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건설 편
가을은 독서의 계절, 개강의 계절, 낙엽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대기업들의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채용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SK 그룹도 이번 가을에 대대적으로 공채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SK건설의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을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서

 

채용 박람회 현장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미래와 꿈에 대해서 얘기하고 질문하고 상담받고 있었습니다. SK건설의 부스에서도 많은 지원자들이 열성적으로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채용 담당자분들도 열심히 지원자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며 땀을 빼고 계셨습니다.

 

<열일하시는 훈남 담당자님들>


수많은 지원자들이 거쳐간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에서 SK 건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상담 받는 외국인 지원자가 있어서, 외국인 지원자를 한번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외국인 지원자 Pedro Granados와의 인터뷰

 

<과테말라에서 유학 온 Pedro Granados>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과테말라에서 온 연세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4학년 2학기 재학중인 Pedro Granados입니다.

 

Q. SK건설에 대한 어떤 질문을 하셨나요?
어떤 직무를 뽑는지에 대해서 내부 문화는 어떤 지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또한, 제가 외국인이기에 저만의 장점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해서 그 점에 대해서도 물어보았습니다.뿐 아니라, 여타 다른 기업들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물어보았습니다.

 

Q. 나중에 SK건설에 입사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저는 제 전공을 살리고 싶고, 전공에 관련된 경험도 있습니다. 지하에 들어가서 토질의 상태를 검사하고 그 정보를 유용하게 쓸 수 있게 가공하는 일을 해보았습니다. 차후에, SK 건설에 입사해서도 저의 전공과 저의 경험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직무에 배치 받고 싶습니다.

 

Q. 졸업 후에도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 기업에 취직을 하려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유학을 온지가 꽤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한국 사람 그리고 문화와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 능력과 전공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뿐 아니라, 더 높은 꿈을 가지고 일하고 싶어서 한국 기업 취직에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Q. 취직을 하려면 본인만의 강점이 필요할 것 같아요. 본인만의 특기나 강점 혹은 전략은 무엇인가요?

제가 외국인이다 보니, 특정 부분에서는 한국사람들에 비해서 부족한 면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남미 회사 및 문화 이해 등 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도 확실한 강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edro Granados와의 인터뷰를 통해 Pedro 씨의 열정과 의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반도체설계팀 김도경 사원님과의 인터뷰

이번에는 채용 박람회에 오지 못한 분들을 위해 여러분들이 궁금해 할만한 질문을 가지고 Recruiter 분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SK건설 반도체설계팀 김도경 사원입니다.

 

Q. 2017년 하반기 모집 규모는 어떤가요? 
00명 모집 예정입니다. 채용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의 개념입니다.
즉, SK건설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뛰어난 지원자가 많다면 채용규모는 탄력적으로 확대될 수도 있습니다.

 

Q. 선발하는 직무와 선발되는 과정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올해는 건축 시공, 기계, 배관, 설비 시공 및 설계 그리고 전기 계장 시공 및 설계 부문 이렇게 3가지 직무에서 채용을 할 계획입니다.


 

<17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모집 요강>

 

채용 과정은 먼저 서류로 시작합니다. 9월 달에 서류를 접수하고 발표를 10월 20일에 합니다. 서류 전형 후에 SK 종합적성검사 즉, SKCT를 10월 29일에 치게 됩니다. 결과는 11월 10일에 납니다. 결과 발표 후에는 11월 14 ~21일에 1차 면접을 11월 27일 ~ 12월 1일에 2차 면접을 보게 됩니다. 2차 면접 후에는 최종 합격이 되는 것입니다.

