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대학교 3학년의 이야기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대학교 3학년의 이야기 대학에 입학하면 무엇이든 잘 해결될 수 있을 것만 같은 환상이 들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걱정이 늘어만 가곤 합니다.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취업’과 ‘진로’에 대한 것일 텐데요, 대학교 3학년이 되면서 그 고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사망년’이라고 하죠. 사람마다 자신의 꿈, 목표를 찾아가는 과정은 조금씩 다릅니다. 하지만 여기, 자신의 진로를 독특한 방식으로 조금 일찍 찾은 대학생 3학년들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난 이 꿈을 이룰 거야!’가 아닌, 대학교를 다니면서 한 경험들에 의해 꿈을 결정하게 된 이들인데요, 이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희은 🥬 : 저는 청경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