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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생활, 배리어 프리



 SK Careers Editor 임지연


얼마 전 개봉한 영화인 ‘겨울왕국 2’, 다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마음만 먹으면 쉽게 다녀올 수 있다고 생각되는 영화관이지만, 영화 앞에 쌓인 장벽 때문에 영화관을 쉽게 찾을 수 없는 이들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화가 화면 해설과 자막 없이 상영되기 때문에 시청각 장애인들은 화면 혹은 소리에만 의지하여 영화를 감상해야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는 영화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영화 외에도 전시회, 연극, 뮤지컬, 방송 등 흔히 접할 수 있는 여러 문화생활에도 수많은 장벽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배리어프리’는 이러한 제도적, 물리적 장벽을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운동을 뜻합니다. ‘장벽’을 뜻하는 말인 ‘Barrier’와 ‘자유’를 뜻하는 말인 ‘Free’가 합쳐져 만들어진 용어로, 본래 건축에서 사용되던 용어입니다. 현재는 문화생활에도 적용되어 공연예술, 전시, 방송에 존재하는 문화적 장벽을 조금씩 허물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배리어프리’는 문화생활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을까요?

 


첫 번째로, 화면 음성 해설과 한글 자막 해설을 제공하는 배리어프리 영화를 꼽을 수 있습니다. 개방형 상영은 배리어프리 상영관에서 스크린에 자막 해설을 띄우고 화면 해설을 제공하며 상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 폐쇄형 상영은 화면 해설을 전달하는 보청기, 자막을 띄워주는 안경 디스플레이나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필요한 사람만이 보조 기기를 이용하며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상영을 말합니다.


 

두 번째로 배리어프리 연극과 뮤지컬이 있습니다. 시각 장애인석에는 해설을 송출하는 이어폰을, 청각 장애인석에는 한글 자막 송출 모니터를 설치하여 극의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점자 대본집을 제작하거나 공연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하고 향기로 감각을 전달하는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배리어프리 전시입니다. 배리어프리 전시에서는 점자 안내문을 제공하거나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하고, 다양한 감각으로 전시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전시 관람 후 점자 엽서 만들기, 촉각 그림 그리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시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스마트 수화 방송과 화면 해설 방송, 자막 방송을 통한 배리어프리 방송과 배리어프리 오페라, 배리어프리 도서관 어플 등 ‘배리어프리’ 운동은 많은 방면으로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 배리어프리가 완벽히 자리 잡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보건복지부의 2017년 장애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고 응답한 장애인은 전체의 7%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한국농아인협회 등에 따르면 연간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편수는 30여 편이며, 우리나라 대부분의 영화관에선 개방형 상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마저도 한 달에 한번 정도로 최신 영화를 보기까지 한 달 가량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모두가 평등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기업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매년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를 개최하고, 배리어프리 버전의 영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기업과 단체에서 배리어프리 연극, 뮤지컬, 전시 등을 제작하고 있으며 정부 차원에서도 문화 복지 접근성 증진을 위하여 편의시설 개선 및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더불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관객들 역시 장벽을 인지하고, 부술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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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은 처음이라: 2019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실트론 이야기-장비기술



살랑~살랑~ 가을바람에 잎이 떨어지고, 중간고사가 끝난 에디터의 마음에도 걱정이 하나~둘 떨어집니다. 벌써 연말을 한 달 앞둔 11월, 내년 취업 시장을 노리고 계신 분들, 취업 준비를 시작하려는 학생들, SK실트론에 관심 있는 모든 분이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 헤매느라 바쁘실 텐데요.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보아도 원하는 정보를 얻지 못해 고민하던 분들, 모두 집중! 그런 여러분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SKCE가 직접 출동했습니다! SK실트론이 위치한 구미에 직접 방문해 담아온 SK실트론 직원들의 실트론 이야기부터 취업 꿀팁까지! 놓치고 싶지 않으시다면, 오늘도 채~널~고~정!


