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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T의 뒷이야기, SKCT 썰전(戰)!

SK취업준비생들의 심장을 뛰게 한 가장 핫한 뉴스! 아무도 얘기하지 않은 SKCT의 뒷이야기를 털어놓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고형욱, 양석현, 한효진
 

지난 10월 23일 동국대와 건국대에서 2016 SK 하반기 신입 채용의 필기전형인 SKCT가 치러졌다고 합니다. 오늘은 동국대 현장에 다녀온 Careers Editor들과 함께 현장의 분위기와 SKCT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석현 Editor:  당일 날 아침, 동대입구역에는 8시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시험날만 되면 날이 추워진다는 ‘수능 한파’라는 말이 있죠. SKCT 역시 당일 비가 내리고 전국의 기온이 내려간 날이었지만, 동국대 현장은 응시생들의 열정으로 인해 뜨거웠습니다.

 

 


<AM. 8:10 동대입구역 6번출구>

 

형욱 Editor: 이번 SKCT는 동국대, 건국대에서 각각 치러졌습니다. 동국대에서는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 11개의 관계사의 지원자들이, 건국대에는 SK(주) C&C와 SK플래닛 지원자들이 SKCT를 보기 위해 모였는데요. 이번 SKCT는 9시 10분부터 12시 4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실행ᆞ인지ᆞ심층역량 등 총 3개 분야에서 460문항이 출제되었다고 합니다.

 

석현 Editor: 지난 상반기엔 수리영역에 대한 응시생들의 체감난이도가 높았었는데요, 이번에는 유형별 응시생들의 반응이 조금씩 다르다면서요?

 

형욱 Editor: 예 그렇습니다. 그럼, 응시생들의 소감을 동국대 현장에 나가있는 한효진 기자를 통해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효진 기자!




 

형욱 Editor: 네, 수고하셨습니다. 전날까지도 화창했던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바람에 응시생들이 조금은 애를 먹은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한효진 기자가 만나본 수험생들의 이야기도 이어서 들어보시죠.

 


▶응시생들의 말! 말! 말!
 


<정민희 씨>


정민희 화학공학과(SK케미칼 - P타입 응시) “저는 한 달 정도 독학하며 준비한 케이스입니다.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기 위해 세 기업의 인적성 문제집을 각 3권씩 풀었습니다. 시간 조절에 중점을 두고 문제를 풀었는데, 그게 실전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SKCT는 계산 능력을 묻는 수리영역이 특히 어려웠던 것 같은데, 그래도 끝내고 나니 홀가분하네요.”
 


<왼쪽부터 김무범, 문형원 씨>


김무범 기계공학과(SK하이닉스 - R타입) & 문형원 전기전자과(SK하이닉스 -R타입) “서류 발표 이후 1권의 책을 풀면서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SKCT는 상황에 적절한 행동 대안을 선택하는 실행영역이 상대적으로 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 언어영역의 체감 난이도가 엄청 높았습니다. 조금 까다로운 질문에 문제를 다시 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

 

장혜린 사회학과 (SK텔레콤 - M타입) “수리영역과 직무를 묻는 지문이 어려웠습니다. 제가 응시한 M타입의 경우, 마케팅 용어 해석이 필요했기 때문에 경영, 경제학적 지식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지문을 읽고 풀어야 하는 언어영역은 쉬웠으나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시중 SKCT 책으로 공부했는데, 조금 다른 유형과 문제들이 있어서 당황한 게 사실입니다.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서, 무조건 잘 풀 수 있는 시험은 아닌 것 같네요.”

 

박00 전자과 (SK텔레콤 - S타입) “시험 전 1주일 동안 시중에 나오는 책으로 실제 시간에 맞추어 모의고사 연습을 했습니다. 시험에 경우에는 한국사가 가장 어려웠으며, 수리영역이 쉬웠던 것 같습니다. 후에 SKCT 를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시간 분배를 잘하시라는 것 외에 해 드릴 말이 없네요. 그리고 나중에 면접에 가게 된다면, 지원한 직무에 대한 본인의 적합성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마련돼, 저의 역량을 최대한 유감 없이 발휘해 볼 수 있길 바랍니다.

