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주) C&C 마케터와 톡이나 할까?

톡이나 할까? 오늘의 첫 게스트는 SK C&C 플랫폼GTM그룹 소속 송하경 수석님 입니다. 오늘은 SK C&C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송하경 수석님과의 소개팅을 주선해 봤습니다. 커피 한 잔 하면서 ~ 수석님과의 랜선 소개팅, 시작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주정하

 

 

 

 

 

 

 

 

DT 플랫폼은 Digital Transformation Platform을 말하는데요. 기존에 일반적인 아날로그 프로세스로 운영하던 회사들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디지털화를 많이 하고 있잖아요. 이전의 아날로그적인 업무들을 디지털로 자동화/효율화하여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DT 솔루션들을 플랫폼화하여 제공해주는 것이 저희가 하는 일이에요.

초기 SK C&C의 주업이 SK 관계사들의 전산실이었거든요. 그래서 관계사들에게 DT 제안하거나 컨설팅해주기도 해요. 대외적으로는 대외고객들에게 플랫폼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 활동들을 하지요.

B2B 마케팅의 경우 B2C 마케팅과 전체적으로는 같은 맥락이지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이다 보니 B2B 특성에 맞춰서 조금 더 다르게 신경 써야 할 것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 금융권 고객을 상대로 마케팅을 할 경우 금융 산업에 대해서 보다 전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고, 어떤 Needs Wants 가 있는지, 또한 어떤 메시지를 누구에게 언제 보내야 사업기회화하는데 최적의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파악하여 정확하게 대응해야 한답니다.

 

 

 

하나. 판단력

우리 제품의 특성과 타겟 시장의 현황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최적의 마케팅 방법론을 선택하는 판단 능력과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최적의 대행사 혹은 인력을 찾아 선정하고 운영하는 추진력과 리더쉽이 필요해요.

 

둘. 설득력

판단력에 대한 객관적 근거와 로직이 필요해요. 감에 의한 마케팅 기획 및 막연한 열정에 의한 마구잡이식 실행이 아닌 사내에서 합의 및 승인될 수 있는 마케팅, 즉 목적에 맞으며 충분한 논리적 근거가 있는 마케팅이어야 해요. 마케팅 전문가로서의 로직을 바탕으로 부서 내 합의 및 부서 간 협력, 그리고 최종적으로 사내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승인을 이끌어 내는 설득력이 매우 중요해요. 그래서 사내/외 사업이 돌아가는 상황 및 흐름을 잘 알고 있어야 하죠.

 

셋. 책임감

내 사업이라는 오너쉽이 필요해요. 이 점이 대행사와 다른 점이 아닐까 싶어요. 내 사업이란 마인드 로 단돈 1만 원도 헛되게 쓰지 않으려고 해요. 철저한 ROI(Return on Investment) 분석을 통한 마케팅 기획과 실행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ISTJ에요. 제 성격이 업무랑 나름 잘 맞는 거 같아요. 침착하고 꼼꼼하게 봐야하는 업무가 많거든요.

업무 외적으로 리프레쉬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넷플릭스를 보거나... 요즘은시지프스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또 건강을 위해서 집에서 숀리 바이크도 하고 있고요, 퇴근길에는 음악 들으며 탄천길 산책을 하기도 해요. 백예린이나 인디밴드 노래처럼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노래를 즐겨 들어요.

휴가 낼 땐 친구랑 핫플레이스 가는 걸 좋아해요. 송리단길, 익선동, 한남동 다양한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닙니다. 핫플레이스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며 최신 트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마케팅 아이디어를 얻기도 해요.

 

 

 

요즘은 좀 바빠요. 오프라인 행사가 온라인으로 전환이 되면서 온라인 행사가 정기화 되었어요. 예전에는 오프라인이었던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형식이었다면 올해는 아예 온라인 행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해야 해서 거의 매달 웨비나(webinar, web + seminar)를 준비해요. 그 외에 담당하고 있는 솔루션에 대한 시장환경 조사, 제품분석 및 마케팅 플랜도 세워야 하고, 부서 간 협의 및 실행도 해야 하니까요.

 

 

 

올해는 저희 마케팅팀이 주관하여 시장과의 소통을 위한 DT 솔루션 소개와 웨비나 행사를 시리즈로 진행하고 있어요.

특히 다음번에는 당사의 모든 DT 솔루션들을 집대성한 Multiverse 플랫폼 런칭 행사를 준비 중이죠. 회사를 대표하는 종합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전사 브랜드체계를 진단하고 리뉴얼까지 해야 해서 책임감이 막중하네요. AWS 5클라우드 서밋(summit) 행사도 준비 중이고요.

