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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사물인터넷]  

SKT, 사물들의 대화를 꿈꾸다

미래 우리 생활의 답은 사물인터넷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판기에서 개개인의 입맛에 맞춘 커피 주문이 가능해지고 전자시계는 앞으로의 스케줄을 읊어주는 스마트한 세상이 사물인터넷으로 현실화 되고 있다

SK Careers Editor. 최문경



 

미래에 인터넷은 사라질 것

 

 

 

IoT Internet of Things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사물인터넷이라고 부른다. 인터넷 하면 기존에는 사람이 컴퓨터 앞에 직접 앉아서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었지만 앞으로는 소소한 사물 속에도 작은 인터넷 세상이 들어 있고 각종 서비스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지난 달 열린 한 포럼에서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은 미래에 인터넷은 사라질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2020년대에는 무선인터넷 시대는 지나라고, 모든 일상에 인터넷이 적용되어 인터넷이란 존재를 인식하지 않고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사물인터넷은 가전제품에서 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냈고 이미 매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냉장고와 메신저로 채팅을 하며 냉장고로부터 제품 목록이나 개수, 사진 등을 받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2010년 에는 약 40억 개의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되어 기능했다면, 2020년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800억 개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SKT, 사물인터넷 시대에 본격적 합류

 

SKT는 사물인터넷 분야의 플랫폼 사업화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사물인터넷 신기술 사업화 공동 협력 제휴 등을 체결함으로써 본격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IoT 산업이 각광받으면서 글로벌ICT 업체들의 IoT 플랫폼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SKT의 경우 이미 2008년 국내 최초로 Open M2M(Machine to Machine) 플랫폼을 상용화해 다른 기업보다 한 발 앞선 모습이다. SKT 이명근 기업사업부문장은 "새로 출발한 사물인터넷협회의 초대 회장사로 선임되는 한국 IoT 산업 발을 위해 노력했다"라며,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ETRI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이 IoT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노력할 "이라고 밝혔다.

 

SKT가 여는 스마트한 세상 

SKT는 실생활에서 사물인터넷 기술을 구현해냈다. 2013년 제주도의 한 감귤농장에서 스마트팜 솔루션 시연 행사를 연 것이 그 사례이다. 스마트팜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에서 비닐하우스를 열고 닫거나 물주기, 온풍기 및 열풍기 가동, 농약 살포, 보안관리 등을 하는 시스템으로 ‘농가 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재는 실용성을 인정받아 전국 100여개의 농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SKT는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기들을 선보였다. 스마트밴드, 스마트빔, 스마트 이어셋은 모두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 제품의 기능을 확장하게 해주는 기기들이다. 스마트 밴드와 스마트빔은 시중에 상용화 되고 있고 스마트 이어셋은 올 상반기에 상용화 될 예정이다.

 

 

SKT가 사물인터넷으로 그리는 또 다른 그림은 스마트홈이다. 작년 10 2일 경동나이엔, 오텍캐리어, 금호전기 등의 기업들과 스마트홈 사업제휴 협약을 통해 스마트폰 하나로 나의 취향에 맞게 나만의 홈을 설계할 수 있는 스마트홈을 꿈꾸고 있다.

 

문경's Tip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접하는 시대를 지나 모든 사물에 인터넷이 당연하게 탑재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영화에서 보던 일들이 현실화 되고 있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믿기기 어려울 정도다. 지구 반대방향에서는 사람이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저절로 운전하는 무인카를 개발 중인 등 실생활에 가까운 물건들에 인터넷이 심어지고 있다. 앞으로 10년 동안 얼마나 많은 변화들이 일어날지 벌써부터 기대되지만 한편으로는 긴장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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