  SK Careers Editor 임지연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SK실트론 장비기술팀입니다. 웨이퍼는 완성되기까지 수많은 생산 공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유지, 보수하고 개선하는 장비기술 직무에 대하여 박범준 Pro님, 마재하 Pro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박범준 Pro: 장비기술팀은 웨이퍼 생산에 필요한 각종 설비 및 장비들이 잘 운용될 수 있도록 유지, 보수하고 개선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자공학을 전공하며 제어 및 알고리즘에 관해 공부했는데, 업무 중 제어에 관련된 지식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마재하 Pro: 장비를 통해 생산된 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어 생산성과 수율을 높이는 일도 장비기술팀의 업무 중 하나입니다.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이때 배운 기계공학적 지식이 장비기술 업무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박범준 Pro: 학교 재학 중 스마트팜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종합 설계 과제를 수행한 적이 있었는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들이 전공 지식과 함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재하 Pro: 타 기업 생산 기술 직무에서 2개월 동안 인턴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공대생으로서 입사 후에도 생산 현장과 밀접하게 관련된 업무를 하게 될 텐데, 그렇다면 현장 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턴 생활을 하며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생산성 향상을 논의하는 회의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장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장비기술과 생산기술을 하나로 아울러 보는 관점을 기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재하 Pro: 장비가 어떤 방식으로 운전되고 있는지에 관한 이론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에 이상이 생겼을 때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 위해선 장비와 부품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기계공학적 지식 외에도 가스나 열, 유체의 흐름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박범준 Pro: 현재 SK실트론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시설도 굉장히 좋고 회사와 가깝기 때문에 아주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마재하 Pro: 휴게실에 커피 머신과 제빙기가 있어서 아침마다 한 잔씩 마시게 되는데요, 커피 머신에 사원증을 태깅하면 일정 금액을 기부할 수 있게끔 되어 있어서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기부도 할 수 있다는 보람이 있습니다.

 


 

박범준 Pro: 면접 관련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면접 때 자기소개서 내용에 대해 물어보실 거라고 생각하고, 제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나름의 질문 리스트를 만드는 방법으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면접장에서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에도 자신감 있는 태도로 대답하고, 모르는 것은 솔직하게 모른다고 대답했는데, 이러한 모습을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마재하 Pro: SKCT의 경우, 시간 배분에 취약했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문제를 풀어보며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은 친구와 수 차례 모의 면접을 하면서 준비했던 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재하 Pro: SK실트론 입사 후 굉장히 만족하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SK실트론의 가장 큰 특징은 회사가 많이 성장하고 바뀌는 것이 눈에 보인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신문 기사나 뉴스를 통해 SK실트론이 얼마나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지 자주 접할 수 있고, SK실트론 제품의 품질과 기술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점들을 알고 오신다면 굉장히 만족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재하 Pro: 지원할 회사를 선택할 때 자신이 맡게 될 직무를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는 일이 본인과 맞아야 오래 즐겁게 근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일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찾아서 그와 적합한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비기술팀 신입사원이 직접 들려준 장비기술 직무와 SK실트론 이야기, 모두 꼼꼼히 메모하셨나요? 오늘도 이렇게 SK실트론의 매력에 풍덩, 한 발짝 더 가까워진 듯한 기분이 듭니다. 에디터는 또 다른 SK실트론의 직무 이야기와 함께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SK실트론에 채 널 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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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디까지 알고 있니?



 SK Careers Editor 임지연


#대학생 S 씨의 고민

영화 <알라딘>을 보고 뮤지컬 영화의 매력에 푹~빠져버린 S 씨. 영화관을 나서도 머릿속을 맴도는 노래와 신나는 댄스. 뮤지컬 영화도 이렇게나 좋은데, 배우들이 눈앞에서 노래하는 뮤지컬은 더 좋지 않을까?

그런데.. 이게 다 뭐람? 생소한 용어와 어려워 보이는 티켓팅까지, 몰려오는 거리감에 오늘도 S 씨는 뮤지컬에서 한 걸음 멀어지게 됩니다. 전국에 있을 수많은 S 씨들, 집중! 이런 당신을 위해 오늘, SKCE와 세 명의 뮤지컬 덕후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이들과 함께라면, 당신도 오늘부터 뮤지컬 전문가! ‘뮤지컬 덕후’들이 직접 들려주는 뮤지컬 이야기 속으로, ‘지금 이 순간’ 함께 떠나볼까요?


#1막 1장. 뮤지컬 용어 사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뮤지컬을 마스터하고 싶다면, 뮤지컬 용어를 먼저 마스터하는 것이 인지상정!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용어들, 알고 있는 것 같지만 확실히 기억나지 않는 용어들, 또 생소하기만 한 용어들까지! 뮤지컬 관람에 필요한 모든 용어를 <뮤지컬 용어 사전>에 담아 보았습니다. <뮤지컬 용어 사전>과 함께라면, 뮤지컬 용어 정복 완료~!

 


#1막 2장. 뮤덕 용어 사전

 


“오늘 티켓팅 했는데 2층 오블 사이드 시야 어떤가요? 공연장 단차 괜찮?”