 

 

 

매일 다르지만 주간으로 보자면 매주 목요일 오전 팀 Weekly를 해요. 한 주간의 일정을 팀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이죠. 그래서 목요일 오전을 기한으로 대부분의 중요한 일들 처리하고, 목요일 오후부터 다음 주 업무 준비를 해요. 금요일 오전에는 영업팀과 파이프라인 회의가 있어요. B2B의 경우 수주 영업 방식이라 매출 발생까지의 프로세스가 길어서 마케팅과 영업팀 간 긴밀한 소통이 중요해요. 금요일 오후에는 그룹 공식적으로 성장 Day라고 해서, 특별한 업무 회의가 없다면, IT기술이나 마케팅 트렌드 등 업무 관련 Study를 합니다.

 

데일리로는 주로 오전에는 메일 확인 및 답변을 하고요, 점심에는 맛집 탐방 및 사내/외 네트워킹을 하죠. 그리고 오후에는 마케팅 전략 및 실행 등 실무를 수행하고, 관련한 여러 회의에 참석하기도 합니다. 퇴근 전엔 회의록을 정리하고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요.

 

 

 

우선 SK C&C에 입사한 이유가 3가지가 있었어요. 수평적인 문화와 워라밸이 좋은 회사라고 익히 들었고, 국내 시장 마케팅, 그중에서도 IT를 하고 싶어서였어요. 실제 입사해서 일을 해보니 최신 IT 기술 트랜드들을 많이 알 수 있고 그 덕분에 제가 성장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저의 성장 욕구를 채워주는 회사랄까요. 정말 원 없이 성장할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동아리 활동은 어렵지만, SK 직원들의 교육 사이트 ‘mySUNI'에서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이러닝 강좌가 잘 되어 있어서 그것을 활용 중이에요. 특히 저는 문과 출신이라서 IT 분야가 쉽지 않은데, 다양한 레벨을 대상으로 하는 IT 강좌가 있어 IT/DT 기술 이해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AI 관련 강의, DT literacy 강의 등 기본적인 기술 소개부터 산업군별로 테크니컬하게 알아야 하는 부분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이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을 위한 심화된 기술 강의도 많아요. 기술적인 부분에서 어려운 점이 많은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사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편이죠.

 

마케팅 역량 같은 경우에는 '브런치'에서 구독하며 다방면에 대해 알아가고 있어요. 마케팅이라고 해서 마케팅만 알아야 하는 게 아니에요. 마케팅만 알아야 하는 대행사가 아니기 때문이죠. 인사/경영/R&D등 전반적인 회사 체계도 알아야 하고, 의사결정 프로세스나 Sales 파이프라인 속에서 어떤 부분을 책임지고 마케팅 측면에서 어떤 부분을 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력이 필요하죠. , 테크니컬한 부분과 마케팅적 전문성을 포함한 종합적인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가 되어야 해요.

 

 

 

...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네요. 사실, 저도 이 일을 하기 위한 특별한 스펙을 계획적으로 준비했던 것은 아니거든요.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대학 연설 때 한 유명한 말이 있잖아요. 'Connecting the dots'. 제가 지나온 점들이 그때 당시에는 이렇게 될 줄 몰랐지만 지나고 되돌아서 모든 점들을 연결해보니 지금의 나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대학 전공을 통해 언론과 광고 홍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는데요, 이 경험들이 보도 자료와 블로그 포스팅을 검수해야 하는 마케팅 직무를 수행할 때 도움이 됐어요. 이전에 다녀온 어학연수 경험도 해외자료를 서치하거나 트렌드를 파악하는 업무를 수행할 때 필요했어요. 저는 검색엔진 광고 대행사에서 처음으로 업무를 시작했었는데요. 지금과 달리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라는 개념조차 생소했던 그때, SEO 전문가라면서 신입사원이지만 다양한 공공/민간 기업 대상으로 컨설팅 업무와 강의 활동까지 했었어요. 그 이후 해외 영업 경험도 지금 영업부서와 협업할 때 현황 파악 및 공감대 형성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이렇듯 모든 점들이 여러 방식과 시기로 연결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굳이 말을 하자면, 지금 본인들이 가장 잘할 수 있고 가장 관심 있는 분야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그 점들을 만들어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점들이 연결되어 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자리에 도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결국엔 그 모든 점들과 과정들이 바로 여러분의 스펙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회사 내에서는 마케팅팀은 있지만 마케팅 그룹은 없어요. 그래서 마케팅팀이 잘 돼서 마케팅 그룹이 생기면 그 그룹의 조직장이 되고 싶어요. 조직의 성장과 발전이 나의 성장과 발전이라고 생각해요. 궁극적으로는 회사를 대표하는 마케팅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사람들이 SK C&C의 마케팅 전문가라고 하면 제일 먼저 저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게 제 커리어 골이에요

 

그리고이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 회사에서송하경이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차이가 났으면 좋겠어요. 훗날, SK C&C History를 돌아볼 때, “Before 송하경 “After 송하경으로 나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것이 제게는 지금 이 일을 하는 목표이고 의미인 것 같아요.

