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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포차 1] 궁금한 건 많은데 물어볼 데 없는 코로나 학번ㅜ0ㅜ 여기로 드루와~!

두둥! SK Careers Journal에 깜짝 나타난 고민상담 포장마차! ‘무엇이든 물어봐!’ 무물포차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짝짝짝) 먼 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무물포차에서 취중진담(ㅎㅎ)을 나눌 SKCE입니다. 반갑습니다^^ 자자, 소개에 앞서 포차에 왔으니 일단 메뉴판부터 구경해야겠죠? 맛집 향기가 솔솔~ 꿀맛 메뉴들 맘껏 골라보세요 :)

 

 

 

메뉴판 잘 보셨나요? 정말 많은 것들이 있죠!? 맞습니다, 다들 눈치채신 것처럼 깜짝 등장한 이 무물포차는 바로 우리의 대학생활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대학생으로서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고, 해야 하는 것도 너무 많은 현실! 저 메뉴판에 다 못 담을 만큼, 그리고 대학생 기간동안 다 할 수 있는 게 맞긴 한건가..?’싶을 만큼 정말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 무물포차는 바로 이러한 고민들과 관련해서 같이 학교 골목 포차에서 술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조언과 꿀팁을 공유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

 

 

특히 일명 코로나 학번이라고 불리는 20, 21학번 대학생들에게 더욱 필요한 콘텐츠가 아닐까 싶은데요. 코로나 시대 이전에는 수업이 끝나고 다양한 선배, 동기들과 함께 학교 골목 포차에 가서 스트레스도 풀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일도 많았는데, 이제는 포차는 커녕 수업에서 만나기도 힘든 상황이죠ㅜ0ㅜ 실제로 저의 새내기 시절을 돌아봐도, 정말 모르는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이렇게 선배들과 만나고 놀면서 조언을 구했던 것들이 참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특히나 지금 코로나 학번들의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고, 무물포차를 통해 작게나마 그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SK Careers Editor 조옥현

 

 

 

 

 

그런데 여기서 잠깐, 그렇다면 오늘 무물포차에서 여러분들에게 대학생활 꿀팁에 대해 이야기할 건배 메이트 SKCE는 과연 누구일까요?! 제 소개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저는 올해 막학년인 4학년이 된 SKCE입니다^^ 우와 저는 제가 새내기 때 4학년 선배들을 보면 마치 다른 세계의 사람 같고 저는 언제 그런 고학번이 되나 싶었는데 어느덧 제가 4학년이 되어있네요!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대학시절의 시간들이 소중하고 값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이 헛되이 지나가지 않도록 졸업을 앞둔 4학년으로서  다양한 조언이나 꿀팁들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이 반영된 것이기 때문에 개개인에게 맞는 점들만 참고하셔서 도움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새내기때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대외활동과 교내외 동아리 활동을 경험했습니다. 또 여러 공모전에 참여해서 수상을 한 경험도, 인턴을 하며 실무를 경험하기도 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3전공 졸업을 앞둔 만큼 열심히 다양한 경험을 해왔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치열하게 달려오면서 경험하고 느낄 수 있었던 점들을 최대한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 어쩌면 저는 여러분과 나이도 아주 비슷하고 같은 대학생인 또래이기에 이 이야기들이 더욱 잘 공감되고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먼저, 대학생활 전반에 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볼까요? ‘대학생활!’ 그토록 힘든 수험기간을 거치고 얻게 된 정말 값진 순간이죠. 정말 기대되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을 텐데요, 하지만 저도 새내기 때 실제로 느꼈었는데, ‘설렘 반, 긴장 반이라고 해서 정말 마냥 좋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아무도 무엇을 해라라고 이야기해주지 않고 큰 자율성이 주어지니 오히려 막막하고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앞설 거예요. 특히나 지금은 캠퍼스 풍경이 크게 달라지면서 더욱 새내기 생활이 낯설고 힘들텐데요, 그래서 선배~! 대학생활은 도대체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대학생활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라고 묻고 싶은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또 대학생활에 대한 고민은 이제 막 새내기가 된 경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닐 거예요. 제 주변에서도 2학년이 되거나, 흔히 사망년으로 불리는 3학년이 되어 오히려 대학생활에 이른바 현타를 느꼈다고 하며 방황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첫 취중토크로는 자신만의 뜻깊은 대학생활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데 도움이 될, ‘대학생활에 꼭 추천해주고 싶은 TOP3’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1. 동아리/학회 적극 참여!

