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B특강 '신입사원'한테 궁금한 게 무야..호?

SK Careers Editor 조혜원

 

밑줄 쫙〰별표 세 개✨

SK브로드밴드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합격 특강📚

그 누구보다 취준에 대해 잘 아는 '신입사원'만의

취업 꿀팁&직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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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 C&C 금융Digital혁신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생생한 입사 정보!

SK Careers Editor 김문기

 

 

SK주식회사 C&C 신입사원 선배님이 들려주는 생생한 입사 이야기!

입사 전부터 입사 후까지, 취준생들 궁금증 해결 가능한.👍

거기에 금융Digital혁신그룹에 대한 이야기까지!?😮

SK주식회사 C&C 신입사원 선배님만 알려줄 수 있는 생생한 꿀팁,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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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클라우드팀 신입사원이 자랑하는 SK브로드밴드!

SK Careers Editor 조혜원

 

 

 

'삐약삐약🐤 풋풋한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자랑하는(⭕)

SK브로드밴드의 모든 것!

 

클라우드팀에 대한 소개부터, 입사 꿀팁까지 모두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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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비대면 채용의 모든 것!

 

지난 17일, 4주 간의 SKI계열 신입사원 연수 과정을 끝마친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들! (짝짝짝) 이번 상반기는 채용부터 교육 연수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대면 채용이 더 익숙한 취린이들을 위해 비대면 채용의 모든~ 것을 준비해봤습니다. 그리고 요즘 핫하디 핫한 배터리 관련 직무에 관해서도 준비해보았어요. 자, 그럼! 과연 어떤 비결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이노人이 되었는지! 갓 입사한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의 따끈따끈한 후기와 꿀TIP 들어보러 가볼까요? GO GO~

SK Careers Editor 박다인

 

 

 

 

안녕하세요, SK이노베이션 Battery설비구매 Unit 김가현 PM입니다! 지난 1월에 입사해서 입사 3개월차인 신입 구성원입니다.

 

 

지금 저는 SK이노베이션 소속으로 근무하고 있어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사업부의 경영지원 직렬 중 구매 직무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러듯이 취업준비를 하게 되면 마음고생이 정말 심하잖아요. 입사를 하게 되니 취업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마음고생을 몇 배로 보상받은 기분이더라구요. 일을 배우는 보람도 느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선배님들, 그리고 동기들과 어울리는 즐거움도 매일 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신입사원 soft-landing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회사에서 준비해주고 있고, 많은 선배님들이 부서를 가리지 않고 교육과 생활 면에서 도와주시고 계셔서 아주 든든합니다! 자랑 하나만 덧붙이자면요, 저희 회사 식사가 진짜~ 맛있어요. 특히 점심 식사가 알차게 나와서 정말 맛있답니다. 식사하고 나면 선배님들이 커피도 자주 사주셔서 항상 배부름 상태예요. 하하.

 

 

회사의 본질과 구매의 본질이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점에서 매력을 느끼게 되어서 다양한 직무 중에서도 구매직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하루 종일 뭘 살까 고민하게 되잖아요, 사소하게는 점심 식사는 어떤 메뉴로 할 지, 미용실은 어디로 갈 지 이런 고민이요. 회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회사가 운영이 되려면 수많은 물건과 서비스가 필요하잖아요. 이런 면에서 구매직무 업무는 이런 수많은 물건과 서비스를 사면서 회사 안팎의 환경을 이해하고 경영의 최적화를 이루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 문과 직무 중에서도 구매직무가 생산과 연구 개발에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다는 점에서도 타 직무보다 더 끌렸던 거 같아요. 그리고 구매 직무 특성상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직무인만큼 제 외향적인 성격과도 잘 맞을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경영지원 안의 다양한 직무 중에서도 Battery 설비 구매직무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서류 – SKCT – 1차 면접 최종 면접으로 진행이 됐어요. 제가 지원한 일반 전형SKCT를 제외하고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이 되었구요, 다른 전형인 글로벌 전형은 모든 프로세스가 다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어요. 일반전형 같은 경우에는 SKCT는 지원자들이 함께 모여서 대면으로 응시를 하였어요. 이후에 두번의 면접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이 되었구요. 1차 면접은 패기 면접, 직무 면접, 공통 역량 면접, 영어 면접, 이렇게 총 네 가지 면접으로 진행이 되었어요. 최종 면접 같은 경우에는 면접관님들과 회사, 직무, 자기소개서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먼저, 기본적인 것부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SK이노베이션 자기소개서에는 작성 가이드가 있어요. 작성 가이드를 잘 따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문항을 보시면 어떤 내용이 드러나게 서술이라고 구체적으로 명시를 해주거든요. 아무래도 한 문항당 글자수가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놓치기가 쉽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표를 그려서 이 가이드라인에 맞게 제 이야기를 채워나갔어요. 예를 들어서, 어떤 에피소드가 있으면 이 에피소드는 어떤 부분을 충족할 수 있었고 어떤 부분은 충족하지 못했는지 그렇게 표로 체크하다 보니 놓친 부분이 한 눈에 보였어요. 그래서 계속해서 놓친 부분을 메워나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다른 팁을 말씀을 드리면, 저는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다양한 상황 속에서의 저를 보여주려 했습니다.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나, 조직 리더로서의 나, 조직에 속하지 않은 나, 더 세부적으로는 동아리나 학회와 같이 또래와 함께 활동한 조직, 그렇지 않은 조직까지 나눴어요. 이렇게 에피소드를 골고루 선정해서 자기소개서에 담을 수 있도록 했어요.

마지막 팁은 객관적으로 표현하기예요. 가능하다면 숫자로 표현을 하고, ‘어떻게를 구체적으로 표현을 하는거죠. 예를 들어서, ‘~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라는 표현 자기소개서에 많이 쓰시잖아요? 되게 좋은 말이지만 형태가 없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제 자기소개서를 읽는 사람들이 순서도를 그리고 이 내용을 토대로 보고서를 쓸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으로 써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작성했어요.

 

 

미리 공부하는 것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짧아서 서류를 제출하고 바로 SKCT 연습을 시작해야해요. 저는 시중에 나와있는 SKCT 문제집을 풀었어요. 사람마다 공부 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저는 양보다 질이라고 생각을 해서 문제를 분석하면서 풀었어요. 나중에 비슷한 유형이 시험에 나왔을 때 더 빠르고 직관적으로 풀 수 있도록 하는거죠.

SKCT의 가장 특징적인 세션은 실행역량인데요, 실제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고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지 고르는 유형이에요. 저는 이 세션을 풀 때 단기적인 목표 달성도 중요하지만, 지속가능한 회사 생활을 위해서 동료 간 오해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었어요.