“아 나 회전 돌고 싶은데 티켓이 없어ㅠㅠ 내 표 내놔!!”

뮤지컬 용어들을 다 마스터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보인다면? 이젠 뮤덕 용어를 공부할 차례! 여러분을 위해 뮤지컬 덕후, ‘뮤덕’들이 자주 사용하는 용어들을 골라 모은 <뮤덕 용어 사전>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1막 3장: 티켓팅 성공 백서



뮤지컬 용어에 대해 공부했으니, 이제 실전에 돌입할 차례! 프레스콜을 보고, 넘버를 들으며 취향인 극을 고르고, 원하는 페어까지 골랐다면? 이제 남은 일은 티켓팅 뿐! 성공적인 티켓팅을 위한 꿀팁, 함께 알아볼까요?

 


#1막 4장: 공연장 1000% 즐기기

무사히 티켓팅에 성공한 당신, 이제 공연 관람만이 남았다!



에디터가 직접 찍어본 포토존 인증샷. 좌: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우: 뮤지컬 최후진술

할인 증빙 서류 챙기고, 신분증과 예매 내역도 준비되었다면 준비 끝! 공연 시간과 장소를 확실히 체크했다면, 공연 30분~1시간 전에 미리 도착하는 것은 어떨까요? 공연장에는 공연 외에도 포토존이나 공연 MD 등 또 다른 재미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램북과 넘버 CD, 예쁜 파우치나 뱃지도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포토존 앞에서 사진까지 찍어줘야 뮤지컬 관극의 완성!

 

#2막 1장: 뮤덕에게 직접 듣는 뮤지컬 이야기


지금까지 뮤지컬 용어부터 공연 관람까지, 뮤지컬에 관해 샅샅이 알아보았는데요. 마지막으로 실제 뮤지컬을 열심히 관람 중인 ‘뮤덕’ 세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뮤덕 1년 차: 뮤지컬의 매력은 ‘현장성’과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극이라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연극에는 노래가 없고 콘서트에는 연기가 없지만, 연기와 노래 모두가 있는 뮤지컬을 보다 보면 배우들이 얼마나 캐릭터에 빠져들어서 연기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데, 이게 바로 뮤지컬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뮤덕 4년 차: 뮤지컬의 핵심은 바로 넘버라고 생각하는데요, 넘버의 서정성이나 아름다운 가사에 집중하다 보면 여러 번 보아도 질리지 않는다는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뮤덕 1년 차: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극은 <베어 더 뮤지컬>입니다. <베어 더 뮤지컬>은 가톨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두 남학생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극인데요, 일단 넘버가 굉장히! 좋습니다. 또 넘버 속에서 반복되는 멜로디나 가사들이 감성적인 면을 건드리고 있어서 정말 좋아하는 극입니다.

뮤덕 4년 차: 저는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라는 극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 극은 오랜 친구인 톰과 앨빈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극인데요, 넘버가 정말 최고입니다. 또 번역이 굉장히 잘 되어 있고, 배우별로 달라지는 해석이나 감상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는 극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무대 장치로 눈이 내려오는데, 그 장면이 정말 예뻐서 기억에 남습니다.


 

뮤덕 3년 차: <어쩌면 해피엔딩>이라는 극을 추천합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올리버와 클레어라는 두 로봇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극으로, 3명이 등장하는 소극장 뮤지컬인 만큼 소소한 첫 시작으로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뮤덕 4년 차: 소극장 뮤지컬은 아무래도 취향을 많이 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 많이 알려진 대중적인 대극장 뮤지컬을 추천합니다. 조명 뽝! 음향 뽝! 무대 뽝! 하는 자본의 힘이 느껴지는 <지킬 앤 하이드>, <위키드>, <레미제라블> 등의 극을 추천해 드립니다. 

뮤덕 1년 차: 저도 뮤지컬 입문을 <지킬 앤 하이드>로 했었는데요, 넘버와 스토리 모두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편하게 보기 좋은 극인것 같습니다. <지킬 앤 하이드>는 특히 앙상블의 합창 부분과 화려한 무대장치가 너무 좋아서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극이기도 합니다.

 

뮤덕 1년 차, 3년 차, 4년 차: 나에게! 티켓을! 달라!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무대와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성량, 생생한 현장감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까지. 노래와 춤을 좋아하고, 공연을 좋아하고,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개미지옥 같은 뮤지컬의 중독성에 풍덩! 빠질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는 시원한 뮤지컬 극장으로 색다른 휴가를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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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

<하이닉스한테 다 물어봐!>


지잉-지잉-

개강하자마자 울려대는 SKCE의 휴대폰! 무슨 일이지?

