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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라이프에서 변화하는 20대! 대세는 스트리밍이다?



 SK Careers Editor 황진현


안녕하십니까. 스크 뉴스의 황진현 기자입니다. 이제 더 이상 소유하는 것이 아닌 구독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합니다. 그 시대의 중심에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있는데요. 스트리밍은 인터넷으로 음악이나 영상을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것으로 온전히 내 것으로 소유하는 것이 아닌 사용권만 빌린 것인데요. 


스트리밍 서비스는 다음 소포트의 2020 트렌드 노트에 따르면 이미 2019년 1월에 대표적인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릭스 언급량이 국내 공중파 3사를 웃돌았다고 합니다. 화제의 '스트리밍 서비스' 실제로 이용 중인 대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bgm 출처 : LiW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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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맞이 집순이 추천, 방산시장 탐방기

방학인데 집에서 할 게 없다고? 그렇다면 방산시장에 가보자! 집에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가득 모여 있는, 집순이들에게 추천하는 방산시장 탐방기!

 

SK Careers Editor 유혜연

 


베이킹 또는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 번쯤 들어 보았을 방산 시장. 방산 시장은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과 5호선&2호선 을지로4가역 사이에 위치한 인쇄 및 포장 관련 전문시장입니다. 방산시장은 1945년 해방 후, 소규모 제과업자들이 과자 시장을 이루고 그와 관련된 밀가루, 설탕 등 원료상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탄생하였습니다. 이후 인쇄업자들이 들어서고, 국내 제지업의 발달과 함께 전국 포장재를 거래하는 대형 시장으로 성장하였는 데요. 현재는 제과와 인쇄 및 포장재 외에도, 향초재료, 각종 부자재 등 다양한 상품들이 모여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방산 시장을 가기 위해서는 지하철 종로5가역 7번 출구, 을지로4가역 6번 출구로 나와 지도를 따라 걸어가면 됩니다.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종로 5가’ 정류장 또는 ‘청계5가.방산시장’ 정류장에서 하차하시기 바랍니다.

 


 
방산시장에 처음 방문할 경우,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시장의 특성상 길을 찾기 쉽지가 않은 데요.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방산 시장을 처음 가는 사람들을 위해, 판매 물품을 A, B, C 구역을 나누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방산시장에는 다양한 상품들을 팔지만, 이번 기사에서는 대학생들이 취미로 만들기 적합한 상품들을 위주로 다루어 진다는 점을 염두해두시면 좋겠습니다. 

 


 
A 구역은 방산시장 A동으로, 1층에는 주로 디퓨저, 소이 캔들, 석고 방향제와 관련된 용품을 파는 곳이 모여 있습니다.
 

 


디퓨저, 석고 방향제, 소이 캔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향을 내기 위한 프래그런스 오일이 기본적으로 필요한데요. 방산 시장을 방문하면 인터넷으로는 할 수 없는 시향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다양한 향기들을 맡아보고 마음에 드는 향을 선택하면,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형태(캔들, 석고, 디퓨저 등)에 따라 추가 재료를 구입하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공병, 꾸미는 재료들 또한 모두 방산시장 내 매장에서 함께 살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방산 시장 내 재료들은 저렴한 가격들을 자랑합니다. 또한 인터넷 쇼핑으로 구입시 1000원 혹은 2000원하는 재료들을 배송료 때문에 망설여질 수 있는데요. 이때, 여유가 되어 방산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구입하면, 배송료 걱정없이 다양한 가게에서 원하는 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직접 만든 제품들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내가 원하는 향과 디자인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겠죠?

 

 


A구역에서 직진을 하면, 왼쪽으로 상가들이 밀집되어 있는 골목이 보이는 데요. 이 골목은 주로 베이킹과 관련된 식재료들과 도구들을 판매하며, 각종 포장재 또한 함께 구매할 수 있습니다.

 

 


B구역에 들어서면, 여러 가지 베이킹 재료들을 소분하여 판매하는 상점도 보이고, 베이킹에 많이 들어가는 견과류들만 따로 파는 상점도 있습니다. 특히 이 골목은 발렌타인데이나 빼빼로데이와 같은 기념일에, 연인 또는 친구, 가족에게 직접 만든 선물을 준비하기 위한 사람들로 붐비기도 합니다. 베이킹 재료들과 함께 아기자기한 포장재와 쿠키틀 같은 도구들도 저렴하게 판매하기 때문에 베이킹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구경하느라 정신 없는 골목이 될 것 같습니다.

 

 


B구역 맞은 편으로는 포장재를 파는 상가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중, 에디터가 자주 찾는 큰 상점이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일반적인 포장재 뿐만 아니라 카페에서 볼 수 있는 물병, 도시락통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굉장히 많은 포장관련 물품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는데요. 앞서 A구역과 B구역에서 구입한 재료들로 선물을 만들었다면, C구역에서는 예쁜 포장 용기를 사서 지인들에게 포장하여 선물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에디터도 직접 방산시장에서 재료들은 사와 집에서 도넛과 디퓨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담으로 초콜렛을 구입하면서 데코를 할 수 있는 재료를 덤으로 받아,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요. 구입한 재료들로 가까운 지인분들께 예쁘게 포장하여 선물하니 기쁨이 배가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방학을 맞이하여 방산시장에서 사온 재료들로 소소하게 선물을 만들어 지인들에게 선물해보세요! 즐거운 추억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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