 

 

 

오늘 랜선 소개팅 어떠셨나요? 그동안 궁금했던 SK C&C 마케팅 직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송하경 수석님의 말씀처럼 이번 콘텐츠가 SK C&C 입사를 꿈꾸는 취준생들에게 꼭! 필요한 점이 되어 언젠가 뒤를 돌아 바라본 수많은 점들 속에 하나로 자리할 수 있길 바라면서, 앞으로의 SK C&C가 연결해 나갈 수많은 점들도 기대해주기 약속...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문과생의 SK(주) C&C 입사기: 데이터 분석 직무

 

안녕하세요. 슼뉴스 취재기자 이나라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SK㈜ C&C 데이터분석 직무에 문과생이 합격했다는 소식인데요, SK㈜ C&C의 경우 매년 문과 출신 신입사원 비율이 상승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업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SK㈜ C&C에 입사할 수 있었던 이들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인터뷰를 통해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안녕하세요, 저는 금융Digital혁신그룹 금융플랫폼Biz의 민은주 선임입니다. 금융 분야의 DT 사업 개발 및 수행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파이낸스경영학과를 전공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학과일 텐데, 금융/재무 분야에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경영학과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데이터 분석(Data Analysis) 직무로 입사를 했는데요, 학부 수업 중 통계 관련 수업에서 파이썬(Python), R을 다뤄보면서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데이터 분석을 해볼 수 있는 수업을 찾아 들으면서 관련 동아리, 공모전 등의 활동을 통해 꾸준히 관심을 키워왔습니다.

 

 

먼저 학교에 다닐 때 랩실에서 자연어 처리 관련 연구를 진행하며 머신러닝/딥러닝 관련 지식을 쌓고 연구를 통해 적용해보는 경험을 가졌습니다. 또한 좋은 기회를 통해 두 번의 인턴 기회를 얻게 되어 회사가 보유한 데이터를 직접 다뤄보고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동아리를 통해 정보를 얻었던 것 같아요. 동아리에는 아무래도 같은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서로 가지고 있는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제가 면접 당시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면접관분들마다 각자 중요하게 보시는 포인트가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전공이 무엇인지, 석사 과정을 이수했는지 등 학업에 대한 내용을 중요하게 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조직에 속해서 관련 업무를 했던 경험을 중요시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Lessons Learned(각 경험에서의 교훈)를 뚜렷하게 가지고 사회생활 중 느끼고 배운 것 등을 표현했던 것이 저의 차별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직무는 다양한 분야를 골고루 능숙히 해야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업 개발 관련 업무로 제안서나 발표 자료 작성을 할 때는 리서치 역량과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잘 표현하는 자료 작성 역량이 중요하고, 사업을 수행할 때는 기술적 역량소통 역량이 가장 중요시되는 것 같습니다.

 

 

문과 출신이어도 공모전, 동아리 등 학교에 다니다 보면 이 분야를 경험할 기회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런 기회들을 놓치지 말고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동아리에서 마음이 맞는 동아리원들과 공모전에 나가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이 기회로 인턴 경험까지 얻게 된 케이스거든요. 기회를 하나씩 쫓다 보면, 취업준비생 여러분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허락될 거라고 생각해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신 취준생 여러분! 여러분들도 열심히 달리다 보면 곧 좋은 결과를 얻으실 거예요. 여러분의 경험 하나하나는 정말 큰 자산이고, 절대 배신하지 않거든요. 이 글을 보신 누군가와 나중에 반갑게 인사할 수 있길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지금까지 문과생의 입사기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문과 출신은 SK㈜ C&C 테크 직군 취업에 불리하다는 말은 이제 모두 옛말인 것 같은데요, 민은주 선임님의 인터뷰와 같이 자신감을 갖고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힘내시기 바라며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슼뉴스의 이나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설계된 화면, 디자인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오늘도 SK㈜ C&C 정보를 얻기 위해 들어온 당신! 한눈에 잘 들어오는 화면, 내 시선을 미리 읽은 듯이 익숙한 메뉴. 모든 것들이 이상할 정도로 쉽게 다가오지 않나요?