 

 

대면 면접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그래도 편안한 집에서 면접을 보게 되니 확실히 긴장은 덜 되어서 좋았어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질문은 네고왕의 협상 태도를 평가하고, 본인의 협상은 어떻게 진행할 지 설명해보라였어요. 저는 네고왕의 이미지와 네트워킹, 그리고 협상전략 두 가지 측면에서 답변을 드렸어요.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해관계자가 우리와 win-win하고 있다는 믿음을 갖도록 유의하며 협상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사실 직무 면접 시간이어서 굉장히 엄숙한 분위기였는데 이렇게 통통 튀는 질문을 주셔서 오히려 재미있었어요. 하하.

 

 

먼저 리허설을 꼭!! 해보셨음 좋겠어요. 생각보다 카메라 각도와 시선 처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 리허설을 해봐야 해요. 그리고 대면 면접보다 비대면 면접에서 눈동자가 방황하는 게 훨씬 잘 보이기 때문에 화면에 시선을 고정을 할 지, 카매라를 보면서 면접을 볼 지도 먼저 테스트를 해보셔야 할 거예요. 생각보다 뒷배경이 어수선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장소도 다시 한번 고려해봐야 해요. 네트워크 환경이나 마이크 울림은 없는지도 꼭 체크를 해주셔야 하구요. 그래야지 면접 당일에 당황할 일을 줄일 수 있어요! 꼭 녹화를 해보고 연습해보세요!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모든 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쌍방향 소통이 더 활발해진 느낌이었어요. 강의를 들을 때 채팅으로 질문을 드리면 답변이 즉시 이뤄져서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게 되었어요. 강사분들도 오히려 현장 강의보다 활발하다고 하실 정도로 모두 적극적인 시간이었어요.

, 동기들끼리 과연 친해질 수 있을까, 사이버 친구가 되는건 아닐까 걱정이 많았는데 그것도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랜선 홈트, 랜선 쿠킹, 랜선 티타임처럼 네트워킹 시간도 다채롭게 준비해주셔서 동기들과는 정말 짱친이 됐어요. 그리고 ‘Biz 이해 프로젝트라는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더 동기들과 끈끈해질 수 있었어요. 지금도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과 같이 SNS로 소통하는 건 물론이구요, 출근해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게 어울리고 있어요.

 

 

크게 교육, 네트워킹, 과제, 공부, 이렇게 네 가지로 하루가 꽉 차있어요. 출근하면 키친에서 커피랑 시리얼을 먹어요. 그리고 오전과 오후에 각각 교육 스케줄이 있어서 스케줄에 맞게 동기들과 수업을 듣는 게 일과의 대부분이에요. 배터리 사업 전반과 SK이노베이션이 어떤 회사인지 주로 배우고 있어요. 그 외의 시간에는 멘토 선배님에게 교육을 받고 있어요. 멘토 선배님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시는 선배님인데요, 주로 제가 하게 될 Battery설비구매 Unit의 업무를 알려주시고 멘토링 과제도 선배님과 같이 하고는 해요. 식사 시간이나 쉬는 시간 틈틈이 선배님들과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도 갖는답니다! 다른 부서의 선배님들도 만나뵐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 외의 자유 시간이 주어지면 동기들과 키친에서 음료수도 한 잔 마시고 대학생 때처럼 같이 공부도 하곤 해요. SK이노베이션의 근무 환경, 정말 좋지 않나요?

 

 

제 대학생활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설득하는 연습의 연속이었던 것 같아요.

먼저 학과 공부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저는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어요. 정치외교학 수업을 수강하면서 강의실에서 있었던 많은 토론과 밤 새워 작성한 수 편의 보고서들이 나중에 직업인으로서 논리적으로 소통하는 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됐어요.

학과 공부 외에도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려고 했어요. 정부부처에서 기자단 활동을 했던 것도 기억에 남아요. 1년 동안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팀원들과 전국 곳곳을 취재하면서 견문도 넓히고, 처음 보는 사람한테 불쑥 인터뷰를 걸어보는 용기도 가질 수 있었어요. 면접을 볼 때, 면접 내내 표정이 밝다는 얘기를 면접관님이 해주셨는데, 아마 이렇게 부딪쳐본 경험이 쌓인 덕이었던 거 같아요.

또 봉사활동 동아리장 활동을 하면서 동아리의 리더로 이끌어 보기도 했어요. 이렇게 리더로서 활동도 해보았구요, 인턴으로 근무를 하면서는 조직 내의 팔로워로서 따라가는 데 집중해보기도 했어요.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제가 어떤 사람인지, 또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알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취준생 여러분들께 다양한 활동에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경영지원 직무 전반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분석력과 발표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구매직무로 한정을 지어서 예를 들어보면, 노트북을 산다고 할 때, 예산이나 용도와 같은 사정에 맞춰 신제품이 곧 나오는지, 제품끼리 어떤 차이가 있는지, A/S는 어떻게 받을 수 있는 지 등등 여러 가지를 고민하잖아요. 저는 회사도 똑같다고 생각을 해요. 이렇게 회사에서 질 높은 구매를 하려면 우리 회사뿐 아니라 업계 상황, 기술 트렌드를 알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어야 하는거죠. 그런 점에서 분석력이 중요한 역량 중 하나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인턴십을 하면서 보고서도 많이 작성해보고 평가도 받았는데 그 경험이 훗날 비즈니스 분석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또 발표력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발표는 분석한 내용을 표현하는 수단이잖아요? 그런 점에서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요. 음식도 어느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서 맛도 달라지고, 가격도 달라지잖아요. 그래서 분석한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발표력도 정말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인턴십을 가장 추천드리고 싶어요. 먼저 인턴으로 근무를 하게 되면 회사가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되는지 체험해볼 수 있어요. 실제로 이런 경험은 자기소개서를 쓸 때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인턴십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제가 입사를 준비하면서 SK이노베이션 채용이 직무 적합성을 치열하게 평가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떤 업계에서 어떤 직무를 하고 싶은지 정하는 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정하셨다면 주저말고 인턴십에 도전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왜 SK 이노베이션에 입사를 하고 싶을까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그 이유를 지켜나가는 게 제 목표예요. 두 가지 목표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배터리 구매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신입 구성원으로서 팀에서 제 업무와 자리를 굳히고, 장기적으로는 설비, 소재, 부품 등 배터리 구매 전반에 통달한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회사에서 근무를 하면서 역량을 쌓으면서 성장하고, 저 역시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TOP 3, 나아가 1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어요.