대학생활에 꼭 추천하고 싶은 것, 첫 번째는 바로 동아리/학회입니다! 특히 자신이 관심있는 진로와 관련된 분야의, 커리큘럼과 체계성이 좋은 동아리/학회를 강추합니다! 이 단체에 들어가서 만나게 된 인연과 알게 된 정보들이 출발점이 되어 나중에 대외활동 혹은 공모전 출전과 연결이 되기도 하고, 그 밖의 다양한 생각하지 못했던 좋은 결과들로 이어지는 경우도 무척 많습니다. 왜냐하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선후배와 동료들을 만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보고 듣게 되는 것도 많아지고, 직접적으로 함께 팀을 꾸려 다양한 활동에 도전해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특히 동아리/학회의 경우 대학생 신분으로서 처음으로 시작하기에 많이 어렵지 않은 활동이기도 합니다. 동아리와 학회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후 대외활동과 공모전, 인턴, 새로운 프로젝트 등으로 파생해 나가며 실력을 점점 높여 나가는 것도 정말 좋은 성장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동아리나 학회에 새내기 때부터 혹은 최대한 빠르게 가입해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 속에서 체계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보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해볼 수 있게 된답니다 :) 더불어 동아리와 학회에서 만난 소중한 친구들, 인연들은 그 자체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선물이라는 사실! 👍 :)

 

 

 

#2.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두번째는 다양한 경험에 적극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너무 당연한 말 아니냐고요? 그런데 생각보다 그냥 고민만 하면서 흘려버리는 시간들이 무척 많아질 거예요. 앞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대학의 시간은 상상 이상으로 빨리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미리 대학시절의 다양한 경험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바로 실천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하고 싶어도 하기 힘든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대학생이 할 수 있는 수많은 경험 중 자신은 어떤 것들이 가장 하고 싶은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이를 추진력 있게 실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군가는 수많은 대외활동과 공모전을 경험해볼 수 있고, 누군가는 창업을 경험해볼 수 있고, 누군가는 교환학생이나 외국인과의 교류를 많이 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험들은 사라지지 않고 누적되어, 어느 순간이 지나면 끊임없이 실천해온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날 수 있습니다. 경험을 하면서 새로운 적성과 재능을 알게 되는 경우도 많으니 무엇이든 마음이 끌리는 일은 당장 행동으로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쌓아온 다양한 경험들은 자신의 실력과 앞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한 시야의 넓혀줄 것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코로나로 인해 진행이 힘들어 취소가 되었던 활동들도 다시 비대면 커리큘럼으로 재활성화가 된 경우도 많으니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꼭 좋은 기회를 많이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학생의 본분은 공부?!

마지막으로 세번째로 말해주고 싶은, 대학생활에 꼭 추천하고 싶은 점은 학업을 소홀히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점입니다. 사실 학업은 많은 대학생들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욱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대학생들에게 학업 그 이상의 많은 것들이 요구되는 것이 사실이고, 대외활동과 각종 프로젝트, 인턴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경험을 쌓아 나가는 것이 앞서도 이야기했듯 매우 중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결코 학업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 아닙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도 대학생의 기본인 전공 공부와 학점을 적절히 챙기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이는 단순히 스펙을 위해서 필요한 것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진로를 결정해 나가는 데 있어 탄탄한 기본기가 되어주고 또 학업을 성실히 해온 학생의 경우 무엇을 하든 선택권이 넓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근 인턴이나 신입사원 채용에 있어서 과거에 비해 더욱 단순한 학력/학업보다는 직무역량이 훨씬 중요해졌고, 당연히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은 중요하고 큰 자산이 되기 때문에 단순히 공부만하는 대학생활은 지양해야겠죠?

