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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자네 알아서 하게! 나는 운전대에서 손 떼겠네
사람이 운전하지 않고도 자동차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여 주행을 하는 자동차, 상상해보셨나요? 이런 자율주행기술이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핫’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자율주행, 함께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양정윤

 

자율주행기술이란?
자율주행기술이란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지 않고도 차량을 스스로 도로에서 달리게 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현재는 긴급 제동보조 시스템(AEB),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LKAS),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등의 자율주행기술이 자동차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기술의 단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기준에 따르면 자율주행기술은 0~4단계가 있습니다.

 

  • 0단계: 자율주행기술이 없는 자동차

  • 1단계: 자율주행기술이 일부 적용된 자동차. 하지만 운전을 보조할 뿐, 제어는 운전자의 몫.

  • 2단계: 자율주행기술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자동차. 자동차가 일부 제어기능을 선택하고 이용함.

  • 3단계: 대부분의 제어기능이 자동화되어 운전자가 일부만 개입하는 자율주행차

  • 4단계: 운전자가 조작하지 않는 완전 자율주행차

 

자율주행 자동차의 원리
자율주행자동차의 원리는 크게 인지-판단-제어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지단계에서 자율주행자동차는 GPS와 카메라, 레이더 등을 활용해 주변상황의 정보를 인식하고 수집합니다. 판단단계에서는 인지단계에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주행전략을 결정합니다. 마지막 제어단계에서는 엔진과 방향을 제어하여 본격적인 주행을 시작합니다. 이 3단계를 계속 반복하는 것이 자율주행의 원리입니다.

 

자율주행기술엔 무엇이 있을까?


자율주행기술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3가지 기술을 소개하겠습니다.

 

 


 

 


<AEB 사진출처: 네이버포스트(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877316&memberNo=23315462)>

 

 


운전자조차 사라진다? 자율주행 버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12인승 전기버스인 ‘아르마(ARMA)’가 자율주행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의 자율주행버스 ‘아르마(ARMA)’, 출처: 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

르마는 운전자, 운전대도 없이 최고 시속 43km를 달리며 장애물을 인지하면 자동으로 멈춥니다. 그런데 이런 자율주행버스가 우리나라에서도 도입될 예정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국토부와 경기도는 올해 12월 판교역에서 판교창조경제밸리까지 편도 2.5㎞ 구간에서 12인승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할 예정입니다. 이 버스에 아르마와 같이 운전대를 아예 없애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다만 안전요원이 탑승해 비상시 정지 버튼을 누를 수는 있다고 합니다.

 

아직 법령 정비와 안전성 등 고려해야 할 점이 많지만, 이제 자율주행버스는 먼 미래가 아닙니다. 앞으로 자율주행이 우리 삶을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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