때문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자C: 저는 지원 공고에서 ‘직무순환근무’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는 문구가 가장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내가 부족한 상태이더라도 직무를 경험하면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자A: 공고에 지원 자격으로 직무관련 경험이 3년 미만인 사람이라고 명시가 되어있었어요. 완전한 신입도 아니고 어느 정도 직무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이 지원을 하라는 것이기 때문에 경험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제가 업무를 하면서 겪었던 직무경험들을 많이 녹여내서 작성을 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B: 저는 직무에 대한 경험을 질문하는 내용에 맞춰서 두괄식으로 답변하는 데 초점을 두었어요. 그리고 SK건설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특히 신사업 쪽이나 최근 건설업에서 이슈가 되었던 부분을 중점적으로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원자C: 서류 전형에서 5000자 정도 작성해야 하는 ‘직무기술’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가장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금 면접에서도 그 부분을 많이 물어보셨거든요. 자신의 직무경험이 자세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자A: 전형 상 준비 기간이 정말 짧았어요. 저는 대기업 인적성검사를 처음 준비해봤는데 너무 어렵더라고요..(눈물) 특히 SKCT 수리영역이 정말 어려워서 처음에는 그 문제를 하나도 못 풀었어요. 다른 영역인 언어나 실행 역량, 이런 것들은 한 번 풀어보니까 수리영역만큼 어렵진 않아서 수리영역 위주로 준비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지원자B: SKCT와 AI면접이 함께 있다 보니까 우선 인적성 문제집을 구매를 해서 SKCT를 준비하는 데 초점을 두었어요. SKCT 실행 역량 부분이 다른 기업 인적성과 다르잖아요. 그래서 그 문제를 짧은 시간 안에 푸는 연습도 했지만 문제를 푸는 것과 별도로, 실행 역량에서 다양한 시나리오들을 떠올리며 “어떻게 대처하는 게 베스트일까?”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AI면접에는 게임 부분이 있다고 친구들에게 들었는데, 그것을 다 대비하는 방법이 유튜브나 블로그 같은 곳에 많이 나와있더라고요. 모든 게임을 다 준비해 보진 못했지만 특히 어렵다는 N-Back 게임 같은 부분은 제가 따로 어플을 따로 다운로드해서 몇 번 간단하게 연습을 했습니다. 실제 AI면접 응시 전에도 연습할 수 있는 사이트 링크를 같이 보내주셔서 거기서 한 시간 정도 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C: SKCT는 인적성 문제집을 풀며 준비를 해왔습니다. 근데 인적성 문제가 오래 푼다고 성적이 느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기간은 한 달 정도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모의고사도 많이 풀어보고 했습니다. 


지원자A: 면접은 생각보다 편안한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면접관님께서 농담도 많이 하시고 면접을 보는 공간 자체도 일반적인 딱딱한 회의실 같은 느낌이 아니라 편안한 공간 같은 느낌이라서 그 점은 정말 의외였고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원자B: 우선 면접관분들이 정말 답답하셨을 거예요(하하) 저희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서 발음이 안 좋았거든요. 그리고 면접관님 입장에서는 이게 당연한 질문일 수도 있지만 저희가 받아들일 때는 좀 당황스러운 질문들이 있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두괄식으로 답변하지도 못했고 말이 아무래도 더 길어졌기 때문에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끝까지 아이콘택트 하면서 경청해 주셔서 제가 느끼기엔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지원자C: 저는 두괄식으로 깔끔하게 답변을 못했거든요. 면접관님이 정말 기분 좋은 표정으로 끄덕끄덕하시지만 말을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라는 눈빛을 가끔 보내주셔서 “내가 면접을 좀 더 준비해야겠구나”하고 느꼈습니다(하하) 근데 그런 것들을 느꼈을 정도면 제 생각에는 정말 분위기가 좋았던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원자A: 제가 첫 회사에서 3년 정도 있었고 이직한 지 얼마 안됐는데, 또 지원을 하니까 “조직 적응성이 낮은 것 아니냐, 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얘기해달라” 하셨던 부분이 기억에 남았어요. 제가 첫 번째 회사에서 한 직무를 다시 이곳에서 하고 싶어 지원을 했거든요. 저도 부담은 되지만 “직무 때문에 지원을 한 것이고 조직 적응성이 떨어지는 건 아니다” 이런 식으로 답변을 했어요. 