 

 

 

 

 

대학생활의 꽃으로는 친구들과 함께 팀을 이뤄 함께 몇 개월 간 고생하고, 그 끝에 눈물겨운 짜릿한 수상을 하는 공모전 경험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리고 다양한 대외활동 역시 요즘 대학생들이 가장 하고 싶어하는 경험 중 하나죠. 그런데, 도대체 경쟁률은 왜 이렇게 높은지, 수상도 합격도 너무 힘든 현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함께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런 질문을 하고 싶으신 분이 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대답은 당연히 꼭 그렇진 않다입니다. 대학 사전에 꼭 해야 한다라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대학생활에 당연히 정답이라는 것은 없고, 각자가 개성 있는 주체로서 할 수 있는 경험들은 무척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는 선배 중에 별 다른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경험없이 자격증 공부나 인턴, 연구 프로젝트 등 다른 활동 경험으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나간 경우를 본 적도 있습니다. 이처럼 공모전이나 대외활동은 결코 필수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절대 이것 때문에 근심하고 스트레스 받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공모전과 대외활동은 대학생으로서 도전해 볼 수 있는 가까이 있는 값진 기회이기도 하고, 자신의 노력과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주요 발판이기도 하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 중 하나로서 이야기드릴 뿐입니다 :) 그리고 생각보다 수많은, 다양한 공모전과 대외활동이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잘 활용한다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또한 공모전과 대외활동과 관련해 대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많이 고민할 지점일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학생으로서 알바도 해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하고 이것저것 할 일이 정말 많은데 과연 이 모든 일들을 다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과외와 학기 공부, 공모전, 대외활동 등을 다 병행하다가 건강이 안 좋아진 경험이 있기 때문에 무리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최근 번아웃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너무 치열하게 달릴 경우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이 정말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페이스에 맞는 조절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너무 동시에 여러 개를 하려고 욕심내기 보다는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차근차근 해 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공모전과 대외활동을 위해서 학기를 아예 휴학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혹시 그랬다가 공모전이나 대외활동의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스스로 그 학기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적절히 학기를 병행하며 한 두개의 공모전/대외활동을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습니다! 자신을 가장 잘 아는 것은 자기 자신!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스스로의 상황과 생각을 가장 먼저 고려해주세요👍 )

 

 

 

어쩌면 가장 하고 싶었던 질문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과연, 수상도 합격도 너무 힘든 공모전과 대외활동, 그 꿀팁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 역시 앞선 질문과 답과 마찬가지로 사람마다, 상황마다 무척 달라 절대 일반화할 순 없지만,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 따른 꿀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하여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최강 조합 팀원!

수상과 합격을 가져오는 강력한 요인 첫 번째는 바로 최강 조합 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단위 선발 대외활동에 도전하거나 공모전에 출전한다면 팀을 잘 꾸렸으면 좋겠다는 팁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은 절대 혼자만의 힘으로 이뤄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팀원 간 조합과 시너지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좋은 결과를 얻었던 팀 대외활동과 공모전 사례를 생각해보면 저와 다른 성향과 강점을 가지고 있었던 팀원분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회의를 할 때도 아이디어 디벨롭이 훨씬 수월하게 이루어지고, 기획서 등의 결과물을 제작할 때도 역할 분담이 잘 이루어져 효율적인 진행이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는 생각해내지 못했을 포인트를 발견해내기도 하고, 또 제가 가지고 있었던 강점은 더욱 살아날 수 있었던 서로 든든하고 감사한 조력자가 된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팀을 구성할 때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과 능력은 극대화해시켜줄 수 있는 동료를 발견하고 함께하는 것이, 레이스 시작 이전에 이미 수상과 합격의 근처에 가 있는 중요한 꿀팁이라고 생각합니다.🤝

 

 

#2. 자신의 개성을 믿어라!