 

Q. SK건설의 인재상과 SK건설인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갖추어야 할 능력은 무엇인가요? 

SK 건설에서 강조하는 인재상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입니다. SK건설 구성원들은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신념을 공유하고 행복과 성공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명확하게 그리며 모든 일을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많으면 좋겠지만,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데 있어서는 SK그룹 인재상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SK Values와, 지원자의 성장 Potential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SK에서 말하는 ‘패기’란 무엇인지, ‘VWBE’란 무엇인지, 나는 패기가 있는 지원자 인지에 대해 숙고하고 본인의 패기를 자기소개서와 면접 과정에서 잘 표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SK 그룹은 SUPEX 추구 협의회가 있을 정도로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따르려고 하는데요, SUPEX 정신을 SK건설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말씀 하신 것 처럼 SK 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공통적으로 SUPEX 정신을 추구합니다. 물론 각기 관계사에 따라서 그 정신을 추구하는 방법은 다르지요. SK건설에서는 산업의 특성을 반영하여 Input SUPEX(Cost절감 및 혁신)을 중심으로 SUPEX를 추구하고 있으며, 품질(Quality)과 HSE(Health, Safety, Environment)를 최고의 가치로 하여 SUPEX 정신을 적용, 모든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고자 합니다.

 

Q. 미래의 SK건설인들에게 조언 한 마디 해주세요!

SK건설은 Global 도시개발을 Main Business로 하는 동시에 기획, 개발, 복합 EPC, Solution 사업 등을 수행하는 세계 일류 도시개발 및 인프라 구축 회사가 되겠다는 원대한 Vision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Vision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은 망설이지 마시고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장소에서는 SK건설 만의 설명회도 개최되었습니다.

 

설명회는 SK 건설 건축사업관리팀 이태희 팀장님께서 진행 해주셨습니다.


팀장님은 SK 건설의 역사와 소개로 설명회를 시작하여, SK 건설만의 특징과 강점 그리고 추구하는 인재상과 비전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SK 건설 건축사업관리팀 이태희 팀장님>

사내 문화면에서는 SK 건설은 타 건설사에 비해서 정말 성숙한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심을 보여주셨고 실적과 기술력 면에서는 세계 최고 길이의 현수교와 초 고난도 작업인 해저터널 역시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사례를 언급하셨으며, 회사 안정성에 대해서도 연간 8조 이상의 수주 잔고를 지속적으로 보유하고 있음으로써, 안정적인 회사임을 강조하셨습니다.


SK 건설의 인재상인 따뜻한 프로페셔널에 대해 설명해주셨고 그 인재상이 22개의 행동지표로서  평가가 채용 Process에 반영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뜻한’ 아래 자긍심, 공동체 의식, 상호배려를 ‘프로페셔널’ 아래 내 일 알기, 도전적 목표 설정, 철저하고 즐거운 실행, 지식 공유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뿐 아니라, 실제로 저 요소들에 관한 것들을 면접에서 질문하고 추가로 잠재된 능력, 살아온 과정, 마음가짐 그리고 능력 부분을 추가로 강조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질의 응답을 가지고 미래에 여러분들과 같은 인재와 같이 일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비추시며 설명회를 마쳤습니다.


지원자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지원자의 의지와 꿈을 알 수 있었고, 담당자님의 인터뷰를 통하여 지원자들이 가져야할 역량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설명회를 통해서 SK 건설의 인재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인사 평가 및 내부 기업 문화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프로페셔널!, 수펙스 추구와 패기!>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지향하는 SK 건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의 인재들도 들어오고 싶어하는 회사인 SK건설! SUPEX 추구와 패기 그리고 자기만의 특기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도 그 회사의 일원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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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해요, SK가스의 인재육성 프로그램

SK그룹의 채용 이념은 ‘사람이 자원인 나라, 그 사람을 키우는 SK’이다. 그리고 SK가스의 채용 이념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이다. 위 두 가지 채용이념에 부합하는 SK가스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박현진

 

1. SK가스에서 역량개발 프로그램이 지니는 의미
SK가스는 LPG(액화석유가스) 전문기업이다. 국내에서 다양한 수요처에 LPG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주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해외사업, PDH사업 등 사업의 다각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그렇기에 SK가스의 인재육성은 LPG사업만을 뿐만 아니라 LPG기반 화학사업, 석탄발전사업, Global터미널 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패기를 가지고, 의미를 추구하며 역량을 키우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SK가스는 역량개발, 일을 통한 육성, 인문 소양 개발 등 총 3가지 종류의 인재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위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구성원들을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육성하는 것이 SK가스 인재육성 목표이다.