지원자B: 첫 번째 인상 깊고 당황스러웠던 질문은 4차 산업혁명과 재무와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이었어요. 제가 문과기도 하고 조금 어려웠거든요. 4차 산업혁명을 문과 직무인 재무와 연결하는 그 접점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을 이어나가긴 했지만 “한 번 더 생각을 해봐야겠다” 이런 생각도 들었고 난이도 자체도 어려웠어요. 그리고 제가 받은 두 번째 당황스러웠던 질문은 실제로 기업가치가 어느 정도 되는지 여쭤보시더라고요. SK건설이 상장을 준비 중이라는 뉴스를 보긴 했었는데 아직은 상장기업이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시가총액 이런 건 찾아보지 않았고 솔직하게 모르겠다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지원자C: 저는 문과지만 복수 전공을 이과 쪽으로 하고 있는데, 4차 산업혁명 관련 질문은 제 전공과 연관되어 있어서 생각했던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특정지어서 재무와 연관을 시키라고 하셔서 그게 어렵더라고요. 재무 자체는 활용 범위가 좁다 보니까 4차 산업혁명에서 많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직무 중 하나이기 때문에 대답하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A: 자유분방! 저는 사실 처음엔 SK건설에 대해서 많이 알진 못했어요. 건설사니까 아무래도 “딱딱하겠구나” 생각을 하면서 왔는데 1층 공간을 보니까 “생각과 다른 분위기인가?” 싶었어요. 아기들 놀이방 같아요(하하)


지원자B: 분위기 좋은 카페 같아요! 확실히 분위기가 건설사이다 보니까 좀 딱딱하고 경직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1층 공간은 확실히 변화를 추구하는 노력의 일환인 것 같아요. 아직 겪어보진 않았지만 “실제로도 분위기가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원자C: 건설사 하면 좀 딱딱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있는데, 건물에 들어와 보니 정말 잘나가는 IT 스타트업 기업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하하) 정말 개방적이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분위기가 좋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원자A: SK건설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인턴으로 시작해서 신입사원이 되어서도 정말 열심히 일할 것 같아요. 많은 것을 배우면서 업무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꼭 입사하고 싶습니다!


지원자B: 건설사다 보니까 아무래도 재무 솔루션 중에 PF(Project Financing)라는 직무가 따로 있더라고요. 건설사에서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의 회계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직무 전문성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만큼 복잡한 회계 처리도 많을 것이고 공시자료를 작성하는 데 어려운 부분도 많을 것이기 때문에 직무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정말 많이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입사 기회를 받게 되더라도 꾸준히 학습하는 자세로 팀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지원자A: 뼈를 묻고 싶은 곳! SK건설에서 저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오랫동안 회사와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지원자B: 한 번 더 기회를 받고 싶은 회사입니다. 일단 SK건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좋은 이미지를 받았거든요. 또한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좀더 디테일하게 찾아볼수록 기업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 돋보였고 확실히 업계에서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몇 안 되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더 기회를 받고 싶은 회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따끈따끈했던 SK건설 2020 하반기 Junior Talent 면접 현장 취재였습니다. 지원자들의 인터뷰를 들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자소서에는 자신의 직무경험을 충분히 녹여낼 수 있도록, AI 검사는 다양한 미디어 매체 및 어플을 사용하여 미리 준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지원자들이 전달한 꿀TIP들을 후에 있을 면접에 꼭 활용하실 수 있기를 바라면서, 지원자와 취준생 모두의 꿈을 응원합니다! Dreams come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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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건설 면접 현장 취재

SK건설인이 되기 위해서 뛰어넘어야 할 마지막 관문, 면접 전형! 서울 종로구 SK 건설 지플랜트 건물에서 SK 건설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의 면접 전형이 이뤄졌는데요, 수많은 인재들의 향연을 직접 보기 위해 SKCE가 현장 취재에 나섰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서

 

 

면접장 곳곳에 지원자들을 환영하는 메시지와 면접 대기실을 알려주는 입간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들이 말하는 SK건설 면접 후기!