그리고 두번째 목표는요, 앞으로도 계속 SK이노베이션이 취준생이 선망하는 회사 1위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이번에 한국일보에서 기사가 났더라구요,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 2021 1위로요. 하하. 사실 첫 출근 날 정말 충격 받았어요. 회사 분위기가 정말 자유롭고 수평적이거든요. 앞으로 합류하실 구성원분들과 이 기분 좋은 충격을 나누기 위해서 SK이노베이션 조직 문화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취준생 때, 광화문이나 여의도의 수많은 회사 건물을 보면서 대체 어떤 사람들이 회사를 다니는 걸까, 저렇게 건물이 크고 많은데 내 자리 갖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숨을 쉬고는 했어요. 하하. 그 때는 때가 있다는 말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는데, 돌이켜보니까 기다리면서 준비하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뜻이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우리, 조금만 더 힘냅시다!!

 

 

 

 

 

지금까지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SK이노베이션 Battery 설비 구매 Unit 김가현 PM님과 함께 비대면 채용의 모든 것을 알아보았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비대면 채용에 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경영 지원의 설비 구매 직무에 대해서도 꼼꼼히 말씀해주셨는데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찐 신입사원의 생생한 꿀TIP! 후에 있을 2021 언택트 채용에 꼭 활용하실 수 있길 바라면서, 이 글을 읽고 계신 취준생 모두의 꿈을 응원합니다! SK이노베이션과 함께하는 그 날까지!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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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신입사원, 2020년 입사 첫해를 돌아보다!

 

 

 

SK Careers Editor 이하민

 

 

누구나 처음 겪게 되는 환경에서는 적응하고, 배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첫직장 역시 마찬가지이죠. 입사와 동시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업무를 접하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입사 후 첫 1년은 앞으로의 회사 생활을 다지기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이겠죠? 2020년에 입사한 SK E&S의 신입사원들은 작년 한 해를 어떻게 보냈을까요?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을까요?

E&S 사업지원센터 김용준 매니저님을 만나 직접 이야기 나눴습니다. 이에 더해 매니저님의 생생한 취준 경험담도 들어보았으니, 끝까지 집중해주세요!

 

 

[Part 1. 1년간의 회사 생활 돌아보기]

 

 

 

안녕하세요. SK E&S 사업지원센터 김용준 매니저입니다. 2020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올해 2년 차를 맞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사업지원센터는 전력, LNG, 신재생에너지 등 SK E&S의 모든 사업 분야에 관해 정책 시나리오를 계획하고, 이와 관련해 대외 정책을 수립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우리 사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살피는 일이라고 할 수 있죠.

 

 

 

 

1년이 굉장히 빠르게 흘러갔던 것 같아요. 학교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1년을 지내다 보니, 업무 및 생활적으로 적응해야 할 일이 많았죠. 그래서 조금은 정신없이 보내기도 했습니다(웃음).   

저는 개인의 성장 곡선을 자극하고 끊임없이 동기 부여해주는 조직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해요. E&S에서 1년 동안 지내면서, 배우게 된 점들이 많았습니다.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일했던 한 해였습니다.   

 

 

 

 

보통 외부에서 기업을 보면, ‘회사’라는 하나의 덩어리로 바라보게 되죠. 저도 그랬고요. 그런데 막상 안에 들어와 보니 E&S를 이루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의 집합이었습니다. 결국 회사는 단순히 법인이 아니라, 그 안의 구성원이 어떤 사람들이냐가 더 본질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E&S라는 회사를 개념적으로만 이해했다면, 지금은 회사 직원 한 명 한 명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고 있는지 몸소 느끼고 있어요. 일종의 프로페셔널리즘, 즉 자신이 맡은 부분에서 철저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본 것이죠.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E&S를 이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통상적으로 E&S 같은 에너지 업계는 보수적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예컨대 IT업계에 비해 조직 문화가 경직되거나 수직적이라는 인식이 있죠. 그러나 E&S는 그런 편견과는 다른 조직입니다. 조직 내 상호 호칭을 임원이나 팀장급을 제외하고는 다 ‘매니저’라는 호칭을 사용합니다. 저도 매니저고 10년 차 넘은 선배도 매니저라고 부르죠. 서로를 동등한 인격으로 존중하는 수평적인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희 팀의 업무 특성상 대외적으로 대면해서 처리해야 할 일이 꽤 많습니다. 여러 이해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소통을 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기 어려웠죠 그래서 최대한 대면을 자제하고 새로운 방식들로 업무를 처리하고자 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맡게 되는 어려운 업무들을 이겨내는 방법은 다른 게 없다고 생각해요. 책으로 공부를 해서 알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요. 저는 선배들께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꼼꼼하게 물어보려고 했습니다. 또 처음 하는 업무다 보니 실수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그럴 때는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계속 주의하며 일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선배들은 후배가 감당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일들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웃음). 물론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처음이기 때문에 다 그렇게 느낀다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고 어렵기 마련이니까요. 나는 이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늘 이것보다는 조금 더 어려운 업무를 맡기셨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를 통해 모르는 걸 찾아 직접 물어보기도 하는 등, 스스로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To do 리스트’를 매일 작성해요. 업무적으로 굵직한 것은 기억이 잘 나는데, 소소한 일들은 무심결에 넘어갈 수도 있거든요. 일 간격, 혹은 주 간격으로 리스트를 작성해서 작은 업무라도 해야 할 일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또 빨리 처리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오전 중에 다 끝내는 편이에요. 그리고 오후에 더욱 에너지를 쏟아 나머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E&S가 매우 역동적인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에너지 업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요, E&S는 이에 발맞춰 신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거든요. 따라서 한 기업 안에서 배울 수 있는 사업 범위가 매우 다양하고 넓습니다. 저희 회사는 도시가스와 전력, LNG부터 신재생 에너지, 최근에는 수소 에너지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모든 에너지 사업과 관련해 최적의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에너지 정책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어요.

 

 

 

 

[Part 2. 취준 경험 및 조언]

 

 

대학교를 졸업하고 석사 과정을 밟으면서 관심을 가졌던 분야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이었습니다. 지속 가능성에는 여러 가지 측면이 있는데요, 저는 E&S가 환경적인 측면에서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에너지 사업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에 오면 내가 고민했던 부분을 실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때부터 E&S에 대한 관심과 선호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E&S는 소수로 채용하기 때문에 다른 관계사에 비해 입사 경쟁률이 더 높은 편입니다. 저는 누군지도 모르는 100명, 200명과 경쟁하기 위해 특정 스펙을 갖는 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스펙을 나만 갖추고 있다고 볼 수도 없고요, 나와 다른 사람의 스펙이 똑같을 때 그 사람과 차별화될 수 있는 무기는 과연 무엇일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결국 나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무기와 경쟁력은 바깥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닌, 제 안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내가 중시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진 가치와 회사와의 연결 고리를 생각하면서 면접 답변을 구상했죠.