 

2. SK가스의 역량개발 프로그램의 소개
-역량개발

SK가스의 구성원들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하여 회사에 필요한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종류로는 MBA와 같은 국내외 학위과정, HR, Legal, Finance, Strategy 분야의 Professional 과정, 외국어 학습 지원이나 다양한 경영정보를 제공하는 자기개발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일을 통한 육성
SK가스의 구성원들은 일상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다. 바로 매일 수행하게 되는 업무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진다. 다양한 직무경험을 통하여 사업들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게 된다. 이 때, Mentoring과 Coaching을 통한 지도육성을 통하여 해당 직무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인문 소양 개발
SK가스는 ‘인문학적 가치’와 ‘인문학적 사고’를 중요시하는 관계사이다. 그렇기 때문에 SK가스에서는 업무에 대한 지식은 물론, 인문학적인 사고를 기르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출처: SK가스채용블로그 http://blog.naver.com/skgascareers>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인문학 강연 및 클래식 공연으로 이루어진 ‘설레임’이 있다. 월 2회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하여 구성원들의 인문학적인 사고를 기르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르네상스 시대의 창조경영을 현장 체험할 수 있는 ‘아레떼’가 있다. 2017년에는 이탈리아에 방문하여 르네상스 시대의 흔적을 생생히 느끼고 왔다고 한다.

이와 같이 SK가스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의 인재들을 한 단계 더성장시키고 있었다. 그 중, 국내외 학위과정 프로그램은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타 역량개발 프로그램과는 차이가 있다. 그렇기에 어떠한 절차를 거쳐서 국내외 학위과정 프로그램의 참여자로 선발되게 되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했다.

 

3. SK가스의 역량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2007년에 SK가스에 입사하셔서 올해 11년차 근무 중이신 신희장 과장님을 만나뵈었다.

Q1. 현재 참여 또는 참여하였던 역량계발 프로그램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해외 MBA 프로그램에 참여했었습니다. 2014년 7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미국의 예일대학교 MBA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해외 MBA 프로그램은 SK가스에서 2013년 즈음에 신설한 프로그램으로 당시 SK가스의 중장기 성장 전략인 스완(Swan) 프로젝트의 실행력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하였습니다.

 

‘스완’이라는 이름은 백조처럼 훨훨 성장하는 회사, 그리고 2030년 매출 1백 조 달성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어요. 위 스완 프로젝트에서의 큰 테마 중 하나가 글로벌 사업이었습니다. 글로벌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글로벌 무대에서 SK가스의 에너지 사업을 Leading 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였고 이런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여러 방법 중, 회사는 해외 MBA 제도를 도입한 것이지요. 글로벌 비즈니스/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경영학적 지식 배양과 글로벌 Human networking을 구축할 수 있는 해외 MBA 프로그램에 내부 구성원을 참여시켜 스완 프로젝트의 성공을 달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습니다.

Q2. 해당 역량개발프로그램에 신청하게 된 동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업무역량 개발뿐만 아니라 개인의 소중한 경험 및 내적 성장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MBA 학위를 취득한 사람들이 있었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회사에서 그런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제도가 있으면 나도 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회사에서 해외 MBA 프로그램이 생겨서 지원을 하게 된 거고, 일정한 내부 프로세스를 거쳐서 선발이 된 거예요.


Q3. 위 프로그램에 신청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이 있나요?
명시적인 조건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일단 관심 있는 사람 위주로 지원접수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회사에서 지원한 사람들 대상으로 본 제도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한 후 학업 계획서 제출, 어학시험, 임원 면접 등의 내부 프로세스를 거쳐서 선발하였습니다.

학교 선정과 관련해서는 회사에서 지원을 권고하는 일정한 기준이 있었습니다. 첫째 스완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학교, 둘째 글로벌 인재들이 많이 모이는 일정한 수준 이상의 Reputation이 있는 학교(이와 관련 회사에서 참고한 기준은 US NEWS Business school ranking top 20 이내) 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Global Energy Business 수행 시 필요한 Strategy 및 Finance 관련 Human network을 쌓기에 유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 동부 쪽의 학교 위주로 지원했습니다.