이러한 편리함에는 UX디자이너라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으니…UX디자인의 모든 것, 지금 바로 비밀의 슼으로 들어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안녕하세요, 저는 SK㈜ C&C DT Expert그룹 UX Labs에서 UX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박건수입니다.

 

 

 

주로 사용자 리서치와 분석을 통해 SK㈜ C&C의 다양한 digital product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설계하고 서비스를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리서치를 통해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사용하며 겪는 문제점이나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서비스, 더 나은 경험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하는 직무입니다.

 

 

구체적인 업무로는 화면 설계, 프로토타입 구현, 사용자 테스트, 여러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제품 개발 시 의사결정에 필요한 워크숍 진행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UI는 그릇, UX는 내용물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이 ‘디자인’이라는 포괄적인 단어 때문에 헷갈리시는 것 같아요.

사용자 경험인 UX의 경우 다양한 요인, 컨텍스트(맥락)로부터 나오는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 즉 설계합니다. 특정 정황과 목표를 가지고 데이터, 통계 자료에 기반해 우리가 생각했던 목표에 사용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플로우나 프로세스 등 더 나은 경험을 설계하는 게 주 업무입니다.

UI 디자인의 경우 앱, 웹의 폰트, 색상, 레이아웃, 반응성, 애니메이션 등 기술적인 부분을 디자인합니다. 어느 한쪽만 완벽하다고 해서 좋은 경험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직무는 서로 다르지만 완벽히 분리해서 볼 수 없는 관계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대학교를 나왔는데요, 학부 시절 본전공은 인간중심디자인공학(Human Centered Design and Engineering), 부전공은 정치학이었습니다. UX는 객관적인 데이터가 중요하기 때문에 리서치와 관련된 UX리서치방법론 등을 배우고 UX설계, 디자인론, 데이터시각화, 개발 같은 부분도 함께 수강했습니다.

사실 학부에서 전공명을 ‘사용자’가 아닌 ‘인간’이라고 설정한 이유가 있습니다. 디자인에서는 제품 개발 이외에도 교육,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기술로 해결하는 방법과 사회적 가치(SV) 창출을 중요시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은 SK그룹이 추구하는 방향과 같죠. 그래서 전공 수업에서 프로젝트나 리서치를 진행할 때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먼저 찾은 후 기술을 접목하여 해결하는 걸 목표로 했습니다.

 

 

 

 

 

 

처음 대학교에 pre-engineering으로 입학하면 1학년 때 기본적인 기초공학 수업을 듣고 보통 2~3학년 때 과를 선택하게 됩니다. 기술적인 부분을 해결하고 발전시키는 것 역시 멋있지만, 발전의 핵심은 사용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니즈를 충족하며 더 나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공학한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사용자와 실제로 마주하며 제품 개발, 테스트 등 결과물로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적성에 맞기도 했고요.

 

 

 

 

우선 작년에만 해도 신약 개발, 데이터 거래소, 호텔 가상 컨퍼런스 플랫폼 MVP, 건설 안전 플랫폼 MVP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는데, 이렇게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 회사가 별로 없다는 희소성에 끌렸던 것 같아요. SK는 계열사가 많은데, 다양한 산업군, 직군에 대해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 잘맞는 회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특히 SK㈜ C&C는 빅데이터, AI, 블록체인 등 다양한 IT기술을 보유하고 DT,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 DT산업에 대한 UX, UI를 하고 있으니 DT서비스에 관심이 있거나 배우고 싶다면 SK㈜ C&C 채용 공고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 역시 입사해서 데이터분석가,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면서 같이 협업하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업무의 장점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UX의 핵심은 ‘협업’이거든요. 보통 현장에 직접 가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얘기하고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많은 회사가 DT를 지향하지만 사실 보통 IT 회사가 아닌 곳은 이를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물론, 컨설팅과 워크숍 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분들에게 IT 지식의 이해도를 함께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UX직무는 특히 호기심, 공감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1.     호기심

보통 좋은 UX, 새로운 솔루션은 주변 사용자들의 보이스를 듣는 데서 시작하는데요, 따라서 남들이 보지 않는 시각으로 주변을 바라보고 관찰하는 습관을 지녀야 합니다.

2.     공감 능력과 편견 없는 시각

사용자를 이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인터뷰를 하며 역지사지 태도로 그 사람의 문제에 공감하고 해석해야만 진짜 솔루션이 나올 수 있는 것 같아요. 또한 아까 UX는 협업이라고 했듯이, ‘내가 좋아하니까 남도 좋아하겠지’하는 편견, 착각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3.     커뮤니케이션 스킬

고객, 산업군 등과 원활히 소통하고 PM, 개발자, UI 디자이너분들과도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설계 의도, 목적, 이유 등을 쉽게 설명해야 합니다. 또한 여러 이슈가 생겼을 때 피드백이나 거절을 받아들이는 융통성 있는 태도도 중요할 거 같네요.