 

 

 

 

제가 E&S에 취업할 때는 SV(사회적 가치)가 기업의 화두였습니다. ‘내가 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실제로 무엇이 중요한지’, ‘나는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등 내 경험과 회사의 방향이 어떤 부분에서 부합하는지 강조했던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제가 가진 생각과 이야기를 회사에 적극적으로 피력한 것이죠. 내가 어떤 시각을 갖고 있는지가 남들이 나를 평가할 때 중요하게 보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S가 더 특별히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 역으로 말하면 어느 회사나 지원자만의 스토리, 가치관 등이 선발 요소 중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겁니다. 제 입사 동기들도 보면, 그 자리에 딱 부합하는 친구들이 뽑혔다고 생각해요. 역량면에서도, 사람면에서도요. 그래서 동기들도 분명 자신의 성향과 잘 맞는 직무에 지원했고, 지원 당시에 개인의 스토리나 생각, 가치관 등을 잘 말했다고 생각해요. 이를 잘 어필할 수 있는 사람이 최종적으로 입사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류적성과 인적성 시험을 통과하면 두 번의 면접을 보게 됩니다.

 

 

 

1차 면접은 토론 면접, 심층 면접, 그리고 PT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토론 면접에선 하나의 주제를 놓고 찬성, 반대로 나누어 토론하게 됩니다. 면접이 진행되는 시기에 뜨겁게 회자되는 이슈를 미리 정리하고 각각의 주장과 근거를 미리 준비해두면 좋겠죠?

 

심층 면접은 소위 인성 면접에 해당하는 면접입니다. SK E&S에 지원한 이유나 동기는 물론, 회사 생활을 하며 마주하게 될 여러 상황에 대해 미리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PT 면접은 직무 관련 적합성을 확인하는 단계인데요. 따라서 회사의 재무제표나 연차보고서 등을 참고하여 지원한 직무에 관해 다각도로 분석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차 면접을 통과하면 최종 면접인 2차 면접이 있습니다. 2차 면접은 세 분의 면접관과 두, 세 명 지원자의 다대다 형식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1차 면접과 달리 2차 면접은 임원급 면접관이 참석하십니다. 1차 면접에서는 팀원으로서 직무 적합성이나 태도에 주안점을 두고 답변한다면, 2차 면접임원의 시각에서 회사의 거시적인 방향성을 고려해봤을 때 어떻게 보일지 고민하며 답변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에너지 산업이 보수적이거나 수직적으로 보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사업 모델이 크게 변화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발전소 등 플랜트를 건설하는 장치 산업은 큰 비용과 오랜 기간을 요구하거든요. 그만큼 사업을 전환하거나 신사업에 투자하기 쉽지 않은 것이죠. 그런데 요즘은 에너지 업계가 ‘그린 뉴딜’ 등 깨끗한 에너지 생산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요. 이런 점에서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취준생분들은 에너지 업계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관심 있게 지켜보시길 바라요. 이를 통해 E&S가 어떤 인재를 원하고, 어떤 사업을 추구하는지 갈피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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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신입사원! 너도 하고 싶어 그럼 이 기사를 봐! 1탄

 


취업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아.. 나도 SK건설 신입사원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SK건설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우선 회사와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에 대해서 잘 알아야겠죠? 그런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네 분의 신입 프로님들이 들려주시는 생생한 이야기! 다 함께 확인해보러 갈까요?


SK Careers Editor 이화정

 

 


안녕하세요 SK건설 Oil&Gas사업부문 CSA ngineering팀 이준석입니다.

안녕하세요. SK건설 신에너지솔루션부문 신에너지E&I팀 윤희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건설 재무그룹 회계팀 채주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건설 HR그룹 HR팀 정은영입니다.


저는 화공플랜트 프로젝트에서 기계배관, 전기계장, 장치를 위한 구조물과 건물을 설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신에너지솔루션부문에서는 석탄화력, 복합화력, 열병합,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와 같은 프로젝트의 설계, 조달, 시공 운영과 유지 보수 업무를 지원합니다. 그 중 전기설계 직무는 ITB(입찰안내서)를 검토하여 발주처의 요구사항을 파악 후 설계전략을 수립하고, 발전소 전기설비의 용량계산, 케이블 규격 산정, 조명설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요, 뿐만 아니라 BM(자재명세서)을 산출하여 견적을 내거나, MR(자재사양요청서)이나 TBE(기술적 검토) 작성을 통해 구매지원 업무를 하기도 합니다.

저는 회계팀에서 기업 회계기준에 근거하여 회사 내 프로젝트별 매출, 비용산정, 자산의 취득과 평가 등의 회계 처리를 하고 매월 결산을 통해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HR팀 내 보상파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구성원 급여 업무부터 보상 제도 기획, 운영 등 보상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건축공학과 토목공학을 같이 배웠습니다. 이때 배운 건축구조에 관심이 많았고,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어 플랜트 건축설계 직무에 지원하였습니다.

네, 저는 전기공학과를 전공하였습니다.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관련 외부 교육을 수료하였습니다. 

본 전공은 실내건축학이며, 경영학을 복수전공을 하였습니다. 본전공과 복수전공을 같이 살려서 건설사 재무직무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네, 저도 제 전공인 경영학을 살려 인사 직무를 지원했습니다. 확실히 이론으로 배운 부분이 실무 이해에 도움되는 것 같아요.

 

제가 속한 설계조직은 전공에 따라 여러 부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자기 전공에 대해서 열정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 프로젝트에 여러팀들이 같이 일을 하므로 긴밀하게 협업하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설계 직무도 타 설계분야 및 구매, 시공, 시운전 분야와 함께하는 업무가 많고, 프로젝트별로 인원 구성 변경이 크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과 꾸준하게 업무를 할 수 있는 협업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한, 업무에 필요한 공학적인 지식과 같은 전문성과 더불어 입찰 안내서, 기술 규격서와 같은 것들이 영어로 작성되어 있으므로 외국어 능력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계팀은 기본적으로 숫자를 다루는 직무이다 보니, 꼼꼼함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꼼꼼한 만큼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회계팀은 팀작업보다 혼자 하는 일이 많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현장과 연락을 많이 하고, 모든 의사결정이 팀 내 협의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인사는 말 그대로 사람을 위해, 사람에 의해 하는 일이잖아요. 가장 중요한 역량은 커뮤니케이션 역량인 것 같습니다. 업무에 있어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설득하는 스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한 인사담당자는 구성원의 고충이나 이야기를 잘 듣고 회사에 반영하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업무 외적으로는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른 측면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동시에 필요한 것 같아요.