 


 이원중 아무래도 면접이다 보니, 긴장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지만 그래도 긴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 님들의 응원과 배려 덕에 면접을 진행하면서 긴장이 조금씩 풀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면접은 진지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을 보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한번 더 돌아볼 수 있는 자아성찰의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이유성 면접 시작 시, 간단한 질문들을 해주시면서 정말로 지원자를 배려해주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나 자신을 많이 보여주고 나의 이야기를 자신 있게 풀어나간 시간이었습니다.


 최동연 전체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면접을 보고, 대기실에서 대기한 후, 두 번째 면접을 보러 가는 형식인데, 중간중간에 대기실에서 대기할 때도, 같이 계시는 현직자 분께서, 회사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고 응원을 해주시는 등 너무 따뜻한 분위기여서 면접도 자신 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원중 개인적으로 해외 봉사활동에서 봉사단장을 맡았었는데, 봉사를 하러 간 지역에 작은 학교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학교의 학생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작은 행사를 직접 기획 및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보람과 감정 그리고 또 다른 경험을 통해 느낀 보람들이 나의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이유성 작년 같은 경우 제가 한번 탈락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떠한 부분이 부족 할까를 생각해보았고 그 부분을 채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일을 하는 경험을 갖게 되었고 현장의 경험이 조금 더 제 미래의 직무, 그리고 전공에 대한 지식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노력이 저를 이곳까지 오게 한 것 같습니다.


 최동연 직무와 관련된 경험 혹은 자격증이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생으로서 딸 수 있는 기사 및 여타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일을 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또 일을 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직무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저의 원동력입니다.

 

 


 이원중 대외활동이나 봉사활동 및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하는 후배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꼭 있는데 활동을 하고 중간중간 그리고 끝날 때마다 본인이 느낀 점 배운 점 그리고 이루어 낸 것들을 정리해서 보관하고 나중에 면접 때 조리 있게 잘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유성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취업준비를 하는 시기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웠는데, 그 과정을 내가 어떻게 극복해 나갔는지를 설명하였습니다. 결국 나에게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보완하고 그 과정에 있어서 내, 외적으로 성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와 과정들을 설명하면 좋을 것입니다. 또한, SK 건설의 인재상을 보면 어떤 질문들이 나올 지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 질문들에 대한 답변도 준비를 잘 해가면 좋을 것입니다.

 

 최동연 면접관님들이 정말 긴장을 많이 풀어주시려고 노력을 하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도하게 긴장을 놓으면 면접을 망치는 수가 있습니다. 본인이 준비해온 이야기를 잘 생각하고 의도한대로 풀어가야만 합니다. 또한, 주제를 잘 못 잡게 되면 이야기 전체가 삼천포로 빠질 수 있으니, 가능한 본인의 직무와 관련 있는 이야기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SK 건설의 면접을 본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고, 면접관님들은 지원자의 자소서를 관심있고 꼼꼼하게 읽으시는 것 같습니다. 지원자들은 면접에서 도전적인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이야기를 많이 한 것 같네요.


이제부터는 SK 건설의 미래 인재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평가하시는 면접관님들을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면접관이 말하는 SK건설 면접

 

< 왼쪽부터 SK건설의 미래 일꾼을 평가하시는 권정기, 김범수 면접관님>

 

면접 진행을 하게 된 권정기 팀장입니다.
면접 진행을 하게 된 김범수 팀장입니다.

