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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 M세대의 新나는 운동법? 등산부터 러닝까지 무~야호!

등산과 러닝, 찐으른들의 운동 아니었냐구?

~야호! 저 산꼭대기 어딘가에서 밀레니얼 세대들의 외침이 들려오지 않나요? 혹은 한강변 어느 산책로일까요? 어쨌든, 지금 운동을 하고 있는 밀레니얼 친구들은 그만큼 신난다는 거죠.

( 사진 출처 : Youtube MBCentertainment 채널)

밀레니얼 친구들이 하고 있는 운동, 그냥 운동이 아닙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왠지 부장님과 함께 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뿜뿜했던, 등산과 러닝입니다. “운동은 하고 싶은데, 헬스장을 못 간다고?” 그래서일까요? 코로나 시국에 등산과 러닝은 밀레니얼 세대의 새로운 취미로 급부상했습니다. SNS에 인증샷을 올리고, 멋진 운동복을 골라입는 재미를 느끼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新(신)나게 운동하는 밀레니얼! 인스타그램에 등산 러닝이라는 해시태그 개수만 500만개가 넘을 만큼, 등산과 러닝의 인기 속에 숨어있던 밀레니얼 세대의 요즘 가치관에 대해 본격 파헤쳐볼게요.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운동하는 요즘 밀레니얼, 모셔봤습니다

 

 

 

수영과 필라테스에서, 등산과 러닝으로 옮겨간 이유

밀레니얼 세대의 운동에 대한 관심은 코로나 이전부터 있어왔어요. 헬스뿐 아니라 수영과 필라테스와 같은 실내 운동에 대한 인기가 아주 뜨거웠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실내스포츠가 어려워졌죠. 그렇다고 운동을 포기할 밀레니얼이 아니죠! 밀레니얼들은 운동을 포기하는 대신 등산과 러닝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등산, 러닝과 같은 야외스포츠에 대한 밀레니얼들의 생각을 들어볼까요?

 

 

 

패션부터 자기계발까지! 나 이만큼 멋진 사람이야

사진 출처: 인터뷰이 인스타그램

잠깐, 이렇게 운동을 좋아하는 밀레니얼들은 운동할 때 정말 운동만 할까요? 정답은 no랍니다. 알고 보면 등산과 러닝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를 표현하는 또다른 방법이 된다는 사실! 그래서 이들의 운동 루틴에 SNS 공유는 빠지지 않는 요소라고 하네요. 밀레니얼 세대들이 운동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지 함께 알아봐요.

 

 

 

따로 또 같이! ‘메이트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사진 출처: 인터뷰이 '산행시주인장' , '등산 사랑꾼' 제공

SNS만 봐도 알 수 있듯 밀레니얼 세대는 무엇이든 같이 하고, 무엇이든 공유할 만큼 커뮤니티를 중시하죠. 운동 역시 남몰래 조용히 하기보다는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함께 한다고 합니다. 등산메이트와 함께 운동하는 밀레니얼부터, 혼자 하더라도 친구와 러닝 기록을 가지고 내기를 하는 밀레니얼까지. 이들에게 운동메이트란 어떤 의미일까요?

 

 

 

균형있는 나의 삶에 운동은 빠질 수 없어

밀레니얼 세대답게 이들의 운동은 하는 방식도, 하는 이유도 예전의 등산과 러닝과는 사뭇 다르군요. 그렇다면 좀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삶에 있어 운동의 의미란 무엇일까요? 무엇이 이들을 운동하는 밀레니얼로 만들었을까요?

 

 

 

코로나가 끝나도, 등산과 러닝은 멈추지 않아요

사진 출처: 인터뷰이 '산행시주인장' 제공

마지막으로 네 명의 인터뷰이에게, 코로나가 끝나도 야외에서 등산과 러닝을 계속 할 것이냐고 물어봤습니다. 대답은 모두 YES! 통통 튀는 개성을 가져 예측불가능 할 것 같은 밀레니얼 세대이지만, 사실 이들이 지향점이 건강한 삶이란 것은 분명하네요. 앞으로도 산꼭대기와 강변에서 밀레니얼 세대들은 종종 출몰할 예정이랍니다. 더불어 등산과 러닝 관련 스포츠용품 소비도 계속 늘어날 테니, 모두모두 밀레니얼 세대의 운동 트렌드에 눈을 크게 뜨고 주목해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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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신도 V-commerce 중독자?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탈 때, 딱히 갈 곳 없는 우리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으로 향합니다. 귀에는 이어폰이 꽂혀 있고, 엄지손가락은 재미있는 콘텐츠를 찾아 SNS를 이리저리 서성입니다. 그러다 자동 재생되는 영상이 나오면 멈추고 보게 되죠. 그런데 이 영상, 그냥 재미로 만든 영상이 아니네요! 일명 ‘좌표’를 품고 있는 광고였습니다. 광고임을 안 순간 지나가기도 하지만, 영상에서 어필한 제품의 특징이 내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경우 링크를 타고 들어가보게 됩니다. 그리고 때로는 실제 구매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죠. 이것이 V-commerce의 원리입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연

