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2015 하반기 SKCT,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SK그룹이 올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2차 전형인 SKCT(SK종합역량검사)를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와 세종대에서 실시했다. SKCT는 SK에서 직무 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역량을 다양하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측정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시험이다. 실행역량, 인지역량, 한국사, 심층역량으로 구성된 SKCT는 9시 10분부터 12시 40분까지 진행되었다. SKCT, 그 생생한 현장을 찾았다.

SK careers editor 장영호

 

 

 

 

 

<세종대 입구에 배치된 좌석 배치표(좌)와 강의실 내부의 분위기(우)>


어쩐지 취재하는 에디터마저도 두근거리게 하는 SKCT 시험 당일날! 세종대 정문에 배치된 좌석 배치표를 분주하게 확인하는 학생들의 모습과 엄숙함이 넘치는 강의실 내부의 분위기는 응시자들의 긴장감을 여과 없이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왼쪽 위부터 SK텔레콤과, SK E&S, SK증권, SK주식회사(C&C)의 시험장 외부> 

 

세종대에서는 SK그룹 내 관계사 중 SK텔레콤과, SK증권, SK E&S. SK주식회사(C&C)에 지원한 응시자들이, 10분 거리인 건국대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 SK네트웍스, SK하이닉스, SK케미칼, SKC, SK가스, SK건설 SK플래닛, SK바이오팜의 응시자들이 시험을 치렀다.

 

응시자 4인이 이야기하는 SKCT 생생 후기
응시자들이 느낀 SKCT는 어떠했는지, 그 후기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응시자들을 붙잡고 물어보았다. 의견은 제각기 달랐다. (*해당 내용은 응시자들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SK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수리영역’은 어려웠지만…

 <최가영 응시자>

 

최가영(연세대) 양 曰 SKCT는 원래 타 기업의 인적성 평가에 비해 어렵다고 사전에 들었기에 당황스럽지는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언어영역은 다른 인적성 평가와 비슷했지만, 수리영역은 시중에 있는 문제집과 타 기업의 인적성 평가보다 시간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문제는요.....  

<허설 응시자(좌)와 최서임 응시자(우)>

허설(동국대) 양 曰 상황별 대처법을 묻는 질문이 있었어요.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서, 저는 수리 영역보다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따지고 보면 그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맞닿아 있어야 하니까 말이죠.


최서임(동국대) 양 曰 확실히 SKCT는 직무 능력을 많이 보는 시험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R직무를 선택했더니, 실험과 비교를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문제가 많았어요. 이렇게 각자 지원한 직무에 맞는 유형의 시험이라 직무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역사영역은 쉬울 거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헛갈리기도 했어요.


SKCT 준비하려면 이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양성훈 응시자>

 

양성훈(부경대) 씨 曰 SKCT의 경우, 언어영역뿐만 아니라 수리영역의 문제 또한 길이가 기므로 평소에 글을 빨리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시간이 많이 부족할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오히려 쉬운 문제가 뒤에 있는 경우도 있으니 넘길 것은 깊게 고민하지 말고 넘길 수 있어야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제가 다른 취업준비생들에게 드릴 수 있는 조언은 SKCT 준비 역시 빠를수록 좋다는 점이에요. 미리미리 인적성을 준비하지 못하고 짧은 기간 준비하다 보면 놓치는 게 많아요. 하지만 평소에 언어영역이나 수리영역 등 문제를 풀면서 패턴을 익혀두면 시간 분배 등 모든 부분에서 유리하죠.


그리고 SKCT는 다른 인적성 시험들과 달리 SK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SKCT를 준비하는 취준생들이라면 SKCT만을 공략해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청춘은 언제나 아름답다’ 아버지가 모두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
 

<박 모양 아버지와의 인터뷰>

Q) 따님이 취업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는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어떠한 심경이셨는지?
“사실 딸이 힘든 내색을 보이지 않고 알아서 취업준비를 했기에 옆에서 지켜보면서 힘들거나 안쓰럽지 않았어요. 그저 그 모습이 대견스러웠고 서류전형 합격해서 이렇게 시험장소까지 같이 오게 되어 딸이 자랑스러워요.”

 

Q) 따님이 시험 끝나고 나오면 가장 먼저 해주고 싶은 말은?
“수고했다는 말을 가장 먼저 해주고 싶어요. 그러고 나서 좋은 결과가 있을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려보자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솔직히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시험이 끝나고 나오는 딸에게는 합격할 것이라고 희망을 주고 싶네요.”

 

Q) 마지막으로 따님과 같이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졸업이 축하받을 일이 아닌 게 되어버린 요즘, 우리 딸도 그렇지만 모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집에서 또는 도서관에서 불안한 마음을 부여잡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을 것으로 생각해요. 어떤 이들은 합격해서 기뻐할 것이고 어떤 이들은 취업의 관문을 넘어서지 못하기도 할 텐데요, 설사 불합격했다고 슬퍼하거나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청춘은 언제나 아름답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의 장래는 언제나 밝고 아름다울 테니,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길 바라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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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시히카리 2015.11.15 23: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버님 말씀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