 

김00 화학과 (SK이노베이션 - R타입) “사실 SKCT는 공부를 많이 못해 아쉬운데요, 그렇지만 실행영역은 상대적으로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수리영역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인적성의 경우 문제유형을 알면 시간은 부족하나 대부분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혹시 나중에 시험을 치르실 분들이라면, 평소에 조금이라도 공부를 꾸준히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벼락치기로 해서는 될 시험이 아닌 것 같거든요.”

 

 

석현 Editor: 네, 잘 봤습니다. 오늘 SKCT에 응시한 모든 학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SKCT 썰전(戰)에 고형욱,양석현,한효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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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T 준비, 다 됐나요?

열린 채용을 실행하는 SK가 SKCT(SK Competency Test, SK종합역량검사)를 실시한다. SKCT는 직무 수행에 요구되는 역량을 다양하고 종합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고안된 평가 시스템이다. 

 

 

10월 25일 일요일에 실시되는  SKCT는 필요한 복합적이고 고차원적인 사고능력을 측정하는 인지역량 (Critical Thinking), 일하면서 부딪치는 문제상황에서 적절한 판단을 내일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실행역량 (Situational Judgment), 그리고 일하는 데 적합한 성격, 가치관, 태도를 갖추고 있는지 측정하는 심층역량 (Work Personality)로 구성돼 있다.

 

SK Careers Editor

 

SKCT 일정 및 정보
이번 2015 하반기 SKCT가 실시되는 장소는 건국대와 세종대다(관계사별로 상이). 입실 시간은 오전 9시 10분까지이며, 9시 30분부터  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후 11시 20분까지는 실행/인지역량검사가, 11시 40분부터 12시 40분까지 심층역량검사가 총 150분 동안 진행될 예정!

 

 

*관계사별 응시대학교

건국대: 이노베이션 계열, 네트웍스, 하이닉스, 케미칼, SKC, 건설, 가스, 바이오팜, 플래닛

세종대: 텔레콤, 주식회사(C&C), 증권, E&S

 

토요일 밤, 잊지 말고 확인하세요!

1. 어느 학교 어느 건물에서 보더라?

응시자마다 건물과 강의실이 각기 다르다. 어떤 건물에서 시험을 볼지 살펴보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건국대는 캠퍼스가 넓으니, 미리미리 체크해야 헐레벌떡 당황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2. 신분증은 어디뒀더라?

가방 속에 컴퓨터용 사인펜도 넣고, 책도 넣고, 다 챙긴 듯한데도 뭔가 허전하다면, 신분증의 여부를 확인하자. 더불어 수험표의 존재도 다시 한 번 체크하는 게 좋다.

 

3. 주의해야 할 건 뭐더라?

응시자들은 www.skcareres.com를 방문해 안내사항 등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이곳에서는 수험표도 출력할 수 있다.

 

참고로 SKCT의 결과 발표는 관계사별로 다르며, 이후 합격자들은 프레젠테이션, 그룹토론, 심층면접 등 다양한 면접전형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번 주 일요일, 모두가 좋은 컨디션으로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 내, 합격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

Posted by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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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5.10.22 00: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익명 2015.10.22 01: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5 SK바이킹챌린지 설명회]

지금은 닻을 올릴 때

자기 분야에 확신과 열정이 있다면 바이킹에 올라타라! 2015 SK 상반기 공채의 20%를 바이킹챌린지에서 뽑는다는 고급 정보를 입수했다. 아직도 난 특별하지 않다고 한 발짝 물러서 있는가? 하고자 했던 일에 대한 꾸준한 관심만 있었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지원자들을 위한 다양한 팁과 정보가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라!

SK Careers Editor. 최문경, 김지민

 

특별한 STORY가 없다고?

