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멘토님의 취업스토리! 

SK그룹 SUPEX 추구협의회 기업문화팀 최석PL

12개월간의 SK Careers Editor 활동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멘토님과의 만남이다. 불가능한 기획도 가능하게 도움을 주셨던 멘토님 덕분에 궁금했던 내용을 아낌없이 얻어가고, 많은 분과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지금부터 SK그룹 SUPEX 추구협의회 기업문화팀의 최석PL님을 만나보자.

 


SK Careers Editor. 장수호


‘멘토님도 취준생이었던 적이 있나요?’ 

 

 


Q1.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그룹 SUPEX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 기업문화팀 채용 담당 최석입니다. 지난해에는 SK하이닉스를 담당하고 있는 수호 학생의 멘토이기도 했습니다.


Q2. 대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잘했다고 여겨지는 일은 무엇인가요?
‘한글물결’이라는 중앙동아리 활동을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과에만 머물러 있었다면 20대 초반에 시야가 좁아질 수 있었는데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전공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였고 지금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 중에 신촌, 명동 같은 번화가 간판 중 우리말 비율을 조사하고 발표회를 했던 것과 후원을 받아 학교 내 우리말 공모전을 진행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Q3. 대학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시다면?
앞서 말한 동아리를 입학식 당일 선배들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과 동기들 10명 정도를 섭외해 가입하도록 독려했고, 그때의 경험이 지금 인사담당 업무와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Q4. 대학생 때 못해서 아쉬운 것이 있다면 어떤 건가요?
연애, 여행, 대외 활동, 공모전, 아르바이트 등과 같이 많은 것들이 있는데 기회가 있을 때 많이 경험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스펙을 쌓기 위함이 아니라, 경험을 위해 이것저것 해 봤어야 했는데, 평범하게 대학생활을 보낸 것이 아쉽네요.


Q5. HR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군대에서 보직이 인사행정병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야근도 하고 챙겨야 할 게 많아서 힘들었는데 끝나고 보면 참 보람이 있었습니다. 중대장님께서 자신이 보았던 인사행정병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다는 이야기를 해 주신 게 결정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칭찬을 듣고 나니 ‘이 일이 나에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복학을 한 뒤 HR쪽으로 직무를 잡고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Q6. 서류전형은 어떻게 준비하는 게 좋나요?
자기소개서에 쓴 내용이 면접 질문으로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부터 공들여 쓰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쓴 내용에 책임을 지는 건 당연한 것이고. 처음부터 잘 쓰기는 힘들겠지만 자기가 했던 활동들을 쭉 나열해 놓고 자기소개서 문항에 어떤 내용이 맞을지 매칭해보는 작업을 해나가면서 꼼꼼히 써보면 좋겠죠. 남들과 다른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7.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첫 면접은 누구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연습입니다. 연습도 혼자 하는 것보다는 스터디를 구성해 여럿이서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굳이 같은 기업 지원자끼리 모일 필요는 없고요. 중요한 건 모르는 사람과 함께 꾸준히 해야 한다는 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면접은 연습이 필요하다>


Q8. 마지막으로 SK Careers Editor에 지원하는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6월 1일부터 2기 모집이 시작됐습니다. SK그룹 채용 공식 블로그인 SK Careers Journal과 에디터가 같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자신이 관심 있었던 관계사의 채용담당자들과 멘토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니, 관심 있는 친구들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수호's Tip

매번 많은 도움 주신 멘토님을 만나 취업스토리와 개인적인 질문들까지 2시간 동안의 인터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많은 취준생들이 SK Careers Editor에 지원해서 이런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