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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활동러들 모여라] 대학생들의 스펙 UP을 돕는 SK의 대외활동 A to Z

[슼활동러들 모여라] 대학생들의 스펙 UP을 돕는 SK의 대외활동 A to Z

대학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비대면 라이프가 지속됨에 따라 대학생들은 이 시기를 틈타 스펙UP을 위해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대외활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K에서도 대학생들에게 여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외활동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SK에서 주관한 각기 다른 대외활동을 해본 대학생들을 모셔 그 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대상 활동은 SKT 0피셜, SK그룹 SK Careers Editor, SKT T프렌즈, SK행복나눔재단 SK SUNNY, SK행복나눔재단 SK LOOKIE, SK그룹 my SUNI Digital Literacy 기획단입니다. 하나씩 지금 바로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김희은

 

 




SKT 0피셜 활동은 SK텔레콤에서 주관하는 활동으로 SK텔레콤 이슈에 대한 아이디어 전략을 제안하고 발표하는 활동이 주 활동 내용이랍니다. 특이점은 3 1팀으로 총 10개 팀을 모집한다는 점으로 지원 준비를 하며 마음이 맞는 팀원들을 모으는 것도 활동의 합격과 이후 활동 지속에 있어 매우 중요한 단계가 됩니다. SKT 0피셜 활동 소개를 위해, 4기 활동을 하신 최예원 님을 모셔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텔레콤에서 주관하는 대학생 아이디어 전략기획그룹 ‘0피셜’ 4기로 활동했던 성균관대학교 최예원입니다. 어문계열 전공과 컬처앤테크놀로지 융합전공을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MZ세대 트렌드,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전략 기획에 관심이 많습니다.
 


0피셜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된 건, 같은 마케팅 학회에서 활동 중인 친구로부터 팀원 제의를 받으면서부터 였답니다. 이후 활동에 대해 더 찾아보았는데, 국내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SK텔레콤의 신규 상품 전략에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마침 제가 SK텔레콤의 0한동 기반 상품/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기도 했고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MZ세대의 입장에서 주어지는 과제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J
 


0피셜 활동은 SK텔레콤의 다음 분기 신상품, 신규 서비스 출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발대식에서부터 보안 서약서를 작성하고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 때문에 활동 당시 받았던 미션 내용을 상세하게 밝힐 수는 없지만, 마지막 미션이었던 구독 플랫폼 마케팅 플랜 수립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활동 수료 후 거리에서 광고판을 보거나, SNS에서 관련 소식을 볼 때마다 팀원들과 ! 이거 우리가 했던 건데!’ 하고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진짜 이토록 열정을 다해서 했던 활동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은 것들을 갈아 넣었던 짧고 굵은 3개월이었어요. 팀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랐겠지만 저희 팀은 활동기간 동안 가족보다 팀원들의 얼굴을 더 자주 보았고, 함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숙박 시설까지 빌려가며) 밤을 꼬박 새는 나날들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그만큼 후회 없이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저희 팀은 총 세 개의 미션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받아 3관왕에 올랐답니다 ㅎㅎ
 


마케팅, 상품 기획, 그리고 전략 기획에 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학생 신분인 저희가 사내 마케팅 실무자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매 회 정성스러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 같은 기수로 활동하는 다른 팀원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날카로운 질의응답에서도 깨닫는 것이 많았습니다. 끝으로... ‘대감집 노비라는 표현 아시죠? ㅋㅋㅋ 활동 기간 내내 빵빵한 지원금을 받으며, 상장과 수료증에 대기업 이름이 딱! 박히는 이 활동보다도 더한 스펙은 없을 거예요!
 