 


개강 준비, 몰아치는 과제, 자소서 작성에 SKCT 준비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여러분들을 위해 SKCE가 직접!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SK하이닉스 신입 채용 담당자님께서 직접 소개해주신 SK하이닉스 및 공채 관련 정보들부터 SK Careers Journal에서만 만날 수 있는 채용 담당자 인터뷰까지! SK하이닉스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모두 궁금해하실 꿀 정보들을 가득~! 담아왔으니, 함께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임지연

 


SKCE가 찾아간 곳은 바로 서울대학교 제1 공학관! 9월 6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서울대학교 제1 공학관에서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이 진행되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만나볼 수 있었던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포스터를 따라가다 보니,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SK하이닉스 채용 설명회 현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은 SK하이닉스 신입 채용 담당자이신 양용조 TL님의 채용 설명회, 그 후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채용 설명회를 통해 SK하이닉스의 역사부터 반도체 시장 상황, 기업 문화, 연봉 및 복지혜택, 사업장과 통근 안내 등의 여러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급변하는 반도체 시장에서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SK하이닉스인 만큼, 반도체 시장에서의 밝은 미래와 자유로운 기업 문화, 쏠쏠한 복지 혜택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9 하반기 공채 전형과 기간, 직무에 관한 간략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채용 설명회가 끝난 후에도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졌는데요, 그중에서 취준생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몇 가지 질문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채용 설명회와 질의응답까지 모두 살펴보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은 궁금증들이 있다면? 그런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번 채용 설명회를 진행해 주신 양용조 TL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SK하이닉스 채용 꿀팁을 쏙쏙! 모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에서 신입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양용조 TL이라고 합니다.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취업 팁, 경쟁률 같은 것을 많이 물어보시는 것 같아요. 경쟁률에 관해서 말씀드리자면,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률이 낮을 것 같은 직무를 지원하는 것보다는 본인이 평소에 관심 있고, 자신 있고, 공부해오던 쪽으로 소신 있게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하면 SK하이닉스라는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반도체 업계의 현황, 중요한 이슈 등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지식들은 면접 때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염두에 두고 미리 준비해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도체에 관련해서는 기본적인 반도체 공정 과정과 최근의 반도체 시장 현황에 대해서 알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전공이나 반도체 관련한 부분에서는 부족함이 없으시지만, 면접에서 긴장하셔서 아는 것도 잘 보여주지 못하고 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 더 자신감 있는 모습, 패기 있는 인재의 모습을 보여주실 수 있도록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 항목들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다들 많이 고민하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엄청난 경험이나 이야기들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실하고 솔직하게, 과대포장과 화려한 미사여구보다는 솔직한 답변을 담아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하반기 공채는 상반기 공채와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면접 때 직무적인 측면에서 좀 더 심도 있는 검증이 있을 예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전형까지 오시는 분들은 좀 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가 쉽지 않은 과정이기 때문에 지치고 힘드실 때가 많을 것 같은데, 이번 하반기 공채도 잘 준비하셔서 자신감 있게 보신다면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항상 SK하이닉스에 관심을 갖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SKCE가 직접 다녀온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 SK하이닉스와 하반기 공채에 대한 궁금증 모두 풀리셨나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핵심, 2019 하반기 SK 공채 전형 일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형 일정까지 캘린더에 꼼꼼히 표시하는 것, 모두 잊지 않으셨죠? 취업 준비로 바쁠 모든 취준생들의 밝은 미래를 SKCE가 응원하겠습니다! 다음 번엔 다 함께 SK하이닉스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우리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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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취업하자 2019.09.10 16: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하이닉스 취준중인데 정리된 글 잘 읽고 갑니다~꼭 붙었으면 좋겠네요ㅠ

  2. 취준ing 2019.09.10 16: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k 하이닉스....꼭 붙고싶네요...!

  3. 올해는꼭 2019.09.10 19: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깔끔한 정리 감사해요ㅠㅠ 궁금한 점 있으면 쪽지 남겨도 되나요??

  4. solution_sw_지원자 2019.09.24 13: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하이닉스 solution sw 지원자입니다.
    혹시 sw 직무 지원자는 skct랑 코딩테스트를 함께 보는건가요 아니면 코딩테스트만 보는건가요 !?