 

 

지난 5일 오후 2시 건국대에서는 SK그룹 열린 채용의 대표 브랜드인 ‘SK바이킹챌린지의 설명회가 열렸다. 수업과 겹치는 애매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바이킹챌린지에 관심을 가진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바이킹챌린지 지원서에는 자격증이나 어학점수와 같은 스펙을 적는 공간이 전혀 없다. 대신 말 그대로 바이킹 스토리만으로 서류 심사가 이루어진다.

많은 대학생들이 이미 자신의 스토리를 심사 받는 과정에 대한 부담감을 지니고 있었다. 바이킹챌린지로 입사에 성공한 사원들의 스토리를 홈페이지를 통해 엿볼 수 있는데 모두 특별한이야기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란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대단하고 특별한 스토리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한 가지 분야에 집중하여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본인이 가진 끼와 열정을 모두 발휘할 수 인재, 그것이 바로 SK바이킹챌린지에서 원하는 인재다라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바이킹 스토리가 심사의 당락을 결정하는 만큼 자신에 대해 충분히 돌아볼 시간을 갖고 작성하기를 권했다. 바이킹챌린지는 SK공식 채용 홈페이지(www.skcareers.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SK 신입/인턴 공채와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스토리 심사가 끝난 후 합격자에 한해 4월 중 전국 5개 도시(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에서 바이킹 오디션이 실시된다. 바이킹 오디션은 자신의 스토리를 어필하는 PT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개인별로 약 15분이 주어진다. 이 전형에서는 SK바이킹챌린지에서 원하는 인재가 어떤 인재인지, 내가 바이킹형 인재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집중적으로 고민하고 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5~6월에 진행되는 관계사별 면접에서는 바이킹 가치와 역량에 적합한 지를 평가하고, 선발된 인원에게는 하계 인턴십의 기회가 주어진다.

 


[바이킹 챌린지 전형 사원_서정수 매니저님]

실패를 성과라고 인정받아 최종 합격까지

 

 

SK바이킹 챌린지를 통해 SKT 사원이 된 서정수 매니저는 실패했던 세 번의 인턴 이야기로 바이킹챌린지 PT면접에 통과했다. 그는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사항으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꼽았다. 그는 현재 SK텔레콤의 최전선의 현장팀인 B2C마케팅에서 활동하고 있다. B2C마케팅 매니저들은 고객들과의 간접적인 접점이 강조되는 직무이므로 윤리와 정직, 책임감 등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실패했던 세 번의 인턴경험 속에서 회사의 경영윤리의 중요성을 알았고, 영업직으로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노하우를 채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킹챌린지에서 말하는 경험이란 특별한 지 여부보다는 자신이 했던 다양한 일들이 내가 지원한 직무와 얼마나 연결되는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 ‘바이킹을 알려주세요!’ 솔직한 Q&A

Q) 관계사별로 뽑는 인원은 몇 명인가요?

이번 바이킹챌린지부터 관게사별 인턴 채용 규모의 20%를 바이킹 전형으로 확대 선발할 계획이다.

 


Q) 바이킹 인재는 어떤 인재인가?
홈페이지를 보면 바이킹형 인재의 특징이 용맹과 Risk taking, 창조적 파괴, 승리에 대한 열망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한 가지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과정에 비록 Risk가 생기더라도 그 안에서 본인의 끼와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의미한다.

 

 

Q) 직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것 같은데, 직무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공채 전형과 마찬가지로 바이킹 전형 역시 직무에 대한 이해는 꼭 필요하다. 아무리 다양하고 특별한 스토리가 있다 하여도 관련 분야에서 활용할 수 없다면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관계사별 홈페이지 또는 채용 블로그에서 정보를 찾아보거나, 직접 관계사별 리쿠르팅(채용 상담/설명회)에 참여해 실무자들을 통해 직무 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도 있다.

 

Q) 바이킹 PT면접시 어떤 방식으로 자신을 어필하였나요?

다양한 인턴 경험들로 어필했다. 하지만 단순히 인턴 경험들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지원한 직무인 B2C와의 적합성을 연결시켰다. 다양한 끼와 열정이란 건 직무와 동떨어진 특이한 경험이 아닌 직무와 연관이 되어 회사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잠재력을 말하는 것이다.