'SK'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SK건설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상담해주신 현직자분이 본인의 해외 경험, 회사 분위기, 취업에 필요한 꿀팁들을 아낌없이 얘기해주시는 모습에 이런 분들과 함께 일하고 싶어 SK건설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플랜트의 업종 특성상 그룹사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SK가 대규모 그룹이라는 큰 장점이 있기도 하고, 발전 플랜트 사업을 진행하는 건설사 중에서 최상위급에 있다고 알고 있었어요. 또한, 대외적으로도 SK는 소통하는 문화, 수평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SK건설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SK 기업 문화 때문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설사 재무팀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수직적일 것이다 라는 통념이 있는데 SK에 근무하시는 현직자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유연하고 수평적인 분위기를 가진 SK건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SK건설 공모전을 통해서 SK건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회사에 애정(?)이 생겼나 봐요. 하하. 또 공모전 발표를 하러 갔는데 HR팀 분들이 엄청 유쾌하신 거예요. 그 모습을 보며 ‘아! 이런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바란 조직 문화도 갖춘 곳이죠. 


우선, 저희 사내식당은 매일 중복되는 메뉴 없이 정말 맛있습니다. 두 번째로 SK 철학 중에서 ‘따로 또 같이’라는 철학이 있는데 이 철학처럼 다른 계열사들과 협업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본사가 광화문에 있다는 점이 저에겐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회사의 장점은 구성원들을 위한 휴식 라운지, 사내 카페, 도서관 등 공간 복지가 잘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직급이 프로로 통일되면서 연차가 많이 나는 선배 프로님과도 조금 더 가깝게 지낼 수 있는 것 같고요. 이에 연장선으로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있고, 팀마다 차이는 있지만 저희 팀은 야근을 많이 안 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만큼 팀원들이 업무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보여요. 또한, SUPEX, VWBE와 같은 그룹 경영이념에 기반하여 SK건설만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처럼 계속 발전하려는 모습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대했던 대로 회사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함께 일하는 프로님들이 많이 챙겨주시고, 근처 맛집이나 힙한(?) 카페도 같이 데려가주시면서 딱딱하지 않고 서로 소통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것 같아요. 또 사내 도서관이 있어 회사에 다니면서도 책을 많이 읽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진짜 책을 많이 못 읽었었는데, 가까이 도서관 시설이 있다보니 최근 책을 많이 읽게 된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밥이 굉장히 맛있습니다. 심지어 무료예요(웃음)!


SK건설의 장점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SK 그룹사기 때문에, 임직원 혜택이나 복지가 굉장히 잘 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SK건설만의 장점을 꼽자면, 사내 부속 치과와 어린이집이 있다는 것? 하하 두 번째는 유연한 회사 문화요. 대표적인 예를 하나 들자면 SK건설은 올해 코로나 발생 후로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복잡한 출퇴근 시간에 대면을 최소화하기 위함이죠. 이렇게 구성원을 위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자 노력해요. 


인터뷰하는 동안 SK건설 신입 프로님들의 회사에 대한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네 분의 프로님들이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자소서 및 면접 꿀팁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그럼 저희는 2탄에서 다시 만나요! SK건설에 합격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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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비밀인데요, Data analysis 신입사원피셜 '채용 준비는 이렇게!'

 


‘2020년도 상반기 SK㈜ C&C 상반기 인턴 채용한다는데..’

‘채용 준비 어떻게 해야 하지?’

‘주변에 아는 선배 없을까..’


처음으로 채용에 도전해보는 분들 많으시죠? 말로만 듣던 취업에 뛰어들지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궁금하실 거예요. 하지만 절망에 빠지긴 이르죠. 우리에게는 인턴에서 신입사원으로 전환되신 선배님이 있으니! Data Analytics/Engineering 직무 송주원 선배님이 비밀스럽게 알려주시는 꿀팁 대방출, 얼마나 고맙게요~! 이제 망설이지 말고 당장 지원해야겠죠?


SK Careers Editor 문현진

 


평소 관심이 있었던 SK그룹의 채용 공고를 확인하던 중 SK㈜ C&C에서 데이터 분석 직무의 채용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저희 회사는 B2B 사업을 주로 수행하기 때문에 저도 잘 모르고 있던 회사였지만 기업 분석을 통해 최근 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하여 발전하고 있고, 워라밸이 좋은 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어요.



저는 대학교에서 통계학을 전공하였어요. 전공수업을 통해 통계학적인 방법론과 데이터를 다루는 지식들에 대해 배웠고, 수업 외적으로는 교내 빅데이터 동아리 활동을 하기도 했어요. 동아리원들과 함께 머신러닝과 딥러닝 같은 요즘 핫한 분야에 대해 스터디하고 kaggle 데이터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



데이터 분석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이터 마이닝이라는 과목이 도움 되었어요. 목적 수립, 데이터 정제, 모델링, 결과 도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여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고, 기술 역량과 더불어 중간중간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팀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법들도 배우게 된 것 같아요.



통계학 지식이나 프로그래밍 능력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논리적 사고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는 분석가에 따라 다른 결과를 도출하기 마련인데 자신이 진행하는 분석 방향과 사용하는 방법론에 대해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적인 근거가 정말 필수라고 생각해요.

 



과거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며 작성했던 코드들을 리뷰하고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서적을 통해 공부하였어요. 데이터 분석 직무의 경우 R과 Python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프로그래밍 테스트를 보았는데, 저는 R을 선택하여 테스트를 했어요.



저는 다양한 프로젝트의 협업 경험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개발 능력이 뛰어나다면 빠르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겠지만, 소통 능력이 부족하다면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상실하기 쉬울 것 같아요. 협업의 경험을 통해 팀원들과 소통하며 시너지를 내는 방법을 체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플랫폼 1 그룹 Data Science Unit에서 인턴으로 근무하였어요. 멘토님의 지도하에 팀에서 수행한 프로젝트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 업무를 진행하였는데, 현업의 데이터를 직접 다루며 실무자분들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아주 값진 시간이었어요.



인턴 기간 수행한 업무와 느낀 점, 미래에 기여 가능한 부분 등에 대해 10분 동안 PT 발표를 했어요. 이후, 과정 동안 얼마나 배우는 자세로 성장했는지, 팀원들과 어떻게 협력했는가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던 것 같아요.



주인의식이 강한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업무를 받았을 때, 자기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으며 의욕이 넘치는 사람과 함께 일하면 저도 에너지를 받아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신입사원인 저에게 가장 유용한 복지는 SK U 타워 9층에 있는 사내 카페예요(웃음). 아메리카노가 1천 원밖에 하지 않고 장애인 바리스타 분들이 만들어주셔서, 착한 가격과 좋은 취지로 음료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아요.