두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중요한 팁은, 자신만의 색깔과 개성이 있는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믿으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실제로 대외활동 지원을 준비하거나 공모전 출전을 준비하다 보면 걱정과 염려가 많이 되기 때문에 주변에서 듣는 여러가지 말에 귀가 얇아지고 감이나 판단능력이 무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아이디어와 방식에 의심하게 되고 존재하지 않는 모범답안에 맞추려 계속 수정을 하다가 오히려 재미없고 매력 없는 결과물을 내게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의 실제 경험을 돌아봐도 그렇게 소심해진 결과물 보다는, 처음 딱 떠올렸던, 자신만의 톡톡 튀고 개성 있는 아이디어를 잘 살려서 끝까지 밀어붙인 결과물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이고 정형화되지 않은, 자신만의 생각과 진심을 담은 아이디어와 결과물은 다른 사람이 봐도 정말 매력적이고 눈이 가는 독보적인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는 아이디어 제작물이나 공모전에 한정된 팁이 아니라, 대외활동 지원 시 제출하는 자기소개서에도 중요한 팁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이 앞서 스스로의 멋진 아이디어와 방향성을 의심하거나 검열하지 말고 이를 매력적으로 잘 살려 차별화되게 스스로를 맘껏 뽐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3. 실력은 경험치에서 나온다!

세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사실 수상과 합격은 단순히 일회적인 무대가 아닌 그동안 긴 기간 쌓아온 실력과 경험치, 감이 종합적으로 발휘되는 순간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니 공모전과 대외활동 도전에 앞서서, 앞서 대학생활 꿀팁으로 이야기했던 것처럼 동아리/학회 등의 단체와 기회를 통해 미리 관련 분야의 지식과 감을 쌓고, 이후 전략적으로 이를 활용해 도전해본다면 결과가 더욱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지원자들을 보면 정말 우와 싶을 정도로 준전문가 수준의 대단한 능력자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래서 이러한 경쟁자들과 바로 부딪히고 좌절해 포기하게 되는 것 보다는, 이 분야에 필요한 다양한 배경지식과 기술을 다른 방식으로 먼저 축적하여 도전해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실제로 동아리나 심지어 학교 전공과목(사회과학)에서 배우고 경험했던 일들을 바탕으로, 이후 대외활동 자소서에서 이 경험들을 보여주거나 공모전에 아이디어로써 활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은 기억이 있습니다. , 공모전과 대외활동에서 입상하는 실력과 노하우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치에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때 이 경험치는 무조건 특정 공모전/대외활동과 반드시 직접적으로 관련된 경험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제가 앞서 사회과학 전공 공부에서의 인사이트를 광고공모전에 활용했던 사례나, 혹은 평소 힙합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음악 콘텐츠 관련 아이디어와 강점을 어필하여 대외활동에 합격하는 사례 등, 자신만의 내공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그래서 너무 조급하게 특정 공모전과 대외활동 수상만을 바라보고 바로 달리기보다는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여러 경험과 공부를 해보고, 이를 전략적을 활용하여 도전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경험치에 기반한 결과물과 그렇지 않은 결과물은 정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내공을 극대화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생활 이야기를 하다보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말이 길어졌네요. 지금까지 무물포차 1’! 대학생활과 공모전/대외활동과 관련된 토크였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내용이 길어져 또 다른 이야기들은 무물포차 2으로 찾아 뵐 예정인데요🤗 일부분을 미리 스포한다면.. (두근 두근..) 바로 대학생활 4년 동안 해야 할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진로 탐색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 그럼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힘든 시기이지만 건강하고 안전하게, 모두 행복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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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야기를 전할 11번째 에디터는 누구?? 11기 면접 현장 공개!


SK그룹 13개 관계사의 생생한 직무 이야기와 최신 사업을 담당자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SK Careers Editor! SK의 많은 이야기를 전했던 10기를 뒤로하고, 어느덧 11기를 맞이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16일 종로구에 위치한 SK서린빌딩은 SK의 소식을 전하고 싶은 예비 11기들의 열기로 추운 겨울에도 후끈후끈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 함께 보시죠!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지난 16일 SKCE 11기 서류전형을 통과한 72명의 지원자들의 열정이 SK서린빌딩을 가득 매웠습니다. 11기 면접은 각 관계사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요. 각 관계사의 구성원이 면접관으로 참여한 것이 11기 면접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 영상 기자 분야가 추가된 만큼 다양한 능력과 SK의 각 관계사에 대한 열정을 지닌 지원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면접 장소인 SK서린빌딩 4층에 도착하자 면접 장소를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지원자들은 각 관계사 별 면접 시간에 맞춰 면접 장소에 도착했는데요. 면접 장소를 찾는 지원자들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역력했습니다.