 

 

Q) 타 회사 인턴 업무와 SK 마케팅 업무와는 성격이 상이한데 이를 어떻게 어필했는지?

물론 그 동안 경험했던 인턴분야의 업무들과 현재 일하고 있는 마케팅 업무는 사업 분야의 특성상 성격이 다르지만, 마케팅 분야라는 점에 집중했다. 우선 내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끼와 열정이 발휘될 수 있었던 분야가 바로 마케팅이었다. 다양한 인턴 과정을 통해서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또한 그 역량들이 SK마케팅 업무 수행에 적용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문경’s Tip

특별하고 튀는 스토리가 없다고 고민한다면 그 고민은 거기서 접어라. 바이킹 챌린지에서 찾는 인재는 톡톡 튀는 인재가 아니라 자기의 분야에 꾸준한 관심과 열정을 지녀온 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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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단골집 100

Live, Eat, Eat, Eat

2015년에 대학생이 찾는 단골집은 어디인지, SK Careers Editor가 선정하고 작성한 100개의 목록. 먹는 곳이 팔 할이지만.  


SK Careers Editors


※ SK Careers Editor 9명이 선정한 100곳의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각 에디터들이 자신들의 학교를 중심으로 맛집과 네일샵, 자주가는 공원 등을 선정했습니다. 취업이라는 말이 학생들의 삶을 괴롭게도 하지만 그렇더라도 2015년, 많은 대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한양대, 건대, 세종대>

01. 왕십리 시장골목 맛나분식

왕십리의 시장 골목에 있는 맛나분식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제육볶음, 일명 치돌알로 불리는 치즈돌솥알밥 등이 3,000~4,000원의 가격대로 주머니 사정이 어려울 때 특히 반갑다. 이름은 분식집임에 틀림 없지만 메뉴에는 삼겹살이 있는 게 특징. 시험 스트레스를 풀 때면 어김없이 이곳에서 분식과 삼겹살을 즐긴다.

가는 방법. 서울 성동구 행당동 19-54

 

02. 뚝섬유원지역 청담대교 아래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려 한강방향으로 나오면 바로 한강과 함께 청담대교가 보인다. 밤이 되면 조명과 함께 더욱 아름답게 변하는 이곳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된 지 오래. 홀로 운동을 해도 좋고, 친구들을 불러 함께 치킨을 먹어도 좋은 이곳에서는 뭘 해도 그냥 좋다.

 

03. 한양대 CU편의점 사자가 군것질 할 때

사자가 군것질 할 때는 한양대학교 내에 위치한 편의점 명칭. 학교의 상징인 사자를 이용한 네이밍으로 친근감을 주기 때문인지 공부에 지친 대학생들이 자주 찾는 방앗간이 된지 오래다. 과거 미니스톱 편의점일 때는 전국 미니스톱 판매량 1위라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한양대 생의 사랑이 대단하다.

 

04. 건대와 뚝섬유원지 사이 카페 ‘French Quarter’

뚝섬유원지역에서 건대로 가는 길에 조용히 숨어있는 카페가 있다. French Quarter라는 이 곳은 아담한 크기와 재즈 풍 인테리어로 이목을 끈다. 프랑스 도넛인베네를 파는 유일한 카페로도 유명한데, 주문 즉시 그 자리에서 만들어 하얀 슈거 파우더를 듬뿍 뿌려줘 달콤함이 배가 된다. 조용히 쉬었다 가기에도 안성맞춤.

가는 방법. 서울 광진구 자양3 553-453

 

05. 왕십리 술집 백번

왕십리의 단골 술집 백번’. 닭꼬치, 돈까스, 오징어구이 등 누구나 좋아할 만한 안주와 함께 친근하게 반겨주는 이모 덕분에 정이 가는 곳이다. ‘백번의 단골이 되기 위해선 적어도 백 번은 가야한다는 우스갯소리도….