여기까지 송주원 선임님의 이야기였습니다. 이제 조금 감이 오시나요? SK㈜ C&C에 도전하는 것에 망설이지 마세요. 패기 있는 자에게 반드시 선물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미래의 스크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또한, SK㈜ C&C YouTube 영상으로도 기사 내용 이외의 다른 팁들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좋아요와 구독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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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신입사원 7인을 만나다



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통해입사한 신입사원 7인을 만나보았습니다! 산업고객그룹팀 김준성, 회계팀 김미산, Energy Solution Group 정주영, Energy Solution Group 이혜리, LNG 사업부 이다혜, 산업고객그룹팀 김권수, 회계팀 고우영 신입사원님이 입사 스토리를 들려주셨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연수를 마치고 첫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SK E&S의 채용 준비에 도움이 될만한 자기소개서, SKCT, 면접 조언도 아낌없이 알려주셨는데요. 2019년 입사를 꿈꾸는 예비 SK E&S인 여러분도 꼼꼼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정희원 



김권수: 저는 발전업에 종사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발전업에 종사하고 싶다는 마음을 키워왔습니다. 학교 취업 박람회나 캠퍼스 리크루팅 등을 다니면서 회사에 대한 관심을 유지해왔습니다. SK E&S는 LNG value chain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만큼 저도 이 속에서 여러 업무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에 지원하였습니다.


김준성: SK계열사의 여러 동기들과 교류하며 SK의 넓은 사업폭을 느끼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SKMS라는 SK의 경영철학, SUPEX를 추구하는 to-be모델 적용, DBL에 따른 사회적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사 연수 기간 동안 E&S동기들을 처음 만날 수 있었고 짧은 기간이었기에 더욱 친해졌습니다. SK E&S의 사업, 복지, 윤리 등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업무에서 필요한 역량들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이 정말 짧게 느껴졌습니다.



정주영(Energy Solution Group): 먼저 전력과 관련된 전공과목을 주로 들었습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과목을 들으며 국내 현황과 발전 및 적용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후 강의로 들을 수 있는 내용만으로는 미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를 알기에는 부족한 것 같아, 국내 전력 산업을 운영하는 기관들과 함께 신재생에너지가 포함된 계통에 대한 연구과제에 참여하여 직무와 관련된 내용을 더 공부했습니다.


김미산(회계팀): 저는 원래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어서 사회적기업 연합학회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러다가 학부에서 보스턴대학과 연계한 사회적기업 BM수립 프로그램에 사회적금융 부문으로 참여하면서 금융∙재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후에는 학교에서 재무학회 활동, 자격증, 스타트업과 금융회사 인턴을 통해 직무역량을 기르고자 노력하고, 금융인의 밤 행사를 기획하면서 여러 선배님들로부터 조언을 얻고자 했습니다. 학부 수업 중에서는 재무 관련 심화전공수업 위주로 수강을 했습니다.


이다혜(LNG RM): 높은 경쟁률을 뚫은 비법은 직무에 관한 일관적인 관심이었습니다. 저는 무역지식을 쌓았습니다. 지원했던 구매부서는 수출입 통관을 필수적으로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대학에서 무역 관련 강의를 모두 수강했고, 자격증(국제무역사, 무역영어)을 땄습니다. 또한 관세사 자격증 공부를 통해 관세법, 환급특례법, FTA특례법, Incoterms 등의 법률, 국제규칙과 회계를 익혔습니다. 무역 관련 논문대회(KSURE 논문공모전)에서 수상하였고, 관련 서적들을 읽었습니다.


 




About 서류

정주영: 일반적으로 나오는 질문 (본인의 성격, 장단점, 포부, 직무와 연관된 성과, SK가 중요시하는 가치)에 대해서는 미리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SK E&S 자기소개서 질문이 구체적일 것을 대비하여 각각의 질문에 대하여 살면서 겪었던 관련 에피소드를 정리해두었습니다. 채용공고가 나온 이후 실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에는 질문에 가장 맞는 에피소드를 선정하고, SK E&S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잘 녹아나도록 작성하였습니다. 지원서 작성 자체에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내용을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려서 미리 준비해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다혜: 첫째, 보고서 형식으로 썼습니다. 통상적으로 자기소개서가 이야기 식으로 서술되는 것에 반해 보고서 형식(첫째, 둘째, 셋째로 나열)으로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간결하다면 고민했다는 증거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최대한 간결하게 쓰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현직자분들에게 잘 읽히는지, 그리고 말하는 것이 명확한지 확인했습니다.  

둘째, 직무분석을 통해 스토리를 부각하여 스펙이 아닌 스토리를 강조하려 했습니다. 이를 위해 단순한 경험들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경험들을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들과 연결시켰습니다. 예를 들자면, 스펙(토론동아리, 토론대회) 보다는 스토리(구매 부서에서 필요한 설득력과 협상력을 키우기 위해 토론을 함. 토론대회 입상으로 이를 인정받았음)를 강조하려고 했습니다.


About SKCT

이혜리: SKCT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실행역량 부분이었습니다. 실행역량은 시중 SKCT 문제집에 답이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혼자서는 준비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고, SKCT를 준비하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풀고 이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실행역량 부분을 대비했습니다. 미리 열심히 준비한 덕분에 실제 SKCT 시험에서 시간 내에 실행역량 문제들을 다 풀 수 있었습니다.



About 면접

김미산: (1) 자기소개서: 면접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문항별 답변의 큰 주제가 무엇이었는지 짧게 정리하면 떠올리기도 훨씬 쉬웠어요. 예를 들어 연극대회 금상을 받은 경험에 대해 “성취 – 연극대회 수상” 이런 식으로 간단히 요점을 잡았습니다. 그런 다음 각 문항별로 문장단위씩으로 끊어 읽으면서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2) 기업분석: 기출 질문만 잘 준비하셔도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쌓으실 것 같습니다. SK E&S는 B2B 기업이다 보니 “우리 회사가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지 아는가”와 같이 E&S의 사업영역에 대해 묻는 기출질문들이 있었어요. 회사 홈페이지와 뉴스기사, 유튜브 채널에 있는 동영상들을 많이 보며 E&S의 사업영역 및 회사의 관심사에 대해 파악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회사 홈페이지에 명시된 요약재무제표를 확인하고 갔습니다.


