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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취약 계층 대상 디지털 교육을 해주는 SKT

우리는 디지털 취약 계층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디지털 네이티브인 사람들은 디지털 취약 계층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100% 이해하기 힘들 겁니다. ZOOM 화상 프로그램 사용, 키오스크 주문, QR 체크인 등 우리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취약 계층에게는 당연한 게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디지털 정보격차를 줄이는데 앞장서는 곳이 있습니다. 기사 제목의 ⬜에 들어갈 답이기도 하죠. ⬜의 정답은 SKT의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 실버세대/장애인/경단녀/소상공인/취준생 등 디지털 취약 계층에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생 교육을 위해 센터 자체에서 ICT 강사를 육성한다고 합니다. 호기심 천국 에디터는 센터에서 지원하는 디지털 교육이 궁금해 직접 AI 온라인 교육을 들어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유리

 

 

 

 

 

📝에디터의 디지털 교육 막간 후기📝

토종 문과생📚인 에디터는 AI에 취약해 내가 만드는 인공지능 교육을 수강했습니다. 참고로 교육은 무료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강 후기는 한마디로 계속 듣고 싶다 였습니다. 강사님이 교육생의 수준과 실습 속도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진도를 따라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Tmi로 같이 듣는 교육생 중에는 놀랍게도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있었어요. 수강 대상이 다양함을 느꼈고, 더불어 비교적 젊다고(?) 생각했던 MZ세대인 저조차도 알파세대 친구들에 뒤처지고 있음을 체감했습니다. 😭🤦

첫 수업은 1시간 40분 수업으로 진행되었는데, 여러 AI 프로그램을 실습해보는 체험 위주의 학습이 이뤄졌습니다. 제시어에 맞게 그림을 그리면 인공지능이 제시어를 맞추는 캐치마인드 게임, 채팅창에 문장을 입력하면 특정 캐릭터의 목소리로 더빙해주는 AI 더빙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머신러닝 학습 도구 티처블 머신으로 이미지/소리/동작을 인식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이었습니다. 비전공자도 어려운 줄만 알았던 머신러닝 모델을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배움터의 교육이 진정 디지털 교육의 허들을 확 낮추고 있더군요! 수업 만족도가 높아 에디터는 남은 수업을 다 듣고 교육 수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디지털 배움터를 애용하려고 해요!! 이상 에디터의 찐 교육 후기였습니다. 👀

교육생이 교육을 신청하는 플랫폼인 디지털배움터에는 스마트폰 활용법, 코딩 시작하기 등 다양한 ICT 교육과정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센터를 운영 및 관리하는 SKT ESG사업담당 이민구 담당자님을 만나봤습니다. SKT의 남다른 디지털 교육 사업 이야기 지금 바로 들어보시죠.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텔레콤의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ESG사업담당의 이민구입니다. 저는 새로운 디지털 취약 계층을 발굴해 그분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기획합니다. 예를 들어, 소상공인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고객들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O2O 사업 전환을 도와드리고, 탈북자/이민자 등 디지털 소외 계층이 디지털 교육을 통해 일상에 적응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Q2 ESG 사업담당에서 디지털 교육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다양한 디지털 취약 계층을 찾아내 각 계층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교육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기존에는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장애청소년 코딩교육을 하다가 더 많은 디지털 취약 계층이 디지털 교육의 혜택을 받으면 좋을 것 같아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 지역별, 연령별, 교육 수용성별 맞춤형 교육을 하려면 디지털 교육 기반을 확보해야 해서 서울에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를 개소하게 됐습니다.

 

 

 

Q3.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에서의 하루가 궁금합니다.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에서는 디지털 취약 계층을 발굴하고, 강사/서포터즈가 각 디지털 취약 계층에 맞는 교육 콘텐츠를 만듭니다. 교육생들이 교육 콘텐츠를 학습할 때 교육 내용을 최대한 많이 흡수하게끔 디지털 교육 효과를 높일 방법을 모색해요. 지역 사업 담당자들도 정기적으로 모여 회의를 합니다. 서로 지역별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본인 담당 지역에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차용해 교육 시너지를 극대화합니다. 센터 자체적으로 교육을 제공하기도 하는데요, 대면 교육이 될 때는 디지털 특강, 심화 교육 등을 하고 있습니다.

 

 

 

Q4. 교육생들의 실제 디지털 정보격차는 어느 정도인가요?