Q4. 어느 시간대에 참여하나요? 업무와 병행하기에 힘들지는 않나요?
제가 참여한 MBA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Full-time의 형태로, 해당 기간 동안 회사생활은 잠시 쉬고 학업에 집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와 병행할 일이 없었죠. 회사에서 학비 및 주요 경비를 지원해주었습니다.

 

Q5. 육성 프로그램을 거치신 후에 업무 상의 변화가 있으셨나요?
네, 제가 MBA에 가기 직전에 했던 업무는 경영진을 서포트하며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해외 MBA 후에는 전략 수립 및 실행에 참여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전략부서는 일반적 부서와는 다르게, 인하우스 컨설팅(In-house consulting) 형태입니다. 어떤 프로젝트가 딱 뜨면, 조직 내에서 희망자들을 모아서 단기간 내 집중하여 끝내는 형태로 업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맥킨지와 같은 전략컨설팅회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팀의 형태인데요, MBA 과정도 이와 같은 형태로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고 저희 부서에도 MBA를 다녀오신 분들로 많이 구성되다 보니, 저도 그 쪽으로 배치를 받아서 일하고 있습니다.

Q6. 위 육성 프로그램이 자신에게 어떻게 도움이 된다고 느끼시나요?
회사생활에 있어서 필요한,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기를 수 있었던 것이 첫 번째로 도움이 되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학부 시절 경영학을 전공 했었는데, 학부 때 배우던 경영학이랑은 많이 달랐습니다. 이론을 공부하기보다는 실제 일어났던 Case 위주의 스터디가 많아, 현실감 있는 경영지식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글로벌 비즈니스 부분에 있어서 제 자신을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려면 다양한 세계 문화에 대해서 이해하는 등의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해외 MBA에서는 세계 각국의 사람이 다 모이기 때문에 국제적인 관점이라든지 Human networking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영어 실력이 늘게 된 것도 큰 수확물 입니다. 방학에는 여행과 인턴을 통해 일과 삶에 대한 관점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SK가스의 미국법인이 휴스턴에 있어요. 여름방학 때 그곳에서의 인턴을 통해 실제 선배들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도와주기도 하고, 또 북미 Oil & Gas 사업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결론적으로 회사의 Mission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기른다는 자부심 및 사명감을 가지고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이 과정에서 개인의 성장도 있었습니다. 개인과 회사 양 쪽 모두에게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Q7. 요즘에는 취업 트렌드가 바뀌어 회사에서 연봉 보다는 복지 등에 관심을 두는 취업준비생이 많아졌습니다. 이들에게 조언해 주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회사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연봉이나 교육프로그램 같은 복지도 중요하지만 내가 하고 싶어하는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이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회사이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것에 기반해서 내가 하고 싶고 즐거워하는 일을 해야만 더욱 열심히 일하게 되고, 그래야 개인의 성과도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입니다. 그 결과 회사도 그 직원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보상수준도 높혀주고 이 직원을 육성을 해야겠다는 시각으로 교육프로그램도 지원하게 될 것이고요.

 

이와 같은 선순환이 그려져 해외 MBA 같은 역량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 모습이 개인적으론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구직자가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존재여부가 취업에 고려요소는 될 수 있으나 절대적인 요소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위험 요소가 크니까요. 모든 직원을 100% 전부 지원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교육 프로그램만을 보고 입사했다가 만약 선발이 안 된다면 큰 상실감 및 일에 대한 동기저하가 생길 것입니다. 해외 MBA와 같은 제도는 구직활동 고려 시 플러스 알파 정도로 보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SK가스의 인재상, ‘따뜻한 프로페셔널’에서 ‘따뜻한’은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상호를 배려하는 마음을, ‘프로페셔널’은 내 일을 알고 도전적 목표를 설정해 철저하고 즐겁게 수행하며 조직내에 지식을 전수하는 자세를 뜻한다. 이와 같은 인재상은 SK가스의 역량개발프로그램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채용을 위해 인재상이 존재한다기보다는, SK가스의 구성원이 됨으로 인해 인재상과 같은 사람으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SK가스 인재육성프로그램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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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나기! SK건설 방한 KIT만들기
작년 12월, SK건설은 밀알복지재단과 서울 중구 을지로 G.plant사옥에서 희망메이커 후원 가정에 보내줄 방한키트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SK건설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저소득가정 아동들과 노인들을 위해 방한키트 만들기 활동을 시작한 것. 그 현장에 SK Careers Editor가 직접 가 봤다.