 

김범수 팀장님
Value 면접은 “Value 면접은 인재상에 부합하는 정도를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SK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은 ‘VWBE를 통한 SUPEX 추구 문화로 이해관계자 행복을 구현’한다는 경영철학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스스로 동기 부여하여 높은 목표를 도전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한 실행’을 하는, 즉 일과 싸워서 이기는 패기를 실천하는 인재입니다. 그 중에서도 올해는 패기라는 Value가 많이 화두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패기와 관련된 많은 질문들과 답변이 오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매년 똑같은 ‘패기’ 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기업의 상황과 현재 시대에 따라서 그 주제가 바뀌기도 합니다. 자소서에 있는 내용에 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기도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자소서에 없는 본인이 하였던 경험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어낸 결과와 느낀 바를 말하여도 됩니다.


권정기 팀장님

Value 중에서도 패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 됩니다. 이 지원자가 SK 건설의 인재상과 부합한가 즉, value 면접은 지원자가 패기를 가지고 있는 지를 판단하는 시간입니다. 본인의 한계를 어떤 방법으로 극복을 했냐 라는 스토리 텔링(과거의 한계 극복 경험) , 역량개발을 위해서 어떠한 마음가짐과 플랜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현재의 극복 과정) 라는 진행과정 마지막으로 입사한 후에는 또 어떤 계획을 가지고 스스로를 발전 시키려는지(미래의 극복 계획) 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김범수 팀장님 직무면접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전공과 관련된 질문을 하게 됩니다. 약 10가지 정도의 질문을 하게 되고요, 각각의 질문에 난이도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디테일하거나 어려운 수준의 문제는 아니고요, 전공 기초 정도 수준의 문제를 물어봅니다. 기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답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범수 팀장님우리회사는 압박 면접이 없습니다. 면접자는 질문자이고, 말을 듣는 사람입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원자들의 이야기에 많이 경청하려고 노력하고요 지원자 역시, 본인의 경험과 지식들을 편하게 얘기하면 되겠습니다.


권정기 팀장님 지원자의 자소서에서도 모호한 부분이 있거나 의문이 가는 부분을 추려서 질문합니다. 자소서에 써 있는 내용이 지원자가 실제로 경험한 내용인 것인지, 실제로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에 대해서 확인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 지원자에게 그 부분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김범수 팀장님 한 지원자는 어려운 상황에서 자라왔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때부터, 아르바이트도 하는 등 쉽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옴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구김이 전혀 없었습니다. 꿋꿋이, 본인의 환경과 상관없이 발전해가고 또 한 단계 더 발전해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권정기 팀장님 면접은 문을 열고 들어올 때부터, 그 문을 열고 닫는 태도부터 면접의 시작입니다. 문을 열고 닫고, 인사를 하고 앉는 그 태도, 그 태도에서부터 아주 자신감이 뿜어져 나오고 정돈된 지원자가 있었습니다. 행동에서부터 자신감이 있었던 지원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때에도, 논리 정연하게 대답을 잘하였습니다. 준비된 지원자는 태도에서부터 나타난다는 것을 오히려 저에게 알려준 지원자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김범수 팀장님 수펙스는 인간이 도전할 수 있는 최고의 단계인데, 본인의 능력이 100이라면, 그것을 뛰어넘는 110, 120%의 목표를 달성해낸 경험과 그 경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내는 모습에서 수펙스 추구가 보입니다. 앞서 질문한 그 인상 깊었던 지원자들 역시 이러한 수펙스 정신에 부합하는 지원자들이었기에 인상이 깊었던 것 같습니다.

 

권정기 팀장님 자신의 능력과 한계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으려는 그 정신이 바로 수펙스 정신입니다. 스스로를 한계 속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그 한계점을 깨고 한 단계 더 발전시키려는 모습에서 수펙스 추구 의지가 보입니다. 보통 이러한 모습들은 지원자들이 했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보이게 됩니다.

 


 

 

 

 

지금까지 면접관님들의 피와 살이 되는 조언이었습니다. 패기있는 지원자, 자신의 한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원자, 그리고 자신감 있고 준비된 지원자가 가장 큰 인상을 남겼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언제나 도전하고 또 발전한다면 우리도 SK 건설의 인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정말 많이 강조해주신 점! 바로 솔직함입니다.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매일 스스로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여러분들도 다음 시즌에 SK 건설에 지원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열정과 패기 가득한 지원자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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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공부하고 가자!  SK건설 해외현장 소개

서류과정과 SKCT라는 힘든 여정을 거쳐온 당신. 이제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 당장 SK건설이 주력하고 있는 해외사업에 대해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중국부터 사우디 아라비아까지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가 보자! 