교육생 별로 천차만별인데요,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거의 처음 접하는 분들도 계시고, 반면에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중∙고등학생도 있어요. 되게 다양하죠? 이런 다양성을 고려해서 디지털 교육을 여러 단계로 나눠서 시행합니다. 키오스크 이용법처럼 교육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초/생활] 단계, 디지털 역량수준이 높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 단계, 실버세대/장애인/경단녀 등 경제적/정보 취약계층 대상의 [특별] 단계가 있습니다.

 

 

 

Q5. 디지털 교육을 시행 중인 교육장이 전국구인데, 이를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가요?

디지털 교육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하고요, 저희도 교육전문기관∙대학교 등 교육기관과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특히 교육장은 사회간접자본(SOC, Social Overhead Capital) 기반이라 관련한 모든 곳들이 함께 관리합니다. 특히 디지털배움터를 통한 교육이 진행될 때는 강사/서포터즈들이 지역별 교육장을 관리하고주기적으로 배움터 현황을 공유합니다.

 

 

 

Q6. 제가 수강한 AI 교육 외에 디지털 취약 계층별 들을 수 있는 교육이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해요.

경제적/정보 취약계층 대상의 특별 교육 같은 경우는 주로 노인세대를 위해 NUGU 돌봄 서비스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인AI코딩 교육이 중심입니다. 우선 기존 개설된 기본 과정을 수강하게 하고, 학습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특강 등 별도 교육을 제공하고 있어요. 특별 교육 외 기초/생활/심화 교육은 교육생들이 본인의 디지털 역량 수준에 맞게 교육 과정을 선택하면 돼서 들을 수 있는 교육 종류가 엄청 많답니다. 예를 들면, 기초로는 컴퓨터/ZOOM 사용법을 배우는 것도 있고, 생활 단계에서는 구글 공유문서, 파워포인트로 문서를 작성하거나 미리캔버스로 홍보물 만드는 법을 배워요. 심화 단계는 에디터분이 직접 들어본 AI∙코딩 교육 등이 있어요.

 

 

 

Q7. 디지털 취약 계층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교육 콘텐츠 발굴 기준이 있을까요?

교육 콘텐츠 발굴은 우선 저희가 짜 놓은 전체 교육 커리큘럼 내에서 교육생들이 희망하는 교육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고요. 여기서 디지털 취약 계층별 특성과 상황에 맞게 교육 방법과 컨텐츠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시각장애인에게는 점자로 디지털 교육을 하거나 거동이 불편하신 실버세대 어르신들에게는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해드립니다.

 

 

 

Q8. 디지털 취약 계층을 돕는 일은 정말 보람찰 것 같아요. 담당자님의 일하는 소감이 궁금해요.

아무래도 업무 특성상 디지털 취약 계층을 돕는 일이다 보니 기억에 남는 일이 많아요. 작년에는 실버세대 교육생분이 디지털 교육을 받고 본인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말을 들으면 정말 뿌듯하죠.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기도 하시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열어서 영상을 올리시는 어르신들이 점점 늘고 있어요. , 점자로 설명을 다 읽으시면서 디지털 교육을 열정적으로 들으셨던 장애인 청소년분도 기억에 남네요.

 

 

 

Q9. 담당자님 Pick으로 취준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디지털 교육이 있다면요?

추천하고 싶은 교육은 취준생분들의 역량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은데요, 기본적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라 기초 과정은 잘 아실 것 같아요. 저는 생활과 심화 과정 중 원하시는 교육을 선택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엑셀을 잘하고 싶다면 엑셀로 데이터 관리 실무도 배울 수 있고요, 코딩을 배우고 싶으면 엔트리를 활용한 블록 코딩 기초 과정이나 파이썬 시작하기도 괜찮을 거예요. 요즘 어플로 사진 꾸미기를 많이 하시던데 그런 분들에게는 픽슬러를 활용한 이미지 편집 과정도 추천합니다. 제가 말한 것 말고도 수강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 교육장별로 다양해요.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에서 본인 거주지에 가까운 교육장 선택 후 희망하는 교육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디지털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계층을 항상 생각하는 이민구 담당자님의 선한 영향력에 감동했습니다.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주는 곳이 SK텔레콤의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라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에디터는 평소에 AI블록코딩을 배우고 싶었지만 교육비용도 부담스럽고 기초 교육을 받아볼 기회가 없어서 들어보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디지털배움터에서 제공하는 무료 교육을 듣고 한풀이를 한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취준생분들도 이런 꿀 정보 놓치지 마시고 디지털배움터(👉바로가기 https://bit.ly/3yf9BYO)에서 듣고 싶은 디지털 교육 꼭 한 번 신청해보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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