 


V-commerce는 ‘Video Commerce’, 즉 동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전자 상거래의 일종입니다. 일종의 홈쇼핑으로 볼 수 있는 개념이죠! 물론, 쇼호스트의 현란한 입담이 주가 되고 TV라는 매체를 메인으로 활용하는 홈쇼핑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의 홈쇼핑 방송은 제품 소개 및 판매라는 궁극적인 목적에만 초점이 맞춰졌다면, V-commerce 영상들은 여기에 재미 요소까지 더하면서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성장했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랍니다!



이러한 V-commerce는 어떤 채널에 게재될 것인지의 여부에 따라 조금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첫 번째 유형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입니다. 이들은 짧게는 30초, 길어도 3분을 넘기지 않는 짧은 길이를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재미 요소를 찾아 피드를 휙휙 넘기는 소비자들의 손가락을 붙잡으려면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영상이 효과적이니까요. 이어폰이 없이도 볼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단순한 자막을 넣는 것도 특징입니다. 또한 대충 만든 듯한 퀄리티가 많지만 일반인들의 후기나 실험 등을 통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유형이 대부분이며, 하단에 제품 구매 페이지로 연결되는 ‘좌표’ 링크를 삽입하는 것 역시 눈여겨볼 만하죠. 이러한 유형의 V-commerce는 영상으로 매력을 소구하기 좋은 아이디어 상품일 경우 성공률이 높고,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제작이 가능해 소규모 기업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런 광고 보고 실제로 사는 사람들이 많냐고요? 그럼요! 에디터의 대학 선배 J양(25세, S대학교 5학년)의 말을 한번 들어보죠.

 


“이 구역의 충동구매자는 나야 나~ 페북 인스타 광고는 개미지옥 같아요…! 대부분 우연히 틀게되는데 이상하게 광고인 걸 알면서도 은근히 빠져들어 보게 되고, 어느새 링크를 눌러 결제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하죠(먼 산). 가장 최근에 산 건 안마기요! ‘믿거페(믿고 거르는 페북 광고)’라는 말도 있지만… 뭐 그래도 저는 이렇게 산 물건들 꽤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유튜브 V-commerce는 조금 다른 면모를 지니고 있답니다. 일단 상대적으로 영상의 길이가 긴 편입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 달리 유튜브 영상은 소비자들이 재생 버튼을 눌러야만 영상 속 제품이나 서비스가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영상이 재미가 있어야 하고 꽤 탄탄한 짜임새가 갖춰져야 하기에 길이가 길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 때문에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더 크게 작용하는 공간이죠. 일반인과 연예인의 경계에 서 있는 이들은 연예인 모델보다 공감과 호감을 더 불러일으키면서도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업 입장에서는 가성비 좋은 광고 수단입니다. SNS의 발달로 등장한 새로운 직군이죠. 실제로 이들은 상당한 구매 파워를 지니고 있답니다! 에디터의 친구 P양(24세, H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졸업)의 말을 들어볼까요?

 


“유튜브 후기 영상 보면서 구매를 잘 하는 편이에요. 특히 뷰티 유튜버 홀리님을 가장 좋아하는데, 입담도 좋고 리뷰하는 제품의 장점을 정말 효과적으로 잘 알려주거든요. 그래서 이분 영상은 광고인 줄 알면서도 찾아보게 돼요. 구독자도 많아서 아마 웬만한 연예인들보다 광고 효과가 더 좋을 거예요! 저만 하더라도 이분 영상 보다가 지른 화장품이 얼마나 많은지…ㅠㅅㅠ”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중에도 앞서 인터뷰에 응해준 두 사람처럼 V-commerce 영상 광고를 통해 물건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이 됩니다. 어느덧 하나의 쇼핑 문화로 우뚝 자리를 잡은 것이죠! 하지만 모든 것이 그러하듯, V-commerce 역시 맹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과장광고나 허위광고 문제가 가장 큽니다. ‘믿거페(믿고 거르는 페북 광고 제품)’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였으니 말이죠. 하지만 이러한 편견을 극복하고자 제품의 질을 올리려는 제조업체들의 노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요 소비자층으로 떠오른 만큼 이 시장의 규모는 당분간 계속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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