가는 방법. 서울 성동구 행당동 19-109

 

06. 어린이 대공원 역 소고기 집 깍뚝

부담되는 소고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장소.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너무도 잘 헤아려준 고마운 곳이다. 친구들과 모임이 있을 때 두툼하게 잘려진 소고기로 배 채우고 시작할 수 있다

가는 방법. 서울 광진구 화양동 116-9 1

 

07. 석촌역 오모리찌개

석촌역에 위치한 오모리찌개는 가족과 함께 처음 간 맛집이다. 수타 짜장과 묵은지 김치찌개의 조합이 예상외로 절묘하다. 이제는 가족과 함께하는 외식뿐만 아니라 친구들과도 함께 찾아가는 맛집이 되었다.

가는 방법. 서울 송파구 석촌동 183-2

 

08. 한양대 후문 맥주집 폼프리츠

한양대 후문에 위치한 작은 맥주 집 폼프리츠는 생크림맥주와 수제 감자튀김으로 유명하다. 유독 고소하고 바삭한 감자튀김과 맥주맛이 환상! 테이블이 적어 시끄럽지 않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가 자꾸만 발길을 잡는다. 간단히 맥주 한 잔 하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다.

가는 방법. 서울 성동구 행당동 16-53 열기

 

09. 건대 겐로쿠 우동

비 오는 날이면 항상 생각이 난다. 우연히 들어가게 된 골목길의 우동가게인 줄 알았건만 너무나 유명한 곳이어서 허탈했다. 진한 국물이 일품, 무한 리필은 나의 기쁨!

가는 방법.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5-106

 

10. 자양동 이디야 커피

집에서 공부를 못한다면 추천한다. 커피는 맛이 없지만; 아늑하고, 적당한 소음이 공부를 더 잘되게 만들어준다.

가는 방법 서울 광진구 자양동 681-15

 

11. 옛날 짜장 우동 멸치 국수  

4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즐기는 손 짜장과 멸치, 비빔 국수! 무엇보다 일반 중국집과 다른 옛날 짜장이 정말 맛있다. 막 삶은 면에 소스를 비벼 먹은 후 밥 한 공기 넣어먹으면 끝! 특히 술 한잔 후 우동을 먹고 싶다면 당장 직진하시기를!

가는 방법. 서울 광진구 자양1 226-38

 

12. 자양시장 자~!양꼬치

할인 마트와 도넛, 떡볶이, 만두, 족발, 김밥 등 각종 먹거리가 즐비한 자양시장의 명물. 중국 전통식 양꼬치 집인데, ~! 양꼬치라는 명칭이 눈길을 끈다. 중국인 유학생들도 중국보다 맛있는 곳이라고 하는 이곳은 고추가루, 쯔란, 깨 등이 섞인 마법의 양꼬치 가루가 양꼬치를 자꾸만 불러 일으킨다.

 

13. 어린이대공원역 카페 EFTE

의자도 폭신하고, 책상이 딱 과제하기 좋은 높이의 카페. 달콤하면서 시원한 민트초코프라페가 3,500! 가격대가 모두 4,000원 이하라 어떤 것이든 시켜도 크게 부담이 없다.

가는 방법. 서울 광진구 화양동 111-185 1

 

14. 세종대 학생식당

세종대 학생이 아니더라도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곳. 비빔밥, 체육덮밥, 닭불고기 덮밥, 회덮밥이 3,500원이며, 가장 비싼 치즈/고구마까스와 뚝불이 4,000원으로 가격대가 저렴하면서 푸짐한 양이 학생들의 빈 손을 위로해준다.

 

15. 왕십리 카페 아리가또

왕십리역 6번 출구로 나와 오른쪽에 보이는 작은 카페다. 가격대도 저렴하고 테이크 아웃을 하면 더 싸다. 좌석 수가 적어서 오붓하게 데이트하기에 좋고, 은은한 조명과 푹신한 의자가 안락하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달콤한 오레오 셰이크가 인기 메뉴.