저는 SK텔레콤 0피셜 활동을 대학 들어와서 하길 정말 잘했다 싶은 대외활동 TOP 3’에 자신 있게 꼽을 수 있어요. 그만큼 (최선을 다한다면) 활동 측면에서도, 결과물 측면에서도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대기업에서 주관하는 대외활동이 궁금한 사람, 마케팅/상품기획/전략 기획 쪽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 휴학 기간 또는 졸업 전 마지막으로 몰입할 수 있는 활동을 찾는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끝으로, 뜻이 맞는 좋은 팀원들과 팀을 꾸리셔서 길고도 짧은(결코 녹록치 않은) 3개월 간 서로 잘 다독여가며 활동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J
 
 0피셜이 궁금하다면? https://bit.ly/3KuMxL7
 

 

 

 


SK Careers Editor(SKCE) 활동은 SK그룹에서 주관하는 활동으로 SK그룹의 채용 소식 및 주요 관계사의 이야기를 전하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SK의 관계사마다 취재 기자가 있고 그 중 SK C&C,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브로드밴드 관계사의 경우 영상 크리에이터까지 있답니다.  18명의 SKCE가 한 기수가 되어 개인, 팀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SKCE 활동 소개를 위해, 14기 활동을 하신 윤서빈 님을 모셔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성균관대학교 철학과에 재학중인 23살 윤서빈입니다. 학과의 성격과는 다르게 마케팅 쪽을 지망하는 사람이고, SKCE 14기에서는 SK텔레콤 취재기자로 활동하였습니다 :)

 

 

 

오히려 서류면제보다는, 콘텐츠 설명란을 보고 혹해서 지원했어요. SK와 같은 대기업 취업에 관심이 많았고, 그와 관련해 임직원분들을 인터뷰하고 콘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어디있을까 싶어 지원했습니다.

 

 

 

SKCE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데요. 스스로 기획하기 때문에, 궁금했던 SK텔레콤 내 이슈와 관련된 임직원 분들과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습니다. 광고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 작년 말에 좋은 반응을 보였던 SK텔레콤의 T우주패스 광고 기획자를 인터뷰하며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던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매달 2편의 기사를 기획하고 작성하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는데, 꾸준히 끝까지 수행한 스스로가 대견하기도 해요.  SK저널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 생각해 뜻깊고, SKCE활동이 스스로의 성장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취업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SK텔레콤의 멘토님과 주기적인 커넥팅을 할 수 있다는 점, 기업 내 분위기를 미리 느껴보고 여러 분야의 임직원분들께 궁금한 점을 직접 여쭤보고 진실된 조언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물론 SK 서류전형 면제권도 아주 큰 혜택이지만요!

 

 

 

기업의 규모를 보고, 또는 경쟁자들을 지레짐작하고 도전조차 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 절대 두려워하지 마시고 못 먹어도 고!”라는 마음으로 도전에서부터 자신의 가치를 찾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응원해요!    

 

 SKCE가 궁금하다면? https://www.skce.co.kr/
 

 

 


이번에 소개할 SKT T프렌즈는 SK텔레콤에서 주관하는 활동이랍니다. 포스터에서도 ‘SK텔레콤과 20대의 연결고리라는 문구를 확인해 볼 수 있는데, 그만큼 T프렌즈는 대학생들만의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는 미션을 마련하고 있답니다. SKT T프렌즈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4기를 수료하고, 최근 5기에 다시 지원하여 연임을 하게 된 백송희 님을 모셔 보았습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백송희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며 저 자신을 알아가고자 20년도부터 대외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올해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과 T프렌즈 5기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저는 SKT 통신사를 사용하며, T day 11번가, FLO 등을 잘 활용하는 편입니다. 누구보다 skt의 서비스를 잘 이해하고 있기에 모집공고를 보자마자 지원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SKT의 서비스를 잘 소개할 수 있고, 제가 모르는 서비스들은 체험하고 학습하고자 서포터즈에 지원 및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5월 정기과제로 진행되었던 조별과제가 기억에 남습니다. SKT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서비스에 대해 추가적으로 도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미션이었습니다. 그간 혼자 기획하고 제작하는 활동 위주로 참여해왔었는데, 함께 아이디어를 짜내고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색다른 느낌이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3월부터 12월까지 모든 정기과제에 참여했다는 점이 뿌듯합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T프렌즈분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었던 점, 다양한 지원과제들도 참여하며 SKT의 서비스를 이해하고 홍보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졌습니다. 서비스 뿐만 아니라 ESG, 사회적 약자 등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신경 쓰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SNS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할 수 있어 해당 역량도 키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고자 하는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활동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년에 1번 선발하기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T프렌즈가 궁금하다면? https://news.sktelecom.com/175104
 