(3) 산업분석: SK E&S는 유틸리티 산업에 속하기 때문에, 해당 산업에 관련된 리서치리포트를 찾아 읽었습니다. LNG 등의 키워드로 산업 관련 기사를 읽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다혜: 기업 및 산업분석을 하였습니다. 서류 전형을 위해 직무분석을 하였다면, 면접 전형을 위해서는 기업 및 산업분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홈페이지, SK채용블로그, LNG 관련 정부 보고서, 뉴스 순으로 공부했습니다. 특히 홈페이지의 ‘아는 것이 에너지다’ 파트와 지원부서의 ‘사업현황’은 외웠습니다. 이를 통해 추상적인 답변이 아닌, 구체적이고 근거 있는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겸손함과 당당함을 가졌습니다. 내가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고, 도전하였다는 점과 무엇을 얻었는지를 강조했습니다.



고우영: 자존감을 잃지 말고 마지막 합격의 그날까지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주영: 뭐든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실패했을 때 그것이 자신의 탓이라고 실망하거나 자기 자신을 놓치면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김준성: 전형별로 한 단계씩 잘 준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차근차근 준비하면 좋은 결과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나 역시 내 빛으로 빛날 것이라고 굳게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미산: 무엇을 위해서 일하고자 하는지 떠올리며 스스로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을 계속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김권수: 취업준비가 힘들겠지만 하나의 성장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가 받는다고 생각하기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준비했습니다.


이혜리: 힘든 취준 기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었던 대학교 동기들 덕분에 첫 취준에 원하는 곳에 입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자기소개서도 첨삭해주고, 서로 위로해주고 기뻐해주며, 슬픔은 나누고 기쁨은 더할 수 있었습니다.


이다혜: 세상 일은 뜻대로 안될 수 있지만, 그렇기에 생각지도 못했던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길고 외로운 취업준비 기간 내 지치지 마시고, 원하시는 바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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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다 SK건설 취뽀팁! 만나보자 신입사원!



SKCE 5기 SK건설 에디터에서 이제는 SK건설 신입사원이 되기까지! 2018년 하반기에 입사해 최신 채용 트렌드를 몸소 경험한 신입사원의 ‘취뽀’ 노하우를 함께 알아보러 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최수진




건설 부문에는 다양한 직무가 있습니다. 시공, 공무, 견적, 설계 직무 등이 있는데요. 그중에 저는 건축/주택 부문에서 시공 직무로 지원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봤고, 현장 인턴 생활을 하며 시공 직무가 저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에 도움이 됐던 경험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 직무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 활동이 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의 인턴 경험이나 아르바이트 경험, 그리고 SK건설 전문 에디터로 활동한 SK Careers Editor입니다. 현장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경험이 있습니다. 입사하게 되면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과 함께 일을 하게 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어려움은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경험이 도움이 됐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위 두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녹여서 작성했습니다. 특히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 그리고 프로젝트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 및 협력하는 모습 등을 나타냈습니다.

 

채용 프로세스를 준비하기 위해 그동안의 제 경험을 카테고리에 맞게 분류하고 정리했습니다. 이후에 자기소개서 작성과 인적성 준비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서류를 붙고 나서 인적성 준비를 하는 분들도 있는데 처음에는 낯선 적성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적성 시험이 끝난 후에는 바로 기업분석과 모의 면접을 진행했는데 스터디를 통해 함께 연습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KCT 준비 과정]

특히 SKCT는 수리영역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데 다른 영역에 비해 시간을 좀 더 할애하여 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는 어려운 문항을 마주하게 되면 체감상 더 어렵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차분히 풀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면접은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표현하는 전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자신을 꾸며서 답할 필요 없이 솔직하게 답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할 때 면접관님의 질문하시는 도중 끼어들지 않고 다 듣고 생각이 정리되면 차분히 말씀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취업을 준비할 때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심적으로 많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을 하나씩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업 과정이 마라톤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한다거나 친구들을 만나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진다면 결승점에 도달할 때까지 지치지 않고 완주할 수 있다고 취업 준비생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에디터로 활동하다 보면 SK건설 선배님들을 만나볼 기회가 생깁니다. 어떻게 보면 이 활동의 가장 큰 특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SK건설 선배님들을 만나 직무에 관해 궁금했던 것을 직접 여쭤 볼 수 있어 제 진로를 더욱 확고히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에 질문과 이어지게 되는 답변인데 누리게 된 특권을 독점하지 않고 에디터 본연의 업무에 맞게 정보를 공유하고 전달하는 점을 신경 썼습니다. 또한, 인터뷰 전에 사전조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사전조사를 철저히 해야 질문이 명확해지고 현직 선배님들께서 답변을 해주시기에 편하기 때문입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과제나 시험, 동아리 활동 등과 병행하면서 바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이기에 할 수 있는 활동이고 현직자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기 때문에 즐거웠던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다 보니 어려운 점도 많겠지만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기사를 작성하다가 모르는 부분은 8기 선배에게 먼저 다가가서 질문해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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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새내기가 되다! : SK건설 우수 신입사원 인터뷰

풋풋했던 대학 생활은 STOP! 졸업생에서 SK건설 새내기가 되어 멋진 사회인이 된 우수 신입사원 분들의 채용 꿀팁과 취준 선배로서의 현실적인 조언까지! SK건설 김명진 사원님과 정근묵 사원님의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파헤쳐보자.


SK Careers Editor 차정원


# SK건설 우수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명진 사원님] 안녕하세요. SK건설 신입사원 51기 건축주택부문 김명진입니다. 

[정근묵 사원님]안녕하세요. 저는 플랜트 공부를 하다가 석사과정을 마치고 SK건설에 입사하게 된 정근묵 사원입니다.


Q 현재 신입사원으로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김명진 사원님] 입사를 하고 나서 바로 그룹교육을 받고 이후에 전사 입문과정을 거쳐서 현재는 부문 교육을 받고 있어요. 아직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회사의 전체적인 구성과 조직도 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현재는 계속 신입사원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1월 2일부터 그룹 연수를 하였고 SK건설로 와서 신입사원 전사교육을 받았고 지금은 플랜트 부문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Q 사원님의 전공이 무엇인지, 현재 직무와 관련된 전공인지 궁금합니다.