가는 방법. 서울 성동구 행당동 168-78

 

16. 왕십리 카페 빈트리 커피

오후에 햇살을 받으면서 공부하기 좋은 카페. 한양대 정문에서 가까운 2층 카페로 가격은 사악하지만 커피 맛은 좋다. 치즈 떡볶이, 피자 등의 사이드 메뉴와 아메리카노 세트의 궁합이 좋다.

가는 방법. 서울 성동구 행당동 25-1

 

17. 왕십리 부대찌개 전문점비야(BIYA)’

체인점이지만 정유미를 닮은 주인 언니의 시크한 서비스 때문에 추천한다. 가격은 6,000원이지만 현금으로 결제시 라면을 서비스로 준다. 또한 밥과 감자튀김은 무한리필로 제공된다. 한양대 후문 바로 앞에 위치해 찾기도 쉽다.

가는 방법.

 

18. 왕십리 카페 어반팜

화장실이 깨끗한 카페. 언젠가부터 커피 맛이나 가격보다 화장실이 넓고 깨끗한 곳을 기억 해두는 습관이 있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널찍한 좌석 배치, 넓은 책상이 있어 시험 공부하기 좋다.

가는 방법. 서울 성동구 행당동 158-4 1

 

19. 왕십리 카페 타로카페 드뷔시 산장

한양대생이라면 모두 아는 유명한 타로 카페다. 산 속에 있을 법한 산장 같은 분위기가 특징. 오픈 시간이 상당히 늦어 오후 늦게 가는 것을 추천한다. 메뉴 중에서는 라씨가 가장 맛이 있으며, 11주문이 원칙이다. 타로 점은 5,000원이고, 딱 맞는 연애점 때문에 절로 찾아가게 되는 마력이 있다.

가는 방법. 서울 성동구 행당동 158-35

 

20. 왕십리 컵닭전문점 Red Cups

닭강정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컵닭 전문점. , , 대 사이즈 별로 고르면 끝. 컵닭을 사서 캔맥주와 함께 노천극장에서 먹는 맛이 일품이다. 오픈은 12시 이후.

가는 방법. 서울 성동구 행당동 37-4

 

21. 건대 호야

지갑이 두툼할 때, 몸과 마음이 생선을 원할 때면 찾게 된다. 초밥도 맛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맛있는 건 연어회. 다른 스시집보다 생선이 두툼하고, 쫄깃해 씹는 맛이 좋다.

가는 방법. 서울 광진구 화양동 12-36

 

22. 비알씨디 건대스타시티점

이태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차와 직접 만든 빵을 만드는 카페가 한 곳에 있다. 레스토랑보다는 카페를 추천한다. 카페 메뉴 중 빙수의 인기가 가장 좋다. 이곳에서 빙수를 먹으면 다른 빙수 전문점을 못 갈 정도로 얼음과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녹차 빙수를 추천한다.

가는 방법. 서울 광진구 자양동 227-342 스타시티 쇼핑몰 2 S201

 

<이대, 연대, 서강대, 홍대>

23. 홍대 자연별곡

한식을 테마로 한 뷔페. 밥과 국은 기본이고, 경단과 팥죽퐁듀, 전통 한방차 등 한식을 테마로 한 코너가 따로 있다. 그 중 전과 보쌈이 가장 인기가 좋다. 집 밥을 먹기 어려운 자취생들에게 추천한다.

가는 방법. 서울 마포구 동교동 159-8토로스 타워 3

 

24. 홍대 버터

아기자기한 소품과 팬시용품, 장식 품 등 다양한 소품들을 파는 아이템 숍이다. 젊은이의 눈높이에 맞춰 모든 제품들이 저렴하면서도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되었다. 쇼핑을 싫어하는 남자들도 홍대 버터에서만큼은 즐거울 듯하다.

가는 방법. 서울 마포구 동교동 159-8 이랜드 복합관 홍대점 지하 2층

 

25. 빅파운드 커피_카페

테이크 아웃만 되는 커피 전문점이다. 이미 이대 앞에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대용량 커피로 유명하다. 한국커피로스터연합(CRAK)이 주최하는 ‘골든 커피 어워드’에서 수상한 원두만을 사용한다. 눈이나 비가 오면 사이즈 업을 해 준다는 것이 포인트!