 

 

 

 

 

 

 

 

UX는 일단 프로젝트 시작 시 우선 데이터 분석과 같은 정량적 리서치를 실시하는데요, 정량적 리서치는 표면적인 상황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사용자의 진짜 목소리를 듣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정성적 리서치도 함께 실시합니다.

 

이후 취합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별, 직무, 문제 등을 설정한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제품 사용 시나리오, 스토리보드를 만듭니다. 이후 앱, 웹 구조를 설계하는 정보 아키텍처(Information Architecture) 과정으로 넘어가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흑백같이 빠르고 간단하게 전체적인 구조를 잡는 Low-Fi(Low Fidelity)인 와이어프레임을 제작하고 실제 제품과 유사한 Hi-Fi(High Fidelity)인 프로토타입을 만들게 됩니다.

 

이후 실제 제품처럼 동작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이 만들어지면 마지막으로 사용자 테스트를 합니다. 테스트한 후 나온 문제점을 다시 고치는 반복 작업(Iteration)을 진행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을 만드는 게 UX 업무 플로우입니다. 또한 와이어 프레임이나 프로토타입에 의해 최종안이라고 결정된 경우도 화면 설계에서 디테일하게 작업해 개발자나 디자이너분들에게 전달한 뒤 이슈나 문제가 생기면 다시 수정하는 작업을 반복하기도 합니다.

 

 

 

 

 

 

3~4학년 때 했던 경험들을 위주로 말씀드리면 스타트업 회사에서 인턴십도 하고, 중국 모 대학교 랩실에서 가상현실과 관련된 프로젝트나 소셜 로봇, 가상 현실, 커머스 웹 리서치 등의 다양한 교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IT기술을 접목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기술 안목, 지경이 넓어졌던 것 같아요.

UX 포트폴리오의 경우 저는 프로세스 설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주 사용자를 파악하고 어떤 방법론의 리서치를 통해 문제점을 분석해 어떠한 솔루션을 접목하여 해결했는지 등이요. 물론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UX라는 건 경험과 프로세스가 중요하기에 간결하고 분명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객관적으로 데이터에 기반해서 솔루션을 냈다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추가로 팀 프로젝트 등을 통해 문제 해결 방식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강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장점은 다양한 경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와 실제로 발로 뛰며 겪은 것들, 배움 등이 SK의 ‘SUPEX’와 같은 인재상과 맞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 포트폴리오의 경우 웹, 앱보다는 VR, 로봇 등 다양한 시도들이 담겨있고 프로세스를 설명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관심 있는 직군/직무가 있다면 미리 ‘Job description’, 그 중 특히 ‘requirement’를 보고 부족한 역량을 채워가는 걸 추천 드립니다.

 

 

 

 

 

제가 고민했던 부분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 UX 디자이너가 되고 싶고, 어떤 UX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지’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마케팅, 개발 직군, 기획자분들에게도 UX 관련 소양이나 마인드셋 센스를 원하기 때문에 자신은 UX디자이너로서 다른 직무와는 차별화되는 어떤 전문성을 가질 수 있는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예전에 저의 멘토님께서 저만의 ‘해시태그’ 즉 아이덴티티를 가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UX라는 포괄적인 필드에서 어떤 걸 자신의 특장점으로 내세울 건지 명확히 결정하시기 바라요. 저도 리서치, 연구, 스타트업 경험 등을 통해 저만의 전문성과 스킬을 찾으려고 노력했거든요. 단순히 요즘 UX가 트렌드여서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5~10년 뒤에도 자신이 UX디자이너로서 일하고 싶은지, 미래를 내다보며 급변하는 IT 시대 속 어떤 특별한 해시태그를 보유한 전문가가 되고 싶은지 아는 게 중요할 겁니다.

 

지금까지 박건수 선임님의 이야기를 통해 UX디자이너의 취뽀 비밀까지 탈탈 털어봤습니다! 알려주지 않았던 UX 직무에 대한 솔직한 인터뷰 재밌게 보셨길 바라며 SK㈜ C&C UX Labs가 더 궁금하다면 UX Labs에서 제공하는 디자인씽킹 툴킷 웹사이트를 확인해주세요!

 

 

 

 

 

 

 

 

 

 

 

쉽고 편리한 SK(주) C&C의 여러 서비스처럼 여러분의 내일도 편안하고 평탄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주) C&C 내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이 있다?!