 


표지판을 따라 이동한 지원자들은 면접 대기실에서 사전 미션을 준비했습니다. 지원자들의 열정으로 가득 찬 면접 대기실에는 긴장감이 맴돌았는데요. 사전 미션뿐만 아니라 각자 준비해 온 관계사 이슈, 자기소개서 등을 살펴보며 지원자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11기 면접은 각 관계사의 구성원분들이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하신 만큼 총 4개의 면접실에서 동시에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지원자들은 각 면접실 앞에서 대기한 후 30여 분간의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SKCE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면접 전형은 오후 1시부터 6시가 조금 넘는 시간까지 총 5시간 동안 각 관계사 별로 진행되었습니다.



30여 분간의 면접을 마친 지원자들은 후련한 표정, 아쉬운 표정 등 다양한 표정을 안고 면접실을 빠져나왔는데요. 면접을 마친 지원자들은 공통적으로 생각보다 편안한 분위기였다고 말하며, 저마다의 면접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럼 면접을 마친 지원자들에게 서류 전형에 합격할 수 있던 그들만의 서류 전형 합격 팁과 면접 후기에 대해 함께 들어보시죠!


 

SK하이닉스에 지원한 안지훈 지원자는 “면접관님들 덕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에 임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지원자는 SKCE가 된다면 있을 지방 취재에 대해서도 부담감이 없다고 밝히며, 11기로서 써나갈 기사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는데요. 11기가 된다면 “친구와 상승효과를 얻고 싶다”는 안지훈 지원자는 “후배 에디터가 봤을 때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기사를 작성해보고 싶다”라며 포부를 전했습니다. 


 

SKCE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한 지원자도 있었는데요. ‘전공 지식+대외활동’을 자신의 서류 어필 포인트로 꼽은 SK케미칼/가스 지원자 구동현은 전공 지식, 기자단 대외활동 경험을 살려 SK케미칼의 라이프 사이언스 분야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또 동기 에디터 간 사이가 좋은 점과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으며, 11기가 된다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11기에는 영상기자 부문이 추가되었는데요. 앞으로는 SKCE 11기 영상기자들을 통해 SK 각 관계사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는 SK는 기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러한 시작에 함께하고자 하는 지원자들의 열정 또한 대단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에 지원한 조항미 지원자는 서류 전형에 합격할 수 있던 비법에 대해 “영상 편집 기술을 강조하기보다는 트렌드에 얼마나 민감한지 나타내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지원자는 최근 트렌드에 대해 유튜브 인기 영상인 기부 영상을 예시로 들며, “선한 일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자 하는 개인들의 욕구를 자극하는 영상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면접을 즐긴 지원자도 있습니다. SK텔레콤 지원자 박혜진은 “면접이 생각 외로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는데요. 함께 면접실에 들어선 지원자들은 경쟁자지만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며 분위기를 풀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박혜진 지원자는 서류 전형에 합격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비법은 ‘솔직함’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평소에 생각했던 부분들을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냈으며, 어떤 사람을 뽑고 싶을까 고민하여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미소 지었습니다.


특히 지원한 SK텔레콤의 가장 큰 특징인 자유롭고 수평적인 분위기를 영상으로 담고 싶다고 전했는데요. “SK텔레콤 유튜브에 올라오는 따뜻한 영상처럼 ‘뒤에 SK가 있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것들을 많이 기획해보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SKCE를 향한 72명의 열정으로 가득했던 면접 전형은 어느덧 끝이 났습니다. 서류 전형부터 면접 전형까지 열심히 준비한 지원자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현장이었습니다. 


경험, 열정, 지식 등 다양한 매력 포인트를 가진 11기가 만들어나갈 SK의 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한데요. 영상으로 더욱 풍부해질 SK의 이야기들, 어떤 이야기들로 SK Careers Journal이 채워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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