[김명진 사원님] 대학생 때는 전자공학과를 전공하였어요. 직무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임원분들의 생각에는 다양한 전공을 배운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신입사원 중 건축공학과에서 기계공학과를 복수 전공한 친구들도 있고, 저 같은 경우에도 전자공학과지만 전기와 시공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관련된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다양하게 배운 신입사원을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하였고요, 플랜트 산업이 기계공학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산업이기 때문에 플랜트 부문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곧 가게 될 부서가 대략 나와있는데, 그 부서에서는 저의 전공이 주로 활용되는 전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Q SK건설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김명진 사원님] 건설 회사를 찾고 있을 때 SK건설의 그룹 문화가 좋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행복을 추구하는 그룹으로 알려져 있었고, 많은 건설 회사들을 찾다 보니 SK건설밖에 보이지 않았어요. 실제로 입사하고 나서 정말 좋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른 건설 회사 분들을 만나보거나 그곳에 가서 경험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회사를 경험하고 오신 선배분들께서 SK건설의 사내 분위기가 정말 좋고 사람들도 모두 만족하고 있다고 표현을 하세요. 저도 신입사원으로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제가 학교에 다닐 때 전에 CEO로 계셨던 최강철 사장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었어요. 인재 육성에 많은 집중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이 정말 감명 깊었고 SK기업이 회사 문화가 좋다고 들어서 그때부터 SK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인터넷에 SK기업의 정보를 찾다가 SK건설이 플랜트 부문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여러 가지 SK건설에 대한 것들을 조사하면서 점점 더 입사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신입사원이 말하는 회사생활

Q 사원님의 회사에서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김명진 사원님] SK건설은 아침, 점심, 저녁 다 제공을 해주기 때문에 집에서 아침을 안 먹고 회사에서 아침을 먹기 위해 8시까지 회사로 출근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직 교육 기간이어서 당일에 어떤 교육을 하는지 아침에 살펴보고 교육을 준비해요. 아직 신입사원이다 보니 하루 종일 교육을 듣고 하루 일과가 끝나게 되네요. 

[정근묵 사원님] 원래 회사의 출근 시간은 9시이지만 8시 30분에 미리 도착해서 개인 공부를 하거나 그 날에 받을 교육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9시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면서 플랜트 부문에 속해 있는 각 부서의 이론을 배우고 실습도 하면서 플랜트 부문의 전반적인 이해를 넓히기 위해 계속 교육을 받습니다. 오전 교육을 받으면 점심을 먹고, 오전과 똑같이 교육을 오후 6시까지 듣고 나서 6시 30분 정도에 퇴근을 하게 됩니다.


Q SK건설에 적응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김명진 사원님] 저는 시공 직무이기 때문에 건설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용어들이 많이 있어요. 전에는 쓰지 않았던 용어들을 배워야 시공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건설 회사에서 쓰는 기본적인 용어들을 제일 먼저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현재는 회사에서 교육하고 있는 것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날에는 한 번에 많은 양의 교육을 받기도 하여서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교육이 많은 날에는 퇴근하고 집에서 따로 복습을 하면서 노력을 하고 있어요. 


Q 신입사원 전사교육에서 수상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전사교육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교육이 있나요?

[김명진 사원님] 일단 제가 최우수상으로 뽑힐 줄은 저도 상상도 못 했고 제가 호명이 되었을 때 많은 동기분들이 의아해하고 다들 놀라워하셨어요. (하하) 제일 기억에 남는 교육은 조별마다 주제를 선정하고 그 주제에 대해서 드라마를 제작하는 교육이 있었는데 저희 조는 신과 함께를 패러디해서 드라마를 제작하였어요.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도 구상하고 촬영이랑 편집도 같이하다 보니 동기들과 가장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정근묵 사원님] 전사교육에서는 팀워크 증진을 위한 활동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팀끼리 드라마를 제작하는 활동을 하였어요. 팀원들과 함께 컨셉도 정하고 드라마 대본도 쓰면서 재미있게 촬영을 하였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아요.


Q 전사교육에서 상을 수상하시게 된 에피소드가 궁금합니다.

[김명진 사원님] 신입사원 전사교육을 받은 동기들은 모두 우수한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평가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아요. 상을 받게 된 이유는 저희 팀의 점수가 가장 높았고, 제가 조장을 맡았기 때문에 팀을 잘 이끌었다는 이유에서 최우수상을 주신 것 같아요. 저 혼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지만 저희 팀의 단합도 굉장히 잘 이루어졌고 모든 과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기 때문에 수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제가 생각할 때 저희 팀에서 제가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팀끼리 서로 배려를 많이 하고, 열심히 활동하다 보니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 같아요. 그리고 팀 활동이 아닌 개별적인 활동도 따로 있었는데, 그 활동을 성실하게 임했기 때문에 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SK건설 채용 꿀팁 대방출!



Q 지금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 기간인데요, 사원님만의 지원서 쓰기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김명진 사원님] 일단 자기소개서가 제일 먼저 두드려야 할 첫 관문인데, 자기소개서에는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조금 더 자세하고 진실하게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글이다 보니 문장력과 가독성이 좋아야 하는데 저는 이러한 부분을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합격 자기소개서들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합격 자기소개서들을 보면서 문장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꼼꼼하게 보면서 가독성이 높은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많이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근묵 사원님] 저는 자기소개서를 쓸 때 가독성에 대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제가 지원하는 분야와 관련 없는 비 전공자라든지, 가족에게 자기소개서를 보여주면서 읽어 봐 달라고 부탁했어요. 자기소개서는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족들이나 저보다 연령층이 높으신 분들에게 요청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또한, 중복된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요, 단어를 중복해서 쓰다 보면 쓸데없이 문장이 길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간결하면서도 가독성 있게 지원서를 썼던 것 같아요.


Q 사원님이 생각하시기에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김명진 사원님] 저는 2차 면접에서 한 면접관분이 끝까지 웃으시면서 면접을 봐주셨어요. 제 입으로 말하기가 굉장히 부끄럽지만, 사람과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다가가기 편한 사람? 그런 게 장점인 것 같고, 실제로 면접관분들께서도 편하게 다가와 주셔서 저도 편하게 면접을 보게 된 것 같아요.

[정근묵 사원님]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저의 강점이 정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이 똑똑하거나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남들보다 2배 더 노력하자는 생각을 하면서 버틴 것 같아요. 실제로 이런 이야기로 면접에서 어필을 했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남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진솔하게 대답하기 위해 예상 답변을 미리 생각하지 않았어요. 면접관분들은 저보다 경험이 더 많으시기 때문에 예상 답변을 생각하고 말했을 때 눈치를 채실 거라고 생각을 하여서 1분 자기소개 정도만 생각하였고, 면접 질문을 받을 때는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대답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Q SK건설을 꿈꾸는 대학생과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김명진 사원님] 먼저 목표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이유는 제가 대학교를 다닐 때 많은 친구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몰라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알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주위에 교수님이나 동기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목표를 찾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막막하다는 이유로 포기하시지 말고 목표를 찾으셔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제가 SK그룹연수나 SK건설에서 자사 연수를 받으면서 많이 느낀 건데, SK건설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매우 많아요. 정말 신기했던 것이 따뜻한 프로페셔널이 SK건설의 인재상인데, 사실 아직 프로페셔널은 잘 모르겠지만 따뜻함은 정말 존재하는 것 같아요. 면접 오시게 되면 긴장하지 마시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시면 여러분도 SK건설의 따뜻한 프로페셔널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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