 

 


이번에 소개하는 활동은 역사가 깊은! 대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알! 그 유명한 SK SUNNY입니다. ‘대학생 자원봉사단이라는 또 다른 명칭을 가지고 있기도 하죠. SUNNY는 사회문제 개선을 위해 직접적인 사회참여를 하고, 이를 통해 우리사회의 긍정적인 사회변화를 리드하고 있답니다. SK SUNNY 활동 소개를 위해 2021년 상반기, 하반기 프로그램을 모두 참여하신 박예진 님을 모셔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번 써니는 영원한 써니! 박예진입니다. 저는 2021년 상반기에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마인드프리, 그리고 하반기에는 발달장애인의 안전권 확보를 위한 화재 교육 프로그램인 세이프투게더를 진행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었는데요. 마인드프리의 경우,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시회라는 솔루션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점이 매력적이어서 지원을 결심했었습니다. 그리고 활동을 하면서 SUNNY의 매력에 빠졌던 저는 평소 장애인의 권리 보장에도 관심이 있었기에 세이프투게더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인드프리에서는 오프라인 전시회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관을 비롯한 전시회 준비 과정이 힘들었지만,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의 인식 개선이 이루어져 임팩트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세이프투게더에서는 화재 대피 실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실습을 총괄하기도 하고, 이전까지의 이론 교육을 실습에서 종합적으로 다루는 만큼 많은 준비를 했었는데요. 특히 실습 당일에는 새벽부터 팀원들과 함께 기관에서 실습을 준비했던 게 떠오르네요.  
 


SUNNY에 정말 진심이었던 한 사람으로, 활동을 수료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활동하면서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문제를 고민해보고 긍정적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과정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SUNNY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본 활동을 하면서 관심 있는 분야의 경험, 그리고 고민하고 있던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사회공헌, CSR 등에 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이와 관련된 경험을 본 활동을 통해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활동을 통해 앞으로 소셜 섹터에 진출하고 싶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SK SUNNY를 지원한 것에 대해 후회하는 사람을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후회 없도록 망설이는 것보다는 지원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SUNNY가 궁금하다면? https://www.besunny.com/main.do
 

 

 

 


이번에 소개할 활동은 SK LOOKIE입니다. LOOKIE LOOK+ROOKIE의 합성어로 사회와 환경을 새로운 시각을 바라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LOOKIE 활동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할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혁신하는 인재를 육성하게 됩니다. SK LOOKIE 활동 소개를 위해 2021년도에 본 활동을 하신 서희원 님을 모셔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동덕여자대학교 HCI 사이언스 전공 21학번에 재학중인 서희원입니다. 저는 2021년도에 동덕여자대학교 SK LOOKIE에 참여했고, 그 중에서도 배리어프리 여행 플랫폼을 개발하는 팀 초월에 개발팀에 있었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이후 고등학생때와 달리 입시만을 위한 활동에서 벗어나 정말로 제가 관심있던 활동 그리고 도전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해보고 싶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SK LOOKIE가 저의 이런 호기심을 충족해주었고, 실제로 직접 BM(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BM을 개발하며 좋은 기회로 선택교육 IR 교육과 2021 역량강화 네트워킹 데이  사회혁신파크(주제 : 배리어프리/환경 문제)입니다.
 LOOKIE에서는 BM 개발을 위한 다양한 선택교육을 제공해 주셨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IR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IR 교육은 IR 스토리, IR디자인, IR 스피치로 구성이 되며 실제로 직접 교육 현장에서 실습해보며 이후 준비했던 최종 BM심사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경영을 전공하지 않은 공대생인 저 역시 쉽게 주제에 다가가고 IR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21 역량강화 네트워킹 데이는 사회 혁신 파크 입주기업과 함께 1:1로 기업이 매칭되어 팀별 정기 멘토링과 각 주제 해결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저희 팀은 주식회사 모아스토리와 함께해 파일럿 도전과, 이후의 방향성을 잡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BM 업그레이드와 최종발표회를 준비하며 많은 경험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모한 새내기였지만, 대학교 첫 활동으로 참여하게 된 LOOKIE는 저에게 소중한 경험과 배움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는 행복함과 잊을 수 없는 큰 추억이 생겼습니다. 학교에서 벗어나 실제로 도전하고, 배우며 행복한 1년을 보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같습니다