가는 방법.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53-9

 

26. 퀸즈베이글_맛집

요즘 이대 앞에서 가장 핫 한 가게이다. 7가지 종류에 베이글과 15가지가 넘는 종류의 크림치즈 중 각각 하나를 선택하면 맛있게 발라드릴게요~’라는 사장님의 멘트와 함께 바로 베이글이 나온다. 베이글에 크림치즈를 발랐을 뿐인데, 중독성이 강해 한번 먹으면 다시 찾게 된다. 가는 방법.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60-8

 

27.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_북카페

다산 출판사가 운영하는 24시간 북 카페이다. 공간이 넓고 와이 파이도 잘 터져서 시험기간이면 이곳에서 줄곧 밤을 새고는 한다. 골목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대로변의 24시간 카페보다 조용하고 사람이 많지 않다.

가는 방법. 서울 마포구 서교동 395-27번지 다산빌딩 2

 

28. 김덕후의 곱창조_맛집

곱창 무한리필이라고 들어는 보셨나? 맛집 프로그램에서 이 집을 발견한 후 바로 달려가서 친구와 먹은 후로 다른 곱창집에는 눈도 돌리지 않게 되었다. 2, 3시간을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웨이팅 시간을 기다리면 그 끝에는 1인당 19,900원으로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곱창이 기다리고 있다. 무한리필임에도 불구하고 맛 또한 별 다섯 개를 주고 싶을 정도다. 곱창을 좋아하는 지인에게는 꼭 추천하는 곱창 맛집이다.

가는 방법. 서울 마포구 상수동 92-2

 

29. 다모토리_술집

신촌 주변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 중에 다모토리를 모르는 사람은 간첩이라고 불러도 된다. 7, 80년대 술집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인 이 곳은 주로 옛날 음악을 틀어 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신청곡도 받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신청한 곡이 나오면 친구들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를 따라 부르게 되는 것이 바로 다모토리의 매력이다. 추천 메뉴는 사장님의 비밀 레시피로 만든 소주밤믹스.

가는 방법.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52-134(1호점)

 

30. 봉숭아 손톱 이대점_네일샵

기분이 우울할 때 손을 누군가에게 내 맡기고 나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이대 앞에 위치한 봉숭아 손톱은 기분전환에 최적화된 곳이다. 실력은 물론이거니와 신속하면서도 꼼꼼한 네일이 마음에 쏙 든다.

가는 방법.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60-9

 

31. 미스터보쌈5379 이대점_맛집

저렴한 가격으로 여자 둘이서 보쌈을 먹고 싶을 때. 집 밥이 그리울 때 찾게 되는 곳이다. 점심에는 단돈 6,000원으로 보쌈을 먹을 수 있고, 저녁에는 미스터보쌈 세트를 시키면 막국수가 서비스로 나온다. 밥뿐만 아니라 국과 반찬까지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가는 방법.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34-31 B1

 

 32. 옥루몽 신촌점_빙수가게

가장 깔끔하면서도 기본의 빙수를 파는 곳. 여름에는 일주일에 2번은 출근 도장을 찍을 정도로 절로 발이 간다. 사장님이 한 알 한 알 직접 고른다는 오동통한 팥이 매력!

가는 방법.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 50-7

 

33. 카페블로그 신촌점

신촌역 2번출구에서 쭉 걸어가다가 현대 유플렉스 근처에 위치한 24시간 커피숍이다. 커피도 디저트 맛도 좋지만 가장 좋은 점은 신촌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하다는 것. 신촌의 24시간 커피숍들이 취객으로 가득한데 비해 카페블로그는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있어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 3층 규모로 자리가 모자를 일이 없고, 특히 3층에는 독서실 책상이 있어 집중하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다.

가는 방법.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57-23

 

 


 

Posted by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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