 

 

 

 SK Careers Editor 조유진

 

SK주식회사 C&C의 온라인 자사 교육을 앞두고, 교육 담당자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구성원의 성장을 위한 사내 교육은 멈출 수 없지요.🔥

SK주식회사 C&C에 입사를 한 뒤 어떠한 종류의 교육을 받게 되는지, 

언택트 시대의 신입사원들은 어떻게 사내 교육을 받는지, 

구성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힘쓰는 사내 교육담당자는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세세하게 알려드립니다!


역량개발담당 조재신 선임님이 알려주는 SK주식회사 C&C 사내 교육의 모든 것!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공부하는 직장인? SK(주) C&C의 특별한 자기계발법, TCL



2019년 잡코리아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72.1%가 ‘항상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고 답한 가운데 실제로 직장인 5명 중 2명은 공부하는 직장인, 즉 ‘샐러던트(Salaryman+Student)’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 C&C는 이러한 구성원들을 위해 사내에서 스스로 연구, 개발하고 싶은 DT기술 주제를 정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자기주도 연구개발 프로그램인 'TCL(Tech Collaboration Lab)'을 운영 중이라고 하는데요, 더 많은 성장 기회를 보장하는 SK㈜ C&C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지금부터 자세히 만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안재권 수석 저는 SK㈜ C&C Enterprise Competency Unit 안재권 수석입니다. 저는 SK주식회사(SK홀딩스)와 SUPEX추구협의회 시스템 운영을 맡고 있고, SK 채용 포털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정호 수석 안녕하세요. SK㈜ C&C 플랫폼1그룹 배정호 수석입니다. 

안재권 수석 TCL은 Tech Collaboration Lab의 약자로, 회사 내 다양한 팀에 속한 구성원들이 만나서 관심 있는 분야나 주제를 같이 연구하고 만들어보는 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TCL은 원래 사내에서 다양한 직무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 많이 권유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 알고 있던 차에 우연히 계기가 돼서 다른 분야에 있는 분들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배정호 수석 이번 TCL의 경우 주제는 제가 미리 아이디어를 낸 다음 관련된 적합한 사람들을 구성했습니다. 안재권 수석님과 같이 잘하시는 분들 섭외해서 같이 해볼 의향이 있냐 여쭤봤죠. 뜻이 맞으면 그 주제를 가지고 스터디를 하면서 결과물을 도출합니다. 이번에는 주제 관련된 공모전이 있었어요.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는 목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해당 공모전에 출품한 뒤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7월부터 시작해서 약 5개월 정도 했지만 보통 3개월 정도에 끝납니다. 



안재권 수석 ‘헬씨챙겨’는 처음에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과 약의 관계 등 건강 관련해서 파고들면서 나오게 된 아이디어입니다. 우리가 보통 병원에 가면 약을 처방받는데, 처방되는 약과 음식과 상호작용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편리하게 사람들이 이를 알고 응용해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안재권 수석 뛰어난 구성원들이 만나서 굉장히 열심히 했습니다. 코로나19와 업무 때문에 같이 만나기도 어려웠지만 틈틈이 시간을 내어 진행하며 고생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시간, 공간 제약이 있어서 주로 회사 내에서 따로 회의했던 것 같아요. 


배정호 수석 저희는 TCL 발표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지만 공모전을 해야 한다는 건 아니고 단순히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공부만 해도 됩니다. 저희처럼 특정 주제가 있어서 그 주제를 가지고 실제적으로 아웃풋을 내는 작업을 하는 등 방법은 여러 가지로 많이 열려 있어요. 저희는 결과물을 내는 데 좀 더 초점을 맞췄던 거죠.

배정호 수석 회사에서 비용적인 부분이랑 공간적인 부분 두 가지를 제공해줍니다. 회의실을 제공해서 저희가 이용하고 싶을 때 이용할 수 있고, 또한 간단한 간식 비용으로 한 달에 인당 4만 원 정도 쓸 수 있습니다. 이제 혹여 AWS 사용하거나 슬랙(Slack) 등을 이용하게 되면 유료로 결제해야 되는데 이 부분 역시 회사에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굉장히 좋은 제도예요.


안재권 수석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업무와 병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혼자가 아니라 팀을 이뤄서 하다 보니 같이 스케줄이나 의견 조율하는 부분은 조금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배정호 수석님이 전문가예요. 작년에도 참가하셨고요.