 

 

 

대학 진학 후 제일 큰 고민이었던 직무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고민을 해소해줄 수 있었습니다. 여행 플랫폼 개발을 바라보며 웹 기획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이후 저는 현재 개발연합동아리에서 웹 기획 팀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LOOKIE 활동은 학생들이 1부터 10까지 모든 것을 도전하다 보니 시행착오와 도전에서 얻는 경험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덕에 저는 도전하는 용기, 추진력, 그리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가진 능력과 잠재력을 믿으세요! 새내기였던 저 역시 열정 하나로 LOOKIE에 합격해서 1년간 많은 경험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직접 도전하고 발로 뛰며, 자신이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LOOKIE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만 있다면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LOOKIE가 궁금하다면? https://www.sklookie.com/
 

 

 


마지막으로 소개할 활동은 SK그룹 학습 플랫폼 my SUNI에서 주관하는 Digital Literacy 기획단 활동입니다. 본 활동은 최근 국내외 많은 기업에서 핵심 역량으로 주목하는 Digital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해 나가는 것을 돕는데요, 얼마 전 기획단 1기 활동이 진행 및 종료되었죠! 본 활동 소개를 위해, 얼마 전 1기 활동을 마쳐 따끈따끈한 후기를 전해주실 안정수 님을 모셔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동국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에 재학 중인 4학년 안정수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10개의 대외활동과 공모전에 참여하였고 콘텐츠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영상 및 카드뉴스 콘텐츠 제작을 취미로 하는 프로 대외활동러 공대생입니다!
 

 

 

학부 4학년을 시작하기 전 방학에 활동이 진행되었던 만큼, 저만의 디지털 경쟁력을 갖추고자 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본 활동을 모집하기 전, SK mySUNI에서 진행하는 ‘Pilot 진단에 참여하였는데요! Pilot 진단도 흥미로웠고, 활동을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해 배우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는 3명의 팀원분들과 함께 디지털 리터러시에 관한 최종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었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지만, 매주 팀원분들과 소통하면서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구글 폼 설문 조사 및 인스타그램 팀 계정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팀으로 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팀장으로 활동하며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6주 동안 팀원분들과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해 학습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비대면으로도 팀원분들과 좋은 성과를 낸 것 같아 뿌듯합니다! 1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여러 기수들이 멋진 활동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어느 직무를 가리지 않고 현시대 및 미래에 꼭 필요한 디지털 역량입니다. 본 활동을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또한, 팀원분들과 함께 기획안을 작성하며, 기획안을 작성하는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본 활동은 모든 직무에 도움이 되어 추천합니다!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싶은 여러분! 대외활동에서 팀원 분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은 여러분! 망설이지 마시고 DGL(디글)하세요! 저희 알차게 대학생활해요~ 파이팅!
 
 Digital Literacy가 궁금하다면? https://bit.ly/3CCNP4g
 

 

 

 

지금까지 SK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대외활동, 그리고 실제 활동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후기를 잘 알게 되셨나요? 대외활동은 이전부터 대학생의 대학 생활 중 일부분으로 자리잡아 왔지만 코로나 이후 비대면 일상이 진행되며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져 온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이 시기를 활용하여 SK에서 주관하는 여러 대외활동에 도전하고 또 새로운 경험을 해 나가는 것은 어떠신가요? SK의 대외활동을 하며 성공적인 대학 생활, 그리고 성공적인 취준까지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우리, 꽃길만 걷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