SK Careers Editor 박소은

Chapter1. 중국
SK건설은 중국 닝보에 위치한 R-PJT 현장을 지휘하고 있다. R-PJT는 SK종합화학이 닝보에 EPDM생산공장을 건립하는 것으로 EPC는 중국 시공사와 설계사가 진행하고 있다. SK건설은 SK이노베이션과 한 팀을 구성하여 PMC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Chapter2. 라오스
라오스에 가면 우리나라 제주도 면적에 달하는(1,680㎢, 제주도 면적의 90%) SK건설현장을 만날 수 있다. 바로 라오스 수력발전 현장! 현장은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에서 약 500km 떨어진 평균해발 800m인 Bolaven 고원에 위치해있다. 2013년 11월 착공한 이 프로젝트는 64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 될 것이며 2019년 2월 준공을 예상하고 있다.


Chapter3. 베트남
쌀국수 하면 생각나는 그곳! 베트남에도 SK건설이 참여하고 있는 조인트 벤처 프로젝트(Joint Venture), NSRP현장이 있다. 이 사업은 화공플랜트 부문 최초 베트남 진출 사업으로, 하루 20만 배럴의 원유 정제시설을 위한 현장이다.
*조인트 벤처 프로젝트: 다른 여러 회사가 모여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Chapter4. 싱가포르
총 7개의 현장, 170여 명의 SK건설인 파견 등 제2의 SK건설 거점지라고 말해도 아깝지 않은 싱가포르! 싱가포르에는 시장분석과 효율적인 프로젝트 수행, 지속적인 수주 등을 위한 ISOC(Infra Singapore Operation Center)와 싱가포르 프로젝트의 총무, 노무, 재무, 계약등의 통합지원을 하는 CAO(Country Admin Office)가 있다.
7개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주롱 아로마틱 콤플렉스 프로젝트는 오르토자일렌, 파라자일렌, 벤젠, 톨루엔 등 방향족 물질을 1차로 증류하는 자일렌 분별 증류탑으로 싱가포르 플랜트 건설 역사상 가장 큰 구조물 설치라고 한다.


Chapter5. 에콰도르
에콰도르 북서부 에스메랄다스 지역의 산업단지에는 4차례에 걸친 정유공장 현대화 공사를 연달아 수주한 SK건설의 구성원들이 있다. 2009년 정유공장 내 중질유분해 시설을 보수하는 1단계 현대화 공사를 시작으로 현재는 중질유분해 시설의 일일 최대 처리량을 2만 배럴로 약 10%가량 끌어올리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Chapter6. 카타르
카타르는 2022년 월드컵 준비와 중장기 도시개발 계획에 의한 각종 인프라 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 중 SK 건설도 카타르 국민의 발이 되어줄 ‘도하 메트로 RED LINE’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지하철 공사 특성에 맞게 구간별로 나뉘는 조인트 벤처 프로젝트이며, 7개의 역과 twin tunnel 11.7km에 TBM을 사용하여 굴착되고 있다.


Chapter7.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의 수도인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250km떨어진 르와이스(Ruwais) 사막 한가운데에는 SK건설의 RRE Project(Ruwais Refinery Expansion Project)가 진행 중이다. 정유공장의 핵심 설비인 원유정제설비(CDU)와 주변 설비를 신설 및 확장하는 공사로, 기존 아랍에미리트 원유 처리량에서 41.7만 배럴을 추가로 정제하는 시설을 갖추게 되는 프로젝트다.
  

소은's Tip

어떤 질문이 나에게 쏟아질지 걱정부터 앞서는 면접!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죠! 회사 내에서 주목하고 있는 해외 프로젝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당신이라면 면접관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다음 편은 해외현장의 생생함을 담은 인터뷰 기사입니다! 해외현장 LIFE기사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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