배정호 수석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죠. 이제 힘들었던 부분은 조화를 이루면서 결과물을 내려고 하는 게 사실 쉽지는 않았습니다. 각자 구현해야 할 역할을 배정하고 결과물이 나오지 않으면 푸시를 해야 하는데, 모두 직장인이다 보니 그 부분이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아요. 바쁘면 사실 업무가 우선이니까요. 하지만 그 부분만 조절이 잘 되면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팀구성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성공적으로 끝마치려면 잘하는 사람들보다 이해해주고 포용해줄 수 있는 좋은 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정호 수석 실제로 추천도 많이 하죠. 하지만 아무래도 일하면서 진행하다 보니까 어려움은 있습니다. 안재권 수석님도 채용 포털 오픈을 앞두고 업무 병행을 위해 TCL에 따로 시간을 내서 일하고 계시고요, 그래서 실제로 모이기는 하지만 결과물이 나오는 성공률은 그렇게 높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만족스럽고 추천도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안재권 수석 우선 업무를 통해서 하기 힘든 일을 TCL로 처음부터 끝까지 구현해본 게 좋은 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TCL을 통해 클라우드랑 AI를 사용해 모바일이나 앱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업무와는 매우 다른 부분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지원도 적극적으로 해주고 다른 조직에 있는 팀원들과 알게 되면서 소통하고 같이 협업하게 된 것 역시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배정호 수석 TCL을 하면서 실제 사업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 사업으로 지원되는 경우는 적지만 저희의 경우 현재 TCL에서도 공모전 1등을 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했기 때문에 헬스케어그룹 쪽 팀에서 지금 많이 관심을 가지면서 같이 사업을 해보자는 제안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약을 많이 드시는 분이나 환자,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거든요. 주위에 실제로 아이가 계란,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데 두 개를 빼면 도대체 먹일 게 뭐가 있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헬씨챙겨’가 런칭하여 많은 사람의 어려움을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재권, 배정호 수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앞으로의 ‘헬씨챙겨’ 미래가 정말 기대됩니다! 구성원의 성장 욕구를 캐치하고 이들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SK㈜ C&C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였던 TCL. 끊임없는 성장을 추구하는 TCL 활동이 더욱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기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는 SK(주) C&C '프로보노'의 모든 것



 SK Careers Editor 조유진


SK주식회사 C&C는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으로 '프로보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생소하게 들리기도 하는 '프로보노'는 과연 무엇일까요?🧐 현재 열심히 활동 중이신 원종윤 수석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프로보노의 어원부터 프로보노의 활동이 무엇인지, 이 활동이 가져다주는 의미는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SK주식회사 C&C 구성원들이 어떻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All I want for Christmas🎄 is SK(주) C&C 산학장학생 5기




 SK Careers Editor 조유진


집콕으로 지친 이번 연말, 조금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SKCE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SK주식회사 C&C에서 산학장학생✨을 모집한다는 소식! SK주식회사 C&C는 AI, Big Data 등 핵심 기술에 대한 우수 인재를 발굴, 확보하고자 2016년부터 해당 기술을 연구하는 석·박사 인력을 산학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해에는 벌써 5기 모집을 맞았다고 하는데요! 모집분야, 채용절차, 장학생이 되면 어떤 혜택을 받게 되는지 한 눈에 정리했으니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SK주식회사 C&C 산학장학생 5기 지원하기 👉 http://www.skcareers.com/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주식회사 C&C 산학장학생 5기 모집




SK Careers Editor



■ 접수기간

2020년 12월 14일(월) ~ 12월 27일(일)


 모집분야 

- AI : Machine Learning, Deep Learning, NLP, Vision/Speech Recognition

- Data : Big Data Analysis, Big Data Engineering 


 지원자격

- 석사 : 1~3학기

- 박사 : Coursework 수료 이상 ~ 5년차 1학기 (석·박사 통합과정 동일)

- 남자의 경우 병역 필 또는 면제자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자

- 보훈대상자는 관계 법령에 의거하여 우대


 장학생 혜택

- 학비/연구비 등의 연구지원금

- 국내외 Seminar/Conference 참가 지원

- 사내/외 전문가와의 Network 활동 지원

- 졸업 후 SK주식회사 C&C 입사


 홍보영상 


 지원방법 

https://c11.kr/skcareers-skcc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HRD 직무는 슼사부에게 물어 봐



그토록 원하던 SK㈜ C&C에 입사했다! 하지만 배움에는 끝이 없는 법. 오늘은 스크들의 성장을 지원해주는 우리의 슼사부님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스크를 좀 더 스크답게 만들어주는 HRD 직무, 함께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안녕하세요. 역량개발담당 최지영 선임입니다. 저는 현재 SK㈜ C&C에서 사내 Learning Portal(학습 시스템) 및 mySUNI(그룹사 학습 플랫폼)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SK㈜ C&C 구성원분들은 이러한 학습 시스템인 LMS를 통해 개인 연간 역량개발계획 수립 및 수강 신청 같은 행정적 처리 혹은 학습 동영상 시청, 사내 Case study 자료 열람 등의 실질적인 학습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새로운 교육제도가 기획되었을 때 구성원분들이 이러한 시스템을 더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시스템을 기획 및 개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스템을 담당하다보니 업무가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기본적으로는 구성원분들이 사내 시스템 이용 중 문의하시는 내용에 대응하며, 또 다른 한 편으로는 운영하고 있는 제도를 검토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게 기획안을 작성합니다.



