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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여자가 일하기 좋은 회사 만들다

2014년 말 회사원들의 애환을 담은 화제의 드라마 미생이 끝났다. 극 중 인물인 선차장은 능력은 물론 사내에서 평판도 좋아 성공한 워킹맘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실상은 일과 육아의 길 가운데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결국 육아문제로 회사를 그만 둘 수도 있는 상황이 생긴다. 만약 극 중 선차장이 다니는 회사가 SK C&C라면 어땠을까? 지금부터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설종원

 

SK C&C 홈퍼니를 추구하다

홈퍼니란 Home+Company의 합성어로 가정 같은 회사, 일하고 싶은 회사를 뜻한다. SK C&C 2005년 사옥을 분당으로 이전 하면서 홈퍼니를 목표로 해오고 있다. 홈퍼니 추구의 대표적인 사례로 2010년 사내 어린이집을 확장한 사례를 들 수 있다. 당시 영유아 보육법 시행규칙상 정원이 50명 이상인 어린이 집은 반드시 1층에 자리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었다. SK C&C의 사내 어린이집은 사옥 구조상 1층에 위치할 수 없어 정원이 49명 이였다. 그로 인해 어린이집 대기자가 늘어나면서 구성원의 불만이 높아졌다. SK C&C에서는 이러한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여성부, 보건복지부와 같은 관련부처에 민원을 넣고 담당 공무원과 면담한 후 같은 문제를 고민 하고 있는 다른 기업에게도 협력을 요청했다. 그 결과 2009 7월 관련 법규가 개정 되어 어린이집 규모를 2배 가까이 확장하고 인원도 76명으로 늘리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가정친화적 경영의 추구로서 남성직원에 대한 육아휴직을 권장하고, 정시 퇴근 분위기 조성, 유연 근무제도 도입 등의 노력을 해오고 있다.

SK C&C의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2013 12월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2013년 일 가정양립대회 실천대회 및 가족친화기업 포상식’에서 가족 친화기업을 위한 공로로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사내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직원들>

 

가상으로 알아보는

SK C&C 워킹맘의 일상 

박 모 차장(32/)

SK C&C의 박 차장은 오전 9시면 아이와 함께 SK C&C의 건물로 출근한다. 사내에 있는 ‘늘 푸른 어린이집’ 에 아이를 맡기고 사내 카페에서 숨을 고른 뒤 10시 까지 여유롭게 사무실로 향한다. SK C&C의 가정친화적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유연근무제’를 이용하여 출퇴근 시간을 9시에서 10시로, 대신 퇴근을 한 시간 늦은 7시로 변경하였기 때문이다.

 

<SK C&C사옥 3층에 위치한 늘푸른 어린이집>

 

워킹맘, 박차장에게 SK C&C를 묻다

Q. 앞서 소개된 복지제도 외에 소개해주고 싶은 제도가 있나요?

A. 정말 많습니다. 일단 복지제도 소개에 앞서 사내 분위기를 가장 먼저 말해주고 싶습니다. 아무리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다 하더라도 사내 분위기가 복지 제도의 수혜를 억압하고 있다면 무용지물 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다른 회사를 다니고 있는 친구의 경우 회사에 좋은 복지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만 사내 분위기상 복지를 신청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엔 제가 미처 몰랐던 복지제도까지 선배 분들이 먼저 알려주시고 독려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또 임신 기간 중에는 회사의 배려로 시간외 근무를 하지 않을 수 있었으며, 3개월의 출산휴가 이후에도 별도의 신청 없이 1년간 육아휴직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출산 시 축하 장려금 전달, 2주 이상의 장기 휴가를 권장하는 ‘Big Break, 정시 퇴근 분위기 조성을 위한 ‘무브 라디오’, 기혼 여직원의 임신 장려하기 위한 ‘난임 휴직제도’, 아픈 가족을 간호 하기 위한 ‘가족 돌봄 장기 휴직제도’ 등 많은 복지제도가 있습니다.

 

Q. SK C&C 복지제도를 경험하고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회사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당당해 질 수 있었습니다. 여러 복지의 수혜로 장기간 휴가를 받아서 남편과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정에서 당당할 수 있게 해준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많이 커졌습니다. SK C&C보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추구하는 회사는 찾기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

 

Q. 여성으로서 SK C&C는 한 마디로 어떤 회사인가요?

A. 한 마디로 나를 당당하게 해주는 회사입니다. SK C&C의 가족친화적 경영으로 인해 회사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어떠한 차별 없이 능력으로 평가 받을 수 있었으며, 가정에서는 남편과 아이에게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있어 가정이 더욱 화목해 질 수 있었습니다. , 아이와 함께 출근을 하니 아이가 일하는 엄마를 자랑스러워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종원’s Tip

SK C&C의 일과 가정의 양립 추구를 위한 노력. 잘 보셨나요? 구성원의 행복이 조직 전체를 행복하게 만들고, 조직의 행복이 고객과 주주 그리고 사회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굳게 믿는 SK C&C. 정말 일하고 싶은 회사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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