 

SK Careers Editor 양석현

 

 

STEP1. SK건설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 KIT만들기’

 

SK건설의 희망메이커에서 주관하고 밀알 복지재단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시작도 전부터 많은 직원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방한 KIT만들기는 SK건설에서 사회공헌활동으로 실시하는 희망메이커 활동에 일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려 600개나 제작됐다. 이는 모두 저소득 가정과 노인들에게 전달됐다.

 

 

 


<방한키트를 만들고 있는 SK건설 임직원들과 밀알복지재단 봉사자들>


STEP2. SK건설의 희망메이커
지금부터는 SK건설의 따뜻한 프로페셔널들이 전하는 희망메이커인 최은정 과장님을 만나 SK건설이 실시하는 희망메이커와 사회공헌 활동에 관해 낱낱이 파헤쳐 보자.

 

1. 안녕하세요 멘토님 이번 방한KIT를 진행한 희망메이커 활동은 무엇인가요?
희망메이커는 SK건설 전 구성원이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과 결연이 되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지자체와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각자의 자원을 총 동원하여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희망메이커 활동은 경제적인 후원에 일환으로 개인이 아닌 팀과 대상자와의 결연을 통해 정기적인 문화활동 등 정서지원 및 진로멘토링, 주거환경개선, 긴급 치료비 등을 지원합니다.

 

2. 전국에 학생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왜 서울에 600명을 지원하나요?
SK건설에서는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해왔습니다. 다양한 고민 끝에 장학금 전달의 형식적인 후원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지속적으로 함께하며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고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후원대상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서울 지역에 집중했습니다.

 

실제로도 서울에 위치한 본사구성원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 하고 있으며, 국내/외 현장은 준공이 완료되면 이동의 이슈가 있을 예정입니다. 서울에서 후원하는 600명 외에 긴급한 후원이나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대상자들을 위해 매월 “희망 댓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희망 댓글 캠페인: 전국 복지기관을 통해 긴급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 받아 구성원의응원 댓글 당 2천원의 후원금을 매칭하여 지원 하는 사내 캠페인 (월 500여만 원)

 

3.  희망메이커와 같이 SK건설이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 있다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SK건설에서는 사회복지, 친환경/안전환경 공헌, 해외사회공헌의 세 가지로 나뉩니다. 사회복지 분야는 이번 희망메이커 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환경 개선활동, 지역사회복지시설 방문, 환경정화 활동 등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자원봉사와 농촌 유기농산물 구매지원,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가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안전환경에 관한 활동으로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행복한 초록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봉사활동, 1산/1천/1로 가꾸기 활동, 안전 환경 Community 공헌활동, 자연재해 피해복구 지원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해외에도 사회공헌 활동이 실시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펼쳐지는 SK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4. 희망메이커의 향후 목표가 무엇인가요?
희망메이커 활동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진학 혹은 취업을 통해 사회구성원이 된 OB희망메이커들이 후배들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담당해주고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희망메이커가 더욱 돈독해지고, 견고해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희망메이커를 비롯한 저소득층 고등학생의 진로멘토링을 지원하는 ‘드림빌더’를 진행 중인데 OB희망메이커 들이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며, 대학탐방, 진로 상담 등으로 함께 하고 있답니다.
 


5. 마지막으로 SK건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방한 KIT를 전달받는 이들에게..
방한 KIT를 만들고 그 상자안에 임직원들의 바람들을 적어서 보냈습니다. 저 역시 키트 속에 넣었던 카드의 내용처럼 SK건설 구성원들의 정성이 담긴 키트를 받고 올 한해 따뜻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SK건설 임직원들과 함께 주변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방한 KIT만들기 현장에 대해 살펴보고, 희망메이커 활동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알아보았다. “기쁜 일은 서로의 나눔을 통해 두 배로 늘어나고, 힘든 일은 함께 주고 받음으로써 반으로 줄어든다”는 말처럼 이번 희망메이커 활동으로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온정으로 가득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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