SK㈜ C&C 역량개발담당에서는 교육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역량개발’이라는 좀 더 거시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교육으로 가능합니다만, 최근에는 IT 실습이나 학습조직 활동 등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담당자들 역시 단순히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역량개발을 위한 다양한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SK㈜ C&C에서는 구성원의 DT 역량 확보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Intensive Coursework’라는 과정인데요, AI/Big-data/Cloud 분야 역량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짧게는 6일, 길게는 10일에 다하는 집중 교육이 진행됩니다. 구성원분들은 교육기간 동안 이론 학습, 문제 풀이, 실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을 진행합니다. 올해는 COVID-19로 대면 교육이 최소화된바,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학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앞서 교육 수강 외에 실습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러한 니즈를 고려하여 금년도에는 코딩 실습 플랫폼을 신규 도입했습니다. Cloud 분야의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보니 AWS, Azure, GCP 등 Cloud Platform 실습비 역시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선 교육담당자는 업무 특성상 다양한 구성원들을 만나야 할 일이 많습니다. 교육 운영이나 새로운 교육 과정, 제도를 기획할 때 구성원들과 의사소통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합니다. 이와 더불어 퍼실리테이션 스킬 등을 보유하고 있다면 교육 운영 시 큰 도움이 됩니다.



지식의 경우,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실제 실무를 수행하는 구성원분들의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보니 현업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하죠. 따라서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 업의 본질, Value Chain, 관련 트렌드를 잘 알아야 합니다. 교육업무 수행을 위한 이론은 외부 교육이나 내부 콘텐츠로 바싹 공부한다면 충분히 익힐 수 있는 것 같아요.



학부 시절에는 크게 두 가지 준비를 했습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의 경우 대학에서 인적자원개발 관련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실무 관련 경험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관련 아르바이트를 찾아 진행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떤 회사든 신입사원 교육과 같은 대규모 교육은 운영 인력이 필요한 편인데요, 방학 기간 동안 신입사원 교육 지원 아르바이트를 해보신다면 기업 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HRD 담당자는 구성원의 역량개발을 지원합니다. HRD 담당자의 고객인 현업 구성원들은 향상된 역량을 통해 자신의 일을 수행하며 그 과정에서 회사는 EV(경제적 가치)와 SV(사회적 가치)를 창출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가가치들은 SK그룹의 이해관계자에게 다시 확산됩니다.



다만 동시에 정답이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교육 특성상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숫자로 정량화되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육담당자를 꿈꾸는 예비 신입사원분들은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한번 더 고민해보고, 회사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구성원들의 요구를 들으며, 이러한 다양한 목소리들을 조화롭게 엮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면접 당시 “사람이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네!” 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HRD 직무를 꿈꾸는 예비 신입사원분들도 이 질문에 대한 자신의 답변을 먼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사람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그 과정에서 여러 요구를 조화롭게 엮어 나가며, 성장의 기쁨을 아는 분이라면 누구든 HRD 업무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알쏭달쏭했던 HRD 직무가 최지영 선임님의 인터뷰를 통해 명확해진 느낌입니다. SK㈜ C&C의 미래를 위해 오늘도 힘쓰고 있는 우리의 슼사부, 역량개발담당! SK㈜ C&C 성장에 함께할 예비 슼사부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채용담당자가 알려주는

SK(주) C&C 2020 하반기 언택트 면접 A to Z




 SK Careers Editor 조유진


지난번, Staff 직무 현직자가 알려주는 SKCT A TO Z편에 이어서 이번에는 곧 시작되는 #SK주식회사 C&C의 2020 하반기 면접에 대하여 채용담당자가 지원자분들이 궁금해할 만한 것들을 짚어 드립니다! 이번 면접은 온라인으로 면접이 진행되는데요. 처음 접하는 언택트 면접이 궁금하고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 이전의 면접 전형과 달라진 점, 직접 면접 시 주의 사항, 꿀팁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모두 담아왔습니다! 2020 하반기 SK주식회사 C&C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 바로 영상 확인해보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